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함 잡아 줄 매운 물메기 지리탕
느끼함 잡아 줄 매운 물메기 지리탕 날씨가 갑자기 또 추워졌습니다. 명절 음식의 느끼함 잡아 주는 매운 물메기 지리탕 한 그릇 어떤가요? ※ 매콤한 물메기 지리탕 ▶ 재료 : 물메기(소)2마리, 육수 4컵(멸치, 다시마, 월남고추) 무 150g, 청양초 2숟가락, 대파 1/2대 ▶ 만드는 순서 ㉠ 물, 멸치, 다시마 월남고추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무,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고 물메기도 손질 해 둔다. ㉢ 육수가 끓으면 무를 먼저 넣어주고 반쯤 익으면 손질한 물메기를 넣어준다. ㉣ 거품은 걷어내고 액젓으로 간을 한다. ㉤ 썰어둔 대파, 청양초,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숟가락 드실래요? 물메기의 뽀얀 속살 매콤한 국물 맛 "어, 시원하니 좋네" 명절 뒤끝, 얼큰 시원..
2023. 1. 23.
쌀쌀해지는 날씨, 따뜻한 국물! 맑은 아귀탕.
쌀쌀해지는 날씨, 따뜻한 국물! 맑은 아귀탕.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이젠 아침저녁으로 문을 닫아야 하는 쌀쌀해지는 날씨입니다. 이럴 때는 따뜻한 국물이 최고입니다. ※ 맑은 아귀탕 레시피 ▶ 재료 : 밀키트 아귀 250g, 양파 1/4개, 무 50g, 느타리버섯 1송이, 쳥양초 2개, 붉은 고추 1개, 멸치 액젓 2숟가락, 육수 4컵, 실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파, 무, 고추, 실파, 느타리버섯은 손질해 둔다.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준다. ㉢ 육수가 끓으면 무를 먼저 넣어준 후 반쯤 익으면 손질한 아귀를 넣어준다. ㉣ 멸치 액젓으로 간한다. ㉤ 느타리, 마늘, 고추, 실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거품은 걷어낸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점점 추워지는 날씨 따뜻한 국물 한 그..
2021. 10.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