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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같은2

내돈내산, 남편과 둘이 먹은 보리밥 내돈내산, 남편과 둘이 먹은 보리밥 출장길에 마칠 쯤에 남편이 데리려 왔습니다. "우리 오늘 저녁 먹고 갈까?" "좋지!" 인터넷에서 봤다며 나를 데리고 간 곳은 점심시간은 30분 넘게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는 보리밥 맛집이었습니다. ※ 내돈내산, 옛날 보리밥 ▲ 2층에 위치한 보리밥집 ▲ 브레이크 타임없는 곳이라 이른 저녁시간인데도 사장님이 우리를 반깁니다. ▲ 아기자기 인테리어는 직접 사장님이 꾸며셨다고 합니다. ▲ 정갈한 밑반찬과 나물이 차려졌습니다. ▲ 흑미밥과 보리밥, 가자미구이 ▲ 밥에 갖가지 나물올려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 부드러운 달걀찜과 짭짤한 된장찌개 ▲ 시락국과 함께 한 상 잘 차려졌습니다. ▲ 쓱쓱 비며먹었습니다. ▲ 빈 그릇 남편은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절대 음식을 더 시키지.. 2022. 11. 20.
내돈내산, 수제만두 전문점 샤브랑 만두랑 내돈내산 수제만두 전문점 샤브랑 만두랑 인천 동서네 놀러 갔다가 일보고 보은에서 들린 샤브샤브 만두전골입니다. 막내삼촌이 추천하는 수제 만두 전문점입니다. ▲ 메뉴판 ▲ 활짝 핀 꽃이 우리를 반깁니다. ▲ 채소, 쇠고기, 만두 ▲ 밑반찬도 정갈합니다. ▲ 채소 듬뿍, 만두까지 넣고 끓입니다. 쇠고기는 살짝만 익혀서 먹습니다. ▲ 소스에도 찍어 먹고 수제 만두라 속이 꽉 차 있어 맛있었습니다. ▲ 쫄깃한 면발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인천 동서가 차려준 아침 식탁 아침은 동서가 해주는 밥을 먹고 점심은 샤브랑 만두랑에서 맛있게 먹고 천리길을 내려왔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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