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4. 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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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말하는 성장치료는 시기가 중요!

이제 고등학생이 된 아들 녀석이 평균치를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180cm가 되지 않으면 루저라는 말을 할 정도이니 키에 대한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엄마! 난 왜 외갓집 식구들을 안 닮았지?"
"그러게."
"외삼촌들 모두 180cm 넘잖아!"
"할아버지 닮았나 보네 뭐."
"에잇~ 키나 좀 켰으면 좋겠네."
은근히 스트레스로 다가오나 봅니다.

그래서 지난 겨울방학부터 가까운 한의원에 성장판 검사를 하고 한약을 먹이게 되었습니다.
더 자라주면 하고 바라는 마음에서 말입니다.

"아직 완전히 닫히지는 않았군요. 약먹고 운동하고 노력해 봅시다."
아들은 마지막 단계 이전으로 아직 성장판이 닫히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1. 성장판이란?

골절부위의 연골이 점차 뼈로 변화되다 마지막에 얇은 원판이 남게 되는데 이것이 성장판입니다. 성장기에는 이 성장판이 증식해 뼈가 길어지는데 성장판이 없어지는 것을 성장판이 닫혔다고 합니다. 성장판이 닫히게 되면 성장확률이 낮아짐로 성장장애의 치료는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2. 성장장애란?

성장장애란 유난히 키가 작은 병적은 상태를 일컫는 말로, 의학적으로는 같은 나이 같은 성별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3% 이내에 속하거나, 1년에 4cm 이하로 자라는 아이를 말합니다. 성장장애의 언인은 병적인 경우가 20% 정도에 불과하고, 80%는 병적인 경우가 아닌 허약증과 체질적 성장지연입니다.




3. 올바른 생활습관

약을 먹는 것도 좋지만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초콜릿, 콜라 등은 피합니다.
㉡ 식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합니다.
㉣ 만성병은 성장을 방해하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 술, 담배, 커피등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 햇볕에 자주 쐬여 줍니다.(비타민 D 생성)



3.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 소화기 허약증(비위, 간)
잘먹지 않고 편식을 하며 자주 체하거나 차멀미를 자주하고 소화가 잘 안되며 구토와 설사를 자주 합니다.

㉡ 호흡기 허약증(폐)
감기를 달고 살며 기침을 자주하고 편도선이 약하고 알러지성 비염, 천식으로 인해 면역이 떨어진 상태.

㉢ 골격계 허약증(간, 비위, 신장)
팔다리의 근육이 말라있으며 팔이나 다리를 자주 삐거나 자주 넘어지며 다리에 쥐가 잘 나고 쉽게 피곤해하는 경우.

㉣ 비만
비만이 되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빠랄져 성장판이 닫히고 성장이 둔화됩니다. 혈관내 노폐물은 성장판에 유입되는 미세한 혈관에까지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비만은 하체에 부담을 주어 키가 크는데 제일 중요한 대퇴골과 무릎 뼈, 정강이 뻐에 부담을 줍니다.

㉤ 비뇨생식기 허약증(신장, 폐)
소변이 잦고 밤에 자주깨서 소변을 보거나늦게까지 소변을 못 가리는 경우, 아침에 눈주위가 붓는 경우

㉥ 정신계 허약증(심장, 간)
잘 놀래고 잘 울며 밤에 꿈을 많이 꾸거나 예민하여 잘 깨고 잠을 자지 못하는 상태


4. 성장장애의 한방치료

성장부진의 근본 원인인 허약해진 신장과 비장의 기능을 높여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치료를 합니다.

㉠ 약물요법
성장장애는 대부분 '부족'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영양소의 흡수와 성장촉진을 도와주는 '보약법'으로 치료합니다. 아이의 체질에 따라 허약한 장부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약은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장과 간장을 튼튼하게 햊며 몸의 저항력을 증강시켜 주며 또한 아이가 자주병을 앓는다면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아이가 병에 걸리지 않도록 면역력을 길러줍니다.

㉡ 침요법
성장점에 침을 놓아 침자극과 전기자극을 동시에 주어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성장을 유도합니다.


㉢ 추나요법
척추가 비뚤어지면 키도 줄어들고 요통이나ㅏ 소화불량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청소년들에게 많이 볼 수 있는 척추 측만증과 같은 뼈가 휘어진 경우에는 추나요법으로 척추를 교정만 해 주어도 키가 클 수 있습니다.


