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11.27 00:00

찬바람 부는 환절기, 남편을 위한 보양식



휴일도 없이 행사장으로 향하는 남편,

결국 몸살이 찾아 오려고 하는지 

일찍 들어온다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 보양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 남편을 위한 보양식

▶ 재료 : 닭 1마리, 낙지 2마리, 전복 6마리, 시판 삼계탕용 한방 재료 1봉, 수삼 2개, 누룽지 한 줌, 마늘 10개 정도, 대파 1대, 소금 1.5숟가락, 밀가루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머리 부분을 뒤집어 내장을 뺀 후 소금을 넣고 씻어주고, 또 밀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빨판을 깨끗하게 한 후 3~4번 헹궈준다.




㉡ 수삼, 전복도 손질해 둔다.



㉢ 한방 재료, 닭고기, 물 1리터를 붓고 압력솥에 넣어준 후 끓으면 중불로 줄여 15분 정도 삶아준다.






㉣ 압력을 빼고 한방 재료와 닭고기는 건져낸다.

㉤ 육수에 누룽지, 수삼, 인삼을 먼저 넣고 끓여준다.

㉥ 누룽지가 퍼지면 손질한 전복과 낙지를 넣어주고 소금으로 간해준다.




㉦ 꺼내 두었던 닭고기를 함께 넣어 팔팔 끓여준 후 그릇에 담아주고 대파를 올려 완성한다.






몸이 으스스 춥다고 하던 남편,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아프지 말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드립니다^0^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먹음직스럽네요
    그야말로 보양식입니다.. ^^

    2018.11.27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없던 힘도 다시 생겨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과로는 피하셔야죠~~

    2018.11.27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닭, 낙지, 전복, 수삼, 마늘...대단합니다. 빨리 회복되셨으면 합니다.^^

    2018.11.27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제대로된 보양식인데요.
    금새 원기회복 하실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11.27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찬바람이 불기 전에 먹어두면 겨울나기가 수월하겠는데요 ?
    게다가 정성까지 듬뿍 담긴 보양식이라 너무 좋아하실듯...ㅎㅎ

    2018.11.27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아내의 내조가 힘을 내게 만드는 것 같네요.
    이거 드시고 감기 나으시고 건강을 되찾기 바랍니다.

    2018.11.27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만점아내를 둔 남편분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요리도 잘하는데 보양식까지~
    아마 아내가 끓여준 보양식 먹고 기운내실거에요~^^

    2018.11.27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대로된 건강보양식이네요~
    한그릇 먹고 나면 힘이 불끈불끈 나겠어요!

    2018.11.27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낙지에 닭에 전복까지!
    남편분 정말 부러워요~

    2018.11.27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먹고싶어요~~~
    낙지에 전복 완전 영양식으로 짱이네요 ^^

    2018.11.27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름에도 비슷한 요리하셨던거같은데 캬아..진짜 몸보신 굳입니다

    2018.11.27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맛있겠다 츄릅 ㅇㅅㅇ
    이거 와이프한테 보여줘야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8.11.27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힘이 저절로 날거같은 음식이네요!
    날이 추워지는데 건강관리 잘하시길

    2018.11.27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힘이 펄펄 날것같은 음식입니다.^^
    맛있겠어요^^

    2018.11.27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몸에 좋은 재료가 듬뿍 들어간 진짜 보양식이네요.
    행복하세요^^

    2018.11.27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성 한가득 보양식 드시면 힘이 펄펄 나실것 같아요...
    감기가 놀래서 싹 달아났으면 좋겠네요...

    2018.11.28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성 가득한 보양식 드셨으니
    건강 하실거예요..^^

    2018.11.28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리 정말 잘하시네요.. 대단하세요~ 쌀쌀한 요즘 같은 날씨에 연포당은 정말 환상적인데요.. 요리 레시피는 여기에서 배워야겠어요~~

    2018.11.28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역시!!! 보양식 한 그릇에 감기도 날아갔을 것 같아요.
    신랑님 말씀 한 마디에 뚝딱 이런 요리도 다 해주시고
    (저는 벼르고 벼르다가 날 잡아서 하루종일 해야하는데...)
    여튼 능력자십니다. 엄지척!

    2018.11.29 0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요리도 하시고 그내용을 유튜브랑 블로그에도 올리시고 대단하세요. 저도 아내가 잘 챙겨주긴 하는데 한번 먹어보고 싶은 비주얼이네요 ㅎㅎ

    2018.11.29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7.03.04 05:05

겨울이 떠나기 전에 꼭 먹어줘야 할 음식





여기저기 봄꽃들이  피어 봄소식을 전하는데

꽃샘추위가 찾아와 떠나기 싫은 늦겨울이

심술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이맘때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굴, 매생이, 톳, 청각 등 해조류인 것 같아

시장에서 사 와 요리해 보았습니다.






