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2.03.15 05:57

따뜻한 봄은 미각의 계절입니다. 각종 나물류 등 제철 음식이 늘어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런 제철 음식을 잘 섭취하면 질병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때 피로를 털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건강수칙과 함께 음식을 잘 섭취하면 당연히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을 합니다.

봄 질환 예방에 좋은 음식

1. 황사엔 물, 섬유질 음식이 도움

코나 입, 기관지 등에 쌓인 황사 먼지를 제거하는 데는 물만 한 게 없다고 합니다. 하루 8잔 이상의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서 호흡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황사에 좋은 음식
섬유질이 많은 잡곡밥과 제철 과일, 채소 등입니다. 황사 먼지나 중금속은 장을 통해서도 몸에 들어오는데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장운동을 촉진하고 황사 먼지 속의 중금속을 결합해 유해물질 배출을 도와줍니다.
황사 먼지나 중금속은 우리 몸의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킵니다. 항산화 영양소들은 중금속이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A, C, E, 폴리페놀, 셀레늄 등의 섭취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흡연자 및 만성 음주자의 경우는 각종 항산화 영양소와 엽산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봄철 야채 중에서는 두릅이나 치커리 등에 엽산이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과일 중에는 딸기나 바나나, 오렌지 등에 엽산 함량이 높아 하루 4~5개의 딸기와 바나나 1개, 오렌지 반 개 정도를 번갈아가면서 먹는 것이 적절합니다.





2. 춘곤증엔 비타민 보충을!

춘곤증은 겨울 동안 추운 날씨에 나름대로 적응했던 신체가 따뜻한 봄기운에 다시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춘곤증을 대비한 밥상은 영양균형과 함께 적절한 양으로도 충분한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할 수 있어야 하고 시각적, 후각 적으로도 입맛을 돋울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 영양소 중 흔히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B1과 C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 B1이 많은 보리, 콩, 견과류, 간, 육류 우유, 계란 등입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은 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씀바귀 등의 봄나물과 키위, 딸기, 감귤류, 녹색 채소, 브로콜리, 토마토, 감자 등입니다.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와 열량이 하루 세 끼 식사에 골고루 분배되도록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아침을 거르게 되면 피로감을 더욱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점심 저녁에 과식하면 춘곤증과 함께 식곤증까지 겹칠 수가 있고 소화불량 증상이 더 악화 될 수 있습니다.





3. 호흡기질환엔 섬유질, 비타민C 무기질을!

봄이 되면 몸보신을 해야 한다고 육류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봄에는 신선한 야채나 과일에 있는 비타민C에 항산화 효과가 있어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켜 주는데 효과적입니다. 또 야채 등에 들어 있는 섬유질도 장 내 면역력 향상에도움이 됩니다. 무기질은 약으로 먹기보다는 쇠고기, 콩, 굴, 해바라기씨, 계란, 우유 등의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잃어버린 입맛, 봄나물로!

봄이 되면서 잃어버린 입맛을 찾고 건강을 챙기는데 봄나물만 한 것이 없습니다. 노지에서 자란 겨울 시금치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시금치보다 비타민 C의 함량이 3배가량 많고 맛도 훨씬 우수합니다. 제철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왕성한 자연의 생명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입니다.

냉이는 나물 중 단백질이 가장 풍부해 신진대사, 아이들 성장발달과 면역증강에 도움이 됩니다. 항산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100g당 1136mg으로 매우 풍부해 눈 건강에 좋으며 칼슘이 냉이 100g당 145mg으로 어린이 성장발육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C도 다른 봄나물에 비해 매우 높아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을 주고 특히 비타민 C가 2배로 필요한 흡연자에게 좋은 나물입니다. 비타민 B1과 콜린 성분이 풍부해 간장 질환, 음주 후 숙취해소, 피로해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소화에도 도움이 되며 노화의 주원인인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머리와 피를 맑게하고 젊음을 유지시켜 줍니다.

