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06.02 00:00


묵나물은 이른봄부터 가을까지 
산에서 채취한 산나물을 뜯어서 삶거나 데쳐서 
잘 말린 산나물을 말하기도 하고 . 
묵은나물을 묵나물이라고 하고, 

또는 여러 가지 산나물이 섞인 것을 묵나물 이라고도 합니다.



㉠ 취나물은 굵은소금을 넣고 삶아서 씻어준다.




㉡ 물기를 꽉 짜서 탈탈 털어가며 늘어준다.





㉢ 이틀만 말리면 바삭 마른다.






▲ 봉지에 담아 보관한다.





 


- 생채소보다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한 묵나물 -

 

말려놓은 채소의 경우 영양분이 다 손실되고 남은 것만 먹는 것은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묵나물은 생채소일 때보다도 오히려 영양분이 

더해지거나 잘 보존되어 있답니다. 말린 채소나 과일은 수분이 빠져 단맛이 

더 강해지고 생과일. 채소와 비교했을 때 식이섬유나 미네랄이 휠씬 많다는 것입니다.

묵나물 중에 대표적인 고사리는 생으로 먹을 경우 독성이 있으나 건조시킨 후 삶아 먹으면 독성이 사라져 영양학적으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표고버섯이나 무말랭이는 햇볕에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생채소일 때는 없던 비타민D가 생겨 영양 가치가 더욱 높아집니다.

이렇듯이 묵나물은 건조 과정에서 영양소가 감소되지 않고 유지되거나 

보충되며 건조시킨 후 다시 물에 불려 먹는과정에서도 영양 손실은 없습니다. 다만 수용성 비타민의경우 수분과 함께 사라질수 있습니다.
 
묵나물은 골다공증 여성에게 
칼슘 섭취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요즘 같은 날씨면 하루만 지나면 바삭하게 말라있을 것입니다.

제철에 많이 날 때 삶아 말려두었다가 

겨울에 비타민 보충을 위해 먹었던 선조들의 지혜입니다.

조금만 부지런히 손놀리면 가족의 건강 지킬 수 있답니다.


너무 쉽지요? ^^

 

 

음식의 절반은 정성이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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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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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햇살 먹은 묵나물 만드는 법 잘 보고 갑니다^^

    2019.06.02 0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이렇게 직접 건조해서 드시다니!
    정말 가족분들은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드시네요.
    부럽습니다ㅠㅠ

    2019.06.02 0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묵나물에 여러가지 뜻이 있군요..
    음식의 절반은 정성이란말이 수긍이 갑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2019.06.02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2019.06.02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묵나물을 바싹 말려 보관하면
    오래오래 요리해 먹을 수 있어 좋겠어요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019.06.02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묵나물이 영양소가 더 풍부하다지요?
    다만 저는 향 때문에 데쳐서 생나물로 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녁노을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6.02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덕분에 묵나물에 대해서 알고 가네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2019.06.02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묵나물은 처음 보았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나물은 다 좋아하거든요~ㅋ

    2019.06.02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찌보면 생채소가 가장 몸에 좋을 것 같고, 단순히 장기간에 걸쳐 오래 먹기 위해 이런 과정을 거치는건가 했는데, 반대로 더 영양가만 남을 수도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06.02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성이 들어가는 묵나물이네요 ^^

    2019.06.02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제 봄나물도 들어갈 때가 된 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2019.06.02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좋은데요

    2019.06.02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영양도 풍부한 음식을 소개 해주셨어요. 팁을 잘 배웠네요.

    2019.06.02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묵나물을 처음 보았는데 건강에 매우 좋을거 같아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9.06.02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묵나물을 미리 준비해두면 겨울철 건강에도 좋겠네요.^^
    미리미리 대비하는 자세가 멋지셔요~

    2019.06.02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호~
    영양분이 더 깊이 베어지고, 일부는 비타민D까지 더 생긴다니..
    말리면 영양분이 파괴될꺼라 생각해오고 있던 터였는데
    덕분에 생각을 좀 바꾸게 되었습니다 ㅎㅎ

    2019.06.02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묵나물이라는 단어를 처음 봤고, 영양에 대한 이야기도 처음이네요 ㅎ
    좋은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ㅎ

    2019.06.03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묵나물은 처음 보는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6.03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음식은 정성이지요..
    잘 배워 갑니다.^^

    2019.06.03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21. 묵나물이라는게 한 가지 정해진 품종명은 아니었군요. ^^

    2019.06.07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알토란, 김하진의 봄나물 전





하루 종일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전
알토란, 김하진이 알려주는 봄나물 전
노릇노릇 구워보았습니다.





※ 봄나물 전 만드는 법

▶ 재료 : 취나물 100g, 머위 50g, 부추, 실파 30g, 감자 1개, 밀가루 1컵, 멸치 육수 1/2컵, 된장 1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현미유, 당근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 머위, 실파, 부추, 당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감자는  껍질을 깎아 강판에 갈아 준비한다




㉢ 준비된 재료와 감자를 넣고 반죽해 준다.



㉣ 썰어둔 재료를 반죽에 비벼준다.




㉤ 현미유 5숟가락을 두르고 한 줌 올려 골고루 펴준다.

㉥ 앞뒤 노릇노릇 구워 접시에 담아준다.



㉦ 피자 모양으로 썰어주고 초간장과 함께 담아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지글지글 봄나물 익는 소리,
토닥토닥 빗소리와 닮아
비가 오면 전이 생각납니다.
취나물 향기,
머위의 쌉싸름한 맛,
감자가 들어가 쫄깃쫄깃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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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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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나물과 함께하는 식사에 막걸리도 빠질수 없겠는데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9.04.30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취나물의 쌉쌀한 맛과 감자맛이 어우러지면 과연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한데요 ? ㅎ
    봄나물전은 꼭꼭 씹기만 해도 봄기운이 온몸에 퍼질거 같습니다...ㅎㅎ

    2019.04.30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으아 전 진짜 맛있겠네요 ㅎ
    저도 주말에 파전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

    2019.04.30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입이 짝 벌어지네요. 얼마나 맛있을지 상상이 안 됩니다. ㅎ

    2019.04.30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향긋한 봄나물전 맛나겠네요.
    한입 먹으면 봄이구나.. 싶겠어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4.30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기만 해도 봄내음 가득 느껴지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9.04.30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나물전에 막걸리 한잔 걸치면 금상첨화일듯요....ㅎㅎㅎ
    비오는 날에는 딱입니다..~

    2019.04.30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나물은 그냥 먹는게 보통인데.. 저렇게 전으로 만들어 먹으면 색다를 것 같습니다.

    2019.04.30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오는 날에는 파전에 막거리 한사바리해야 제맛이죠 ㅋㅋ

    2019.04.30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향긋한 봄나물로 만든 전이라 너무 맛있을 거 같아요.배고파지네요.

    2019.04.30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머, 감자를 갈아서 만들다니!
    봄나물 한봉지 남은거 있는데 전 부쳐 먹어야겠어요 +_+

    2019.04.30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나물전을 보니 막걸리가 마시고 싶어집니다.
    행복하세요^^

    2019.04.30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얼마전 돌나물을 전에 넣어서 부추전 처럼 해먹어 봤는데 정말 맛나더군요.
    봄나물을 전으로 해 먹는 건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2019.04.30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식탁에서 봄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음식 같아요 :)

    2019.04.30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 봄나물로 전 부쳐도 맛있겠어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봄나물전이네요~^^

    2019.04.30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나물로 만든 전 너무 맛있겠어요~
    더구나 몸에도 좋을 것 같고 최고네요~^^

    2019.04.30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리얼 입맛 다시고 있습니다. 전.. 먹고 싶어요~

    2019.04.30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보기만해도 푸짐한 식단이네요. 행복한밤되세요.

