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04.25 00:00

아들을 위해 만들어 간 후다닥 반찬 5가지




동창회 갔던 남편
"우리 아이들한테 갔다 올래?"
결혼식이 있어 다녀오면서 가는 길목이니
아이들 얼굴이나 보고 오자고 한다.
남편이 시골에서 집에 도착하는 시간 30분뿐
손에 오토바이를 달았다.






1. 뱅어포 무침

▶ 재료 : 뱅어포 100g, 깨소금, 참기름 약간

          소스: 고추장 3숟가락, 물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뱅어포와 프라이팬에 구워 먹기 좋게 잘라준다.

㉡ 양념을 넣고 소스를 끓여 식힌 후 무쳐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2.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멸치 액젓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하여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취나물무침


▶ 재료 : 취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취나물을 삶아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닭조림 

▶ 재료 : 닭고기 1kg, 꽈리고추 10개, 고추장 3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간장 3숟가락, 매실진액 3숟가락, 쌀 조청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닭고기는 냄비에 담고 볶아준다.

㉡ 고기가 반쯤 익으면 양념을 넣고 졸여준다.

㉢ 마지막에 꽈리고추,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5. 무생채

▶ 재료 : 무 1/2개, 멸치 액젓 2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식초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 썰어준 후 액젓, 고춧가루, 마늘, 식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완성된 모습



집 밥이 먹고 싶다는 아들과 친구들을 위해
제대로 사진도, 동영상도 찍지 못하고
후다닥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만들어 주말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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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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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0분 만에 밑반찬 다섯 가지가 뚝딱이라뇨.@_@ 대단하세요.

    2019.04.25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다닥이라 표현하셨지만, 그 속에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

    2019.04.25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덕분에 잘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9.04.25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30분만에 저 많은 요리를 다 해내시다니.. 능력자.~!~

    2019.04.25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 많은 반찬을...
    수고하셨습니다. 노을님!

    2019.04.25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7. 개인적으로 무생채가 가장 입맛을 자극하네요.

    2019.04.25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드님이 부럽네요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

    2019.04.25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 맛있겠어요~ 맛있는 반찬 종합선물세트네요 ^^b
    30분만에 이렇게 많은 반찬을 해내시다니 역시 대단하십니다.

    2019.04.25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들의 사랑이 느껴지는 반찬입니다^^
    정성 가득해보여요

    2019.04.25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밥 한그릇 뚝딱일 것 같아요.ㅎ 잘 보고 갑니다.^^

    2019.04.25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다닥이지만, 알찬 반찬들입니다.~~~ ^^

    2019.04.25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후다닥 만드셨다지만 정성 가득한 반찬들입니다.
    아드님 참 좋아했을것 같습니다..ㅎ

    2019.04.25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 마음이 마술을 부렸네요.
    행복하세요^^

    2019.04.25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30분만에 이 많은 음식을 준비 하시다니 정말 아드님은 복 받으셨어요.^^

    2019.04.25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엄마의 마음이 듬뿍 담긴 반찬들...
    세상의 그 어떤 음식보다 가치있는 음식이지요. ^^

    2019.04.25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홋! 저는 닭매니아라서 그런지 닭조림이 가장 탐나네요 ㅎㅎ

    2019.04.26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후다닥 만드셔도,
    제대로 만드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ㅎㅎ

    2019.04.28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good

    2019.04.29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30분만에 반찬 5개를 정말 후다닥이네요.
    하지만 반찬 자체는 후다닥이라고 붙이면 미안할 정도로 맛있어 보입니다. ^^

    2019.04.29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뱅어포와 닭을 이용한 요리가 좋네요.
    멸치나 진미채 볶음만 생각했는데.. 그리고 닭은 닭볶음탕만 생각했는데..
    역시나.....

    2019.05.01 0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3.23 00:12

아주버님을 위한 밑반찬 6가지




사촌 형님이 다리 수술로 설날에 아들 집에 갔는데
아직 오시지 않고 아주버님 혼자 지내고 계신다고 해
집에 있는 재료로 반찬을 만들어 지난 주말 다녀왔습니다.




1. 쇠고기 청경채 볶음

▶ 재료 : 쇠고기 150g, 청경채 3개, 당근 1/4개, 양파 1/2개, 표고버섯 3개, 깨소금 2숟가락

▶ 양념장 : 진간장 3숟가락, 쌀 조청 2숟가락, 청주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념을 준비한 후 쇠고기에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청경채, 당근, 양파, 표고버섯도 손질해 준 후 양념한 쇠고기가 반쯤 익으면 당근과 양파를 함께 볶아준다.



㉢ 손질해 둔 청경채를 넣고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2.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아낸 콩기름에 간장,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취나물무침

▶ 재료 : 취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취나물을 삶아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4. 북어채볶음

▶ 재료 : 북어채 150g, 꽈리고추 10개, 쌀 조청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청주 2숟가락, 콩기름, 소금,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북어채는 물에 불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소금을 약간 뿌려 꽈리고추를 볶아낸다.

 


㉢ 북어채, 청주, 간장, 조청, 마늘을 넣고 볶아준 후 마지막에 꽈리고추를 넣고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꽈리고추를 따로 살짝 볶아낸 후 섞어주면 색이 끝까지 살아있다.






5. 대추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150g, 대추 50g, 간장 1숟가락, 쌀 조청 4숟가락, 물 3숟가락, 깨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채에 쳐서 이물질을 제거한 후 콩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간장, 물, 쌀 조청을 넣고 끓어오르면 멸치와 대추채를 넣고 잘 섞어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6. 해물 맑은국

▶ 재료 : 모둠 해물 150g, 무 100g, 두부 1/2모, 실파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간장 2숟가락, 육수 1리터,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 두부, 실파, 모둠 해물을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낸 후 두부, 모둠 해물을 넣어준다.



㉢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해주고 거품은 걷어낸다.

㉣ 대파, 마늘, 후추를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남자 혼자 있으면 살림이 문제입니다.

만들어간 반찬은 냉장고에 두고

한참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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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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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정말 먹음직스럽고 건강식이에요

    2019.03.23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입맛을 확 돌게 만들기 했는데요 저도 빨리 먹고 싶어지네요

    2019.03.23 0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식이 맛있어보이는 것도 좋지만
    사촌 시숙까지 마음쓰시는 저녁노을님이 더 멋집니다.

    2019.03.23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부럽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19.03.23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성이 느껴지는 반찬들입니다^^

    2019.03.23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성이 깃든 반찬은 정말 최고의 선물이지요.
    반찬 하나하나가 다 맛있어 보입니다. ^^

    2019.03.23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예쁜 정성이 들어간 반찬이라 더 맛있겠습니다.

