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3.10 주말 여행! 사천 바다 케이블카 (11)
  2. 2011.04.05 한려수도가 한 눈에! 미륵산에서 본 아찔한 모습 (87)
일상탈출2019.03.10 18:38

주말 여행! 사천 바다 케이블카


오랜만에 언니와 형부

우리 부부가 함께 사천을 다녀왔다.



케이블카 타는 곳



케이블카 안내도


일반 15,000원

크리스탈 20,000원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음)



사람이 너무 많아 한참을 기다렸다 탔다.



사천바다 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1인당 1,000원씩 할인된다.




각산에서 내렸다.



봉수대




각산 전망대

속이 확 터였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쌓아올린 소망탑




봉수군 가옥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걷는다.


각산 봉수대까지 올라 놀다가 내려오니

1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날씨가 맑았으면 참 좋았으련만

아쉬움을 남기고 왔다.

날 좋을 때 다시 한 번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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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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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만에 사천 바다 케이블카를 타시고 주말 여행을 다녀오셧군요? 날씨가 맑으면 좋았겟지만 아쉬움이 남으실것 같습니다 ^^

    2019.03.10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천케이블카 타고 전망대에서 본 풍경이 멋집니다.
    대교가 삼천포대교 인가요?
    좋은 시간 되었겠습니다. ^^

    2019.03.10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번가보고싶어지네요

    2019.03.10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경치가 너무 좋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9.03.10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참 지을때 봤는데 실제로 타보면 넘 재밋을거같아요 ㅎㅎㅎ

    2019.03.10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바닥이 유리인 크리스탈 타면 왠지 무서울 거 같아요.
    탁 트인 풍경이 좋긴 한데, 역시 미세먼지가ㅠㅠ

    2019.03.10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시원한 사천 바다에 다녀오셨네요~ 굿!

    2019.03.11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주말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사천 케이블카 보기만 했는데 무섭기도 할 것 같아요~
    이러게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뜷리는것 같네요.
    정말 날씨가 아쉬우셨겠어요~

    2019.03.11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지난 겨울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9.03.11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금 비싼듯 하지만 한번은 탈만하겠군요.
    날이 좋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2019.03.11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우 바다 위로 지나가는 케이블카라니
    저는 바닥이 보이는 걸 타보고 싶지만 아내는 일반 케이블카도 못 타겠네요.
    희한하게 아내는 바이킹이나 롤러코스트는 타는데 육교도 무서워서 못 건너는 타입이라
    그래도 같이 타면 아내가 놀라는 모습 보면서 재미는 있을 것 같긴 합니다. ㅋㅋ

    2019.03.14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려수도가 한눈에! 미륵산에서 본 아찔한 모습


며칠 전, 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가끔 지인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즐겁기만 합니다.
따뜻한 봄이 전해져오는 소리를 들으며 마냥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일 시 : 2011년 3월 31일
장 소 : 통영 미륵산




용화사 앞에 차를 세웠습니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산을 오르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 우리를 반깁니다.



우리는 그렇게 높지 않은 산이라 걸어서 오르기로 하였습니다.
땀 흘리며 자연에 흠뻑 젖어보기 위해서 말입니다.






허리 숙이고 땅을 내려다보면 이름 모를 들꽃들이 무성합니다.
낮은 자세로 그들을 바라보면 행복이 보입니다.
 


소원 탑입니다.
발길에 차이는 돌을 하나 주워 살며시 올려봅니다.
'부디, 우리 아이 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건강하게 해 달라고..."
바로 이게 부모의 마음인가 봅니다.
나보다 먼저 생각하게 되는 자식이니.....




                        가파른 길이라 철계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올려다보며 한숨을 쉽니다.
                        '언제 오르지?'
                       하지만, 눈은 게으르고 발은 부지런하였습니다.
                       쉬엄쉬엄 맨 마지막에 따라가며 숨이 가쁘기만 합니다.





정상에 올랐습니다.
높지 않은 산이지만, 포근한 게 참 정겹게 보이고, 미륵산 정상에서 세상을 내려다보았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통영 앞바다
저 멀리 올망졸망 앉은 섬들이 눈에 가득 들어옵니다.



한참 자연에 빠져 감탄을 하고 있을 때 내 눈에 포착된 것
"야! 저기 좀 봐!"
"우와! 무섭다."
"허허....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 내 보내야겠다."
모두가 한마디씩 합니다.
건너편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인데 보는 사람은 아찔하기만 합니다.
뽀족한 바위위에서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게 위험해 보였습니다.





 

정상에서 싸 가지고 간 간식을 먹으며 흘린 땀을 식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나이 많으신 어른이었다는 사실.





