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4. 4. 9. 05:27
옷에 눌어붙은 껌 '이것'으로 깔끔히!




며칠 전, 지인과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수다를 떨며 마음 통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건 즐거움이었습니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일어서려는데
"어? 바지에 껌 묻었나 봐."
"뭐? 껌?"
"어떻게 하냐?"
"죄송합니다. 금방 어린 아이들 데리고 온 손님이 먹고 갔는데."
"아니. 괜찮아요. 됐습니다."
"................"
미안해하는 주인아주머니를 뒤로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TV에서 봤던 설탕으로 없앨 수 있는 법이 생각나 따라해 보았더니 대박이었습니다.





1. 옷에 묻은 껌은 설탕으로!

▶ 준비물 : 설탕, 물 약간, 칫솔

▶ 작업순서

㉠ 물과 설탕을 1:1 동량으로 잘 섞어준다.
설탕물을 껌 위에 도포하고 살살 긁어낸다.




 

 

 

 



설탕물을 쓰지 않고 설탕만 사용해도 껌이 잘 떨어집니다.





2. 오래된 껌도 쉽게 제거!


▶ 준비물 : 설탕, 칫솔, 장갑

▶ 작업순서


㉠ 껌 자국 위에 설탕을 뿌려준 후 사용하지 않는 칫솔대로 긁어내면 깔끔하게 제거된다.






 

3. 물청소하기 어려운 현관 타일에도 제격!


▶ 준비물 : 설탕, 면장갑

▶ 작업순서


㉠ 타일에 설탕을 뿌려준 뒤 면장갑을 끼고 쓱쓱 문질려주면 깔끔하게 제거된다.
㉡ 심한 때는 칫솔대로 긁어주면 깨끗해진답니다.





 



 



※ 왜 그렇지?
설탕 가루가 연마 효과도 있고 설탕의 당분이 끈적거리기 때문에 바닥에 눌어붙은 오래된 껌도 타일도 설탕으로 제거 가능한 것입니다.






요령만 알면 이렇게 쉬운 법입니다.
알아서 남 주는 건 아닌가 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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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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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요런건 메모해 놓아야겠어요~!
    덕분에 저도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2014.04.09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네이버 메모장에 기록해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4.09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앗...설탕 기억해 둬야 겠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4.09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방법 알고 갑니다. 노을님

    2014.04.09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대박인데요!
    님덕에 이젠 껌은 걱정없겠어요~
    좋은정보 잘알고 갑니다~^^
    즐거운 수요일되세요!!

    2014.04.09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얼마전 껌때문에 고생했는데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4.04.09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늘도 하나 건져 갑니다^^ ㅎㅎ

    2014.04.09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 이번엔 설탕인가요! 그동안 곤란해하기만 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2014.04.09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설탕 유용하게 쓰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4.09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허.... 초중고 시절 봉사활동으로 바닥에 붙은 껌을 뗄 때
    진짜 고생고생해서 겨우 떼내곤 했었는데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었을줄이야...
    정말 감사합니다.ㅎ

    2014.04.09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설탕이 이런 효과가 있었군요..^^

    2014.04.09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껌엔 설탕이군요. ㅎㅎ
    기억해 둬야 겠어요.

    2014.04.09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한수 배우고 갑니다. 참 난갑했는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2014.04.09 12:0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설탕이 이런데 쓰이기도 하네요 신기해요 ㅎㅎ

    2014.04.09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4.04.09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너무 꼼꼼하시고, 지식이 많으세요. ^^

    2014.04.09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집에 있는 물건으로 가능하군요.

    2014.04.09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하.. 이런 비법이 있었군요.
    설탕이 무척 매력적인 식품이군요~

    2014.04.10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ddd

    님말대로했더니 진짜 깨끗하게 지워지네요. 아세톤이랑 비교불가에요

    2015.01.09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21. ddd

    님말대로했더니 진짜 깨끗하게 지워지네요. 아세톤이랑 비교불가에요

    2015.01.09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 3. 27. 05:46

1석 3조, 아주 쉽게 하는 청소 노하우


매일매일 쌓이는 먼지,
빨래, 청소, 집안 살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한꺼번에 많이 움직이고 나면 몸살을 앓습니다.
이럴 때, 요일을 정해놓고 청소를 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싱크대, 화장실 1, 화장실 2, 베란다 등등 나눠가면서 한다면 
부담도 되지 않고 훨씬 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요령만 알면 더 빨리 쉽게, 즐겁게 집안일을 할 수 있습니다.




★ 1석 3조, 아주 쉽게 청소하는 노하우
   
1. 전자레인지 청소
▶ 준비물 : 식초, 나무젓가락, 키친타올 약간
▶ 청소법


㉠ 분무기에 식초를 담아준다.
㉡ 식초 분무기를 이용해 전자레인지에 충분히 뿌려준다.
㉢ 전자레인지를 3~4분간 돌려준다.
㉣ 나무젓가락 끝을 칼로 납작 뾰족하게 만들어 찌든 때를 끍어내고 닦아준다.

* 전자레인지 안에 기름때가 눌어붙었을 때, 식초가 싫다면 내열 용기에 넣고 3~4분 정도 가열해 줍니다. 물이 수증기로 증발한 다음, 젖은 행주로 쓱쓱 문질러 닦기만 해도 좀처럼 없어지지 않던 더러움이 말끔히 사라진답니다.




 


※ 왜 그렇지?
청소할 때 식초를 사용하면 약산성 성분 덕분에 쉽게 찌든 때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세균의 번식까지 막아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2. 찌든 때 가득한 컵 닦기
▶ 준비물 : 식초 1/2컵, 물 1/2컵
▶ 청소법

㉠ 시초를 물과 1:1로 담아준다.
㉡ 착색된 컵에 담는다.
㉢ 전자레인지에 식초 물을 담은 컵을 넣어 3~4분간 돌려준다.




※ 왜 그렇지?
식초의 약산성 성분이 찌든 때를 싹!







3. 행주, 수세미 삶기
▶ 준비물 : 비닐봉지 1개, 세제 약간
▶ 청소법


㉠ 비닐봉지에 행주, 수세미, 세제를 약간 넣어준다.
㉡ 살짝 묶어 전자레인지에 3~4분간 돌려준다.


부엌에서 사용하는 행주의 위생 안전하십니까? 그렇다고 매일 삶을 수 없는 법. 지퍼 팩에 물과 세제를 조금 넣고 전자레인지에 3~4분만 돌리면 깨끗한 행주를 삶아낼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의 장점은 살균, 소독이 완벽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가장 빠르게 가장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 어떻습니까? 한 번을 돌리면서
전자레인지 청소,
컵,
수세미와 행주 소독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청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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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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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덕분에 좋은 방법배워갑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2014.03.27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식초가 집안을 깨끗하게 해주는군요.
    역시 머리를 써야 몸이 고생을 안 할듯요. ㅋㅋ
    요런 정보는 잊지 말고 기억해 둬야 겠어요. ^^

    2014.03.27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자레인지 청소.. 행주소독,,컵 세척... 정말 일석삼조네요 ㅎㅎ

    2014.03.27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주 쉽게 하는 청소노하우 잘 보고 갑니다

    2014.03.27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2014.03.27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역시 생활의 달인이십니다~~
    덕분에 좋은 청소팁 얻어갑니다^^

    2014.03.27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청소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더군요.
    역시 이미 알고 계셨군요. ^^

    2014.03.27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개코냐옹이

    유용한 정보 너무너무 잘보고 갑니다 .. ^^

    2014.03.27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자렌지와 식초를 활용한 깔끔 청소법이네요. :)

    2014.03.27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매일하는 청소 그만하고싶네요 ^^
    이렇게 하면 더욱 깨끗하게 가능하겠군요 ~ 잘 배워갑니다 !

    2014.03.27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포스팅 잘 보고 가요 ~~ ^^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용 !!~

    2014.03.27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늘도 노을님은 생활의 지혜를 전수해 주시는 군요..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014.03.27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셔요.^^

    2014.03.27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청소 노하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2014.03.27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1석 3조네요~
    유용한 방법 잘 배우고 갑니다^^

    2014.03.27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호라~ 1,3번은 종종 하는 방법인데
    2번에 눈이 번쩍~

    2014.03.27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렇게 또 노하우를 배워가네요^^

    2014.03.27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오..
    청소에 식초가 정말 유용하네요~

    2014.03.2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청소할 때 발휘할 생활의 지혜로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4.03.29 0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소용이 없네요.ㅇ가스렌지는 있는데..

    2014.03.30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 3. 6. 05:35

싹튼 감자 버리세요? 욕실 청소 활용법






주말, 개학하면 바쁠 것 같아 대청소를 했습니다.
먼지 털어내고,
구석구석 닦아내고 보니 깔끔하니 힘겨움도 잊습니다.

베란다에 두었던 양파와 감자가 싹이나 엉망입니다.
"허걱! 내가 너무 게을렀나?"
남편이 보면 또 잔소리가 시작될 것 같아 얼른 치워야 했습니다.

사실, 감자에 싹이 너무 많이나 독소가 있을 것 같아 먹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잘라 욕실 청소를 해 보았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욕실 거울 성에제거 효과는 대박이었답니다.



▶ 싹튼 감자는 잘라둔다.





※ 싹이 난 감자, 욕실 청소 활용법

재료 : 감자 2개

▶ 활용법 하나 : 욕실 성에제거

㉠ 자른 감자는 거울에 쓱쓱 닦아둔다.
㉡ 샤워하면 열기로 생기는 성애를 없애준다.

좌, 우 비교해 보세요.
확연하게 틀리지요?





 

▶ 활용방법 둘 : 욕실 바닥청소

 

 ㉠ 싹튼 감자를 더러운 곳에 쓱쓱 문질러준다.
* 타일 사이가 뽀얗게 되고, 때가 잘 타지 않습니다.







쪼글쪼글 수분이 빠지고 싹이나
솔라닌이라는 독성이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이왕 버려지는 쓰레기
재활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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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4.03.06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비부인

    에고...버렸는뎅.ㅎㅎ

    2014.03.06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도 생활정보 잘 배워갑니다. ^^

    2014.03.06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감자의 새로운 발견이네요^^

    2014.03.06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싹튼 감자를 이렇게 활용할 수 있군요~ 쓰레기가 생활 청소 용품으로 변신할 수 있다니~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4.03.06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싹난부분 버리는데 다음에 청소할때 한번 이용해 봐야겠네요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2014.03.06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리집에도 있는데 이렇게활용해야겠네요 당장해야겠어요~~

    2014.03.06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생활에 도움되는 정보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3.06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싹튼 감자는 몸에 안 좋다해서 무조건 버리곤 했었는데.
    앞으론 이렇게 사용하면 되겠군요^^

    2014.03.06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역시 오늘도 배워가는 이 기쁨^^
    잘보고 갑니다^^

    2014.03.06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청소 방법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3.06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싹튼감자 정말로 유용할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06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부러라도 감자에 싹을 내서
    타일 바닥을 한번 청소해 봐야겠습니다. 검은 때가 있어서요.^^

    2014.03.06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호!! 대단히 유용한 정보네요.
    싹튼감자 버리고 오라고 와이프가 시킨걸 내일 출근길에 버려야지.. 하고 미루고 있었는데^^
    노을님의 좋은글 항상 잘 보고 가요~ 감사해요. 행복한 밤 되세요~~

    2014.03.07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싹튼 감자의 활용법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2014.03.07 0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자취생인 제가 이감자 가지고 있는데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3.07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그 동안 그냥 버리기만 했는데,
    한번 써봐야겠어요~~

    2014.03.07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일주일 내내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즐거운 주말 만드시고
    다음주를 위한 활기충전도 듬뿍하세요!

    2014.03.08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유익한 소식이 될 거 같네요~

    2014.03.08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요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제작진입니다. 저희가 15일 감자방송을 준비 중인데 그 건으로 드릴 말씀이 있으니 연락 좀 부탁드릴게요! 010-2033-0140 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2015.06.12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9. 12. 06:03


변기보다 더 더러운 손 건조기 위생상태 경악!