    2019.03.23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포스팅 잘보고 가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9.03.23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성이 들어간 반찬들이라 더 맛있겠습니다.
    아주버님이 잘드실듯 하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3.23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밑반찬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밥 몇공기 뚝딱하게 생겼어요~

    2019.03.23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머낫
    정말 정성 듬뿍 반찬입니다.
    군침이 너무 도는데요?ㅠ_ㅠ
    저도 남편을 위해 밑반찬좀 만들어야겟어요...ㅎㅎ

    2019.03.23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주버님을 위해 특별히 만든 음식이군요. 하나같이 먹어보고 싶네요^^

    2019.03.23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에유,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잘먹고 가네요.

    2019.03.23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콩나물 무침 고춧가루 향까지 느껴집니다.

    2019.03.23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동안 밑반찬 걱정없이 잘 드실 수 있겠네요.
    행복하세요^^

    2019.03.23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성스러운 밑반찬에 아주버님이 무척 좋아하셨을 것 같아여~
    멸치볶음에 대추...요건 꼭 만들어 봐야겠네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2019.03.23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이로군요..
    전부 맛있어 보입니다.^^

    2019.03.23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저런 밑반찬이 집에 많았다면,
    밥은 꼭 집에서 먹었을꺼예요~~ㅋㅋ

    2019.03.23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밑반찬들이 엄청풍부하네요~아주버님께서 입이 호강하시겠어요~^^

    2019.03.24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밑반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과한데요.
    그냥 밥만 있으면 끝인데 한상 차림이네요. ^^

    2019.03.25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1.16 00:00

누구나 좋아하는 밑반찬



누구나 좋아하고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재료로

밑반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냉이무침

▶ 재료 : 냉이 150g, 멸치 액젓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멸치 액젓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하여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무생채

▶ 재료 : 무 1/4개, 새우젓 1/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실파,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채썰어 소금에 절여준 후 물기를 빼둔다.

㉡ 고춧가루를 먼저 옷을 입혀준 후 양념과 썰어둔 실파를 넣고 완성한다.




4. 우엉조림


▶ 재료 : 우엉  2개, 들기름 1/4컵, 물 2컵, 간장 1/4컵, 올리고당 4숟가락, 흑설탕 4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우엉의 껍질은 칼등으로 벗겨주고 얇게 채를 썰어주고 갈변 때문에 물에 살짝 씻어둔다.

㉡ 팬에 들기름 1/4컵, 손질한 우엉을 넣어준다. 지글지글 소리가 나면 3분 더 볶아주면 된다.

㉢ 볶은 후 물 2컵, 간장 1/4컵을 넣은 후 끓어오르면 뚜껑을 닫고 중불로 15분 끓여준다.

㉣ 올리고당 4스푼, 흑설탕 4스푼을 뚜껑을 닫지 않고 버무려준다.




5. 에어프라이어로 김구이


▶ 재료 : 김 20장, 올리브유 1/4컵, 참기름 1/4컵,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들기름과 참기름을 섞어준 후 김, 소금을 준비한다.

㉡ 매끈한 부분보다 거칠거칠한 부분에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야 겉돌지 않는다.

㉢ 가위로 6등분으로 잘라준 후 160도에서 1분, 뒤집어서 1분간 돌려준 후 비닐봉지에 넣어준다.



▲ 완성된 모습



손님이 갑자기 찾아와도

국물, 메인 반찬 하나면

근사한 식탁이 차려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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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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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완전 진수성찬입니다.^^

    2019.01.16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누구나 좋아하지만 누구나 잘 만들지는 못하는 밑반찬이죠! 덕분에 레시피 잘 배워갑니다~^^

    2019.01.16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말 그대로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반찬이네요.
    밥한공기는 그냥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2019.01.16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스크롤을 내리면서 오잉? 했습니다 ㅎㅎ
    순식간에 요리가 완성된듯 합니다 ㅎㅎ

    2019.01.16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맛있는 밑반찬이 가득합니다.
    온 가족이 흐믓하실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01.16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근사한 밑반찬들 너무 뚝딱 잘 만드시는거 아닌가요~?
    저는 뭔가 굉장히 항상 오래걸리는데 저녁노을님 포스팅보면 정말 쉽게쉽게 잘 만드시는거 같아 부러워요~~~^^

    2019.01.16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뚝딱뚝딱 금새 다 만드시네요ㅎㅎ짱입니다

    2019.01.16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뭐니뭐니해도 집반찬이 최곱니다.
    행복하세요^^

    2019.01.16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 귀하다는 겨울 냉이인가요?
    어려운 밑반찬을 너무 쉽게 만드시는 것 같아요. ^^

    2019.01.16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하얀밥에 나물 듬뿍듬뿍 넣고 고추장에
    참기름 한방울 센스와 함께
    싹~싹 비벼 비빕밥 먹고 싶네요....

    2019.01.16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 뿐이네요!!
    특히 무생채와 콩나물무침을 보니 군침이 흐르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만들어봐야겠어요

    2019.01.16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아하는 반찬을 보니 정말 먹고 싶어지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

    2019.01.16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렇게반찬해두면
    밥이절로넘어가겠네요ㅎ

    2019.01.16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영양을 책임지는 맛깔스러운 반찬들이네요~^^
    무생채로 밥 비벼 먹어도 맛있겠고,
    우엉조림 있다면 김밥 싸먹고 싶기도 합니다!

    2019.01.16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국인의 밥심에는 반찬이 빠질수 없지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1.16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냉이무침은 추운 날씨에 몸이 움츠려지는 시기에 상큼한향으로 기지개를 켜듯 몸을 가볍게 할것 같아요.

    2019.01.16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냉이무침 저 완전 좋아하는데,
    집에서는 잘 안해주시더라구요~~ㅎㅎ

    2019.01.16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뚝딱뚝딱 능력자님~
    밑반찬은 만들어 놔야~ 밥 먹을때 확실히 좋은것 같아요
    한국인은 밥심~!!!
    밥먹을땐 반찬이 필수죠^^

    2019.01.16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밑반찬이 이렇게 나오면? 누구나 좋아할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9.01.17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이거 보고 만들어봐야겠네요. ㅋㅋ
    더불어 하나 질문좀... 꽈리꼬추찜과 어묵볶음을 만들고 냉장보관하면
    물이 생기던데... 그 물이 보관기간을 단축시키는 거 같은데.. 보관시에 물 안생기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2019.01.19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7.30 00:00

무더위, 불 없이 만든 건강한 식탁



어제 차량 온도는 41도,

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더위에 가스불앞에 서서

요리하는 일이 작은 일은 아닙니다.

오늘은 불 없이 만든 건강한 식탁입니다.