    2019.04.30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나물의 향긋함이 전이 되어 탄생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4.30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전 전 무슨 전 맛있는 봄나물 전
    어디 어디 있나?
    고요한 신사의 풍경소리에 있지!

    봄나물 전 끌리네요. ^^

    2019.05.03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4.26 00:00

봄나물로 차린 우리 집 건강 식탁




주말, 시골 어머님의 텃밭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아도 스스로 피워낸
엄나무, 두릅, 취나물, 머위로
건강한 식탁을 꾸며보았습니다.




※ 봄나물 

▶ 재료 : 취나물, 엄나물, 머위, 두릅,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준다.




※ 장어국

▶ 재료 : 장어 300g, 숙주 100g, 단배추 100g, 양파 1개, 고사리, 대파, 붉은고추, 청량초, 간마늘, 방아잎 약간, 고추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장어는 푹 삶아 뼈를 걸러낸다. 

㉡ 숙주 고사리 단배추는 삶아 놓는다



 걸러 낸 장어에 된장에 무친 숙주 단배추를 먼저 넣고 끓이다 마지막에 다져 놓은 야채를 넣어준다.




▲ 오리고기 훈제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어머님 덕분에 일 년에 한 번, 

봄 향기 가득 느낄 수 있었던 

건강한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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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물로 계절을 알 수 있죠^^ 장어국 몸보신되겠어요~!

    2019.04.26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함이 넘치는 식탁이네요
    고운 주말 되십시오

    2019.04.26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나물 가득한 밥상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특히 방아잎 들어간 장어국 향긋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4.26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군침 흘리게 하는 밥상이네요!
    봄이 안 갔으면 좋겠어요~

    2019.04.26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양식이 따로 없네요~
    향긋한 두릅이 먹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사지 못했거든요..
    노을님 밥상에서 눈으로 먹고갑니다
    편안한 오늘 되세요~^^

    2019.04.26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4.26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어보입니다.

    2019.04.26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크... 보기만 해도 봄기운이 물씬납니다..
    어머님의 텃밭에서 나고자란것들이라 더 맛있을듯 합니다 ㅎ

    2019.04.26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을 차려 놓은 밥상 이네요
    저도 두릅 매니아 입니다. ^^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19.04.26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나물 먹으면 나른한 봄에 기운이 날 것 같아요~ 보양식이네요!ㅎㅎ

    2019.04.26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저녁에 두릅 데쳐야겠어요. ^^

    2019.04.26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금방 건강해 지는 것 같아요.ㅎ

    2019.04.26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햐~ 여기 있었네요~
    제대로 된 봄 밥상이~^^
    침 꼬올~깍ㅎㅎㅎ

    2019.04.26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도회지에 사는 사람들은 시장갈 때 작정하지 않으면 식탁에서 보기 어려운 반찬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4.26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정말 이런밥상 꼭 한번 차려보고싶네요!! 너무잘보고 갑니다!!

    2019.04.26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향기 그윽한 봄나물에 훈제오리, 거기에 장어국 까지
    군침도는 훌륭한 한상이네요!!

    2019.04.26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 먹을수있는 봄나물들 이지요.
    입맛돌게하고 춘곤증도 물리치고., ㅎㅎ
    장어국도 맛있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4.27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제 두릅 먹고왔는데! 장어탕에 훈제오리라뇨! 너무 탐나는 밥상입니다 ㅠㅠ

    2019.04.28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 오리고기와 두릅 정말 맛있어 보여요!!

    2019.04.28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봄나물이라고 적은 음식이 한 종류가 아니군요. 엄나물, 취나물, 머위, 두릅
    나물 모르는 저는 구분이 잘 안가네요. ^^;;;

    2019.04.30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4.25 00:00

아들을 위해 만들어 간 후다닥 반찬 5가지




동창회 갔던 남편
"우리 아이들한테 갔다 올래?"
결혼식이 있어 다녀오면서 가는 길목이니
아이들 얼굴이나 보고 오자고 한다.
남편이 시골에서 집에 도착하는 시간 30분뿐
손에 오토바이를 달았다.






1. 뱅어포 무침

▶ 재료 : 뱅어포 100g, 깨소금, 참기름 약간

          소스: 고추장 3숟가락, 물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뱅어포와 프라이팬에 구워 먹기 좋게 잘라준다.

㉡ 양념을 넣고 소스를 끓여 식힌 후 무쳐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2.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멸치 액젓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하여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취나물무침


▶ 재료 : 취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취나물을 삶아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닭조림 

▶ 재료 : 닭고기 1kg, 꽈리고추 10개, 고추장 3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간장 3숟가락, 매실진액 3숟가락, 쌀 조청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닭고기는 냄비에 담고 볶아준다.

㉡ 고기가 반쯤 익으면 양념을 넣고 졸여준다.

㉢ 마지막에 꽈리고추,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5. 무생채

▶ 재료 : 무 1/2개, 멸치 액젓 2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식초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 썰어준 후 액젓, 고춧가루, 마늘, 식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완성된 모습



집 밥이 먹고 싶다는 아들과 친구들을 위해
제대로 사진도, 동영상도 찍지 못하고
후다닥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만들어 주말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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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30분 만에 밑반찬 다섯 가지가 뚝딱이라뇨.@_@ 대단하세요.

    2019.04.25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다닥이라 표현하셨지만, 그 속에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

    2019.04.25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덕분에 잘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9.04.25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30분만에 저 많은 요리를 다 해내시다니.. 능력자.~!~

    2019.04.25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 많은 반찬을...
    수고하셨습니다. 노을님!

    2019.04.25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7. 개인적으로 무생채가 가장 입맛을 자극하네요.

    2019.04.25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드님이 부럽네요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

    2019.04.25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 맛있겠어요~ 맛있는 반찬 종합선물세트네요 ^^b
    30분만에 이렇게 많은 반찬을 해내시다니 역시 대단하십니다.

    2019.04.25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들의 사랑이 느껴지는 반찬입니다^^
    정성 가득해보여요

    2019.04.25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밥 한그릇 뚝딱일 것 같아요.ㅎ 잘 보고 갑니다.^^

    2019.04.25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다닥이지만, 알찬 반찬들입니다.~~~ ^^

    2019.04.25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후다닥 만드셨다지만 정성 가득한 반찬들입니다.
    아드님 참 좋아했을것 같습니다..ㅎ

    2019.04.25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 마음이 마술을 부렸네요.
    행복하세요^^

    2019.04.25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30분만에 이 많은 음식을 준비 하시다니 정말 아드님은 복 받으셨어요.^^

    2019.04.25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엄마의 마음이 듬뿍 담긴 반찬들...
    세상의 그 어떤 음식보다 가치있는 음식이지요. ^^

    2019.04.25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홋! 저는 닭매니아라서 그런지 닭조림이 가장 탐나네요 ㅎㅎ

    2019.04.26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후다닥 만드셔도,
    제대로 만드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ㅎㅎ

    2019.04.28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good

    2019.04.29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30분만에 반찬 5개를 정말 후다닥이네요.
    하지만 반찬 자체는 후다닥이라고 붙이면 미안할 정도로 맛있어 보입니다. ^^

    2019.04.29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뱅어포와 닭을 이용한 요리가 좋네요.
    멸치나 진미채 볶음만 생각했는데.. 그리고 닭은 닭볶음탕만 생각했는데..
    역시나.....

