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4. 4. 11. 06:00

먹다 남은 케이크, 엣지있게 보관하는 요령





며칠 전 지인의 생일이라 케이크가 배달되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제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 고마운 나날입니다.

촛불을 켜고 시끌벅적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늘 그렇지만 한꺼번에 다 먹질 못하고 남게 되는 케이크입니다.









"세 조각 남았어."
"그냥 넣어두기 귀찮아. 조금씩 다 먹고 치우자"
너도나도 한 입씩 먹으라고 야단입니다.
"싫어, 배불러."
살찐다며 극구 사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남은 케이크를 어떻게 담아둡니까? 
담아온 통에 그대로 넣자니 냉장고가 복잡하고,
따로 보관하려고 해도 이리저리 케이크가 묻어 버리기 일쑤입니다.

자! 그럼 남은 케이크의 엣지있는 보관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도 TV에서 살림 9단에게 배운 방법입니다.)



※ 먹다 남은 케이크 엣지있게 보관하는 법

▶ 준비물 : 남은 케이크, 플라스틱 통 1개

▶ 보관하는 법

㉠ 플라스틱통 뚜껑에 종이타올을 깔아준다.
㉡ 먹다 남은 케이크를 올린다.


㉢ 플라스틱통을 닫아주면 끝!

 

 

 



 



 

▶ 냉장고에 넣어두면 됩니다.



만약 케이크가 더 많이 남았다면 더 큰 플리스틱통을 이용하면 됩니다.
바로만 사용할 줄 알았습니다.
거꾸로 닫아두면 다른 곳에 묻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된다는 사실

어떻습니까?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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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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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렇게 보관하면 좋군요~^^

    2014.04.11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역발상!! 대박사건이네요ㅋㅋㅋ

    2014.04.11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호..사실, 별거 아닌데도 생각을 못했던 부분.
    발상이 대단하시네요^^

    2014.04.11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거꾸로가 답이네요~ㅎㅎ
    진작 생각을 못 했을까요^^

    2014.04.11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헐... 저는 이 생각을 왜 못해봤을까요... ㅠㅜ

    2014.04.11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핫...바로 넣을 줄만 알았지..이렇게 할수 있을거란 생각은...

    2014.04.11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8. 유용한 정보네요

    2014.04.11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9. 귀찬니즘으로 걍 냉장고에 두는데
    잘 참조하겠습니다.

    2014.04.11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4.04.11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호! 유리용기를 꺼꾸로 활용하는 방법은 정말 생각도 못했네요. :) ㅎㅎ

    2014.04.11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올 때마다 놀라네요.
    저렇게 거꾸로하는게 더 좋다는 것을
    그동안 왜 몰랐을까요.......역시....

    2014.04.11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하!
    이렇게 간단하고 청결하게 먹다만 케이크를 보관할수 잇었군요..
    오늘도 살림9단의 좋은 아이디어 잘보고 갑니다..

    2014.04.11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2014.04.11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그릇에 남아놨다가 다시 옮기면 모양도 흐트러지고 별루였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ㅎㅎ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2014.04.11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돌담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방법
    잘 기억하겟습니다.

    2014.04.11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4.04.11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콜럼버스의 달걀? 듣고나면 정말 너무너무 단순해서 맥빠지지만,이렇게 못하잖아요?!굳!!!

    2014.04.11 21:0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오오~~~멋진 아이디어네요.
    생각을 뒤집는것처럼 밀폐용기를 뒤집어주면 케익이 안전하게 보관되네요.

    2014.04.11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DODO

    아항~ 마치 콜럼버스의 달걀 같네요. 통에 케이크를 옮겨담으면서 뚜껑까지 여기저기 묻는 크림이 항상 문제였는데 이렇게 간단한 방법을 왜 생각 못했을까요

    2014.04.12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의외로 간단하군요.
    좋은 생활정보 감사합니다..

    2014.04.12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4. 1. 22. 06:00

손 다치지 않고 쉽게 캔 따는 법





멀리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는 딸아이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손안의 세상, 핸드폰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카카오톡으로 연락하고 할 말 있으면 풀어놓곤 합니다.

며칠전, 딸아이 친구 집에 갔다 왔다며
"엄마! 나 손 다쳤어."
"왜? 얼마나?"
"많이 안 다쳤으니 걱정 마!"
"왜 그랬어."
"참치캔 따다가 그랬지."
"조심해야지. 손으로 땄어?"
"그럼, 원터치 캔인데 손으로 따지 그럼 뭘로 따?"
"참나! 숟가락으로 따면 되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우와! 신기해. 엄마는 어떻게 알았어?"
"TV에서 봤던 거야."
언제 어디서나 눈과 귀를 열어두고 지냅니다.
'우와! 저 방법 좋은데!' 하고 말입니다.





