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09.06 00:00

추석 음식, 맑은 토란국 끓이는 법




올해는 계절적으로 이른 추석이라
토란이 아직 덜 자랐다고 합니다.
미끌미끌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추억의 맛이라 미리 주문해서 만들어 본
맑은 토란국 끓이는 법입니다.



Tip 알칼리성 식품, 토란 요리할 때는 다시마, 쌀뜨물이 필수

토란의 주성분은 녹말, 단백질, 섬유소, 무기질 등으로 소화가 매우 잘 되는 음식입니다. 그렇지만 수산석회가 있어서 이를 제거하지 않고 먹으면 입이 아리기도 하고, 몸 안에 쌓이면 결석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꼭 제거하고 요리해야 합니다. 그것을 막아주는 것이 바로 "다시마"와 "쌀뜨물" 입니다. 토란을 요리할 때는 먼저 쌀뜨물에 토란을 삶아 떫은맛을 없앤 후에, 다시마를 첨가하면 맛있는 토란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추석 음식, 맑은 토란국 끓이는 법

▶ 재료 : 알토란 500g, 박 300g, 쇠고기 300g(진간장 1숟가락, 마늘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후추 약간), 대파 1대, 육수 1.2리터, 마늘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소금 약간 쌀뜨물 4컵, 굵은소금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쌀뜨물, 굵은소금을 넣고 토란을 10분 정도 삶아준다.




㉡ 쇠고기는 핏물을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간장, 마늘, 참기름, 후추를 넣고 양념해 둔다.

㉢ 멸치, 다시마, 대파, 양파를 넣고 육수를 내주고 박과 대파도 썰어둔다.

*박이 없으면 무를 넣어도 됩니다.




㉣ 쇠고기는 냄비에 먼저 볶아준 후 박을 넣어준다.

㉤ 끓는 육수를 바로 부어주고 거품은 걷어낸다.





㉥ 토란을 넣어준 후 끓으면 간장으로 간하고 나머지는 소금으로 간한다.

㉦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그릇 드실래요?



들깨가루를 툭툭하게 넣고 끓이는 법도 있지만

이번엔 쇠고기를 넣고 

담백하고 맑은 국을 끓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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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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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토란국 맛있어 보이네요!! ㅋ 구수하고 맛날꺼같아요!ㅋ

    2019.09.06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있겠습니다.

    2019.09.06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료준비 볶고 거르고 끓이고. 손이 참 많이 가는 정성스런 음식. 대박

    2019.09.06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렸을 땐 토란국이 그렇게 싫었는데
    요즘은 추석음식 중 토란국이 가장 좋더라고요ㅎㅎ

    2019.09.06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 저도 맑은 토란국을 좋아합니다.
    올해는 추석이 빨라 텃밭 토란도 추석이 지난후나 캐어야겠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9.06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국이,, 정말 맛있게 끓이기 힘든 음식 같아요ㅜㅠ
    저는 제대로 성공해본 기억이 없어서,,,

    2019.09.06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그릇두그릇먹고 싶어지내요

    2019.09.06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2019.09.06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깔끔하면서도 맛있는 추석음식이네요
    맛보고 싶네요
    고운 주말 되십시오

    2019.09.06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맑은 토란국 담백한 맛이 일품일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9.06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벌써 추석 음식을 준비할 때군요. 따끈하고 든든할 것 같네요.^^

    2019.09.06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토란은 제대로 손질(?)을 안하면 몸에 결석이 생길수도 있군요..
    '쌀뜨물과 다시다'를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2019.09.06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토란국 시골에서 종종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맞았습니다. ㅎㅎ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2019.09.06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얼핏 보면 소고기 뭇국으로 착각할 거 같아요.
    그러나 맛이 다를테니, 먹으면 그 차이가 확 나겠죠.ㅎㅎ

    2019.09.06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맑은 토란국!!
    잘보고 갑니다.

    2019.09.06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적당히 포만감에 소화도 잘 되고 좋을듯 합니다 ㅎ

    2019.09.06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제 시골에서 농사짓는 지인이 토란을 보내줬는데 아직 먹어보지 못했네요.
    행복하세요^^

    2019.09.06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맑은토란국~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2019.09.06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곧 추석이네요.

