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4.04.14 06:00

떠나는 봄을 품은 건강한 식탁





휴일 오전에는 촉촉하게 봄비가 내렸습니다.
대지를 토닥토닥 일어나라 깨우는 소리였습니다.

아파트만 벗어나면 자연과 함께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주말에는 소쿠리를 들고 봄 처녀가 되어봅니다.
이제 쑥은 웃자라 있어 조금만 캐도 수북하게 소쿠리를 채웁니다.

이렇게 떠나는 봄의 향기를 식탁에서 느껴보았습니다.


 





1. 봄 향기 품은 건강한 쑥 라면

▶ 재료 : 라면 1개, 멸치 육수 1.5컵, 달걀 1개, 고춧가루 1숟가락, 청양초 2개, 간장 1숟가락, 대파, 쑥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라면을 넣고 끓이다 대파, 고춧가루, 청양초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쑥과 달걀을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쑥라면





2. 봄 향기 품은 쑥 수제비

▶ 재료 : 밀가루 2컵, 감자 1개, 양파 1/2개, 간장 2숟가락, 대파, 쑥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물 1/2컵과 함께 믹스기에 갈아준다.
㉡ 밀가루와 갈은 쑥, 약간의 소금을 넣어 반죽을 만들어 숙성시켜준다.
㉢ 감자, 양파,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2컵 정도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육수가 끓으면 딱딱한 감자를 먼저 넣어준다.
㉥ 수제비를 얇게 뜯어 넣어준다.

㉦ 썰어둔 양파와 대파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쑥 수제비





3. 봄을 품은 쑥 칼국수


▶ 재료 : 밀가루 2컵, 감자 1개, 양파 1/2개, 사각 어묵 1개, 간장 2숟가락, 대파, 쑥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성시킨 반죽을 얇게 밀어 썰어둔다.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 후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육수가 끓으면 감자와 어묵을 먼저 넣어준다.

 

 

 


㉣ 썰어둔 칼국수, 썰어둔 채소와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 칼국수를 넣고 익을 때까지 절대 젓지 않습니다.
  익기 전에 저으면 뚝뚝 끊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 완성된 식탁





 

마지막 떠나는 봄 향기를 가득 느껴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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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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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식탁 완전 맛보고 싶어지네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

    2014.04.14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쑥향이 진동을 하는
    음식들이네요~!
    맛보고 싶어지네요~!

    2014.04.14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야!~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오늘 날이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4.14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분 좋은 봄음식 열전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의 시작되세요~ ㅎㅎ

    2014.04.14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있겠네요^^

    2014.04.14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쑥라면이 왠지 당기는데요^^

    2014.04.14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어떤맛일지 다들 너무 궁금해지는 요리인데요 ^^
    한주의 시작 활기찬 하루되세요 !

    2014.04.14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쑥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제가 쑥국을 참 좋아하거든요.
    노을님댁에서 1주일만 살아보고 싶네요. ㅋㅋㅋ

    2014.04.14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우~
    쑥라면, 향긋한 향이 나서 더욱 맛있겠는데요^^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 겠어요~
    좋은정보 잘얻고 갑니다!

    2014.04.14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내음이 물씬물씬~~~ 역시 제철음식을 먹어줘야 좋은 것 같아요

    2014.04.14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쑥국만 생각했었는데 다양하게 응용할수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4.14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야말로 웰빙식품들입니다.
    먹고 싶어욥.

    2014.04.14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쑥라면 굉장히 궁금합니다.ㅎ
    그 봄 향기가 라면의 냄새를 지워버릴 듯도 한데...
    커피한잔 쐈습니다.ㅋ

    2014.04.14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봄향기의 대명사인 쑥향을 잊어버리겠어요.
    맛좋은 쑥나물 식탁 잘 보고 갑니다.^^

    2014.04.14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세요~
    차조심, 사람조심, 키보드 조심~

    2014.04.15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향기...제대로 느낄수 있겠는걸요~

    2014.04.15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joon

    봄향기 그윽했을 것 같아여

    2014.04.15 05:06 [ ADDR : EDIT/ DEL : REPLY ]
  19. 벌써 봄이 떠나는 느낌이 드는 군요.
    건강한 음식드시고 너부 좋아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칼국수.
    쑥 칼국수니까 더 먹고 싶다는... ^^

    2014.04.15 0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라면과 쑥이라.. 환상의 앙상블이 될 것 같군요
    멋진 레시피 감사해요~~

    2014.04.16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쑥라면이라~
    봄나물이 들어가 봄내음 확~ 나는 아주 맛있고 건강한 라면이네요 :)

    2014.04.16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5.07 14:20

 비트 돌나물 물김치로 분홍빛 곱게 물든 칼국수!


휴일, 고3인 아들 녀석도 학교에 가고
남편은 동창회 한다고 나가버리고 혼자 집에 있게 되었습니다.
'뭘 먹지?'
그냥 넘길까 하다가 샤브샤브 해 먹고 삶아 둔 칼국수가 생각나
돌나물 비트 물김치에 말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맛있는 칼국수가 되었습니다.




