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2. 8. 30. 15:43


두려움 싹! 왕초보 주부를 위한 '칼질의 정석'




초보 주부의 가장 큰 고민은 사툰 칼질입니다. 고수들이 다다다닥 맑은 도마 소리를 내는 게 제일 부럽다고 말을 합니다. 들러붙고, 튕겨 나가고, 울퉁불퉁 제각각으로 모양새가 나지 않고 자칫하면 손가락을 베이기가 일쑤입니다.

그럼 이것 세 가지만 기억하면 아마 고수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1. 채소 썰기 - 채소는 각!


㉠ 채썰기 : 칼을 손 쪽으로 15도 정도 기울여 채를 썰어보세요. 그래야 반대편으로 넘어가지 않고 깔끔하게 썰어집니다.

㉡ 깍뚝썰기 : 처음부터 정육각형의 크기를 염두에 두고 길이를 맞춰 자르세요.





㉢ 돌려깎기 : 오이 등을 돌려 깎을 때는 칼을 오이와 평행하게 잡고 한쪽 엄지손가락은 껍질을 밀면서, 반대편 엄지손가락은 껍질의 두께를 재면서 돌려 깎아 보세요.


㉣ 양파 다지기

 ㉠ 양파 꽁지를 남겨두고 가로로 칼집을 몇 번 넣어준다.
㉡ 90도 돌려 세로로 칼집을 넣어 준다.
㉢ 썰어주기만 하면 다진 것처럼 잘게 썰어진다.







2. 고기 썰기


㉠ 구이용 고기 : 고기의 결과 직각이 되게 잘라야 먹기 좋습니다.

㉡ 장조림용 고기 : 고기의 결과 같은 방향으로 잘라야 조리할 때 부서지지 않습니다.







3. 생선 다듬기

요즘은 생선가게에서 손질하여 주기 때문에 거의 집에서는 손질하지 않지만,
가끔 진열된 생선의 가격이 쌀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활용해 보세요.



 

㉠ 생선을 자를 때 : 꼬리를 왼쪽에 두고 자르세요(왼손잡이라면 오른쪽에) 그래야 아가미부터 꼬리까지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기 쉽습니다.


㉡ 생선 비늘 벗기기
비늘의 반대 방향으로 칼등을 이용해 벗기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러나 비늘이 사방으로 튀지 않게 하는 더 간편한 방법은 칼 대산 비스듬히 토막 낸 무를 가지고 비늘을 벗기면 깔끔하게 벗겨진답니다.






약간의 요령만 알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무서움, 두려움에서 탈출해 보세요.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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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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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보때는 칼이 젤로 무섭지요~~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2012.08.30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역시 주부9단이시네요!
    칼질에 정석 ㅎㅎ

    2012.08.30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가 손을 잘 다쳐서 칼을 엄청 무서워라 했었는데,
    조심하면서 쓸 수 밖에요.
    칼질 비법이 총 출동 했네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2012.08.30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말 그대로 칼질의 정석이네요ㅎㅎ
    저는 다른 것 보다 과일 깎을 때 껍질만 싹 분리하는게 너무 부럽더군요ㅋㅋ
    한번 따라해 봐야겠습니다.

    2012.08.30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리를 할 때 칼질의 방법도 있군요.ㅎㅎ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2012.08.30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칼질의 정석이로군요..^^

    2012.08.30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리 할 때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그렇지만 모르면 안되는 것들이죠. ^^

    2012.08.30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9. 칼질의 정석 잘 보고 갑니다. 무를 이용해서 저렇게 벗길수 있다니 , 저도 내장 손질이 안된 생선을 구매해서 해보고 싶어지네요^^

    2012.08.30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처음 칼질할때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지금은 저도 능숙합니다만 ㅋㅋㅋ
    이제 막 주방일 하시는 초보주부들 한테는 좋은 정보네요

    2012.08.30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정말 좋은 강의 받고 가네요~
    결혼한지...10년이 넘어도 칼...사용은 잘 몰랏거든요~
    ㅎㅎㅎ
    생선비닐껍질...무를 사용하는것도....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8.30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칼질 중에서 육류나 생선류 다듬을 때가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ㅎㅎ

    2012.08.30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리할때 칼질 중요한데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참고가 되네요~

    2012.08.30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채썰기, 손 쪽으로 15도 기울이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이것부터 연습해봐야겠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8.30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늘푸른나라

    고기 써는 방법이 다르군요.

    다음에 한번 해 봐야 겠네요.