▲ 딱딱한 당근도 칼보다 더 잘 썰립니다.
   캔을 딸 때마다 느끼는 공포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위험한 캔 뚜껑 쉽게 따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도 한 번 보실래요?
이미 알고 계신 분은 패~스~~^^






손 다치지 않고 쉽게 캔 따는 법
 
▶ 준비물 : 캔 1개, 숟가락

▶ 따는 순서

㉠ 먼저 손잡이를 뒤로 살짝 밀어준다.


㉡ 숟가락을 손잡이에 끼워준다.



 

㉢ 캔을 한 손으로 잡고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여 숟가락을 들어 올려준다.





㉣ 짜~잔~





어떻습니까?
참 쉽죠이~~~~~

아주 간단한 지렛대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이제 공포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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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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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니...

    오~~굳 아이디어... 캔 딸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2014.01.22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성인들도 은근 손을 잘 다치는데...
    정말 좋은 방법 알려주셨네요. ^^

    2014.01.22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냥이

    숫가락을 써도 되지만 젓가락(단 잘 안 휘는 것으로.)을 써도 잘 되죠.

    젓가락으로 하면 고리를 세웠는데 고리가 떨어졌을때 젓가락을 조금 열린 틈으로 밀어 넣고 지랫대처럼 누르면 열린틈이 더 넓어지는데 그때 롱노즈 플라이어를 사용(음식물이 있는 안으로 넣으시지 마시고...이렇게하여 여시면 더 힘들어요.)옆에서 찝어서 돌려 버리면 깨끗하게 따 집니다.

    2014.01.22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용한 정보네요.ㅎㅎ 다녀갑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2014.01.22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간단하면서도
    아주 쉬운방법이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4.01.22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한번 손 다친적이 있는데요,
    좋은 팁 주셨어요.

    2014.01.22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ㅋ 전 처음 시작할때 고리를 숟가락으로 일으켜 세우는데,,,
    손톱이 약해서 당기질 못해서요.ㅋㅋ

    담에 저도 요렇게 사용 할래요~

    2014.01.22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짜잔! ㅋㅋㅋㅋ글쓴이님 너무 귀여워요

    2014.01.22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호~ 알아두면 너무 좋은 정보로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4.01.22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쉬운 방법이 있었네요^^
    그럼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2014.01.22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딸때마다 덜덜 거리는데..
    저런 노하우가 있었네요^^ 잘 배워갑니다.!!

    2014.01.22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고추잠자리

    살림법...잘 알아가요.
    감사합니다.^^

    2014.01.22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안전해 보이네요^^

    2014.01.22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캔 뚜껑! 편리하기도 하지만 위험을 내포한지라 ...
    숟가락 하나만 있으면 캔뚜껑의 위험도 걱정 뚝이네요 ^^

    2014.01.22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참고로..

    음료수캔은 손잡이의 반대쪽을 꾹 누르면 편하게 딸수있습니다.
    좋은정보 얻고 그냥가기 뭐해서요..^^;;

    2014.01.22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캔 딸때 정말 주의해야죠^^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4.01.23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푸른솔

    신통방통!~ㅋㅋ

    2014.01.23 05:1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 몰랐네요 @_@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캔뚜껑 딸 때마다 ㅎㄷㄷ했는데 ㅎㅎㅎ

    2014.01.23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호~ 지렛대 원리 괜찮네요^^

    2014.01.24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허민

    2014.01.24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12. 12. 06:01
현수막에 달린 주인의 생활 속 지혜



제법 바람이 차갑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가족의 식사를 챙겨두고 출근을 합니다.
고3이라 학교에 늦게 가도 되기 때문입니다.
"아들! 아침 먹고 반찬 냉장고에 넣고 가!"
"알았어요. 잘 다녀오세요."
이불 속에서 대답만 합니다.
"시간 되면 일어나! 지각하지 말고"
"음~~~"
게으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보기 싫지만 3달만 있으면 멀리 떠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그냥 잔소리가 쏙 들어가 버립니다.

차가운 날씨이지만 30분 거리,
하루 한 시간을 왕복 걸어서 출퇴근합니다.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건강도 다지고,
"매일 보약 먹네."
"건강해 보여서 좋다."
"끈기가 대단해"
지인들은 모두 한마디씩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살이를 본다는 게 참 좋습니다.
승용차를 가지고 다니면 옆도 뒤도 돌아볼 수 없고 앞만 보고 달려야 하니까요.
걸어서 가다 보면 무서리가 내린 들판을 지나고
아파트를 벗어나면 뒷산에 오르는 사람들과 인사도 나누고
이것저것 눈에 들어오는 생활이 참 많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빠른 걸음으로 출근하고 있으니
눈을 사로잡는 물건이 있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현수막에 달아놓은 패트병



"어? 이게 뭐야?"
늦어서 헐레벌떡 뛰어가다가 뒤돌아와 사진을 찍습니다.
식당이 잘되지 않아 문을 닫으면서 임대를 내놓은 현수막입니다.
바람이 불어 펄럭펄럭 날리다 보니 가장자리에 물을 가득 채운 패트병을 달아놓았던 것.