    2019.09.06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맑은 토란국
    맛도 좋아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9.06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생생정보, 요즘 핫한 간장국수



요즘 인터넷에서 핫한 간장국수

생생정보에서 황금 레시피를 알려주어

따라 해 보았습니다.





※ 생생정보, 간장국수 황금 레시피

▶ 재료 : 국수 200g(2인분), 계란 2개, 부추 60g, 당근 50g, 끓인 간장 1숟가락

▶ 양념장 : 맛간장 6숟가락, 마늘 3개, 대파 1대, 설탕 1/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간장은 냄비에 넣고 살짝 끓여준다.

㉡ 마늘, 대파도 잘게 다져둔다.




㉢ 잘게 썬 재료, 설탕,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부추, 당근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둔다.

㉤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식혀둔다.



㉥ 국수는 물 5컵을 붓고 반 컵으로 2~3번 나눠가며 깜짝물을 부어가며 삶아준다.

㉥ 삶아지면 얼른 찬물에 씻어주고 싹싹 비벼가며 전분기를 빼준다.




㉦ 삶은 국수는 물기를 꽉 짠 후 그릇에 담아준 후 끓인 간장 1숟가락으로 밑간을 해준다.

㉧ 볶아둔 채소, 맛간장 6숟가락을 넣고 잘 섞어준다.




㉨ 계란 노른자,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맛있어 보이나요?




전지적참견에서 화사가 먹은 간장국수,

박막례 할머니의 간장국수,

먹거리 작았던 추억의 간장국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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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비에서 본것보다 훨씬 더 맛있게 보이는데요~^^ㅎ

    2019.08.08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처럼 무더위기 계속될때는
    역시 이런 국수가 최고의 먹거리가
    될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8.08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간장국수 먹어보진 않았는데,
    간편하게 먹기 좋겠어요,
    화룡점정으로 달걀노른자까지,
    입맛없을 때 먹기 좋겠어요~^^

    2019.08.08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간장국수 유행인 거 같아요.
    저도 듣기는 많이 들었는데 정작 파는 곳은 없는 거 같아요.
    레시피만 유행인 듯 싶더라고요. ^^

    2019.08.08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오 간장국수 맛있어 보여요~~ 젓가락 들고 달려가고 싶습니다아~ ㅎㅎ

    2019.08.08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꼬소하니 짭쪼롬 하겠어요~^^

    2019.08.08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간장국수 맛있게 만들어졌네요
    맛있는 간장국수 레시피 잘 보고 갈께요
    공감하고 갑니다

    2019.08.08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간장국수 먹어본 적이 없어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라도 만들어 먹어봐야겠는데요~^^

    2019.08.08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즘 간장국수가 정말 핫하죠. 이렇게 직접 만들어 드셨군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ㅎ

    2019.08.08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면 종류를 좋아하지만
    아직 간장국수는 안먹어 봣는데 맛나보이네요

    2019.08.08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영양이 덜한 국수에 영양과 정성을 더하니 멋진 요리가 되는 군요

    2019.08.08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간장국수는 어떻게 해 먹어도 넘나 맛있더라구요~ :)

    2019.08.08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간장국수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비빔국수와 비슷하지만, 다른듯한 간장국수 어떤 맛인지 궁금합니다.

    2019.08.08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모두가 힘들었던 시절에 자주 먹었는데 이제는 별미가 되었군요.
    행복하세요^^

    2019.08.08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간장국수는 처음 봤습니다. 요즘 핫한가보군요?
    한번 해봐야될듯..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2019.08.08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ㅋ저도 문님처럼 간장국수는 처음 보는데
    한번 맛보고 싶네영 ㅎㅎ

    2019.08.08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간장국수!!
    참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아주어렸을때 참기름+간장에비벼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2019.08.08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군침돌게 맛있어 보입니다.^^

    2019.08.08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간단하면서 맛있겠어요.
    국수 많아서 이렇게 먹어야겠어요

    2019.08.09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간단한듯 한데 맛은 좋아보입니다.