    2019.05.01 0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3.23 00:12

아주버님을 위한 밑반찬 6가지




사촌 형님이 다리 수술로 설날에 아들 집에 갔는데
아직 오시지 않고 아주버님 혼자 지내고 계신다고 해
집에 있는 재료로 반찬을 만들어 지난 주말 다녀왔습니다.




1. 쇠고기 청경채 볶음

▶ 재료 : 쇠고기 150g, 청경채 3개, 당근 1/4개, 양파 1/2개, 표고버섯 3개, 깨소금 2숟가락

▶ 양념장 : 진간장 3숟가락, 쌀 조청 2숟가락, 청주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념을 준비한 후 쇠고기에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청경채, 당근, 양파, 표고버섯도 손질해 준 후 양념한 쇠고기가 반쯤 익으면 당근과 양파를 함께 볶아준다.



㉢ 손질해 둔 청경채를 넣고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2.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아낸 콩기름에 간장,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취나물무침

▶ 재료 : 취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취나물을 삶아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4. 북어채볶음

▶ 재료 : 북어채 150g, 꽈리고추 10개, 쌀 조청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청주 2숟가락, 콩기름, 소금,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북어채는 물에 불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소금을 약간 뿌려 꽈리고추를 볶아낸다.

 


㉢ 북어채, 청주, 간장, 조청, 마늘을 넣고 볶아준 후 마지막에 꽈리고추를 넣고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꽈리고추를 따로 살짝 볶아낸 후 섞어주면 색이 끝까지 살아있다.






5. 대추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150g, 대추 50g, 간장 1숟가락, 쌀 조청 4숟가락, 물 3숟가락, 깨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채에 쳐서 이물질을 제거한 후 콩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간장, 물, 쌀 조청을 넣고 끓어오르면 멸치와 대추채를 넣고 잘 섞어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6. 해물 맑은국

▶ 재료 : 모둠 해물 150g, 무 100g, 두부 1/2모, 실파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간장 2숟가락, 육수 1리터,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 두부, 실파, 모둠 해물을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낸 후 두부, 모둠 해물을 넣어준다.



㉢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해주고 거품은 걷어낸다.

㉣ 대파, 마늘, 후추를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남자 혼자 있으면 살림이 문제입니다.

만들어간 반찬은 냉장고에 두고

한참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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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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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정말 먹음직스럽고 건강식이에요

    2019.03.23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입맛을 확 돌게 만들기 했는데요 저도 빨리 먹고 싶어지네요

    2019.03.23 0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식이 맛있어보이는 것도 좋지만
    사촌 시숙까지 마음쓰시는 저녁노을님이 더 멋집니다.

    2019.03.23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부럽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19.03.23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성이 느껴지는 반찬들입니다^^

    2019.03.23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성이 깃든 반찬은 정말 최고의 선물이지요.
    반찬 하나하나가 다 맛있어 보입니다. ^^

    2019.03.23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예쁜 정성이 들어간 반찬이라 더 맛있겠습니다.

    2019.03.23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포스팅 잘보고 가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9.03.23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성이 들어간 반찬들이라 더 맛있겠습니다.
    아주버님이 잘드실듯 하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3.23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밑반찬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밥 몇공기 뚝딱하게 생겼어요~

    2019.03.23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머낫
    정말 정성 듬뿍 반찬입니다.
    군침이 너무 도는데요?ㅠ_ㅠ
    저도 남편을 위해 밑반찬좀 만들어야겟어요...ㅎㅎ

    2019.03.23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주버님을 위해 특별히 만든 음식이군요. 하나같이 먹어보고 싶네요^^

    2019.03.23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에유,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잘먹고 가네요.

    2019.03.23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콩나물 무침 고춧가루 향까지 느껴집니다.

    2019.03.23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동안 밑반찬 걱정없이 잘 드실 수 있겠네요.
    행복하세요^^

    2019.03.23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성스러운 밑반찬에 아주버님이 무척 좋아하셨을 것 같아여~
    멸치볶음에 대추...요건 꼭 만들어 봐야겠네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2019.03.23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이로군요..
    전부 맛있어 보입니다.^^

    2019.03.23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저런 밑반찬이 집에 많았다면,
    밥은 꼭 집에서 먹었을꺼예요~~ㅋㅋ

    2019.03.23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밑반찬들이 엄청풍부하네요~아주버님께서 입이 호강하시겠어요~^^

    2019.03.24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밑반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과한데요.
    그냥 밥만 있으면 끝인데 한상 차림이네요. ^^

    2019.03.25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이맘때가 적기! 영양가치가 높아지고 골다공증에 좋은 묵나물 만드는 법





햇살 속에는 초여름이 들어있습니다.
주말에는 겨울 이불 홑청을 빼내 깔끔하게 씻었습니다.

시골 시댁에 가서 뜯어온 산나물이 많아 말리기로 했습니다.


㉠ 돌미나리와 취나물입니다. 끓는 물에 데쳐냅니다.


 


㉡ 데쳐낸 나물은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 물기를 꼭 짜줍니다.








㉣ 햇볕에 늘어 말립니다.








▶ 뽕잎 순
끓는 물에 데쳐냅니다.




▶ 햇볕에 말려줍니다.



▶ 한 번 먹을 양만 봉지 봉지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해 둡니다.





묵나물은 이른봄부터 가을까지 산에서 채취한 산나물을 뜯어서 삶거나 데쳐서 잘 말린 산나물을 말하기도 하고 . 묵은나물을 묵나물이라고 하고, 또는 여러 가지 산나물이 섞인 것을 묵나물 이라고도 합니다.

 


- 생채소보다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한 묵나물 -

 

말려놓은 채소의 경우 영양분이 다 손실되고 남은 것만 먹는 것은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묵나물은 생채소일 때보다도 오히려 영양분이 더해지거나 잘 보존되어 있답니다. 말린 채소나 과일은 수분이 빠져 단맛이 더 강해지고 생과일. 채소와 비교했을 때 식이섬유나 미네랄이 휠씬 많다는 것입니다.

묵나물중에 대표적인 고시리는 생으로 먹을 경우 독성이 있으나 건조시킨 후 삶아 먹으면 독성이 사라져 영양학적으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표고버섯이나 무말랭이는 햇볕에 건조시킨는 과정에서 생채소일 때는 없던 비타민D가 생겨 영양 가치가 더욱 높아집니다.

이렇듯이 묵나물은 건조과정에서 영양소가 감소되지않고 유지되거나 보충되며 건조시킨후 다시 물에 불려먹는과정에서도 영양손실은 없습니다. 다만 수용성 비타민의경우 수분과 함께 사라질수 있습니다.
 
묵나물은 골다공증 여성에게
칼슘섭취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요즘 같은 날씨면 하루만 지나면 바삭하게 말라있을 것입니다.

제철에 많이 날 때 삶아 말려두었다가 겨울에 비타민 보충을 위해 먹었던 선조들의 지혜입니다.

조금만 부지런히 손놀리면 가족의 건강 지킬 수 있답니다.

명절이나 제사, 보름에 맛있게 해 먹을 것입니다.

음식의 절반은 정성이라 여깁니다.


너무 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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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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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묵나물 한가지에 고추장만 넣고 비빔밥 해 먹어도 좋을듯...

    2013.05.23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나물 밥과 함께 먹으면 세상이 부러울게 없을 듯 합니다.
    오장육부가 다 맑아 질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13.05.23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람양

    아...
    묵 나물이 나물을 말려서 보관한걸 말하는거군요..
    더는 취나물 이런식으로 나물의 한 종류인 줄 알았어요/

    2013.05.23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5. 묵나물이 맛이 있지요.ㅎㅎ
    무게가 있는 나물~
    잘 보고 갑니다.