우리는 생활 속에서 지혜를 찾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생각 하나만 보태면 이렇게 훌륭하게 변화하니 말입니다.

어떻습니까?

주인장의 지혜, 너무 슬기롭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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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3.12.12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 정말 생활의 지혜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12.12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진짜 아이디어네요. ^^

    2013.12.12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진짜 아이디어네요. ^^

    2013.12.12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ㅋ 좋은 아이디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12.12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쉬~~사람은 머리를 써야해요~^^
    그나저나 가을걷이 끝나고는 춥다는 이유로 방안에서 꼼짝도 안하는 촌아줌마.ㅎ
    하루 한시간 걷는일이 생각보다 너무너무 어려워유~~~ㅎㅎ

    2013.12.12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현수막이 날아가지 않도록 매달아 놓은거군요 ㅎㅎ 생각지도 못했네요~ㅎㅎ

    2013.12.12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갉께요.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2013.12.12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요거 괜찮은 방법이네요...
    그런데, 음..바람이 아주 세면 조금은 무서울지도..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12.12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올 머리 좋은걸요 ㅎㅎ?

    2013.12.12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그렇네요~~ㅎㅎ
    조금만 생각을 더 하면 지혜를 만날 수 있는것 같습니다.

    2013.12.12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작은 지혜와 그걸 보고 놓치지 않으시는 분 두분 다 대단하십니다^^

    2013.12.12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간단하지만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지혜네요~ ㅎㅎ

    2013.12.12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정말 생활의 지혜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3.12.12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바람 심하게 부는 날은 흉기가 될수도 있겠는걸요..

    2013.12.12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기발한 방법을 보고 오셨군요.
    창의적이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

    2013.12.12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대단한데요..저런 생각을 하다니 말이예요^^

    2013.12.12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기발한 아이디어인데요!?

    2013.12.12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지혜롭네요~ ㅎ

    2013.12.12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하하 정말 지혜로우신 분이군요^^

    2014.01.16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3. 11. 26. 10:50
눌어붙은 스티커 쉽게 제거하는 비법




며칠 전, 친구가 운영하는 식당에 모임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자그맣게 테이블 몇 개 놓고 벌인 장사라
아는 사람이 많이 붐빕니다.

일하는 사람이 없는지 혼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기에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 들어가 좀 도와주었습니다.
"얘! 안 해도 돼!"
"괜찮아. 바쁜데 뭘."
후다닥후다닥 빠르게 손놀림을 하여 썰물처럼 손님이 빠져나갔습니다.

한가하게 앉아 점심을 먹기 위해 반찬 통에 된장을 담아 내옵니다.
그런데, 눈에 거슬리는 게 하나 있어
"야! 저게 뭐니?"
"아! 스티커 자국이야. 아무리 씻어도 지워지지 않네."
냉장고 속에 뭐가 들었는지 구분하려고 붙여두었던 스티커 자국이었던 것.
"내가 깨끗하게 지워주고 갈게."
"어떻게?"
"집에 선크림 있어?"
"아니, 없어."
"그럼 핸드크림은?"
"그건 지천이지."





★ 눌어붙은 스티커 제거법

▶ 준비물 : 핸드크림, 끌

▶ 스티커 제거법

㉠ 스티커가 붙은 곳에 핸드크림을 발라준다.

 



 



㉡ 끌로 쓱쓱 긁어준다.



▶ 깨끗하게 지워진 모습




"우와! 신기하다!"
속이 시원하게
아주 깔끔하게 지워진 모습입니다.

사실, 유통기간 지난 선크림으로 지워보긴했는데
핸드크림으로 지워도 잘 지워졌습니다.

아무리 씻어도 지워지지 않았는데
고민을 해결했다는 말을 합니다.

손님들이 보아도 깨끗하다는 소리 들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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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헛.핸드크림이 이렇게도 쓰이다니!!
    진짜 생활의 발견이네요 :-]

    2013.11.26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티거 깔끔하니 쉽게 정리가 가능하네요 ㅎㅎ
    잘 배워 갑니다 ^^

    2013.11.26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헐... 핸드크림이 답이었군요 ㅋㅋ
    정말 유용할듯해요!

    2013.11.26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이거 대박입니다.^^~!

    2013.11.26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역시 생활의 달인이십니다~ d^^b

    2013.11.26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핸드크림이 그런 역활을 하는지 몰랐네요.. ㅎㅎ

    2013.11.26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한번 해봐야 겠네요.
    스티커 자국이 거슬렸는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3.11.26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핸드크림 후 끌로 끍어주면 되는군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2013.11.26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주 말끔하게 제거가 되었는데요^^

    2013.11.26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맙습니다. 당장 해봐야겠군요.

    2013.11.26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핸드크림의 재발견인데요^0^
    생활의 지혜 배워갑니다.^^

    2013.11.26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핸드크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한 수 잘 배워서 갑니다. ^^

    2013.11.26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핸드크림이 이런곳에서도 유용하군요.