달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어 영양이 우수하고 강장효과가 있어 스테미너 식품으로 꼽힙니다. 특히 칼슘함량이 100g 당 124mg으로 높아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비타민 A가 달래 100g당 604 R.E로 다른 나물보다 풍부해 눈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비타민 B1, B2, C가 많아 봄철 피로해소에도 좋습니다. 비타민 C는 달래 100g당 33mg으로 높은 편인데,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 빈혈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달래는 생채로 먹는 것이 영양소 파괴가 적고 육류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식초를 넣어 무쳐 먹으면 새콤하게 식욕을 증진시키고 비타민 C의 산화를 막아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들판의 해독제로 불리우는 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성질이 있어 몸이찬 사람에게 좋으며 간을 보호해 피로 해소, 체력증진에 효과적입니다. 비타민C 철분 칼슘이 풍부해 빈혈과 골다공증 예방에 좋으며, 특히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특유의 쑥냄새는 치네올(cineol) 성분때문인데 식욕을 촉진하고 강장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생리통이나 월경불순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대표적인 알카리 식품인 취나물은 '산나물의 왕'이라고도 부릅니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플라보노이드 같은 폴리페놀의 작용으로 체중조절과 변비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혈관건강식품으로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취나물은 특히 칼륨함유량이 매우 높고 염분을 배출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B2, 비타민 C, 철분함량이 풍부하여 빈혈 예방과 숙취해소에도 좋습니다.


 




★ 시장에서 나온 채소, 제철인지 확인하자

봄에는 간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이런 음식이 바로 봄철 채소입니다. 각 지역마다 기후와 토양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채소를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유채 : 3~4월,제주, 남부
비타민 c, 칼슘, 철, 엽산이 풍부합니다. 매운맛이 나는 이소티오시아네트는 항산화 효과가 있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 죽순 : 4~5월, 경남 거제, 전남 담양
비타민 B군, 식이섬유, 칼륨, 엽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변비에 좋고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 두릅 : 4~6월, 울릉도, 경북
항암 효과가 있는 쌉싸래한 맛의 클로로겐산이 들어있습니다.


㉣ 양파 : 4 ~ 5월, 10~12월 전남 무안
비타민 B1, B2, C, 칼슘, 아연,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으며 항산화 작용을 하는 퀘세틴이 들어있습니다.


㉤ 아스파라거스 : 5~6월, 강원 홍천
아스파라간산, 베타카로틴, 비타민 B,C,E,칼슘,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식이섬유나 올리고당이 많이 들어있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 쑥 : 3~4월, 경기 강화
다른 채소에 비해 비타민 A, C가 월등합니다. 면역력을 높여주고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따뜻한 성질을 지녀 간, 위장, 신장에 특히 좋습니다.

㉦ 셀러리 : 3~5월, 8~10월, 경기, 고랭지
셀러리 향을 내는 아피올은 정신 안정과 불면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향긋한 향과 맛이 일품인 냉이,
매콤 쌉싸래한 맛이 매력인 달래,
백 병을 구할 정도로 약효가 뛰어난 쑥,
영양이 풍부한 봄나물로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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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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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철음식이 정말 좋은데,,, 제식단은 항상 그렇지 못한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3.1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에 좋은 음식들 정보 잘 배워갑니다.
    봄향기가 가득한 포스팅 행복합니다.ㅎㅎ

    2012.03.1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에는 뭐니뭐니해도 봄나물들이 최고인거 같아요

    2012.03.1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철 꼭 알아야될 포인트를 짙어주셔서
    생활에 참조하겠습니다~

    2012.03.15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렇군요. 지금 나오고 있는 봄채소들...
    좀더 눈여겨 봐야겠는데요?

    2012.03.15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나물들이 봄질환 예방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그래서 봄에는 봄나물봄나물 하나봐요~

    2012.03.15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이 좋은 계절만은 아닌 것 같아요..
    겨우내 움추렸던 공기의 기운이 몸을 괴롭히니...
    음...^^;
    오늘도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2012.03.15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기억해둬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룽~~^^*

    2012.03.15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물을 많이 마셔야겠어요~
    봄되면 황사때문에 목이 아플때가 많아요~ㅠ

    2012.03.15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나물.. 요즘 넘 맛나더라구요^^

    2012.03.15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가 좋아하는 봄나물도 꽤 많군요. ㅎㅎ
    특히 두릅~
    4월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

    2012.03.15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늦은 저녁 안부차 인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고 굿밤하시기 바랍니다..^^

    2012.03.15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 잘 보고 갑니다~

    2012.03.15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몸에 좋은 나물들을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내일만 지나면 이제 주말입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2.03.15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철에 미리 알아두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2012.03.16 0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같은 환절기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네요.
    잘 알아둘게요 ^^

    2012.03.16 0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유용한 정보입니다^^

    2012.03.16 0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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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6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나물, 생각만 해도 상큼합니다.
    봄은 좋은데 황사나 춘곤증 때문에 고생이 많은 계절이기도 하죠..
    건강한 음식들을 잘 챙겨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2.03.16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꼼꼼이 챙겨서 건강 지켜야겠네요.

