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4. 3. 16. 07:53

청소할 때 정전기 방지 '이것'으로!

옷을 입거나 차를 탈 때, 악수할 때 찌릿한 느낌 때문에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조한 공기 중에 미처 흡수되지 못한 전기가 적절한 유도체를 만나면 한꺼번에 방전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정전기의 전압은 전류가 없어서 인체에 무해하긴 하지만 허약하거나 피부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말, 오랜만에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했습니다.
쓱쓱 쓸어 담았는데 머리카락과 먼지가 정전기로 제대로 담기지 않아
요령을 부려봤답니다.




1. 정전기는 왜 일어나지?

습도 낮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정전기란 말 그대로 흐르지 않고 모여 있는 전기를 말합니다. 물체가 마찰에 의해 외부의 힘을 받으면 전기적 성질을 띠게 되는데 이렇게 생긴 전기가 우리 몸에 머물러 있다가 전기가 통하는 물체가 손끝에 닿으려는 순간 방전되면서 순간적인 전기 충격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정전기의 발생은 습도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습도가 낮을수록 정전기 발생이 잦으며, 습도가 높으면 정전기 발생이 감소합니다. 그 이유는 수분이 전하를 띠는 입자들을 빠르게 전기적 중성 상태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대기의 상대습도가 60% 이상이면 정전기가 남아 있지 않지만 30% 이하면 정전기가 많이 쌓입니다. 이것이 다른 계절보다 공기가 건조한 겨울철에 정전기가 자주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2. 정전기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정전기에 쇼크를 느끼는 정도에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젊은이보다 노인이 정전기의 피해를 더 많이 호소하는데 그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또 나이가 들더라고 피부가 건조한 사람일수록 정전기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삶이 정전기를 심하게 느끼며, 몸이 습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비교적 정전기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합니다.







3. 정전기 몸에는 이상 없을까?

정전기는 전압은 높아도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기 때문에 인체에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피부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정전기가 지닌 수만V의 전압으로 인해 염증이 악화될 수 있고 몸이 허약한 사람의 경우에 정전기 쇼크에 민감하게 반을 할 수 있습니다.








4. 빗자루와 쓰레받기 정전기 방지법

◀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 플라스틱 물건은 양초를 발라두면 정전기가 줄어듭니다.
쓰레기 받기 끝쪽을 앞뒤로 문질러 주면 얇은 양초 막이 형성되어 정전기를 없애줍니다.












▶ 실내용 빗자루의 경우 섬유 유연제에 살짝 담갔다가 사용하r거나 뿌려서 사용하면 정전기로 인해 먼지가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청소기를 많이 사용하지만,
가끔 빗자루를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이제 편리하게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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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6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교차가 심한 계절 정전기 내용 잘보고갑니다

    2014.03.16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전기 없애는 좋은 방법이네요

    2014.03.16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전기 신경 쓰였는데 잘 알아갑니다^^

    2014.03.16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전기 방지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4.03.16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양초와 섬유유연제가 필요하군요~

    2014.03.16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전기 일어날 때 사실 좀 짜증나죠.. ㅎㅎ
    좋은 정보 잘 알아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3.16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도깨비

    잘배워갑니다 ㅎㅎ

    2014.03.16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전기 차에서내릴때도 잘생기던데...
    참 거슬려요 깜짝놀라기도하고^^
    좋은정보 잘정리하셨네요 감사합니다

    2014.03.16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알아둬야 겠네요

    2014.03.16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유용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알아 갑니다!

    2014.03.16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청소할때 나는 정전기해결책이 나왔군요

    2014.03.16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잠시 들러 인사드리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014.03.16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보고 갑니다~

    2014.03.16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전기 방지 정보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의미있는 주말을 보내세요~

    2014.03.16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빗자루 들어본지가 언제인지..
    팁 하나 또 배우고 가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16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평소 궁금했던 정전기에 대해 잘 알아갑니다
    감사

    2014.03.16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전기 때문에 셀프 주유할 때도 꼭 텃치를 하고 주유를 합니다.
    악수를 할 때도 간혹 정전기가 발생하거든요.