5.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

▶ 맨손체조, 철봉, 수영, 줄넘기, 배구, 농구,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등 전신을 고루 사용하면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습니다.

▶ 스트레칭 체조는 잠가지 전과 기상 후에 규칙적으로 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키를 키우기 위해 아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고생인 누나를 따라하느라 고생이 많은 아들입니다.

한약 먹고 치료하고 잘 먹고 잘 잔다면 조금 자라나겠지요?
엄마의 바램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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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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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들들은 늦게까지 크지 않나요...??
    군대가서도 큰다고 하던데...^^;;

    그나저나 요즘은 키가 작음 안되는 세상인가봅니다...ㅠ.ㅠ
    저는 미리 태어나길 잘했어요....ㅎㅎ

    2011.04.07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3. 5cm만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아들녀석이나 잘 크게 봐줘야죠 뭐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4.07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은 또....
    역시 ....좋은 정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4.07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제 5살인 딸이 있는데...제발 저와 와이프의 유전자를
    고대로 잘 이어 받았으면 쑥쑥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2011.04.07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애효 그노무 키가 뭔지요...특히 남자들은 더 그런거 같아요...

    2011.04.07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흐.. 우리아이도 키가 그닥 크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아이보다도 제가 더 예민하게 구네연;;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상사라서
    얼마나 더 성장해 줄런지 의문입니다..

    2011.04.07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희 둘째 딸은 너무 빨리 커서 걱정입니다.
    학교에서도 큰 편인데 나중에 키가 안크면 어쩌나 싶어요

    2011.04.07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제가 키때문에 루저라는게 너무 슬픕니다..ㅠ~ㅠ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1.04.07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키 많이 작은 1인이라 눈에 확 들어오는 포스팅이네요.
    이미 저야 어쩔 수 없지만 ... ㅠㅠ
    잘 먹고 잘 자고 운동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4.07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키가...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파이팅~

    2011.04.07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리 큰녀석도 늘 키때문에 고민을 하더라구요^^
    아빠 닮으면 군대가서도 클거라고 위로는 하고있는데...ㅎ
    그나저나 올바른 생활습관을 하나도 지키지 못하는 현실이라
    더 안타깝고 안쓰러워요~~~
    일단 성장판 검사는 좀 받아봐야겠네요^^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노을님^^*

    2011.04.07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울 도담이도 키가 좀 크면 좋겠는데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겠는데요.
    혹시 제 키가 작은 건 소화기 허약증 때문일까요? ㅋㅋ
    삼형제중 제가 젤 작거든요~

    2011.04.07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 친손인 규민인 넘 작아서 탈인데..
    나중 요거 한번 보라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가요~~^^*

    2011.04.07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는 담배를 일찍 피워서 루저가 된걸까요?...ㅜ.ㅜ

    2011.04.07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꽃기린

    키가 크면 좋겠지만, 작아도 어디 맘대로 되겠어요?
    성장치료도 쉽진 않은듯하지요?
    좋은 생활습관도 중요할 듯합니다.

    2011.04.07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17. 확실히 키가 큰가 안 큰가가 마음의 상처 문제도 될 수 있어보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잘 크길 바라는건 부모님들의 마음인 것 같아요^^

    2011.04.07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키 작은 아이를 둔 부모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그러나 울남동생도 보니 군대 다녀와서 껑충 더 크더라구요.그렇게 뒤늦게도 크더라구요.

    2011.04.07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진즉에 알았으면 우리애들도 좀 신경써줄것을..

    2011.04.07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흑흑 노을님의 이 글을 성장기때 읽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군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나중에 아이가 생긴다면 키 잘크게

    알려줘야 겠어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밤 되세요

    2011.04.07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단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두루두루 좋지요.

    2011.04.07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5. 3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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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습관때문에 키가 자라지 않는다는 말 알고 계시나요?
이제 중학교 3학년이 된 아들 녀석, 성장 클리닉으로 사진도 찍고 한약까지 먹었는데도 또래에 비해 키가 작은 편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어린이의 잠과 키는 어떤관계가 있을까?