아마도 미륵산에 설치 되어있는 케이블카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산을 오를 때는 걸어서 왔지만, 케이블카를 한 번 타 보고 싶었습니다.

왕복 9.000원, 편도는 5,500원이었습니다.



무릎이 좋지 않은 할머니 할아버지,
구두를 신고 오르는 아줌마 아저씨
케이블카를 타고 100m 정도만 오르면 정상이니 힘들게 없었던 것입니다.





7~8명이 탈 수 있었고,
내려다보는 한려수도는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지금도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통영에 설치 된 케이블카로 인해 평일인데도 광광 차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찾아와 주차되어  있었고, 통영시장 안에 있는 횟집에는 사람들이 너무 붐벼 자리가 없어 기다렸다 먹고왔습니다.
"우와! 사장님! 장사가 잘되시나 봅니다."
"점심시간은 정신이 없어요."
정말, 듣던 중 반가운 말이었습니다.
하루에 생겨나는 식당도 많지만, 불경기도 문을 닫는 식당도 많은 요즘인데 호황을 누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나 역시, 케이블카를 놓는데 반대를 해 온 한 사람이었습니다.
지자체에서 기를 쓰고 설치하려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지역 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니 말입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훼손하는 점도 많은가 봅니다.
택시 기사분도 '아름다눈 산이 몸살을 앓습니다. 그래도 손님은 또 손님은 많으니.."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모습이었습니다.

케이블카 설치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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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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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 쉽겠지만....아찔하면서도 근사하겠지만...
    오르는 재미는 포기해야 할 듯...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4.05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물구나무 서기의 달인이신데요? 멋집니다 ㅋㅋ
    저러다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인데 말이죠~

    2011.04.05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케이블카의 무분별한 설치로 자연이 파괴되어서는 안되죠~~

    2011.04.05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5. 들꽃들이 너무나 이쁘네요~^^

    나중에 저도 이렇게 들꽃 보러 한번 나들이 나가려고요~

    2011.04.05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케이블카 타고 싶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1.04.05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7. 곡예수준이군요.
    그나저나 미륵산 산행을 하셨다니...
    좋습니다.

    2011.04.05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니! 저는 저곳에 서 있기만 해도 후덜덜 했을텐데.. 저런 운동이 가능 하다니 +_+

    2011.04.05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산을 좋아라하는 저로서는 케이블카는 반대이군요.
    땀흘리며 산을 오르는 매력...무엇과도 바꿀수 없겠죠..

    넘 쉽게 오르고 넘 편히 느끼는건 아닌가 싶내요^^

    2011.04.05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역경기를 살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산을 파괴해야 하니 저는 반대합니다.

    2011.04.05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멋지다..가 절로나오네요
    케이블카..흠.. 사람이 먼저냐 자연이 먼저냐의 문제가 되어버렸네요..어려운 문제예요..

    2011.04.05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12. 허거덩 물구나무 진짜 아슬아슬하면서도 웬지 웃기네요 ㅎㅎ

    미륵산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2011.04.05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 운동하시는 분 혹시라도 넘어지기라도 하면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거 아닙니까?
    너무 위험하네요~

    2011.04.05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케이블카 설치 ,.저는 약간 찬성하는 쪽입니다.
    자연을 파괴하는것은 극히 일부라고 생각해요
    그닥 인간들에게 당장 영향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가보고는 싶으나 정말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케이블카가
    있으면 보고 올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을까요?
    장애인들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좀 더 넓게 생갹해볼 문제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봅니다.즐거운 나들이 하고 오셧네요.

    2011.04.05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아름답네요 ㅎㅎ
    근데 물구나무서기 하시는분..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0-;;

    케이블카.. 설치 저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면 설치한다해도 나쁘지 않군요.. ㅎㅎ

    2011.04.06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아슬아슬 아찔했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1.04.06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남해안 풍경 참 좋군요. 섬들이 많이 보여서인지..
    참 이국적이기도하고..
    그래도 역시 물구나무선 분이..가장 인상적입니다. ^^

    2011.04.06 0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운동하시는 분 옆에는 절벽이 맞나요? ㄷㄷ
    케이블카 설치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만...
    개인적 차이가 있겠죠...
    케이블카를 설치하면서 환경은 보호하는 뭐 그런거 없는지...

    아무튼 가본곳 또 보니까 새롭네요 ^^

    2011.04.06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환경을 최대한 적게 훼손하면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미륵산에 있는 케이블카를 잘 보면 중간 지주가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훼손을 적게 하려는 노력을 기울인 것이지요.^^;;

    2011.04.06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
    저도 미륵산 가보고 싶어요^^

    2011.04.06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통영 미륵산엔 잘 설치한 것 같더군요. 아름다운 다도해 감상이 그리도 쉽고 편하게 되었으니.....

    2011.04.06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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