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4. 3. 13. 05:04


5분 만에 뚝딱! 찬밥으로 봄 향기 담은 달래죽



봄인가 싶더니 꽃샘추위가 찾아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하던 남편이 감기에 걸려 몸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을 해 놓고 방으로 들어가
"여보! 밥 먹어야지."
"나중에 먹을게"
밥도 먹지 않고 끙끙 앓으며 잠만 잡니다.
오후에 일어나
"나 죽 먹고 싶어."
"죽? 알았어."
금방 부엌으로 나와 찬밥으로 후다닥 끓여주었습니다.






 

 

 




 

★ 봄 향기 가득 담은 달래죽 만드는 법


▶ 재료 : 밥 1공기, 물 2컵, 잣 50g, 달래, 당근,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잣은 물을 약간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 후 찬밥과 함께 끓여준다.
㉡ 당근과 달래는 곱게 다져둔다.





㉢ 죽이 끓으면 당근을 먼저 넣어준다.
㉢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하고 썰어둔 달래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죽





불려둔 쌀을 이용하면 더 고소하겠지만,
얼른 끓여야 할 경우 찬밥을 이용하면 빨리 만들 수 있답니다.
잣과 달래가 들어가 영양과 맛을 잡아준 향긋한 죽이 됩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남편도 봄 향기 맡고 얼른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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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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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기가 걸리면 만사가 귀찮죠?..
    사랑으로 끓인 죽 드시고 쾌유하셔야겠어요.. ^^

    2014.03.13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4.03.13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비부인

    고소하고...향기롭고...

    그럴 것 같네요.

    잘 배워갑니다.

    2014.03.13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의 향기가 그대로 전해집니당~~^^
    여기는 아직 달래는 없고 냉이는 지천인지라.ㅎ
    오늘은 냉이넣고 찬밥 해결해야겠어유~~~~
    기분좋은 하루 되시구요~노을님^^*

    2014.03.13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6. 달래죽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2014.03.13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제 하루종일 봄비가 내리더나 오늘은 조금 쌀쌀해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을 제일!
    활기찬 목요일되세요.

    2014.03.13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을 송두리채 먹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13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을 송두리채 먹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13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앗...벌써 달래를 ^^ 제가 있는곳에서는 이제 냉이가 조금씩 나더라구요^^

    2014.03.13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봄향기가 한가득일듯 하내요~

    2014.03.13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의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겠습니다.
    달래의 향과 함께 맛있는 죽이 되겠군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2014.03.13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ㅎ

    2014.03.13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달래죽은 어떤 맛일까요^^
    환절기라 감기환자가 많은가 봐요...
    달래죽 먹고 빨리 회복하셨으면 합니다.~

    2014.03.13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보고 싶어지는군요~ ^^
    건강에 좋은 죽 잘 보고 갑니다~~

    2014.03.13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내음 물씬 풍기는 맛난 영양식이 되겠네요^^

    2014.03.13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뚝딱 비우겠습니다~~

    2014.03.13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대박이네요. 진자 맛나보요.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4.03.13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냉이로 죽 끓여먹을 줄은 알면서도
    왜 달래로도 죽을 끓일 수 있단 생각을 못했을까요?

    2014.03.13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꽃기린

    향긋하니 좋을 것 같아요.
    숙취해소에도 그만이겠어요.

    2014.03.13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달래 향이 너무 좋아요ㅠㅠ정말 맛있겠어요

    2014.03.13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2. 25. 05:56

추억의 맛, 찬밥으로 맛있는 누룽지 만드는 비법 

 

아침 식사 대용으로,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웰빙 푸드 누룽지. 시판 누룽지가 나오고 있지만, 찬밥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누룽지를 활용해 온 가족의 영양 간식을 준비해보세요.