    2013.11.26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 좋은 정보인데요..^^
    핸드크림의 재발견입니다.ㅎ

    2013.11.26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13.11.27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랑비

    잘 배워가요.
    신기하네요.ㅎㅎ

    2013.11.27 05:3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웅이아빠

    토치로 살짝 달구고 쑤세미로 해도 잘떨어지던데요...^^

    2013.11.30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니르바나

    유성 접착제라 크림속 지방때문에 불어서 떨어지는 겁니다.
    그냥 기름 암거나 해도 마찬가지임.
    유기용제라고 하죠.
    유기용제들은 그런거에 특화된 성분이지만

    2013.12.01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이거 정말 사르르 녹여내는 느낌이네요..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써먹을일 생기면 해보겠습니다..^^

    2013.12.01 0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쓰는 크림 이렇게 사용해야겠네요!
    언제나 좋은 팁 올려주시는 것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

    2014.01.17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0. 27. 07:01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은
어른들은 오랜 경험과 교훈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의 말을 들으면 유리하다는 뜻의 속담이기도 합니다.

어제 저녁, 아들 녀석이 손톱깎이로 똑딱똑딱 소리를 내고 있어
"00아! 너 뭐해?"
"응 엄마 손톱 깎고 있어요."
"낮에 깎아야지!"
"괜찮아요!"
"할머니가 밤에 손톱 깎지 말라고 했지?"
"엄마! 그거 미신이예요. 등잔불 시대 때..."
"그래도"
"다 했어요"








옛날에는 어두워지면 딱히 할 일이 없어서 온 식구들이 방안에 모여

호롱불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옹기종기 모두 모여 생활을 하였습니다.
희미한 등불 아래서 손톱을 깎는다면 어디에 흘렸는지 찾기도 어렵고,
칼로 깎다가 다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어른들은
밤에 깎지 못하게 하였고, 애들이 손발톱을 깎으면 귀신이 나온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냥 관습으로 내려오고 있는…….

가만히 생각해 보면 금기 사항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사회적 금기'는  한 사회 내에서 관습적, 종교적, 문화적 이유로 인해
구성원들 간의 압묵적 동의하에 금지되어 있는 특정한 행동양식입니다.



예)

▶ 밤에 휘파람 불지 마라,
▶ 다리 떨지 마라,
▶ 밤에 손톱 깎지 마라,
▶ 문지방을 밟지 마라, 문턱에 걸 터 앉지 마라
▶ 왼손으로 술 따르지 마라 등
▶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자지 마라.
일반적으로 부정의미를 사용한 명령형(청유형) 문장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 금기들은 가정 생활규범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후 상공업의 발달에서 파생된
'여자가 첫 손님으로 들어오면 재수 없다'와
식생활의 다양화 결과 등장한
'접시에 놓인 생선은 뒤집지 않는다.'
    (생선이 뒤집어지면 배가 침몰한다고 함) 등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금기들이 계속적으로 창안, 공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게 과학적 근거는 없는 것이긴 하지만,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우리나라에서 오래전 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며
'복(福)이 나간다.'는 말을 자주 들어온 것 같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뜻으로 밤에 휘파람을 불지 말고,
위험하기 때문에, 또한 위생적이기를 바라며 손톱도 낮에 깎게 하였고,
나머지는 보기 좋은 현상은 아니고 조심스러운 행동을 하라는 뜻으로,
그런 금기사항들이 생겨나지 않았나 하는 나름대로의 해석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 어른들의 연륜, 우리 조상의 슬기와 지혜 무시하지 못하잖습니까.

어른 말씀 들어서 손해 본 일 있으십니까?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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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큰바다로

    귀에 새기면 좋은 말이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2012.10.27 09:36 [ ADDR : EDIT/ DEL : REPLY ]
  3. 경험에서 나온 생활의 지혜는
    참으로 놀랍더라구요^^~!

    2012.10.27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감이 가는 말이 많더라구요..^^

    2012.10.27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을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2012.10.27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만족스런 토요일을 보내세요!
    잘 보구 갑니다!

    2012.10.27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맞는 말씀입니다. 선조들의 지혜, 지켜서 뭐가 나쁠 게 있겠습니까^^

    2012.10.27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모드 의미가 있는 말이지요
    비가 내리는 토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2.10.27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해야할 이유는 없겠지요.

