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9.19 명절은 괴로워! 듣기 싫은 말? (20)
  2. 2010.02.11 명절, 스트레스의 주범은 누구일까? (38)

명절은 괴로워! 듣기 싫은 말?



추석!
잘 지내고 계십니까?

대추도 밤도 벼도 익어갑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이제 슬슬 꼬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아내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그건 바로 남편이랍니다.

누워서 재떨이 가져와라, 물 떠 와라 시켜만 먹고
빈둥빈둥 놀면서도 심부름하나 해 주지 않는 남편,
시어머님과 시누이 편만 드는 남편,
그래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받는 스트레스
각자 다른 입장이 있으니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1. 시어머님

㉠ 밥은 제대로 챙겨주나?
    너 혼자 먹고 애비는 안 먹었니?
    넌 얼굴이 좋은데 우리 아들은 얼굴이 왜 이리 핼쑥하니?

부부로 살면서 남편은 야위고 아내가 뚱뚱하다면 흔히 듣는 이야기입니다.
엄마의 눈에서 자식이 뚱뚱해도 야위어 보이는 게 정상입니다.



㉡ 벌써 가니?
    시누이 오면 가라!
아내도 얼른 가서 형제들과 만나고 싶어하는데
손님맞이, 특히 시누이가 오면 얼굴보고 가라고 하시니 떠나지도 못하고 앉아있을 때가 많습니다.






2. 며느리

㉠ 너희 친정에서 그렇게 배웠니?
뭐든 똑같을 수는 없는데 비꼬는 말

㉡ 전은 이렇게 뒤집는 거야!
음식할 때마다 사사건건 훈수 두는 말

㉢ 요즘 명절은 참 간소화 되었네!
수고한 며느리 힘들어하는 기색만 봐도 '우리 땐 어떻게 했어.'라고 말하는 시어머니








3. 구직자


고용노동부는 20~30대 구직자 303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87.5%는 '구직자로서 명절에 듣는 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 20대
㉠ 23.9%는 "누구는 취직했다더라"는 말을 가장 스트레스받는 말
㉡ 20.2%는 "아직도 취직 못 했니?"
㉢ 18.2%는 "그렇게 시간 보내지 말고 아무 일이나 알아봐라"
㉣ 17.2%는 "빨리 취직하고 결혼해야지" 순으로 스트레스받는 말을 꼽았습니다.


30대 응답자
㉠ "그렇게 시간 보내지 말고 아무 일이나 알아봐라"
㉡ "빨리 취직하고 결혼해야지"
㉢ "올해 몇 살이지?",
㉣ "쉬고 있으니 살이 좀 쪘다." 







 
4. 명절 스트레스 주범은 남편인 거 아세요?


아이파크백화점 주부 회원 1327명을 대상으로 ‘추석 후유증과 해소법’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짧아진 추석 연휴로 주부들이 체감하는 ‘명절증후군’은 예년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명절을 보내면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대상은 누구일까.

㉠ 1위로 일은 도와주지 않고 혼자 피곤해하기만 하는 남편(24%)이 꼽혔고,
㉡ 2위 시부모(20%),
㉢ 3위 남편 형제들(20%),
㉣4위 시댁 어른(16%)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사진은 다음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제 세상이 바뀌었기에 그만큼 힘겨움도 줄어들었습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므로 더 많이 일어나는 고부갈등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내가 사랑하는 남편의 어머니요 가족이며,
내가 사랑하는 아들의 아내라는 생각을 하면
그렇게 불편한 관계 조금은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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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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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른가을

    명절...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서로 배려해야지요.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013.09.19 06:08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이런말은 듣기 싫죠~
    즐거운 명절 모두 다 스트레스 없이 보냈으면 좋겠어요^^

    2013.09.19 0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듣기 싫어하는거 알지만 만나면 어쩔수 없이 하게되는 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9.19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은 서로 듣기 싫은 이야긴 잘 않할려고 하던데.
    서로 상처가 되는 이야기는 하는 사람도 하면서 괴롭습니다.
    시간 잘 갑니다. 조금 있으면 겨울,
    잘 보고 갑니다.

