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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2

주말 일상이야기, 늦가을 즐기기 주말 일상이야기, 늦가을 즐기기 지난 주말, 아이들한테 갔다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남편과 둘이 캠퍼스의 늦가을을 즐겨보았습니다. 가을 바람과 햇살을 받으며 나란해 걸어봅니다. 사각사각 낙엽 밟는 소리가 참 좋습니다. 불타는 단풍이 너무 멋집니다. ▲ 샤브향 외식을 잘 하지 않지만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어 찾게 되는 곳입니다. ▲ 셀프바 마음껏 먹고 싶은대로 가져다 먹어요. ▲ 한 상 차려졌습니다. ▲ 버섯도 먹고, 쌈도 싸 먹어요. ▲ 마지막에 먹는 죽 늦가을도 만끽하고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행복한 주말 보내고 왔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2021. 11. 6.
화단에 활짝 핀 봄꽃과 꿀벌의 유희 화단에 활짝 핀 봄꽃과 꿀벌의 유희 어제는 젊음이 넘쳐나는 대학 캠퍼스를 다녀왔습니다. 여대생들의 미니스커트, 살랑이는 봄바람, 따스하게 내리쬐는 봄햇살 화단에 활짝 핀 봄꽃들.... 완연한 봄이 찾아 와 있었습니다. ▶ 여인의 속살닮은 뽀얀 목련 ▶ 분홍빛 진달래 어릴 때 산을 헤매면서 따 먹던 생각이 나서 하나 먹어보니 옛날 그 맛은 아닌 듯.... ▶ 땅에 붙어서 봄햇살 먹고 핀 노란 민들래 ▶ 동백 - 한 나무에 흰색과 분홍색이 함께 피었습니다. ▶동백인 것 같은데 꽃모양이 너무 예쁩니다. 이 나무 역시 두 가지 색의 꽃이 피었습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동백꽃에 날아 든 벌 남녘의 봄은 완연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 2008.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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