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보양식, 알토란 임성근 조리장의 삼계탕



오늘이 초복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이열치열, 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으로

무더위 날려보시기 바랍니다.




★ 초복 보양식 삼계탕 만드는 법

▶ 재료 : 닭 2마리, 대파 약간

-삼계탕 속 재료: 마늘 2알, 대추 1알, 인삼 1뿌리, 불린 멥쌀 1 큰 술, 불린 찹쌀 2 큰 술, 밤 1알

-육수 재료: 물 2L, 다진 마늘 2 큰 술, 다진 생강 1 작은 술, 잣 1 큰 술, 불린 찹쌀 2 큰 술, 물 약간

-염지 재료: 물 1L, 소금 반 큰 술, 소주 2잔, 양파 1개의 껍질(대파로 대체 가능)

-육수 팩 재료: 당귀 2조각, 4등분 한 양파 1개, 대파 반 대, 바지락 10알

▶ 만드는 순서

㉠ 꼬리 부분, 기름기를 제거하고 속까지 씻어준다.

㉡ 볼에 물 1L, 소금 반 큰 술, 소주 2잔, 양파 1개의 껍질, 닭 2마리를 넣고 2시간 동안 염지한다.


㉢ 닭 목을 비틀어 구멍에 넣어 막고, 등뼈와 닭다리 바깥 부분 사이에 구멍을 뚫는다.



㉣ 닭 속에 마늘 2알, 대추 1알, 인삼 1뿌리, 불린 멥쌀 1 큰 술, 불린 찹쌀 2 큰 술, 밤 1알을 넣는다.

㉤ 구멍 낸 쪽 다리를 접은 후 반대쪽 다리를 접어 구멍에 넣는다.



㉥ 당귀 2조각, 4등분 한 양파 1개, 대파 반 대, 바지락 10알을 육수 팩에 넣는다.

㉦ 닭의 등 쪽을 냄비 바닥에 닿게 넣는다. 육수팩과 물 2L를 붓고 센 불에 10분, 중 불에 40분 끓인다. 



㉧ 거품, 육수 팩을 건져내고, 체에 다진 마늘 2 큰 술, 다진 생강 1 작은 술을 넣어 국물에 향과 맛을 우린다.



㉨ 믹서에 잣 1 큰 술, 불린 찹쌀 2 큰 술, 물 약간을 넣고 곱게 간다.

㉩ 곱게 간 찹쌀과 잣을 국물에 넣고 뚜껑을 닫고 약 불에서 30분 뜸 들이듯 끓인다.







㉪ 삼계탕을 뚝배기에 담고, 한 소끔 끓으면 불을 끄고 채 썰어 둔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육수 우려낸 바지락과 양파는 무쳐낸다.



▲ 완성된 식탁




푹푹 찜통 같은 무더위

명품 삼계탕 한 그릇 드시고

기운 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 삼계탕 한 그릇 어때요?





     

인스타, 스토리, 페북, 포스트, 유튜브에서도 만나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명품 삼계탕 한그릇하면 기운 팍팍~ 올라갈것 같아요~^^

    2018.07.17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초복에는 역시 삼계탕이죠

    2018.07.17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복날은 뭐니머니해도 삼계탕이죠~~
    국물이 진한게 참 맛나게보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2018.07.17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무더위를 제대로 날려줄 보양식이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고운 한 주 되십시오

    2018.07.17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아~ 닭을 염지해서 넣으니 더 맛있겠어요!!!! 게다가 당귀와 바지락이 들어가다뇨!!! 안해본 방법인데 요 방법으로 꼭 해봐야겠어요! 시원한 초복 보내시길요^^

    2018.07.17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늘 초복에 딱 맞는 포스팅이네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ㅎㅎ

    2018.07.17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파송송올라간 삼계탕 너무 맛나보이네요!
    올여름 엄청 덥고 더위도 길다던데
    삼계탕 먹으면 힘날것 같아요 :-)

    2018.07.17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복날 삼계탕 좋지요. ^^
    육수팩에 바지락이 들어가니 특이한데요 맛이 더 시원할듯도 하네요. ^^
    공감 꾹~~ 좋은 하루 되세요~

    2018.07.17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햐~~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무더운 날 한그릇 뚝딱함.. 으쌰~ 늘어진 에너지를 깨울듯 싶네요~
    폭염에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2018.07.17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늘 복날인데, 바로 이거죠!! 삼계탕!! 불끈

    2018.07.17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초복날 삼계탕 든든하게 한 끼 좋네요.
    33번째 공감 꾹.