1. 누룽지의 영양

흰쌀과 비교해 수분이 적을 뿐 누룽지는 밥 한 공기를 먹는 것과 영양 면에서 비슷합니다. 대개 밀가루로 만드는 과자에 비해 소화 흡수가 좋을뿐더러 누룽지를 씹어 먹으면 침이 많이 나와 치아 건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워낙 딱딱하다 보니 아이들도 꼭꼭 씹어 먹게 되는데, 요즘 아이들에게 부족한 턱관절 운동을 촉진하여 뇌 발달을 돕습니다. 단, 많이 먹으면 끼니를 거를 수 있으므로 하루에 한 장(밥 한 공기 분량) 이내로 먹게 합니다.




2. 만들기

예전에는 가마솥에 눌은밥으로 누룽지를 만들었지만 요즘에는 전기밥솥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누룽지를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신 찬밥을 프라이팬에 눌려 만들면 아주 간단하답니다. 평소 남은 찬밥을 냉동해놓고 필요할 때 해동하여 누룽지를 만들면 됩니다. 직접 만든 누룽지는 첨가물이 전혀 없어 믿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마솥 누룽지와 맛이 꽤 비슷하답니다.


㉠ 프라이팬에 물을 살짝 뿌린다. 물을 뿌려야 밥이 잘 눌러붙는다.


 


 



㉡ 
찬밥 한 공기를 팬에 넣고 숟가락으로 꼭꼭 누르며 고루 편 다음 약불에 올린다.






 가장자리가 노릇하게 구워지면 누룽지를 뒤집어 준다. 약불에 오랫동안 구워야 바삭한 누룽지를 만들 수 있다.







 바삭하게 구워지면 충분히 식혀주면 완성됩니다.

 

3. 보관하기



수분 함량이 적기 때문에 잘만 보관하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누룽지를 여러 개 만들었다면 한 장씩 지퍼백에 담거나 밀폐 용기에 제습제(시판 김에 들어 있는 습기 제거제)를 함께 넣어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4. 맛있게 먹기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는 누룽지는 끓는 물에 2~3분 끓이면 구수한 누룽밥과 숭늉으로 변신합니다. 끓는 기름에 바싹 마른 누룽지 조각을 넣어 튀긴 후 설탕을 뿌리면 바삭바삭한 누룽지 과자가 완성되기도 합니다. 튀겨낸 누룽지와 땅콩, 호두 등을 물엿으로 버무리면 누룽지강정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4. 누룽지가 맛있는 이유는?


 

누룽지의 경우 고온에서 탄수화물과 아미노산이 만나서  다양한 향기 성분을 만들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푸르푸랄(furfural)과 같은 구수하고 맛있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동의보감(1613년에 간행된 조선시대 의서) 

오래된 누룽지를 급하게 흘러내려 가는 물로 푹 삶아 숭늉을 만들어 때때로 마신다.

炊乾飯 취건반(누룽지) : 곡식을 먹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어릴 때 무쇠솥에서 나온 누룽지 6명이나 되는 형제들 사이에서 조금이라도
더 먹기 위해
숟가락 전쟁을 벌였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때마다 "막내 줘라" 하시며 그릇을 빼앗아 내게 쥐어 주셨던
부모님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나의 추억을 먹였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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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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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찬밥은 라면국물에 말아먹기 바빴는데...ㅎㅎ
    누룽지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그 누룽지에 꿀발라서 달달하게 먹어야겠어요 ㅎㅎ

    2012.02.25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각해보니 누룽지 안먹어 본지가 꽤 되엇네요. 전기밥솥밥만 먹다보니,, 오늘은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겟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2.02.25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소하겠네요^^ 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2.25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누룽지 바삭하고 정말 맛있죠 ㅎㅎ
    일부러 밥할때 누룽지 만들기도 했었죠 ^^

    2012.02.2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주말이네요`
    한주 피로 확! 푸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2.25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찬밥으로 만든 누룽지~
    간식으로 딱 좋은거지요..고소하고 바싹 한게 자꾸만 손이가는 간식입니다..
    맛나보입니다..
    노을님 오랜만이죠~~
    잠시 시간내어 둘러봅니다..^^

    2012.02.25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국인의 영원한 간식 누룽지로 만든 영양식이네요.