1. 오이 미역냉국

▶ 재료 : 오이 1/2개, 미역 1/4컵, 물 2컵, 홍초 1개, 간장 1/2숟가락, 매실진액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얼음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물에 불려 깨끗하게 씻어주고,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돌려 깎기를 해 곱게 채썰어 준다.

㉡ 불린 미역, 채썬 오이, 붉은 고추, 육수, 매실진액, 식초, 깨소금, 얼음을 올려 완성한다.





2.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3봉, 간장 1/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씻어 손질한 후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고 비닐팩(랩)을 씌워준 후 포크로 2~3군데 구멍을 내준 후 3분간 돌려준다.

㉡ 다 삶아지면 그릇에 담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두부 양념 무침

▶ 재료 : 두부 1모(300g), 진간장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아 2분간 돌려준 후 간장, 마늘, 대파를 송송 썰어 올려주면 완성된다.





4. 상추겉절이

▶ 재료 : 상추 100g, 멸치 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념을 한 쪽에서 만들어준 후 손질된 상추를 넣고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우리 집에는 가스불 대신 인덕션이라

조리하는데 올라오는 열은 좀 덜합니다.


무더위, 불없이 만든 건강한 식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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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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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보기만 해도 시원한데요?ㅎㅎ

    2018.07.30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원스레 맛갈스런 한상 이네요

    2018.07.30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정말 너무 맛나보이는 한상입니다 ㅋ

    2018.07.30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맛갈스러워 보이네요 ㅎㅎ

    2018.07.30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이냉국 마시면 더위 싹 가시겠는데요. ^^

    2018.07.30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불 없이도 이렇게 다양한 메뉴가,,
    그러고 보니 올해는 오이냉국도 한 그릇 못 먹었네요ㅜㅠ

    2018.07.30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정말 불없이 이런 멋진 식사를 할 수 있네요 ㅎ
    멋집니다

    2018.07.30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불없이도 이렇게 음식을 제대로 만들수 있네요 ^^

    2018.07.30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같이 너무너무 더운날!
    오이냉국과 소소한 반찬이 너무 빛나보이네요^^
    오이냉국 할줄 몰랐는데... 오늘도 레시피 배워갑니다!

    2018.07.30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같은 더운 여름.. 덜 덥게 먹을 수 있는 한끼 식사네요..

    2018.07.30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이미역냉국도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2018.07.30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러네요 가스불 보단 인덕션이 덜 올라오긴 하겠네요 ㅋ
    불없이 만드셨다니~~콩나물은 생각못했는데 오놀 사다놓은걸루
    낼 해봐야겠습니당 ㅋㅋ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2018.07.30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매일 이렇게 먹는다면 몸속 노폐물이 싹 빠지겠네요.
    행복하세요^^

    2018.07.30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무서움에 지혜로우신 상차림입니다^^ 저두 냉장고에 두부랑 콩나물있는데 전자렌지로 요리해봐야 겠어요 시원한 밤 되세요^^

    2018.07.30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진짜 요즘 요리하기 끔찍하네요. 너무 더워요. 언제까지 더울까요. ㅜ
    밥상 보니 배고파집니다. ^^

    2018.07.30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리할때 정말 덥죠 ㅠㅠ
    불없이 맛난음식들을 차리셨네요 ㅎㅎ

    2018.07.30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8.07.31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19. 불 없이 차린 한상차림이라니..
    훌륭한 식탁인데요. ^^

    2018.07.31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자렌지로도 맛난 반찬이 가능하네요~ 애들해줘야겠어요~~감사합니다^^

    2018.07.31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기만해도 건강해지고 시원해지는 음식이네요

    2018.08.01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2.15 16:22

늘 먹는 콩나물 식상하세요? 아삭한 콩나물 장아찌




우리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게 있다면 콩나물과 두부입니다.
가격도 싸고 맛도 있어 약방에 감초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런 콩나물, 무침, 찜으로만 해 먹는 게 식상 하다면
심심하게 만들어 먹는 콩나물 장아찌 어떤가요?








1. 간장소스 만드는 법




▶ 부재료 : 마늘, 생강, 통후추, 계피, 감초, 말린홍고추, 월계수잎
▶ 부재료와 물을 붓고 육수를 만듭니다.
▶ 소스는 정량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 ,간장, 식초, 설탕(매실액)는 1:1:1:0.5 비율이면 아주 쉽습니다.
    짜게 담으면 자주 끓이지 않아도 되지만, 요즘은 또 짜게 먹지 않으니
    3:2:2:1...식성에 맞춰 끓이시면 됩니다.





2. 아삭한 콩나물 장아찌 만드는 법

▶ 재료 : 콩나물 1봉지, 맛 간장 2컵, 유리 병

▶ 만드는 법


㉠ 콩나물은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쳐낸 콩나물은 식혀준다.
㉢ 식힌 콩나물을 유리병에 담아준다.


㉣ 콩나물에 식혀 둔 맛 간장을 부어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콩나물 장아찌







몇 시간만 지나면 먹을 수 있습니다.
하룻밤 지나도 아삭함이 그대로 살아있어 맛있었답니다.

맛 간장 내는 게 귀찮으신 분은
장아찌 담갔던 물이 남아있으면
그 간장을 부어 놓으면 정말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며칠 전, 마늘 장아찌 간장에 담가주었더니 남편의 반응은 정말 좋았습니다.
"우와! 별미네.,"
아삭아삭 씹는 소리만 들어도 기분 좋은 주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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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비부인

    오호...콩나물로 이런 요리를??

    잘 배워갑니다.ㅎㅎ

    2014.02.15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랑초

    2014.02.15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콩나물로도 짱아치를 만드느군요.
    먹어 보고 싶습니다.ㅎ

    2014.02.15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삭하니 맛나보이는군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4.02.15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희도 콩나물을 즐겨 먹는데,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ㅎ
    맛이 특별할 것 같아요.^^~~

    2014.02.15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6. 콩나물로 대단한걸 만들 수 있네요

    2014.02.15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SKYBLUEE

    잘 배워갑니다.

    따라 해 볼게요.ㅎㅎ

    2014.02.15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8. 콩나물은 국하고 나물무침만 해먹었는데 장아찌로도 만들 수 있군요
    한번 시도 해보아야겠습니다

    2014.02.15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것도 입맛없을 때 맛있을 것 같군요.
    맛간장 만드는거 잘 배웠습니다. ^^

    2014.02.15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콩나물로도 장아찌를 만들수있나보네요..ㅎㅎ
    무쵸먹기만 했엇는데..
    잘보고 갑니다^^

    2014.02.15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콩나물이 흔하지 않아서 콩나물 요리만 봐도 좋아요. ^^
    콩나물로 장아찌도 만들고.... 먹고 싶네요. ^^*

    2014.02.16 0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5.17 06:06



가장 맛있는 콩나물 길이 얼마가 적당할까?




