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입소문 타는 이유! 진한 가족애




대학생인 딸이 집에 왔을 때
"엄마! 우리 영화 보러 갈까?"
"친구랑 가라"
"엄마는 딸이 놀아준다고 할 때 놀아!"
"허긴.."
"내가 없으니 영화 보러 가자는 사람도 없지?"
"그래. 알았어."

춥지만, 옷을 챙겨입고 따라나서 보고 왔습니다.





“난... 죄 없습니다”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뿐이다.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으로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박회장이 남긴 물건을 받아 든 동철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이 타겟을 쫓는 사냥개 ‘민대령’(박희순)까지 투입,
빈틈없이 조여오는 포위망 속에 놓이게 된 동철.
하지만 자신만의 타겟을 향한 추격을 멈추지 않는데...

  - 줄거리, 다음 영화에서-





리얼 액션 안에 숨겨진 '용의자'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는 거친 남자들의 눈물과 가족애가 들어 있는 뜨거운 드라마 같은 영화입니다.
 
공유는 아내와 딸을 죽인 이를 잡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건 남편이자 아버지, 그리고 한 남자로서 뜨거운 열연과 눈물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최종 합격률이 한 자릿수를 밑도는 지옥훈련을 거쳐야 될 수 있는 북한의 비밀 특수요원 조직 '룡강'. 그 멤버 중 한 명이었던 지동철(공유)은 그곳으로부터 빠져나와 현재 남한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리운전 일을 하며 팍팍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와중에도 그는 자신의 아내와 딸을 앗아간 이를 필사적으로 쫓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동철은 남한 인물 중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는 대기업 해주그룹의 박건호 회장(송재호)과 만나고 그를 위해 대리운전을 해 주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지동철은 박회장이 살해당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범인이 빠져나간 자리에서 박회장으로부터 중요한 비밀이 담긴 물건을 건네받습니다. 

  그로 인해 오히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고, 지동철은 순식간에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립니다. 국정원의 탈북자 담당팀을 맡고 있는 김석호 팀장(조성하)이 지동철을 쫓기 시작하고, 여기에 국군 기무사 출신인 '사냥개' 민세훈 대령(박희순)이 가세합니다. 지동철은 누명도 벗어야 하고, 자신의 가족을 빼앗은 이 또한 반드시 찾아내야 합니다. 
 


'용의자'에서 공유는 가족을 죽인 자를 잡기 위해 살아남아야 하는 진한 부성애로 드라마틱한 연기를 선보이며 남성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극 후반 새로운 진실을 만나며 떨구는 절실한 눈물 연기와 감정신으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진한 여운을 줍니다.

특히 기존의 로맨틱한 모습을 벗고 과감한 액션 변신을 통해 상남자로 돌아온 공유의 눈물 연기는 여심을 자극하며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고 말았습니다.

변호인에 이어 용의자를 많이 보는 이유는 단 하나,
진한 가족애입니다.
가족을 위해 살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가족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는 아버지이자 남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가 가족을 생각하면 힘겨움도 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디서 힘이 솟아날까요?
그건 바로 가족 때문일 것입니다.
사는 의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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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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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단순한 스릴러 영화가 아닌가 보군요.
    평이 괜찮은 건 알았는데....음..
    저도 꼭 봐야겠어요. ^^

    2014.01.21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릴이날 박진감이 정말 최고더라구요.

    2014.01.21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족의 의미!! 바로 사는 의미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1.21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kybluee

    공유의 멋진 연기....좋았답니다.^^

    2014.01.21 15:40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조만간 보러 갈 게획 있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2014.01.2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재미있는 영화네요.나름 저는 좋은 영화였어요.^^ 공유씨 팬이라서요

    2014.01.21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용의자도 볼만한가 보군요.
    저도 한번 봐야갰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4.01.21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관심있는데 아직까지도 못봤네요^^;;

    2014.01.21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 영화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ㅎㅎㅎ

    2014.01.21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영화 관련 포스팅을 볼 때마다
    영화를 본 가장 최근이 언제지? 하는 자책을 합니다.
    최소 한 달에 한 편 정도는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2014.01.21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보고 싶은 영화예요~
    즐감하고 갑니다.

