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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6

통영 사계사, 49재와 점심공양 풍경 통영 사계사, 49재와 점심공양 풍경 현충일 날, 49재가 있어 가까이 사는 언니를 따라 통영 사계사에 다녀왔습니다. 49재 준비 부처님께 삼배, 떡 공양 올리기 영가들을 위해 천국으로 향한 배 띄우기 약사여래불 부처님께 밥 공양 올리기 영가전 밥 국 공양 올리기 호박잎 찌기 텃밭채소 수확 싱그러운 숲, 다육이 49재(스님의 기도) 가지나물 무침 각종 나물 호박잎, 양배추, 깻잎 쌈, 오이냉국 행사가 끝나고 띄웠던 배도 걷어 소각장으로 향합니다. 맛있는 점심공양 깔았던 카페트도 햇살에 말려 먼지까지 털어줍니다. 먹었던 그릇은 깨끗하게 닦아 넣습니다. 마음 통하는 이들과 함께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발걸음 가볍게 돌아왔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 2022. 6. 7.
주윗분들이 전하는 따뜻한 마음 주윗분들이 전하는 따뜻한 마음 몸이 아파 며칠 병원 신세를 졌을 때 나보다 더 걱정하는 지인들 그 고은 마음을 담아봅니다. ▲ 통영 사계사 보살님이 보내신 밑반찬 텃밭 채소, 스님이 보내온 발효 꽃송이 버섯 불경을 따라 써며 마음 다스리는 사경집 무엇보다 모두의 간절한 기도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 남편 친구가 주는 청계알 ▲ 막내 삼촌이 보낸 육고기 한 박스 국거리, 스테이크용, 돼지고기 삼겹살 "형님 주지 말고, 형수만 잡샤요!" 그 말에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 시누이가 보낸 생선 ▲ 막내 동서가 보낸 사골 곰국 ▲ 언니가 사 갖고 온 토마토 한 박스 형부 정성으로 키운 텃밭채소들 ▲ 친구가 보내온 쪽지 주위에는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이 있어 행복한 사람임을 느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 .. 2022. 6. 5.
버섯돌이 3형제, 술값이 따로 필요없는 오리요리 전문점 버섯돌이 3형제, 술값이 따로 필요없는 오리요리 전문점 며칠 전, 지인들과 함께 오리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자주 외식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이렇게 남이 해 주는 음식을 먹는다는 게 참 행복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뭐 먹을까?" "찜 먹으러 갈까?" "갈치조림?" "오리고기?" "보양식 먹으러 가자 가을인데.." "OK~" 수다쟁이들이 떠들며 찾아간 곳입니다. ▶ 오리고기의 효능을 적어 두었습니다. ▶ 메뉴판 ㉠ 채소전, 우엉조림, 꽃게튀김 ㉡ 부추겉절이, 열무김치, 계란장조림 ㉢ 손두부, 배추김치, 양파초절임 ▶ 용압탕 ▶ 부추겉절이를 얹어먹습니다. ▶ 오리살이 가득합니다. ▶ 상황버섯 술입니다. 주전자 가득 주기 때문에 술값이 따로 들지 않는 곳입니다. ▶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2012. 10. 16.
떡배달 오신 사장님, 엄지손가락을 세운 이유 3월 1일 자로 인사이동을 한 후 적응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경력이 30년 가까이 되면서도 두려움과 설렘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정든 곳이 더 낫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안주하였던 마음 새롭게 다지는 것도 좋은데 말입니다. 한창 일에 빠져 있을 오후 시간, 누가 나를 찾는 소리가 들립니다. "000 선생님 어디 계시나요?" "전 데요." 그분의 손에는 박스 2개를 들고 있었습니다. "떡 배달 왔습니다." "네?" "여기 보내신 분 전화번호랑 이름있습니다." 이름을 확인하니 이웃학교에서 어려운 일 있으면 서로 의견을 나누었던 지인이었습니다. "어머! 얘가 뭐하러 이런 걸 보냈지? 어휴!~ 감사합니다." "아니, 전 배달왔을 뿐입니다." "그래도 고마워요." "허허.. 2012. 3. 14.
제주의 맛 그대로! 섭지코지의 갈치조림 정식 제주의 맛 그대로! 섭지코지의 갈치조림 정식 무덥고 힘겨운 37일간의 연수를 마치고 마음 통하는 이들과 영화 한 프로 보고 늦은 점심을 먹고 온 곳입니다. 늘 집에서 만든 음식을 고집하는 편이라 식당을 잘 가질 않습니다. 남편 또한 조금 뜨거운 것이나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을 많이 흘리며 식사를 하는 바람에 더 찾지 않게 되기도 하구요. 모임도 많고 바깥 활동을 많이 하는 지인 덕분에 제주도 갈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오동통하고 뽀얀 속살이 젓가락 오가는 속도를 빠르게 해 주었답니다. ▶ 식당 입구 ▶ 메뉴판입니다. 우리가 먹은 건 섭지코지 정식 12,000원입니다. ▶ 늦은 점심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어 정말 좋았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앉아 있어도 부담 가지 않아서 말입니다. ① 앉으니.. 2011. 8. 24.
12첩 반상, 노릇노릇 입맛 되살려 주었던 생선구이 집 12첩 반상, 노릇노릇 입맛 되살려 주었던 생선구이 집 며칠 전, 오랜 연수 기간 동안 너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담당 교수님과 평생교육원 원장님을 모시고 점심을 하고 온 곳입니다. 편안한 사람과 자주 갔었던 곳이지만, 교수님들도 좋아하셨음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요즘 채식만 하고 있는 지인도 있어 고기 보다 생선 집을 선택했습니다. 도심을 살짝 벗어나면 깔끔한 '예사랑' 생선구이 집입니다. 우리가 사는 곳에서는 제법 입소문이 나 있는 곳이랍니다. 1인분 13,000원입니다. ▶ 생선 구이 집 입구 ▶ 정겨운 돌담 ㉠ 오징어무침 ㉡ 우묵냉채 : 식초가 들어가 새콤한 게 맛있었습니다. ㉢ 가지나물 무침 ㉣ 오이초무침 ㉤ 열무 물김치 ㉥ 건파래 무침 ㉦ 꽃게장조림 ㉧ 표고버섯볶음 ㉨ 메인요리.. 2011.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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