    2012.03.28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04.19 06:04
 

쫀뜩쫀뜩 봄이라야 제맛, 주꾸미 요리 3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듯이 주꾸미는 역시 봄이라야 제맛이 난다.


요즘 서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산란 전의 주꾸미는 살이 쫀득하면서도 사근사근한 것이 맛깔스러운데다, 흔히들 머리라 부르는 몸통에 꽉 찬 알을 오도독오도독 씹는 맛 또한 아주 특별하다.



주꾸미는 불포화 지방산과 디에이치에이(DHA)가 풍부해서 두뇌 발달에 좋고 타우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시력과 피로 회복에도 이로워 성인은 물론 아이들의 건강에 유익하다고 한다.



1.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 먹는다.


2. 주꾸미초무침
▶ 재료 : 주꾸미 5마리 정도, 배1/4쪽, 양파 1/2쪽, 미나리, 돌나물 약간
              고추장 2스푼, 사과식초2스푼 마늘약간



㉠ 주꾸미는 소금에 깨끗하게 씻어 끓는 물에 데쳐 가위로 잘라준다.
㉡ 썰어놓은 야채와 양념을 넣어 버무리면 완성


3. 주꾸미 샤브샤브
▶ 재료 : 주꾸미 7~8마리, 팽이 1팩, 느타리 1/2팩, 양송이 4개, 새송이 2개,
             콩나물 100g, 양파 1/2쪽, 대파, 당근 약간


▶ 만드는 순서


▶ 굵은 소금을 넣어준다.

▶ 손으로 조물조물 씻어 헹구어준다.
     (내장을 싫어하면 가위로 몸통을 잘라 꺼낸다. 하지만 그냥 통째로 삶아 먹어도 괜찮다.
       그래서 주꾸미는 하나도 버릴게 없다고들 한다.)
 
㉠ 멸치, 대파, 다시마 등을 넣고 다시물을 만든다.

㉡ 버섯과 야채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다시물에 야채를 넣로 끓인다.

㉣ 야채가 살짝 익으면 주꾸미를 넣어준다.

㉤ 미나리를 마지막에 넣어 색을 살려낸다.
     쇠고기 샤브샤브는 간장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주꾸미는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니 맛있었다.)

Tip
주구미에서 짠맛을 내기 때문에 국물에 소금간은 하지 않는다.


녀석들이 자라다 보니 함께 식탁에 앉기가 힘이듭니다.
별스러운 반찬없어도 향긋한 봄향기를 느낄 수 있는 주말 저녁이었습니다.
잘 먹어주는 가족들을 보니 고슴도치 엄마가 되어버렸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만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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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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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우 ~~ 정말 맛있겠어요 ㅋ
    봄에 쭈꾸미 요리가 제맛 이라든데 먹고 싶어용 ^^

    2010.04.19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ㅋ...고슴도치 엄마~!!!
    좋은 한 주 되세요~~

    2010.04.19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주 제철이죵 ㅎㅎ
    저도 너무 좋아해요^^

    데쳐 먹어도 맛있공
    볶아 먹어도 맛있고

    저도 해 먹어야지 ㅎㅎ

    맛있는 한주 되시구요^^

    2010.04.19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는 어렸을때 쭈꾸미니 꼴뚜기니 이런거에 관심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드니깐 이런 제철 음식들을 찾게 되더라구요 ^^;
    지금이 한창 맛있을땐데~ 쭈꾸미는 어느 음식에 갖다 부쳐도 어울리는거 같아요
    라면에 넣어도 먹고, 파전에도, 찌게나 샤브샤브도.. 약간 연포탕 느낌도 나고
    그런데 지금본 쭈꾸미 초무침은 잃어버린 입맛을 살리는데 최고겠는데요
    다른건 먹어봤지만 초무침을 못먹어봐서 너무 땡깁니다 ㅎㅎ

    2010.04.19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캬~~쭈꾸미 철에 제대로된 요리네요~~~~~ㄷㄷㄷ
    특히 샤브샤브에 눈길이 확 갑니다.