1. 굴 매생이전

▶ 재료 : 매생이 50g, 굴 50g, 밀가루 3숟가락, 계란 1개,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굴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주고, 매생이도 잘게 썰어준다.

㉡ 달걀, 밀가루를 넣고 반죽을 해준 후 한 숟가락씩 프라이팬에 올려 구워주면 완성된다.





2. 청각 무침

▶ 재료 : 마른 청각 10g, 대파 1/2대, 간장 1/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청각은 이물질 제거를 위해 여러번 씻어준 후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잘게 썬 대파, 깨소금, 참기름, 간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톳 나물 무침

▶ 재료 : 톳 2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톳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4. 굴 매생이국

▶ 재료 : 굴 100g, 매생이 50g, 간장 1숟가락, 무 50g, 멸치육수 3컵,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 후 무를 먼저 넣어준다.

㉡ 무가 반쯤 익으면 굴을 넣어준다. 



㉢ 손질한 매생이도 넣어준 후 거품을 걷어내고 간장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죽순볶음, 깻잎지, 멸치 볶음 밑반찬과 함께 완성된 식탁





겨울이 떠나기 전에

꼭 먹어줘야 할 음식이었습니다.


내년에나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스타, 스토리, 페북, 포스트에서도 만나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확실하게 겨울을 떠나보내면서
    굴 매생이국 먹으면서 속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달콤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7.03.04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굴매생이국 생각납니다^^

    2017.03.04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식이라기보다 보약입니다.

    2017.03.04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7.03.04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꽃샘 추위가 아직도 심술을 부리죠.
    굴 매생이국이 맜있어 보입니다.

    2017.03.04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로쇠

    겨울반찬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겠군요
    ㅎㅎ

    잘 먹고가요

    2017.03.04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8. 톳, 매생이, 청각, 죽순.
    정말 건강 만점인데,
    사람들이 의외로 잘 먹지 않습니다.
    인스턴트에 찌든 입맛때문이죠.

    2017.03.04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청각무침과 매생이국으로 든든한 식사네요.
    다음 겨울에 다시 올라오길 기다릴게요~

    2017.03.04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뜨~거운 매생이국이 기억나는 포스팅이네요 ㅎㅎ.
    반찬들이 하나같이 건강해보입니다. ^^

    2017.03.04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렇군요. 1년 지나야 맛볼수 있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7.03.04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벌써 봄이 오고 있나봅니다 ㅠㅠ 이번 봄에도
    좋은 포스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017.03.04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에 톳나물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사진만 봐도 침이 고이네요^^ 특히 건강함이 듬뿍 담긴 반찬들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2017.03.04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녁때 들어오면 항상 먹고싶은 것들이 있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7.03.04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홋... 너무 알찬 바다 음식들.. 톳 무침도 먹고 싶고, 굴 매생이 국도 너무 먹고 싶어지네요.
    영양분이 가득할 바다 요리들.. 진짜 얼른 먹어봐야겟어ㅏ요

    2017.03.04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네요~~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2017.03.04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딱봐도 건강에 좋아보이는데요?!^^

    2017.03.04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멀어지는 겨울을 다시 잡고 싶을만큼 멋진 한상차림이네요. 잘 보고갑니당^^

    2017.03.04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 매생이 따로 굴따로는 먹어봤는데...
    둘이 만나면 무슨맛일지..............

    완전 건강하고 맛있을거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2017.03.05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친정어머니가 늘 해주시던 음식이라 반갑고 그립네요. 늘 건강한 식단을 꾸리시니네요. 행복한 일욜 보내시길요^^

    2017.03.05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겨울이 가기전에 얼른 매생이꺼내야겠어요~~
    간만에 매생이전도 매생이국도 ~~

    2017.03.06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겨울철 손관리 요령과 손이 미워지는 세 가지 습관





겨울이 되면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트기도 합니다. 또 겨울철 낮은 기온에 손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각질도 생기기 쉽고, 때문에 겨울철에는 핸드크림 같은 제품으로 보습을 해주고 장갑을 착용해 손을 관리하고 보호해줘야 합니다.





