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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8

명절 음식, 차례상에 삼색나물 왜 올리지? 명절 준비, 차례상에 삼색나물 왜 올리지?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삼색나물 삼색나물 속에 담긴 그 의미입니다. 1, 시금치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시금치는 손질하여 살짝 삶아준다. ㉡ 삶아낸 시금치는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초록색은 후세를 의미합니다. 원래는 미나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미나리는 성장의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미나리의 생리가 빨리 자라는 습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배추 시금치 등 푸른 나물로 활용할 수 있는 나물이 있지만 미나리는 성장이 빠르므로 기복을 아는 집안에는 미나리를 쓴다고 합니다. 2. 도라지 나물 ▶ 재료 : 도라지 150g(소금, 설탕), 소금,.. 2020. 1. 22.
차례상에 오르는 생선의 올바른 방향 차례상에 오르는 생선의 올바른 방향 여기저기 집집마다 향기로운지글지글 고소한 냄새가 담을 넘깁니다.열심히 전을 부치고나물을 무치고 볶고생선을 구워 접시에 담으려니또 헷갈리는 게 아닌가? 1. 차례상에 오르는 생선 올바른 방향 ▶ 재료 : 생선▶ 올바르게 놓는 법▲ 올바른 모습 망자의 위주 배가 앞쪽으로 머리가 왼쪽 차례를 지내는 사람 위주 머리가 오른쪽 등 쪽이 보이도록 놓습니다 "아부지가 드실 것이니까. 배가 아버지 앞으로 가면 돼!" 생선은 배 부분이 맛있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이제 헷갈리지 않겠지요? 2. 과일은 왜 위아래로 깎지? 우리는 입으로 음식을 먹고, 배가 부르다는 걸 느끼지만, 조상님들은 음식의 느낌, 그 기운을 흡수하는방법으로 음식을 드신다고 합니다. 특별히 조리하지 않고 날로 먹는 과.. 2019. 9. 13.
추석,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쇠고기 꼬지와 산적 추석,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쇠고기 꼬지와 산적 이제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쇠고기산적만드는 법입니다. 1. 쇠고기 꼬지 만드는 법 ▶ 재료 : 쇠고기 산적용 200g(양념-진간장 2숟가락, 참기름, 후추 약간), 이쑤시개 4개 대파 1대, 당근 1/2개, 크래머 2개, 김밥용 우엉 4개, 밀가루 2숟가락, 계란 2개, 콩기름, 소금 약간▶ 만드는 순서㉠ 돈가스용처럼 산적용은 눌러주면 고기를 연하게 먹을 수 있다.㉡ 당근, 대파, 우엉, 크래미를 준비한다. ㉢ 각종 재료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당근은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려준 후 끼워야 부러지지 않는다.(데치거나 볶아도 된다.) ㉣ 양념한 쇠고기, 썰어둔 재료를 이쑤시개에 끼워준다. ㉤ 밀가루-계란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주면.. 2018. 9. 10.
차례상에 밥 한 그릇 올리자는 말에 발끈한 사연 차례상에 밥 한 그릇 올리자는 말에 발끈한 사연  새벽같이 일어나 차례상을 준비했습니다. 곤히 자고 있는 아이들 하나둘 깨워 욕실로 들여보내고 정성껏 절을 올렸습니다. 어른이 없어 많이 서툴지만 특별한 예식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니기에 남편이 먼저 절을 올리고 동생과 조카들도 함께 예를 올렸습니다. 파킨슨병과 치매로 혼자서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요양원 생활을 하시는 시어머님 "가지 가지 상차린다고 고생했네." ".............." 차례가 끝나갈쯤 시어머님이 뒤에 앉아 계시면서 "밥 한 그릇 더 떠 놓아라." "왜 엄마?" "그냥 그런 게 있다." "이유를 이야기해야지." 나는 어머님이 들리지 않게 남편을 보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아버님 제사야 지내지만 다른 분 영혼 못 모셔!" "........ 2013. 9. 21.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문어, 부드럽게 삶는 비법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문어, 부드럽게 삶는 비법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온 가족이 우리 집에 모여 차례를 지낼 것입니다. 지난번 시아버님 제사 때 사용한 문어입니다. ▶ 문어가 차례나 제사상에 빠지지 않는 이유 차례상에 마른 문어를 올리는 것은 문어처럼 자손들의 삶도 평탄하기를 기원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 문어, 부드럽게 삶는 비법 ▶ 재료 : 문어 1마리, 설탕, 식초 약간 ▶ 삶는 방법 ㉠ 설탕을 2숟가락 정도 넣어 조물조물 문질러가며 씻어준다. ㉡ 문어 먹물과 내장을 살짝 떼어낸다. * 손질을 할 때는 설탕으로 하면 문어가 좀 더 부드러워지면서 탄력을 유지한답니다. 소금을 쓰면 더러운 모래를 씻어내는 것 외에도 살에 탄력을 주고 상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삼투압 현상을 일.. 2013. 9. 14.