    2018.07.17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초복인데.. 저는 삼계탕을 못 먹고 치킨버거로 한끼를 떼웠네요..
    중복이나 말복때 꼭 챙겨먹어야겠어요..

    2018.07.17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 집은 어제는 삼계탕, 오늘은 안동찜닭으로 이틀 연속 닭잔치?를 벌였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7.17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늘 저는 시판 냉면 사다가 그저 시원하게 한 그릇 먹고 말았어요.
    여기 와서야 복날 음식 먹어보네요.
    잘 먹었습니다. ^^

    2018.07.17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복날엔 역시 삼계탕이지요. ^^
    저도 초복이라고 집에서 닭칼국수 + 닭죽 해먹었답니다. ㅎㅎ

    2018.07.17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회사 식당에 갔더니 반계탕이 나오길래 뭔가 했는데, 초복이었군요. ㅎㅎ 요즘 너무 바빠서 날짜 가는 줄도 모릅니다. ㅠㅠ

    2018.07.17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늘 회사에서 반쪽짜리 삼계탕을 먹었는데 이거보니 아쉽네요 ㅎㅎ

    2018.07.17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희도 오늘 삼계탕 했어요! 역시 초복에는 삼계탕이 최고에요~~^^

    2018.07.17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염지를 하는군요..
    잘 배워 갑니다. ^^

    2018.07.18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21. 행복

    홈쇼핑에서임성근씨가하시는소갈비찜을믿고샀는데찔기고누릿내에넘넘실망그후론홈쇼핑음식믿음이안가네요버리는것도일짜증훅

    2018.07.21 05:08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7. 13. 16:30


초복, 집에서 만들어 먹는 보양식, 웰빙 삼계탕




남부지방은 비는 내리지 않고 잔뜩 흐려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7월 13일 오늘은 초복입니다. 복날,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하고, 다가올 더위에 대비하고자 복날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양식을 찾아 먹습니다. 뭔가 특별한 것이 없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복날, 여러분은 무엇이 생각납니까?

예전부터 우리 고유의 음식이었던 개고기가 세계화 물결 속에 혐오식품이 되어 어느새 뒷골목과 산으로 쫓겨났습니다. 복날 개고기를 즐겨 먹는 사람들은 복날의 ‘복(伏)’자를 풀어보면 사람(人) 옆에 개(犬)가 있어 복날 개를 먹는 것은 이치에도 당연하다고 주장합니다.

복날이 되면 어김없이 찾게 되는 삼계탕은 선조들의 지혜에서 비롯된 여름철 대표 보양식입니다. 선조들은 영계 안에 찹쌀과 수삼, 대추 등을 넣고 푹 끓인 삼계탕을 먹어 더운 날씨에 지친 원기를 보충했습니다.

그러나 먹을 것이 귀했던 예전과 달리 고단백, 고영양 식품을 매일같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오히려 영양 과잉으로 인해 비만을 부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닭고기는 다른 고기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서양에서도 감기에 걸리면 치킨수프를 먹는 민간요법이 있을 정도로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삼계탕이 왜 좋지?


★ 삼계탕
개를 먹지 않는 사람이 복날 가장 즐겨 먹는 보양식입니다. 동의보감에 ‘닭고기는 독이 약간 있으나 허약한 것을 보호하는데 좋기 때문에 보양식으로 사용되지만, 풍이 있는 사람과 뼈에 열이 있는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라고 했습니다. 영양학적으로 닭고기는 단백질이 많고 불포화지방산과 리놀레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기력회복, 암 예방, 순환기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 삼계탕에 넣는 재료 이렇게 깊은 뜻이?

㉠ 인삼 : 갈증을 없애주고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로회복을 도와줍니다.
㉡ 대추 : 독성을 중화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찹쌀 : 닭의 독을 없애고 중화하며 닭의 기운과 반대되는 찹쌀을 넣는다고 합니다.
'찹쌀의 성질은 맛이 달고 약성은 찹니다. 소화기를 보강하고 기운을 북돋아 줍니다.

