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7.20 한여름 무더위, 먹지 말고 물리치자! (75)
  2. 2008.09.12 내 마음속에 숨어있는 명절증후군? (7)
유용한 정보 나눔2011. 7. 20. 05:30

 

 


한여름 무더위, 먹지 말고 물리치자!



기나긴 장마가 끝이 나고 매미 소리가 요란하기만 하고 푹푹 찌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철만 되면 몸에서 '육수'를 뽑아내는 듯 땀을 흘리는 남편, 비실비실 조느라 정신이 없는 딸, 더위 앞에서 장사도 맥을 못 추는 건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기운 없고 짜증 나게 하는 여름 더위의 정체는 무엇일까?

 

 

 

 

1. 여름철만 되면 무기력하고 짜증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름철이 되면 기온은 올라가고 습도도 높아지면서 우리 몸에도 여러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우선 혈관이 확장되고 몸의 열기는 모두 체표면으로 드러나고 몸속은 차갑게 변합니다. 이에 따라 체력이 약한 노약자나 성장기 어린이, 만삭의 임산부 등에게는 상당히 괴로운 계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맛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늘어나면서 사소한 자극에도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고 충동적인 반응을 보이는 예도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야 하므로 원기가 부족한 사람들은 피로감, 식욕 부진, 갈증, 수면 부족으로 기운이 떨어지면서 무기력과 짜증도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는 예로부터 여름철이 되면 에너지원을 공급받기 위해 보양식을 즐겼던 것입니다.




2. 여름철에 피해야 하는 환경이나 주의해야 할 습관은?

여름철에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나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세균성 전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식생활에 유의하며, 밤새워 뒤척이지 않고 편안하게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야외 활동을 하거나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일을 할 때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영양공급이 필요합니다. 식욕이 떨어지거나 체력이 약해지면 삼계탕이나 고단백식품, 여름철에 풍부하게 나오는 과일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은 여름철에 더 새겨들어야 합니다. 여름철만 되면 열대야로 인해 잠을 설친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면량이 줄어들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무기력과 짜증이 더 많아지고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성질이 찬 음식인 메밀을 먹으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수박은 성질은 차지만 수분이 너무 많아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 외에는 우유, 상추, 키위, 호두, 양파 등이 숙면을 돕는 음식입니다.



3. 생활 속에 무더위 물리치는 방법?

여름철에는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할 때 활동을 많이 하고, 한낮에 기온이 최고로 올라가 있을 때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왕도라 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낮잠을 즐기는 것도 바로 이런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한창 건강하고 혈기왕성할 때야 환경의 지배를 별로 받지 않지만, 성장기의 어린이나 노인들, 임산부나 병약한 사람은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자연환경에 순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시원한 환경에서 작업하고 수박이나 채소류 등의 제철 음식을 즐기면서 규칙적이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이열치열은 정말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까?

'이열치열'은 하나의 치료법이긴 하지만 보편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더울 때는 시원한 것을 먹고, 추울 때는 따뜻한 것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체력이 아주 고갈된 상황에서는 실제로는 속이 차가운데도 덥다고 느껴질 때가 있고, 속이 뜨거운데도 겉이 차갑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서 열로써 열증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열치열'이 효과를 보는 것입니다.




5. 체질에 따라 더위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다?

자신의 체질에 따른 특성을 잘 이용하는 것이 바로 현명한 피서법입니다.

㉠ 태양인
큰 욕심 부리지 말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할 때 운동하고 활동하는 것이 기운이 쉽게 발동하는 태양인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입니다.

먹으면 좋은 음식 : 메밀, 낙지, 문어, 생굴, 해삼, 전복, 새우, 게, 가재, 순채 나물, 앵두
근력이 약하고 피로를 많이 느끼면서 생각이 많은 태양인에게 도움을 주고, 취약한 흡수기능과 간 기능을 보강해 줍니다.


㉡ 소양인
소양인은 몸속에 화와 열이 많아서 참외나 수박 등의 여름철 과일을 최대한 자주 먹는 것이 원기를 보강하는 지름길입니다.

▶ 먹으면 좋은 음식 : 보리, 돼지고기, 오리고기, 복어, 오이, 참외, 딸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성질이 차고 수분이 많아서 음기를 보충하는 음식들입니다.