★  비트 돌나물 물김치

 

▶ 재료 : 비트 1개, 돌나물 300g, 무 1/4개,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마늘 약간
             찹쌀 물풀, 굵은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냄비에 물 6컵 정도를 붓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준다.
㉡ 건더기는 건져내고 밀가루 3~4숟가락을 물에 풀어 식혀둔다.
㉢ 무는 납작하게 썰어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씻어 물기를 빼둔다.
㉣비트도 납작하게 썰어두고, 고추도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물풀을 붓고 마지막으로 씻어둔 돌나물을 넣어 마무리한다.






★ 분홍빛 물김치에 말아 먹은 칼국수

▶ 재료 : 칼국수 1인분, 물김치 1그릇,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칼국수를 삶아낸 뒤 씻어둔다.




 

 

㉡ 칼국수를 담고 물김치 국물을 먼저 부어준다.




㉢ 깨소금과 참기름 약간만 넣고 비트와 돌나물을 얹어준다.








 

▶ 한 젓가락 하실래요?




조금 싱겁게 담갔더니 열무김치랑 딱 어울려 혼자서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색도 고와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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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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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가끔 음식점가면 이렇게 나오는것 봤었는데요,
    노을님 음식솜씨 정말 좋으시네요 ㅠㅠ 먹어보고파요~~

    2013.05.07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우. 칼국수 맛있어보입니다!!!
    색깔도 오묘하구요

    2013.05.07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우.. 색깔부터 남다르네요.
    먹어보고싶어요^^

    2013.05.07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응용하면 다른 색도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2013.05.07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5. 물김치 칼국수 정말 시원할것 같아요

    2013.05.07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무슨 맛일지 호기심이 생깁니다. ^^ ㅎㅎㅎ

    2013.05.07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색이 정말 고운걸요. 한입 맛보고 싶어집니다.^^

    2013.05.07 16:32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우.. 역시 저녁노을님.!! 음식 정말 굿이에요!

    2013.05.07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구름나그네

    보기만 해도 군침돕니다.ㅎㅎ

    2013.05.07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색이 정말 진하게 나오네요.
    비트를 사용하면 되는군요~!!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습니다~ 정말 맛있어보여요^^

    2013.05.07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먹가 아까울 정도로 색감이 좋습니다..

    2013.05.07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음식맛도 특이하겠는걸요
    화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3.05.07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트 색이 너무 예뻐요.. 먹음직스럽고요..^^

    2013.05.07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색감이 너무 좋네요 ~
    시원하니 맛있을거 같아요 ~

    2013.05.08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색이 정말 특이해요^^ 맛이 궁금한걸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2013.05.08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색도 맛도 예술입니다~~~

    2013.05.08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빛깔이 정말 곱습니다. +_+
    먹기 아깝겠는걸요? ^^

    2013.05.08 0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더운 날 국수 말아 먹어도 맛날 것 같아요^^

    2013.05.08 05:02 [ ADDR : EDIT/ DEL : REPLY ]
  19. 분홍빛으로 곱게물든 칼국수에서 눈을 뗄수가 없군요 ^^
    음식을 만들때 분홍빛을 내고 싶으면 비트를 이용하면
    될것 같아요~ 저녁노을님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2013.05.08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5.06 06:03

집에서 즐기는 향기로운 봄나물 샤브샤브




더디 오던 봄이지만
여기저기 꽃들은 만발했습니다.

휴일 아침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일찍 학교에 가야 하는 고3 아들이 늦게 가도 되니 말입니다.

일찍 일어나 뚝딱 가족을 위해 맑은 도마 소리를 내 보았습니다.

반찬 몇 가지면 일주일이 여유롭기 때문입니다.


1. 느타리버섯볶음

▶ 재료 : 느타리 1팩, 오이고추 1개, 마늘, 식용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느타리는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둔다.
㉡ 오이 고추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내준다.
㉣ 느타리가 익으면 오이고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2. 마늘쫑 건새우볶음


▶ 재료 : 마늘 쫑 100g, 건새우 50g, 진간장 1숟가락, 멸치 육수 3숟가락, 설탕 1숟가락,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마늘쫑은 먹기 좋게 썰어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 마늘쫑이 익으면 마른 새우를 넣어준다.
㉢ 진간장, 육수, 설탕을 넣어 볶아 마무리한다.

 





 

3. 쇠고기 오이볶음


▶ 재료 : 오이 1개, 쇠고기 50g, 진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씻어 돌려 깎기를 해둔다.
㉡ 쇠고기는 불고기 양념을 하여 볶아준다.
㉢ 고기를 먼저 볶은 후 오이를 넣고 마무리한다.








4. 숙주 무침


▶ 재료 : 숙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쳐낸 숙주에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넣어 마무리한다.

 






 

5. 멸치 견과류 볶음


▶ 재료 : 멸치 100g, 시판 종합 견과류 50g 1봉, 설탕 1숟가락,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살짝 볶아준다.
㉡ 멸치에 견과류를 넣고 설탕만 넣어 바삭하게 볶아내면 완성된다.









6. 호박 양파볶음


▶ 재료 :주키니 호박 1/2개, 양파 1/2개,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1개, 식용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 양파, 붉은 고추,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식용유를 두르고 호박 양파를 넣어 볶아준다.
㉢ 호박과 양파가 익으면 썰어둔 고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밑반찬




7. 봄나물 샤브샤브


▶ 재료 : 취나물 50g, 돌미나리 50g, 청경채 2개, 팽이버섯 2봉, 엄나무 순 50g, 오가피 순 50g, 쇠고기 600g, 멸치 육수 3컵 정도, 칼국수 1인분, 만두 5개, 밥 1공기, 달걀 1개, 당근 약간, 간장 소스(간장 3: 식초 1)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 둔다.