밤10시~새벽 2시까지 성장호르몬이 활발히 분비되어 최대치로 잠은 몸과 정신의 피로를 푸는 중요한 행위인데 이 시간에 잠을 설치게 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하지 못해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잠을 자는 자세를 보면 내 몸이 보인다.
가장 편안한 자세로 자는 것이 잠이지만 평소 잠자리 자세는 반드시 본인의 몸 상태와 깊은 연관이 있다. 평소 자는 습관을 잘 살펴보고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자세는 고치도록 하자.



엎드려 자는 자세
엎드려 자는 것은 척추선을 지나치게 구부러지게 만들고 목을 뒤틀리게 만든다. 건강한 사람에게 좋은 수면 자세는 똑바로 눕거나 옆으로 눕는 것이다. 이때 베개의 위치가 중요한데 베개를 똑바로 해 목과 요 사이의 공간을 채워 평행을 이루게 한다.


반듯이 누워 자는 자세
 두 팔로 머리를 괴고 자는 것은 좋지 않다. 이런 자세는 목의 척추와 근육, 목과 어깨 사이의 인대, 혈관, 신경을 한 군데로 몰리게 만드는 것은 물론 어깨 상반에 무리를 주고 팔과 손을 마비시키거나 쑤시게 만든다.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
 베개가 너무 낮으면 머리와 목이 매트리스 쪽으로 구부러져 목의 척추뼈가 한쪽으로 쏠리게 된다. 한쪽으로 누워 잘 때는 다리를 포개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 위쪽에 놓인 다리를 자기 몸 앞에 던져 놓은 자세는 엉덩이를 뒤틀고 골반과 허리의 척추를 틀어지게 만든다

무릎을 서로 붙이고 자거나 위쪽 다리를 살짝 뒤로 빼준다.


★ 어떤 수면습관이 문제일까?
㉠ 잠을 험하게 자는 이유는 막힌 기도를 풀어주기 위한 자세
㉡ 코를 골면서 자는 것은 숨을 쉬기 위한 몸부림
㉢ 잘 때 쉬지 못해 더욱 피로하고 성장에도 악영향
㉣ 700명의 비만 어린이를 무작위로 선택해 조사한 결과
    - 700명중 15%(105명) 코골이
    - 700명 중 25%(175명) 수면 무호흡증

★ 비만어린이가 수면 무호흡증을 더 주의햐야하는 이유?
㉠ 비만 어린이일수록 목 안에 점막이 비대해져 기도가 좁아지기 때문
㉡ t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기도가 좁아지고 코를 골기 쉬운것.
㉢ 수면 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
㉣ 고혈압과 부정맥 2배, 뇌혈관 질환 4배, 관상동맥 3배

★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는 아이 코를 심하게 골 경우는?
아데노이드 편도선 비대증 의심
아데노이드 비대증이 만성일 경우
입을 벌리고 자연 얼굴의 형태가 바뀌며 결국 성장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코를 심하게 골면 수면장애로 인해 키가 크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잠을 잘자고 키가 쑥쑥 자라게 하는 방법은?
체중의 10%만 줄여도 무호흡증의 30% 감소합니다.
1. 체중줄이기
2. 아데노이드 편도선 비대증의 의심 제거수술을 한다.

★ 잠을 잘 자는 방법
1. 카페인(초콜릿, 콜라)이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지 말자!
2. 인터넷 게임, 텔레비젼 시청을 자제하자.
3.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자.
4. 불을 켜놓고 자지 말자.
5. 자기 전에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거나 따뜻한 우유를 마시자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아이의 수면습관, 평생 후회 할 성장 장애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잠을 자면서 코를 골고, 땀을 많이 흘리고, 침을 흘리는 지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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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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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떤 자세로 꼭 자야한다는 건 없죠~
    결국, 타고난 유전자. ㅋ 키로 나뉘어지는 더러운세상~

    2010.05.30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는 꿈을 너무 많이 꾸어서 안 자랐다고 생각해요 ㅋ
    꿈에 미쳐 자는 사람 ㅋㅋ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0.05.30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둘째 때문에 참 걱정입니다 ㅡ.ㅡ;;;

    2010.05.30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5. 잠자는 습관 저거 정말 중요합니다
    피부관리에도 상당한 영향을 준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5.30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잠자는습관 정말 중요하군요.
    전 너무 웅크리고 자서 자세가 삐뚫~^^;;

    2010.05.30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잠을 어떻게 자느냐, 얼마나 푸욱 자느냐는
    잠을 깬 시간을 위해서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면 장애와 비만이 연관이 있다는 것 역시 공감이 갑니다.
    잠을 덜 잔 만큼 더 많이 먹으려고 한다고 하네요.
    비만이 되면 기도가 좁아져서 수면에 장애를 주는 악순환도 생기고.