    2014.01.21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처절한 남편의 사랑, 가슴아픈 이야기지만
    속으로 막,,,응원하면서 봤네요. ^^

    2014.01.21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용의자도 재미있나보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014.01.21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번봐야겠네요? 관심이가는 배우들이 많네요.

    2014.01.21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출연진부터가 ..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드는군요 ..

    2014.01.21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공유의 액션 연기가 좋았다고해서 보러갈 계획인데 변호인에 이어 잘 만들어진 작품인것 같군요.^^

    2014.01.21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직 보질 않아서ㅠㅠ

    꼭 봐야겠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4.01.22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따님 덕분에 좋은 영화보셨네요.
    저도 봐야겠습니다.

    2014.01.22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괜찮았던 모양이군요... 흠~~~
    잘 읽었습니다.^^

    2014.01.22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포스팅을 보니 내용이 아주 흥미롭습니다~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1.22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1.19 06:00


초보 주부가 알아두면 좋을 '설음식 만드는 팁'




옛날 같지 않은 설날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즐겁고 멀리 떨어져 있던 형제들이 모이고, 반가운 가족들을 오랜만에 만난다는 설렘 가득합니다.

하지만, 여자들의 명절은 늘 고달프기만 합니다.
설음식을 준비해야 하고, 쏟아지는 뒷설거지, 불편한 시댁, 모두가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특히, 올해 첫 설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초보 주부들은 걱정부터 앞섭니다.

이때 몇 가지 팁만 알아두면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은 설 상차림이 가능합니다.
초보 주부가 알아두면 좋을 '설음식 만드는 팁'을 소개합니다.




1. 질긴 고기의 연육제

고기 요리를 할 때는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고 질김 없이 부드럽게 하기 위해 애벌 재우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파인애플
마트에서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파인애플은 고기의 연육 작용을 돕는 대표적인 과일입니다. 파인애플 속 '브로멜라인(Bromelain)'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것.

때문에 고기 요리 시 파인애플을 갈아 재워두고 굽거나, 양념해 불고기로 만들면 좋습니다. 특히 미량의 과즙만 고기 표면에 뿌려도 연육 효과를 볼 수 있고, 요리 후에도 파인애플 특유의 달콤한 향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고기와 함께 섭취할 경우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해 요리 후 남은 파인애플은 온 가족의 디저트로도 안성맞춤이랍니다.

불고기의 경우, 너무 많이 넣으면 고기가 잘게 부서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파인애플 캔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 배즙
먹지 않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배즙을 넣어주면 고기가 부드러워집니다.












2. 산적 고기 형태가 망가진다면

고기 산적을 만들 때 고기 형태가 자꾸 망가진다면, 고기를 양념에 재우기 전에 칼 옆면으로 톡톡 두드려 직사각형을 만들고 긴 꼬치를 여러 개 끼워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꼬치의 힘 덕분에 고기가 수축하지 않고 반듯한 모양을 유지합니다.





3. 전을 바삭하게 만들 때 

동그랑땡부터 고구마전, 명태전 등은 온 가족의 인기 메뉴이자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 만큼 설 연휴 기간 바삭함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청주
튀김옷을 입히기 전 달걀과 함께 3:1 비율로
청주를 넣어주면 전을 구울 때 알코올 성분이 증발하면서 전을 더 바삭하게 할 수 있답니다.

㉡ 밀가루에 메밀 찹쌀을 섞어주는 것도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4. 눅눅함을 방지하기 위해서 식용유는 분무기에


전은 시간이 지나면 기름기 때문에 눅눅해지거나 모양이 흐트러지므로 식용유를 분무기에 넣고 뿌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음식에 남아 있는 기름이 적어 열량을 줄일 수 있고 식용유도 아낄 수 있습니다.








5. 동그랑땡 쉽게 부치는 법

▶ 재료 : 두부 반모, 돼지고기 갈은것 100g, 청량초 2개, 달걀 3개, 밀가루 4숟가락, 대파, 당근, 적양배추, 부추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면보에 꼭 싸 준다.
㉡ 돼지고기는 양념(간장 2숟가락, 참기름, 깨소금)을 하여 전자렌즈에 살짝 돌려준다.
㉢ 청량초 대파는 잘게 썰어 넣어 주고 소금으로 간한다.
㉣ 랩에 싸서 신선도실에 약간 얼린다.