우리가 흔히 말하기를 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은 9% 이상 막을 수 있다며
손 씻기를 생활화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sbs 방송에서 세균 내뿜는 화장실 손 건조기 위생이 엉망이라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어? 손 건조기에도 필터가 있었나?'
조금 의아해하며 방송을 봤습니다.






사진출처:SBS 방송캡쳐

 



요즘은 고속버스 터미널, 휴게소, 거의 다 설치되어있는 손 건조기입니다.
방송에서 전문가와 함께 전국 대중교통 시설 10곳을 무작위로 골라 손 건조기의 위생상태를 점검을 위해 송풍구를 측정해보니, 2천에서 4천500 RLU까지 나왔습니다. 공중화장실 변기 오염도는 평균 1천500 RLU, 취재팀이 확인한 10곳 모두 변기보다 더 더러웠습니다.
또 일주일의 배양기간을 거쳐 미생물 검사를 한 결과, 10곳 가운데 3곳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폐렴, 심내막염 등 중증질환을 유발하는 아주 위험한 균입니다. 손을 얼굴을 만진다든가 입 주변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염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 건조기는 화장실 공기를 빨아들였다가 다시 내뿜는 구조로 돼 있어서,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송풍구에 오염물질이 남게 되므로 자주 청소를 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RLU(Relative Light Unit)?
오염도를 측정할 때 쓰는 단위 중 하나,
물체에 묻은 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측정하는데
수치가 클수록 오염도가 높다고 판단





이튿날 당장 학교에 설치된 필터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허걱!~
정말 놀랄 지경이었습니다.
BTL 직원도 필터가 있는지 미처 몰랐고 눈에 보이는 곳에만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었던 것. 




손 건조기 불편한 진실



▶ 손 건조기, 필터를 빼낸 후의 모습


▶ 면봄으로 닦아보니 뜨악!~~~

 



▶ 좌우 비교(기계를 설치하고 몇 년이 지나도 한 번도 청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이제 제대로 모습을 되찾은 것 같지요?



 


아이들에게 손씻으라고 지도해 왔는데..ㅠ.ㅠ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 오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손 건조기.
깨끗하게 비누로 손을 씻고는 자칫 세균이 뿜어 나오는 곳에 손을 대는 꼴입니다.


이제 겉으로 보이는 곳만 청소하지 말고,
속 내부까지 야무지개 청소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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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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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건조기세균 심각하다고 들었는데
    딸램은 건조기 보기만 하면 손 넣어보더라구요. ㅡ.ㅡ;;

    2013.09.12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깨끗하게 관리해주면 좋을텐데... 쉽지가 않나봐요. 으....

    2013.09.12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헉..장난아니군요..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2013.09.12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럴수가..손건조기는 별 신경안썼는데..
    옆에 관리점검 일자만 형식적으로 붙여놓은 모양이네요~
    대대적인 점검이 필요할듯..

    2013.09.12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요? 의왼데요?
    그냥... 말려야겠습니다 자연건조요~

    2013.09.12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7. 화장실에서 손 씻어도 건조기 이상하게 쓰기 싫더니.....
    안에 필터를 갈아야 하는거였군요...

    2013.09.12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꼼꼼하게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

    2013.09.12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헉!! 심각하네요..

    2013.09.12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봤어요.. 충격적이였어요..

    2013.09.12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왠만한 곳은 다 저런 건조기이던데.. 깜짝 놀랐어요..ㅠㅠ
    확실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2013.09.12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문제가 많군요
    잘알고 갑니다. ^^

    2013.09.12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래서 이젠 손건조기 사용 안해요.
    예전엔 손이 마르면 깨끗하려니 안심했었는데 ㅠ

    2013.09.13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14. 헉 매우 놀랬습니다!

    2013.09.13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허거걱.. 이제부턴 그냥 공기 중에 말려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3.09.13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드리밍

    예전부터 사용한적 없네요

    전 항상 자연건조 시킵니다

    2013.09.13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크리마

    손건조기의 위생의 심각성은 예전에도 몇 번 보도가 되었죠..
    설치만 하고 내부 청소, 관리는 전무하다는 내용으로..

    손위생에 대한 어떤 논문 보도에서.. 손을 건조기에서 손을 비비면서 건조를 한 손의 세균, 박테리아를 조사를하니 세균이 무지 많이 검출이 되어서..결론이.."손을 비비면서 손세포 깊속이 있는 세균이 빠져나와서 ..많이 검출이 되었다"는.. 어이없는 뉴스 보도를 봤습니다..
    건조기의 관리 실태 보도가 나온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요..

    2013.09.13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웩!
    손은 말리지 말고 나와야겠네요.

    2013.09.13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럴수가. 손건조기를 자주 사용하는 데 경악스럽군요 T_T
    자연건조 위주로 말려야 겠어요.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9.13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더 신경써서 씻어야 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9.13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본즈

    흐르는 물에 씻고 손 탈탈 털어 옷에 대충 닦습니다
    괜히 찜찜해서 손 건조기는 못쓰겠더라구요
    이유가 나와서 다행이네요

    2013.09.14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6. 28. 08:35

플라스틱 용기의 퀴퀴한 냄새 없애는 비법




며칠 전, 휴일에도 학교 가는 고3 아들
조금 여유롭게 일어나 아침을 먹고 있을 때 
"아들! 엄마가 과일 좀 싸 줄까?"
"그러던지."
딸과는 달리 절대 가지고 다니지 않는 녀석인데 어쩐 일인지 모를 일입니다.
얼른 통을 하나 꺼내 들었는데 이게 웬일?
김치를 담은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야릇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다른 통을 꺼내 담아주긴 했는데
김치통....
반찬통....
한 번 담고 나면 냄새로 고민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합니까?

아주 쉬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베이킹 소다

김치 통에 물과 베이킹 소다를 넣고 2시간 정도 보관해 보세요.
냄새....확 달아날 것입니다.









2. 햇빛

밀폐용기 가정에서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 비결은 바로 햇볕!


깨끗이 씻은 플라스틱 통을 햇볕에 한나절 정도 쬐세요.


그러면 냄새 싹~
때 자국 싹~









3. 식초 

㉠ 악취가 심한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물을 반쯤 채우고
㉡ 식초를 1작은 술 정도 넣은 다음
㉢ 여러 번 흔들어서 닦아내면 냄새가 없어진답니다.

식초를 담은 채 1-2시간 정도 이왕이면 햇볕에 놔두면 더욱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쌀뜨물 

쌀뜨물은 밀폐용기의 배어 있는 냄새를 없애는데 좋습니다

김치를 담아 둔 용기나, 생선 비린내가 나는 그릇이나 용기에 쌀뜨물을 붓고 이틀 정도 두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 도마에 밴 불쾌한 냄새 : 쌀뜨물에 30분가량 담갔다가 스펀지로 구석구석 문지르고 물로 닦아냅니다.






5. 유통기간 지난 티백 및 커피찌꺼기


유통기간 지난 녹차 티백, 홍차 티백, 커피찌꺼기 등을 넣고 뚜껑을 닫아 하루 정도 두면 찌꺼기가 냄새를 흡수해서 냄새를 제거합니다. 이렇게 한 후 햇볕에 바싹 말리면 더욱 완벽하게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답니다.







6. 채소 및 과일 껍질

과일 껍질을 통에 넣고 하루 정도 두시면 냄새가 제거된답니다.
또 푸른 잎 채소를 잘라서 뚜껑을 닫고 하루 정도 보관해 두거나 레몬을 얇게 잘라 잠시 넣었다가 레몬으로 용기 안쪽을 문질러 닦아주면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주방에서 흔히 쓰는 플라스틱 용기의 퀴퀴한 냄새는 주로 음식물의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아민이라는 물질 때문에 생기며, 우리 눈에는 플라스틱 표면이 매끈매끈해 보이지만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울퉁불퉁해서 그 틈새에 이물이 끼어서 냄새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 제일 쉽고 좋은 방법은 세제로 깨끗하게 씻어 햇볕에 바삭 말려주는 것입니다.
자연을 이용한 방법이 최고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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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럼요. 냄새 빼는게 자연만한 것이 있나요.ㅎㅎ
    좋은 방법들 소개해 주셔서 도움이 되겠어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셔요~

    2013.06.28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용한 정보 잘 보고가요~^^

    2013.06.28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노하우네요~ ^^
    잘 알아 갑니다~

    2013.06.28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저희집에도 보관을 잘못해서 냄새나는 것들이 몇개 있는데 당장 해 봐야 겠습니다!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6.28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역시 태양이 가장 강력한 살균제군요. ^^
    잘 배우고 갑니다. ㅎㅎ

    2013.06.28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거 나중에 한번 실행해봐야 겠네요

    2013.06.28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거 나중에 한번 실행해봐야 겠네요

    2013.06.28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skybluee

    잘 배워가요^^

    2013.06.28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활에 도움되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금욜 되세요~

    2013.06.28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처럼 혼자사는 이에겐 정말 필요한 정보네요.....
    편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13.06.28 19:33 [ ADDR : EDIT/ DEL : REPLY ]
  12. 특히 김치를 넣었던 통은 냄새가 많이나던데...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였군요 ^^

    2013.06.28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침부터 길 찾다가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가
    이거 정말 즉을 맛이네요^^
    하루 종일 기사 마감하고 들려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06.28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동그라미

    알뜰살림법 잘 배워갑니다.

    2013.06.28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가 몰랐던 방법들이 꽤 다양하고 많은데요?
    냄새 베여서 참 싫을때가 많았는데 활용할께요.

    2013.06.28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돌담

    좋은 방법 잘 알고 갑니다.
    그런데 가급적 플라스틱 용기는 사용하지 말라고 하던데요? ^^

    2013.06.28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17. 플라스틱 용기는 아무래도 냄새가 많이 배는데.. 이렇게 좋은 방법이..^^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6.28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젤 좋은방법은 햇빛에 말리는 거군요^^

    2013.06.28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소다는 알고 있었는데 방법이 많네요.

    2013.06.28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우.. 좋은 생활정보 감사드려요...

    2013.06.28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http://www.blogger.com/profile/00783655376697060967

    http://farm9.staticflickr.com/8522/8454712892_d0bc7eb12e_z.jpg

    http://farm9.staticflickr.com/8371/8515385652_61525a24a7_z.jpg

    http://farm9.staticflickr.com/8368/8433052973_21f3316071_z.jpg

    ( 이슬람 소개 )

    http://www.islamkorea.com

    .

    2013.06.29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6. 26. 06:12


남아도는 린스 활용법, 섬유유연제로?





생활용품 선물 세트가 들어 와도 샴푸와 린스는 짝지입니다.
그런데 샴푸는 늘 모자라는 기분이고 린스는 항상 남아돕니다.
그러다보면 유통기간을 넘길 때도 가끔 있는 것 같습니다.

자! 이럴 때 남는 린스, 여러분은 어떻게 합니까?
버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린스의 재활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린스의 재활용법

1. 유리창 청소에 활용

세면대나 욕조를 닦아주는데 사용해도 좋고 싱크대를 닦는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리문이나 거울 등 마른걸레나 약간 물기가 있는 걸레에 린스를 적당량 묻혀서 닦아주면 물 얼룩이 말끔하게 사라집니다. 린스를 묻힌 걸레로 닦아준 후 마른걸레로 한 번 더 닦아내면 코팅 막을 입힌 듯 깨끗하게 됩니다.





 

2. 가전제품을 닦을 때

 

분무기에 쓰다 남은 린스를 약간 넣어 마른걸레에 조금씩 묻혀서 가전제품 표면을 문질러 닦아주면 흠집도 생기지 않고 정전기 없이 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나무가구나 마룻바닥을 닦을 때도 분무기로 살짝 뿌린 다음 마른걸레로 문질러 닦아주면 윤기가 나며 깨끗해집니다.







 

3.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로 활용

 ▶ 섬유유연제 만드는 법


린스와 물을 1:5로 섞어 줍니다.
뜨거운 물에 린스를 완전히 푼 다음 스타킹, 속옷 등 손빨래를 한 후 섬유 린스 대신으로 사용합니다.