며칠 전, 가까이 사는 언니가 전화를 했습니다.
"00아! 간장 안 떨어졌어?"
"응. 다 먹어간다."
"그럼 와서 가져가라."
"알았어."
준다고 하는데 얼른 달려가야지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형부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조카 둘은 공부한다고 서울에서 유학중이고 부부만 덩글하니 남아 있습니다.
오랜만에 왔다며 저녁까지 먹고 가라고 합니다.

언니는 옛날 엄마가 물만 주고 키운다는 콩나물을 길러 나물로 무쳐주었습니다.
적당히 자라야 하는데 너무 자라버려 질기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사 먹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고소함 가득하였습니다.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국민반찬 콩나물,
길이가 길면 맛이 좋을까요?







★ 콩나물의 영양가는?



콩나물은 머리 몸통 꼬리 부분으로 나눕니다.

머리부위에는 단백질, 비타민C 등 콩나물의 영양성분 대부분이 들어있고,
몸통은 당분과 섬유소가 많고 꼬리에는 아스파라긴이 함유되어있습니다.






★ 가장 맛있는 콩나물 길이는?

언젠가 농촌진흥청에서 콩나물 몸통 길이에 따라 맛에 차이가 난다는 연구결과를 본 적 있습니다.
실험에 참가한 소비자 90명은 각각 몸통 길이가 다른 콩나물을 먹어보고 고소한 맛, 아삭함, 질감 등을 평가했다고 합니다. 가장 맛있다는 평가를 받은 콩나물은 몸통 길이는 7.5~8cm였다고 합니다.




성인 주부의 가운데 손가락 길이가 7~8cm인 것을 감안할 때 손가락으로 콩나물 길이를 가늠할 수 있으므로 적당히 자랐을 때 요리해 먹는 게 맛도 영양도 잡을 수 있는 시기라고 합니다. 제가 손이 조금 긴 편이라 검지길이와 비슷하네요.


이제 시장에서 살 때도 콩나물 길이를 보고 사는 게 어떨까요?

이왕 먹는 거 맛있게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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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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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콩나물 기르는 용기가 너무 맘에 드네요.
    산 속 옹달샘 같아요.^^

    2012.05.17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콩나물도 다양한 듯 합니다
    길이에 따라 맛이 다르다는 것은 농촌진흥청 자료를 보고 알았는데^^
    암튼 점심 먹으러 가야겠습니다...ㅎ

    2012.05.17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ㅎ
    맛난 길이가 따로 있군요^^*
    집에서 키울땐 가차없이 먹어야겠습니다..ㅎㅎ

    2012.05.17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콩나물이 길어지면 저런 맛이 있군요. 처음 접하는 신기한 내용이네요 +_+

    2012.05.17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하하... 이런 정보까지 ^^
    저는 집에서 키워먹을때 그냥 대충 자라면 휘리릭 뽑아 먹었거든요 ㅜ,.ㅜ

    2012.05.17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을 결정하는데 콩나물길이도 중요하군요
    7~8cm 눈여겨 보아야겠습니다^^

    2012.05.17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콩나물길이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ㅎㅎㅎ잘알고 가네요!

    2012.05.17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콩나물에대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2.05.17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10. 헉~ 길이까지 고려해서 콩나물 사야 하는 건가요?
    주부의 길도 참 힘드네요. ㅎㅎㅎ

    2012.05.17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소리

    콩나물 길이에 따라 맛차이가 난다는 건 몰랐네요.ㅎㅎ

    2012.05.17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콩나물 살 때 잘 보고 사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5.17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몰랏던 부분 알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2.05.17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뜰살뜰 꼼꼼한 노을님^^

    2012.05.17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전 그냥 콩나물이 다같은줄만 알았어요 @_@..........ㅎㅎㅎㅎ
    요런 비밀이 숨겨져있었다니 +_+ㅎㅎㅎ

    2012.05.17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릴 적 어머니가 손가락으로 길이를 가늠했던 것 같아요~~~~

    2012.05.17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앞으로 콩나물길이 잘 기억하고 있어야 겠네요.^^

    2012.05.17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배워갑니다.
    콩나물 맛있게 먹는방법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5.18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약 8Cm정도가 제일 맛있는 길이군요

    2012.05.18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길이에 따라서 맛도 틀려지는군요..앞으로 잘 보고 사야겠네요^^

    2012.05.18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손가락을 대보면.. 바로 알수 있는거군요^^

    2012.05.18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12.31 06:00

숙취 제거, 간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며칠 전, 연말 모임이 있었습니다. 매일 늦던 남편이 어쩐 일인지 나보다 먼저 들어와 나를 맞이합니다.
"우리 땡순이 오늘 약속 있었나 보네."
"연말이잖아!"
"어이쿠! 술도 못 마시는 사람이 몇 잔 받아 마셨나 봐."
"어쩌겠어? 조금씩 조금씩 하는데도 사람이 많다보니 그렇게 되었어."

20여 년 전, 막 결혼을 하고 친구들을 불러 집들이를 했습니다.
서른넷, 서른셋 노총각 노처녀가 결혼했으니 축하한다며 잔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친정 식구 모두 선천적으로 간이 작고 약하여 술이라고는 입에 대지 못하는데 어쩔 수 없이 받아 마셨다가 화장실로 달려가 토하고 머리가 아파 일어날 수가 없어 친구들 배웅도 하지 못하고 그 많은 뒷설거지 남편이 다 했다는 전설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들어서니 남편이 야단입니다.
"못 먹는다고 하고 안 먹어야지. 바보처럼 받아 마셨어?"
'그게 맘대로 되나?"
"얼른 씻고 자!"
"................"
그래도 요즘은 술자리 문화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차 가지고 왔다고 하면 '대리 불러!'라고 하지만, 
'술 못 마셔요.'라고 하면 '요즘도 술 못 마시는 사람 있나?',
'승진은 어떻게 했어?'라고 비웃었지만 

알아서 먹을 만큼만 부어주기도 하고 아예 음료수를 따라주기도 하니 말입니다.

술!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도 좋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그게 또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 숙취는 왜 생기지?
 
간은 우리 몸에 발생하는 독소를 걸러 내는 기관입니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간에 흡수되어 대사가 되며, 이때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소가 생성되는데, 이를 해독하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 있으면 숙취를 유발합니다. 즉, 간 해독능력이 좋아야 숙취가 생기지 않고 쉽게 제거할 수가 있습니다.




2. 술이 빨리 깨려면?

