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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재5

지인의 49재,천도재 통영 사계사 지인의 49재, 천도재 통영 사계사 토요일, 지인 어머님의 49재, 천도재가 있어 통영사계사를 다녀왔습니다. * 49재, 천도재 ▲ 대웅전 부처님께 삼배를 올립니다. ▲반야용선 생사의 苦海를 건너는 배 그냥 '배'가 아닌, 용과 같은 배( 용은 비바람을 부리고 다스린다.)를 의미한다. 주로 절에서 '천도재'를 하고 마지막 태워 보낼 때 사용하게 된다. ▲ 준비 된 상차림 탕국, 밥, 나물 5가지, 모둠전 5가지 ▲ 스님과 함께 기도합니다. ▲ 고시래 음식 ▲ 소각 반야용선과 입던 옷가지 등 활활 태워버립니다. * 점심 공양 ▲ 들깨탕 ▲ 솜씨 좋은 보살님이 차려준 점심공양 ▲ 스님이 내려주는 차와 과일 주지스님의 마음 담은 기도 정성껏 차린 점심공양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어머님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 2024. 2. 18.
주말 일상, 통영사계사 봉사활동 천도재 풍경 주말 일상, 통영사계사 봉사활동 천도재 풍경 주말, 통영사계사에서 천도재가 있어 언니들과 함께 봉사활동으로 주지스님이 준비하신 최상품의 과일과 마음 담아내는 기도 보살님이 정성껏 차린 음식으로 극락왕생을 함께 빌고 왔습니다. 1. 천도재 ▲ 향을 피우고 불전도 놓고, 밥공양도 올렸어요. ▲ 정성스러운 상차림 ▲ 주지스님의 천도재 ▲ 밖에 걸어두었던 종이배도 거둬들이고 ▲ 고수레(고시레) 음식 ▲ 두 손모아 극락왕생을 빕니다. 2. 점심공양 ▲ 맛있는 점심공양 여름이라 참 좋은 나물반찬들 누룽지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3. 남자 보살님들의 제초작업 ▲ 건강을 보살펴 주시는 약사전이 깔끔해졌어요. 무더위에 땀을 흘리며 제초작업을 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4. 차 한잔의 여유 ▲ 스님이 내려주시는 보이차 차 .. 2023. 7. 23.
의미있는 새해 첫날, 통영 사계사 천도재 의미있는 새해 첫날, 통영 사계사 천도재 2022 새해 첫날 통영 사계사 천도재가 있어 새벽같이 다녀왔습니다. ▲ 대웅전 향을 피우고 부처님께 삼배를 올립니다. ▲ 5가지 전과 나물 만들어 둔 전과 나물을 영가전에 올립니다. ▲ 더덕구이 점심공양을 위해 더덕을 살짝 데쳐낸 후 껍질을 까서 양념에 무쳐 구워줍니다. ▲ 부처님께 떡, 밥공양을 올립니다. ▲ 영가전에도 밥공양을 올립니다. ▲ 스님의 기도 두시간 30분 가량 두 손 모아 기도하며 천도제를 마쳤습니다. ▲천도제를 마치고 소각장으로 향합니다. 극락왕생을 빕니다. ▲ 점심 공양 스님의 천도제에 우리 신도들은 숟가락만 걸친 행사로 친정 부모님, 시부모님 극락왕생을 빌었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2022. 1. 4.
아들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천도재) 아들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천도재) 가까이 지내는 지인의 아들이 하늘 나라로 간 지 49일 지난 토요일, 천도재가 있어 통영 사계사를 다녀왔습니다. 파릇파릇한 숲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대웅전과 칠성각 부처님께 삼배를 올리고 천도재 지낼 준비를 했습니다. 하늘 나라로 보내기 위한 천과 배 대웅전에 매달았습니다. 나물 5가지 모둠 전 5가지 평소 좋아했던 돈까스 사찰에서는 돼지고기를 사용하지 못하니 콩고기까스, 콩고기 동그랑땡입니다. 각종 과일과 함께 상차림이 완성되었습니다. 목욕 도구와 신발과 옷 대웅전 부처님과 소망등 3시간이 넘는 스님의 예불 마지막 행사 영가를 좋은 곳으로 보내기 위해 걸어두었던 배도 걷고 태울 준비를 합니다. ※ 점심 공양 준비 고추 버무리 부드러운 실파 김치 해물콩나물찜 올렸던.. 2021. 9. 8.
극락왕생, 통영 사계사의 천도재 극락왕생, 통영 사계사의 천도재 행사 때마다 찾아다니고 있는 통영 사계사 치대에 다니는 조카가 결혼을 앞두고 조상님들의 영혼 극락으로 보내드리기 위해 천도재가 있었습니다. ▲ 부처님 부처님께 먼저 인사를 드리고 스님이 주시는 차 한 잔을 마셨습니다. ▲ 천도재 상차림 ▲ 영혼들을 위한 목욕 세제 ▲ 시댁, 친정의 영가 ▲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들 나물 7가지, 5가지 전, 과일 정성스럽게 담아 올리는 언니입니다. ▲ 대웅전에 달린 배 영혼들이 극락으로 가실 때 타고 갈 것입니다. 스님이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 밥과 국 수북하게 담아 올려야 자손들이 잘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 향을 피우고 천도재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 목탁소리와 스님의 기도가 끝이나면 종이 인형으로 만든 영혼들을 불에 태우며 극.. 2019.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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