㉡ 멸치 육수 3컵 정도에 채소와 쇠고기를 넣어 살짝 익혀 먹는다.




㉢ 간장 소스에 봄나물과 쇠고기를 말아 찍어먹는다.



▶ 칼국수와 만두(따로 삶아 씻어 두었습니다.)



▶ 고기 먹고 난 뒤 삶은 칼국수와 만두를 넣어 먹습니다.



▶ 향긋함이 참 좋았습니다.




▶ 밥, 다진 당근, 달걀 1개
남은 국물이 많으면 들어내고 죽을 끓여준다.




▶ 완성된 죽



집에서 먹는 샤브샤브입니다.
"우와! 이게 뭐야? 샤브샤브네."
"응. 많이 먹어."
고기도 건져주고, 봄나물도 함께 그릇에 담아주었습니다.
"엄마! 내가 먹을 게."
"얼른 안 먹으니 그러지."
오늘부터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라 책을 손에 잡고 앉아서 밥을 먹습니다.
"배불러.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많이 먹었다며 가방을 메고 학교로 향하는 고3 아들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잘 갔다 와!"
무거워 보이는 가방이 안쓰럽지만,
고3이 둘러매고 가야 할 힘겨움 스스로 이겨내야겠지요.
기운 내 우리 아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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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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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입맛을 자극하네요.
    먹고 싶습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5.06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물들에 찬밥한덩어리 넣고 고추장으로 비벼 먹어도 좋겠네요^^
    샤브샤브로 먹을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됐네요^^

    2013.05.06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잘보고 갑니다

    2013.05.06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물 향기가 가득 ~! 맛있겠어요 ㅎㅎ

    2013.05.06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정보를 >.<

    2013.05.06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집에서 즐기면...더욱더 좋을듯 합니다^^

    2013.05.06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집에서 샤브샤브를 대단하십니다.

    근데 샤부샤브 맛나겟네요 ㅋㅋ

    2013.05.06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볶음반찬을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볶음들이 많군요
    정말 음식을 잘 만드시네요 음식점 차리시면 돈 엄청 버실 것 같아요 ㅎㅎ

    2013.05.06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집에서 해먹는 샤브샤브,
    그 맛이 너무 궁금합니다^^

    2013.05.06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집에서 만들어먹는 샤브샤브라....^^ 더 맛있겠는데요~

    2013.05.06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파는 음식 같아요 +ㅁ+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아드님이 힘내서 공부 더 잘하겠어요^^

    2013.05.06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샤브샤브 완전 좋아하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을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는데 ㅎㅎ
    저도 한번 도전? 해볼까싶네요 ^^
    덕분에 잘 보구갑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용

    2013.05.06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나물 샤브샤브 정말 맛나겠네요 ^^
    잘보고 가용~

    2013.05.06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주인장님 성격이 참 꼼꼼하실 것 같아요.
    글쓰시는 것 보면.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2013.05.06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샤브샤브도 집에서!! 우왕~ ^^

    2013.05.06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샤브샤브 정말 좋아라하는데, 먹은지가 정말 오래되었네요. 봄나물 샤브샤브라니...급 땡깁니다!!

    2013.05.06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ㅠㅠ 저녁노을님 집으로 놀러가고싶어지네요~ ㅎㅎ
    맛있겠어요 ㅠㅠ

    2013.05.06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집에서도 멋지게 만들어 먹을 수 있군요. ^^

    2013.05.06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녁노을님 밥상은 언제봐도 푸짐하고 어머님의 정성, 푸근한이 느껴집니다~
    샤브샤브 전문점이 부럽지 않은걸요? ^_^
    입안가득 퍼지는 봄나물향과 부드러운 샤브샤브~ 저도 맛보고 싶습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05.06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즘 샐러드 먹으며 봄을 즐기는 중인데요... 볶음 요리도 좋네요.. 샤브샤브로도 맛있겠구요 ^^

    2013.05.06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1.12 13:31



시어머님 생각나게 한 '들깨 칼국수'


하루 세끼 모두 집에서 밥을 먹는 아들입니다. 딸아이는 여고생이다 보니 학교에서 점심은 먹고 오는데 중3인 아들은 키가 좀 자라려고 그러는지 4끼를 먹습니다. 아침-점심-저녁-야식까지 말입니다.
"엄마! 오늘 점심은 뭐지?"
"글쎄 뭐가 먹고 싶어?"
"밥 말고 없을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머님이 마지막 농사지어 보낸 들깻가루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들! 칼국수 해 줄까?"
"밥 아니면 아무거나 해 줘요."
"슈퍼에 가서 칼국수 2인분만 사 올래?"
"추워서 가기 싫은데..."
"그래도 좀 갔다 와. 얼른."
외투를 입고 밖으로 나서는 아들입니다.
그동안 멸치 육수를 준비하였습니다.
한 살 더 먹다 보니 저도 많이 게을러졌나 봅니다. 옛날 같으면 손으로 밀어서 만들어 주었을턴데 말입니다.