    2010.05.30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잠자는 습관이 키뿐만 아니라
    모든일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고맙게 읽고 갑니다~!!!

    2010.05.30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잠만 잘자도 건강한 거라고 하더군요.
    심하게 코고는 사람이 있으면, 당사자도 힘들고 가족도 힘들고....^^

    2010.05.30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이중에 안좋은 버릇이 있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010.05.30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낮에 잘 놀고 밤에 푹 잠이 들면 키가 잘 크지요
    울애 보니 잠잘자던 딸은 잘 크고
    예민해서 뒤척이던 아들은... 많이 크지 못했습니다.

    2010.05.30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어렸을때 잠만 똑바로 잘 잤더라면..오늘 패션쇼에서 하이힐땜에 고생덜했을텐요..^^

    2010.05.30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코를 고는 편인데 잠에 관한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0.05.30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깊은 잠을 못자는 것두 아마 잠자는 습관 때문일 수있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0.05.30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자면 아무래도 성장에 도움이 많겠죠~
    저는 어릴때부터 잠을 많이 안자는게 습관이 되버렸네요..
    휴일이라서 사진 찍으러 가야하는데
    왜이리 시간이 홀라당 잘 가는지..ㅎ
    노을님~뭐하셔요..??

    2010.05.30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잠이 보약이라지요
    그런데 잠에도 이렇게나 많은
    정보가 있다니 새삼 감탄이로소이다
    고맙게 접하고 갑니다

    2010.05.30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요..잠을 깊이 못자니..

    2010.05.30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 아예 베개를 안 베고 자는데
    그것도 좋지는 않군요.
    편안하게 잘 자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디...

    2010.05.31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간병 서비스, 건강보험 급여에 포함해야 보건의료시민단체는 장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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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5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창원에 잦은 오존주의보..건강에 주의하세요 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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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23 03:25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7. 12. 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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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면서 늘 걱정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을텐데 하는 마음 말입니다.
이제 중학생이 되는 아들녀석, 반에서 키가 제일 작고, 연령에 비해 너무 작아 걱정이 되어 병원을 찾았습니다. 성장점이 문제 있나 싶어서...

하지만, 체격에 따라 늦게 자라는 아이들이 있다고 말씀 하시기에 한시름 덜긴 했지만, 그래도 신경 쓰이는 게 엄마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긴 겨울방학에 들어가는 아들녀석을 위해, 의사선생님이 전해 주신  키 크는 방법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키 크는 생활습관 찾아 주기

  큰 키는 이제 자신감 있는 사회생활을 위한 필수조건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남과 비교하는 세상, 또래 아이들보다 작은 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은 편안하지가 않습니다. 이것저것 키를 키운다는 방법들을 동원해 보지만, 아이 키는 여전히 맨 앞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키가 자라는 데 유전이 미치는 영향은 20%를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 영양, 운동, 환경이 나머지를 좌우하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적더라도 키가 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키 크는 운동을 하고 키 크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평균이상 크는 데는 문제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식과 운동에 대해서는 신경써서 챙기는데 의외로 아이의 생활습관에 대해서는 무심하다고 합니다. 생활습관만 고쳐도 2cm는 더 자란다는 것이었습니다.


생활습관 1
푹 잘 자는 게 가장 중요

 ▶ 키는 뇌하수체에서 나오는 성장 호르몬에 의해 좌우된다고 합니다. 아이 키가 크려면 뼈가 자라야 하고 뼈를 자라게 하는 것이 바로 성장호르몬입니다. 성장호르몬은 숙면을 취할 때 가장 많이 분비 됩니다. 꼭 밤 10시 전에 재워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잠을 자는 시간은 중요하다고 합니다. 만 10세 아이는 10시간 정도 만 11-13세 아이들은 9시간 잠을 자야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어 쑥쑥자라게 된다고 합니다.


생활습관 2
바른 자세로 숨어있는 키 2cm를 찾는다.