하나를 넣어도 음식의 궁합이 맞게 사용한 조상의 지혜입니다.



 * 녹두

성질이 차고 몸 안에 생긴 열독을 빼는 식품으로 열성 체질의 염증성 질환에 효과가 있고 소변 소통을 원활하게 해 줍니다. 

 

 

* 전복의 효능
전복은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해 여러 가지 아미노산의 함량이 많습니다. 특히 전복은 단백질과 글루타민산로이신 및 알기닌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독특한 단맛을 낼뿐만 아니라 철을 비롯하여, 마그네슘과 구리 등의 무기질과 갖가지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전복을 쪄서 말렸을 때 오징어 나 문어처럼 표면에 흰 가루가 생기는데 이것이 타우린 성분입니다. 타우린은 담석을 녹이고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줄 뿐 아니라 신장기능을 향상시키고 시력회복과 함께 간장의 해독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병후 원기 회복에는 효과적입니다.







3. 초복, 집에서 즐기는 보양식

▶ 재료 : 닭 1마리, 전복 5마리, 찹살 1컵, 녹두 1컵, 마늘 10알, 대추 10개, 양파 1/2개, 대파, 소금 약간
약재 100g 시판(가시오가피 30%, 산뽄나무 30%, 엄나무 20%, 은행 8%, 당귀 2%),

▶ 만드는 순서

㉠ 전복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칼집을 내어준다.


㉡ 약재는 물 1.5mL 붓고 압력솥에 푹 삶아낸다.
㉢ 닭고기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찹쌀 녹두도 물에 1시간 이상 불려둔다.


㉣ 손질한 닭고기에 찹쌀 녹두 1/3양, 마늘, 대추와 함께 속을 채워준다.
㉤ 다리 한쪽에 칼집을 넣어 서로 교차 하게 끼워준다. 너무 요염하죠?


㉥ 재료준비가 다 되면 약재 육수에 닭고기, 양파, 대파를 넣고 푹 삶아준다.
㉦ 닭고기가 익으면 나머지 찹쌀과 녹두를 붓고 익혀준다.
㉧ 물도 적당히 줄어들고 닭고기가 다 익으면 전복을 마지막에 살짝 익혀준다.



▶ 푸짐하게 완성된 삼계탕





㉨ 당근과 대파를 잘게 썰어주고 전복과 닭살을 곱게 찢어 올려 죽을 완성한다.


 



 

 

 


수제요거트와 토마토를 넣은 주스




 ▶ 부추김치와 열무 물김치와 함께 담아낸다.




* 칼로리가 걱정되신다구요? 낮추는 비법은?

㉠ 손질할 때 기름기를 최대한 제거한다.
㉡ 껍질을 벗긴다.
㉢ 끓는 물에 닭을 살짝 데쳐낸다.





4. 삼계탕도 체질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해야 한다?


복날 먹는 보양식은 약제가 들어가는 음식이기 때문에 체질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인삼은 혈압이 높은 사람에는 금지
닭 껍질과 기름 부위를 완전히 제거하고 끓이도록 합니다. 끓이면서 떠오르는 기름도 걷어내도록 하며 열과 기를 올려주는 인삼은 넣지 않고 끓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땀 많은 사람의 경우에 황기 추가
삼계탕의 주재료인 인삼과 닭고기는 성질이 따뜻하여 원기를 돋워주고, 부재료인 대추, 마늘, 찹쌀 등은 비위를 따뜻하게 하고 진액을 보충해 줍니다. 이때 피부 기능을 강화하면서 땀이 많이 나는 것을 막아주는 황기를 넣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장이 약한 경우에는 찹쌀과 마늘을 넉넉하게 
마늘과 찹쌀을 평소보다 좀 넉넉히 넣어 푹 끓여 먹는다면 위장을 따뜻하게 하여 설사를 멈추게 하고, 찹쌀은 소화기능을 도와 줍니다.