    2014.03.16 20: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일상생활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런 훌륭한 지식....
    노을님의 깊이있고 폭넓은 지식에 항상 감탄한답니다.^^
    잘 보고 가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4.03.16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양초와 섬유유연제.. 기억해야겠군요.
    좋은 상식정보 감사해요~~

    2014.03.18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12. 20. 06:00


겨울철 불청객, 생활 속 정전기 방지법



겨울철만 되면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 찾아옵니다. 옷을 입거나 차를 탈 때, 악수를 할 때 찌릿한 느낌 때문에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조한 공기 중에 미처 흡수되지 못한 전기가 적절한 유도체를 만나면 한꺼번에 방전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정전기의 전압은 전류가 없어서 인체에 무해하긴 하지만 허약하거나 피부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 정전기는 왜 일어나지?

습도 낮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정전기란 말 그대로 흐르지 않고 모여 있는 전기를 말합니다. 물체가 마찰에 의해 외부의 힘을 받으면 전기적 성질을 띠게 되는데 이렇게 생긴 전기가 우리 몸에 머물러 있다가 전기가 통하는 물체가 손끝에 닿으려는 순간 방전되면서 순간적인 전기 충격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정전기의 발생은 습도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습도가 낮을수록 정전기 발생이 잦으며, 습도가 높으면 정전기 발생이 감소합니다. 그 이유는 수분이 전하를 띠는 입자들을 빠르게 전기적 중성 상태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대기의 상대습도가 60% 이상이면 정전기가 남아 있지 않지만 30% 이하면 정전기가 많이 쌓입니다. 이것이 다른 계절보다 공기가 건조한 겨울철에 정전기가 자주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2. 정전기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정전기에 쇼크를 느끼는 정도에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젊은이보다 노인이 정전기의 피해를 더 많이 호소하는데 그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또 나이가 들더라고 피부가 건조한 사람일수록 정전기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삶이 정전기를 심하게 느끼며, 몸이 습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비교적 정전기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합니다.





3. 정전기 몸에는 이상없을까?

정전기는 전압은 높아도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기 때문에 인체에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피부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정전기가 지닌 수만V의 전압으로 인해 염증이 악화될 수 있고 몸이 허약하거나 고로한 사람의 경우에 정전기 쇼크에 민감하게 반을 할 수 있습니다.





4. 생활 속에서 정전기 방지하는 방법


㉠ 헤어
▶ 트리트먼드와 찬물
머리는 샴푸와 린스 후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모발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모발 속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고 찬물로 머리를 감는 것이 정전기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추운 겨울이라 어렵다면 마지막 헹굼은 찬물로 해 주시면 좋습니다.

▶ 드라이기 사용은?
드라이어 사용은 정전기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자연 건조시키고 정전기 방지를 위해 머리는 옷을 입기 전에 2/3 정도만 말립니다. 머리를 손질할 때는 모발에 물기를 준 다음 모발을 촉촉하게 해 주는 헤어로션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빗
건조한 머리를 나일론 빗이나 플라스틱 빗으로 강하게 빗으면 많은 양의 정전기가 발생해 두피가 상하고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빗은 손잡이나 몸통이 플라스틱이나 금속소재가 아닌 고무나 나무 손잡이로 된 블러시로 사용합니다. 나일론이나 플라스틱 소재의 빗일 경우라면 사용하기 전 물에 살짝 담갔다가 쓰거나 헤어오일을 발라서 사용하면 정전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의류
정전기는 화학섬유에서 더욱 많이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옷을 보관할 땐 같은 섬유의 옷을 포개거나 나란히 걸어두지 말고 코트와 털스웨터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놓거나 순면 소재의 옷을 걸어두면 정전기가 덜 발생합니다.





외출 중 스커트나 바지가 몸에 들러붙거나 말려 올라간다면, 임시방편으로 로션이나 크림을 다리나 스타킹에 발라 주면 정전기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스타킹의 경우, 낡을수록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세탁할 때 식초 몇 방을울 떨어뜨려 헹구면 스타킹이 질겨지고 자주 발생하는 정전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실내
물을 끓이거나 어항, 화분,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에 적당한 습도를 유지합니다.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거나 젖은 빨래를 걸어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 플라스틱 물건은 양초를 발라두면 정전기가 줄어듭니다.
쓰레기 받기 끝쪽을 앞뒤로 문질러 주면 얇은 양초막이 형성되어 정전기를 없애줍니다.