    2010.04.19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쭈꾸미 무침이 먹고 싶네요..ㅎ
    너무 맛있겠어요..!!
    노을님~좋은하루 보내세요~^^

    2010.04.19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쫄깃한 느낌이 입안가득히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오늘 점심은 쭈꾸미 해주는 곳으로 찾아나서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2010.04.19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주꾸미가 아주 물이 올랐네요.
    저 녀석이 지금 제 입속에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ㅜㅜ

    2010.04.19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즘 제철이라는데 알이 너무 없어요.ㅠㅠ
    흰쌀밥처럼 생긴 거 말이죠. 수입 냉동에 속은 건가요?^^

    2010.04.19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쭈꾸미 초고추장~ 아이쿠~ 이거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침떨어지는 소리들리시죠..ㅠ

    2010.04.19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어제 장보며 주꾸미를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 그냥 왔는데 여기서 한 방 당하는군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2010.04.19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쭈꾸미의 제철이 쭈꾸미 였군요!!
    쭈꾸미를 챙겨먹지 않아서 잘 몰랐었네요~ ㅎㅎ

    2010.04.19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쭈꾸미 튼실하니 통통한게 맛나것네요.^^
    요즘 쭈꾸미가 제철인가봐요.^^

    2010.04.19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쭈꾸미 ....아무리 봐도 외계인 처럼 생겼읍니다 ^^

    2010.04.19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철 주꾸미 요리가 총출동했군요~
    특히 샤브샤브가 아주 좋습니다^^*

    2010.04.19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특히 초 무침, 정말 맛있어 보여요. 후르릅~~

    맛나게 보고 갑니다. ^^

    2010.04.19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9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래도 게으른 고슴도치보다는
    브지런한 고슴도치가 좋잖아요~ㅎㅎㅎ
    아주 맛난 쭈꾸미를
    군침만 삼키다 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2010.04.19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입질의 추억님께서 삼겹살과 굴소스로 저를 괴롭히더니.....
    이번엔 저녁노을님께서.... 쭈꾸미로 저를 괴롭히시는군요... ㅠ.ㅠ

    2010.04.19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메인에 쭈꾸미 이야기 있길래 들어와봤더니만 산사님의 글이군요~

    봄의 쭈꾸미... 참 좋죠....
    저녁 식전이라 그런지 더 그리워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04.20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03.26 06:29

한창 제철인 쑥 우리 몸 어디에 좋을까?


휴일, 날씨도 좋지 않은 탓에 미루어 두었던 집안 청소를 끝내고 남편과 함께 동네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아파트만 벗어나면 논농사 벼농사를 짓고 산자락을 따라 배농원도 있고 간간히 몇 그루 서 있는 하얗게 핀 매화가 완연한 봄을 알려줍니다. 긴 겨울잠을 깨고 파릇파릇 새싹을 돋아내고 꽃을 피우는 자연의 습리를 생각하면 오묘하기까지 합니다.
 











▶ 아스팔트를 뚫고 나온 쑥과 봄나물입니다.

추운겨울 움츠렸다가 꽁꽁언 땅을 뚫고 나왔기에 강한 생명력을 봅니다. 그러기에 건강에 더욱 좋은 것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1. 쑥설기는 백설기 보다 빨리 상할까? X
쑥은 아주 좋은 천연 식품 보존료 역할을 합니다. 쑥에 들어있는 쿠마린 등이 뛰어난 항균 작용을 해서 일반 백설기에 비해 쑥이 들어간 쑥설기는 48시간 이상 보존시간이 더 길어진답니다. 뿐만 아니라 쑥의 치네올 성분이 소화를 도와 백설기에 비해 소화도 더 잘됩니다.

2. 쑥을 오래 보관하는 법
쑥에는 '클로로필 라아제'라는 엽록소 파괴 효소가 있어서 생쑥을 그대로 말리면 엽록소가 파괴되어 누렇게 되기 때문에 소금물에 잘 씻은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1회 사용량만큼을 비닐에 싸서 냉동보관하는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3. 쑥은 우리 몸 어디에 좋을까?
쑥은 간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는 영양소들이 풍부해서 간 건강에 특히 좋습니다. 따라서 숙취 해소와 피로 회복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쑥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눈을 맑게 하고 피부노화를 방지하며 각종병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켜 우리 몸을 튼튼하게 지켜줍니다.

★ 봄향기 솔솔~ 쑥국 끓이기
재료 : 쑥 한 줌, 조개살 2,000원, 멸치육수(멸치, 다시마) 된장 1스푼, 들깨가루 2스푼


▶ 캐 온 쑥은 이물질이 없게 가려놓습니다.