땀을 많이 흘려 탈수증세가 있을 때는 오미차 추가
오미자를 넣어 끓이거나 오미자 우린 물과 함께 먹으면 탈수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더위에 지쳐 입맛 없고 기운 없을 때에는 대나무 잎이나 미꾸라지 추가
입맛이 없고 기운이 쳐질 때에는 대나무 잎(20g)이나 미꾸라지를 같이 넣어 푹 고아 먹으면 위장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입맛을 돋우고 기운을 보충해줍니다. (내용 : 동양의학 참고)



"우와! 오늘 복날이야?"
"우리 아들 눈치도 빠르셔!"
"맛있겠다."
토요일이지만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학교로 가는 고3입니다.

복날, 맛있게 한 그릇 먹고 세상 밖으로 향합니다.

우리 아들!
화이팅^^

마른 장마로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하니 이번 여름 자신에게 맞는 보양식으로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노을이의 사는 이야기 자주 만나 보고 싶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역쉬~~복날에는 삼계탕이 최고입니당~^^
    울집 남자들은 닭이 지겹다고 해서리..육개장으로..ㅎㅎ
    건강하고 기분좋은 하루 되셔유~노을님~~^^*

    2013.07.13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러고보니 오늘이 초복이네요^^

    2013.07.13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정말 복날 끝내주는 삼계탕입니다 ㅎ
    멋지네요 ^^

    2013.07.13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거 한그릇하면 여름 거뜬히 나겠습니다.

    2013.07.13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웰빙삼계탕 정말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3.07.13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복날 정말 추억도 많고 먹거리도 생각납니다
    잘보고갑니다

    2013.07.13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3.07.13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이쿠, 오늘이 복날이군요...삼계탕 한그릇 해야겠습니다!!!

    2013.07.13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이 초복인지 몰랐네요 ㅡㅡ;;
    대구는 며칠동안 그렇게 덥더니 오늘은 살짝 흐린감이 있답니다.
    빨래 잘 마르니 좋긴한데,, 비가 좀 와서 열기를 식혀줬음 좋겠어요 ㅠ

    2013.07.13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 맛있겠네요~ 저희는 삼계탕을 먹으러 갈 시간은 없고 해서
    아침에 닭가슴살 넣어서 닭볶음탕 해먹었답니다..ㅎㅎ

    2013.07.13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벌써 복날인가 보네요. 전복 넣은 삼계탕에 수제 요거트+토마토 쥬스.
    힘이 불근 솟는 여름 보양식이예요. 저도 내일 닭을 가지고 닭계장이라도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

    2013.07.13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3.07.13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정성가득해 보이고 전복까지 들어가서 훨씬더 몸에 좋을 듯 합니다.^^

    2013.07.13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돌담

    삼계탕에 전복까지 넣는군요.
    아직 전복넣은 삼계탕은 못 먹어 보았습니다.^^

    2013.07.13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저도 전복넣고 삼계탕 했는데, 저는 담날 포스팅 할게요.ㅎㅎ
    맛나게 보양 하셨네요.
    기분 좋은 휴일 보내셔요~

    2013.07.13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와 이게 진짜 네요~

    2013.07.14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늘 닭들이 정말 많이 팔리더군요,
    저희도 몇마리 사서 푹~고아 먹었습니다.^^

    2013.07.14 01:4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자상한 설명 덕택에 삼계탕도 이제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겠습니다. 쉽진 않겠지만요!

    2013.07.14 0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전복까지 들어간 삼계탕이라~~~ 정말 먹고 싶어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7.14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기만해도 건강해질 것 같아용ㅎㅎ
    맛나보여요~

    2013.07.15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7. 18. 11:03

초복! 우리 집 보양식!


오늘은 초복입니다.


복날에 보양식을 찾는 이유는 몸의 에너지를 보충해 주기 위함입니다.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고 활동량도 상대적으로 많아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입맛이 없어지고 냉방병이나 여름 감기, 만성피로 등도 생기기 때문에 보양식으로 체력을 보강하는 게 이치입니다.

대표적 보양식인 삼계탕과 보신탕, 장어요리, 옻닭 등은 고칼로리에 고단백 식품으로 땀 흘려 일해 체력소모가 많은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사무직에 종사하면서 영양 과잉과 운동부족을 고민해야 하는 사람들은 이런 종류의 보양식이 적절하지 않다고 합니다.