    2012.10.27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경험에서 나오는 생활의 지혜는 놀라울 때가 많지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2.10.27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자다가 떡이 생기면
    먹다가 체하면 콜라도 주겠죠?..
    제 블로그에도 한번 납시어
    저의 블로그를 빛내주시면 성은이 만극 하옵겠습니다...
    비가 추적 추적 오네요..
    감시조심하시구..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2.10.27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언덕마루

    특별히 믿진 않지만 그래도 어른들이 하신말씀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인지라
    잘 들으면 손해볼일은 없겠지요 ㅎㅎ```
    주말저녁 잘 보내세요^&^~~~

    2012.10.27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몰랐던 이야기도 있는 걸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10.27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생각해 보니 많이 없는것 같네요^^
    지금 이시간 다시한번 깨달아 집니다^^

    2012.10.27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참 오랫만에 듣는 옛 속담이네요
    하지만 진리인 것 같기도 합니다. 어른들의 말씀은 완고한 듯해도 오랜 세월 경험에서 비롯된
    현명함이 있으니까요

    2012.10.27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나름데로 일리가 있는 좋은 말씀들이네요.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2012.10.27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옛말이 틀린말이 없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되세요^^

    2012.10.28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른말씀은 잘 들어야죠..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2.10.28 0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_^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2012.10.28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10.29 03:49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10.30 08:48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9. 14. 06:00


네모난 통조림 햄 쉽게 쉽게 쏙쏙!


아이들이 어릴 때 밥맛없어하는 녀석들을 위해 가끔 햄을 구워주곤 했습니다. 간편해서 자주 애용하는데 한번 꺼내려면 장난이 아닙니다. 고리만 똑 떨어져 버릴 때도 있고 칼이나 포크로 찍어서 꺼내려다 흠집만 내기도 하고...



며칠 전, 후배 집에 갔다가 아이들 햄구이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언니! 이거 쉽게 빼는 방법 없어?"
"있지."
"좀 가르쳐 줘."

알고 나면 쉬운데 모르면 많이 불편한 법입니다.




★ 통조림 햄 쉽게 빼는 방법

가스레인지로 살짝 열을 가하면 쏙 빠지는 두 가지 방법입니다.


㉠ 가스 불은 중간 정도로 겨고 캔을 10-20초 동안 데워준다.
손이 데일 염려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행주, 집게를 이용하거나 장갑을 낀다.)

 

 

 

 

 

거꾸로 잡고 흔들면 쏙 빠집니다.







㉡  뜨거운 물에 캔을 통째로 넣어두어도 된다.

 



★ 그 원리는 무엇일까?

평상시 통조림 햄은 지방과 단백질 성분이 굳어서 캔에 밀착되어 있습니다. 캔을 가열하면 지방이 녹고, 단백질은 수축되면서 윤활제 역할을 합니다. 게다가 열팽창으로 캔이 늘어나면서 가열하지 않을 때보다 쉽게 햄이 빠지는 것입니다.







★ 통조림 햄, 왜 사각형일까?

우리나라에서 한 해 동안 사용하는 캔은 약 42억 5천만 개, 대부분 원형인데 유독 통조림 햄만은 사각입니다. 그 이유는 사각 캔이 원형 캔에 비해서 내용물을 쉽게 분리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원형 캔의 양쪽에서 압력을 가하면 힘이 사방으로 분산돼서 캔이 꿈쩍도 않는 반면, 사각 캔은 양옆에서 힘을 가하면 압력이 중앙으로 집중되면서 틈이 벌어집니다. 이런 이유로 통조림 햄은 사각형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고온과 저온 진공 처리 과정에서 캔과 햄이 밀착하게 돼 쉽게 빠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뚝딱!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구이

▶ 재료 : 햄 1개, 달걀 2개,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달걀만 입혀 구워주면 끝!




완성된 추억의 햄구이입니다.





요즘은 건강 생각해서 잘 사 먹이지 않지만,
입맛 없어할 때 가끔은 생각납니다. 
추억의 맛이라 그런지 따라 먹어보니 맛있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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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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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우~~완전 좋은 정보네요~ㅎ
    바로 해봐야겠습니다~~~ㅎㅎ
    저도 요 햄구이 정말 좋아하는뎅~~ㅎ
    뜨끈한 밥한숟가락에 햄한조각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어용~ㅎ

    2012.09.14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팸 같은거 빼려면 힘들었는데
    요런 방법이 있었네요^^

    2012.09.14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생활 속에 작은 지혜입니다.
    가끔 부쳐먹는 스탬...별미죠^^

    2012.09.14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하! 살짝 데워주면 되는군요~ ^^ ㅎㅎㅎ
    오늘 저녁엔 햄이랑 밥먹어야겠어요 ㅋㅋ

    2012.09.14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2012.09.14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ㅋㅋ 얼마전까지만 해도 칼을 비스듬히 찔러 넣어
    햄을 뺏는데
    조만간 써먹을 수 있는 좋은 생활의 팁 같습니다.

    2012.09.14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 방법이!! 햄 꺼낼 때마다 칼로 여기저기 찌르느라 햄이 조각나기 일쑤였는데,
    이거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ㅋㅋ
    잘 써먹겠습니당~

    2012.09.14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런 생활의 지혜가 있었네요~~~ ^^ 다음에 꼭 할용해야 겠습니다.

    2012.09.14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햄을 먹으려 할 때, 꺼내기가 만만치 않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b

    2012.09.14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통조림햄은 가끔 잘 안빠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9.14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빼느라 애 꽤나 먹었는데 이렇게 하면 되군요?
    울 집 꼬맹인 햄을 안먹어요. 선물 받은게 많은데 저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라...