    2013.05.2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좋아하는데..ㅎ
    맛보고 싶네요..ㅎㅎ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3.05.23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변에 골다공증 앓는 분들 많던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3.05.23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5.23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물요리 향도 좋아서 참 좋아하는데 효능도 많으니 잘 챙겨먹어야겠습니다.

    2013.05.23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제철에 요래 잘 말려서 넣어두면
    두고두고 든든하겠네요^^

    2013.05.23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냥 보기에도 몸에 좋아보이네요
    취나물 무침 먹고 싶습니다 ^^

    2013.05.23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나물들 볕 좋을 때 말려놔야겠군요~
    잘 봤습니다^^

    2013.05.23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역시 선조의 음식이 최고죠 ^^
    얼마전 슬로푸드에 대해서 조사해봤었는데...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저녁 먹은지 좀 됐는데 읽다보니 허기가 지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2013.05.23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골다공증에 좋다니..연세 있으신 분들이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2013.05.23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음식의 반은 정성이라는 말씀...
    잘 새기고 갑니다

    2013.05.23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번주말에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2013.05.24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골다공증에 좋은 묵나물 만드는 법 잘 배우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5.24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음식은 정성이다.
    공감되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3.05.24 05:0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에 집에서 음식을 자주하는데 말린 나물이 더 단맛이 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_^

    2013.05.24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나물을 이렇게도 먹을 수 있군요~~ 비오기 전날 아픈 저의 무릎을 위해 만들어 먹어 봐야겠어요!

    2013.05.24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녁노을님 덕분에 묵나물을 알게되었어요~
    봄나물을 데쳐서 말린나물이군요~
    골다공증에 좋고 영양도 풍부하다니 묵나물 요리를 먹어야겠어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05.27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5.06 06:03

집에서 즐기는 향기로운 봄나물 샤브샤브




더디 오던 봄이지만
여기저기 꽃들은 만발했습니다.

휴일 아침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일찍 학교에 가야 하는 고3 아들이 늦게 가도 되니 말입니다.

일찍 일어나 뚝딱 가족을 위해 맑은 도마 소리를 내 보았습니다.

반찬 몇 가지면 일주일이 여유롭기 때문입니다.


1. 느타리버섯볶음

▶ 재료 : 느타리 1팩, 오이고추 1개, 마늘, 식용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느타리는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둔다.
㉡ 오이 고추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내준다.
㉣ 느타리가 익으면 오이고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2. 마늘쫑 건새우볶음


▶ 재료 : 마늘 쫑 100g, 건새우 50g, 진간장 1숟가락, 멸치 육수 3숟가락, 설탕 1숟가락,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마늘쫑은 먹기 좋게 썰어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 마늘쫑이 익으면 마른 새우를 넣어준다.
㉢ 진간장, 육수, 설탕을 넣어 볶아 마무리한다.

 





 

3. 쇠고기 오이볶음


▶ 재료 : 오이 1개, 쇠고기 50g, 진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씻어 돌려 깎기를 해둔다.
㉡ 쇠고기는 불고기 양념을 하여 볶아준다.
㉢ 고기를 먼저 볶은 후 오이를 넣고 마무리한다.








4. 숙주 무침


▶ 재료 : 숙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쳐낸 숙주에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넣어 마무리한다.

 






 

5. 멸치 견과류 볶음


▶ 재료 : 멸치 100g, 시판 종합 견과류 50g 1봉, 설탕 1숟가락,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살짝 볶아준다.
㉡ 멸치에 견과류를 넣고 설탕만 넣어 바삭하게 볶아내면 완성된다.









6. 호박 양파볶음


▶ 재료 :주키니 호박 1/2개, 양파 1/2개,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1개, 식용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 양파, 붉은 고추,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식용유를 두르고 호박 양파를 넣어 볶아준다.
㉢ 호박과 양파가 익으면 썰어둔 고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밑반찬




7. 봄나물 샤브샤브


▶ 재료 : 취나물 50g, 돌미나리 50g, 청경채 2개, 팽이버섯 2봉, 엄나무 순 50g, 오가피 순 50g, 쇠고기 600g, 멸치 육수 3컵 정도, 칼국수 1인분, 만두 5개, 밥 1공기, 달걀 1개, 당근 약간, 간장 소스(간장 3: 식초 1)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 둔다.



㉡ 멸치 육수 3컵 정도에 채소와 쇠고기를 넣어 살짝 익혀 먹는다.




㉢ 간장 소스에 봄나물과 쇠고기를 말아 찍어먹는다.



▶ 칼국수와 만두(따로 삶아 씻어 두었습니다.)



▶ 고기 먹고 난 뒤 삶은 칼국수와 만두를 넣어 먹습니다.



▶ 향긋함이 참 좋았습니다.




▶ 밥, 다진 당근, 달걀 1개
남은 국물이 많으면 들어내고 죽을 끓여준다.




▶ 완성된 죽



집에서 먹는 샤브샤브입니다.
"우와! 이게 뭐야? 샤브샤브네."
"응. 많이 먹어."
고기도 건져주고, 봄나물도 함께 그릇에 담아주었습니다.
"엄마! 내가 먹을 게."
"얼른 안 먹으니 그러지."
오늘부터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라 책을 손에 잡고 앉아서 밥을 먹습니다.
"배불러.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많이 먹었다며 가방을 메고 학교로 향하는 고3 아들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잘 갔다 와!"
무거워 보이는 가방이 안쓰럽지만,
고3이 둘러매고 가야 할 힘겨움 스스로 이겨내야겠지요.
기운 내 우리 아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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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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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입맛을 자극하네요.
    먹고 싶습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5.06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물들에 찬밥한덩어리 넣고 고추장으로 비벼 먹어도 좋겠네요^^
    샤브샤브로 먹을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됐네요^^

    2013.05.06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잘보고 갑니다

    2013.05.06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물 향기가 가득 ~! 맛있겠어요 ㅎㅎ

    2013.05.06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정보를 >.<

    2013.05.06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집에서 즐기면...더욱더 좋을듯 합니다^^

    2013.05.06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집에서 샤브샤브를 대단하십니다.

    근데 샤부샤브 맛나겟네요 ㅋㅋ

    2013.05.06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볶음반찬을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볶음들이 많군요
    정말 음식을 잘 만드시네요 음식점 차리시면 돈 엄청 버실 것 같아요 ㅎㅎ

    2013.05.06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집에서 해먹는 샤브샤브,
    그 맛이 너무 궁금합니다^^

    2013.05.06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집에서 만들어먹는 샤브샤브라....^^ 더 맛있겠는데요~

    2013.05.06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파는 음식 같아요 +ㅁ+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아드님이 힘내서 공부 더 잘하겠어요^^

    2013.05.06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샤브샤브 완전 좋아하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을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는데 ㅎㅎ
    저도 한번 도전? 해볼까싶네요 ^^
    덕분에 잘 보구갑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용

    2013.05.06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나물 샤브샤브 정말 맛나겠네요 ^^
    잘보고 가용~

    2013.05.06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주인장님 성격이 참 꼼꼼하실 것 같아요.
    글쓰시는 것 보면.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2013.05.06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샤브샤브도 집에서!! 우왕~ ^^

    2013.05.06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샤브샤브 정말 좋아라하는데, 먹은지가 정말 오래되었네요. 봄나물 샤브샤브라니...급 땡깁니다!!