    2012.02.25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고소한 내음이 여기까지 전해져요^^

    2012.02.25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즘 간식거리가 많아도
    누룽지만한것은 없더군요?
    얇게 만든 누룽지 최고지요~~ㅎ

    2012.02.25 18: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찬밥 남은 거 저래 누룽지 만들어 먹음 되는데...냉장고에 그냥 뒀네요...에고

    2012.02.25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2.25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약한불에 은근히 만드는거군요.. 밥보다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가 고온에서 특별한 성분이 만들어져서 그런거군요.. 정보 ㄳ

    2012.02.25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근데 ..후라이팬 코팅이 못쓰게 버려져요~

    2012.02.25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군대에서 누룽지 먹어본 기억 나네요.

    2012.02.25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누룽지를 저렇게 후라이팬에 펴서 만드는 것이군요...
    예전에는 밥통의 바닥에 붙은 것을 누룽지로 먹어왔었는데 말이죠..

    2012.02.26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말이지요^^

    2012.02.26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찬밥 조금 남으면 버리곤 했는데
    누릉지를 만들어야 겠네요 ^^
    잘 배우고 갑니다 ~

    2012.02.26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6 01:2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독오독 씹히는 누룽지가 먹고 싶네요.

    2012.02.26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남은밥으로 만들어 먹고 싶어지네요.
    어렵지도 않고.^^

    2012.02.29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 10. 15. 13:19


찬밥 없애는데 최고, 묵은지 깻잎말이



아들 녀석이 학원을 마치고 10시나 들어서면서
"엄마! 배고파!"
"아까 라면 먹고 갔잖아!"
"그래도 배고파!"
"그래? 그럼 밥 먹어야지."
싸늘하게 식어 있는 찬밥뿐이라 뚝딱뚝딱 부지런히 손놀림하였습니다.



찬밥 없애는데 최고, 묵은지 깻잎말이

▶ 재료 : 찬밥 반 공기, 깻잎 5장, 묵은지 1/4쪽, 참치캔(소) 1통, 계란 2개,
             깨소금 참기름 막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잘게 썰어 참치와 함께 볶아준다.(참치 기름을 이용한다.)

㉡ 볶아지면 찬밥을 넣는다.


㉢ 골고루 섞어가며 볶아준다.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여 지단을 부친다.


▶ 깻잎 - 지단 - 볶은 밥 - 막장 순으로 올려놓는다.


▶ 이제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 완성 된 모습




▶ 절반으로 잘라 낸다.


동영상 강의를 듣고 있는 아들에게 가져다주자
"오호! 맛있겠는걸."
"엄마는 손이 정말 빨라. 금방 뚝딱 만들어 오고."
몇 개 되지 않아 금방 먹어버리는 아들입니다.
"천천히 먹어."
"맛있어서 그냥 술술 넘어가네."
녀석! 엄마에게 아부성 발언도 할 줄 압니다.
호호호...
그래도 싫지 않음은 고슴도치 엄마이기 때문이지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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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맛있겠어요...ㅋㅋ

    2011.10.15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ㅎㅎ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잘 배워가요

    2011.10.15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군침이 꼴깍~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10.15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후다닥만들기에는 딱.
    묵은지가 없으면허한여자랍니다

    2011.10.15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호... 맛있어보이는걸요...!!
    저도 한입하고 싶어요 ㅋ

    2011.10.15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녁 노을님이솜씨가 좋으시니까...더 맛난 간식이었겠습니다.
    다음 산행때는 저도 도시락 메뉴로 싸봐야겠군요.
    낼은 간단한 오징어 회로 대신하고요.
    즐거운 휴일 보내셔요.
    참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로 !!!

    2011.10.15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1.10.15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이디어가 신선하세요..
    사진으로 보는 제가 더 먹고 싶어지는 거 있죠..

    2011.10.15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것은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묵은지는 아니고 저 참치로 볶은 밥 무척 좋아하거든요.

    2011.10.15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왠지 쉬워보이는데도...

    처음보는 요리네요..

    맛있을 것 같은데요..

    2011.10.15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1.10.16 05:2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노을님 아들이 귀엽습니다.
    옆에 앉아서 잘 먹으니까예...
    요즘 아이들 깻잎 싫어하던데 말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네세요.