▶ 다시물을 시원하게 냅니다. (다시마 2조각, 멸치, 무, 대파 약간)
▶ 된장 1스푼을 풀어 주고, 들깨가루도 2스푼(입맛에 따라 가감) 넣어 줍니다.


▶ 조갯살을 넣고 팔팔 끓을 때 쑥을 살짝 넣어 줍니다.
▶ 완성 된 쑥국 입니다. 맛 있어 보이나요?


한창 제철인 쑥 많이 드시고 건강한 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향긋한 봄의 향기 식탁에서 먼저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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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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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어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 하세요^^
    오늘도 즐겁고 힘차게.. 파이팅!

    2010.03.26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릴적 어무이랑 쑥 뜯고 떡해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향이 참 좋죠... 덕분에 향수가 ㅎㅎ

    2010.03.26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버릴게 하나두 없는듯 싶어요
    정말 맛도 건강도 착한 쑥~~

    2010.03.26 07:46 [ ADDR : EDIT/ DEL : REPLY ]
  5. 쑥이 제철이군요..^^ 아~ 먹어봐야겠네~ 철지나기전에요^^''

    2010.03.26 07:47 [ ADDR : EDIT/ DEL : REPLY ]
  6. 쑥을 어느정도 많은 양을 사게되면
    늘 색이 누렇게 변해서 신경 썼는데
    오늘 노을님 포스팅 보고 완전 한방에 해결~ㅎ
    이젠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ㅋ
    쑥 너무 좋지요~~
    향기가 여기까지 솔솔 느껴지는듯~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0.03.26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 봄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ㅋ
    쑥 먹고 싶어요 ^^
    오늘 아침에는 블러그님들의 쑥,상추 다보이네요 ^^
    즐건 하루 되세요 ^^

    2010.03.26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릴때는 쑥 참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
    쑥 요리 안먹은지도 몇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2010.03.26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이렇게 간만에 쑥을 보니 쑥향기가 너무 맡고 싶은데요ㅋㅋ

    2010.03.26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육지쑥도 좋지만 쑥은 섬에서 자란 쑥이 좋답니다~^^
    육지쑥보다 독성이 작아서 그렇다네요~^^
    안그래도 울릉도 쑥을 좀 부치라했드만
    날씨때문에 아직도 쑥이 안나온다네요~^^

    2010.03.26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엔 역시 쑥이죠~

    2010.03.26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른 봄에 나는 쑥은 약이라더군요 ^^

    2010.03.26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몸에 좋은 줄은 알지만 잘 안 먹게 되어요~

    2010.03.26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제 마트에서 쑥이랑 냉이를 한우큼 사서 된장찌개에 넣어 먹었는데
    오늘 저녁노을님 글을 보니 주말에 쑥이나 캐러 들로 나가보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어릴 때 시골 출신이라 쑥이 너무 싫었는데 나이가 드니 오히려 그 맛이 그리워지네요. ^^

    2010.03.26 09:2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쑥국 너무 좋아요^^;; 옛날에 엄마따라 쑥과 냉이캐러 잘갔는데..
    그날 저녁은 쑥무침과 냉이국 같이 ~나물반찬이 가득올라오지요^^
    저도 주말에 시간나며 봄나물캐러좀 가야겠어요^^

    2010.03.26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쑥국 좋지요. 나물 캐러 한번 가야겠습니다.

    2010.03.26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노을언니 저도 나물 캐러 가고 싶어요 ㅎㅎㅎ
    왜캐 더디 오는쥐 봄이 ..안달해도 봄은 오겠죠 ㅎㅎㅎ
    맛난 점심도 곧 드시고요^^

    2010.03.26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에 정말 좋지요, 그 향이 참으로......^^

    2010.03.26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늘보니 쑥향이 제대로더군요.
    담엔 더 많이 뜯어서 국도 끓이공 개떡동 만들어 먹을려고해요..
    미리 주말 잘 보내세요^^

    2010.03.26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 쑥국이 도다리 쑥국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여러가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저녁노을님 뷰에서 글 본거 같았는데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를 보고 생각이 났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03.26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남쪽의 들판엔 쑥이 나왔나요?
    이곳엔 아직... 비아니면 눈이 내려
    봄이 참으로 더디오고 있습니다.

    2010.03.28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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