헤어 린스와 섬유유연제의 차이는 물의 양입니다.
묽은 섬유유연제는 린스에 물을 탔기 때문입니다.


섬유유연제 사는 것보다 남은 린스를 이용해서 만들어 사용해 보세요.






4. 세탁 후 줄어든 니트를 원상회복하는 데도 활용

분무기에 물과 린스를 5 : 1 비율로 섞어 담고 니트를 펼쳐 놓은 후 분무기로 뿌려가며 살살 잡아당기며 다려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섬유에 린스를 활용할 때는 가급적 린스는 색이 없거나 흰색인 것이 좋으며 너무 오래되어 냄새가 나는 등 변질된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습니까?
이제 오래되거나 잘 사용하지 않는 린스
똑똑하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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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때마침 남은게 있는데 해 봐야 겠습니다.
    저번 오래된 치약으로 했더니 꽤 효과가 있더군요.

    2013.06.26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뜰살림법 배워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6.26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린스의 재발견이네요..남은 린스로 유리를 닦아봐야겠습니다. ^^

    2013.06.26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린스가 남아 곤란했는데 이렇게 활용하면 되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6.26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역시 연륜이 느껴지는 포스팅이네요~^^ㅎ
    린스는 보통 귀찮아서 사용안하고 쌓아만 뒀는데
    이렇게 활용해봐야 겠네요^o^

    2013.06.26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3.06.26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8. 린스의 다양한 활용법이군요!! ㅎㅎ

    2013.06.26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덕분에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래요~

    2013.06.26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남은 린스들 때문에 고민인데..
    이렇게 활용하면 되겠네요.~~ ^^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3.06.26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안그래도 린스는 늘상 남아도는데...정말 유용할것 같은 활용법이네요^^ 감사...

    2013.06.26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린스 활용법 참 유용한 정보입니다.

    2013.06.26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린스가 섬유유연제였다니..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배우고 갑니다.
    유리창도 한번 딱아봐야겠습니다.

    2013.06.27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린스가 남곤 했는데, 이제 똑똑하게 활용해야겠네요~

    2013.06.27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세트로 들어오는 샴푸와 린스~ 근데 늘 린스만 남는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

    2013.06.27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생활의 지혜군요. 한번 남은 린스를 가지고 여기저기 구석구석 닦아 봐야겠어요.
    집안이 아주 반짝거려서 다른 집같이 보이면 어쩌나~~ ^^

    2013.06.28 0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안녕하세요~
    린스활용법 내용이 좋아서 글을 퍼가고 싶었는데 방법을 알아보니 뷰를 달면 된다고 해서 달아봤습니다. 그동안 글만 썼지 관리하는 방법을 몰라서 뭐 하나만 하려고 하면 검색으로 관리방법을 찾고 있어요~~ ^^;;
    너무 좋은 글들을 많이 쓰셨던데 계속 뷰를 달아도 될련지요~~? 앞으로는 댓글에 뷰 단다고 남기고 갈께요~~ ㅎㅎ

    2013.06.28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근데 다른데 써도 괜찮나요?

    성분이 비슷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아무래도 머리를 헹구는(?) 린스인데 다른 곳에다 쓰는 건 좀.. 꺼려지는군요.
    하긴, 어떤 프로그램에서 보자니깐 섬유유연제인가랑 성분이 똑같다(?) 는 얘기도 하더라만...
    그래도 좀.. 꺼려지는건 사실!

    2013.06.30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럴수가 린스가 남다니! 울집은 린스랑 샴푸를 박스로 사다가 쓰는데;

    2013.07.01 03:34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많은 활용방법이 있었군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2013.07.01 05:36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럼

    린스가 없으땐 섬유유연제로 머릴 감아도 되겠네요~ㅎ

    2014.02.04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6. 14. 06:00


공부만 하고 청소 안 하는 대학생 딸, 어쩌나?  




우리 아이들, 자라나면서 공부에 치여 걸레라고는 잡아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그나마 학교에서 선생님이 함께 청소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 줄도 모르는 실정입니다.

우리가 어릴 때에는 책걸상 뒤로 밀쳐놓고 엎드려 쭉쭉 밀고 다녔고,
양초로 반들반들하게 물들여 미끄럼도 타곤 했는데 이제 그런 풍경도 사라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따뜻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마룻바닥이 아닌 딱딱하고 차가운 콘크리트입니다.

귀한 자식, 집에서 걸레질해 본 아이 몇이나 될까요?
그저 공부할 시간 모자라니 따라다니며 청소를 해 주었으니 말입니다.

며칠 전, 방학이라고 집에 왔다가 계절학기 듣는다며 기숙사로 떠났습니다.
오랜만에 온 녀석이고 입학할 때 가 보고는 처음이라 딸아이를 따라나섰습니다.

깔끔하게 새로 지은 기숙사는 한 방에 2명씩 총 6명이 살고 있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 6명의 신발이 1인당 2컬레는 늘어놓아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는 내내 발바닥(맨발)은 먼지가 밟히는 느낌이었고,
화장실, 욕실은 머리카락 투성이었습니다.
딸아이의 책상 또한 이리저리 늘린 물건들로 가득했습니다.

몇 달 전에 사 준 청소기는 쌓인 먼지 통을 털어주기만 하면 되는데 그걸 털지 않아 아예 빨아들이질 못하는 게 아닌가. 남편은 땀을 뻘뻘 흘리며 침대 매트까지 빼내 먼지를 빨아들이고 나 또한 정리정돈을 하였습니다.
"딸! 이리와 봐!"
자상하게 먼지 통을 빼고 넣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남편입니다.
"딸! 제발 물건이라도 제자리 놓고 다녀!'
"알았어."






결국, 집으로 돌아오면서 남편은 제게 화풀이를 하였습니다.
"딸을 저렇게 키워 어쩔래?"
".............."
"당신이 따라다니며 해 준 탓이야!"
".............."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이었으니까요.

할 수 없이 머리를 좀 썼습니다.
"일주일마다 청소하고 사진 찍어 보낼 것. 엄마가 내주는 숙제야 알았지?"





그리고는 카톡으로 사진 한 장이 날아듭니다.


딸 : 자~ 정리했어.

나 : 잘했어. 매일 이렇게 해 놓고 다녀
딸 : 응응 ㅋㅋㅋ






▶ 늘어놓았던 물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딸에게 전하는 엄마의 당부
㉠ 언제나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둘 것.
㉡ 화장실이나 욕실을 사용하고 난 뒤 머리카락을 제거하고 정리하고 나올 것.
㉢ 속옷, 양말을 매일 빨아 방에 늘어 둘 것(가습기 역할)
㉣ 룸메이트와 친하게 지닐 것
㉤ 냉장고 깔끔하게 사용할 것.
㉥ 여름이라 빨래도 미루지 말고 세탁기 돌려올 것.
㉦ 청소기는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돌려주고 먼지 통은 깨끗하게 털어낼 것
㉧ 공동생활이라 누군가 하겠지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할 것. 





이제 엄마 품을 떠나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딸입니다.
언제까지 따라다니며 해 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청소를 할 줄도 모르고,
요리도 할 줄도 모르고,
공부만 해 온 딸아이 하는 말
"엄마! 나중에 돈 잘 벌면 가정부 데리면 청소 요리 다 해결되잖아!"
"허걱!"

우리 딸은 머리만 똑똑하기보다
머리도 똑똑하고 무엇이든 잘하는 손끝 야무지고,
마음도 따뜻한 요조숙녀로 자라 주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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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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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떤 하나가 바뀌어 습관으로 남으려면 오랜 인내가 필요하죠.
    시원한 날 되세요^^

    2013.06.14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엄마 말을 잘 듣는 예쁜 딸이네요. ^^
    점점 달라져서 바램처럼 될꺼에요.

    2013.06.14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ㅎㅎㅎ
    공부에 치여 사는 아이들 넘 안쓰러워여..
    청소못하면 어때요..
    저도 딸아이를 키우다보니 "종"이 되는걸 마다않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그만큼 소중하고 다 해주고 싶은 부모마음이겠지요 ㅋㅋ
    잘 보고 가요~ 좋은 금요일 되시구
    또 들를께요~^^

    2013.06.14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저도 정리는 참,. -0-

    그래도 착하네요.. 인증샷 보내주고 ^

    2013.06.14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면 저런 경우가 정말 많은거 같아요 ㅎㅎ

    2013.06.14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3.06.14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ㅎ 불시 검문에 걸린것 같은 느낌인걸요.ㅎㅎ
    사랑하는 아이들, 대학 입시때문에 너무나 힘들어 하니,
    뭐 시킬 시간도 없었지요. 사실.
    이젠 좀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겠군요.
    울아들도~ 제방 청소는 제가 하도록 손 안 댄답니다. 이제~ ㅎㅎ
    그랬더니, 가끔 제가 산행 다녀오는날, 집안 청소까지 싹~ 해놓더라구요.ㅎㅎ

    2013.06.14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개코냐옹이

    공부때문이라 혼낼 수 없네여.^^
    숙제 검사 철저히..^^

    2013.06.14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개코냐옹이

    공부때문이라 혼낼 수 없네여.^^
    숙제 검사 철저히..^^

    2013.06.14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크면 다~ 잘할거에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6.14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공감가는 말씀이세요~
    집집마다 아이들이 다 그런가 봅니다.
    노을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13.06.14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고등학교때까진 청소한번 안한것 같아요
    대학생이 되고나니 힘들어 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ㅠㅠ

    2013.06.14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깔끔해야 공부도 더 잘 되겠죠~ ^^
    행복이 가득한 오늘을 보내셔요~

    2013.06.14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 지금은 안해도 나중에는 다 알아서 잘 할 것 같아요,,
    결혼해서 딸이 하는 말처럼 돈을 많이 벌어서 가정부를 쓸수도 있고
    가정부를 쓸 수 없어서, 본인이 해야 할 경우가 닥치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니까, 다 알아서 하게 되더라구요

    2013.06.14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재미있는 모녀같습니다^^
    잘 보고 가요~!

    2013.06.14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3.06.14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는 공부도 안하고 청소도 안했는데요 ㅡㅡ...
    오히려 지금은 청소 하지 마라 그래도 한다고 난리예요. ㅎㅎ
    공부는....ㅡㅡ;; 지금 말은 그리해도 나중엔 다 알아서 잘 할거 같은데요 ^^~

    2013.06.14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3.06.14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20. 딱 제 딸아이를 보는 느낌입니다~ㅋ

    2013.06.14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21. 돌담

    그래도 공부는 잘 하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청소도 안하고 놀기만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은데...^^

    2013.06.15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5. 27. 15:37



더러워진 걸레 '이것'으로 씻었을 뿐인데 대박!





주말에는 밀쳐두고 다녔던 집 안 청소를 하였습니다.
높은 기온으로 창문을 열어두었더니 먼지도 뽀얗게 앉았습니다.

찾아오는 사람도 없어
대충 제자리에 앉혀두고 허겁지겁 뛰어다니는 직장 맘으로
쉬는 날에는 대청소를 하게 됩니다.

윙윙~ 청소기 돌려주고
쓱쓱~ 밀대 걸레로 닦아주고
화장대, 장롱, 가전제품 등 손걸레질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용한 행주와 걸레가 말이 아닙니다.
너무 더러워져서 버릴까 생각하다
혹시나 해서 치약으로 빨아보았습니다.

대박!~




사용하고 난 치약도 가위로 잘라보면 많이 남아있답니다.





1. 행주




㉠ 사용한 행주가 너무 더럽습니다.




㉡ 치약을 무쳐 살살 씻어줍니다.



㉢ 치약이 묻은 부분은 하얗게 변하는 걸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치약을 골고루 무쳐 씻어주었더니 뽀얗게 변했습니다.









2. 걸레의 묵은 때까지



또한, 걸레의 묵은 때까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깨끗이 해결됩니다.

이렇게 많은 곳에 이용되는 치약입니다.







 

★  청소에 치약에 효과 있는 이유?