    2011.10.16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ㅎㅎㅎ

    밤늦게 뭔가 먹고싶은 것이 저녁노을님때문입니다. 큭~

    편안한밤 보내세요~~

    2011.10.16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희 엄마는 도서관다녀오면 11시에 살찐다고, 잠온다고, 한챙겨주시는데..ㅠㅠ

    우와~ 정말 부러워요..~~~

    2011.10.17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밥이 최고죠~
    너무너무 맛나보입니다~~

    2011.10.19 0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 4. 23. 06:02

 

찬밥 없애는데 최고! 냉장고 뒤져 반찬으로 만든 김밥


지난 휴일, 쉬는 날이지만 학교로 향하는 여고생 딸아이입니다.
아침은 깨우지 않았는데도 7시가 조금 넘으니 스스로 일어납니다.
평소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다 보니 저절로 눈이 뜨여진다고 말을 합니다.
"더 자고 일어나지."
"그냥 눈이 뜨이네."
"아침밥 줄까?"
"네. 학교 가야 해요."
머리 감는 동안 밥상을 차려주었습니다.

"엄마! 점심은 어떻게 하지?"
"아! 오늘은 일요일이라 급식이 없구나."
"사 먹을까?"
"아니야. 그냥 엄마가 김밥 싸 줄게."
저녁에 먹다 남은 찬밥과 냉장고에 있는 반찬으로 후다닥 빠른 손놀림을 하였습니다.



▶ 재료 : 찬밥 5공기,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간
             묵은지 1/4 쪽, 오이지 1개, 김 5장
             밥 반찬이었던 햄구이 3~4장, 감자샐러드, 취나물 약간,


▶ 만드는 순서


㉠ 찬밥은 전자레인지에 3분간 돌려준다.
㉡ 따뜻해진 밥에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간을 한다.
㉢ 먹다 남은 감자샐러드, 취나물도 꺼내 놓는다.



㉣ 김-밥-재료를 올리고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 완성 된 김밥
바쁘다고 도시락에 담은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도움이 안 되요!~ㅋ)
오렌지 하나 까서 물과 함께 넣어 주었습니다.



김밥을 싸고 있는데 끄트머리를 주워 먹고는
"우와! 엄마, 뭘 넣었어?"
"응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었어."
"정말 맛있다."
"그래? 다행이네."
"엄마! 한 줄 더 싸주면 안 돼?"
"왜?"
"어제저녁에 집에 올 때 미영이 아빠 차 타고 왔거든."
"알았어."
집이 가까워 혼자 늦게 걸어 내려와야하니 친구와 함께 차를 얻어타고 왔나 봅니다.

"엄마!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열심히 하고 와!"
든든히 먹고 맑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고 학교로 갔습니다.

저녁에 집에 와서는
"엄마! 미영이가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
그 말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최고의 찬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잘 먹어주는 녀석들이 고마울 뿐이었습니다.

담근 오이지가 없으면 피자 시키면 따라오는 오이지를 이용해도 맛있답니다.

간단하게 싸서 주말 나들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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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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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1.04.23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찬밥 없애려고 만든 김밥치고는 너무 정성이 들어갔어요.
    집에서 김밥해먹은게 십년은 넘은것 같아 그때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리운 감정이죠.

    2011.04.23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린레이크

    이런 ~~저두 김밥이 무쟈게 땡기는데~
    냉장고를 한번 뒤져 봐야할 것 같아요~~~
    취나물이 들어가 더 상큼하네요~~

    2011.04.23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5. 남은 반찬으로 만들어도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

    2011.04.23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김밥이 정말 어렵던데 말이죠

    2011.04.23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각해보니 김밥을 꼭 같은 재료로만 싸라는법도 없거늘~~^^
    우리도 오늘 아침에 먹던 나물도 있고 아들내미 샌드위치 만들어 먹겠다던
    햄도 조금 남았는데 김밥을 좀 싸봐야겠어요~~
    하지만 우리집 김밥은 주식이 아니고 간식입니당..ㅎㅎ
    기분좋은 주말 보내시구요~~노을님^^*

    2011.04.23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짜 맛있어 보여요^^
    저도 묵은지 넣은 김밥 들고 나들이 가고 싶네요^^

    저녁노을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1.04.23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재료넣고 그냥 말면 되는군요. ^^;
    근데 왜 전 맛난걸 만들지 못하는 걸까요? ㅎㅎㅎ

    2011.04.23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맛있겠네요..ㅠ
    원래 저렇게 먹는 김밥이 더 맛있다는..
    아무런 재료가 없어도 말이죠..