    2013.09.19 0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 말 삼가야 하겠어요
    행복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세요

    2013.09.19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렸을 땐 명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즐거운 만큼 누군가는 일을 해야 하는거였더라고요....

    2013.09.19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입으로 심장을 찌르는 사람들 참 골치아프죠 도리가 없더라구요

    2013.09.19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고 갑니다
    명정 잘 보내시고요
    한가위만 같은 풍성한 날 되세요^^

    2013.09.19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비매너입니다. ㅎㅎㅎ

    2013.09.19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올해는 집에 있으니 전화가 빛발치네요~
    매년 가다가 몸이 성치 않아서 못갔느데
    이런 즐거움도 있네요 ㅎㅎ

    정말 이런말 많이들 하시는데 듣기 싫죠
    스트레스 받지 않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2013.09.19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에 저래 간큰 남편없겟죠?
    설마, 명절에 여자들이 얼마나 음식하랴, 청소하랴, 바쁜데
    누워서 이거저거 시켜 먹는 사람이 있을라구요?
    ㅎㅎㅎ 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시지요?

    2013.09.19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ㅋㅋ 명절때에는 좋은 말만 해야 겠어요.

    2013.09.19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희는 명절에 부딪칠 일은 별로 없어서 다행이네요..
    워낙 잠깐 갔다오는지라... 예전에는 정말 큰집 갈 때마다
    결혼해야지, 취직해야지... 귀가 닳도록 들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그런 소리는 듣지 않았네요..ㅎㅎ

    2013.09.19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3.09.19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예전에는 저희도 이런 듣기 싫은 말을 참 많이 말씀하셨는데,
    요즘은 잘 안하시더라구요.. 본인 자식들에게나 적용하지
    다른 사람 자식에게는 저런 소리는 안하는 게 좋겠지요..

    2013.09.19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하네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ㅣ~~

    2013.09.19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걱정이 되서 말하는 거겠지만...
    서로 배려가 필요하겠죠 ^^

    2013.09.19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2013.09.19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행복한 추석을 위해 요런 말들은 피해줘야겠죠 ㅎㅎ
    잘 알아 갑니닷!!

    2013.09.19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남편인 한사람으로서..
    정말 잘 해야겠어요...

    2013.09.20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명절, 스트레스의 주범은 누구일까?



언제인지는 모르나 우리네 주부들은 ‘명절 증후군’이라는 한국형 스트레스 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형 스트레스 1위는 명절 증후군으로 스트레스가 대상과 시기, 문화적 차이 같은 다양한 상황에서 발병되는 것임을 고려할 때 유교문화가 바탕이 된 우리네 문화적 측면에서 영향받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명절 증후군은 명절 때 주부를 괴롭히는 주범 중 하나입니다. 주부들은 명절을 앞두고 머리와 가슴이 짓눌리고 답답하며 소화도 잘 안 되고, 신경도 예민해지기 쉽습니다. 주부 10명 중 9명이 명절에 집안일이 많아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며느리 증후군’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며느리 혹은 아내 혼자 힘들어하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주게 되어 명절 이후에 이혼율이 높아지는 현상도 이와 같은 이유라고 합니다.


그럼 명절증후군의 주범은 과연 누구일까? 며칠 남지 않은 설을 맞아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모두 그렇게 할 말이 많은 줄 미처 몰랐습니다.


첫째, 남편

가족 중에서 제일 많이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남편이라고 합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가장 이해해 줄 것 같은 살을 맞대고 사는 남편이 주범이라니 말입니다.

① 자기 집이라고 아무것도 안 하고 빈둥빈둥 놀기만 해요.

② “술상 차려 와!” 요즘도 이런 간 큰 남자가 있었습니다.

③ 차례를 다 지냈는데도 친정 갈 생각은 않고 술판 벌이고 고스톱만 치고 있어요.

④ 시댁에서는 용돈 팍팍 뿌리면서 친정에서는 안 그래요.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둘째, 시어머니

유독 옛날에 독한 시어머니 밑에서 서러움 받고 지냈기에 더 가혹한지 모를 일입니다.

① 할 일 나한테 다 맡기고 놀러 가십니다.