치약의 성분 중에는 세마제, 합성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 세제와 같은 찌든 때를 제거함과 동시에 광택을 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치약에는 연마제 성분과 플라겐을 없애는 성분이 있어 때가 잘 지워질 뿐 아니라 냄새 없애는 탈취 효과도 뛰어나다고~  치약에는 탄산칼슘, 인산칼슘 같은 연마제가 들어있고, 불소로 소독의 효과까지 있습니다.


청소에 만능인 치약입니다.
다 사용하고 난 뒤 그냥 버리시지 말고
이렇게 청소하는 데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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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활 속 만능 재주꾼인 치약...^^

    남편들이 집안일을 저절로 도와주게 만드는 효과도 있지요..ㅎㅎㅎ

    2013.05.27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치약의 효과가 정말 좋네요~~^^

    2013.05.27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용한 정보 잘 배워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5.27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역시 만능 치약의 위엄이군요 ㅎㅎ

    2013.05.27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3.05.27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치약이죠~! +_+)b ㅎㅎㅎ

    2013.05.27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치약은 만능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2013.05.27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9. 대박~정말 만능인데요~? ^^

    2013.05.27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군대생각이 나는군요...ㅋㅋ 만병통치약이죠

    2013.05.27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신기하고 유용한 정보네요~
    걸레가 저렇게 깨끗해지다니!! ㅎㅎㅎ
    걸레는 조금만 써도 너무 더러워져서 매번 삶기도 그렇고-
    버리기도 그런데 치약으로 빨면 되겠네요^^

    2013.05.27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군대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ㅋㅋㅋ 거기서는 치약으로 다하거든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5.27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치약은 청소할 때 여러모로 활용도가 많네요~
    이제부터는 찌든 걸레 빨 때에도 한 번 활용해봐야겠네요^^

    2013.05.27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제는 치약그냥버리지말아야겠군요 잘배워갑니다

    2013.05.27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치약 다 쓰고 버릴게 아니네요. 안쪽에 상당히 많이 남아있는데요.
    이를 이용해서 걸레나 행주를 말끔히 씻어주어야 겠습니다.
    효과가 정말 탁월하네요. ^^

    2013.05.27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녁노을님의 생활의 지혜가 돋보이는 리뷰군요 ^^
    앞으로 치약으로 걸레와 행주를 빨아야겠어요~
    오늘도 잘 배워 갑니다 :-)

    2013.05.27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군대 이야기 방송에서도 치약의 쓰임새가 빨래뿐만 아니라 각종 오염물질 제거에 탁월하다고 하더군요.
    대단한 치약이에요.^^

    2013.05.28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3.05.28 00: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치약의 효능이 장난이 아니군요..
    저도 치약으로 함 빨아봐야겠어요~

    2013.05.28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정보 군요...배워갑니다..^^

    2013.05.28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05.28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3. 29. 09:44

 



깔끔하게 되살아난 커피포트, 이것 때문?





매일 아침 추운 겨울 따뜻한 커피 한잔이 추위를 녹입니다.
매일 나른한 오후, 은은한 차 향기가 나의 잠을 깨웁니다. 
나란히 앉아 주고 받는 대화에서 정이 싹트기도 합니다.

우리의 여유로움을 찾아주고 있는 커피포트
커피 한잔을 끓여주던 직원이
"우리 커피포트 새로 사요."
"왜? 고장 났어?"
"아니, 그게 아니고. 너무 더러워서."
"더러우면 씻으면 되지!"
"아무리 씻어도 안 돼요. 식초에 끓여봐도."
"그래? 내가 깔끔하게 해 줄게."
커피포트를 들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치약으로 닦아보았습니다.






▶ 물때가 앉아 너무 더러운데 계속 물을 끓여 먹고 있었던 커피포트입니다.
     먼저 식초 몇 방울을 넣고 물을 끓여줍니다.



▶ 사용하지 않는 칫솔에 치약을 바릅니다.




▶ 쓱쓱 닦아주기만 했는데도 칫솔이 너무 더럽습니다.






▶ 칫솔로 되지 않는 곳은 키친타올에 치약을 짭니다.



▶ 구석구석 손으로 닦아냅니다.
    (치솔이 없으면 치킨타올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깔끔하게 지워진 커피포트




 

★  청소에 치약에 효과 있는 이유?

치약의 성분 중에는 세마제, 합성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 세제와 같은 찌든 때를 제거함과 동시에 광택을 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치약에는 연마제 성분과 플라겐을 없애는 성분이 있어 때가 잘 지워질 뿐 아니라 냄새 없애는 탈취 효과도 뛰어나다고~  치약에는 탄산칼슘, 인산칼슘 같은 연마제가 들어있고, 불소로 소독의 효과까지 있습니다.






▶ 좌 우 비교해 보세요.





목욕을 시켜 들고 직원들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자! 한 번 봐!"
"샘! 대체 뭘로 한 것입니까?"
"알아맞혀 봐"
"글쎄요. 모르겠어요. 얼른 가르쳐줘요."
"치약이야."
"정말요? 와 정말 대단하다. 깔끔해졌네요."
"이제 더 맛있게 커피 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따라 커피맛이 한결 더 맛있다고 야단입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마음 까지 시원해질 것입니다.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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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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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치약이었군요~~ㅎㅎ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저도 한번 닦아봐야 겠습니다^^

    2013.03.29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님! 정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한 주말 되세요.^^

    2013.03.29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호, 치약이 정답이군요.
    한 수 잘 배우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3.03.29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5. 치약으로 닦으니깐 개끗하네요 ㅋㅋㅋ 와우

    2013.03.29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정말 깨끗해졌네요
    지혜로운 노을님 덕분에 커피포트 안사도 되겠군요~

    2013.03.29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노하우네요~ ^^
    잘 알아 갑니다~

    2013.03.29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좋은아이디어 잘배워갑니다

    2013.03.29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군대에서도 치약은 청소할때 만병 통치약이죠^^

    2013.03.29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치약이 만능이라고 하더니, 정말이네요~

    2013.03.29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게 진짜 생활의 지혜지요 ^^

    2013.03.29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그래도 커피포트는 어떻게 청소를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치약에 이런 ㄱ효능이 있었군요! 더러워진 커피포트 쳐박아둔 게 있는데 얼른 청소해봐야겠어요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03.29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효과적인 노하우네요 ㅎㅎ
    잘 알아 갑니닷!!

    2013.03.29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저도 기억해놨다가 써먹어야 겟어요^^

    2013.03.29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커피포트 안이 좀 그러한데..
    그걸 그렇게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군요.
    식초넣고 좀 끓인다음에 치약으로 닦으면 된다구요!
    잘 외워갑니다~~~

    2013.03.29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머어머~~~~~~~~저희집 커피포트도 저런데~~~
    낼아침 당장 해봐야겠어요~!! ^^

    2013.03.30 00:4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해봐야겠는걸요 ㅎ

    2013.03.30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3.03.30 05:1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식초로만 하는데..
    식초로는 부족할까요?

    2013.03.30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20.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http://farm9.staticflickr.com/8368/8433052973_21f3316071_z.jpg

    http://www.blogger.com/profile/00783655376697060967

    http://farm9.staticflickr.com/8522/8454712892_d0bc7eb12e_z.jpg

    2013.03.30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생활의 지혜로군요.

    2013.03.30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7. 24. 06:00

세탁소 옷걸이로 정리의 달인이 된 아들의 센스



지루한 장마 끝에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들어서는 아들은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늘 한 살 많은 누나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기를 펴지 못하고 자라났습니다.
학교 선생님들도 "아! 너 아림이 동생이지?"
선배들도 "회장언니 동생이네."
언제나 누나의 손길에 그저 따라가기만 한 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생이 되자 많이 달라졌습니다.
누나에게 의지하던 것도 많이 사라지고 스스로 우뚝 서는 듬직한 아들로 변해갔습니다.







요즘 아이들 공부에 빠져 자기 방 청소는 뒷전입니다.
아예 청소 자체를 모릅니다.
엄마가 다 해주니 말입니다.





남편은 늘 "그렇게 키워서 뭐할래?"
"나중에 내가 지네들 어떻게 키웠는데. 그런 소리는 하지 말아라."
그저 물고기 잡아 주기만 하지 스스로 잡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고 야단입니다.

아빠의 잔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아들 녀석은
"엄마! 내 방은 알아서 할 테니 신경 쓰지 마요."
가끔 청소기나 돌려주고 나오곤 했습니다.
그래도 누나처럼 흩트려 놓치는 않았습니다.
책장도 말끔히 정리도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어제....
아들 방 청소기나 한번 돌려줄까? 싶어 들어섰더니
이렇게 옷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세탁소 옷걸이를 구부려 여름옷을 걸어두었던 것.
"녀석! 제법인걸"

아무렇게나 벗어놓지 않고 곱게 걸어놓은 것을 보니 어찌나 대견하던지요.

코흘리개였던 아들 녀석, 언제 이렇게 자라 있었지?

나보다 키를 훌쩍 넘긴 우리 아들의 센스 어떤가요?


고슴도치 엄마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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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 멋진 일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07.24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리의 달인 솜씨 잘 보고 갑니다

    2012.07.24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리의 달인 솜씨 잘 보고 갑니다

    2012.07.24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항상 코흘리개 같은 아이들이 어느 순간에 부쩍 커있는 것을 느낄 때가 가끔 있죠
    대견하시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07.24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멋진데요?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애들 아빠의 늘어뜨려놓기에 비하면 아주 지혜롭습니다.

    2012.07.24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7. ....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군요 ㅋㅋ
    정리의 달인.... 좋은 호칭입니다!

    2012.07.24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frog1015

    왕 부러움. 칭찬할 만도, 자랑할 만도 함.

    2012.07.24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글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요즘 날이 계속해서 덥네요..!!
    더운 여름날 건강관리 유념하시기 바래요..^^*

    2012.07.24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이디어가 짱이로군요
    화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2012.07.24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센스쟁이 우후훗!

    2012.07.24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인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7.24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이건 정말로 획기적인 방법이군요..ㅎㅎ

    2012.07.24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겠네요

    2012.07.24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2012.07.25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햐 이거 새로운데요 ㅎㅎ?
    저도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2012.07.25 0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옷걸이 활용 아이디어가 정말 좋네요. ^^

    2012.07.25 0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구름나그네

    기발합니다.ㅎㅎㅎ

    2012.07.25 04:2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소리

    요즘 아이들 청소안하죠.ㅋㅋㅋ

    아이디어 좋은데요. 기발합니다.ㅎㅎ

    2012.07.25 04:27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07.25 04:5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정말 대단한 센스네요~ㅎㅎㅎ
    한 수 배우고 갑니다~^^

    2012.07.25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3. 8. 06:00


학교에서의 청소용역 어떻게 생각하세요?



봄이 오는가 싶더니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며 꽃샘추위가 찾아왔나 봅니다.
어제저녁,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 학교에 학부모 간담회를 다녀왔습니다.
직인들이 많은 관계로 저녁 6시 30분에 시작을 해 부담 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
자꾸만 달라지는 대학입시제도 때문에 학부모들은 헷갈리기만 하였습니다.

인문반 9명, 자연반 21명 30명의 심화반 학부모들이 모여 간단하게 설명도 듣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남학생이다 보니 청소부분에서 선생님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심화반 아이들이 공부하는 곳에 청소문제였습니다.
"어떤 학부모님의 건의가 있어 말씀드려 봅니다."
설명을 하시면서 심화반 청룡관 청소를 용역을 주자는 내용이었습니다.



 





★ 찬성하는 이유

선생님의 설명이 끝나자 이야기를 해 보라고 하니 어떤 어머님이 손을 들고 
"저는 용역을 주는 데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공부할 시간도 모자란 데 청소할 시간이 어디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내 아이가 최고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래도 오냐
저래도 오냐
모든 게 부족함 없이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고, 해 달라는 건 다 들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키우다 보니 '이 세상에서 내가 최고!'가 되어있습니다.

