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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2

우리 식문화를 배워요 '다문화 가정 한국어 교실' 우리 식문화를 배워요 '다문화 가정 한국어 교실'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만 충실하기도 바쁜 일상들입니다. 아직 어린 녀석들 챙기는 일도 작은 일이 아니니 말입니다. 그렇게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살아가던 내게 몇 달 전부터 알게 된 다문화가정 한국어 교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진주문화연구소, 학교, 교육청이 힘을 합하여 을 연지 2년째로, 경상대학교 국어과 조규태 교수님을 비롯하여 각 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한국어를 가르치고 유치원 선생님들도 참여하여 아이들 보살피는데 적극협조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정작 자치단체에서는 걸어놓은 현수막조차 불법이라며 걷어 버렸다는 말씀을 들으니 참 야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먼 타국으로 남편 한 사람만 믿고 결혼하여 이주한 여성들을 .. 2008. 6. 5.
다문화 가정 한국어 교실을 다녀와서..... 다문화 가정 한국어 교실을 다녀와서.....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충실하며 살아가기에 바빠 뒤돌아보는 것도 옆을 돌아보는 것도 힘겹게 앞만 보고 걸어가고 있는 것 같은 요즘, 전화 한 통화를 받았습니다. "샘~ 제가 학교에 일이 생겨서 그러는데 대신 강의 좀 해 주시면 안 돼요?" "무슨?" "저도 아직 한번도 참석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사정 한번만 봐 줘요." "능력이 돼야 하지..." "잘 하실 겁니다. 저도 추천 받았는데..." 알고 보니 블로그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있는 동생이 얼마 전에 올린 '김밥이 옷을 벗었다?' 라는 제목으로 누드김밥을 보고 추천을 한 모양이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는 문화연구소, 학교, 교육청이 힘을 합하여 을 연지 2년째라고 합니다. 경상대학교 국어과 조규태.. 2008.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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