들깨 칼국수 만들기

▶ 재료 : 생칼국수 2인분, 호박 1/3개, 청량초 2개, 당근 약간, 멸치육수 3컵정도,
             들깨가루 150g 정도

▶ 만드는 순서

㉠ 시판용 생칼국수를 준비합니다.

㉡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둡니다.


㉢ 멸치육수를 냅니다.


㉣ 들깨가루는 물 반컵과 함께 믹스기로 갈아줍니다.


㉤ 고은채에 껍질을 걸려냅니다.
    (껍질이 거슬린다면 고은 면보에 싸 꼭 짜 주면 됩니다.)


㉥ 육수와 갈은 들깨가루를 넣고 끓으면 칼국수면을 넣어줍니다.
     (면을 따로 삶아 넣어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면이 거의 다 익으면 썰어 둔 야채를 넣습니다.



▶ 완성 된 들깨칼국수 입니다.



★ 들깨의 효능

들깨는 박하과의 일원인 아시아산의 식물로, 기침과 폐질환에 좋고 식중독의 완화와 독감예방, 에너지 불균형의 회복을 위해 주로 사용했다. 들깨는 학습능력 증가를 도울 수 있고 또한 조리용 약초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은 없다. 참기름이 찬 성분인데 반해 들기름은 따뜻한 성분이다. 그래서 추운 북쪽지방에서 많이 먹습니다. 들깨는 기를 내리고 속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하며 몸을 보한다. 심장과 폐를 눅여 기침을 멈추게 하며, 얼굴빛이 좋아지게 한다.


또한 들깻잎은 비위를 고르게 하고 냄새를 없애는 작용을 한다. 신장에 좋고, 뇌하수체에도 영양을 미쳐 치매 예방도 된다. 들깻잎은 생으로 먹어도 좋고 나물로 먹어도 좋다.




"아들! 다 됐어. 어서 와서 먹어. 퍼지기 전에."
젓가락을 들기도 전에
"엄마! 이게 뭐야?"
"응 몸에 좋은 들깻가루야."
"그냥 해 주지."
"할머니가 농사지은 거야 그냥 맛있게 먹어봐."
"알았어요."
어릴 때부터 할머니를 유난히 좋아하던 아들입니다.
시어머님은 우리 집에서 생활하시다 치매가 찾아와 요양원으로 모신 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시골에서 혼자 텃밭을 일구며 지내시면서 직접 손으로 지은 것임을 알기에 아무 말 없이 잘 먹어주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 그릇 뚝딱 먹어치웁니다.

가끔 전화를 하면 맨 끝마디가 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내 며느리 사랑한데이~"
"어머님! 저도 어머님 사랑해요."
괜스레 어머님이 보고 싶어지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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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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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저녁노을님~ 그리고, 시어머님.
    두분 다~ 통하시고 계실꺼 같아요~ ^^

    2011.01.12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어머님의 정성이 담긴 들깨 였네요...
    쌀쌀한 날씨라 칼국수가 생각이 나네요~^^
    어머님의 칼국수 요리에 할머님의 들깨...
    아드님은 최고의 칼국수를 드셨네요~^^

    2011.01.12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절로 군침나게 할만큼 맛있어 보여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1.01.12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들깨는 안들어갔지만,
    오늘 점심에 칼국수를 먹었답니다..^^

    오늘따라 각별하신 시어머니 사랑이 더 애틋하네 느껴집니다.

    2011.01.12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녁 시간이 다가오니 견디기 힘들군요. ㅎㅎ

    2011.01.12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뭐 드실적 마다 시어머님 생각나시지요?
    마음이 짠합니다.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가고
    사람도 차차 우리 눈에서 사라져가고..그러는것이 인생이다
    하면서도 생각하면 왠지 울컥해지고 그렇지요..
    건강하세요.

    2011.01.12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들깨향이 여기까지 퍼져오네요. 먹고 싶지만 구경만 하다 갑니다.

    2011.01.12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들깨국수 만드시면서 시어머님 생각이 나셨군요,
    며느리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거네시는 멋진 시어머님이시네요..
    치매로 요양원 계신다니,, 짠~~합니다.

    2011.01.12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엄청 맛있게 생겼네요..에고, 배고픕니다..ㅎㅎ

    2011.01.12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들깨 가루가 들어가서 고소하면서 영양도 듬뿍~~
    왠지.. 아드님이 부러운데요. 흠..... ^^

    2011.01.12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 들깨칼국수를 여기 여수에 와서 처음 먹어봤어요~ 보통 칼국수하면 멸치국물을 낸 맑은국물이나
    팥칼국수를 떠올리는데 들깨가루를 넣어 칼국수를 해먹는 식당이 있는겁니다. 한번 먹어봤는데
    맛이 끝내주던데요? 시원하고 깔끔하고..그 뒤로 저는 그 식당을 자주 찾게됐답니다~
    사진을 보니 식당에서 먹던 들깨칼국수와 똑같아서 저도모르게 입맛이 다셔지네요~ ^^

    2011.01.12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집에서 먹어본적은 없고 식당에서 먹었는데
    너무나 고소하고 맛이 있더라구요
    종종 간답니다.^^

    2011.01.12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들깨 칼국수 처음 봐요 .. 정말 고소하니 맛있을꺼 같아요
    저도 갑자기 어머님이 보고 싶네요 ...
    전화한번 드려야 겠어요

    2011.01.12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굉장히 맛있어 보이네요... 안그래도 들깨 칼국수를 좋아해서 근처 파는곳을 자주다니곤하는데...
    아... 땡긴다... 국물도 시원할것같고..