특히, 노는 아이들도 아니고 공부하는 아이들이니 용역을 주어 시간을 절약해 보자는 의도였고, 집에서도 자기 방 청소도 하지 않는 아이들이고 청소할 시간에 책이나 더 보자는 주의였습니다. 그리고 청소를 한다고 해도 남학생이니 깔끔하게 하지도 못한다는 이유였습니다.







★ 반대의 이유



물론, 공부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인성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어른을 공경할 줄 알고,
선생님을 존중할 줄도 알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지내야 하는데,
요즘 아이들 자기밖에 모릅니다.
집집마다 하나 아니면 둘이니 모두가 왕자와 공주입니다.
공부밖에 모르니 이기주의자가 되고 의리로 뭉친 친구가 아닌 어느새 경쟁자가 되어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공부 한 자 더 보는것 보다 위생이 어떤 것인 줄도 알고, 정리정돈 할 줄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청소함으로써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터.
자신이 앉은 자리를 돈으로 해결하려는 건 아니라는 말이었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에는 추운 줄도 모르고 언 손 호호 불어가며 물걸레로 바닥을 닦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는 아주머니를 채용하여 청소를 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니 용역을 줘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습니다.

 
열띤 토론을 하더니 결국 학생들이 청소하는 것으로 매듭지었습니다.
우리는 삶을 오직 자식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스스로 해야 하는 일임을 알려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식을 올바르게 키우고 싶은 학부모들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
'당신이 머문 자리는 아름답습니다.' 문구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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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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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공감하는 사안입니다..학교청소를 용역을 준다는 의견은
    반대 입장입니다..학생들이 그시간애 공부를 한다면 좋겠지만
    다른일에 빠질 수 있으며..우선적으로 공부보다 인간성 인성에
    한표 던집니다..이기적으로 자라나는 세대들..함께 공유하고
    학우들끼리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2012.03.08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요즘은 청소도 용역을 주는 데가 있군요.
    저 어렸을 때는 학교 바닥 기름칠도 학생들이 초들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세상이 참 많이 변했네요~

    2012.03.08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청소하는 마음도 익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옛날엔 학생들이 청소했던 거잖아요.
    그때 지금도 시간은 24시간인데...경쟁이 심화되면서 이런 고민까지 하게되는군요.
    저는 용역을 반대합니다. 물론 일자리 창출이라는 가치도 있지만
    그보다 청소 또한 소중한 일과 중 하나라는 걸 마음으로 느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2012.03.08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5. 청소는 학생디 하는게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2.03.08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심화반 아이들이면 어느 정도 자기주도 학습이 되어있는 아이들입니다. 이는 생활에서도 주도적인 행동이 가능한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청소도 스스로 할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부모님들의 생각이 문제지요.

    2012.03.08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학생들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청소시간 줄여준다고 학생들이 공부에 지장이 있다고는 생각안하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3.08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반대에요.... 학교는 학생들이 가꾸고 생활하는 공간이니깐요 ^^

    2012.03.08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반대에 한표를~~~~!!!! 입니다.
    즐건날 되세요^^*

    2012.03.08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희 학교 다닐때만해도 당연한 것으로 여겼는데...안타까운 생각도 듭니다.
    매번 그 학생만 할것도 아니고 돌아가면서 할텐데....그래봐야 일주일에 한번 아니겠습니까? 그쯤은 우리 아이들이 견디지 않겠습니까? 이담에 더한 군대도 가야 하는데...그때도 용역 주시렵니까? ㅎㅎㅎ

    2012.03.08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청소...학생들이 하는게 당연하다고 지금껏 여겨왔지만, 바뀔 여지가 있어 보여요.
    세상은 변하니까...사실 모든게 변하니...가능하지 않을까요?^^;;

    2012.03.08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반대입니다. 학교 청소도 하나의 추억이 될 수도 있는데 ㅎㅎ;;

    2012.03.08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댓글 분위기와는 다르게 실제로 찬성하는 부모들도 꽤 많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ㅎㅎ

    2012.03.08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청소 하는게 뭐 어렵다고 용역 까지 부르나?? 이기적인 부모들 많네. 자식 오냐오냐 키우면 애 버릇 없어진다

    2012.03.09 00:12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학생들 스스로 하는것이 좋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3.09 01:2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선생이나 학부모나 학생이 또라이지!

    2012.07.09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싱숭생숭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청소용역을 없애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이 블로그 글을 보니 생각이 더 확고해집니다.
    좋은 글 감사하며 참고하겠습니다. ^_^

    2017.10.22 20:2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싱숭생숭

    학창시절 잘못을 하거나 문제가 있는 학생을 선도할 때
    선생님들이 그 학생들에게 청소하기 다소 꺼리는 것(화장실, 쓰레기 분리 등)을 시키셨었는데
    요즘은 그런 것들이 민원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화장실도 학생들이 쓰는 곳은 학생들 스스로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017.10.22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싱숭생숭

    학교 청소용역 폐지 제안 통과시키고
    학교 청소는 교장이나
    학교폭력 가해학생 등의 문제학생 지도 시, 학생 봉사활동 시 함께 하면 될 것 같아요.
    교장실에서 가만히 앉아있는 것보다 학교 청소를 운동삼아 하는 것이 낫습니다.

    2017.12.08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싱숭생숭

    https://blog.naver.com/sjklsh
    좋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학교 용역에 도대체 얼마를 받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교육계에 환멸을 느낍니다...

    2018.01.11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싱숭생숭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83306
    국민신문고 - 국민제안에서
    제목이나 제안번호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8.01.11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5. 27. 06:01

먹다 남은 과일껍질 알뜰하게 활용하는 법


결혼을 한 지 20년 가까이 되어가는 주부로서, 쓱싹쓱싹 바지런 떨어가며 청소하는 것도 게을러졌습니다. 그래서 대충해 놓고 다니기도 하구요.  그렇기에 꾀만 늘어 살림하면서 쉽게 하는 방법만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매일 먹고 남은 과일 껍질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행하시나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1. 오렌지 - 유리 얼룩

컵이나 창문 등 뿌옇게 된 유리 제품은 오렌지 껍질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껍질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안쪽 하얀 부분으로 유리에 골고루 문질러 닦고 마른 걸레로 다시 한 번 닦아내면 더러움이 사라집니다.

 




2. 레몬 - 하얀 옷

흰색 옷이 누렇게 변색되었다면 빨래 삶는 물에 레몬 껍질 3~4개를 넣어 끓이면 껍질에 들어 있는 표백 성분이 누런 때를 깨끗이 없애줍니다. 삶을 수 없는 합성 소재의 옷은 껍질을 갈아 즙을 낸 후 물에 섞어서 하루 정도 옷을 담가두면 찌든 때가 제거됩니다. 세탁 후 은은한 레몬 향기가 배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레몬으로 거무스름한 알루미늄 냄비를 반짝반짝하게!

모르는 사이에 까맣게 변해 버린 알루미늄 냄비. 빡빡 문질러도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끓는 물에 레몬을 넣고 몇 분 끓이면 문지르지 않아도 새것처럼 반짝반짝한 냄비로 변신한다. 물이 끓으면 얇게 썬 레몬을 넣고 약한 불에서 10분 정도 끓이면 된다.



3. 사과 - 냄비 얼룩 제거

 

 사과 껍질은 갈아서 고기와 함께 재거나 고기 사이에 끼워두면 고기의 육질이 연해집니다. 사과를 깎기 전 식초와 물을 1대 10의 비율로 섞은 물에 10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으면 껍질도 안심하고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냄비 바닥에 음식이 까맣게 눌어붙었을 때 사과껍질과 물을 냄비에 넣고 10분 정도 끓이면 눌어붙은 음식 찌꺼기가 감쪽같이 벗겨지고 새것처럼 깨끗해진답니다.



4. 귤 - 잉크 얼룩, 사인펜 얼룩제거


가구에 유성 사인펜이나 매직이 묻었을 때는 귤 껍질의 안쪽 부분으로 문지르면 가구도 상하지 안 하고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손발에 묻은 잉크 얼룩은 귤 껍질 즙을 내서 닦으면 말끔히 지워집니다.

 


 


 

5. 바나나- 가죽 제품

 

소파, 핸드백, 구두, 재킷 등 낡은 가죽 제품은 바나나 껍질로 닦습니다. 바나나 껍질 안쪽의 미끄러운 부분을 가죽에 대고 문지른 후 마른걸레로 한 번 더 닦아내면 얼룩이 제거되고 반짝반짝 윤기가 나 새것같이 깨끗해진답니다.






과일 껍질 이래도 그냥 버리겠습니까? 
알뜰살뜰 한 번 더 사용하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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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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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요런거는 꼭 기억해둬야겠네요.
    과일 껍찔, 맨날 쓰레기로만 처리해버렸던. 이 포스팅보니 아깝네요.

    2011.05.27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버릴데가 하나도 없군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1.05.27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자료 감사해요!!ㅋㅋ
    근데 진짜 아침6시에 올리시는 건..
    잠을 안주무셨다는건가요? 아니면
    6시에 일어나셨다는 건가요??ㅋ

    2011.05.27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식물 쓰레기 봉지도 더불어 절약. ^^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

    노을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05.27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린레이크

    이제 버릴게 아무것도 없어요~~ㅎㅎㅎ
    정말 유용한 정보라 고마워요~~

    2011.05.27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7. 과일은 정말 버릴께 없군요^^
    오늘도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1.05.27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능님은 이런 정보를 어디서..ㅎㅎ
    또 적어 놔야겠습니다
    유용한 정보 네요

    2011.05.27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9. 새끼늑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유력 일간지에서 봤는데 이 포스트가 훨씬 낫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경쟁력이십니다.

    2011.05.27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죽 제품은 바나나 껍질이 좋군요. 바나나는 먹고 껍질도 가죽제품을 닦아 봐야 겠어요.

    2011.05.27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이런방법이 잘해보고 해봐야겟어요~
    잘보고가요~

    2011.05.27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당장 귤을 사다가 제 옷들에 묻어 있는 사인펜들을 지워야겠네요~
    바나나 껍질도 유용하네요^^ 모두 꼭꼭 기억해두어야할 중요한 생활 팁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좋은 날 보내세요!!

    2011.05.27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레몬이 확실히 미백효과가 있나봐요~~~ 얼굴에도 쓰면 좋은데..ㅋㅋㅋㅋㅋㅋ좋은정보 감사합니당^,^ 사과껍질은 버리지 말고 냄비한번 씻어봐야겠어요!ㅋㅋ

    2011.05.27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귤껍질로 잉크랑 싸인펜 얼룩을 제거할 수가 있다는건 몰랐어요~^^
    또 다른 과일껍질은 무슨 작용을 할까요~ 궁굼해지네요~ 배껍질이라던가~ 키위껍질~이요~
    이건 실험을 해보아야 할까요?

    2011.05.27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 블로그 자주 오면 아내보다 제가 살림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011.05.27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오!!! 정말 유용한 정본데요.
    이거 한장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여둬야겠네요~
    역시 노을님 짱!!!
    고운 주말 보내세요~^^

    2011.05.27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정말 신선한 아이디어내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 nnk co.

    2011.05.27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냄비 얼룩이 많은데...

    귀한 사과 껍질이네요. ㅎㅎ

    즐거운 오후 되세요.

    2011.05.27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과일껍질이 이렇게 유용하게 쓰아는군요^^

    2011.05.28 0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정보 감사^^

    2011.05.2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주부나 자취생에게 필수인 정보인데요 ^^
    잘 봤습니다~

    2011.05.29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4. 8. 06:00

다 사용한 치약 버리세요? 200% 활용법



화장실에서 아들 녀석이 다급하게 불러댑니다.
"엄마! 치약 다 되었어."
"알았어. 가져다줄게."
새 치약을 주고 나는 꾹 눌러짜서 치솔질을 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는

"엄마는! 그냥 버리세요."
"버리긴, 엄마 청소할 거야!"
"치약으로?"
"응. 얼마나 잘 지워지는데."
치약을 다 사용했다고 해도 잘 이용하면 몇 번을 더 쓸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냥 버리지 말고 가위로 잘라서 청소를 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창한 봄날을 맞이하며 대청소를 하는데 묵은 때가 벗겨지지 않는다면?
이럴 때 고민은 NO~
"치약” 하나만 있으면 집안의 묵은 때가 말끔히 해결된다는사실 아세요? 