 ▶ 우리 몸에는 총 26개의 척추뼈가 있는데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뼈들이 휘거나 굽어져 키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고 합니다. 구부정하게 앉는 습관은 척추를 굽게 만들어 아이 키를 2cm는 못 자라게 만들고, 또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을 때에는 반드시 의자에 앉도록 하여 허리를 보호해야 하며 걸을 때에는 항상 가슴을 펴고 걷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생활습관 3
 잠자기 전에 간단한 운동을 시킨다.

 ▶ 아이들에게 이불을 개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이부자리를 정리하는 것은 하찮아 보이지만 키 크는 데 매웅 유용한 생활습관이라 합니다. 아이는 자신으 키보다 큰 이불을 개면서 팔을 쭉쭉 뻗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자연히 스트레칭도 하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셈이 되니까요. 농구나 체조, 스트레칭, 수영 등이 키가 크는 데 좋은 운동이며 역도 등 상체를 쓰는 운동은 키 크는 것을 방해 한다고 합니다.


생활습관 4
  아이와 함께 명상을 합니다.

 ▶ 스트레스는 키가 크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불안 하거나 불만이 있으면 우리 몸에서 부신피질호르몬이 필요이상으로 분비되며 이렇게 되면 사춘기가 빨리 와서 키가 크는 것을 방해 합니다. 아이가 늘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스트레스를 받지 안하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는 일이기에 아이가 스트레스에 쌓여 있는 듯하면 같이 명상을 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눈을감고 3분 정도 있게 하다가 점점 시간을 늘려 줍니다.


하루 10분, 꾸준히 시킨다!
5cm 더 크는 성장체조

★ 줄넘기 체조
   1. 똑바로 서서 양팔을 옆으로 살짝 벌린 뒤 줄을 잡은 자세를 취한다.
   2. 양팔에 줄을 잡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줄을 돌리듯이 원을 그리며 손을 돌린다. 이때 박자에 맞춰 폴짝폴짝 뛴다.

    ▷ 효과 : 다리와 발 관절에 탄력을 주고 온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처음에는 5회, 익숙해지면 10회이상 반복


 ★ 노 젓기 체조

    1. 똑바로 서서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다.
    2. 상체를 앞으로 힘껏 숙이면서 팔을 위에서 아래로 쭉 뻗으며 노 젓는 동작을 한다.
    3. 왼쪽 다리도 앞으로 내밀고 동작을 반복한다.

    ▷ 효과 : 팔과 허리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 준다.
                처음에는 3회, 익숙해지면 6회  반복한다.


 ★다리 벌려 허리 숙이기 체조

   1. 양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똑바로 선다.
   2.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면서 허리를 숙인다. 팔을 무릎에 가져댜 댄다. 손에 힘을 주어 무릎을 두번정도 누른다.
   3.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허리를 곧게 펴고 선다. 손을 허리에 가져다 대고 몽르 뒤로 젖힌다.

     ▷ 효과 : 온 몸을 유연하게 해 주고 신장과 방광 기능을 강하게 해 준다.
                처음에는 2회, 익숙해지면 5회 반복한다.


 ★ 허리 비틀기 체조

   1. 양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서서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2. 허리에 손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허리를 비튼다. 허리를 바로 한 뒤 왼쪽으로 다시 한 번 비튼다.

     ▷ 효과 : 온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며 허리 근육을 강화 해 준다.
                  처음에는 5회, 익숙해지면 10회 반복한다.


★ 다리 뒤로 뻗기 체조

  1. 차려 자세로 저연스럽게 서서 몸을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한 발짝 내 딛는다.
  2. 내딛은 오른쪽 다리에 체중이 실리도록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리면서 양손을 얹고 왼쪽 다리는 뒤로 쭉 뻗는다. 허리를 쭉 펴서 왼쪽 다리가 당기는 느낌이 들게 하고 5초 동안 정지한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 효과 : 무릎과 고관절, 요추의 스트레칭 효과가 뛰어나다.
               다리도 길어지고 무릎고 허리도 튼튼해진다.
               처름에는 2회, 익숙해지면 5회 반복한다.


꾸준히 해 주는 게 좋다고 당부하셨습니다.
중학생이 되는 날, 이 엄마보다 더 컸으면 하는 바램 가득합니다.


스크랩을 원하시면 http://blog.daum.net/hskim4127/11825782 클릭하세요.