    2011.01.12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엄청 뻑뻑한 들깨칼국수인데요.
    오늘 다슬기국을 먹었는데 들깨보니 다슬기탕을 먹었어야 했네요.

    2011.01.12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3 00:4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칼국수 .. 아부지가 좋아하시는데....^^*

    2011.01.13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구수하고 든든한 들깨칼국수 일 것 같아요~
    더욱이 노을님 시어머님 사랑까지 들어가 있어서 더 맛난 칼국수였을 것 같아요~ ^^

    2011.01.13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걸죽한 국물이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고소함이 뚝뚝 떨어지네요.
    요리 과정 하나하나 정성이 엿보이니 그 맛이 더 깊은게 아닐까요?^_^

    2011.01.13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들깨 칼국수를 좋아해
    가끔씩 식당에 가서 사 먹는데
    이런 모양과는 좀 다르네요.
    역시 음식이란 사랑과 정성이 담겨야 될 것 같습니다.

    2011.01.15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06.27 06:36

간에 좋은 다슬기 요리 3가지

장마로 인해 남부지방에는 주말 내내 장대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밀가루 음식이 생각이나 냉장고를 뒤지니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다슬기가 보이는 게 아닌가. 자투리 야채들을 꺼내 칼국수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반죽을 해 냉장고에 넣어 숙성 시켜놓고 사무실 나갔던 남편과 기말고사 기간이 코 앞인 딸과 아들에게 문자를 넣었습니다.

"6시 30분까지 집으로...맛있는 칼국수 해 먹자."
"7시까지 갈게." 남편에게 문자가 날아옵니다.
시간이 되자 하나 둘 현관문을 열고 들어섭니다.





1. 다슬기 부추칼국수(4인 기준)
▶ 재료 : 밀가루 4컵, 부추 50g, 우유 반 컵, 당근 1/4개, 양파 1/2개, 청량초 3개,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는 깨끗이 씻어 우유 반 컵을 붓고 믹서기에 갈아둔다.
㉡ 밀가루 4컵에 갈은 부추를 넣고 반죽을 해 둔다.
     쫄깃한 맛을 즐기기 위해 소금을 약간 넣고 많이 치대주고 1시간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킨다.
㉢ 반죽이 붙지 않게 밀가루를 도마에 뿌리고 얇게 밀어준 뒤, 돌돌 말아준다.


 

㉣ 말아 둔 반죽을 곱게 썰어준다.
㉤ 밀가루를 털어가며 칼국수를 만든다.
    한석봉이 어머님 닮았나요?





㉥ 양파, 당근, 청량초, 대파, 부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육수가 끓으면 다슬기 → 칼국수 → 야채 순으로 넣어 준다.


▶ 완성 된 다슬기 칼국수


2. 다슬기 부추전
▶ 재료 : 부추 100g, 밀가루 100g, 다슬기 100g, 양파 1/2개, 당근 1/4개, 청량초 3개, 멸치육수 1컵, 
            달걀 1개, 멸치액젓 3큰술,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 양파 당근 청량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밀가루에 썰어 둔 야채, 달걀 1개,  멸치육수 1컵, 멸치액젓을 넣고 반죽을 한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낸다.




▶ 완성 된 다슬기 부추전



3. 다슬기 야채죽
▶ 재료 : 쌀 1컵, 다슬기 100g, 부추 당근 참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다슬기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부추와 당근은 곱게 다져둔다.
㉡ 쌀과 다슬기를 냄비에 담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볶아준다.
㉢ 물 3컵 정도를 붓고 끓이다 쌀이 다 퍼지면 마지막에 야채를 넣는다. 



▶ 완성된 다슬기 야채죽


▶ 다슬기를 이용한 3가지 요리 완성



<다슬기의 효능 - 동의보감>
1. 다이어트 : 다슬기는 고단백질 저칼로리의 건강식품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습니다.

2. 빈혈 : 다슬기에는 철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 좋습니다.

3. 성장발육, 골다공증 : 다슬기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발육뿐 아니라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예방에도 좋습니다.

4. 숙취해소 : 다슬기는 이뇨작용 및 간기능을 좋게해주는 효능이 있어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5. 신장 및 담낭 결석예방 : 다슬기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신장 및 담낭 결석예방에 좋습니다.

6. 스트레스해소 : 다슬기는 우울증을 없애고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특히, 다슬기는 사람의 간 색소와 비슷한 청색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다슬기의 암록색은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 원료라고 합니다.

 
식탁 위에 놓인 음식들을 보고
"엄마! 이게 다 뭐야?"
"응. 저번에 먹던 다슬기가 있어서 한 번 만들어보았어."
"우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모두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배가 불러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촉촉이 비가 내리는 주말 저녁,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행복을 나누었답니다.


아쉽게 8강진출은 실패했지만 우리의 태극전사들 잘 싸워주었습니다.
차두리는 운동장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니 가슴이 찡하였습니다.

23명의 태극전사!
당신들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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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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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가 보슬보슬 오고 있는데
    이런 날씨에 딱 먹고픈 음식이네요.
    아주 맛있을 것 같아요. ^^

    2010.06.27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냥 먹어도 좋은데 이렇게 지세한 설명 잘보고 갑니다 ^^

    2010.06.27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입맛이 다셔집니다.