한 번 보실래요?



▶ 준비물 : 다 사용한 치약, 가위, 걸레
▶ 청소하는 법

㉠ 다 사용한 치약을 가위로 자른다.
㉡ 걸레에 반쯤 물을 적셔 치약을 바른 후 닦아주고 반대편 마른 걸레질만 하면 끝.

 


 

★  청소에 치약에 효과 있는 이유?

치약의 성분 중에는 세마제, 합성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 세제와 같은 찌든 때를 제거함과 동시에 광택을 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치약에는 연마제 성분과 플라겐을 없애는 성분이 있어 때가 잘 지워질 뿐 아니라 냄새 없애는 탈취 효과도 뛰어나다고~  치약에는 탄산칼슘, 인산칼슘 같은 연마제가 들어있고, 불소로 소독의 효과까지 있습니다.




1. 욕실 청소법

치약의 진가는 욕실에서 유용합니다.

세면대 수도꼭지, 샤워기를 치약으로 청소하면 빛이 반짝반짝 납니다.




  


2. 거실 바닥 청소법


▶ 언제 흘렸는지 모르는 물체가 말라붙어있는 냉장고 앞이 제일 더럽습니다. 우선 걸레질이 필요한 거실 바닥에 점을 찍듯이 치약을 묻히고 마른걸레로 닦으면 됩니다.




3. 컵 청소법

컵을 씻을 때도 치약을 사용해서 닦으면 물때가 싹 없어 집니다.


㉠ 부드러운 스펀지 수세미에 치약을 발라 닦아준다.
㉡ 손잡이 부분은 사용하지 않는 치솔로 깨끗하게 마무리.


 

4.낙서 지우기


가구에 묻은 색연필 낙서나 문고리의 찌든때 또는 시계 유리판의 흠집을 없애려고 할 때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문질러 닦아주면 깨끗하게 닦입니다.




6. 가전제품

가전제품표면은 치약으로 닦아주세요. 먼저 젖은수건을 꽉짜서 한쪽 부분으로 치약을 묻혀 가전제품 표면을 닦습니다. 그리고 치약이 안묻은 다른쪽 분으로 말끔히 닦아주세요. 왠만한 얼룩이나 때는 거의 없어집니다. 흰색 냉장고가 바랬을 경우에도 많이 이용하는데 거즈에 묻혀 닦으면 묵은 때가 벗겨집니다.


7. 드럼세탁기 고무 때

드럼세탁기 좀 오래사용하시면 문앞에 있는 고무에 때가 끼거든요.


이 때도 치약으로 닦으면 깔끔하게 됩니다.
정말, 신통방통이었답니다.




8.걸레의 묵은 때까지



또한 걸레의 묵은 때까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깨끗이 해결 됩니다.
쓱쓱 비벼주기만 하면 되는...

이렇게 많은 곳에 이용되는 치약입니다.





9.집안 구석구석


㉠ 인터폰 : 빛바린 인터폰입니다.
㉡ 스위치 : 화장실 앞에 있는 스위치라 자주 더러워집니다.
㉢ 창틀, 문틀


㉣ 후드 : 자주 닦지 않으면 기름때가 끼는 곳입니다.
㉤ 타일 : 주방에서 요리를 하다보면 뭐가 튀어가기 마련입니다.




10. 스텐제품 - 싱크대



치약은 스테인레스 제품을 더 반짝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어때요?
이제 다 사용하고 남은 치약 버리지 마시고
청소하는데 이용해 보세요.

마음까지 다 시원해지실 것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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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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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매번 버리기만 했는데.
    청소하는데 한번 써봐야겠네요.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4.08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3. 치약 하나가 이렇게 다양한 용도가 있는 줄 몰랐네요.
    다 쓴 치약 앞으로 그냥 버리면 안 될 것 같은데요.

    2011.04.08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mcbong77

    군대다녀오면 치약의 유용함을 느끼게 됩니다....치약믹싱이란..ㄷㄷ

    2011.04.08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5. 군대생각 나네요. ㅎ

    2011.04.08 20:19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전 그냥 다 버렸는데...ㅠㅠ
    진짜 저도 다방면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치약이 참 만능이네요

    2011.04.08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기석

    난 치약 짜다 안나오면 가위질해서 거기에 칫솔 묻혀서 이빨 닦는데...
    이 아줌마는 그걸로 걸래질 하시네... ㅋㅋㅋ

    2011.04.08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8. 헐~ 치약이 청소용도로 활용될지 몰랐네요~
    저렇게 세정효과가 있다니 놀랍네요~^^
    사진까지 순수 찍으시고 대단해요 하하

    2011.04.09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예 제가 100번째 댓글입니다. 선물 주세요

    저 치약 청소법을 보고 나니 군대시절 모든 청소를 치약으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뭐 좀 광내고 깨끗하게 만들때는 너도나도 치약 듬뿍 짜서 청소하다가
    정작 이 닦을 치약이 똑 떨어져서 다음 보급 나올때까지 보름동안 맹물로만 닦았던 아픈 기억이 ...ㅎㅎ

    2011.04.09 0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설겆이

    설겆이는 빨래비누로 해야되는데.빨랑 가서 매트리스 짤라서 딱보 만들고

    2011.04.09 05:37 [ ADDR : EDIT/ DEL : REPLY ]
  11. 대박 날 만한 포스팅 입니다
    이런 생활의 지혜는 꼭 알아야 합니다

    아주 유용하게 쓸것 같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2011.04.09 05: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치약 기능 글에 이것도 추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ㅋㅋㅋ


    은수저들 시간이 지나면 변색되잖아요.
    우리 어머니는 은수저 변색됐을 때 천 같은 거에 치약 묻혀서 닦아주시더라구요.

    은 세정제 이런 것도 많이 나와있지만, 그런 건 보통 장신구 세정용이니까요 ㅎㅎ

    2011.04.09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멋진데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2011.04.09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별로인듯

    군대 현역으로 갔다온 남자는 다 아는건데
    새삼스럽게..

    2011.04.09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왕 멋진 정보네요..

    2011.04.09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토요일, 일요일 집안 대청소 할 예정인데 다 쓴 치약으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2011.04.09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군대에서 하는방법이죵 ^^

    2011.04.09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군대에서 하는방법이죵 ^^

    2011.04.09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

    이미 알고 있던 정보 이긴하지만 저렇게 쓸모가 많을 줄은 몰랐어요 우연히 정수기 옆에 치약이 뭍어서 문질렀더니 옆에 있던 볼펜자국이 지워지더군요

    2011.04.09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생활 속 아이디어'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4.27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군대에 있을 때 내무실의 바닥을 치약으로 닦았었는데. ㅋㅋㅋ
    군대 치약 보급 엄청나게 많이 주더라구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4.27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3. 24. 06:00

★ 생활 속 반짝반짝 아이디어 청소 노하우 ★
주부들은 늘 그날이 그날 같은 연속되는 일상입니다.
청소하고 가족들 먹거리 옷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 있다면 아마 청소로 요리할 때는 좋지만 설거지는 하기 싫듯 말입니다.
이렇게 하기 싫은 청소, 조금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반짝반짝 깔끔하게 청소되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 줄 것입니다.


1. 무

 

자른 무의 단면을 싱크대 주변에 눌어붙은 음식 찌꺼기 등의 더러움을 문질러 닦습니다.
무의 단면이 거무스름해지면 더러움이 제거되었다는 증거.
조리대가 더러워지면 무에 클렌저를 묻혀서 닦으면 흠집도 나지 않고 놀랄 정도로 잘 닦입니다. 쉽게 더러워지는 배수구도 이런 식으로 닦으면 잘 닦인답니다.



2. 레몬

바닥이 타서 거무스름해진 알루미늄 냄비에 물을 넣어 끓인 뒤 레몬 조각을 넣고 약한 불에서 10분 정도 더 끓이면 반짝반짝 새 냄비로 바뀐답니다.

생선 구울 때 그릴·석쇠에 달라붙지 않는 법!

나른한 봄날 입맛 돋게 하는 고소한 생선구이~ 하지만 그릴이나 석쇠에 살점이 눌어붙어 버리고 맙니다. 레몬만 있으면 OK! 생선표면에 레몬만 발라주면 아무리 구워도 석쇠에 살점이 붙지 않습니다. 레몬 속의 구연산이 단백질을 응고시켜버리기 때문에 프라이팬에 달라붙지 않는답니다.




3. 쌀뜨물


식탁이나 기름때 묻은 그릇들을 쌀뜨물을 이용해서 닦으면 확실하게 깨끗해진다는 사실. 찌든 때도 쌀뜨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씻으면 보다 깨끗하답니다.

오랫동안 장롱에 보관해 누렇게 변한 흰 옷은 쌀뜨물에 담가 주무르면 본래의 흰색을 다시 찾을 수 있고, 또 세탁기를 돌릴 때 표백제 대신 쌀뜨물을 넣으면 빨래를 삶는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밀폐용기의 배어 있는 냄새를 없애는데 좋습니다. 김치를 담아 둔 용기나 생선 비린내가 나는 그릇이나 용기에 쌀뜨물을 붓고 이틀 정도 두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4. 귤 껍질

커피나 차를 계속 담아두어 거뭇거뭇한 얼룩이 밴 머그나 커피잔. 표백제를 사용하는 것이 꺼림칙하면 귤껍질을 적당한 크기로 찢어 닦아내면 말끔해집니다.

귤 껍질 즙으로 가구 등을 닦기
귤 껍질이 여러 가지로 쓸모가 많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감기에 달여 먹어도 좋고, 해열에도 효험이 있으며, 또 동상에도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밖에도 귤 껍질을 삶아서 그 즙으로 가구나 상을 닦으면 번질번질 윤이 납니다.


5. 소금

재떨이에 눌어붙은 담뱃진은 진짜 청소하기 싫은 것 중의 하나, 이럴 때는 굵은 소금으로 담뱃진을 쓱 문지른 다음 물로 헹구어 내면 말끔하게 없어집니다.

기름 묻은 프라이팬을 소금을 뿌려 휴지로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6. 식초

 

산성이 강해 세균과 곰팡이 제거에 효과적인 식초는 완벽한 천연 멀티 세제, 주전자나 세탁기에 부어두면 물때가 제거될 뿐 아니라, 방문의 손때도 감쪽같이 제거됩니다.

주방의 정리를 끝냈는데도 계속해서 냄새가 날 때가 있습니다. 이는 무심코 흘린 기름기가 주원인.
기름기에 의해 관이 끈적끈적해지고 이에 이물질이 붙어 냄새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때는 주방용 크리너를 이용해서 칫솔로 닦아내고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관에 흘려 부으면 악취가 사라집니다. 평소 설거지를 한 후에 뜨거운 물을 부어 기름기를 녹이는 습관을 들이면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답니다.






6. 양초

 

청소 후 깨끗해진 욕실바닥에 양초를 여러 번 겹쳐 문질러주면 얇은 막이 생깁니다. 그러면 방수 효과를 볼 수 있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유난히 길었던 겨울 꼬리는 아직도 조금 남아 있지만
그래도 따뜻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청소하고 창문 활짝 열고 봄을 맞이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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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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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봄맞이 대청소에~정말 좋은 정보 입니다.+_+
    음...요즘 계속해서 청소를 하게 되는데...
    잘 참고 해야 겠습니다.^^ㅋ
    믹시2.0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네요~

    2011.03.24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어제 아주 독한 세제들 풀어서 집안 대 청소햇는데 곳곳이 벗겨져 버렸어요.
    이런 천연 청소 했어야하는데...
    손에서 아직도 락스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ㅠㅠ

    2011.03.24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린레이크

    생활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정말 중요한 팁인데요~~~
    노을님 방에서 참 많이 배워요~~

    2011.03.24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5.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입니다^~^
    배워놓으면 그만이겠습니다아아아ㅡ★

    2011.03.24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매우 유용한 생활의 정보이군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2011.03.24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청소후 더 오래가라고~~^^ 양초
    저희집도 양초 많은뎅~ 요놈들 활용할 때가~

    2011.03.24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8. 무는 진짜 의외네요~ 놀랍습니다^^

    2011.03.24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소중한 생활의 지혜를 배웁니다.감사 합니다.