    2019.08.10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인의 밥상, 추억의 감자 호박잎국




배우 최불암이 진행하는 한국인의 밥상
가끔 챙겨 보곤 합니다.
요즘 감자가 제철이라 감자 호박잎국을 보고
따라 만들어 보았습니다.




※ 감자 호박잎국

▶ 재료 : 감자 2개, 호박잎 5장, 육수 4컵,붉은 고추 1/2개, 간장 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잎은 씻어 치대가며 씻어 부드럽게 해 준다.

㉡ 감자, 호박잎, 붉은 고추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주고 썰어둔 감자를 먼저 넣어준다.

㉣ 썰어둔 호박잎, 붉은 고추, 마늘을 넣고 간장으로 간한 후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숟가락 하실래요?




어릴때 친정엄마는 호박잎을 찧어넣어

거칠지 않고 부드럽게 먹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시원하고 담백한 감자 호박잎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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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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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박잎국이라니 맛이 궁금하네요 ^^

    2019.07.30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호박잎 쌈은 먹어봤는데 호박잎국은 생소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7.30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몸에도 매우 좋아 보이는 건강한 국^^

    2019.07.30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군침이 확 도는되요 ㅎㅎㅎㅎ
    잘 봤습니다 ㅎㅎ

    2019.07.30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도는 비주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9.07.30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감자호박잎 국은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하네요...ㅎㅎ
    오늘도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9.07.30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2019.07.30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기만해도 푸근한 맛일 것 같아요.ㅎㅎ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ㅎㅎ

    2019.07.30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호박잎이 다소 질기지 않을까 하는 느낌인데... 이렇게 하니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2019.07.30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무더운 여름날에 밥과 함께 먹으면 좋을것 같네요 ㅎ

    2019.07.30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저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국이라
    맛이 너무 궁금한데요~ 내가 만들어도,,, 과연 맛이 날까요?^^;;ㅎ

    2019.07.30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국물을 내기 위해 멸치와 기타 야채(채소)들이 많이 들어가네요.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듯 해요.

    2019.07.30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호박잎은 쌈으로만 먹었지, 국은 처음 봐요.
    어떤 맛일까 무지 궁금하네요. ㅎㅎ

    2019.07.30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담백한 맛이 날 것같습니다
    감자호박잎국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2019.07.30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호박잎국은 첨 봐요. 맛이 어떨지 만들어 보고 싶어집니다. ^^

    2019.07.30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호박잎국 가끔 끓여 먹는데 감자를 넣어 끓여먹진 않았어요~
    감자 넣어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7.30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국인의 밥상에서 각 지역의 맛난 향토음식이 많이 소개되더군요.
    행복하세요^^

    2019.07.30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건강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다보니 호박잎 안 먹은 지 엄청 오래된 것 같아요!
    호박잎 싸서 된장찌개 찍어서 먹고 싶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9.07.30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감자와 호박잎으로 국을 끓일수도 있군요
    전 다 따로따로 먹었는데 ㅋㅋ
    요렇게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2019.07.31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되는 국이네요.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ㅎ

    2019.07.31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7.03 00:00

추억의 맛, 친정엄마에게 배운 부추 고추장무침



텃밭에서 키운 부추
"어릴 때 먹었던 고추장무침이 먹고 싶네."
남편은 추억의 맛이 생각났다 봅니다.



※ 친정엄마에게 배운 부추 고추장무침

▶ 재료 : 부추 200g, 고추장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꿀 3숟가락, 액젓 1숟가락, 마늘 2숟가락, 생강가루 1/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 주고 양념을 준비한다.



 

㉡ 모든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 양념에 부추를 버무려준다.




▲ 완성된 모습







▲ 한 숟가락 하실래요?



푹 익혀서 밥 위에 척척 걸쳐 먹으니

밥도둑입니다.

추억의 맛을 즐겨보았습니다.