★ 겨울철 손 관리 요령

겨울철 손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수분 보호막 역할을 하는 바세린과 주름방지 레티놀성분이 함유된 핸드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세린은 천연물질로 보습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잔주름을 없애는데도 효과적입니다. 레티놀은 각질이 생기는 피부세포 주기를 정상화하여 거친 피부를 개선해주고 모공 수축, 화이트닝, 보습에 효과가 있는 성분입니다.


준비물 : 사과 밀가루 1:1, 타월, 티슈, 마사지 크림, 랩

㉠ 미지근한 물로 손을 깨끗이 닦고 물수건으로 3~4분간 손을 감싸준다.

 

 





▶ 사과 1/2개를 강판에 먼저 갈아준 후 밀가루 4숟가락을 넣어 반죽해 둔다.





㉡ 마사지 크림을 손에 바른 후, 피부 결에 따라 부드럽게 5~10분간 마사지한다.
㉢ 티슈로 크림을 닦아내고 다시 더운 물수건으로 손을 감싼 후, 2~3분 뒤에 수건으로 손을 깨끗이 닦는다.
㉣ 준비된 팩을 골고루 발라준다.
㉤ 부엌에서 사용하는 랩으로 손을 감싼다.
㉥ 약 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고 핸드크림을 발라준다.





★ 손이 미워지는 세 가지 습관


㉠ 뜨거운 물로 집안일을 한다.

맨손을 뜨거운 물에 담가 일을 하면 피부 겉의 기름기가 쏙 빠져나가 손이 거칠어지고 메마르게 마련입니다. 고무장갑을 낀다고 해도 고무장갑 속에서 땀이 나면서 각질이 부풀게 되어 까칠해집니다. 미지근한 물로 집안일을 하세요.


㉡ 맨손으로 일한다.
특히 설거지할 때 고무장갑이 갑갑하다고 맨손으로 하는 주부들이 많습니다. 설거지할 때 쓰는 세제는 피부를 상하게 해서 손이 거칠어지게 됩니다. 또 손이 물에 항상 젖어 있으면 주부습진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설거지는 고무장갑 속에 면장갑을 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기가 없는 마른일을 할 때도 반드시 면장갑을 낍니다.


㉢ 장갑 없이 외출한다.
겨울바람이 손을 거칠게 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따라서 장갑 없이 외출한다는 것은 손에 대한 자살 행위입니다. 손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장갑을 꼭 끼고 집에 돌아와서는 깨끗이 씻고 핸드크림도 꼭 발라 줍니다.



찬바람이 불어오니 피부가 먼저 알아차립니다.
조금만 부지런하게 움직여
아름답고 촉촉한 손을 가진 주부가 되어봅시다!


여러분에게 도움된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얼굴에 발라도 되죠?
    저는 손보다 얼굴이 급해요
    얼굴 손 다 같이 발라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ㅡ^

    2012.11.30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는 손이 미워지는 3가지 습관을 다 하고 있었네요 ㅡㅡ;;
    앞으로 관리 좀 해줘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2.11.30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4. 큰바다로

    겨울철 손관리 더욱 중요 하지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2012.11.30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5. 트지 않게 잘 관리해야겠어요.ㅎㅎㅎ

    2012.11.30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6. 겨울철 손관리에 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12.11.30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겨울 손관리 잘 보고 갑니다~!

    2012.11.30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그래도 요즘 손이 미워져서 걱정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2.11.30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참.. 손이 잘터서 걱정이었는데
    관심가져볼만 한 정보네요~
    굿굿~

    2012.11.30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자기 자신을 꾸미는 것도 부지런해야 한다능.. 생각이 드네요.. ^^

    2012.11.30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머.. 뜨거운 물로 집안일 하는 습관을 버려야겠군요..
    외출시에는 꼭 장갑을 착용하고 있어요^^

    2012.11.30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거친손보다는 고운손이 좋죠~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2012.11.30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ㅋㅋㅋ 얼핏보고 튀김인줄 알았음돠 ^^(태클아님)
    겨울철 손관리에 관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금요일이네요 한주의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2012.11.30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공감 쿡쿡 버튼 누릅니다^^
    겨울철에 손이 트는데,
    설명해주신 방법 사용하면 되겠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ㅎㅎ
    또 놀러올게요 ㅎㅎ

    2012.11.30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11.30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겨울철에 손관리 더 신경써줘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닷..!!

    2012.11.30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는 집안 일 많이 하지는 않지만, 세 가지에 다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손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11.30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실내에서 일하는 저는 괜찮지만,
    그동안 부모님께 핸드크림 하나 선물한 적이 없네요.
    이번에 고향갈 때 좋은 걸로 사가야겠어요.

    2012.11.30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매우 유용한 게시물에 .......... 내가 읽을 때 나는 그것을 즐길 .............