술에서 빨리 깨려면 전해질을 보충해야 합니다. 알코올 대사산물이 신장에서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다량의 전해질을 함께 탈취해 숙취가 더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술을 빨리 깨려면 전해질이 풍부한 얼큰한 국물을 먹거나 과일주스, 전해질 음료수를 마시면 도움이 되고, 또 숙취현상 제거를 위해서는 신체 활력을 높여주는 당분섭취가 중요한데 식혜나 꿀물 등이 도움된답니다.





3. 숙취 제거와 간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

조선 시대 편찬된 식이요법책 《식료찬요(食療纂要)》에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음식이 으뜸이고, 약이 그 다음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각종 영양소가 함유된 음식으로 간을 해독한답니다.

★ 시래기 된장국
▶ 재료 : 시래기 100g,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3컵, 붉은 고추 1개, 마늘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육수를 먼저 내준다.
㉡ 우거지에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멸치육수에 우거지를 넣고 끓이다 붉은 고추 대파 마늘을 넣어 완성한다.


무청을 말린 시래기는 비타민의 집합체로 카로틴과 엽록소, 비타민B·C가 풍부합니다. 또한, 식이섬유와 칼슘, 철분을 공급하는 우수한 식품입니다. 무청에는 간암 억제 효능이 있으며, 식이섬유가 배추나 무보다 더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재첩·모시조개·바지락·대합 등의 조개류
모시조개 맑은국


▶ 재료 : 모시조개 300g, 간장 3숟가락, 청량초 2개, 콩나물 100g,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모시조개는 물을 붓고 삶아준다.
㉡ 삶아 낸 국물은 따로 가라앉힌다.
㉢ 깨끗한 국물을 붓고 모시조개와 콩나물을 붓고 삶아준다.
㉣ 간장으로 간하고 대파 청량초 마늘을 넣고 마무리 한다.

재첩·, 모시조개, 바지락, ·대합 등에는 간의 피로를 풀어 주고 해독능력을 높이는 타우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 유발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하게 제거한다는 사실.



★  콩나물 
개운한 콩나물국

▶ 재료 : 콩나물 200g, 멸치육수 2컵, 붉은 고추 1개 간 마늘, 대파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 준다.
㉡ 재료를 건져내고 씻어 둔 콩나물을 넣는다.
㉢ 소금으로 간을 하고 썰어 둔 대파와 붉은 고추를 넣어 완성한다.

해장국의 대표 원료인 콩나물입니다. 콩나물은  뿌리 쪽에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스파라긴산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돕고, 뿌리 부분에 87%(실뿌리 80%, 줄기 70%, 머리 55%)로 가장 많기 때문에 뿌리까지 통째로 넣어 조리해야 합니다. 



★  북어, 미나리
북어 미나리국
▶ 재료 : 북어 50g, 콩나물 100g,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1개,  간장 1숟가락,
             무, 간 마늘, 미나리, 소금, 들기름 약간 
             멸치육수 3컵(멸치, 다시마, 대파, 진피 2개)
        
잘 익은 감귤의 껍질을 벗겨 말린 것을 ‘진피’라고 하는데 이는 한방에서도 자주 쓴 약재입니다. 진피탕은 기침과 가래 증상이 나타날 때 먹으면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진피는 식초에 씻어 사용한다.)


▶ 만드는 순서

㉠ 쌀뜨물을 받아 멸치육수를 먼저 내준다.
㉡ 북어는 손질하여 찬물에 살짝 씻어 마늘에 버무려 둔다.
㉢ 냄비에 북어와 들기름을 넣고 달달 볶아준 뒤에 육수를 부어준다.


 

㉣ 채를 썰어 둔 무를 먼저 넣어준다.
㉤ 무가 익으면 콩나물, 고추, 미나리를 넣어 준다.
㉥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내면 완성된다.

 

 

 

 

 

 

 



북어는 고단백·저칼로리 식품으로, 명태와 생태, 동태, 북어 등은 수분 함량의 차이일 뿐 성분은 차이가 없습니다. 간을 보호하는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리신, 트립토판 같은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돼 있어 숙취 해소 효과가 탁월합니다.

미나리는 중금속과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때에는 대파를 넣어도 되지만 해장국으로 끓일 때에는 해독작용을 돕는 무와 미나리를 넣으면 독소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숙취로 인한 열을 내려 주고 배설을 도와 몸속에 남은 알코올을 없애 준답니다.








2011년 12월 31일 아쉬운 날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벅찬 한 해였습니다.
노을이 큰 절 올리옵니다.

2012년 용의 해,
모두 하늘로 비상하는 한 마리의 힘찬 용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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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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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녁노을님 정말 한해 동안 덕분에 너무 즐겁고 고마웠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2011.12.31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님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는 고생하신 것 보다 더 많은 행운이 옵니다.

    2011.12.31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렇군요
    저녁노을님 덕분에 한해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내년엔 좀더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011.12.31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보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1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도 어쩔수 없이 한판 벌여야 하는데..
    낮에 재료 좀 사다놔야 겠어요..ㅎㅎ

    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용..ㅎㅎ

    2011.12.31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개코냐옹이

    항상 유용한 정보 잘보고있구여 새해 복많이 받으셔여.^^

    2011.12.31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8. 개코냐옹이

    항상 유용한 정보 잘보고있구여 새해 복많이 받으셔여.^^

    2011.12.31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9. 2011년 마지막 날입니다. 올한해 고생 많았습니다.
    내년엔 올해보다 더 행복한 한해되시길~

    2011.12.31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노을님 2011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2년에도 항상 행복한 글... 행복한 가족... 행복한 노을님이 되세요.

    2011.12.31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신록둥이

    간을 보호해야하는데.....독을 해독할 시간을 안 주네요....ㅋ
    노을님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가득한 임진년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1.12.31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올 한 해 아름다운 글로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행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기다립니다^^

    2011.12.31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1.12.31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늘푸른나라

    연말에 너무 많이 마시면 ...

    간 좋은 식품이구요.