    2012.09.14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늘푸른나라

    저도 가끔식 고민했는데...

    이제 저도 달인이 됩니다. ㅎㅎ

    2012.09.14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생활의 지혜가 참 많으시네요 ㅎㅎ
    잘 배워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2.09.14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호! 앞으로 스팸먹을 때 애용해야겠어요 ㅎㅎ

    2012.09.14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들녀석이 유난히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죠.^^ 항상 구비해 놓아야해요. 그래서인지 꺼내기는 어렵지 않네요. ㅎㅎ

    2012.09.14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벌써 한주 지나 갔네요.
    ㅠㅠ 몇킬로 시간이 흘러 가는지..
    내일부터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2.09.14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물에 데쳐서 건강하게 먹어야겠네요 ^^

    2012.09.15 0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파란하늘

    잘 알고 가요.,

    2012.09.15 06:0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알아두면 실용적인 정보입니당 ^^
    저도 스팸구이 무지 좋아해요 ㅎㅎ

    2012.09.15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걱정됨

    통조림을 가열하면 내부에 코팅용으로 사용한 화학성분이 녹아서 발암물질이 생기는 걸로 알고 있는데...

    2014.01.20 06:13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6. 17. 06:00

내 남편은 뛰는 놈 위의 나는 놈?




우리 부부가 결혼을 한 지도 20년이 다 되어갑니다.
신혼 때에는 많이도 다투고 의견 충돌도 있었지만,
이젠 눈빛만 봐도 말소리만 들어도 상대방의 기분을 알아차립니다.
그러기에 싸울 일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쉰을 넘긴 나이가 되다 보니 제일 먼저 찾아온 건 노안이었습니다.
바늘귀를 끼우려고 해도 아들에게 부탁을 해야 하고,
가까이 볼 때는 안경을 벗어야 더 잘 보이니 말입니다.

얼마 전, 가방 속에 들어가는 디카를 들고 다니다가 제대로 된 카메라 한 대를 장만하였습니다.
2,160만 화소로 사진 화질은 최상급이었으나 아직 익숙하지 못해 다루기 힘이 듭니다.
가까운 뒷산에 올라 사진을 찍다보니 금방 배터리가 없어져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보! 요즘 핸드폰을 사도 배터리 하나 더 주는데 카메라는 왜 안 줄까?"
"그러게. 다음에 산 곳에 가서 물어볼게."
"아니면 그냥 하나 더 사가지고 와"
"알았어."

시내 갈 일이 있어 남편은 카메라를 산 가게로 갔습니다.
밧데리 하나 밖에 주지 않느냐고 물으니
"우리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상품 등록하면 밧데리 하나 더 줍니다."
"네? 그럼 왜 미리 말씀해 주시지 않았어요?"
"................"
참 기분 묘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6월 30일까지 이벤트를 하고 있었던 것.
몰랐으면 그냥 지나쳤을 일이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아침에 출근하면서
"여보! 카메라 등록 좀 해 줘요."
"응. 그럴게."
그렇게 부탁을 해 놓고 출근을 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서면서
"여보! 카메라 등록했어?"
"아니, 못했어."
"왜?"
"화가 나서 카메라 던질 뻔 했어."
남편은 노안으로 카메라에 적힌 시리얼 번호가 보이지 않아 결국 등록하지 못하고 포기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 제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그럼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면 되지!"
"와우! 우리 마누라 머리 좋은걸!"
"뭘 그 정도 가지고!"
"이제 무시하지 말아야겠어."
늘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여리게만 보는 남편이라 하는 말이었습니다.




▶ 남편이 줌으로 당겨 찍은 사진



밤이라 그런지 핸드폰으로 찍어도 깨끗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숫자 0과 영어 Q를 구분하는 게 쉽지 않더군요.
그러자 남편은 자신의 핸드폰으로 줌 기능을 이용하여 당겨서 찍으니 훨씬 정확하게 보이는 게 아닌가. 숫자 밑에는 밑줄이 그어져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 앞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남편은 역시 나보다 한 수 위였던 것입니다.

매일 같이 남편의 잔소리를 듣고 살아도 이유 있다는 걸 새살 느끼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사는 게 부부이며,
당신은 우리 가족의 대들보임을 인정합니다.

여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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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이를 먹다보니 노안으로 많이 고생을 하지요.
    저 역시 예외는 아니니까요.ㅎㅎㅎ

    2012.06.17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2.06.17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2.06.17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야기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주말도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래요^^

    2012.06.17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 부럽습니다..
    이런 글 보면 빨리 결혼하고싶어지네요..

    2012.06.17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잠시 다녀간답니다~!!