㉤ 동그랑땡이 되도록 썰어준다.
㉥ 비닐에 밀가루를 넣고 이리저리 흔들어 옷을 입힌다.
㉦ 당근, 적양배추, 부추는 잘게 다져 삼색으로 색을내고
    달걀에 풀어 옷을 입혀 노릇노릇 부쳐내면 맛있는 동그랑땡이 됩니다.





6. 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삶는 법


▶ 재료 : 돼지고기 삼겹살, 굵은 소금, 월계수 잎, 생강
▶ 만드는 법



물은 돼지고기가 잠길 정도, 굵은 소금 한 숟가락, 월계수 잎 3~4장, 생강 1쪽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돼지고기를 넣어준다.
㉢ 뚜껑을 닫고 1시간만 삶아준다.
(월계수잎, 생강이 없으면 무, 양파, 파 등을 넣어도 무방함)




어떻습니까?
아마도 사랑받는 며느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는 말처럼....
힘은 들어도 마음만은 즐거운 명절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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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2012.01.19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효....
    얼마 안남았습니다....^^;;

    배웠으니 또 잘 이용할께요^^*

    2012.01.19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초보주부들이 걱정이 많을텐데요..
    좋은 정보 주셨습니다.

    2012.01.19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성가득한 상차림 정보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01.19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요리의 대가이신것 같아요 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2012.01.19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동그랑땡 만드는 방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렇게 하면 이쁜 모양이 나오겠네요^^

    2012.01.19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제 설 음식 만들때가 다가오네요~ ^^ 전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ㅋㅋ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2012.01.19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 여자친구에게 보여줘야겠군요^^;

    물론 저두 잘 읽고 배워야겠지만요 ㅎㅎ

    2012.01.19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무서운 설....가쁜하게....ㅎㅎㅎ
    음식....파인애플...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2012.01.19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동그랑땡~~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잘 배워 갑니다~

    2012.01.19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구름나그네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갑니다.

    2012.01.19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13. skybluee

    오호..동그랑땡.........
    좋은걸요.

    잘 배워가요

    2012.01.19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기억해둬야겠네요

    2012.01.19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명절되면 여자들은 괴롭지요
    좋은팁 잘 배우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2012.01.19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이제 몇일 남지 않은거 같아요^^

    2012.01.19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식용유를 분무기에 담아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여러가지 잘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01.20 01:0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설음식 만드는 팁,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어요^^
    오늘도 역시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01.20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느새 명절이 코앞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2012.01.20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명절때면 고생하는 주부님들
    아줌마들 때문에 가정과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새로운2월 한달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2012.02.01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전 수저로 뚝뚝 떠서 부쳤는데 깔끔하고 모양나게 부치는 방법 알았습니다.
    흑룡의 기운을 받아 더욱 더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2012.04.06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남성보다 여성에게 변비가 더 많은 이유? 
 

 살아가면서 가장 잘 사는 방법이 무엇일까?

인간의 욕구를 다섯 단계로 구분한 ‘매슬로의 욕구 5단계설’에 의하면 인간의 욕구는 1단계 생리적 욕구, 2단계 안전에 대한 욕구, 3단계 소속에 대한 욕구, 4단계 자기존중의 욕구, 5단계 자아실현의 욕구로 나뉜다. 매슬로에 의하면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먼저 충족되어야 할 욕구는 1단계로 생리적 욕구다. 쉽게 말해 먹고, 자고, 싸는 것을 말한다.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배설하고 싶을 때 배설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구이면서도 모든 단계의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는 변비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다. 보통 변비가 있는 사람은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배에 차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소화 장애라 여겨 음식물 섭취 자체를 줄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음식물 섭취량이 줄어들어 변이 적게 만들어지면 장은 더 안 움직이게 된다. 대장은 변에서 수분을 흡수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변이 대장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수분이 빠져 변은 더욱 단단해지고 작아지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면 변비가 심해지게 되는 것이다. 오히려 식사를 많이 해서 배가 더부룩해지면 운동이나 여러 활동을 통해 장운동을 증가시켜 배변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변비약은 대개 내성이 있어 가능하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남성보다 여성이 변비가 더 많은 이유?