    한해 동안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1 16:5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여, 노을님 ^^*

    그리고 좋은 정보 잘 담아갑니당 ^^

    2011.12.31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1.12.31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12.31 22:2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안녕하세요. 저녁노을님!~ 2011년도 10여분이 채 안남았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2011년 알게 되서 반가웠어요. (⌒▽⌒) 2012년 무엇보다고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잘 이뤄지길 바랄께요. 2012년에도 더욱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라고, 종종 찾아뵐 수 있도록 할께요. ㅎㅎ 행복한 2012년 맞이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녁노을님!!~

    2011.12.31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1.12.31 23:5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1 08:24 [ ADDR : EDIT/ DEL : REPLY ]
  21. 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2.01.02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3.14 05:57

바쁜 하루를 여유롭게 우리 집 일주일 밑반찬


이젠 봄이 찾아오나 봅니다.
부서지는 햇살이 곱기만 합니다.
쓱싹쓱싹 먼지 털어내고 푹푹 삶아 베란다에 늘었습니다.
팔락팔락 바람결에 뽀얀 빨래가 춤을 추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고 2학년인 딸아이는 신학기가 되고 나서 부터 새벽 5시 나와 함께 일어납니다.
머리 감고 교복 입고 5시 30분이면 학교로 향합니다.
여태 습관 바꾸기 위해 노력했는데 잘되지 않더니 담임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로 행동을 바꾼 딸아이입니다.
"2학년 심화반에는 일찍 오는 사람이 없어?"
"새벽에 공부해야 머리가 맑아 더 잘 돼!"
할 일은 하고 자야 된다며 3시를 넘기는 일이 하다했던 딸아이, 12시에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면 바로 씻고 잠자리에 듭니다.
담임 선생님의 위력...대단함을 느끼며 삽니다.







그래서 아침은 늘 더욱 부산하기 마련입니다.
깨우지 않아도 되니 좋긴 한데, 바로 아침밥을 차려줘야 하니 말입니다.
할 수 없이 주말이면 좋아하는 밑반찬 몇 개를 만들어 둡니다.
그렇게 해 두면 일주일을 쉽게 넘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꼬막무침

▶ 재료 : 꼬막 1팩(300g정도),
             양념장(진간장 4숟가락, 고추가루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꼬막은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삶은 꼬막은 한소끔 식혀 껍질 한쪽을 떼어낸다.
㉢ 꼬막을 켜켜이 놓으며 양념장을 끼얹으면 완성된다.



2. 버섯장조림

▶ 재료 : 애송이 100g, 표고버섯 5개 정도, 꽈리고추 5개
             양념장(진간장 5숟가락,  물 3숟가락, 조청 4숟가락,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버섯은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냄비에 버섯을 넣고 양념장을 붓고 졸여준다.
㉢ 꽈리고추는 맨 마지막에 넣어 색을 살려준다. 



3. 어묵 잔멸치볶음

▶ 재료 : 어묵 150g정도, 진간장 3숟가락, 조청 3숟가락, 물 2숟가락, 고추 2개, 깨소금, 식용유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이물질을 제거한 멸치와 식용유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 어묵과 양념을 넣고 조려준다.
㉢ 풋고추는 맨 마지막에 넣어 색을 살려준다.


4. 땅콩조림

▶ 재료 : 땅콩 200g정도, 진간장 5숟가락, 조청 4숟가락, 물 4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땅콩은 푹 삶아준다.
㉡ 삶아 낸 땅콩에 양념을 넣고 조려주면 완성된다.



5. 다시마 채볶음

▶ 재료 : 다시마 1팩(150g정도), 멸치액젓 1숟가락, 깨소금 마늘 당근 약간

▶ 만드는 순서

㉠ 다시마는 살짝 데쳐 곱게 채를 썬다.
㉡ 냄비에 마늘을 넣고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 당근과 다시마 채를 넣고 멸치액젓으로 간하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다시마에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액젓의 양은 조절하세요.)

"엄마! 미역줄기 맛이 나!"
"다시마나 미역줄기나 해조류라 비슷한 맛이 나지."
잘 먹어주는 딸입니다.



6. 무채나물

▶ 재료 : 무 1/3개, 오이고추 2개, 식용유,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와 오이고추는 곱게 채썬다.
㉡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아준 뒤 무를 넣어 준다.
㉢ 무가 익으면 오이고추를 넣고 양념한다.



7.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300g정도), 멸치액젓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삶아준다.
㉡ 삶아 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8. 쥐포 호두볶음

▶ 재료 : 쥐포 1팩(150g정도), 고추장 2숟가락, 조청 2숟가락, 물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쥐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둔다.
㉡ 고추장, 조청, 물, 마늘을 넣고 약불에서 볶아준다.
㉢ 양념이 끓으면 호두를 넣고 볶다가 불을 끄고 쥐포를 넣고 저어주며 양념이 고루 들도록 하면 완성된다.(쥐포를 볶으면 딱딱해집니다. 무치는 기분으로 조물조물 해 줍니다.)



9. 시금치무침

▶ 재료 : 시금치 1단(150g정도), 멸치액젓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멸치액젓,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9가지 반찬




10. 닭다리 김치찌개

▶ 재료 : 묵은지 4쪽, 닭다리 6개 1팩

▶ 만드는 순서
 

㉠ 묵은지와 닭다리에 물 2컵을 붓고 끓어주면 끝~
닭다리보다 묵은지 쭉쭉 찢어먹으면 그 맛 끝내준답니다.



따사로웠던 햇살이 그 위력을 잃어가는 시간이 되자 나갔던 아이들이 들어섭니다.
"엄마! 배고파. 밥 주세요."
"엄마! 오늘은 그냥 시켜 먹으면 안 될까?"
막 상차림을 하고 있는데 들어서며 하는 말입니다.
"엄마가 맛있는 것 해 놓았는데. 얼른 앉아."
"우와! 이게 뭐야? 너무 맛있겠다."
통닭 시켜 먹자고 하던 딸아이 자기가 한 말도 잊어버리고 식탁 앞으로 앉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엄마 아직 사진 안 찍었나 봐!"
"안돼! 얼른 먹고 가 봐야 한단 말이야." 
숟가락을 들고 먹기 시작합니다.
잘 기다려주는 딸인데..어제는 할 수 없이 따로 상차림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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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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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주일 밑반찬 잘 보고 갑니다.
    모든 반찬이 탐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3.14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거의 매주~1주일 밑반찬을 올려주셔서~
    풍성한 한주를 시작합니다.^^
    따님은 더욱 더 학업에 집중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배고파서; 따님이 먼저 드셨기에 따로 상차림이 사진이 없는 것이라면~
    언제든~환영입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2011.03.14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도 고생이지만, 엄마 고생도 만만치 않죠...^^
    저는 무채나물에 한표~!!!

    2011.03.14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푸근함이 느겨지는 반찬들인데요~^^
    쥐포 호두볶음 제일 눈에 갑니다~
    저희집 식구들에 제일 좋아라 하는 반찬이네요~
    한 주 잘 시작하시구요~

    2011.03.14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6. 매주 월요일은 일주일 반찬 시리즈~ 저도 이제적응되어 갑니다~ㅎㅎㅎ

    2011.03.14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7. 푸짐하고 맛있느 밑반찬들 잘보고 배워갑니다^^
    즐거움 한주 도세요^^

    2011.03.14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밑반찬 하나하나가 맛나보이는 반찬들이네요+_+

    아.. 특히 꼬막 너무 먹고 싶어요~^^

    2011.03.14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푸짐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네요.. 일주일이 든든하시겠어요^^

    2011.03.14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따님이 고2...ㅋ
    신경많이 쓰이시겠내요..
    전 아직 어려서리..^^

    2011.03.14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주일이 풍성하고 든든할 것 같으네요..^^

    먹음직스럽습니다..^^

    2011.03.14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가 좋아하는 반찬만 다 모였네요..
    특히나.. 꼬막무침 먹고 싶어요.. ㅎㅎ

    2011.03.14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닭볶음탕만 먹어봐서 그런지 닭다리 김치찌개가 간단해서 욕심이 생기네요.
    5시 30분에 학교에 가다니 정말 열심히 네요.