    2012.06.17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줌으로 땡겨 찍는건 정말 기가 막히군요

    저같아도 생각 못했을거에요 ㅎㅎ

    2012.06.17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저도 눈이 나빠져 마트에 가서 상품 고르기가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돋보기 장만했어요.^^

    2012.06.17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시리얼 번호는 현미경으로 보아야 하겠군요
    일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2012.06.17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희 부부도 이렇게 나이 들어가고 싶네요
    아직은 작은 글씨 잘 보이지만 곧 이런 날이 올텐데 그땐 오늘 배운 지혜도 기억해야겠습니다~

    2012.06.17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부부끼리 존경을 해야 한다고 어데서 들은것 같은데
    기억은 짐 잘 나지 않지만..
    노을님 포스팅을 보니 서로 존경하고 믿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예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12.06.17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모습이네요~~^^ 의지할 사람은 부부끼리밖에 없죠..

    2012.06.17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눈이 보이지 않아 고생을 합니다.
    그맘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카메라로 찍어 확대하는 방법이 있네요....

    2012.06.17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15. 행복한 두분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2012.06.17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재미있는 사연인데요!
    라디오에 보내도 될듯.. ^^

    저도 기억하기 어려운 것들은
    빨리빨리 찍어서 보관해 버리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근데 이게 디지털치매를 부르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웬만해서 이제는 전화번호를 외우지 않아서...
    점점 기억력이 감퇴한다는...^^;

    어쨌든, 재미있는 얘기 잘 보고 갑니다. ^^

    2012.06.17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왕후

    두분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십니다~
    작은것에서 행복을 찾아가시는...

    2012.06.18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06.18 00:4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시력 관리는 이래서 중요하지만 ...
    시간에 지남에 따라 그런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알콩 달콩 사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서로 아껴 가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예쁜 사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ㅡ^

    2012.06.18 0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랑초

    그래서 부부는 서로 모자란 곳을 채워주며 사는 가 봅니다.ㅎㅎ

    2012.06.18 04:5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오~! 카메라 장만, 축하드립니다 ^^

    2012.06.18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8. 15. 06:55



냉면 속에 든 생활의 지혜 3가지

 

 

며칠 전, 남편은 친구 만나러 나가고 아들은 캠핑을 떠나고 딸과 둘만 남았습니다.
"오늘 점심은 우리 둘뿐이야. 뭘 해 먹지?"
"엄마! 밥 하기 싫지?"
"응. 더워서 불앞에 서기도 싫어. 왜?"
"우리 외식하자."
"외식? 뭐하러 그냥 간단히 먹지."
"엄마아~ 가자 응 응?"
"다른 친구들은 자주 외식하던데 엄마는 왜 그래?"
살짝 삐지는 느낌이 들어
"그래, 알았다. 알았어. 뭐 먹고 싶은데?
"고기랑 냉면."
"아이쿠 못 말려."

가까이 있는 진주냉면집을 찾았습니다.
한 시를 훌쩍 넘긴 시간인데도 냉면을 먹으러 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냉면을 먹으며 궁금증 몇 가지를 생각해 내고는
"엄마! 왜 사람들은 고기를 먹고 냉면을 먹는거야?"
딸아이의 궁금증을 풀어주었습니다.





★ 고기를 먹고 난 후 냉면을 먹는 이유?

  우리는 고기를 구워먹은 다음에 시원한 냉면을 많이 시켜 먹습니다. 이는 한의학적으로 볼 때 좋은 식습관이라고 합니다.
고기를 먹고 소화를 시키다 보면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메밀가루에 녹말을 넣어 만든 냉면을 먹으면 장과 위의 열과 탁한 기운을 내려 보내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본초강목(本草綱目)을 보면, ‘메밀은 오장의 더러운 찌꺼기를 없애 준다’고 쓰여 있습니다. 즉 메밀은 뭉쳐진 가를 풀어 주는 기능을 한답니다. 위과 장에 찌꺼기가 쌓인 사람이 메밀을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메밀은 기(氣)가 성하여 습열(濕熱)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으나, 비위가 허약한 사람이 메밀을 먹으면 원기(元氣)를 크게 잃어 수염과 눈썹이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메밀은 성인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활성산소(oxygen free radicals)를 억제하는 항산화물질이 들어있고,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메밀을 재료로 만든 냉면은 우리 몸의 열을 내려주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래서일까? 고기를 먹은 후에 후식으로 냉면을 시켜먹는 것 같습니다. 냉면은 몸 속의 나쁜 기와 열을 밖으로 내 보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 냉면위에 계란은 왜 나오는 거지?
'냉면위에 얹어놓은 계란은 고명으로 보기 좋게 올렸다는 말도 있지만, 냉면발의 원료인 메밀은 쌀보다 거칠어 빈속에 먹으면 위 내벽이 편치 않다고 합니다. 이때 계란 노른자는 위장에 부담이 되는 메밀의 소화를 돕기 때문에 냉면을 먹기 전에 계란을 먼저 먹어야 된답니다.