② 남편 좀 도와 달라고 하고 싶어도 ‘남자가 부엌에 들어오면 고추 떨어진다.’ 하시며

   부엌엔 근처에도 못하게 합니다.

③ 허리가 아프도록 일했는데 돈으로 해결하는 동서들을 더 편애해 속상해요.

④ 먹을 만한 것 좋은 것만 큰며느리와 딸 먼저 챙겨줘요.


셋째, 형님 $ 동서

① 아무래도 차례 음식을 장만하기 때문에 전을 부치고 음식 장만하는 일도 작은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멀리 있다. 늦게까지 장사를 한다. 직장생활을 한다는 이유로 추석날 아침에 도착하는 것 보면 화가 난다는 것.

② 시어른에게는 용돈으로 해결하며 애교를 부리는 것.

③ 차례 지내고 난 뒤 뒷설거지도 하지 않고 친정으로 쪼르르 달려 가버리는 것.


넷째, 시누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고 했던가요?

① 차례상 물리자마자 바로 달려와 안방 차지하고 누워 음식 받아먹는 시누.

② 만들어 놓은 음식, 마음에 드는 물건 다 가져가는 예쁜 도둑?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한 4가지 제안

① 남녀가 함께 일하고, 함께 즐기고, 함께 쉬도록 합니다.

   우리 집은 아침 일찍 시작하여 전을 부치고 나면 2시쯤이면 끝이 납니다. 그러고 나서 삼촌이 온 가족을 가까이 있는 숯가마로 데리고 가 땀을 흘리고 피로를 풀고 옵니다.

② 바쁜 일상 속에 미처 나누지 못했던 마음의 대화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활용하자.

   평소 멀리 떨어져 살기에 자주 만나지 못하는 형제들끼리, 사촌들 끼리 모여 다정한 대화를 나눠 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옛날 이불 하나로 이리 당기고 저리 당기고 하던 추억 떠올리며 말입니다.

③ 차례를 지내고 나서 산책, 윷놀이, 영화관람 등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보자.

  윷놀이가 아니더라도 10원짜리 고스톱은 어떤가! 가까운 곳을 산책하고 문화생활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④ 서로에게 고마움을 말로 표현하자.

사실 명절은 즐겁기도 하지만 모두에게 피곤한 것이기도 합니다. 우선 오가는 길이 교통체증으로 힘들기도 하며 경제적인 면에서도 어느 때보다 지출 규모가 크기 때문입니다. 또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 수 없는 현실에 있을 때는 더 속상하고 미안하기도 한 것이 명절일 것입니다. 이럴수록 모든 일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서로 표현하면 어떨까.

“마음 써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감사해요.” 

“늘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아무 생각 말고 쉬세요.”

이런 표현은 부부 관계에서도 그리고 가족 서로 간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조금 서운했던 일도 힘겨움도 봄 눈 녹듯 사라질 것 같지 않나요?


미움의 감정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만큼 스스로 에게 독이 되는 것도 없습니다. 어차피 명절은 해마다 돌아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명절로 만드는 지혜일 것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우린 가족이니까 말입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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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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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요즘은 도와주는 남편도 많던데 ㅎㅎ
    아무튼 명절이면 주부님들이 스트레스가 많겠네요 . ㅜㅜ

    2010.02.11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 아들들 크고 앞으로 살 날보다 산날이 더 많으니 삶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그렇게 힘들고 어렵게 살아온 삶이 고생이었다 라기 보다 추억이 된다면 욕 하실까?

    2010.02.11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예전에는 여자들이 고생 많이했는데요 요즘 남자들도 부엌일 잘하죠?

    2010.02.11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ㅋㅋㅋ 맞습니다~~
    ㅋ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0.02.11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6. ★설전에 눈이 와서 큰걱정이네요ㅠㅠ
    정말 남녀가 함께 일하는 문화가 보편화되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0.02.11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7. 남편하기 나를따라 스트레스가 달라지겠는데요.