    2011.03.24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소금은 진짜 몰랐어요 ㅋㅋㅋ
    앞으로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ㅎㅎ

    2011.03.24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지막 양초의 효능 아주 유용합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아주 유용정보네요..
    잘 배우고갑니다

    2011.03.24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가 알고 있던것도 있고 모르는것도(더많네요..ㅋㅋ ^^)있네요..^^
    좋은정보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3.24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귤 껍질이 남아 도는데 그것을 삻아서 삭이나 가구 닦으면 좋군요. 요번에 가구를 청소하지 않는다고 욕먹었는데 귤을 삻아 닦아봐야 겠어요.

    2011.03.24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헐~ 이런거 다 실생활에서 얻으시는 정보인가요??
    너무 놀라워요 ^^

    2011.03.24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런 멋진 글은 복사해서 읽어야겠습니다. ㅎㅎㅎ
    청소의 노하우가..그대로 담겨져 있네요~

    2011.03.24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생활속에 필요한 너무나 좋은 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1.03.24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 맞이 대청소 해야겠네요...!!!

    2011.03.25 0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특히 소금으로 후라이팬 닦는 것 ㅋ
    감사해요~^^

    2011.03.25 01:38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밀폐용기에 벤 냄새 없애는건 꼭 써먹어 보겠어요 !!

    2011.03.25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멋진 팁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3.26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거 읽고 무로 싱크대 닦아보고 싶었는데 저희 집은 무가 항상 부족하더군요.
    멋진 노하우 잘 보고 갑니다. :^)

    2011.03.26 0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2. 9. 06:00


쉰을 넘겨도 물가에 내놓은 아이가 된 이유


긴 겨울방학과 명절 연휴를 쉬고 개학을 하고 나니 업무는 정신없이 돌아갑니다.
할 일이 왜 그렇게 많은지....
어제는 밤이 늦도록 넓은 사무실에 앉아 일하고 있었습니다.
경비하시는 분이 와서
"아직 퇴근 안 하세요?"
"네. 일이 좀 있어서 정리 좀 해 놓고 가려구요."
시간을 보자 10시가 너머 있었습니다.

'저녁까지 굷어가며 이게 뭐하는 짓이야?'
혼자 앉아 있으니 처량한 생각이 들면서 무서워졌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좀 데리러 오세요." 하고 메시지를 날렸습니다.
조금 있으니 자동차 소리를 내며 들어섭니다.









"아이쿠! 우리 마누라 고생하네."
"아직 멀었어?"
"조금만, 기다려 다 해 가."
남편은 책꽂이에 있는 책을 펼쳐들고 한참을 보고 있더니 전기 히터를 꺼 버립니다.
"왜? 춥단 말이야."
"당신, 히터 청소는 하는거야?"
"청소? 밖에는 열심히 닦지, 먼지 앉으면."
"밖이 문제야? 저기 속 좀 들여다봐!"
"뭐가 더럽다고 그래 참나~"
"한 번 보라니까."
세상에나 정말 겨울만 되면 꺼내 내 곁에서 3년을 보낸 히터였는데 에어컨 속에나 들어 있는 3중 필터가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지냈던 것입니다.
"따뜻하게 하려다가 먼지 다 들이마셨네."
그래서 감기를 더 자주한다며
아무리 기계를 모르는 기계치이지만 해도 너무했다고 야단입니다.

아무말 없이 당장 빼서 수돗가로 가려고 하니
"12시가 넘었어. 집에 가자. 내일 씻고."
".................."
집으로 돌아오면서 전기만 꽂으면 되는 줄 알았지 필터가 있는 줄은 몰랐다고 하자 
"좀 단디 하고 지내라."
"단디 못해서 미안하옵니다."
그렇게 야무지지 못한 모습을 남편에게 보이고 말았습니다.
하긴, 그래서 남편은 나에게 쉰을 넘긴 나이인데도 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다고 말을 하나 봅니다. 저 보다 더 꼼꼼한 성격이니 그럴수 밖에.

가끔 아내를 걱정해 주는 남편의 마음이라고 여겨야 하는데 어떨 땐 기분 나쁘게 들리는 건 아직 철이 덜 들어서일까요?

나이는 어디로 먹었나 몰러~~
풉^^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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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9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만큼 사랑하시는거죠~ ^^*
    저도 그런 말 마구 해 줄 분이 이제는 필요한데 말입니다. ㅎㅎ

    2011.02.09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남 얘기 같지 않습니다.....ㅎㅎㅎ

    2011.02.09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2.09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정말 살뜰히 챙겨주시는데요...^^
    제가 보기엔 성격보다는 위하고픈 마음이 앞서야 가능할 상황입니다...!

    2011.02.09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앗.....그러고 보니..저도 각종의 필터들을 확인해 봐야 겠너요....
    늘 보기 좋은 모습이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2.09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단디해라?
    단단히 해라?뭐그런뜻인가요?

    보기좋아요

    2011.02.09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경상도라 더 정겹네요ㅋ
    남편분이 그래도 참 자상하신듯^^
    밤 늦게까지 야근하시다니 힘드셨겠어요ㅠㅠ
    저도 요새 밀린 업무때문에 죽을꺼 같습니다ㅠㅠ

    2011.02.09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너무 오랜만에 듣는 사투리인데요? ㅎㅎㅎ
    이런 사투리 듣게 되면 고향 내려가서 살고 싶어진다능 ㅠㅠㅠㅠ

    2011.02.09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히터에도 3중필터가 있다니 저두 생소합니다..^^;;
    단디하라는 말 정감이 갑니다..^^ㅋㅋㅋ

    2011.02.09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다 똑부러지게 잘 하는 아내보다는
    도리어 챙겨줄 여분이 있는 쪽이 나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남자들은 남자입네 하고 본인이 해줘야 할 부분이 남아 있을때
    더 잘해주는것 같아요.

    2011.02.09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ㅎㅎㅎ 행복한 부부입니다 ㅎㅎㅎㅎ

    2011.02.09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노을님 나이가 쉰이셨나요?+_+

    우아아~ 저 정말 몰랐는데... 노을님 젊은 분인줄 알았어요~^^

    2011.02.09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울릉갈매기

    ㅎㅎㅎ
    살면서 무관심으로 살아가는것들이 많잖아요~^^
    관심이 없으면 그냥 그대로 살아가는것도
    한편의 방법이기도 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렇다고 제이야기는 아닌데요~ㅎㅎㅎ
    그냥 넘어가는법을 배우고 잇는데요~ㅎㅎㅎ

    2011.02.09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하하하...'단디'라는 단어가 정겹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전화하시면 '날도 추분데 단디 하고 뎅기라....'
    늘 이렇게 이야기 하신답니다.

    2011.02.09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는 그저 부러울 뿐 입니다..... +_+
    누가 좀 데리러 와주시면 좋겠고
    잔소리도 감사할 뿐 이에요....^^;;;;

    2011.02.10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 항상.. 물가에 내놓은 아이 ㅋㅋㅋ

    2011.02.10 0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래서 반려자가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
    부족한 부분을 서로 서로 채워주며 사는 것 !!
    얼마나 흐뭇한 일이예요~
    저도 와이프의 부족함을 많이 채워주고 있습니다 ㅋㅋ

    2011.02.11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두 분 보기 좋으십니다. ㅎ

    2011.02.11 0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한일휘

    노을 님,

    개학하니깨 역시 바쁘시네요잉.
    교수 연구 이외의 행정 잡무는 없어야 하는뎅...

    제 기억으론,
    석이가 이리도 알뜻살뜻했나 싶기도 합니다...ㅋㅋㅋ.
    그 머어언 기억으로도 지보담 훨씬 붙임성 있었던 노오옴으로 살아 있구먼유...

    이 글 읽으면서
    그 장면이 떠올려지면서리 지도 모르게 입가엔 미소가...

    지도 갱상도 남정네라
    집에서도 역시 맘같이 잘 안 됩니뎌.
    맘은 꿀떡인디, 고것을 밖으로 드러내는 거이 결코 쉽지 않다는...

    지 여동생들까지도 흔히
    그 옛날 분, 우리 '아버지'보다 더 하다꼬 안캄니꺼.

    이 글은 다른 사람들에게 '염장'용으로다 올리신 거 맞지용...ㅋㅋㅋ.

    나이 이미 50 중반을 치닫고 있는 우리 연배에도,
    알콩달콩 사는 모십을 대하는 지가 다 넉넉해집니다 그려...

    오늘 업뎃도 역시
    방문객들에게 맘의 평화를 선물해주셨지 싶네요잉.

    참으로 고맙심뎌...

    -----
    뱀발 :
    석아, 니는 그래도 마눌한테 자알 하네...

    앞으로도 노을 샘한티 더 훠얼씬 잘 하도로꼼 노력혀세.

    노을 샘,
    니 마눌 이전에
    우리 폐인들한테도 얼매나 귀한 사람인디...

    봄날 땃땃해지모 고향 한 번 댕겨갈까 싶다.
    노을 샘 얼골까지 뵈알할 수 있는 행운을 기대해본다.

    2011.02.12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12. 12. 06:27

 

 

구멍 난 양말, 그냥 버리지 마세요!



이상하게 우리 딸아이는 엄지발가락에, 아들 녀석은 발뒤꿈치가 제일 먼저 양말이 떨어집니다. 특히 아들 녀석 양말은 떨어져도 덧대지도 못하고 기우면 발바닥이 아플 것 같아 그냥 버리곤 했습니다.
"엄마! 이 양말 내가 좋아하는 건데, 좀 기워주세요."
"에이~ 발바닥이라 좀 그렇다. 버리자."
"싫어. 기워줘 그럼"
"알았어."
실로 꾹꾹 당겨가며 기워줬더니 하루 신어보고는
"엄마! 발이 아파서 안 되겠어."
"그렇지? 발바닥이라 할 수 없어. 버릴게."
"알았어."
버릴까 생각을 하다 다른 곳은 너무 멀쩡하여
'이걸로 뭘 만들면 안 될까?'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구멍 난 양말은 기워 신지 않더라도 조금만 더 생각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1. 양말을 양손에 낀 후 청소한다.




양말을 양손에 낀 후 창틀이나 창문에 낀 먼지나 싱크대 밑 구석진 공간 또 먼지가 앉은 책꽂이의 먼지를 닦으면 좀 더 쉽고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쓰고 난 후 그대로 버리면 걸레를 빨아 쓰는 수고를 덜 수 있기도 하구요.
 












2. 신발위에 덧신으로!~





아이를 놀이터에 데리고 가서는 
"야! 신발에 모래 들어가! 그러지 마!"
하고 나무라신 적 있으시지요? 
엄마의 한 마디로 아이는 놀이터에 와서도 마음 놓고 놀지를 못할 것입니다.
또 모래가 들어갔을 때 털어내는 일도 쉽지 않아 누구나 한 번쯤 그런 말을 하게 마련일 것입니다.

이럴 때, 
어른 양말은 어린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모래 놀이를 할 때 아이의 신발 위에 덧신 기면 모래가 들어가지도 않고 좋습니다.
 








3. 바늘꽂이로 변신!~






요즘 양말은 정말 너무 예쁘게 나와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예뻐서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 양말 안에 다른 헝겊 등으로 채워 넣어 ‘바늘꽂이’를 만들면 좋습니다.










궁상맞게 그냥 버리지 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용하게 한 번 사용하고 버리면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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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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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첫번째 활용법 아주 좋은데요.
    저도 구멍난 양말이 있으면 그냥 버리지 않고 저렇게 청소해야겠어요. ^^

    2010.12.12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앗 좋은 제인입니다~ 청소라도 한번하고 버릴께요^^

    2010.12.12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양말 구멍은 안나는데...
    빝 바닥이 닳아서 없어지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

    2010.12.12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 그래도 구멍난 양말을 모아뒀는데
    어찌 처리할까 고민이었거든요.
    방 구석 구석에 먼지 있는 곳을 닦는데 써야 겠습니다.

