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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붙은 카센터 총각의 욕심없는 소박한 꿈 유리창에 붙은 카센터 총각의 욕심없는 소박한 꿈 2013년 새해 해돋이를 한 지 어제 같습니다. 2월이었던가? 남편과 나들이를 갔다가 "어? 차가 왜 이렇게 한쪽으로 쏠리지?" "타이어 이상 있는 것 아냐?" "나중에 내리면서 한 번 보지 뭐." 세워 놓고 자동차 타이어를 유심히 살피니 못 하나가 박혀 있는 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신발보다 싸다!'는 카센터로 갔습니다. "사모님! 아직 춥습니다. 사무실 들어가서 커피 한잔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밖에서 타이어를 손볼 동안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보! 다 되었어. 얼른 나와!" "네." 일어서려고 하는데 내 눈에 들어온 글귀 하나! 1. 진주시민이 좋아하는 매장만들기 2. 전년대비 판매 25% 이.. 2013. 3. 7.
엄마 품을 떠나 곁에 없는 딸이 그리운 이유 엄마 품을 떠나 곁에 없는 딸이 그리운 이유 새내기 대학생이 된 딸아이 서른셋에 결혼하여 얻은 귀한 딸입니다.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학교 갔다 오면 엄마 곁에서 조잘조잘 곧잘 이야기도 나누었는데 종달새 소리를 들을 수 없어 많이 서운합니다. 딸은 의지가 되는 친구 같다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입니다. 2월 27일 입학식을 하고 2박 3일 OT, 어제는 첫 수업을 들었답니다. 스마트폰으로 나누는 카톡은 딸과의 전달수단입니다. "리하이^^"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잘 자!" 바로 받지 못하면 나중에라도 보고 메모를 남겨두곤 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새록새록 더 생각나겠지요. 1. 아침마다 먹었던 사과 한 조각 아침 사과는 금이라 하여 한 개로 온 가족이 나눠 먹습니다. "여보! 사과 좀 꺼내줘요." 김치 .. 2013.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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