    너무 먹고 싶어지네요

    점심때가 다되어 가눈군요~`

    2010.06.27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빈혈에도 좋군요..
    많이 먹어야겠어요..
    칼국수가 먹고 싶네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2010.06.27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임현철

    다슬기 요리도 다양하군요.
    무안에 가시나요?
    저도 갈 생각인데...

    2010.06.27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7. 간에 좋다니 과음하시는 분들한테도 좋을것 같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010.06.27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경상도 말로는 다슬기가 고디라고 하죠 ^^고디탕^^이거 아주 맛나기도 하구요 ㅎㅎ

    2010.06.27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린레이크

    세상에~~한가지만 주셔도 땡큔데~~~세가지나~~~ㅎㅎㅎ
    다슬기 부추전이 유난히 땡기네요..
    거기에 죽한그릇이면~~하루가 행복하겠어요~~~
    에고 먹음직스러운것~~

    2010.06.27 12:0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붸뤼 나이쑤 캡짱 이십니당^
    ㅎㅎㅎ아 정말 요리 블로거 무색햐 ㅎㅎ^
    피로 쌓인 분들에게 아주 좋을듯싶고 오늘같은
    흐린날에도 해먹음 딱이겠네요^

    베샷 축하드려요^ 아울러 추천도꾸욱 ~~^^

    2010.06.27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가 내리는 날.. 더욱 땡기는 음식들이네요... ㅎㅎ
    저 부추넣은 칼국수 심하게 땡깁니다... ^^

    2010.06.27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요즘 제가 다슬기 사냥을 자주 댕겨요..ㅋㅋㅋ

    2010.06.27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 다슬기 들어가면 다 좋아해요;;근데 이상하게 수입산이라 그런건지 맛없는 다슬기를 만날때면 당황스럽다는..

    2010.06.27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술을 좀 많이 먹다보니
    간에 좋다고 하면 눈이 번쩍 띄입니다~ㅎㅎㅎ
    한가지에만 한표찍을랬드만
    세가지다 안찍고는 안돠겠는데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10.06.27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15. 놀러왔어요~저녁노을님...ㅎㅎ
    정말 맛있겠네요...
    에궁~근데 저 다슬기를 못 먹어요..ㅠㅠ
    너무 불행한 것 같아..

    2010.06.27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시크릿

    저녁노을님 ^^
    맛있고 영양만점의 다슬기 요리 잘 보고갑니다. ^^
    죽도 그렇고 전도 게다가 칼국수 ^^
    모두다 푸릇푸릇 몸에 좋을것 같은 건강미 가득한 요리네요 ^^

    2010.06.27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다슬기 맛도좋고 몸에도 정말 좋죠.
    한번은 아는 기사분이 피트병에 다슬기 다린물을
    가지고 왔길래 앗아 먹었더니 넘 맛있더라구요.
    근데 잡으려면 1급수 있는 곳엘 가야하니...ㅋ

    2010.06.27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다슬기 국물을 들이키면 속이 짜안해지는게...

    2010.06.27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다슬기 3종세트 좋은데요. 각각 어떤 맛일지 궁금해집니다. 꿀꺽~!

    2010.06.27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다슬기 부추 칼국수...

    으... 정말 떙기네요..ㅋㅋㅋ

    잘 먹고 갑니다.

    2010.06.28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캬~ 보고만 있어도 해장이 되는군요~
    봄철에 섬진강변 도로따라 자전거 열심히 타고 재첩국 한그릇 먹으면 끝내주는데,
    그 국물맛이 떠오르네요ㅎㅎ

    2010.06.28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9.09.21 14:55
 

휴일, 아이 둘은 중간고사가 코앞이라 독서실에 공부하러 가면서

“엄마! 오늘 점심은 뭐해줄 거야?”

“왜?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아니, 그냥 궁금해서.”

“김치찌개랑 밥 먹지 뭐.”

“그런 거 말고, 좀 쌈박한 것 없나?”

“칼국수 해 줄까?”

“와우! 그거 좋네. 열심히 하고 올게.”하며 손을 흔들며 집을 나선다.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포도가 제철을 맞아 입맛을 돋궈주고 있다. 올해는 장마가 길고 비가 자주 내려 지난해에 비해 당도는 약간 떨어지나 비가림 재배로 생산한 포도는 맛이 그만이다. 달콤새콤한 맛이 일품인 포도는 피로회복과 체력증강에 좋다. 포도에는 포도당과 주석산 그리고 펙틴과 타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장의 활동을 돕고 해독작용 등을 한다. 또한, 포도의 칼슘과 철분은 피로회복과 소화불량, 갈증해소 등에 좋다. 때문에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특히 많이 권장되는 과일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그래서 포도를 갈아 넣은 칼국수와 수제비를 만들어 보았다.



 

★ 포도 칼국수와 수제비

▶ 재료 : 밀가루 4컵 포도 1/2송이, 호박 반개, 붉은 양파 반개, 감자 2개, 풋고추 2개, 소금 멸치다시 5컵정도, 쇠고기약간


▶ 만드는 순서

1. 멸치, 무, 건새우, 다시마를 넣어 다시 물을 만든다.


 


 

2. 포도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3. 밀가루에 체에 내린 포도즙을 붓고 반죽을 한다.(반죽 후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킨다.)