▶ 실내용 빗자루의 경우 섬유 유연제에 담갔다가 사용하면 정전기로 인해 먼지가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전화기나 TV 브라운관은 식초를 묻힌 부드러운 천으로 닦으면 정전기 방지와 함께 세균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자동차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막으려면 문을 열고 내릴 때 한쪽 순으로 차의 문짝을 잡고 발을 내딛습니다. 이렇게 하면 운전자의 옷과 시트커버가 마찰하면서 생겨난 정전기를 서서히 흘려보내는 효과가 있어 한꺼번에 큰 정전기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동전이나 열쇠 등으로 차체를 툭툭 건드려 정전기를 흘려보낸 다음 차 문을 여는 것도 좋습니다.



찌릿찌릿 불쾌한 정전기, 이제 알고 대처해 봅시다.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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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배우고 갑니다. 저도 전전기가 잘 일어나서.......

    2011.12.20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독 저는 정전기가 많이 나서인지
    정전기 때문에 괜히 신경이 쓰일 때가 많더라구요.
    엘레베이터를 탈 때도 버튼 누르면 바로 찌릿, 옷 벗을 때도 머리카락이 붙어있고,
    몸만 닿으면 찌릿할 때도 있고 말이죠.
    동전이나 양초 등은 노하우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좋은 내용이네요.*_*

    2011.12.20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 자동차 정전기가 심해서..
    몇해전에는 정전기방지..열쇠고리를 사용하기도 했내요^^

    2011.12.20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12.20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전기가 물과 관련있었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1.12.20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익한 글과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1.12.20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플라스틱에는 양초를 발라두면 되는 것이었군요.
    좋은 방법들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2011.12.20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9. 옷에 일어나는 정전기 때문에 깜짝감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ㅠ 스웨터에 신문지 껴놔야겠네요^^

    2011.12.20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정전기 저는 차문열때나 집 문 열때에도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

    2011.12.20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진기 방지하는 방법은 오늘 처음 봤어요..ㅎㅎ
    잘보고 갑니다.ㅎ

    2011.12.20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겨울철 정전기 정말 짜증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1.12.21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오피스텔에서 가습기를 빵빵하게 틀고 있어서
    그런지 정전기가 하나도 없네요! ㅎㅎ
    역시 습기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2011.12.21 0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새벽 시간에 들려갑니다
    3시부터 돌아도 다 못 돌았네요^^
    오늘은 여기서 멈춰야 할 듯 합니다 인사 다니는 것^^

    2011.12.21 0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전기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것 처음 알았네요..
    저두 겨울이면 깜딱깜딱 많이 놀라는데..
    복습 제대루 하고 갑니다..ㅎㅎ

    2011.12.21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겨울만 되면 따끔따금한다죠~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

    2011.12.21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 자동차에서 내릴때마다 발생하는 기분나쁜 정전기가 신경쓰였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내릴때 사용해 봐야겠네요 ^^

    2011.12.22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지금 글을 쓰는 순간도 정전기때문에 머리가 산발입니다 ㅠ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트랙백도 걸어둘게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2012.01.11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늘도 한잔 해야하는데....
    연말이 피곤합니다^&^

    2012.02.21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겨우철 간혹 정전기때문에 놀리가도 하는데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4.06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감사합니다. 정전기방지 기구를삿는데 첨좋으네요.어제는 죽는줄알았는데.밤에키같은걸 밤에 문에대니까 불이 보이네요.얼마나무서운지.참좋은물건이네요.만들어주신 회사에 감사드립니다.어디회사인지는 모름

    2013.04.10 07:19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12. 16. 06:01


외출시 말려 올라가는 치마 어떡하나?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사람들은 스웨터와 코트 등의 따뜻한 옷차림을 하고 외출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옷을 입거나 벗다 보면 "탁탁" 소리와 함께 여기저기서 불꽃이 일어 몸이 따끔거리고 머리카락이 하늘로 치솟는가 하면 걸을 때마다 치마가 위로 말려 올라가는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며칠 전, 딸아이 학교에서 축제가 있어 단체복을 사러 시내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자동차를 주차해 놓고 백화점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바로 앞에 가는 아가씨의 치마가 돌돌 말려 올라가 걸음을 걸을 수 없을 정도라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몇 발자국 가지 못하고 치마를 끌어내리고 또 몇 발자국 가지 못하고 끌어 내리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저기! 아가씨!"
"............"
"치마가 자꾸 말려 올라가는가 봐요."
"아! 네."
"혹시 로션 가진 것 있으세요?"
"아뇨. 없는데."
"그럼, 이걸 발라 보세요."
내 가방 속에 들어있던 로션을 전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성이면 누구나 한 번쯤 곤욕을 치러보았기에 그 마음 백번 헤아리는 맘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치마가 말려올라가면 치마 안쪽으로 청테이프를 붙이는 방법도 있고, 섬유 유연제나 정전기 방지용 스프레이를 뿌리면 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은 외출하기 전입니다.