㉢ 태음인
태음인은 체력이 떨어지면서 자꾸 음식을 많이 먹으려 하고, 회식이나 휴가기간 동안 체중이 늘어날 확률이 높으므로 시간을 따로 내서 땀을 맘껏 흘리면서 체중을 조절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 먹으면 좋은 음식 : 먹지 않아도 풍채가 좋은데 기운이 없어지면 상당히 게을러지고 대장과 호흡기가 약해집니다.
밀, 율무, 수수, 들깨, 쇠고기, 잉어, 장어, 청어, 참치, 밤, 매실, 수박, 배, 무, 도라지, 연근, 토란, 호박 등의 음식은 원기가 떨어져 무기력할 때 기운을 돋우고 많이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소음인
소음인 체질은 무더운 기간 동안 아무래도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를 많이 먹다 보면 식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약해지므로 삼계탕이나 곰국 등 전통적인 보양식을 즐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먹으면 좋은 음식 : 닭, 미꾸라지, 인삼, 대추, 파, 복숭아, 토마토, 계피, 생강 등으로 성질이 따뜻해서 무력한 위 기능을 도와주면서 소화흡수가 잘 되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뜨겁게 끓여서 먹을 때 더욱 좋습니다. 특히 얼큰한 삼계탕은 소음인에게는 식욕부진과 아랫배 냉증을 치료하는 '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도움말 : 원 한의원 -


6. 보약보다 더 좋다! 여름에 마시는 좋은 한방차


㉠ 생맥산자
땀을 많이 흘려서 기운 없고 입맛이 없으며 입이 마를 때 물처럼 마시면 좋습니다.

▶ 재료 : 맥문동 40g, 인삼 40g, 오미자 10g
▶ 만드는 순서

오미자 10g을 준비한 후 물 2리터를 끓여 오미자를 넣고 10시간 동안 담가놓았다가 오미자를 건져낸 후 인삼과 맥문동을 넣고 15분 정도 끓이면 됩니다.




㉡ 오미자차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 등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차는 여름철에 제격입니다. 새콤한 맛이 몸을 움츠러들게 하면서 땀을 멈추게 하고 침이 고여 갈증을 해결해 줍니다.

▶ 만드는 법
기침이나 목마름을 없애줘 냉방병이나 여름감기에 효과적입니다. 오미자차는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끓여서 식힌 물 1ℓ에 건조된 오미자 15g 정도를 넣어 하룻밤 두었다가 오미자물이 우러나면 오미자를 건져냅니다.
꿀을 섞으면 신맛이 덜해 먹기가 좋습니다.






㉢ 매실차

갈증을 없애주고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살균 효과가 높아 배탈이나 식중독에 결렸을 때도 찾게 되는 여름 음료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재워두었다가 액이 나오면 시원한 물과 섞어 마시면 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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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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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체질에 따라 더위 피하는 방법도 달라야하군요.
    생맥산차는 처음 보네요.
    오미자차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7.20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정말 여름 더위 물리치는 바이블이네요..
    전 아직도 제 체질을 몰라서요..
    정말 한 낮에는 돌아다니지 말아야겠어요.^^

    2011.07.20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같은 더위에는 생맥산이 아주 좋다고
    알려져 있지요.
    더위에 대한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2011.07.20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 오미자차 완전 좋아하는데 이젠 집에서도 먹어야겠어요ㅎㅎ
    노을님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을꺼 같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2011.07.20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얼음 띄운 매실차 한잔이 간절한 오늘입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7.20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시원한 것만 찾는 아이들을 위해 매실차를 저도 준비해 놓아야 겠어요~^^
    역시 더위는 먹는게 아니라 물리쳐야~~~

    2011.07.20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많이 움직여야겠군요 ㅠ_ㅠ

    힘들고 덥지만 많이 많이 활동해야겠군요! ㅎㅎ

    좋은글 잘보고 갈게요~!

    2011.07.20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매실엑기스가 좀 남았는데 매실차해서 먹어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2011.07.20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1.07.20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무지하게 더워 물만 먹히네요...
    좋은정보 적극 활용해봐야 겠네요^^

    2011.07.20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날씨 너무 더워요 ㅜㅜ
    기운이 쫙 빠지는 것 같아요ㅜㅜ
    생활상식 잘 배워갑니다^^

    2011.07.20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너무너무 더운 것 같습니다. 8월을 버틸 생각에 벌써부터 두렵네요;;ㅎㅎㅎ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2011.07.20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보내요...잘보고 갑니다

    2011.07.20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매실차나 오미자차가 이렇게 좋은데...
    괜히 맥주만 찾게 되네요.^^;

    2011.07.20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늘푸른나라

    한국의 찜통더위가 걱정입니다.

    건강을 위해 차도 좋다고 봅니다.

    오늘도 32에서 계속 머물고 있네요. 헉헉

    2011.07.20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여름엔 오미자차 넘 좋죠
    색감도 이쁘고 ~~

    전 소음인이라 .. 몸을 덥ㅂ게하는 음식이 좋은걸루 알고있답니다
    닭고기가 맞다해서 ~여름엔 삼계탕이 좋나봐요 ^^

    더위 먹지말고~~물리치세요 ^^

    2011.07.20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한여름 무더위....너무힘드네요...
    체력이 힘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2011.07.20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진짜 저 벌써 탈 난것 같습니다.
    하루에 물만 2리터 이상 마시고, 배도 살살 아프고..
    밤만 되면 피곤한데도 잠도 잘 안오고..ㅠ.ㅠ

    2011.07.20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매실차 완전 좋아합니다. ^^
    집에다 사다 놓고 먹어야겠네요 ~ ㅎ

    2011.07.20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즘 정말 힘도 없는거 같고..
    햇빛은 너무 뜨겁고 ㅠㅠ

    매실차 한잔 해야겠군요 ^^
    저녁노을님 행복한 밤 되시구요~~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

    2011.07.21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9. 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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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숨어있는 명절증후군?