늘 그리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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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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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추도 고추장에 이렇게 무쳐서 먹는군요. 부추는 몸에 정말 좋은 재료인 것 같습니다

    2019.07.03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부추고추장무침 레시피 잘보고 갑니다.
    요리 잘하시니 좋으시겠어요.
    모친한테 전수 받으셨으니 앞으로도
    자식분들께 전수해 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2019.07.03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후~ 밥도둑이죠. 암만요~ 고기랑 먹어도 맛나고... 크으 +_+

    2019.07.03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익었을 때 먹으면 밥 2공기는 뚝딱이죠~

    2019.07.03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전에 몰랐던 반찬입니다. 입맛 없을때 좋을 것 같습니다.

    2019.07.03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렸을땐 절대 안먹던 반찬이였는데 요즘 저런 건강반찬이 막 땡기더라구요~

    2019.07.03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건 뭐~
    흰 쌀밥 위에 살짝 올려서 먹으면 꿀맛이겠네요.
    밥도둑!!!

    2019.07.03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밥도둑이로군요.
    다른 반찬 필요없을 듯 합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2019.07.03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부추는 김치로만 먹는 줄 알았는데..무침으로는 첨 보네요. 밥도둑 될 수도 있겠는데요.

    2019.07.03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뜨끈뜨끈한 흰 쌀밥에 얹어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을듯 합니다...ㅎㅎ

    2019.07.03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밥반찬으로도 좋고 고기 먹을 때 싸 먹어도 좋죠.
    행복하세요^^

    2019.07.03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옷 이거 제 스타일이네요.
    채소중에 유독 잘 먹는 것 중 하나가 부추인데 부추를 이렇게 먹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2019.07.03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부추김치와는 또다른맛이겠군요. 부추향을 더 진하게 느낄수 있겠네요ㅎ

    2019.07.03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밥도둑이겠네요:) 역시 엄마의 레시피는 최고인 것 같아요:)

    2019.07.03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아~ 완전 밥도둑이죠~~
    물말아서 먹고 싶어요~^^

    2019.07.03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정말 맛있어 보여요~
    부추김치에 고추장을 넣는 친정 엄마의 비법이라 더 맛있겠어요~
    저도 한번 이렇게 만들어봐야겠네요..^^

    2019.07.03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추장이 들어가는 부추무침은 처음보았네요.
    맛이 더 특별할것 같은데요. 한번 해봐야 될것 같은.. ^^
    편안한 밤 되세요~

    2019.07.03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부추 고추장무침 처음보는데 입맛 다시게 하는 비쥬얼 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맛있는 음식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07.03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부추김치 하나면 밥한그릇이 뚝딱일것 같아요.

    2019.07.03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부추 무침 자주 해먹는데 고추장으로 무치는군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굿밤되세요~

    2019.07.03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12.15 00:06

추억의 간식, 겨울 햇살에 말린 고구마 말랭이





먹거리가 많지 않았던 어린 시절,
사랑방에 놓은 고구마는
긴 겨울 맛있는 간식이었습니다.
밥 위에 쪄서 먹고
소죽 끓인 가마솥에 군고구마로
햇살에 말려 말랭이로도 만들어 먹곤 했습니다.
추억의 맛! 고구마로 만든 말랭이입니다.




※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법

▶ 재료 : 고구마 4개

▶ 만드는 순서

㉠ 삶은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쿠리에 늘어준다.



㉢ 겉표면이 마르면 뒤집어준다.





㉣ 베란다에서 3~4일만 지나면 말랑말랑 잘 말랐습니다.





▲ 완성된 모습




통에 담아 식탁 위에 올려두면

이리저리 오가며 

추억의 맛을 즐겼습니다.


고구마 말랭이

간식으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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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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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겨울에는 찐것만 먹었는데 말린것두 먹고싶네요^^

    2018.12.15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구마 말려먹는건 저에게는 매우 생소한 방식입니다.
    감 말려 먹는건 많이 봤어요.