    2010.02.11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실 전에는 모든게 다짜증났어요..뭔명절이 며느리 잡아먹는날도 아니고..하는생각에..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하니.. 우리남편 만나게 해주신 고마운 분이신데..
    그리고 가족인데..하는생각으로 올해부터는 사랑으로 명절음식차릴겁니다^^

    2010.02.11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신려울

    상차림도 이젠 많이 변했어요.
    예전엔. 바다건너온 과일은 제사상에 올리지 못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무엇이든 올라가더군요..

    2010.02.11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즐거워야할 명절인데요..아쉬운 면이 좀 있지요. 잘 읽고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2010.02.11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반성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4가지 제안이 널리 받아들여지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2010.02.11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숨쉬기도 귀찮지

    한마디로 시댁과 관련된건 다 싫고
    명절이라 일 좀 더하는 것도 싫고
    남들 노는데 지 일하는 것도 싫다....
    애낳는 것도 싫고
    결혼하는 것도 싫고
    청소도 싫고
    빨래도 싫고
    밥하기도 싫지.
    좋은게 어디있냐?
    일년에 며칠 힘든 것 못참고 찡얼대는 거 봐주는 게 더 문제지.
    그럼 군대에서 장교가 일하고
    회사에서 회장이 일하고
    집안에서 어른이 일하랴?
    일년에 며칠이나 된다고 지 할일 좀 더 하는데 스트레스니 뭐니 주변사람들
    더 짜증나게 하냐?
    무슨 조선시대 종가집에서 일년내내 제사지내는 것도 아니고..

    2010.02.11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니까

      니가 좀 도와줘보라고
      여기서 칭얼칭얼대지말고
      니가 좀 도와주고 거들어주면 되잖아? ㅄ

      2010.02.11 13:57 [ ADDR : EDIT/ DEL ]
  13. 예전에는 그랬지만
    이제는 많이 달라졌는데요~^^
    우리집만 해도 어른이 이제는 설겆이 당번은
    남자들하라구 하시니 아주 죽을맛(?)입니다요
    명절이면 손에 물이 안말라요~ㅎㅎㅎ
    다들 개성은 다 있는것 같네요~^^

    구정 잘보내시구요~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래요~^&^

    2010.02.11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이프는 일나가는지라 음식준비는 제가 합니다..명절때 기름냄세 제일 싫어하는것중에 하나라는..^^

    2010.02.11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므하핫

    장황하게 쓸거 없습니다.
    그냥 '시댁' 그 자체가 싫은겁니다. 그러니 뭘 해도 싫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골병이 드는거죠.

    골병들고 스트레스 쌓인다는 그 일, 그 모습 그대로 친정가서 재현해보세요.
    골병이 생기고 스트레스가 쌓이나.
    명절 1주일 전부터 증후군이네 뭐네하면서 난리 부르스를 추나.

    2010.02.11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16. 명절 스트레스.. 뭐.. 이것 저것 다 생깁니다.. 음.... 결혼하지 않는 사람들은 주위에 잔소리가 좀 듣기 싫죠.. ㅠㅠ 이번 명절은 좀 피하고 싶은데.. 피할수 없네요.. 짤없이 가서.. 인사를 드려야하는 신세...

    2010.02.11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헉~어찌 나의 맘을 콕 찝으셨는징~~ㅋㅋ

    역시 남편이 1위~~
    맞아요~~
    요즘은 아닐러나~~ㅎㅎ
    노을님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2010.02.11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맹그로브

    서로서로 위로하면서 지내야지여..

    음식장만 진짜 장난아니었는데... 이젠 많이 좀 줄였어여... 시집와서 첨 음식량보고 놀랬다는...

    다행이 시누이들이 시어머니에게 먹지도 않는 음식 비싼 돈 써가며 힘들게 한다고...

    많이 줄긴했어여...

    2010.02.11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명절이 스트레스가 아니라 행복해야 하는데...
    명절의 갖가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거 같아요...ㅜㅜ

    저녁노을님, 설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2.12 0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2010.02.12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약 2년전 문화방송 MBC가 방송한 PD수첩이 <수상한 비밀 신천지> 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내용을 보면 [예수교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마치 ,가정파탄의주역, 청소년 가출및 비행조장, 공금횡령,감금,폭행을 자행하는 비사회적, 광신적 종교집단 으로 매도한 방송을 한적이 있었다.

    2010.02.12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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