늦여름 속에 숨어 더디게 오던 가을도 이젠 완연합니다. 들판엔 곡식들이 여물어가고 산자락엔 과실들이 토실토실 따사로운 햇살에 맛있게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이렇게 풍성한 가을이 다가왔건만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은 여자들만의 명절증후군은 어쩔 수 없는 시련일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 그저 초조해지고 기분이 우울해집니다.

“엄마! 왜 그래? 요즘 이상 하시네”

제대로 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자주 짜증을 쏟아냅니다.

“쉿! 조용히 해.”

“무슨 일 있어요?”
“아니, 그냥 요즘 엄마가 좀 그래. 너희들 잘해!”

눈치 빠른 남편은 며칠 전부터 나의 행동만 살피고 있었던 것입니다.


  남편은 6남매의 3째 아들입니다. 친정엄마는 서른을 훌쩍 넘긴 노처녀인데도‘일복이 많은 우리 막내 좀 수월한데 갔으면 좋겠다.’라고 소원하셨습니다. 남편과 결혼 결정을 할 때에도 ‘종가집도 아니고 셋째아들이고 괜찮네.’하셨습니다.

그나마 시어머님이 건강 하실 때에는 시장 봐 놓은 것 차에 실어 시댁에 실어다주고 제수 음식들은 동서들이 오면 부지런히 손 놀려 일하면 빨리 끝내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어머님 연세 팔순을 넘기시고 나니

“야야~ 이제 다리가 아파서 시장도 못 보것다.”
“네?”

“혼자 볼 수 있것나?”

“해 볼게요.”

대답은 그렇게 해 놓고 출근을 하다보니 차일피일 아직도 제수준비는 하나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내심 걱정이 앞섭니다. 빠뜨린 건 없을까? 집안마다 조금씩 다르게 만들어내는 음식이기도 한데 ... 하나하나 어머님께 여쭤보고 메모를 하고 나름 준비를 해 두었습니다.


  마음속에 무거운 짐을 하나 가득 짊어지고 있다보니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고 심통을 부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왜 꼭 내가 해야 하나? 집에 있는 사람도 아닌데?’

‘아니 큰며느리도 아닌데?’

‘얼마 되지 않는 재산이지만, 큰 아들한테 다 줘 놓고 말이야.’

 명절증후군이 따로 있는 게 아닌 가 봅니다. 내 몸속에 가득 자리 잡고 있었던 불만을 나도 몰래 짜증으로 토해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착한 며느리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 모양입니다.


큰형님은 몸이 아파 오시질 못하고 둘째 형님도 멀리 살고 있고 또 사정이 있어 오시질 못하니 가까이 살아서해야하고, 또 어느 누군가 하지 않으면 될 일들인데 말입니다.

사실 요즘 큰아들 둘째 아들이 무슨 소용 있습니까?  모두가 어머님 자식인 것을.....


오늘 오후에는 남편과 함께 시장바구니를 들고 나갈 것입니다. 아무 말 하지 않고 도와주고 받아주는 남편이 있어 즐겁게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모든 건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것을....

그래도 싹싹한 동서들이 와서 음식 하는데 도움을 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차례를 모시지 않는 사람들은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상에 오르는 제수용품도 주문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형님! 설거지는 제가 할게요.”

“형님 이건 어떻게 할까요?” 하면서 애교도 많고 피하나 섞이지 않은 사이이지만 꼭 동생들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동생 없이 막내로 자라나서 더 그럴까요? 하하 호호 남편 흉 봐가며 떠드는 수다로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자주 모이지 못하는 형제들, 사촌들과 얼굴 마주한다는 생각으로 힘겨움은 사라져버리는 기분입니다.


고향을 향해 몇 시간을 길거리에서 보내도 찾아 갈 곳이 있다는 게 즐거움이지요.

여러분도 마음 바꿔 명절증후군 날려보세요.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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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속상하죠. ㅋㅋㅋ
    그래도 효부이심더~~

    2008.09.12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정말 생각을 바꾸면 명절도 즐겁게 보낼수 있군요!!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바랄께요^^

    2008.09.12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8.09.12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는 도대체가 둔한가벼^^
    한가위 잘 보내시고요
    얼른 그 증후군 떨쳐버리세요...

    2008.09.12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래도 요즘은 남편분들이 도와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진것 같아요..
    예전 우리 어머니때는 도와주시기는 커녕 부엌도 안오셨는데...
    그래도 나이 드시니 요즘은 도와주시더군요..^^

    2008.09.12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6. 행복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2008.09.12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sms5376

    명절 증후군 잊어버리셔요
    즐거운 마음으로 즐겁게 일 하시고
    맛있는 많이 드시고 스트싹푸세요

    2008.09.13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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