    2018.12.15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추운계절에 구운거나 진짜 고구마가 딱 인거 같지만 말랭이라니 맛있겠네요.^^

    2018.12.15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오오 고구마 말랭이를 이렇게 만드는군요! 말리면 더 달콤하고 쫀득해져서 더 맛난 것 같아요~

    2018.12.15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겨울철 간식으로 좋네요~~^^

    2018.12.15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길쭉허니 잘라 허연 가루가 표면에 생길때까지 말려 먹었습니다
    그 때 먹으면 시큼 떨떠름 달달 퀴퀴 ..한 그 맛 일품입니다

    2018.12.15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 번 손을 대기 시작하면 거침없이 먹게 된다는 바로 그 고구마 말랭이로군요

    2018.12.15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은 고구마말래이가 공산품으로도 나오던데 그것보다 훨씬 맛있어 보이네요. 당연한 얘기인가요? ㅎㅎ

    2018.12.15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마트에서 판매하는 고구마 수낵만 먹어봤는데 건강한 맛이 느껴집니다.^^

    2018.12.15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겨울철 밤참으로 먹으면 참 좋겠네요.

    2018.12.15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간식으로 좋은 고구마말랭이지요

    2018.12.15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고구마말랭이 제 아내도 정말 맛있게 잘 만드는데
    요즘은 안하네요.
    아이들 간식한다고 많이 만들더니 이제 힘든가 봐요. ㅋ

    2018.12.15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렸을 때 군것질거리였는데 먹어본 지 참 오래 됐네요.
    행복하세요^^

    2018.12.15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호~ 요렇게 간단하게 말리는거군요!!
    저는 슈퍼에서 파는거 사먹어만 봤지~ 신기하네요^^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2018.12.15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는 고구마 말랭이를 할때면 건조기에 넣고 만들어서 먹곤했는데,
    정말 자연 그대로 말리시는군요 ㅎㅎ
    자연스럽게 말리려면 통풍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

    2018.12.15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영양간식으로 만점일듯 합니다 ㅎ

    2018.12.15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구마 말랭이 한번도 먹어 본적 없는데 신기 하기도 하고 색다르기도 하고 좋내요^^
    간식으로 좋겠어요^^

    2018.12.15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는 삶아서, 오븐에 돌리는데 맛있더라구요

    2018.12.16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리 형수님이 고구마 말랭이 해서 한 보따리 싸주셔서 지금 냉동실에 보관중이네요.^^
    가끔 아침에 전자렌지에 뎁혀 먹으면 아침밥 대용으로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2018.12.17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
    완전 최고의 간식거리네요!

    2018.12.19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어릴 때 먹던 추억의 맛! 오골계 숯불구이




겨울방학을 맞아 직원 회식이 있었습니다.
"오늘 뭐 먹는데?"
"오골계라고 하더라."
여럿이 모여 자동차를 몰고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시내를 벗어나 한적한 곳에 있습니다.



제법 정원이 잘 꾸며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들이닥치기 전에 세팅해 두었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오골계의 유래와 효능이 걸려있습니다.




▶ 아삭아삭 숙주간장무침
깻잎지
양파, 마늘 풋고추

 


동김치
마늘지
도토리묵

 

 


배추김치
시래기볶음

 

 

내장볶음






1마리 오골계









노릇노릇 구워 채소에 싸 먹었습니다.






오골계를 다 구워먹고 나니 닭 뼈와 무를 넣은 탕이 들어옵니다.
"우와! 이거 우리 어릴 때 토끼나 꿩, 닭무국이잖아!"
모두가 추억의 맛이라 한마디씩 합니다.



톳나물
무생채





쌀밥
오골계무국



 



 





뼈까지 까만 오골계
부드럽지는 않아도 담백한 맛이었고,
맛있는 추억의 무국까지....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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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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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전 어릴때 백숙만 먹어서리~~~ 먹고 싶어지는데요

    2014.01.06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파를 이겨낼 수 있는 보양식을 드시고 오셨네요. :)

    2014.01.06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숯불구이로 먹으면 더 색다르겠네요

    2014.01.06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kybluee

    ㅎㅎ시원하니 맛날 것 같아요. 국물이..

