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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루4

주말 일상, 촉석루의 가을빛 주말 일상, 촉석루의 가을빛 지난 주말, 딸을 보러 온 막내 삼촌 부부와 함께 코로나로 인해 멀리 떠나지는 못하고 점심을 먹고 촉석루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물 박물관이 있는 노을공원에서 커피 한 잔을 마셨습니다. 까르르.... 아이들 웃음소리도 들을 수 있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아이들 가족단위로 나와 주말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촉석루 북문 테마가 있는 인형들 가을빛이 참 예쁩니다. 김시민 장군 동상 우물가에서 등목하는 모습 개천예술제 유등축제가 열려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축제도 취소되었습니다. 진주의 옛모습 사진전 촉석루에서 본 남강 의암 바위 쉬엄쉬엄 피부로 느끼는 가을바람 눈으로 느끼는 가을 단풍 유유히 흐르는 남강 물 힐링 하고 온 나들이였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 2020. 10. 31.
촉석루의 아름다운 야경과 가을이 오는 소리 촉석루의 아름다운 야경과 가을이 오는 소리 이제 처서가 지나니 제법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묻어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의 연속이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난 뒤 후덥지근하여 "여보! 우리 밖에 나가자. 너무 덥다." "어디 가려고?" "촉석루나 걷다 올까?" "그러지 뭐." 남편과 함께 천천히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촉석루 입구입니다. 날이 조금씩 어두워져도 하나둘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말입니다. 촉석루의 관람 시간이 지나 문은 굳게 잠겨있어 멀리서 바라만 보고 왔습니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앉아있으면 더위 날려줄 것인데 아쉬웠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는 정겨운 모습입니다. 저 멀리 상현달이 떠 있습니다. 유유히 흘러가는 남강물입니다.. 2013. 8. 26.
자연을 통한 마음의 치유, 에코힐링 마음의 치유에 관한 한 아무래도 자연을 따라갈 만한 것이 없습니다. 가슴이 답답할 때 그저 탁 트인 벌판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살랑살랑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을 맞기만 해도, 붉게 물든 저녁 하늘을 물끄러미 응시만 해도, 어느새 뭉쳐 있던 그 무엇이 스르르 풀려 버리는 경험은 자연의 힘을 단적으로 설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주말 오후, 남편과 함께 가까이 있는 촉석루를 다녀왔습니다. 이상기온으로 단풍은 곱게 들지 않았지만 가을은 살며시 내려앉아 있어 걷기에는 제격이었습니다. 자연을 통한 마음의 치유, 에코힐링 최근 부각되고 있는 '에코힐링(Ecohealing)'이란 '자연(Ecology)'과 '치유(Healing)'의 합성어로, 자연 속에서 치유력을 회복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을 뜻.. 2010. 11. 5.
촉석루 의암바위 '논개 투신 재현' 촉석루 의암바위 '논개 투신 재현' 『진주 논개제』는 1592년 임진왜란 3대첩 중 하나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진주성전투에서 끝까지 항거하다 장렬하게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호국 충절을 기리고 진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역 고유의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여 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진주고유의 전통예술축제입니다. 봄 향기가 그윽한 진주의 5월은 양귀비꽃보다 더 붉은 새로운 표준영정의논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논개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의암 반대쪽 강변 수상 관람석에서 사람들은 논개의 시에 취하고 논개의 의로운 용기를 다시 느끼는 붉은 심장의 맥고동 소리로 가슴은 감동으로 벅차올랐습니다.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도 깊고 불붙는 열정은 사랑보다도 강하다 아! 강낭콩꽃보다.. 2008.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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