    2011.03.14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우...아주 보기만해도 푸짐하고
    군침이 막도네요...
    뜨끈한 밥하고 먹으면 정말 맛나겠어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11.03.14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노을님 저 반만 나눠주시면 안될까요 ^^
    밥만 딱 얹어 놓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2011.03.14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16. 또 한 상 차리셨네요. 다른것도 먹고 싶지만 꼬막이 너무 먹고 싶네요.

    2011.03.14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밑반찬 정말 놀라워요.
    역시 솜씨가 좋으십니다.^^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자주 못 찾아뵈서 죄송해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 잘 보고 갑니다.

    2011.03.15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 프라이팬이 마술 프라이팬입니다. 거기만 들어갔다 나오면 뚝딱 반찬이 되서 나오네요~ ^^

    2011.03.15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냉장고에는 물과 맥주밖에 없습니다! 흑흑..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따뜻한 집밥이 정말 그립네요! ㅜㅜ

    2011.03.15 0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역시 요번에도 푸짐한 일주일의 반찬입니다^^
    꼬막이 요즘 나올땐가봐요?? 흠... 저도 꼬막좀 사와야겠습니다! ㅎㅎㅎ^^

    2011.03.15 0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블로거 딸 맞네요. 아직 안찍었나봐? ㅎㅎ
    버섯으로도 장조림을 할 수 있네요!! 꼭해먹어봐야징!!

    2011.03.15 04:40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1.24 06:11


일주일이 여유와 행복 밑반찬 9가지


연일 계속되는 추위입니다. 긴 방학 동안 엄마의 손길만 바라보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오늘은 뭐하고 먹어?"
주부들이 늘 하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정말! 뭘 먹이지?"
하지만, 밑반찬 몇 가지만 있으면 진수성찬이 된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밑반찬 만들어 보세요.




1. 건새우호두볶음

▶ 재료 : 건새우 100g, 호두 10개 정도,
             양념장(멸치육수 3~4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물엿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건새우 호두를 먼저 볶아준다.
㉡ 양념장을 넣고 약불에서 볶아주면 완성된다.



2. 골뚜기 고추볶음

▶ 재료 : 골뚜기 100g, 풋고추 2개, 붉은고추 1개, 마늘약간
             양념장(멸치육수 3~4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물엿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꼴뚜기는 마늘과 함께 볶아준다.
㉡ 양념장을 붓고 자작하게 볶으면서 썰어 둔 고추를 넣어준다.



3. 멸치마늘볶음

▶ 재료 : 멸치 100g, 마늘 10개 정도,
             양념장(멸치육수 3~4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물엿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마늘은 편을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약간만 두르고 멸치를 볶아준다.
㉢ 마지막에 마늘을 넣고 살짝 볶아내면 완성된다.




4.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멸치액젓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무은 깨끗하게 씻어 냄비에 물을 붓고 삶아준다.
㉡ 깨소금 참기름 액젓으로 무쳐내면 완성된다.


5. 송이버섯볶음

▶ 재료 : 송이버섯 2개, 양파 1/2개, 당근, 마늘,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송이버섯, 양파, 당근은 채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 송이-당근-양파-오이 순으로 볶아내고 소금으로 간한다.






6. 미역

▶ 재료 : 미역 100g, 초고추장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펄펄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7. 굴무무침

▶ 재료 : 굴 500g, 무 1개, 멸치액젓 5숟가락, 고추가루 5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나박썰기를 해 굵은소금에 절여둔다.
㉡ 굴은 소금으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 절은 무와 굴, 양념장을 넣고 버무리면 완성된다.




8. 깻잎지

▶ 재료 : 깻잎 10묶음, 양파 1개, 당근 1/2개, 적양배추 잎 3장, 
             양념장(멸치육수 : 진간장  동량, 반컵정도, 고추가루 5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 양파, 당근, 적양배추는 곱게 채썬다.
㉢ 깻잎 2~3장을 놓고 야채와 양념장을 함께 올려주면 완성된다.


9. 고추된장무침

▶ 재료 : 오이고추 20개 정도,  굵은소금 약간
             양념장(멸치육수 5~6숟가락, 물엿 1숟가락,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고추는 소금간을 약간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다.
㉡ 양념장을 입혀주면 완성된다.




★ 바지락된장찌개

▶ 재료 : 바지락 1봉, 감자 1개, 호박 1/3개, 양파 1/2개, 청량초 2개, 붉은고추 1개, 된장 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바지락은 깨끗이 씻어두고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육수 3컵이 끓기 시작하면 감자와 바지락을 먼저 넣어준다.
㉢ 된장을 풀고 나머지 야채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면 완성된다.

★ 가오리찜

▶ 재료 : 가오리 1마리,  
             양념장(고추장 3숟가락, 식초 2숟가락, 물엿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오리는 내장을 빼고 손질해 둔다.
㉡ 깨끗하게 씻어 냄비에 물을 붓고 쪄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상차림



"우와! 반찬 없다더니 이게 뭐야?"
"응. 엄마가 후다닥 만들었지."
"너무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그저 숟가락 오가는 속도만 봐도, 아삭아삭 씹는 소리만 들어도 기분 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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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혜진

    굴 무우 무침.. ㅡ.ㅡ
    바지락 된장찌게를 보니 군침이.. 꼴뚜기 고추볶음.. ㄲ ㅑ..악.. ㅠ.ㅠ
    제가 완소하는 것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솜시 짱~!!!이세요~ㅎ ^^
    행복 가득한 한주 되세요~~~!^^*

    2011.01.24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록둥이

    꼴뚜기 고추볶음은 안해봐서 해봐야겠어요.
    가오리찜은 양념간장 끼얹어서 먹음 좋지요~
    푸짐한 밑반찬에 제가 든든해 지네요~

    2011.01.24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만드신다니~ 대단하십니닷!! +_+
    겨울철 건강을 책임질 이 요리!!
    정말 최고 입니다!