    2013.05.06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ㅠㅠ 저녁노을님 집으로 놀러가고싶어지네요~ ㅎㅎ
    맛있겠어요 ㅠㅠ

    2013.05.06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집에서도 멋지게 만들어 먹을 수 있군요. ^^

    2013.05.06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녁노을님 밥상은 언제봐도 푸짐하고 어머님의 정성, 푸근한이 느껴집니다~
    샤브샤브 전문점이 부럽지 않은걸요? ^_^
    입안가득 퍼지는 봄나물향과 부드러운 샤브샤브~ 저도 맛보고 싶습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05.06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즘 샐러드 먹으며 봄을 즐기는 중인데요... 볶음 요리도 좋네요.. 샤브샤브로도 맛있겠구요 ^^

    2013.05.06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4.29 06:04



봄을 먹다. 요맘때가 적기! 우리 집 건강 식탁


주말,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였지만, 남편과 함께 시골을 향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시댁이지만, 어머님의 손길이 남아있는 산에는
온통 먹거리 천지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쑥은 너무 자라 국을 끓여 먹긴 너무 자라 버렸고,
취나물, 두릅, 엄나무, 오가피나무 등
뾰족하게 올라온 순을 나물로 해 먹을 수 있는
요즘이 적기랍니다.

▶ 학교 가장자리에 핀 겹벚꽃입니다.



▶ 개울가에 돌미나리



▶ 취나물

 


▶ 돌나물



 



 

▶ 제피




▶ 둥굴레차 꽃


▶ 엄나무




▶ 개불알꽃









▶ 딸기



시골을 다녀와 아름다운 봄을 느끼지 못하고 책상 앞에만 앉은 고3 아들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맑은 도마 소리를 내보았습니다.



 




 

1. 열무김치


▶ 재료 : 열무 2단, 고춧가루 4컵, 찬밥 1/2공기, 마늘 150g, 멸치육젓 2컵, 배 1개,
             매실엑기스, 제피 잎 약간

▶ 만드는 순서


㉠ 찬밥, 배, 마늘, 메실엑기스를 넣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고춧가루와 젓갈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준다.

 


㉣ 열무는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물기를 뺀 후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2. 비트 돌나물 물김치

 

▶ 재료 : 비트 1개, 돌나물 300g, 무 1/4개,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마늘 약간
             찹쌀 물풀, 굵은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냄비에 물 6컵 정도를 붓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준다.
㉡ 건더기는 건져내고 밀가루 3~4숟가락을 물에 풀어 식혀둔다.
㉢ 무는 납작하게 썰어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씻어 물기를 빼둔다.
㉣비트도 납작하게 썰어두고, 고추도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물풀을 붓고 마지막으로 씻어둔 돌나물을 넣어 마무리한다.




3. 봄나물 삼겹살 말이


▶ 재료 : 봄나물(엄나무 순, 취나물, 두릅, 오가피 순 100g 씩) 파프리카 1개씩, 느타리버섯 1팩
             삼겹살 200g

▶ 만드는 순서


㉠ 엄나무 순 : 삶아서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둔다.


㉡ 취나물 : 끓는 물에 삶아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무쳐둔다.

 


㉢ 두릅 : 끓는 물에 삶아둔다.



㉣ 오가피 순 : 끓는 물에 데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봄나물 무침 완성




㉤ 느타리버섯은 소금을 넣어 살짝 볶아둔다.
㉥ 노랑 파프리카와 붉은 파프리카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삼겹살에 각종 채소를 올리고 돌돌말아 준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 어슷하게 썰어주면 완성된다.






 

4.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5. 미나리무침



▶ 재료 : 미나리 1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나리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머위 된장무침


▶ 재료 : 머위 1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된장 1숟가락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제피 고추장무침




▶ 생선구이




▶ 완성된 식탁





휴일이지만 꼭 같은 시간에 일어나야 합니다. "우와! 맛있겠다. 엄마 이건 뭐지?" 
"삽겹살에 봄나물 돌돌 말았어."
"쌉싸름하네."
"입맛 돌게 하는 맛이야. 먹어 봐"
삼겹살 때문인지 잘 먹는 녀석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아름다운 봄을 눈으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입으로 느끼는 봄이었습니다.
든든한 아침을 먹고 학교로 향하는 아들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봄을 듬뿍 먹은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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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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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나물을 삼겹살로 돌돌 말아주면 아이들 편식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걸요^^
    멋진 아이디어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집에도 봄이 만연했군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3.04.29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을 먹다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랑가 몰라~

    크...봄을 담은 건강식탁이군요.
    숟가락만들고갈까여??ㅋㅋㅋ

    2013.04.29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평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2013.04.29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내음 확실하겠내요...^^

    2013.04.29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식단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자연의 맛으로 한가득이네요.

    2013.04.29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오~ 말 그대로 자연먹거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2013.04.29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항상 느끼는거지만 보고만 있어도 저도 건강해지는거 같아요^^

    2013.04.29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이라 다양한 나물로 음식을 만들 수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배고프다 진짜 배고프네요

    2013.04.29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물김치 색깔이 너무 고와요 ^^

    2013.04.29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건강한 한상이 정말 부럽네요.~ ^^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4.29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상이 그득하네요.
    완전 진수성찬입니다.

    2013.04.29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나물을 삼겹살에 돌돌 말아놓은게 맛있게 보입니다..
    진정 건강식탁입니다..^^

    2013.04.29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건강밥상이네요..숟가락 한개 보태고 싶어용..ㅎㅎ

    2013.04.30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행복하고 아름다운밤 되시길 바래요~

    2013.04.30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향기가 그윽한 식탁이네요.^^

    2013.04.30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이 가득한 식탁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4.30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3.25 06:01


고3 아들을 위한 봄 향기 담은 행복한 식탁




여기저기서 앞다투어 봄꽃이 피어납니다.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하얀 목련이
어릴 때 추억이 가득한 분홍빛 진달래
몽골몽골 피어나는 벚꽃
그리고 이름 모를 야생화들...

이런 아름다운 봄을 느끼지도 못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고2인 아들을 위한 식탁입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밤늦게 돌아오지만
휴일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12시 40분까지 학교에 가기 때문입니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엄마! 내일 아침은 9시에 깨워줘요."
"그래 알았어. 잘 자!"
평소같이 일어나 아들을 위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봄 향기 담은 식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무나물

▶ 재료 : 무 1/4개, 마늘, 소금, 멸치 육수 5숟가락,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마늘에 식용유를 두르고 향을 내준다.
㉢ 썰어둔 무와 멸치육수를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2.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3.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쳐낸 취나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완성된 나물


★ 봄나물 데치는 요령
㉠ 넉넉한 양의 물을 팔팔 끓이다가 소금을 1작은술 정도 넣는다.
㉡ 팔팔 끓는 물에 봄나물을 넣는데, 밑동이나 줄기부터 넣는다.
    봄나물은 숨이 죽을 정도로만 살짝 데쳐야 향과 씹는 질감이 좋다.
㉢ 데친 나물은 재빨리 찬물에 건지고 찬물을 갈아가며 식힌다.
㉣ 나물을 건져 물기를 짜는데, 너무 꼭 짜면 나물의 즙이 빠져 질기고 맛이 없으므로 수분이 적당히 남을 정도로 지그시 짠다.



4. 달래 전


▶ 재료 : 달래 1줌, 팽이버섯 1/2봉, 달걀 2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썬다.
㉡ 팽이버섯도 손질하여 썰어준다.
㉢ 달걀을 풀어 한 숟가락씩 떠 노릇노릇 구워 내면 완성된다.