    2012.08.30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리할때는 칼질이 제일 무서운것같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2012.08.30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칼질의 달인이시네요.
    잘배워갑니다.

    2012.08.30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잘 알아갑니다.^^

    2012.08.30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청년 주부로써
    오늘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나름 칼질엔 자신이 있었는데..
    돌려깎기 연습을 좀 더 해봐야겠네요 ㅎㅎ

    2012.08.30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칼질의 정석 잘 배우고 갑니다
    왕 초보 주부도 아니면서 아직 몰랐던 부분이 있었네요

    2012.08.30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강의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칼질은 정말 마음대로 잘 안 되더라구요.

    2012.08.31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0. 4. 14. 06:11
왕초보 주부가 알아두면 좋은 '칼질 잘하는 요령'


휴일, 얼마 전에 결혼을 한 친정조카가 집에 들렀습니다.
"고모!" 하면서 나란히 들어서는 부부 보기만 해도 다정해 보였습니다.
'큰오빠가 봤으면 얼마나 좋을꼬!' 마음속으로 혼자 또 눈물 짓고 맙니다.
"어! 웬일이야? 어서들 와!"
아무도 없는 친정집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묘까지 들렀다 오는 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큰오빠가 친정 가까이 정년퇴직을 하면 와서 살 집을 마련해 두었었는데 그걸 팔고 계약서에 도장 찍고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에고. 살아계셨다면 늘 가까이서 아버지처럼 지냈을 텐데...'
사람은 이렇게 후회만 하며 사는 가 봅니다.
인명은 제천이니 또 마음대로 할 수 없기에 말입니다.

시간을 보니 점심을 먹지 않았을 것 같아 후다닥 대구 알탕을 만들었습니다. 싹싹한 성격이라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고모! 내가 뭐 좀 도와줄까?"
"응. 그럼 도마위에 있는 무 썰어라. 국에 넣게."
"알았어."
칼질하는 것을 보니 그저 서툴게만 느껴지더니 잠시 후,
"엄마야~"
"손 비었지?"
"어떡게 해~"
제법 손톱이 날아가 버렸고 피가 쏟아지니 어쩔 줄 모릅니다.
"아이쿠! 많이 다쳤네. 우짜노?"
"..................."
괜히 조카사위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칼질, 요령만 알면 정말 간단합니다.

 
★ 칼질 잘하는 요령


대부분 칼에 대한 겁이 있으면 칼을 빨리 다루지 못합니다. 주부 경력 20년이 다 된 우리야 칼날을 세워 일하지만, 새댁은 좀 무디다 싶은 칼이 좋습니다. 그리고 왼손이 아주 중요합니다. 계란을 쥔 듯이 손끝을 안으로 살짝 말아 재료 위에 올려놓으셔요. 칼의 편편한 면이 손가락 접힌 마디에 닿도록 하는 것입니다.

칼질을 할 때 위아래로 너무 크게 왔다갔다 하면 손 베기도 쉽고 영원히 속도가 안 납니다. 최대한 도마에 붙여서 재료의 높이만큼만 올렸다 썰어야 한답니다. 처음에는 아마 3번 정도 칼질을 하면 다시 손을 옮겨 잡는 등, 속도가 안 나겠지만 자꾸 하면 왼손이 오른손 칼질하는 속도에 맞춰서 왼쪽으로 물러나게 됩니다.

처음부터 일정히 빠른 속도로 일정한 굵기로 자르는 건 힘듭니다. 굵기는 세월이가면 저절로 될 것이고 먼저 속도만 내보세요. 그럼 소리도 경쾌해 지고, 자꾸 하다보면 맑은 도마 소리 낼 수 있을 것입니다.


★ 마늘 다지는 요령
마늘은 많이 빻아서 냉동실에 얼려서 사용할 것 입니다. 하지만, 노을인 사용할 양 3~4쪽을 바로바로 다져서 음식을 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 마늘을 칼 등으로 저며줍니다.
㉡ 가로 세로로 다져줍니다.
㉢ 바로 넣으면 될 정도로 잘게 다져진 모습입니다.


★ 양파, 한번에 다진 모양으로 썰기 
매운 양파 썰기도 번거롭지요?
아주 쉽게 써는 방법이 있답니다.


㉠ 양파 꽁지를 먼저 자르고 가로로 칼집을 넣어준다.
㉡ 세로로 칼집을 넣어 준다.
㉢ 썰어주기만 하면 다진 것처럼 잘게 썰어진다.