    2014.01.06 18:18 [ ADDR : EDIT/ DEL : REPLY ]
  6. 진짜 보양식이 따로 없네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2014.01.06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골계 숯불구이란 것도 있군요 ㅎㅎ

    2014.01.06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골계가 약 된대서
    저두 먹어본 적 있는데,
    캬!~~~
    또 먹고싶어지네요.^^

    2014.01.06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보고 갑니다~

    2014.01.06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정말 멋진 곳에서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오셨네요.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번 한주도 활기차고 즐거운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4.01.06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릴적 먹어본 기억은 없지만..
    맛은 확실해보여요 ㅎㅎ

    2014.01.06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보양식 드시고 오셨네요^^
    예전 추억도 떠올리시고...

    2014.01.06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보양 제대로 하셨네요~
    오골계 숯불구이와 닭무국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2014.01.07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 야밤에 배고파지네요..
    안그래도 좀전에 참다참다 배를 좀 채웠는데..
    더고파져요ㅠㅠ

    2014.01.07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우 너무 맛있어보여요^^ 최고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14.01.07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7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오골계를 구워서 먹는건 처음봤는데 맛있어보이네요~ㅎㅎ

    2014.01.07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골계를 구워먹고 탕으로 먹으니 든든하겠는데요~ㅎㅎ

    2014.01.07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신기한 오골계~~ 뼈까지 까마니 더 신기해요.ㅋㅋ

    2014.01.07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나ㅣ다

    안녕하세요ㅕ

    2017.01.19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골계 자체로 보양식이라, 어떻게 먹어도 좋은데. 숯불구이는 아직까지
    정말 건강해질것 같습니다. 기회되면 먹어봐야겠습니다.

    2017.07.28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밥알 톡톡! 집에서 만들어 먹는 쑥 인절미
친정엄마가 그리워져..



지난주, 남편과 함께 가까운 산행길에 나섰습니다.
남편은 아침저녁 기온 차가 심하다 보니 감기를 앓고 있어
"당신 혼자 좀 갔다 와. 나 도저히 못 가겠다."
"알았어. 차에서 쉬어"
"조심해 갔다 와!"
할 수 없이 나선 김에 혼자 국사봉 정상을 다녀왔습니다.
4시간을 차에서 기다리다 남편은 쑥을 캐 놓았더라구요.

쑥국도 끓여 먹고,
살짝 데쳐 냉동실에 봉지에 담아 얼려놓고,
나머지는 친정 엄마를 생각하며 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60년대, 먹거리 없었던 시절이었으나
엄마는 6남매를 위해 가끔 인절미를 만들어 주곤 했습니다.
인절미를 다 먹고 난 뒤, 콩고물에 밥 비벼 먹었던 추억 없으십니까?








 




★ 밥알 톡톡! 집에서 만들어 먹는 쑥 절미


▶ 재료 : 찹쌀 2컵, 쑥 300g, 콩고물 200g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먼저 찹쌀을 씻어 소금을 약간 넣고 밥을 지어준다.





 

㉡ 데쳐낸 쑥은 절구에 먼저 찧어준다.







㉢ 밥과 쑥을 넣고 찧어준다.
찧으면서 소금물을 만들어 뒤집어준다.






㉣ 찧은 밥을 콩고물에 올려 옷을 입혀준다.
* 콩고물은 방아실에서 사 왔습니다.




 





㉤ 접시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완성된 쑥떡





일요일에도 학교 가는 고3 아들 손에 들려 보냈습니다.
"이게 뭐야?"
"응. 엄마가 만든 쑥떡이야. 친구들과 나눠 먹어."
"다녀오겠습니다."

아무 말 없이 받아 가방에 넣어 학교로 향합니다.




외갓집에 갔다가 우리 집에 들른 조카, 쑥떡을 먹어 보더니

"숙모! 밥알이 씹혀요."
"맛없어?"
"아뇨. 맛있어요."
잘 먹어주는 조카입니다.


어릴 때 친정 엄마가 이맘때면 집에서 만들어 준 쑥떡이 생각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돌절구에 찧지 않았지만, 그 맛은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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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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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와! 맛있는 쑥인절미가 만들어 졌네요.
    저도 배웠습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2013.05.12 06:09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잘 배워갑니다.ㅎㅎ
    맛있어 보여요

    2013.05.12 06:49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람돌이

    쿵떡쿵떡 짛어서 했다고...
    쿵떡이라고 했답니다.ㅎㅎ

    추억의 맛...느껴봅니다.

