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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5

입소문 난 김해 홍철책빵 서커스점 입소문 난 김해 홍철책빵 서커스점 김해 막내 동서네 갔다가 "형님! 우리 노홍철 빵집 가 봐요" 멀지 않은 곳이라 유명세 가득 줄서서 먹는다는 홍철책빵을 다녀왔습니다. ▲ 드라이브 스루 ▲ 영업시간 ▲ 홍철 케릭터도 판매하고 있어요. ▲ 메뉴판과 선물용 빵 박스 ▲ 19가지 빵 종류도 다양합니다. ▲ 2층 화장실 입구 거울 ▲ 카페 분위기도 괜찮아요. ▲ 1층으로 내려와 빵을 주문 해요. ▲ 줄 서서 계산했어요. ▲ 빵도 맛있습니다. 노홍철, 유명세 때문인지 북적북적 사람이 끊이질 않았고 그 분위기..느끼고 왔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3. 1. 3.
이모가 딸을 위해 데려 간 브런치 필립 이모가 딸을 위해 데려 간 브런치 필립 멀리 떠나는 딸아이를 위해 이모가 데려간 곳 브런치 필립 맛도 있고 비주얼도 좋은 곳이었다. ▲ 리본 3개 입구로 들어서는 딸아이 ▲ 메뉴판 ▲ 바빠지는 주방 ▲ 커피와 샐러드 ▲ 리조또 밥알이 있어 우리가 먹기 좋은 맛이었어요. ▲ 명란 크림 파스타 ▲ 칠리 스크램블 에그 토스트 ▲ 필립 토스트 비주얼도 좋고, 커피와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이모와 함께 옛날 이야기 나누며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2. 9. 2.
이찬원 부모가 운영하는 카페 찬스 이찬원 부모가 운영하는 카페 찬스 대구 형님의 소천으로 납골당에 모시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들린 이찬원 부모님이 운영하는 카페 찬스입니다. ▲ 3층에 위치한 카페 계단을 오르면 이찬원의 사진이 가득입니다. ▲ 이찬원 꽃이되어 별이되어 인연처럼.. ▲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너무 많이 붐볐어요. ▲ 이찬원 이미지가 담긴 소품도 팔아요. ▲ 포토존 ▲ 카페 밖에 설치된 이찬원 사진 ▲ 뷰가 멋져요 송해공원도 보여요. ▲ 다양한 메뉴 ▲ 우리가 시킨 크림 카스테라와 당근 케이크 ▲ 컵 받침(기념으로 가져왔어요) 트롯가수 이찬원 찬또의 인기는 대단한 것 같았습니다. 식당을 하시다 오시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 문을 닫고 카페를 열었다고 합니다. 응원합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 2022. 8. 30.
주말 일상이야기(태화강변, 맛집, 카페) 주말 일상이야기(태화강변, 맛집, 카페) 방학이라 딸아이 집에 있으면서 매일 만보 걷기, 태화강변을 걸었어요. 주말 저녁에 남편이 와서 온 가족이 외식도 하고 분위기 있는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1. 태화강변 하루 1시간 이상 햇살,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합니다. ▲ 햇살에 뿌옇게 부서지는 강물 ▲ 강물에 비친 반영도 아름다워요. ▲ 산책하기 참 좋아요. ▲ 까마귀의 서식지라고 합니다. ▲ 외가리도 보여요. ▲ 힘이 들면 쉬어가요. ▲ 자전거 길도 있어요. ▲ 까마귀도 강변에 물 먹고 가요. ▲ 강아지도 함께 산책해요. 2. 맛집 목구멍 상호는 좀 이상하지만 고기가 맛있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 출입구 ▲ 솥뚜껑과 차림표 ▲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등심 두툼하니 미나리와 함께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 삼겹.. 2022. 2. 5.
카페 주인이 말하는 진상손님 카페 주인이 말하는 진상손님 방학이지만 연수를 마치고 지인과 함께 카페를 찾았습니다. 들어오는 손님에게 주인은 '어서 오세요.' 한마디만 하고 계속 궁시렁궁시렁거립니다. "커피 마실까?" "난 아이스크림!" "사장님! 왜 그러세요?" "아니, 오늘 신문 달라고 해서 줬더니 가져가 버렸네." "필요했나 보죠." "그리고 옷을 샀는지 양복 커버까지 의자 밑에 숨겨두고 갔어요." "............." 양복을 싸는 검은색 커버를 들어 보입니다. 버릴려면 의자 밑에 넣지 말고 쓰레기통에 버렸으면 될 텐데 말입니다. 차라리 옷을 사면서 커버를 받지 말든지.. 받아 와서는 여기 버리고 가는 심보는 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많았어요?" "오십 초반 정도로 보였어요." 혼자 들어와서는 "삼천 원짜리 차.. 2014.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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