★ 냉면에 든 동치미 무 역시 위장의 부담을 줄여준다.
동의보감에는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우면서 달고 독이 없다. 음식을 소화시키고 담(痰)이 뭉친 것을 헤치며 소갈을 멎게 하고 관절을 잘 놀릴 수 있게 한다. 오장에 있는 나쁜 기운을 씻어내고, 허파가 병들어 피를 토하고 기침하며 여위는 것을 치료한다. 아무 곳에나 심는데 늘 먹는 채소이다. 무가 기를 내리는 데서는 제일 빠르다. 밀과 보리의 독(毒)을 푼다”고 쓰여 있습니다. 

무는 소화를 잘 되게 하는데, 특히 밀, 보리, 메밀 등으로 만든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능이 강합니다. 그래서 자장면, 냉면, 라면 등 면 음식을 먹을 때 무를 곁들이는 것이랍니다.

메밀은 성질이 찬데, 메밀국수를 먹을 때 무를 갈아서 듬뿍 넣은 소스에 메밀 면을 담갔다가 먹으면 시원하고 맛있을 뿐만 아니라 속이 지나치게 냉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소화도 잘 되게 합니다.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고 하더니 냉면 한 그릇에도 조상들의 지혜, 살림의 지혜가 숨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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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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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 이유가 있었구만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2010.08.15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 멋진 정리이옵니다. 전에 비빔냉면과 계란 때문에 설전이 벌어진 적이 있었죠. 매운 거 다스리라고 계란을 넣은 거니 나중에 먹는거다. 아니다.
    ㅎㅎ 명쾌하게 정리해주셨네요.~~

    2010.08.15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4. 무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 잘 알고 갑니다.
    중국(확실치 않음)에서 아주 옛날에 우리나라를 침략했을 때
    먹으면 소화도 안되고 독초의 성질을 가진 메밀을 심고 갔더랍니다.
    그리고 얼마 후 우리나라에 염탐을 보내니 메밀의 독을 해결해 주는
    무와 함께 먹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이야기를 저는 냉면 먹으로 갈때
    항상 지인들한테 해줍답니다. !

    그런데 오늘 내용을 확인했네요. 그러나 어느 나라인지는 청나라. 수나라. 몽고 등등 그때그때 달라집니다.ㅋㅋ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0.08.15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금까지 냉면을 먹은 후 계란을 먹었는데
    거꾸로 먹었어요~ ㅎ ㅎ

    2010.08.15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dair0411

    점심에는 냉면을 먹어야겠지요^^.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공감팀장

    2010.08.15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7. 냉면에 깊은 뜻이 있었군요.
    계란과 무가 들어가는 이유가 그런 의미군요

    2010.08.15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상님들의지혜를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식초도 꼭 넣어야하는이유가 있더라구요.

    2010.08.15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식을 보면 그 속에 담긴 지혜와 정성, 배려가 보이죠!!!

    2010.08.15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방에서는 오래전부터

    돼지고기와 메밀은 상극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2010.08.15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 이유가 있었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 조상님들 참 지혜로우셨지요?

    2010.08.15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달걀과 냉면 얘기는 저도 얼마전에 읽어서 알았는데 무도 한몫을 하는군요.
    뭉친 어깨 근육도 메밀이 풀어줄려나.... 삶아서 초고추장에라도 비벼 먹어 볼랍니다.ㅎㅎㅎ

    2010.08.15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금까지 고기먹고 배불른데 왜또 냉면을 먹나 했더니
    이런심오한 사실이 있었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0.08.15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냉면 하나의 여러가지 지혜와 정보가 담겨있네요..
    고기먹고 냉면먹고
    계란먹고 냉면먹고.. ^^

    2010.08.15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냉면, 생각없이 시원하고 맛잇게 먹기만 했었는데
    냉면속에 저런 깊은 뜻이 있었네요..ㅎㅎ
    노을님, 편안한 밤 되세요~^^*

    2010.08.15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냉면음식에 이런 깊은 뜻이 담길 줄이야..

    2010.08.16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냉면 한 그릇에도 이런 오묘한 지혜가 들어 있군요~~
    냉면 이제는 알고 먹어서 좋겠어요~~^^

    2010.08.16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사랑초

    다 이유가 있었군요.ㅎ
    잘 보고 갑니다.

    2010.08.16 05:0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희집도 어제 마트가서 냉면 4인분 사왔는데
    삶은계란 꼭 넣어서 먹어야겠어요 ㅎㅎ

    2010.08.16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서울에서 먹는 냉면하고는 비주얼 자체가 다르네요.
    올라간 고명만 봐도 먹음직스러워요!!
    시원하게 한 그릇 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2010.08.16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jh

    돼지고기를 먹은 후에는 냉면이 좋지 않습니다. 돼기고기도 찬 기운이기 때문이죠.. 보통 사람들은 상관없지만 몸이 찬 사람들은 돼지고기 먹은 후에 냉면 먹으면 탈나니 조심하세요~ 어떤 음식이든 사람에따라 독이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답니다 ^^

    2010.08.19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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