5. 크래미 오이채소 말이


▶ 재료 : 달래 1줌, 팽이버섯 1/2봉, 크래미 90g 1봉, 오이 1개 파프리카 각 1개,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팽이는 밑동을 잘라 살짝 볶아 키친타올에 물기를 제거한다.
㉡ 크래미, 파프리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달래도 깨끗하게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다.
㉣ 오이는 감자 깎기로 길게 밀어 소금간을 해둔다.

 

 


㉤ 오이에 준비된 재료를 올려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 허니 머스터드 소스를 살짝 뿌려 완성한다.




6. 쇠고기 유채볶음


▶ 재료 : 쇠고기 200g, 유채 50g, 파프리카 1/2개씩, 양파 1/2개,
             진간장 3숟가락, 매실액기스 3숟가락, 배 1/2개,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에 양념을 재워둔다.
㉡ 냄비에 재워둔 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먹기 좋게 썰어둔 채소를 넣어 준다.
㉣ 마지막에 손질한 유채를 넣어 색이 살아나게 살짝 볶아 완성한다.

 

 






7. 파김치


▶ 재료 : 파 3단, 마늘 100G, 고춧가루 6컵, 멸치액젓 2컵, 배 1개, 양파 1개, 굵은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파는 껍질을 까 손질하여 뿌리 부분에 물간을 해 둔다.

㉡ 배와 양파는 믹스기에 갈아 고춧가루 마늘 액젓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 씻어 물기를 뺀 파를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 잘 익은 파김치

일주일 전에 담근 파김치입니다.
파 1단에 2,900원
많이 내렸습니다.
시골에서 많이 생산되니 그런가 봅니다.




 

8. 봄동 겉절이


▶ 재료 : 달래 1줌, 팽이버섯 1/2봉, 달걀 2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손질하여 굵은 소금에 절여둔다.
㉡ 김장 양념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식초 약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9.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2컵, 된장 2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들깨가루와 된장을 넣어준다.
㉢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 마늘과 취나물지

 

 

 

▶ 묵은지






▶ 완성된 식탁



"아들! 일어나야지? 9시인데?"
맞춰놓은 알람도 함께 울어댑니다.
"엄마! 조금만..."
"밥 다 식어 버리겠다."
"식어도 괜찮아요. 30분만 더 잘게요."
"그래라." 
스르르 눈을 감아버리는 아들을 깨울 수가 없었습니다.

한 시간 후, 아들은 엄마의 말소리에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향합니다.
일어난 것을 보고 밥과 국을 데웠습니다.
"우와! 맛있겠다."
뭐든 잘 먹는 녀석이라 젓가락 놀리는 속도가 빠릅니다.
"천천히 먹어."
"향긋한 쑥국이 제일 좋아. 한 그릇 더 주세요."
"엄마가 캐 온 것이라 더 향기롭지?"
"그래서 그렇나?"

잘 먹어주는 녀석을 보니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밝은 목소리를 내고 세상 밖으로 향합니다.

오늘도 우리 아들 화이팅^^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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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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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들이 공부 열심히 하겠네요

    2013.03.25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담

    아침을 먹지 않는 우리 집...
    그래서인지 모든 요리가 맛있어 보입니다.^^

    2013.03.25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4. 건강이 가득한 식단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3.03.25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냄새가 물씬 풍기는거 같네요!

    2013.03.25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크래미 오이채소 말이가 제 시선을 사로잡는군요...계속 시선이 가요 ㅎㅎㅎ

    2013.03.25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침도 아직 못먹었는데..
    숟가락살짝 얻고 싶네요...ㅎㅎ
    맛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3.03.25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 향기에 춘곤증이 확 달아날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봄이 쉽게 다가오질 않는 요즘이네요~~

    2013.03.25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이 한가득이군요^^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3.25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맛있겠습니다. ^^
    공부가 더 잘되겠는데요~ ㅎㅎ

    2013.03.25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3 아들을 위한 건강식단인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3.2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렇게 정성 가득한 어머니 음식 솜씨로 한결 힘이 나겠어요.

    2013.03.25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향기 가득한 식탁 앞에 제가 앉으면 안될까요! ^^

    2013.03.25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쑥국을 먹고 싶네요~~ ><

    2013.03.25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건 정말 맛있겠어요 ㅠㅠ
    특히 오이말이 ㅠㅠ!!

    2013.03.25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따님이 대학가서 끝인줄 알았는데 ...
    아드님이 있으셨군요 ㅎㅎ;;;;

    2013.03.25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 파김치 먹고 싶어지네요^^~!!
    보는 내내 침이 고여서 ㅎㅎ

    2013.03.25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녁노을님 밥상은 언제나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것 같아요~
    제철 봄나물로 상큼한 푸짐하고 상큼한 밥상입니다 ^_^
    오늘도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3.03.25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3.03.26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맛있겠네요^^

    2013.03.27 0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정희

    울 고3 아들 급 불쌍해지네요...
    보고 쫌 따라해도 되겠죠???

    2013.04.03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3.19 05:43


봄 향기 그윽한 맛있고 몸에 좋은 제철 밥상



촉촉하게 봄비가 내리고 난 뒤, 봄이 성큼 다가와 있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이불빨래도 하고, 창문을 열어 봄기운을 듬뿍 받아들였습니다.
싱싱한 제철 음식은 대지의 생명력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철 음식을 잘 챙겨 먹는 일은 중요합니다. 자연이 내려준 싱싱한 제철 재료를 가지고 우리 몸을 맑게 해주는 건강 식단을 챙긴다면 보약이 따로 필요 없을 것입니다. 봄이면 달래, 냉이, 씀바귀, 쑥갓, 두릅 등 생명이 느껴지는 채소들로 겨우내 움츠렸던 몸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제철에 제맛 나는 식품으로 요리를 하게 되면 일단 식품의 제맛을 느낄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최상의 영양가는 보너스. 제철식품은 우리의 몸과 밸런스가 맞아서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소화가 잘 되고 영양섭취도 원활해 건강에 이보다 좋을 순 없습니다. 우리 몸은 절기에 맞춰 산과 들, 바다에서 햇빛 듬뿍 받고 적절하게 비 맞으며 자란 식품들을 갈구합니다. 그것이 바로 웰빙입니다. 제철 에너지를 듬뿍 담은 질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이 우리 몸을 편안하고 즐겁게 만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속이 시원하게 집안일을 해 놓고 시장에 나가 보았습니다.
벌써 먹거리는 봄 향기로 가득하였습니다.
몇 개 사 들고 와서 우리 집 식탁에도 봄을 옮겨놓았답니다.





1. 취나물 된장무침 

▶ 재료 : 취나물 2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무쳐내면 완성된다.


 

 

2.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250g(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 1/2컵만 붓고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연두부 냉이국

 

▶ 재료 : 냉이 100g, 된장 1숟가락, 연두부 1봉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깨끗하게 손질해 둔다.
㉡ 멸치 육수 3컵에 된장을 풀어준다.
㉢ 연두부를 넣고 끓으면 먹기 직전에 냉이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냉이 향기를 그대로 느끼기 위해 아무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4. 쇠고기 버섯장조림


▶ 재료 : 쇠고기 300g, 양송이 5개, 느타리 100g, 청양초 5개, 진간장 5숟가락, 물엿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가 푹 잠길 정도(3컵 정도)의 물을 붓고 삶아준다.
㉡ 2컵 정도 줄어들면 불을 끄고 식혀 기름기를 걷어낸다.
㉢ 쇠고기를 건져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먹기 좋게 썬 버섯도 함께 넣어준다.
㉤ 간장과 물엿을 넣고 졸여준다.
㉥ 1컵 정도의 물이 남으면 썰어둔 청양초를 넣고 완성한다.
* 쇠고기 장조림 할 때 간장은 고기가 익고 난 뒤 넣어줘야 연하게 된답니다.