 

4. 감자, 호박,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5. 숙성된 반죽을 꺼내 도마에 놓고 얇게 방망이로 밀어준다.

6. 밀가루를 약간 바르고 돌돌 말아 썰어 붙지 않게 털어둔다.

 





7. 딱딱한 감자와 쇠고기를 먼저 넣고 밀어놓은 국수를 넣는다.

8.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야채를 넣고 그릇에 담아낸다.

★ 포도 수제비


 

1. 썰어 둔 감자부터 넣고 반죽을 뜯어 넣는다.

2. 끓어오르면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야채를 넣고 담아낸다.



 

완성된 모습 맛있어 보이나요?


 

★ 포도를 구입할 때는 고려할 점.

우선 좋은 포도는 껍질 색이 짙고 하얀 가루가 고루 묻어 있으며, 알이 굵고 꼭지가 싱싱하며 송이가 적당한 것이 좋다.


포도송이가 너무 크고 포도 알이 너무 많이 붙어 있으면 송이 속에 덜 익은 것이 많으므로 좋지 않다.

포도는 꼭지가 달린 위쪽이 가장 달고,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구입할 때는 가장 아래쪽의 포도를 따서 먹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포도를 맛있게 먹으려면?

 갓 구입한 싱싱한 포도를 한 송이씩 비닐봉지에 담아 0℃~4℃의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포도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온도는 7℃~9℃ 정도이다.

따라서, 냉장 보관한 포도라면 잠시 꺼내 놓았다가 먹는 것이 최고의 포도 맛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 포도과분은 농약이 아니다.

농진청은 잘 익은 포도 과립의 표면에는 불투명의 하얀 가루가 덮여 있는데 전문용어로 이를 “과분(果粉)”이라 하며, 많은 소비자들은 이 과분을 농약으로 오인하거나, 혹은 당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농약이 없는 포도 과립은 흰 가루가 고르게 덮여 있고 광택이 없지만, 농약이 많이 묻은 포도 과립은 농약 자국으로 얼룩무늬가 나타난다.



★ 포도 과분은 친환경 포도의 지표

포도 과분은 비, 먼지 등의 물리적 자극과 농약과 같은 화학적 자극에 의해 쉽게 손상된다. 과분이 잘 형성된 포도는 먼지, 병원균 포자와 같은 이물질이 없이 깨끗하다.


특히, 우리나라 대부분의 포도는 비 가림 재배와 봉지재배라는 친환경 재배기술을 이용해 생산되기 때문에 과분이 잘 형성된 포도를 생산해 낸다. 

 

포도씨도 씹히는 것 같고, 포도의 새콤함까지, 색이 고와 한 맛 더 나는 것 같았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엄마가 된 날이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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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칼국수 색이 너무 이뿌네요 ^^^

    2009.09.21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보는 것만으로도 입맛이 돕니다....포도향이 그득하겠지요?......ㅎㅎ....*^*

    2009.09.21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영양 만점 칼국수네요~
    아내도 포도 엄청 좋아해요~

    2009.09.21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임현철

    자연 향이 코끝에 스미네요.

    2009.09.21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6. 헉..포도로도 국수를 만들수 잇군요...
    청포도로 만들면 파란국수가 나오려나요? ^^
    멋진 요리솜씨 잘보고 갑니당~!!

    2009.09.21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녁노을님은 음식솜씨도 정말 좋으신가봐요~~^^
    그런데.. 포도과분이요? 그게 이제까지 전 농약인 줄 알았다는... 이런 무식..ㅜㅜ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2009.09.21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우~보라빛칼국수~맛있어 보이는데요~입도 즐겁고 눈도 즐겁겠어요~ㅎㅎ

    2009.09.21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칼국수 진짜 미쳐버리도록 좋아하는데....

    포도칼국수라...아윽 배고프다...

    2009.09.21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음식에 대한 아이디어는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포도 칼국수라니...완전 대박 아이디어인데요..
    저도 오늘 저녁 포도 수제비 당장 해먹어야겠어요~

    2009.09.21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09.09.21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포도로 칼국수까지? 정말 별의별 음식이 다 있어요. 신기해라^^

    2009.09.21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첨보네요
    빛깔은 팥칼국수 같기도 하지만
    영양면에서 아주 다르지요. 요리사의 마음에 따라 무궁무진한 요리예술에 감탄합니다.

    2009.09.21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름도 생소하고, 만든 것도 처음 보고, 상상도 못했던 음식...
    색이 무척 곱군요. 정말 특이합니다....저에겐!!

    어머니께 또 한번 숙제를 드려야겠군요. ㅎㅎ

    2009.09.21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노을님 포도에다가 색도 예뻐서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침이 꼴깍 넘어가는데요~^^

    2009.09.21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2009.09.21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포도 칼국수 ...신기하네요 +.+ 맛도 당연히 최고겠죠? ㅎㅎ

    2009.09.21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우! 포도 칼국수, 새로운 맛난 퓨젼입니다....