    2013.05.16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주 좋은 게시물이 포스트의 도움으로 나는 엄청난 지식을 얻었다.이러한 게시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5.20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21. 거대한 지식에 매우 관심이 포스트를 .... 내가 정말하고 싶어 이렇게 아름다운 게시물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

    2013.06.06 19:43 [ ADDR : EDIT/ DEL : REPLY ]



가슴 먹먹하게 만든 스님이 벗어놓은 낡은 털신



이제 긴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는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지리산 대원사를 다녀왔습니다.
저 멀리 정상에는 하얗게 잔설이 내려앉아 있어 바람은 차갑기만 하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5명 모두 불교 신자라 함께 대원사에 들어갔습니다.
땡그랑 땡그랑 풍경소리가 조용한 산사를 깨우고 있었습니다.



▶ 대원사 입구


▶ 대웅전



▶ 평온한 대원사 풍경


▶ 부처님
조용히 두 손 모아 절을 두 번 올렸습니다.
온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 나란히 놓인 스님의 보온 신발
대웅전을 나와 툇마루 아래 놓인 신발을 보니 친정 엄마 생각이 간절하였습니다.
맨 오른쪽 신발은 짝이 맞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짝도 맞지 않는 다 낡은 보온 신발 하나로 긴 겨울을 나셨던 엄마가 그립기만 합니다. 
엄마는 다 달은 신발 속에 못 쓰는 천조각으로 누벼 깔창을 만들어 넣어 신고 다녔습니다. 
알뜰살뜰 하나라도 아껴야만 했기에 당신 위한 삶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직 6남매를 위해 희생만 하고 떠나신 엄마이기에 말입니다.
사진을 찍고 쪼그리고 앉는 나를 보고
"에구! 신발 보고 또 엄마 생각했구나."
"..............."
"그 시절에는 다 그렇게 살았지. 우리 어머님 모두가..."
"그랬지."
"스님 역시 알뜰하신가 보다."

늘 움켜질줄만 알고 버릴 줄 모르는 나를 발견합니다.
욕심없이 내려놓는 소박한 스님을 상상해 봅니다.






 


▶ 계곡에 얼어 붙은 고드름




 




▶ 소원 돌탑



▶ 길고양이
검은 고양이였습니다.
사람의 소리를 듣고는 슬그머니 도망치는 녀석입니다.
이 겨울! 무얼 어떻게 먹을지 걱정되었습니다.




 





▶ 얼음 사이로 졸졸졸 계곡물이 흘러갑니다.


▶ 휴림 가는 길
차가운 몸도 녹이고 차 한 잔의 여유 누려보았습니다.



               ▶ 난로 위에 고구마를 구워 먹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찻집을 들어섰습니다.
"어서 오세요."
개량 한복을 입은 주인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춥지요? 이리로 오세요."
장작을 난로 안에 넣으며 불을 지펴줍니다.
"도시락 얹어 먹은 게 생각난다."
"도시락이 아니고 밴또..."
"호호..맞어 맞어."
"고구마 구워 먹음 좋겠다."
손님이 오면 내놓기 위해 미리 익혀서 두었던 고구마를 호일에 싸서 올려놓습니다.
스믈스믈....
옛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 메뉴판입니다.
옛날 책처럼 엮어서 만들었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만졌는지 낡아 있었습니다.



▶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 따뜻한 오미자차


▶ 스쳐 간 사람들의 메모입니다.
사장님은 메뉴판과 함께 오가는 사람들이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한 장, 두 장, 장수를 넘기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아니, 가까이 지내던 동료와 마음 나눌 수 있어
그리운 엄마를 떠올릴 수 있어 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진을 보는데 좋네요^^ 풍경은 겨울이지만, 저녁노을님 시선이 참 따뜻한 것 같아요. 스님의 신발도, 산을 홀로 다니는 저 고양이도... 뭔가 따듯한 시선에서 찍을 수 있는 사진들로 보여요^^ 잘 보고갑니다^^

    2011.12.23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랜만에 마실을 왔어요~
    오늘도 잠시 외출을 하고 돌아왔는데 차가운 바람에 몸이 절로 굳어 버리던데~
    몸은 굳어 버려도 눈과 추억은 굳지 않나봐요^^

    2011.12.23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3. 털 신발 보고있으니 어릴때 할아버지가 신었던 것이 떠오릅니다. ㅎㅎ

    지인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봅니다. 잘보고 간답니다. ^^

    2011.12.23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웬지한번 가보고 싶네요 ^^ 잘보고 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되세요!!^^

    2011.12.23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을이님 우수블로그 축하드립니다.
    뭐 당연한거지만 그래도 축하드려요^^

    메리 크리스 마스입니다.