즐거운 추석, 차례상에 대한 8가지 궁금증 풀기 즐거운 추석, 차례상에 대한 8가지 궁금증 풀기 작년 추석부터 시골에서 지내지 않고 명절이면 우리 집으로 모입니다. 멀리 떨어진 형제들 모두 모여 함께 일을 합니다. 밤늦은 시간에 출발하여 아침 일찍 도착하는 착한 동서들입니다. 차례를 준비하면서 곁에 있던 아들의 말이 생각나 차례상에 대한 몇 가지 궁금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엄마! 과일을 왜 저렇게 위를 잘라 놔?" "응. 할아버지 드시라고 그러지." 그냥 건성으로 대답했는데 그 이유가 있었던 것. 먹는 밥상에 절만 올린들 어떻겠습니까? 많이 차리는 것보다 정성이라 여깁니다. 1. 차례상 어떻게 차리지? 차례상은 병풍을 기준으로 하여 첫째 줄에는 밥과 국을 놓는다. 둘째 줄은 어동육서(魚東肉西) 원칙에 따라 왼쪽부터 육적, 어적, 소적 순으로 하여.. 2012. 9. 30.
명절증후군 날린 시어머님의 한마디 '욕봤데이~' 명절증후군 날린 시어머님의 한마디 '욕봤데이~' 남편과 함께 시장을 보고 동서와 함께 음식을 장만하였습니다. 늘 시어머님만 따라다녔었는데 치매로 요양원 생활을 하다 보니 이젠 제 몫이 되어버렸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마음속으로 '혹시 빠진 건 없나?' 신경 쓰이게 됩니다.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수돗물이 꽁꽁 얼어 있어 이웃에 가서 물을 떠 와 떡국을 끓였습니다. ▶ 정성드려 만든 음식으로 사촌들이 와서 차례를 지냈습니다. ▶ 추위를 이겨보려고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 꽁꽁 얼어붙은 시냇가 하하 호호 밀어주고 당겨주며 아이들 웃음소리가 나야 할 냇가이지만 아이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강추위는 어느덧 사라져버리고 따뜻한 햇살과 바람이 뭍어왔습니다. 마.. 2011. 2. 4.
가까워진 명절, 차례 음식 맛있게 만드는 비법 가까워진 명절, 차례 음식 맛있게 만드는 비법 똑같은 재료를 이용하여 나물을 무치고 볶았는데 맛이 없다고 할 때가 있습니다. 명절이 되면 동서 둘이 와서 함께 일합니다. 막냇삼촌도 이제 제법 전도 잘 뒤집어 주고 옆에서 잘 도와주기도 합니다. 전부칠 수 있도록 해 주고 나면 언제나 "형님! 나물 볶으셔야죠." "동서가 한번 해 봐!" "안돼요. 아무리 해도 형님이 내는 손맛 따라갈 수가 없어요." "뭐가 그럴까?" "아니에요. 어머님이 나눠주신 간장, 깨소금, 참기름으로 해도 안 되던걸요." "그래?" "네!" "알았어. 그럼 내가 할께" 주부경력이 늘다 보니 그런지 제법 요리를 잘하는 동서들입니다. 이상하게 차례를 지내고 난 뒤 먹는 음식은 향이 베여있는 느낌이라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차례음식은 특.. 2011.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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