    아 오늘 밤에 냉장고에 있는거 다 꺼내서 ㅋㅋ 왕김밥을..ㅎㅎ

    2011.04.23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컵라면 조합으로...어딘가...나들이 가고 싶어 집니다...
    아...날씨가 정말 좋아요 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2011.04.23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느무느무 맛있게 보이는데요? 찬법덩이여도 이렇게만 만들어준다면 감지덕지죠~
    김밥나라에서 사먹는거하고 차원이 틀리네요 ^^

    2011.04.23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주말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맛난 포스트가 많아요 ㅠㅠ
    저는 혼자 집에 잇는데 이런날 이런 맛난 사진들 보면
    위산과다로 쓰러질겁니다.

    2011.04.23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묵은지만 들어가도 아주 맛있는 김밥이 될듯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4.23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움식솜씨가 짱입니다.
    토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1.04.23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요리 하시는 분들 보면.. 감탄 또 감탄..
    저는 아마 저 반찬 이었으면..
    그냥 한번에 다.... ㅎㅎㅎㅎ

    2011.04.23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ㅎㅎ 저는 냉장고 재료에 있는 반찬에 고추장 넣어서
    비벼먹어요 ^0^
    김밥도 도전해 보아야겠네요 ㅎㅎ

    저녁노을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11.04.23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김밥이나 볶음밥이 제격이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2011.04.24 00:2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집에 있는 반찬들로 이런 맛난 김밥을 만드시다니 대단하세요~
    아흑 배고파라~
    냉장고 뒤지러 가봐야겠습니다 ^^

    2011.04.24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음식에 대한 최고 찬사는 맛있다라는 말과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이겠죠~ 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이 시간에 이 포스팅을 본 제가 죄인입니다 흑흑 ㅋ

    2011.04.24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우..냉장고만 뒤졌을뿐인데..완전.
    대박맛있겠어요~
    침..이..꼴깍~~

    2011.04.26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 10. 9. 07:34

찬밥으로 아주 쉽게 만들어 먹는 죽


환절기라 그런지 중간고사가 코앞인데 여고생이 된 딸아이 감기에 걸렸습니다. 콜록거리며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하고 입맛도 없어 하는 것 같아 저녁에 녹두를 담가 두었다가 아침에 얼른 삶아 만들어 주었습니다.



1. 녹두죽

▶ 재료 : 녹두 100g 정도, 찬밥 반공기, 소금, 당근 약간
▶ 만드는 순서

㉠ 녹두는 깨끗하게 씻어 물에 불러두었다가 푹 삶아낸다.
㉡  삶아 낸 녹두는 믹스기에 갈아준다.




㉢ 갈은 녹두는 냄비에 부워준다.
㉣ 걸죽한 녹두물에 찬밥을 넣는다.




㉤ 보글보글 끌여준다.
㉥ 다져놓은 당근을 넣고 소금간을 해 준다.



▶ 완성 된 모습



한 그릇 뚝딱 먹고 발걸음 가볍게 집을 나섭니다.
"엄마! 잘 다녀올게요."
"그래~"

엄마의 정성 먹고 얼른 낫기를 바래 봅니다.



2. 팥죽
▶ 재료 : 팥 100g 정도, 찬밥 반공기,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팥은 깨끗이 씻어 물을 넉넉하게 붓고 삶아준다.
㉡ 삶은 물과 함께 믹스기에 갈아낸다.



㉢ 팥물에 밥을 넣어 준다.
㉣ 걸쭉하게 끓여주면 된다. 마지막에 소금을 넣어 간을 해 준다.


▶ 완성 된 팥죽에 참깨를 살짝 뿌려주었습니다.