먹거리가 지천으로 과잉 칼로리 섭취로 육류보다 채소가 보양식이 되어버린 요즘이지만, 공부하는 학생이라 초복 보양식은 쇠고기 장조림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잔뜩 흐려 비라도 쏟아질 듯한 날씨
고등학생인 두 녀석 아침잠을 깨웁니다.
"얼른 일어나야지!"
부스스 눈을 비비고 욕실로 향합니다.

식탁 앞에 앉은 고3인 딸
입맛이 없나 봅니다.
"오늘 초복이야. 장조림 먹어."
"왜 삼계탕 안 해 줘?"
"이모 시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어제 시장 못 봤어."
냉장고에 들었던 쇠고기로 밤늦은 시간에 만들어 두었던 것.






★ 친정엄마에게 배운 연하고 맛있는 장조림 비법

▶ 재료 : 쇠고기 300g, 양송이 5개, 느타리 100g, 청양초 8개, 진간장 5숟가락, 물엿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가 푹 잠길 정도(3컵 정도)의 물을 붓고 삶아준다.




㉡ 2컵 정도 줄어들면 불을 끄고 식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기름기를 걷어낸다.
     손으로 고기 결을 따라 쭉쭉 찢어도 됩니다.

㉢ 버섯과 고추도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썰어둔 버섯을 넣어 준다.










★ 딸에게 전하는 비법

"엄마! 고기가 정말 연하고 맛있어."

나 또한 딸에게 전합니다.
사람들은 "고기가 잘 찢기지 않아요."라는 말을 자주 하지.
간장을 나중에 넣는 걸 잊지 마!

장조림 할 때 가장 큰 실수는 간장을 일찍 붓는 것이란다.

간장을 일찍 넣으면 단백질이 응고되면서 고기 표면이 딱딱해져 그 속으로 양념이 잘 전달되지 않아.

간장을 넣은 후엔 10분 내외로 끓이렴.

졸이는 시간이 길수록 고기가 딱딱해지고 간도 짜진단다.



"난 언제 요리 배우지?"
"안 배워도 잘 할 거야."
"나도 엄마처럼 요리 잘하고 싶다!"

오늘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이상, 친정엄마에게 배운 비법을 딸에게 전수하는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노을님 따님은 요리 정말 잘하실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7.18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나루

    ㅎㅎ비법 전수...
    저도 하고 갑니다.

    2012.07.18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제가 만든 장조림도 대부분 버려지느데 ㅜ_ㅜ
    저는 역시 아직 멀었네요

    2012.07.18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배움에는 끝이 없네요.
    엄마가 가장 훌륭한 요리산가 봅니다,

    2012.07.18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하 간장을 나중에 넣어야 고기가 질기지 않고 연하게 되는군요!!

    2012.07.18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초복에는 몸보신을 위한 육질 섭취가^ ㅎ
    저는 어제 미리 소고기 구워먹었네요 집에서^^ ㅎㅎ

    2012.07.18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장조림 맛있겠네요. ^^
    초복인 걸 이제야 알았어요. ㅎㅎㅎ

    2012.07.18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랑이 듬뿍담긴 장조림같아요^^ 정말 맛있겠네요.
    눈으로나마 맛보고 가요^^. 음 저도 첨 알았네요. 간장을 늦게 넣는게 비법이라는거 ㅎㅎ
    다음에 한 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2012.07.1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와~ 간장을 나중에넣는게 비법인가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2.07.18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간장을 나중에 넣어야 하는군요.
    전 처음부터 같이 넣고 졸였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7.18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장조림은 하고 빨리 먹어야되는것 같아요.
    맛이 금방 간다는..ㅋㅋ

    2012.07.18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따님한테 전수한 비법 살짝 훔쳐갑니다...^^
    맛나게 보여서...ㅎㅎ

    2012.07.18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초복인데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기름기 많고..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2012.07.18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짭쪼름하니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흰 쌀밥에 같이 먹고 싶어져요 ㅎㅎ

    2012.07.18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네요...
    그런 비법이 있었군요.
    장조림이 참 맛나 보입니다.

    2012.07.18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방법을써서 장조림에
    도전해봐야겠어욥....!!^^ㅎㅎ

    2012.07.18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리도 잘하시구요, 이렇게 레시피 저장 해 두었다가 자식에게 물려 주면 좋을것 같아요..
    가끔 생각하지만 참 좋은거 같습니다.