주부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을 새댁인 조카는 마냥 신기한 모양입니다.
"우와! 우리 고모 짱이다."
"참나, 다들 알고 있어. 네가 몰라서 그렇지!"
하긴, 공부만 하다 시집을 갔으니 요리하는 일을 잘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집에서 밥 먹는 것 보다 외식이 더 많으니 그럴 수 밖에.
"차츰 배우면 되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고, 배 속에서 배워 나온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하나 살림을 하다보면 노하우가 쌓이게 마련입니다.
나이 헛먹는 법은 없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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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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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순간 사진보고 손가락이 없어진줄 알았답니다.
    저는 칼 공포증이 있어서요. ㅎㅎ
    오목조목한 글들 잘 읽고 갑니다.

    2010.04.14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양파 썰기 저 몰랐는데 새로운 것 알려줘서 감사^^*
    제 요리에 양파가 많이 들어가거든요.

    2010.04.14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ㅎ오늘바빠서 채를 엉망으로 쳐 버렸는데
    ㅎㅎ참고 할게욤 ㅎㅎ

    오늘도 행복하시고 든든한 하루 되셔요 너무 추워요잉 ~
    꼭 이런날 행사가 있어서리 ㅎ 아흑 ㅎ 푸닥거리함 해야 겠어요 ㅎ

    2010.04.14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정말 노을님 짱이에요~
    한참 된 주부지만 전 아직도 모든 것이 서툴러서...^^

    2010.04.14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 손가락에서 피보지 않으려면 알아둬야겠어요^^ㅎㅎㅎㅎㅎ

    2010.04.14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7. 남편들도 열심히 배워서 칼질 잘하면 아내에게 사랑받겠죠?...ㅋ

    2010.04.14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칼질 .. 얕보면 안되지요~
    마늘, 양파 손질 모습.. 프로이시군요^^*

    2010.04.14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역시...주부9단은...다르다는...^^..
    저도 한 칼질한다고 생각했는데..안되겠군요..좀더 수련...하하..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4.14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칼손잡이는 어떻해 잡아요? 저는 칼질 몇번만해도 엄지와 검지사이가 아프고 손목도 아프네요..
    제가 아무래도 손잡이쪽을 잘못잡는거 같은데..
    다른분들도 그런가??

    2010.04.14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릴때 엄마의 현란한 칼질과 도마 소리에 홈빡 빠져 들어 보고 있곤 했어요.
    저는 아직까지도 그렇게 안 되네요. ㅜ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2010.04.14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ㅎ 전 그냥 식칼은 거의 안 쓰고 과도 하나로 때우고 있습니다. ㅎㅎㅎ 진짜 무식하지요? ^^

    2010.04.14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런 내용의 포스트는 아주 많아져야 되겠어요.
    유용하게 잘 읽어보았습니다. ^^

    2010.04.14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칼을 겁내면 절대 칼질 잘 못 합니다.
    운전도 겁없는 사람이 잘 하듯이 말입니다. ㅎㅎㅎ

    2010.04.14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마녀의숨결

    저는 손가락 몇번썰어버리니까~
    신랑이 왠만해선 칼안줘요 ㅡㅡ;
    시댁가서도 신랑이 과일을...

    2010.04.14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핫! 좋은 정보네요 ㅎㅎ
    유심히 보고 갑니다.
    사랑받을려면 남자도 칼질 잘해야겠지요 ㅋ

    2010.04.14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칼에 대한 두려움은 없는데..ㅎㅎ 요령이 부족한가 봅니다.
    칼솜씨를 발휘해야 할 일만 생기면 아주 몇시간 입니다.

    포스팅 정보를 유념해야겠네요..ㅎㅎ

    2010.04.14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러고 보니 저도 옛날에 엄마한테, 칼질 배우던 생각이 납니다.
    역시 노을님은 초보를 이해하시는 분^^

    2010.04.14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 아직도 칼에 대한 두려움으로 잘드는 칼은 무서워 못 쓴답니다..
    시집와 처음 제사날 고구마썰다 손가락 두개를 베고나서는...ㅋ

    2010.04.14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며칠전 인터컨티넨탈 호텔 수석 요리사님께 배운 칼질 그대로 하시네요.
    마늘 다지는거랑, 양파 다지는거랑, 토마토 꼭지따는거 세가지 배웠어요.
    조만간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내용이 같아서 신기하네요.
    와.. 멋지세요.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

    2010.04.15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ㅎ
    한번 시도해보까요~^&^

    2010.04.15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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