    2011.12.23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맘이 따스해지는 군요..^^

    2011.12.24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랑초

    어릴 때가 생각나는군요.

    우리 어머님이 다 그랬지요.ㅎㅎ

    2011.12.24 04:54 [ ADDR : EDIT/ DEL : REPLY ]
  8. 뭔가 모르게 가슴속 한켠이 꿈틀꿈틀...
    제가 있는 곳은 눈이 많이 왔네요.
    노을님 계신곳은 어떤지 모르곘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2011.12.24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보고 갑니다 어머니의 보온털신이라 마음에 와닿습니다. 우리 스님 털신도 다 낡았던대 한 켤레 사다 드려야겠습니다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세요

    2011.12.24 06: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랜만에 보는 대원사의 모습입니다.
    지리산의 향기가 여기까지 오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 되세요.

    2011.12.24 0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1.12.24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7.12.02 08:24



 


겨울철 제맛! 얼큰 시원한 대구탕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난이도
시간
30분정도
분량
4인분
재료

생대구 1마리, 무 100g,

두부 1/4모, 청량초2개, 대파, 마늘약간, 고추가루 1큰술, 액젓 2큰술, 팽이버섯1봉,

다시물(멸치다시,다시마,양파,파)

나만의 요리방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따뜻한 국물이 그리운 날이 됩니다. 가족을 위해 주부로서 해 줄 수 있는 건 제철에 나는 식품으로 만들어 먹이는 즐거움일 것 입니다.

대구는 겨울철에 많이 잡히며, 지질 함유가 적어 맛이 담백 허약한 사람의 보신제로 유용합니다.
대구는 입이 커서 「대구」이고, 식성이 좋아 닥치는 대로 먹는다고 합니다.


얼큰 시원한 대구탕 한번 끓여 볼까요?

   ▶다시마,양파,파,멸치로 다시물을 만듭니다.        ▶ 대구는 굵은소금으로 간을 해 둡니다.


▶무는 사각썰기, 청량초,대파를 썰어둡니다               ▶냄비에 무를 깔아 줍니다.
(팽이버섯도 손질 해 둡니다.)

    ▶ 다시물 3컵을 붓습니다                                       ▶ 보글보글 끓여 줍니다.


▶ 물이 끓으면 대구를 넣습니다.                            ▶한소끔 끓고나면 고추가루 1큰술, 마늘을 넣어줍니다.


▶ 부서지기 쉬운 두부1/4모를 넣습니다.                    ▶먹기직전에 팽이버섯,대파 청량초를 넣습니다.
                                                                              (마지막간은 멸치액젓 1큰술)

   

▶ 짜~ 잔 완성 된 모습
나만의 팁
생선으로 국를 끓이거나 찌개를 끓일 때 살이 부서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끓이기 전에 생선의 비린내도 제거하고 단단하게 하기 위해 굵은소금으로 약간 간을 해 둡니다. 또, 물이 끓고 난 뒤에 넣어주는 방법도 살이 부서지지 않는 방법 중에 하나랍니다.

쌀쌀한 바람이 문틈을 뚫고 들어오는 요즘,
온 가족을 위해 얼큰하고 시원한 대구탕을 끓여 보는 게 어떨까요?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스크랩을 원하시면 http://blog.daum.net/hskim4127/11691743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수꽃다리

    맛있어 보여요.
    맞아요.
    제철음식이 최고야요.

    2007.12.02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2. 검정고무신

    찬바람 돌때 얼큰시원
    대구탕이 제격입니다.
    배우고 가요.

    2007.12.02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3. 님그림자

    올저녁에 당첨~
    감솨르~

    2007.12.02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대구탕을 참 좋아해요
    헌데 분명 싱싱하다고 해서 샀는데
    집에와서 끓여보면 제가 원하는 맛이 아닐때가 대부분입니다

    스키타러 용평갔다가
    속초에서 사다 끓여먹었던 말그대로 개운하고 맑간 그 맛을 언제 다시 느껴 볼런지..

    이마트생선은 왜그리 비리비리 한지 정말 모르겠어요
    주변에 둘러보니 젤 만만한게 이마트인지라

    이젠 아미트에서 절대로 생선사지 않기로..

    제가 대구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뎅...
    아겅 말이 길어졌네요.

    대구탕을 보니 한사발 먹고 싶어서..그만..ㅎㅎㅎ

    2007.12.02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