    밤새 감기로 고생하고 일찍 잤더니 눈이 일찍 떠졌네요..
    장조림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상콤한 목요일 보내세요..

    태풍이 와서 비바람이 많이 분다고 하니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들려 주어 고운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7.19 0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따님도 나중에 요리도사되겠습니다 ^^

    2012.07.19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가끔 장조림 해먹는데..
    다음에는 요 레시피 꼭 참고해서 만들어봐야겠어요.^^

    2012.07.19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일만 있으세요.

    2012.07.21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 7. 19. 05:53

초복, 집에서 만들어 먹는 녹두 오리백숙

지루하던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7월 19일 오늘은 초복입니다. 복날,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하고, 다가올 더위에 대비하고자 복날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양식을 찾아 먹습니다. 뭔가 특별한 것이 없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복날, 여러분은 무엇이 생각납니까?

예전부터 우리고유의 음식이었던 개고기가 세계화 물결 속에 혐오식품이 되어 어느새 뒷골목과 산으로 쫓겨났습니다. 복날 개고기를 즐겨 먹는 사람들은 복날의 ‘복(伏)’자를 풀어보면 사람(人) 옆에 개(犬)가 있어 복날 개를 먹는 것은 이치에도 당연하다고 주장합니다.

동의보감에 ‘개고기는 성질이 따뜻하여 몸을 데워주고, 오장을 편하게 하며, 혈맥을 조절해 기력을 보완해 준다’고 합니다. 영양학적으로도 개고기는 사람과 유사한 조직의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소화흡수가 잘 된다고 합니다.


★ 삼계탕

개를 먹지 않는 국민이 복날 가장 즐겨먹는 보양식입니다. 동의보감에 ‘닭고기는 독이 약간 있으나 허약한 것을 보호하는데 좋기 때문에 보양식으로 사용이 되지만, 풍이 있는 사람과 뼈에 열이 있는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라고 했습니다. 영양학적으로 닭고기는 단백질이 많고 불포화지방산과 리놀레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기력회복, 암 예방, 순환기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오리백숙
동의보감 ·본초강목등  옛 한의서에 따르면  오리고기가 고혈압· 중풍· 신경통· 동맥경화 등 순환기 질환에 특효가 있고, 비만증· 허약체질· 병후 회복· 음주 전후· 정력 증강· 위장 질환에 효험이 있으며, 몸안의 해독작용과 혈액순환을 도와 성인병에 특히 좋은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 재료 : 오리고기 1마리, 찹쌀 100g, 녹두 70g, 대추 6-7개, 마늘2쪽, 인삼 20g, 한약재(75g)-황기50% 감초20% 헛개나무20% 오가목-시판

※ 만드는 순서


마트에서 산 한약제는 깨끗하게 씻어 물 10컵 정도 붓고 삶아둡니다.
㉡ 끓으면 불을 낮춰 은근히 우려냅니다.


㉢ 오리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둡니다.
㉣ 찹쌀로 속을 채우고 묶어 줍니다.
㉤ 우러낸 한약재를 그대로 부워주고, 대추 수삼 불린 녹두를 넣어준다.



㉥ 잘 익은 오리백숙
㉦ 찹쌀과 녹두가 적당히 잘 익어 사실 오리고기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 완성 된 오리백숙입니다.
       
복날 먹는 보양식은 약제가 들어가는 음식이기 때문에 체질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인삼은 혈압이 높은 사람에는 금지
닭 껍질과 기름 부위를 완전히 제거하고 끓이도록 합니다. 끓이면서 떠오르는 기름도 걷어내도록 하며 열과 기를 올려주는 인삼은 넣지 않고 끓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땀 많은 사람의 경우에 황기 추가
삼계탕의 주재료인 인삼과 닭고기는 성질이 따뜻하여 원기를 돋워주고, 부재료인 대추, 마늘, 찹쌀 등은 비위를 따뜻하게 하고 진액을 보충해 줍니다. 이때 피부 기능을 강화하면서 땀이 많이 나는 것을 막아주는 황기를 넣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장이 약한 경우에는 찹쌀과 마늘을 넉넉하게 
마늘과 찹쌀을 평소보다 좀 넉넉히 넣어 푹 끓여 먹는다면 위장을 따뜻하게 하여 설사를 멈추게 하고, 찹쌀은 소화기능을 도와 줍니다.