    2010.12.12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가 잘못 걸어서 그런지 구멍이 자주 나죠..ㅎㅎ
    그냥은 안 버리고 대청소할때 그걸로 먼지를 닦아내죠..저희집은요..
    참 예전엔 양말하나도 소중하게 신었는데..많이 절약정신이 약해진듯 싶어요

    2010.12.12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7. 마침 저번 주에 운동을 하고 보니 양말 한쪽에 구멍이 나서 대수롭지않게 버렸었는데...
    이런 활용법을 알고나니 왠지 부끄러워지네요. ^^;

    2010.12.12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상상도 못했는데요~? ㅎㅎ
    민망해서 스레기통으로 던져버리기 일쑤였는데....ㅎㅎ^^

    2010.12.12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기대를

    하고 온 모양이에요.
    실망만 잔뜩 안고, 쓸모없는 광고만 보고 가네요

    2010.12.12 16:32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귀천

    전 초등생 3명인데..구멍난 양말1번처럼 하기도 합니다.

    아빠꺼 양말은 효용도가 높습니다. 좀 깔끔한 문양이 들어간 양말 발목까지 잘라놨다
    애들 팔토시로..또 재활용으로 패트병에 씌워 숙제해주고
    또..몇 개를 남겨뒀다..콩넣어 만든 건, 오지미? 오자미? 필요한대로 바로 만들어주면
    편리해요

    2010.12.12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곰팅

    아기 발이 너무 커버려서 깨끗한편인데 못쓰는 양말 바늘꽂이 만들어야 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함돠 ^^

    2010.12.12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희집 화장실입구에는 비닐봉지가 하나 걸려있답니다..
    세탁하기전이나 세탁후에 구멍난 양말이나 입기가 불편한 면으로 된 옷들을 담는 봉지지요
    양말은 저도 청소를 할때 자주 사용을 한답니다.
    스타킹은 자투리 비누나 먼지청소를 위해서 모아두고요~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저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부분을 만나게 되면
    저의 이런 행동이 좀 궁상스럽지 않았나 하는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고 할까요? ^^
    얼마 남지 않은 일요일 다음주를 위해 잘 마무리 하세요~

    2010.12.12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ㅎㅎ알뜰 하십니다^^

    2010.12.12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노을님은 살림의 여왕...ㅎㅎㅎ

    2010.12.12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 생활의 달인은 틀리신데요~ㅎㅎㅎ
    요즘은 양말이 그리 귀하지 않다보니
    조금만 떨어져도 그냥 버리기가 일쑤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0.12.12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구멍난 양말..창틀 같은곳 청소에 정말 좋겠군요..
    생각 못한 부분인데..유용한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2010.12.13 02:26 [ ADDR : EDIT/ DEL : REPLY ]
  17. dd

    저는 칼발이라 구멍이 너무 잘나서 구두닦는 헝겊으로 써요ㅋㅋ

    2010.12.13 02:4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알뜰한 재활용이에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2010.12.13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난 빵꾸난 양말 다 버렸는데..유용한 정보네요.ㅋㅋ
    감사해요..

    2010.12.13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무조건;;;버렸는데;;;ㅠㅠ
    생각보다 많은 곳에 활용이 됩니다.ㅠㅠ
    아;;;정말 구멍 조금만 보이면 무조건 버렸는데;;;
    재활용의 팁 잘 배우고 갑니다.^^

    2010.12.14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방법이네요^^ 특히 청소할 때 활용법은 당장 내일이라도 활용할 수 있겠어요 ㅎㅎ
    전 예전에 구멍 난 양말 갖다가 수도꼭지 동파되지 말라고 씌워놨었어요..ㅎㅎ

    2011.01.18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11. 26. 06:01

평소 부엌일이나 집안일을 하다 보면
'이럴 땐 이렇게 하면 편리하네'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주부들의 아이디어는 생활에서 많이 발견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문지를 이용한 활용법입니다.


1. 숯돌대용

칼이 잘 들지 않으면 재료를 썰 때나 잘 만들어 놓은 요리를 제대로 썰지 못하여 망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이럴 때 물에 적신 신문지를 돌돌 말아 쓱쓱 문지르기만 해도 칼날이 섭니다.

㉠ 신문지 2~3장을 돌돌 말아준다.
㉡ 칼에 세제를 묻힌다.
㉢ 엇비슷하게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끝.



2. 줄자대용

가구를 새로 들이기 위해 공간의 크기를 잴 때 줄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줄자가 없다면 신문지를 활용해 보세요.

▶ 신문지를 대각선으로 접으면 약 1m 가 된답니다.



3. 신선한 야채보관

채소를 신문지를 싸서 보관하면 그냥 넣는 것 보다 신선도를 오래 유지합니다.




4. 보온


'영남일보 2009 글로컬 캠페인으로 '이불 신문'은 3월 캠페인 주제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무료 광고주가 되고 독자들에게는 불우이웃을 돕자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었던 것으로 감명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노숙자들이 덮고 자는 신문 이불은
신문지를 덮기 전, 23
신문지를 덮은 후 31 였다고 합니다.

신문지를 덮었을 때 따뜻한 이유는 신문지와 사람 몸 사이의 공기층이  체온에 의해서 데워지는데 이로 인해 신문지의 열이 바깥쪽으로 발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신문지 청소법

신문지를 이용한 알뜰살뜰한 청소법입니다.


▶ 습기 제거

신문지를 옷장 안 곳곳에 걸어둡니다.

겨울철에 입었던 니트를 신문지를 이용해서 보관해 두면 습기 제거에도 좋고 벌레 예방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보통의 A4 용지는 치밀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신문지는 얇고 가벼운데다가  미세한 틈과 요철이 많으며 표면적이 넓습니다. 그래서 공기 중의 수증기 분자를 잘 잡을 수 있어 습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 먼지제거


▶ 신문지를 돌돌말아 손이 닿지 않는 장농 밑을 청소합니다.



㉠ 신문지를 돌돌 말아 장농 밑에 막아두면 먼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 찌든 때 방지를 위해 냉장고 위, 높은 장롱 위에 신문지를 펴 두었다 먼지가 앉으면 그냥 버리고 새 것으로 주기적으로 갈아줍니다.




★ 유리창 청소는 신문지로

오랫동안 닫아 두고 있어 더러운 줄도 몰랐는데 창틀에 앉은 묵은 때가 장난이 아닐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신문지를 활용 해 보세요.


▶ 더러운 창틀에 신문지를 깔고 물을 뿌려 5분이 지난 뒤 손으로 쓱쓱문질러 마른 걸레질을 해 주면 깔끔해집니다.

 

★ 악취제거


신문지를 신발 속에 넣으면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모양이 변형되지 않게 잡아주기도 합니다.




★ 기름기 제거


접시나 프라이팬에 그대로 남은 기름기가 잘 닦이지 않았을 경우 신문지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생활비도 절감하고 다 쓴 신문지도 재활용하고 필요없는 물건을 알뜰히 모아 사용할 줄 아는 똑똑한 주부 되세요.

여러분이 알고 계신 신문지 활용법이 있으신가요?
함께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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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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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신문지가 만능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0.11.26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꽃기린

    노을님, 요즘 우리집 칼이 아주 말을 듣지 않아서 짜증났었는데요.
    갈아달라고 해도 뭐가 그리 바쁜 남편인지...
    젖은 신문지로 제가 해 보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11.26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4. 다른 건 저희 집에서도 종종 활용하는 방법이지만
    숯돌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게다가 간편하고 ^^

    2010.11.26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냥 버리는데 활용하는 방법이 많네요
    저도 활용해봐야 되겠어요^^

    2010.11.26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러모로 쓸모가 있는게 신문이라죠.
    좋은 정보 잘 보고 가네요.

    2010.11.26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리창 청소에 그만이죠. ㅎㅎ
    학교와 군대에서도 신문지는 인기 세정 용품입니다. ^^

    2010.11.26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skybluee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히 보고 가요

    2010.11.26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그냥 버리기만 했었는데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네요~
    필요한 건 기억해뒀다가 꼭 활용해봐야겠어요^^

    2010.11.26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신문지를 숯돌 대용하거나 신문지로 먼지제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2010.11.26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아.. 버려지는 신문지로 참 많은것에 활용할 수 있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11.26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신문이 악취제거에도 효능이 있군요..
    제 신말에 쑤셔 넣어야 겠어요 ㅜㅜ

    2010.11.26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신문지 보온효과 정말 좋아요.
    기차역에서 겨울에 신문지 덮고 자보면 앱니다......ㅋㅋ

    2010.11.26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신려울

    신문지가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이네요...
    한번보고 그냥 버리기 일수였는데...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2010.11.26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신문지를 이용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주셨네요.
    신문지에 포함되 수은만 아니면 식재료보관에 좋은데
    그래도 사용들 많이 하시더군요.

    2010.11.26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정말 생활지혜의 내공이 팍~팍~묻어나는 글입니다~
    대단하세요...그리고 참으로 지혜로우십니다~!!!

    2010.11.26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신문지 활용법 무궁무진하네요..
    아주 잘 배워봅니다..^^

    2010.11.26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유용하네요~~

    그런데 신문의 잉크가 묻어나는건 어쩌죠? -ㅅ-;;

    2010.11.27 0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야채 보관하거나 창틀 닦을때 사용했는데...
    숯돌로도 사용할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저도 한번 활용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11.27 0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건 뭐~ 마치 콜라 하나면 못하는 게 없어~~ 라면서 콜라로 화장실 청소도 하고, 자동차 사고 현장 혈흔도 제거하는 그런 광고 같네요^^

    2010.11.27 0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 뭐 이정도면 거의 만능이네요 ㅋ.
    저도 몇까지 따라해봐야겠습니닷

    2010.11.27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0. 8. 22. 14:09


버릴 뻔한 욕실 신발의 깔끔한 부활



햇볕이 무서울 정도로 연일 폭염으로 푹푹 찌는 날의 연속입니다. 토요일 오후, 미뤄두었던 집안일을 하기 위해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뻘뻘 나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화장실 청소나 해 볼까라는 생각으로 신발을 신으려고 하는데 눈에 거슬릴 정도로 신발이 엉망입니다.
며칠 전, 비누질하여 깔끔하게 씻어놓았는데 며칠 되지 않아 또 때가 많이 끼었습니다.
날씨가 더우니 가족이 모두 자주 샤워를 하다 보니 물때가 올록볼록한 곳에 끼어 잘 씻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에이! 이 신발 정말 귀찮다."
"왜 그래?" 날도 더운데."
"신발 말이야 때가 너무 많이 타서 싫어."
"그럼 버리고 새로 사!"
"정말 그러고 싶으네."
며칠 가지 않아도 깨끗하게 씻어 두면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모두 샤워하고 나면 나갈 때 신발 세워놓고 나가기!~~"
당부를 해도 잘 안 되다 보니 물기를 머금고 있게 됩니다.

그래도 주부가 또 어떻게 멀쩡한 걸 버릴 수 있겠습니까?
'뭔 좋은 수가 없을까?' 혼자 생각을 해 보니 실리콘 싸 놓은 곳에 락스를 발라 놓으면 금방 지워진다는 생각이 들어 방법을 써 보았더니 신통방통이었답니다.





▶ 보기만 해도 찝찝한 신발

▶ 신발이 담길만한 그릇에 물을 붓고 락스 뚜껑으로 3번을 넣었습니다.



▶ 다른 그릇에 물을 담아 꾹 눌러 둡니다.



▶ 새신발처럼 깔끔한 모습


하룻밤을 지새우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거짓말처럼 깨끗해져 있었습니다.
솔질 한 번 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쉬운 법이 있었는데 그간 땀 뻘뻘 흘리며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멀쩡한 신발 버릴뻔 했으니 말입니다.

어떻습니까?
정말 간단하지요?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정말 신통방통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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