    2009.09.21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머나~포도즙으로 칼국수를 ..
    빛깔이 넘 이쁨니다..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2009.09.22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음식 정말 정갈하고 예쁘게 하십니다.
    가끔 엉망진창 요리 올리고는 하는데 부끄럽네요.
    너무 맛있겠어요 ^^

    2009.09.22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희안한데 맛있어보이네여, 영양도 그만이구여 포도철에 해먹으면 좋겠어여

    2009.10.16 05:39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07.14 09:30

속까지 시원한 초록빛 '냉부추칼국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일 날, 결혼식, 상갓집 등 이곳저곳 들릴 곳이 많아 함께 가지 못하고 모임 갔다가 시골을 잠시 혼자 다녀온 남편의 손에는 시어머님의 사랑이 가득하였습니다. 기른 콩나물, 텃밭에 기른 가지와 오이 부추 등 ....

언제나 자식들에게 나눠주시는 재미로 더운 여름 뙤약볕에 앉아 김을 매셨을 어머님을 생각하면 그저 미안할 뿐이었습니다.


시어머님이 보내 주신 부추로 저녁엔 시원한 냉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분량 : 4인분

재료 : 부추 50-80g, 감자1개, 양파 반개, 청량초 2개, 붉은 고추 1개, 호박 대파 소금 약간

 밀가루 2컵 정도(부추 갈은 물 반 컵)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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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추는 깨끗이 씻어 물을 약간 붓고 믹서기에 갈아둡니다.  
  2. 밀가루 2컵에 부추 갈은 물을 넣고 반죽을 합니다.
  3. 3시간 정도 숙성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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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반죽한 밀가루를 최대한 얇게 밀어줍니다.
  5. 얇게 편 반죽 위에 밀가루를 충분히 발라 돌돌 말아 채를 썹니다.
  6. 썰고 난 뒤 바로 탈탈 털어주며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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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감자, 양파, 당근, 청량초,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둡니다.
  8.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썰어 둔 칼국수를 삶아냅니다.
  9. 얼른 찬물에 헹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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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다시물(다시마, 멸치)을 만들어 조갯살과 감자를 맨 먼저 넣고 익으면 야채를 넣어줍니다.
  11. 색이 살아 있도록 살짝만 익혀 식혔다가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12. 칼국수를 그릇에 담고 육수를 붓고 얼음까지 동동 띠워 줍니다.



 

처음부터 부추 물을 많이 붓지 말고, 숟가락으로 조금씩 넣어야 반죽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칼국수를 삶아 내니 더 쫄깃하고 밀가루로 텁텁한 맛은 사라지고 너무 시원했답니다.

부추의 생활 속 약리효능을 보면…

만성요통개선, 독특한 향인 알리신 성분에 의한 자양강장작용과 영양공급개선작용,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묵은 혈액을 배설하는 성분에 의한 냉증, 감기, 설사치료효과, 빈혈치료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때요?
여름 날, 초록색이 그대로 살아있는 듯, 무더위가 싹 가실 것 같지 않나요?
옛날 친정 엄마가 해 주었던 그 맛 생각이 나서 해 보았는데,
맛 있게 먹어주는 녀석들의 입만 봐도 기분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주부 노릇 제대로 하는 날 되었답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287510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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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국수 좋아하는데...
    특히 손칼국수는 대박

    2008.07.14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8.07.14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맛있겠다...왕비는 칼국수,수제비..
    밀가루로 만드는건 다 좋아해요~
    없어서 못먹음..ㅎ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08.07.14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4. 더위가 싹!!~~~ 가시겠습니다.^^

    2008.07.14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피오나

    더위를 한방에 물리칠 수 있을 듯합니다.
    영양도 듬뿍 담기고..
    국물도 시~~~~~~~~원하구요..ㅎ
    맛난 요리 잘 보고 갑니다.
    무더위 조심하셔요^^

    2008.07.14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6. 부추향,녹색 특별 칼국수...영양과 정성이 가득하네요~

    2008.07.14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08.07.14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8. como

    ㅎㅎ 글도 잘 쓰시고...

    요리도 너무 좋습니다.^^

    가슴까지 진짜...션~~합니다.

    행복한 한 주 맞으십시오...ㅎㅎ

    2008.07.14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이 더운날.. 힘쭉쭉 빠질때 요거요거 한그릇 먹으면 그냥 기운이 불끈불끈
    솟겠는데용^^ 짭짭짭! (입맛만 다시고있음) ㅋㅋㅋㅋ

    정말 요리는 정성입니다. 그죠^^; 그 정성만큼 깊은웃음 가득한 해피월욜 보내시길
    바랍니다(꾸벅~)

    2008.07.14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보기만해도 입맛이 땡기네요..
    부추야 몸에 좋은 것은 다 알잖아요.
    저도 먹고싶은데 혹시, 남은것 있나요.

    2008.07.14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저 더운 여름 날 이런 것 한 그릇이면
    속이 다 후려할 듯 합니다

    2008.07.14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코나

    어제 해먹었으면 좋았을텐데...이번 주말에 도전해 봐야 겠어요.

    2008.07.14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바람개비

    와..시원하겠습니다.
    나도 주말에는 해 먹어봐야겠어요.
    전 불량주부^^

    2008.07.14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14. skybluee

    정말 썬~~하겠다.

    2008.07.14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구름나그네

    가져가도 되죠?
    시원하게 해 먹는 칼국수~ 맛날 것 같아욤.

    2008.07.14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한그릇 당장.먹고 싶네요
    색깔 좋고 ...맛도 좋고..
    감자 양파 당근도 넣으셨네요.

    2008.07.15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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