땀을 많이 흘려 탈수증세가 있을 때는 오미차 추가
오미자를 넣어 끓이거나 오미자 우린 물과 함께 먹으면 탈수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더위에 지쳐 입맛 없고 기운 없을 때에는 대나무잎이나 미꾸라지 추가
입맛이 없고 기운이 쳐질 때에는 대나무 잎(20g)이나 미꾸라지를 같이 넣어 푹 고아 먹으면 위장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입맛을 돋우고 기운을 보충해줍니다. (내용 : 동양의학 참고)


 장마 후에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하니 이번 여름 자신에게 맞는 보양식으로 건강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도움되신 요리였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사랑초

    무더위 싹 가실 것 같아요.
    ㅎㅎ
    잘 배워갑니다.

    2010.07.19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3. 보기만 해도 힘이 솟아나는 듯 합니다.~~~ ^^

    2010.07.19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래서 초복을 그냥~ 넘기질 못합니다. ㅋㅋ
    사진으로도 이리 든든~한데...
    올 여름 걱정 없으시겠군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데...
    시원~한 한 주 보내세요!!!

    2010.07.19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5. 글을 읽어보니..
    저에겐 닭보단 오리가 좋은듯합니다^^
    잘 먹고 힘도 얻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0.07.19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6. 복날인데 몸보신 아주 좋을듯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10.07.19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리남편좋아하는건데...
    해줘야겠습니다.
    요즘은 솔직히 닭보다는 오리가 인기있는듯....

    2010.07.19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바리

    저는 조카들 오면 먹으려고 아직 못했어요.
    ㅎㅎ
    공항가봐야 합니다.
    ㅎ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10.07.19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9. 초복에 녹두오리백숙도 맛있겠어요..
    제대로 보양식이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7.19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직접만드니... 가족들이 안심하고 맛도 좋고.....녹두오리백숙 특별보양식이네요!!

    2010.07.19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야말로 보약이네요!
    저런 정성담긴 보양식 한그릇 뚝딱하면 여름도 거뜬하게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2010.07.19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오늘 이런 삼게탕을 꿈꾸며
    구내식당에 갔는데 아뿔싸~^^
    희멀건 국한그릇에 실망만하고 왔네요~^^
    입맛이 다시 당겨지는데요~^^
    더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2010.07.19 12:38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녹두 닭백숙은 먹어봤는데..
    녹두 오리 백숙도 엄청 맛있겠어요~
    다같이 먹고 힘내서 이더위 이겨 냅시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2010.07.19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초복 특집으로 모두 닭을 꼽았는데 역쉬 노을님은 허를 지르시는군요.
    게다가 녹두라...좋습니다. 아자!!!

    2010.07.19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초복이군요^^
    우린 어제 구이로 외식했습니다.

    2010.07.19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체질에 따라 넣어먹는 약재들..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사실 제가 저런거에 좀 민감한데..
    잘 모르거든요^^유익한 정보 가져가네요^^

    2010.07.19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리로 만든 백숙도 맛은 닭백숙이랑 비슷할까요?
    초복 저녁도 맛난거 드시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0.07.19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주말에 오리주물럭 먹을 생각인데..
    오리백숙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장이 안좋은데..
    평소 마늘이랑 찹쌀 먹어도 효능이 있겠죠?^^
    좋은정보 감사드리구요^^*

    2010.07.19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리는 주로 훈제나 숯불구이로 많이 먹어봤는데 ㅎㅎㅎ
    담백한 백숙으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2010.07.19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20. 복날에 요로코롬 맛난걸 해드셨군요~
    아웅 점심에 먹은 백숙은 맛이 없어서리 더욱 땡기네요.
    보양식 드셨으니 이번 한주는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2010.07.19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솜씨가 넘 좋으세요. ^^
    아무리 맛있는 삼계탕집도 집에서 만들어 먹는 삼계탕만 못하죠.
    이건 오리백숙이라 더 맛있겠네요. ㅎㅎ

    2010.07.20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