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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2

대접받는 기분? 아주 사소한 행동에 감동하는 우리 대접받는 기분? 아주 사소한 행동에 감동하는 우리 며칠 전, 고3인 아들 녀석이 자리 바꿈이 있다며 6시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일찍 나가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아들 녀석은 빨리 가서 앞자리를 차지해야 한다는 욕심에 한 번 깨우니 벌떡 일어나 욕실로 향합니다. "여보! 당신도 일어나세요." "난 조금만 더 잘게." 시간도 많이 남은 것 같아 아들과 둘이 김밥을 먹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입맛 없어 하는 고3 아들을 위해 집에서 만든 단무지로 엄마표 김밥을 싸 주고 남편의 아침밥을 차려두고 나가다가 다시 들어와 간단한 메모 한 장을 남겨두었습니다. ▶ 남편의 아침 밥상 ▶ 남편이 남긴 카카오스토리 '대접받는 기분' 이런 반응을 보일 줄은 몰랐습니다. 우린 아주 사소한 행동에서 감동받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 2013. 7. 20.
정성 들여 차린 남편 생일상 카톡에서 빵 터진 반응 정성들여 차린 남편의 생일상, 사진 보고 카카오스토리에서 빵터진 반응 며칠 전, 남편 생일이었습니다. 하도 깜박증이 심해 달력에 크게 표시를 해 두었기에 얼른 기억하며 가까운 마트를 다녀왔습니다. 혹시나 딸과 아들이 잊고 있을 것 같아 문자를 넣어주었습니다. "딸! 아빠 생일 내일이야." "알았어요." 공부하다가 아빠 생일 선물 골라야 한다며 마트로 나왔나 봅니다. 함께 치즈케이크도 사고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20년 함께 살아온 남편 위한 정성 담은 생일상 휴일이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손놀려 생일상을 차려두고 "얘들아! 일어나 아빠 생신 축하해 드려야지." "일어날게요." 부시시 눈을 뜨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두 녀석 식탁에 차려진 음식을 보고 "우와! 맛있겠다. 얼른 촛불 켜자." "생신축하.. 201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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