몸이 안 좋은 가족을 위해 얼른 죽을 끓여야 할 때 저는 이 방법을 애용합니다. 
찬밥으로 아주 쉽게 죽 끓이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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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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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렇게 활용한다면 찬밥이 정말 찬밥신세를 면할 것 같습니다.~~ ^^

    2010.10.09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는 팥죽을 먹으래요. 만들기도 쉬운 것 같으니 제가 만들어야 겠어요.

    2010.10.09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녹두죽과 팥죽 너무 맛있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0.10.09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리들

    이러면 정말 빨리 만들 수 있게써요.
    감사~~~

    2010.10.09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6. 찬밥을 이용한 녹두죽, 팥죽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녹두죽 끓여보니.... 쌀을 불려서 끓이는 것이 참 힘들더군요.

    잘 보고 배웠습니다. 오늘 단식 5일째인데.... 회복식 할 때 녹두죽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2010.10.09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내사랑 녹두죽~
    또 자투리로 죽이나 만들어야 겠어요^^

    2010.10.09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우 좋은 아이디어 네요
    언제 한번 해먹어 봐야 겠어요 ^^
    잘배우고 갑니다

    2010.10.09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부드러운 죽이 정말 맛있겠습니다.

    특히 녹두죽이 오늘은 더욱 먹고싶네요.ㅎㅎ

    좋은주말 보내시고요~^^*

    2010.10.09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하~이런 죽이면 일부러 찬밥 만들겠네요~^^
    정말 맛도 영양도...모두 만점인 므흣한 음식의 모습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10.09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죽을 뚝딱 끓여내시네요.
    묵은 팥이 있는데 죽 한 번 끓여야겠어요.
    새알을 만들어 넣으면 좋을 텐데~~
    남편이 좋아하는 팥칼국수를 끓여 볼까요?

    2010.10.09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찬밥으로 죽을 만들면 시간도 절약 되고 여러가지로 편할것 같네요~
    노을님, 주말도 편안하게 잘 보내세요~^^

    2010.10.09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 팥죽이 먹고 싶습니다. 아침에 공복으로 나가는 것보다는 찬밥으로 죽이라도 끓여 먹고 나가면 좋을 듯..
    전 찬밥은 무조건 누룽지를 만들어 놓는데 저도 죽도 시도해봐야 겠어요.

    2010.10.09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팥죽도 찬밥으로 만드니 시간이 단축되어 좋군요^^

    2010.10.09 12:2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찬밥으로 멋지게 죽을 만드셨네요..
    우린 늘 누룽지만 해먹는데..
    이제 이렇게 따라해 봐야겠습니다..^^
    노을님 잘 배우고갑니다..^^

    2010.10.09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녹두죽..
    중국에서 자주 먹는 죽이에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0.10.09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술을 과음해 속이 쓰릴 때도 죽이 참 좋더군요....
    직접 해먹는다면 더 맛나고 고소할 듯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노을님...*^*

    2010.10.09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이고 따님이 감기에 걸렸군요. 저도 걸려버렸어요!!! ㅠㅠ

    저도 죽한그릇 뚝딲!!

    2010.10.09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찬밥을 알뜰하게 요리하는 노을님~~역시, 감기 걸리고 아플땐 따듯한 죽이 최고입니다~ Have a good weekend!

    2010.10.09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완전 건강식 입니다
    어렸을때 입맛이 없을때 자주
    녹두죽을 해주셨던 추억이 있네요.

    2010.10.09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녹두죽 만드는 방법 알아놔야겠어요~ 전에 오리집갔다 궁합에 맞다는 녹두죽을 처음 먹어봤는데
    새세상이 열리는 경험을 ㅎㅎㅎ 넘 좋더라구요^^

    2010.10.09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 7. 28. 08:06
 아이들의 입맛 사로잡는 '참치 묵은지 김밥'

즐거운 여름방학~
  신나는 여름방학입니다. 그런데 사실, 부모 된 아니 엄마로서의 방학은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설마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늘 그렇듯 주부는 '뭘 먹이지?' 라는 고민 안고 살아가는데 3끼를 다 집에서 해결하려고 하니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엄마! 뭐 맛있는 거 없어요?"
"너희들은 엄마가 뚝딱 뭘 만들어 내는 기계니?"
"헤헤헤~ 그래도 새로운 것 자꾸 먹고 싶단 말예요."
"어이쿠~~"
"아~ 엄마! 참치 김밥 어때요?"
"김밥? 재료가 없잖아!"
"그냥 대충 참치만 넣으면 안 되나?"
"음~~알았어!"