 




5. 모듬 쌈


▶ 재료 : 양배추, 곰취, 다시마 약간, 
    양념: 진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달래, 고춧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배추와 곰취는 삼각대를 놓고 쪄낸다.
㉡ 다시마는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달래 양념장을 만들면 완성된다.





6. 달래 달걀말이

 

▶ 재료 : 달래 100g, 달걀 5개,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잘게 썰어둔다.
㉡ 달걀을 풀어 썰어둔 달래에 소금간을 한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돌돌 말아 준다.

 


㉣ 식으면 도마에 놓고 곱게 썰어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된다.



 

 

7. 겨울초 선김치


▶ 재료 : 겨울초 200g, 멸치액젓 1.5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산초가루,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겨울초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8. 방풍 주꾸미 무침


▶ 재료 : 방풍 300g, 주꾸미 5마리, 고추장 2숟가락, 식초 5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주꾸미와 방풍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멍게
쌉싸름한 맛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방풍과 멍게






▶ 완성된 식탁



휴일, 학원에 갔던 아들이 들어섭니다.
"엄마! 배고파요."
"다 차려놓았어. 얼른 먹어."
"우와! 맛있겠다."
골고루 잘 먹어주는 아들의 먹는 모습만 봐도 기분 좋아집니다.
여기저기 봄 향기를 입속으로 넣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가방을 메고 또 밖으로 나섭니다.
"어디 가는 거야?"
"학교"
"그래 열심히 하고 와!"

뭐니뭐니해도 제철에 나는 식품을 만들어 먹으면 더욱 건강해질 것 같지 않나요?

봄 향기를 코로 입으로 마음으로 느끼는 휴일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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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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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웅~~배고파지는 밥상입니당~

    2012.03.19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연두부냉이국과 달래달걀말이...
    봄내음이 물씬 풍겨나는 밥상이네요 ~

    2012.03.19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쭈꾸미가!! ㅎㅎㅎ
    행복한 밥상 즐감했습니다 ^0^

    2012.03.19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향기가 식탁을 넘쳐나네요^^

    2012.03.19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늘푸른나라

    제절 밥상이네요.

    이제 봄 향기가 취할때인가봐요.

    저는 냉이국에 취나물 먹고 싶네요. ㅎㅎ

    2012.03.19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기만해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3.19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언제봐도정갈한음식한상이네요
    저도며칠전쭈꾸미먹었는데방풍하고도요리하는군요

    2012.03.19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진으로만 봐도 봄내가 물씬나내요..
    점심식사를 하였는데도 저녁이 기다려지네요
    잘보고 추천 한방 날리고 갑니다.

    2012.03.19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성이 가득 담긴 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2.03.19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내움이 가득한 식탁이네요^^
    저 숟가락 주인이 부럽기만 하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주말 내내 비가 온다더니 화창하고 날씨만 좋더라구요 ㅋㅋ

    오늘은 조금 쌀쌀하지만 정말 봄날같은 월요일입니다.
    화창한 날씨에 월요병도 못 느낄만큼 기분도 좋아지네요
    이번 한주도 밝게! 자신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2012.03.19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나물 반찬이 눈에 가네요.
    올 봄나물을 아직도 못 먹어봐서 그런지...^^

    2012.03.19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여기 올려진 음식만해도 진수성찬 이겠는데요.
    맛있게 먹어 보고 싶어요.

    2012.03.19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맛난 봄철 채소
    보약이지욥ㅎ

    2012.03.19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2.03.19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멍게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거든요, 은근히 달콤하면서 향긋한 향내가 나서요.
    겨울초라는 것도 있군요? 정말 입맛 돌아올 밥상입니다.

    2012.03.19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17. 건강 식단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새 한주 되세요~

    2012.03.19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봄이 가득 식탁에 담겼네요.
    정성스런 반찬들이 건강이 쑥쑥 커질듯 합니다.
    잘 지내셨지요?

    2012.03.19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 저녁노을님도 방풍을 아시네요~ 많은 분들이 방풍을 모르시던데. 저도 오늘 저녁
    방풍 데친거 초장찍어 먹고 왔어요 ^^

    2012.03.19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우~~~공기밥 하나 추가요^^

    2012.03.21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기만 해도 건강한 밥상입니다.
    오랜망에 들렀습니다.

    2012.03.21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2.27 05:52

만 원으로 즐기는
우리 집 식탁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봄!


남녘에는 봄이 가까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저벅저벅....
그 발걸음 소리 들리옵니다.

휴일, 마트에 나갔더니 온통 봄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달래       200g, 3,000원
취나물    150g, 1,500원
원추리    100g, 1,000원
냉이       150g, 1,500원
톳나물    100g, 2,000원
돌나물    200g, 1,500원
총계  10,500원

만 원 정도면 봄 향기 가득한 식탁을 꾸밀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집에 있는 재료들입니다.)




★ 봄나물을 무칠 때 나만의 비법
㉠ 향이 강한 마늘, 생강은 넣지 않는다.
    나물 향기를 잃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 물러지지 않게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1. 원추리초무침

▶ 재료 : 원추리 100g, 고추장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원추리를 살짝 데쳐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1.5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냉이 된장무침

 

▶ 재료 : 냉이 15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깨끗하게 손질한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된장과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톳나물

 

▶ 재료 : 톳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톳은 이물질을 제거해 둔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색이 변하면 바로 들어낸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콩나물 새송이무침

 

▶ 재료 : 콩나물 100g,  새송이버섯 2개,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을 깨끗하게 씻어둔다.
㉡ 새송이버섯은 곱게 채 썰어둔다.
㉢ 약간의 물을 붓고 콩나물과 새송이를 넣고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과 새송이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무 달래 생채

▶ 재료 : 무 1/4개, 달래 약간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 썰고 달래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곱게 채 썬 무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무쳐둔 무에 달래를 넣어 살짝 버무려내면 완성된다.




 

7.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100g, 고춧가루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8. 굴 달래 전


▶ 재료 : 굴 200g, 밀가루 1/2컵, 달래, 달걀 1개,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굴은 굵은 소금을 넣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달래는 곱게 다져둔다.
㉢ 굴, 달래, 달걀, 밀가루를 넣고 반죽을 한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9. 달래 된장국

 

▶ 재료 : 달래 100g, 감자 2개, 호박 1/4개, 양파 1/2개, 두부 1/4모, 청양초 2개, 된장 1숟가락,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 호박, 양파, 대파, 청양초,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 다시 3컵에 감자와 두부를 먼저 넣어준다.
㉢ 된장을 풀어주고 썰어둔 채소를 넣어준다.
㉣ 달래는 맨 마지막에 식탁으로 옮기면서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달래된장국




▶ 밥을 담아내고 개인 그릇으로 덜어먹습니다.



저녁이 되자 하나 둘 가족이 들어섭니다.
"우와! 이게 뭐야?"
"식탁에 봄이 내려앉았네."
"음! 향기 좋다."
딸아이는 취나물을 특히 좋아합니다.

남편은 굴 전을 보고는
"엄마가 소풍 갈 때 해 준 기억이 있어."
"어떻게나 맛있던지. 엄마 생각나네."
봄과 함께 추억을 먹은 기분이라고 합니다.

살포시 내려앉은 식탁의 봄!
한 번 느껴 보세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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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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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는 봄이 다가 왔군요.
    벌써 식탁에서 몸을 맞이 하고 계시니 부럽습니다.