집 밖으로 나와 갑자기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정전기란?
  
  정전기란 일반 전기처럼 전깃줄 같은 도체를 타고 흐르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이동하지 않고 정지돼 있는 전기를 말한다. 물체가 서로 마찰할 때 발생하는 마찰 전기의 일종으로 인체가 어떤 물체와 닿으면 전기가 통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외출 시 응급처치법

1. 로션이나 크림을 이용한다.
외출 중에 스커트나 바지가 몸에 들러붙거나 말려 올라가면 임시방편으로 로션이나 크림을 다리나 스타킹에 발라 주면 정전기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2. 호주머니에 클립과 열쇠고리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만지기만 하면 방전시켜주는 정전기 방지 열쇠고리 등의 액세서리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사람의 활동상 주로 손으로 무엇인가를 잡을 때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고 천연소재 옷보다는 합성섬유에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소매 안쪽 끝자락에 클립을 끼워보세요. 또는 남에게 보이기 싫다고 한다면 바지 주머니에 넣어 손으로 자주 만지시면 됩니다.


3. 물을 이용한다.
길에서 그런 현상 일어나면 화장실 가서 손 씻고 남은 물을 스커트에 살짝 뿌려주는 것도 응급처치로 좋답니다.


 

또한 여성들이 신는 스타킹의 경우 낡을수록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세탁할 때는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헹구면 스타킹이 질겨지고 자주 발생하는 정전기를 줄일 수 있답니다.


조금 알고 있는 상식을 함께 나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해 준 날이었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이제 치마를 입고 나서도 걱정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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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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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얼마전에 티비에서 본건데,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확실히 내려가는 확률이 줄더군요
    ㅎㅎ

    2011.12.16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야 치마를 안입기에 상관 없지만
    알아두면 정말 요긴하겠네요.
    스타킹 헹굼을 식초로~

    2011.12.16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4. 치마 입으면 그런 불편한 점이 있었군요.
    여자분들께는 정말 유용한 정보일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1.12.16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5. 네~저도 로션으로 응급대처한적이 있네요. 늘 좋은정보 감사히 봅니다.

    2011.12.16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 고충이 있었군요..^^
    정전기때문에 그렇다니..놀랍습니다..
    응급조치방법까지 갈켜주시니 여성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이지 싶내요^^

    2011.12.16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특히 겨울철에 더 심한듯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12.16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을님 덕분에 길가다 횡재할 일이 줄어들었네요.. ㅡㅡ;;

    2011.12.16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남자가 알수 없는 정보군요
    혹시나 새라새님은 알고 계셨을까요

    2011.12.16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섬유유연제를 듬뿍 넣어서 세탁해요^^

    2011.12.16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맥가이버 아주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2011.12.16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전 로션 바르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클립 같은 것을 주머니에 넣고 있어도 효과가 있군요.
    정말 좋은 방법인데요.

    2011.12.16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야 남자라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여친한테 알려주면 유용한 정보가
    되겠네요..살포시 추천누르고 갑니다..좋은하루 되세요^^

    2011.12.16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1.12.16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남자라서 일단은 패스.ㅎㅎㅎ

    편안한 저녁되세요..^^

    2011.12.16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자분들은 정말 여간 신경이 많이 쓰이겠어요...

    2011.12.16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방법 잘 배워 갑니다 ~
    편안한밤 되세요 ^^

    2011.12.17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여성에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2011.12.17 0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끔 길에서 치마잡고 다니던 여자분들이 저런 이유때문이었을까요? ^^

    2011.12.17 0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끔 본의 아니게 민망한 것을 볼 때가 있지요. 좋은 정보네요. 많은 여성들이 이걸 알았더라면...

    2011.12.18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낡은 스타킹엔 식초
    그런 방법이 있군요ㅎㅎ
    좋은팁 배워갑니다!

    2011.12.21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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