집에 있는 묵은지와 김만 있으면 될 것 같아 정말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 만들어 주었습니다.

재료 : 묵은지 1/4쪽, 김3장, 찬밥3공기, 깨소금, 참기름, 소금약간, 참치 캔 1개, 마요네즈 약간

 

자~ 한번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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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묵은지를 준비 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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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찬밥을 깨소금 참기름 소금을 넣고 전자렌즈에 1분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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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을 발 위에 놓고 밥을 고루 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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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치와 참치를 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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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요네즈를 살짝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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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돌돌 말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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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완성 된 참치 묵은지 김밥


별 것 들어가지 않아도 너무 맛있는 참치 묵은지 김밥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아주 간단하지요?

찬밥없애는 방법으로 최고랍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378437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omo

    아웅~~맛있겠어요...ㅎㅎ

    한 줄만...적선하시죵??

    2008.07.28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집에도 묵은지 있는데..
    묵은지로 김밥을 만들다니.
    노을님으로 부터 한수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2008.07.28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8.07.28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4. 산유화

    간단해서 좋군요.
    당장 해먹을래용.

    2008.07.28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바리

    언니 오늘은 직원들캉 계곡으로 물놀이 갑니다
    밤새 오늘먹을거리들 장만하고 그랬어요
    잘 다녀올게요~~

    2008.07.28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6. 냄새만 맡고 갑니다.

    2008.07.28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7. 꿍시렁쟁이

    ㅋㅋ 묵은지의아삭함과..
    참치마요의고소함이 둑음 입니다

    2008.07.28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8. 묵은지가 꽤 많아 궁리 중이었는데, 딱 맞는 메뉴네요.
    저녁 메뉴로 찜했어요.

    2008.07.28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08.07.28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집에 묵은지가 없어서.. 털썩~
    묵은지 남은거 있으면 한포기만 주세요~~~~~~오오오오^^

    오늘두 많이 웃는 하루되세욥^^ 씨익~

    2008.07.28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08.07.28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왕비네두 묵은지 있는데 함해바..
    즐거운 오후 되세요

    2008.07.28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현우

    오!!!!!!!! 저희 어머니랑 김밥 똑같이해주시네요 ^^;
    저희 어머니는 볶은김치로해주셔여 신김치 볶아서요 ㅎㅎ..
    참치랑 마요네즈랑~ 음!! 맛잇죠!!
    저희어머니랑 비슷하게 요리하신분을 뵈니 신기신기 ^^

    2008.07.28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묵은지 정말 좋아라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 )

    2008.07.2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Rir

    당장해먹고싶소...ㅋㅋㅋ

    2008.07.28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16. 묵은지를

    묵은지를 볶아서 김밥 해무거도 맛나용 ㅋㅋ

    2008.07.28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존

    한번해보고 맛있으면 장사해야 겠다.

    2008.07.28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간단하네요.
    나도 아이들 해 줘 봐야겠어요.
    감사~

    2008.07.29 05:4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웅

    넘맛있었어여...몇주전에 이글보고..해먹어야겠다..하구해먹었는데..
    너무너무...밥먹기싫었는데도 하면서 집어먹으니까 숭숭 들어가더라구여
    묵은지가없어서 걍 시중에파는 김치로 대신했는데 글두 최상의맛~!
    근데 글쓴이님은 마실때 마요네즈가 튀어나오지 않더래요?? 저는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넣었는지..내가 잘 못마는건지..마요네즈가 다 튀어나와서 김은 물렁물렁되구..
    손은 다 지저분하게 되더라구용...히힣..

    2008.08.12 07:47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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