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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2

추석 음식, 시어머님 생각나는 토란국 추석 음식, 시어머님 생각나는 토란국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농산물이 무르익어 오곡백과가 풍성한 계절 송편과 함께 추석 절식으로 첫손에 꼽는 음식이 바로 토란국 시댁 가면 시어머님이 끓여주던 음식입니다. ※ 추석 음식, 시어머님표 토란국 ▶ 재료 : 토란 200g, 고사리 70g, 느타리버섯 70g, 대파 1/2대, 육수 1L, 들깨가루 3숟가락, 멸치 액젓 2숟가락, 소금, 마늘 약간▶ 만드는 순서 ㉠ 껍질 깐 토란은 쌀뜨물에 소금을 넣고 삶아낸다.㉡ 고사리, 느타리버섯, 대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 자투리 채소, 멸치, 다시마로 육수를 만들어 준 후 고사리, 느타리버섯, 토란을 넣고 끓여준다.㉣ 토란이 익으면 들깨가루, 액젓을 넣어준다. ㉤ 마늘,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 2020. 9. 26.
사는 맛!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눈 동지팥죽 한 그릇 사는 맛!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눈 동지팥죽 한 그릇 시골에서 혼자 지내시던 시어머님은 동지만 되면 "야야! 팥죽 한 그릇 끓여서 베란다에 뿌려라." "네. 어머님." 어머님의 전화 한 통화로 절기를 알고 팥죽을 끓이곤 했습니다. 하지만 파킨슨병과 치매로 요양원 생활을 하신지 3년째 어제도 동지 팥죽을 잊고 지나쳐버렸습니다. ★ 동지 팥죽의 유래 신라 시대의 설화에 의하면 어느 날 선비의 집에 과객이 찾아와 훈수를 두어 부자가 되었는데 항상 한 밤중에 왔다가 새벽에 닭이 울면 사라지곤 했습니다. 선비가 재산은 많아졌으나 몸이 아프고 야위어가기 시작해 근처의 스님에게 물어 보니까 그 과객은 도깨비니까 흰말을 잡아 피를 뿌리면 없어진다고 해서 해마다 말을 잡아 뿌릴 수 없어 팥죽을 쑤어 집에 뿌려 도깨비를 .. 2012.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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