    2013.05.12 06:58 [ ADDR : EDIT/ DEL : REPLY ]
  4. 할머니가 해주었던 쑥인절미가 떠오르네요^^
    참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3.05.12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05.12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릴대 엄마가 만들어 주고 하셨는데 간식도 없던터라 너무 맛이 좋았죠
    즐거운 일요일 편안한 시간 되세요 노을님

    2013.05.12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쑥 인절미 진짜 맛이 궁금해지네요.

    추억의 맛.. 해먹지는 못하고 인터넷 어디 파는곳 없나 기웃거리게 되네요.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5.12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 쑥인절미..
    추억의 맛이기도 하지만
    맛도 끝내주죠?.. ^^

    2013.05.12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9. 장모님이 예전에 즉석에서 해주신그대로네요^^
    정말 반갑네요...
    바로해서 뭉쳐먹는 그맛 잊을수 없어요^^

    2013.05.12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직접 만든건가요?
    잘 보았습니다.

    2013.05.12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추억이 서린 글 잘 읽고 갑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2013.05.12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진짜 쫀득하니 맛나겠어요...ㅎ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2013.05.12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3.05.12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2013.05.12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있어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5.12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캬~ 집에서도 가능하다니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2013.05.12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ㅠㅠ 넘 먹고 싶어지는데요?
    노을님 음식솜씨 너무 좋으세요~~
    떡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 먹고싶네용 ㅎㅎ

    2013.05.12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집에서 만들어서 먹으면 더 맛있겠는데요~^^

    2013.05.12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찹쌀로 밥을 지어 쑥 인절미를 만드셨군요 ^_^
    저도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쑥떡과 인절미가 생각나는군요~

    저녁노을님 레시피라면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겠어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05.13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랫말에 나오는 붉은 찔레가 있다? 없다?



추억의 맛 찔레꽃 향기 그윽합니다.




휴일, 남편과 함께 뒷산을 올랐습니다.
여기저기 돋은 새싹들로 싱그럽기만 합니다.

요즘 산과 들에는 찔레꽃이 한창입니다.









여러분도 찔레꽃 향기 맡으며 산책 한번 해 보세요.





이 찔레꽃을 보면 역시나 노랫말이 저절로 떠올려집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아는 전통가요 속 '붉은 찔레꽃'과 조금은 서정적이고 구슬픈 장사익이란 가수가 부른 '찔레꽃'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붉은 찔레꽃은 없다고 합니다. 찔레꽃은 모두 흰색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붉은 찔레꽃이 거짓말이라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5-60년 전 사람과 요즘 사람은 같은 사물을 보고 다른 말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전통가요 속 '붉은 찔레꽃'은 무슨 꽃일까요? 
꽃 전문가들 사이에선 '해당화'를 다른 말로 찔레꽃이라 부른답니다. 



 


그럼 다시 한번 말해 정말 붉은 찔레꽃은 없을까요? 
붉은 찔레꽃이 아니고 꽃잎 가장자리에 붉은(정확히는 연분홍빛)빛이 도는 찔레꽃이 있습니다. 






이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에서 붉게 피는 찔레꽃은 온통 붉은 해당화보다는 꽃잎에 연분홍빛이 도는 찔레꽃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답니다. 바로 이 노래를 부른 가수 '백난아'의 고향이 제주도이고 그곳에서 작사, 작곡, 가수가 함께 노래를 지었다고 합니다.

 




 

계곡이나 산기슭에 꽃이 피기 전에 새순이 돋으면 가시가 채 굳기 전에 보드라운 새순 줄기를 톡 꺾어 껍질을 벗겨 물기 머금은 파릇한 속 대을 즐겨 먹기도 했습니다. 






달콤 쌉사르
한 맛과 약간의 풀 향이 어우러져 먹거리가 없으니 항상 입이 심심한 아이들에겐 더 없이 좋은 간식이 되었던 내겐 잊을 수 없는 친숙한 찔레입니다.