    2012.02.27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엄마의 시골 밥상이 느껴지네요

    2012.02.27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도 노을님의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ㅠ 요리 정말 잘하시는 듯 ㅠ

    2012.02.27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살금 살금 봄이 다가왔네요 ^^ ㅎㅎㅎ
    봄향기 물씬 풍기는 정성스런 밥상! 즐감하고 갑니다~*

    2012.02.27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2.02.27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이 한가득이네요~
    저도 울릉도의 봄을 느끼려햇드만
    아직도 눈때문에 구경도 못한다니하니 원~
    입맛살아나는 월요일이겠어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2.02.27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8. 벌써 봄이 왔을까요? 작년 봄이거나 중국의 봄 아니겠죠? ^^;;;

    2012.02.27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봄마중 나온 밥상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2.27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7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로 봄의 만찬이네요.
    봄향이 이곳까지 전해져 옵니다.
    저녁노을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12.02.27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철 보약입니다.
    비벼서 먹고 싶어져요.

    2012.02.27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중에 몇가지 해먹어 봐야겠네요...
    좋은정보 잘얻어 갑니다...

    2012.02.27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식탁에 봄기운이 넘치네요.
    봄나물들이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2012.02.27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제는 정말 봄이 오려나 봅니다.
    달래, 냉이.... 이름만으로도 따뜻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2.02.27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나물 가둑한 행복한 밥상이네요..
    노을님 편안한 시간 되세요..^^
    봄나물 사러 내일은 재래시장 둘러봐야겠습니다..^^

    2012.02.27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완전 제가 사랑하는 식탁이네요 ...
    당장 저기 앉아서 먹고싶네요^^

    2012.02.27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이 느껴지는 맛난 음식 잘보고갑니다^^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2.02.27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참 대단하세요.
    저는 이리 맛을 못 내겠던데... 와아~

    2012.02.27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언제 보아도 노을님의 밥상은 행복 그 자체네요^^

    2012.02.28 0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기만해도 향긋한 느낌이 전해집니다^^
    벌써 봄이네요! 저도 맛있는 봄 나물로 차려진 밥이 먹고싶네요~
    점심시간도 멀었는데 벌써 배가 고파집니다..ㅠㅠ

    2012.02.28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3.01 06:00


산뜻한 향기 가득, 우리 집 식탁엔 봄이 왔어요.




이제 하나 둘 봄꽃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주위에는 제일 먼저 목련이 꽃봉오리를 터뜨리더니 매화도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였습니다.
휴일, 신학기가 시작되면 바쁠 것 같아 가까운 마트에 시장을 보러 갔습니다.
이것저것 아이들 좋아하는 식품들을 주워담고 보니 눈에 들어오는 봄 향기가 있었습니다.
"우와! 봄나물이 벌써 나왔네."
"오늘은 식탁에 봄을 한 번 옮겨 놓아볼까?"
쑥은 아직 이른지 나와 있지 않고, 취나물, 달래, 냉이, 돌나물, 두릅
저마다 향기를 담고 있어 눈으로 보기만 해도 그윽한 향기가 전해왔습니다.




1. 두릅, 잔파

▶ 재료 : 두릅, 잔파, 초고추장(고추장 2숟가락, 식초 1숟가락,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두릅과 잔파를 넣고 살짝 데쳐준다.
㉡ 찬물에 깨끗이 씻어 잔파는 돌돌 말아준다.
㉢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2.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멸치액젓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삶은 취나물은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냉이 된장무침

▶ 재료 : 냉이 1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쳐낸 냉이에 된장과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멸치액젓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삶아낸다.
㉡ 삶아 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달래 오이무침

▶ 재료 : 달래 50g(0.5단) 오이 1/2개, 고춧가루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와 오이는 깨끗이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썰어 둔 재료에 양념을 넣고 버무리면 완성된다.

 

7.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150g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둔다.
씻어 둔 돌나물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8. 달래 순두부찌개

▶ 재료 : 묵은지 1/4쪽, 돼지고기 100g, 순두부 1봉, 달래 0.5단, 풋고추 1개, 육수 3컵정도
▶ 만드는 순서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은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돼지고기가 익으면 육수를 부어준다.
㉢ 순두부를 넣고 끓이다 풋고추와 달래는 먹기 직전에 넣어 완성한다.




★ 상차리기

▶ 마도 썰어 기름장과 함께 내놓았습니다.


▶ 노릇노릇 고등어 한 마리도 구웠습니다.


▶ 따뜻하게 뚝배기로 옮겨 담아 다시 끓여 내었습니다.
   (달래는 식탁에 옮겨 놓으면서 넣어야 색이 곱게 살아 있습니다.)



▶ 완성된 상차림



"우와! 이게 뭐야?"
"봄의 향연이구나!"
"맛있겠다."
눈으로 먼저 봄의 향기를 맡고 입으로 또 한 번 그윽함을 느껴봅니다.

봄은 정말 우리의 식탁에서 먼저 느끼는 기분이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잘 먹어주니 행복한 주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봄의 향기 느껴보세요.^^

즐겁고 행복한 한 3월 열어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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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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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월의 시작을 푸짐한 밥상과 함께하네요~~~전 출근해서 이래저래 이번주는 정신없는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2011.03.01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콧노래가 절로나는 식탁입니다~~~~~^0^

    2011.03.01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아~...

    그냥 상째 들고 울집에 왔음 좋겠어요 ㅡㅡ;;

    2011.03.01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 이런 밥상은 돈주고도 못사먹는 건데..
    너무 부럽습니다.

    2011.03.01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달래 오이 무침.......보내주세요...다짜고짜...

    2011.03.01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이 한 가득이네요~

    아.. 두릅 초장에 찍어먹으면 맛있는데.. +.+

    2011.03.01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깔스런 봄의 식탁 입맛을 돋궈줍니다.

    2011.03.01 20:08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을님! 너무 늦게 찾아뵙네요. 벌써 봄 내음 한 가득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2011.03.01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우... 저녁을 먹었는데도 땡기내요^^

    2011.03.01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3.01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식탁 가득 봄 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밥 먹었는데...출출할 시간이라 그런가요?
    아 침넘어가네요

    2011.03.01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한 상 푸짐합니다~ ㅎㅎ
    군침이 나네요~ 봄 내음도 물씬 풍기고요~~ ^^
    이제 곧 봄이네요~ 실감하고 갑니다 ^^

    2011.03.01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지막에 달래 된장찌개에서는 할말이.ㅎㅎㅎ
    정말 멋진 백반입니다.
    저도 오늘 된장찌개 끓였는데...ㅎㅎㅎ 조거보니..또먹고풉니다.~

    2011.03.01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ㅋ~ 두릅 아~~~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봄이 오긴 했네요 ㅋ

    2011.03.01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봄나물 엄청 좋아하는데..놀러가면 한번 먹여주시나;; ㅠㅠ

    2011.03.02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이 정말 밥상위에 왔군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한가득하내요..
    행운이 가득한 삼월되세요..:)

    2011.03.02 0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 많은 걸 한 번에 다 차려드셨어요?..부럽..--;;;
    제가 좋아하는 봄나물들 그득~~~ 침이 꼴딱꼴딱 넘어 가네요.
    아홉밤만 자면 한국가는데 엄니랑 나물케러 가야겠어요 ㅋㅋㅋ

    2011.03.02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상차림이 너무나도 훌륭합니다.
    저도 시장에 좀 나가봐야겠네요. ^^

    2011.03.02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역시 식탁에서 제일 먼저 봄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봄이네요~+_+
    '마'는 전; 못 먹겠던데요 ㅠㅠ
    이제 꽃샘 추위만 가면 정말 봄이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2011.03.02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식탁이 푸짐하군요.
    봄향기가 가득합니다~

    2011.03.09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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