2007 블로거기자상 네티즌 투표

여러분의 한 표를 당부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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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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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fsw

    요즘 성장 클리닉이다. 뭐다 말이 많지만..
    키 도 다른 것과 유사하게 닥치고 유전 같네요..
    3cm정도는 환경으로 가능하다고 봄..
    그게 아니라면 좋은의미의 돌연변이.

    2007.12.23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7. 11. 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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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성장점을 자극하라!

토요일 오후, 제법 쌀쌀한 초겨울 바람이 불어 왔습니다.
벌써 가을은 떠날 준비를 하고 겨울이 빼꼼히 인사를 하는 듯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는...

내겐 작은 고민하나가 있습니다. 딸아이는 낳았을 때 부터 손발이 커 몇 개월 키운 것 같이 보인다고 하여 걱정이 없는데, 아들녀석은 키가 크지 않아 늘 걱정입니다. 6학년 자기 반에서 제일 작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맘 먹고 아들을 데리고 남편과 친구인 한의원을 찾아갔습니다.
찬바람 돌 때 보약도 먹이고 성장점을 자극 하는 지압 마사지를 배우기 위해서....

규칙적으로 아이의 몸 전체를 부드러운 손길로 쓰다듬어 주고, 특정한 부위를 자극하는 것은 신체 성장 및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 뿐 아니라 마사지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정신적인 교감을 하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애착과 유대감을 키우고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Tip

어린이 마사지, 이런 경우에는 피해 주세요.

첫째, 아이가 막 잠에서 깨었을 때,
둘째, 아이가 아플 때
셋째, 피부 염증이나 피부에 변화가 있을 때,
넷째, 음식물을 섭취한 직 후,
다섯째, 예방접종을 한 후 48시간 이내

1. 어린이 면역력을 키워주는 마사지

  면역성을 향상시켜 감기나 진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흡수 된 영양분을 신테의 각 부분에 고루 전달하게 됩니다.

 ▶ 양 엄지 손가락의 손톱 안쪽에서 시작합니다.

 ▶ 그대로 팔을 따라 팔의 안쪽과 깥쪽을 부드럽게 주무러 주며 위쪽으로 올라옵니다.

 ▶ 어깨를 지나 가슴으로 들어가서 가슴 위쪽까지 마사지 해 줍니다.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지압 마사지!

어린이의 성장점을 자극하라!


 ▶ 족삼리

    무릎뼈 바깥쪽의 오목한 부분에서 손가락 세 마디 정도 내려간 지점을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고 문질러 줍니다. 소화 기능을 개선시키고 위의 운동을 촉진시켜 소화와 흡수를 도와 줍니다. 어린이 성장에 있어 근본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압 포인트.

 ▶ 태층

  엄지 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에서 발등 쪽으로 약 2Cm 정도 올라온 부분을 손끝으로 꾹꾹 찌릅니다. 간기능을 개선시키고 성장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눈을 좋게 하는 효과도 있는 지압포인트


▶ 삼음교

  발목 안쪽 복사뼈에서 손가락 세마디 정도 올라간 지점을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고 문질러 줍니다. 뼈와 근육의 발육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압 포인트


Tip

생활소품을 활용한 마사지 효과

      

▶펜이나 머리핀의 끝부분                           ▶ 이쑤시개 묶음
손으로 마사지 하는 것보다 자극 효과를                    10개정도 고무줄로 묶어 사용, 너무 세게
좀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누르지 말고 가볍게 3초정도 눌렀다가
                                                                          떼는 정도로 여러번 반복합니다.


    

▶ 쌀알과 테이프                                      ▶ 드라이기
지압 포인트에 쌀알 하나를 대고 투면테이프              해당 부위에 뜨거운 바람을 5-6회 쏘인 후
등으로 붙여 고정시켜 놓습니다. 해당지점을               떼어 식히는 것을 반복하는 방법입니다.
 지속적으로 자극시켜 매우 효과적입니다.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고 강한 자극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손바닥이나 결리는 부분,
                                                                           아픈 부분에 뜨거운 바람을 쐬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꾸준하게 해 주는 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시간에 먹는 밥이 최고의 보약이라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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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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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네요.

    울아이 성장판이 닫혓을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자극을 준답니다~^^

    2007.11.20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7.11.20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3. 키고파

    정말 키 좀 더 크고 싶었는데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2010.08.30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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