    2011.01.24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거의 매주 월요일 아침은 풍성합니다.^^
    노을님의 1주일 밑반찬을 만들어 주시기 때문이죠~+_+
    정말 다양하고 풍성하네요~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2011.01.24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역이 너무 맛있겠어요..^^
    완전 푸짐하구요~
    오늘도 춥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2011.01.24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밑반찬을 보니 밥한공기만 푸면 느끼하지 않은 담백하고 맛있는 식사가 될것 같아요.
    요즘은 정말 사먹는 음식들 보면 너무 질립니다.

    2011.01.24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제가 좋아하는 반찬도 많은데요.
    정성이 가득한 한상 받은 가족들이
    행복하셨겠네요.

    2011.01.24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출가한 딸들에게 꼭 필요한겄같습니다.

    2011.01.24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저는 맨날 맨날...김치하고만 ㅜㅜ

    2011.01.24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짜 밑반찬들만 있어도 진수성찬이네요~ㅎㅎ
    즐거운 식사시간이 될 것 같아요^^

    2011.01.24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반찬 너무 맛있겠네요
    먹고싶습니다.
    정말 진수성찬이 따로 없네요
    저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2011.01.24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이렇게만 해 놓으면 몇날몇일동안 밥 잘 차려먹을 것 같아요 ㅎㅎㅎ
    아직 뚝딱 해 낼 재주가 없답니다

    2011.01.24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야 한번에 9가지 요리를 정말 대단하세요...
    일주일 요리를 이렇게 준비해 두면 아주 든든할것같습니다.

    2011.01.24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빠리불어

    여기서 구할 수 있는 게 많지가 않네여 ㅡㅡ;;

    암튼 넘 맛있는 반찬입니다 짱

    행복한 하루 이어가세여, 저녁노을님 ^^*

    2011.01.24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냥 밑반찬이 아니고
    진수성찬이네요.ㅋ
    배고픕니다.ㅎ

    2011.01.24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맛나겠다...
    오늘 집에 반찬도 제대로 없어서 거의 안먹었는데...
    이렇게 해 먹여야 하는데 말이죠.
    아그들과 남편을...

    2011.01.24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4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제대로 된 반찬들이예요
    넘 정갈해서 더 멋집니다!
    요거 있으면 몇일 동안 든든할꺼 같아요!

    2011.01.24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새미

    정말 요리 잘하고 싶어요.
    그런데 공으로 되는 것은 없겠지요? ^^
    저녁노을님 가족은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울집 머스마들이 급, 불쌍해 집니다. ㅠㅠ

    2011.01.24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아직 만들어 본 요리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몇가지는 만들어 본 반찬들이네요..
    다음엔 뭘로 만들어 볼까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2011.01.24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집에서 직접 콩나물 길러보세요.



 아이들과 함께 식물을 키워보는 재미도 있어 게르마늄으로 된 콩나물시루를 하나 사 시어머님이 텃밭에서 농사지은 콩으로 가끔 콩나물을 길러 먹고 있습니다.

사 먹으면 편리하겠지만, 큰 힘 들이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얼마 전, 콩나물을 길러보려고 콩알을 하나 하라 가리고 물에 불렀다가 시루에 담으면서

"딸!~ 아들!~ 학교 갔다 오면 콩나물 물 줘!~~"

"알았어요."

책가방을 던져놓고 콩나물 물부터 주는 아이들입니다.


서민들의 식탁에 빠질 수 없는 콩나물,

내 손으로 직접 길러 보세요.




이렇듯 조그마한 노력만 기울인다면 맛 있는 식탁을 꾸밀 수 있답니다.




▶ 썩은 콩은 골라냅니다.

▶ 하루 정도 물에 담궈두면 싹을 틔웁니다.


▶ 햇볕이 들지 않고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검은천으로 덮어줍니다.
    그래야 콩나물 머리가 녹색으로 변하지 않는답니다.

▶ 5일 정도 된 콩나물


▶ 일주일 정도가 되면 제법 보기 좋게 자라 있습니다.



▶ 10일 정도가 되면 먹기 좋은 크기가 됩니다.

▶ 아싹 아싹 씹히는 맛이 끝내 줍니다.
   콩나물 무침, 시원한 콩나물국을 끓이면 그 맛은 환상적이랍니다.



★ 콩나물밥 만들기


   재료: 표고버섯 3개, 쇠고기 150g정도, 당근 반개,
         약고추장, 간장양념장 (4인기준)


▶ 고기와 야채를 볶아냅니다.

▶ 약고추장은 불고기 먹던 것 다져서 고추장만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 밥위에 콩나물, 표고버섯, 당근, 쇠고기를 돌려담고 약고추장을 올렸습니다.
    (밥은 콩나물 삶은 물로 짓습니다.)



▶ 약고추장과 간장양념
   우리 아이들은 약고추장 양념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유전자 변형 콩이라는 논란도 있는 요즘입니다.
가족의 건강 우리 주부가 지켜가야 되지 않을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661241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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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마다존날

    음~ 맛있겠다.
    집에서 만든 콩나물 두부...엄마생각나요.

    2008.04.04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옛날엔 다 그렇게 해 먹곤했지요.
      세월이 많이 변하다 보니 사라진 것 중 하나가 되었지요.

      2008.04.04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2. 구름꽃

    웰빙이 따로 업써보입니다.ㅎㅎ
    콩나물 시루 어디서 사요??

    2008.04.04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3. 부지런도 하셔라..
    저도 이웃후배가 집에서 기른콩나물 줘서
    지금 콩나물국 꾾이고 무침도 해 먹을려고 준비중입니다..

    2008.04.04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바리

    직접 키운 콩나물 드시다가는
    파는거 절대로 못드세요

    얼마나 고소한지 ..

    2008.04.04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08.04.04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콩나물들은 성장촉진제 써서 - 머 불법 약품은 아니라 하지만 - 괜히 찝찝한 마음이 많이 드는데, 이렇게 키워 먹으면 안심이겠어요! (하지만 절대 못 키운다는 거 >.< ㅋㅋ) 그런데 저 콩은 무슨 콩인가요? ^^ 우리 엄마는 예전에 콩나물 키워드시다가 콩 못 구하신다고 더 안 키우시던데... ^^

    2008.04.04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웅~ 옛날에 몇번 키워먹어봤는데.. 산 콩나물보다 꼬리가 훨씬 짧고 대신 단맛은
    강하더라구용^^; 이참에 또한번 시도해볼까낭? 흐흐~~^^;

    콩나물무침이 맛나보여용.. 저기다 참기름넣고 슥삭슥삭~ 비벼먹으면? 쿨꺽!
    아~ 침나와침나와(ㅋㅋ)

    2008.04.04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보희

    콩나물 시루 어디서 사셨는지...알려주세요///

    2008.04.04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아름답네요..

    2008.04.04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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