 
꽃이 피고 가시가 딱딱하게 굳으면 아무리 새순 파릇한 걸 꺾어 먹는다 해도 나무줄기 맛뿐입니다.






책가방 둘러매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배고픔을 달랬던 찔레꽃




우리 세대에는 추억의 찔레입니다.




분홍빛 봉우리였다가 피어나면서 하얗게 변하는 모습입니다.



곱게 핀 찔레꽃을 보며 추억에 젖어 본 하루였습니다.

5월의 마지막 잘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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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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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꽃잎이 아주 얇네요. 만지면 녹아내릴것만 같습니다.^^

    2012.05.31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붉은 찔레꽃은 없군요.
    노랫말에 나와서 보지를 못해서 그러가보다 했네요.

    2012.05.31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러네요. 김유정 소설에 동백꽃은 붉은데 그붉은 동백꽃을 말한것이 아니라
    생강나무의 노란꽃을 동백꽃으로 말했다니 지금도 좀 어정쩡했는데.
    찔레꽃 붉게피는 하면 좀 말이 안 맞는것같아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012.05.31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찔레꽃 향기가 너무나 그윽한 초여름입니다.
    잠시만 걸어도 향기에 취하지요.
    예쁜 하루 보내셨나요?

    2012.05.31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얼마전 나가수에 나온..
    찔레꽃 노래가 문득 생각나네요 ㅎㅎ

    2012.05.31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두 예전에 찔레 순을 꺾어 먹던 생각이 나네여^^
    너무 잘보구 갑니다^^

    2012.05.31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2.05.31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이게 찔레꽃이군요.
    흔히 보았던 것 같은데...이름은 몰랐네요.
    아니 따로 알고 있었어요 ^^

    2012.05.31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시가 많은 붉은 해당화를 남쪽에선 찔레라고 한다고도 합니다~
    그러니 노래에 나오는 붉은 찔레꽃은 해당화이지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이름이야 어찌됐건 이쁜 찔레꽃 잘 보고 갑니다~~~
    이쁘게 잘 담으셨네요~~~

    2012.05.31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랫만에 보는 찔레꽃 이네요..
    산길 가득 피어오르는 향기가 그려지는 것 같아요.
    좋은 꽃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5.31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쁜 것이 먹기도하나봐요.....
    저 봐도 무슨 꽃인지도 모르고...그저 보기만....;;

    2012.05.31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붉은 찔레꽃 처음 보네요....며칠 전 복숭아나무 한 그루에 흰색 분홍색 꽃이 같이 피는 것 보고 놀란 적이 있는데 찔레꽃도 그렇다니 신기하군요....*^*

    2012.06.01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1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얼마전에 산에갔을때
    많이 본 꽃이었는데
    찔레꽃이었네요 ^^

    2012.06.01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사랑초

    추억의 꽃이기도 하지요.ㅎㅎ

    2012.06.01 04:5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찔레꽃... 이름도 들어봤고 보기도 했는데...
    이꽃이 찔레꽃인줄은 몰랐네요^^

    2012.06.01 06:02 [ ADDR : EDIT/ DEL : REPLY ]
  18. 붉은 찔래꽃 처음봅니다.
    학창시절 무단가출하여 배가 너무고파 찔래꽃 순을 따먹은 추억이 있습니다.
    노을님 글보면서 비디오 필름이 거꾸로 돌아가는기분을 느꼈습니다.
    6월한달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2.06.01 06:0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에 장사익씨의 찔레꽃을 들으면서
    찔레꽃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었습니다.
    이제야 궁금증이 풀립니다.^^

    2012.06.01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시골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약한 분홍이네요... 진짜 붉은 찔레도 야생에 존재하네요...제가 사는 해남에는 많은 개체는 아니지만 종종 볼수 있담니다. 야생화하시는 분들은 잘 알고 계시더군요...

    2013.05.22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ㅋㅋㅋ

    바보씨 붉은 찔레꽃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내가어릴땐 다 붉은 색 이었는데

    2016.09.16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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