 바로 황체 호르몬 때문이다. 황체호르몬은 배란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 때문에 임신 중이나 배란일부터 생리 전까지 변비가 더 심해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3~4배 더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변비에 좋은 식품은? 


① 양배추는 장의 염증이나 궤양을 막는 작용이 있는데,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이뇨작용 뿐만 아니라 해독작용과 섬유질이 많아 매일 먹으면 궤양성 속쓰림이나 변비에 효과가 있다. 약효는 바깥쪽의 푸른 잎에 더 많으며, 익혀 먹으면 비타민이 파괴되므로 반드시 날로 먹도록 한다.




② 사과도 변비 해소에 좋은 과일이다. 사과에 들어있는 펙틴 성분은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심한 변비뿐만 아니라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펙틴 성분은 껍질에 더 많이 들어 있으므로 가급적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저녁보다는 장운동이 원활한 아침 식전에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③ 고구마도 변비 예방에 효과적인 음식이다.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셀룰로오스 식이섬유는 물을 흡수하는 힘이 강해서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대변량을 늘려 변비를 해결한다. 장의 연동운동도 활발하게 해주고 대장 벽을 청소하는 역할을 해서 숙변 제거에도 좋다.



④ 청국장에는 살아있는 각종 효소와 청국장균이 소화활동을 활발하게 돕고 뱃속을 깨끗하게 청소해준다. 게다가 함암작용, 당뇨예방, 뇌졸중,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도 아주 좋다. 미역도 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미끈거리는 성질은 수용성의 식이섬유로, 변비를 예방하고 없애준다.



⑤ 녹차, 감잎차, 결명자차, 요구르트 등 변비에 좋은 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변비에 좋지 않은 식품은?

육류, 어패류, 방부제가 많이 들어 있거나, 인스턴트, 자극적인 음식, 튀김류, 백설탕, 담배 등은 변비에 좋지 않으니 삼가는 것이 좋다.

◇ 식습관이 제일 중요!

변비 없애는 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사'인데 특히 아침식사가 가장 중요하다. 아침을 굶을 경우 위-대장반사, 직장-결장반사라는 배변 촉진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장의 연동운동을 방해한다. 자동적으로 변은 그대로 장에 남게 되고 이것이 거듭되면 자율신경의 움직임이 둔화되어 배변 리듬이 깨지고 변비가 습관적으로 변한다. 

점심과 저녁식사 역시 일정시간을 지키는 게 좋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냉수 한 잔은 특효다. 또한 찬 우유를 한두 잔 마시는 것도 장에 자극을 줘 변비 없애는 법 중에서도 효과적이다.

과일이나 야채 등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특히 과일은 수분 함량도 많으며, 포함된 과당은 장을 자극하고 과일 속에 함유된 비타민 역시 원활한 신진대사에 도움이 된다. 

쉬운 듯 하면서 탈출하기 어려운 변비, 이제 상쾌한 하루를 보내보자!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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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과와 고구마 강추에요...
    제 주위에 효과 보신분들이 많더라구요...특히 고구마.
    전 미용과 건강을 위해 아침에 사과 한개를 거의 매일..ㅎㅎ
    노을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2009.09.17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괴로움 잘 알지요 ㅎㅎ
    당뇨가 오면 변비도 따라오기에 ㅋ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9.17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흐아... 정말 좋은 정보네요~ 고마워요..

    2009.09.17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을님^^
    위에서 말씀하신 거 제가 다 하고 있는 것들이예요~~
    그래서 변비가 없나봐요..ㅋㅋㅋㅋㅋ
    양배추랑 사과, 고구마, 청국장 등등 다 좋아하는 음식인데~~ㅎ
    보기 좋게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9.09.17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변비약도 내성이 있군요.
    좋은 정보 알아가네요.^^
    앞으로 예방차원에서라도 식단을 잘 조절해야겠네요.
    사과도 좋아하지만 딸기도 좋아하는데 요건 어떤지아시나요.^^ ??

    2009.09.17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양배추는 효과가 정말 좋더라구요
    제 동생이 이걸로 고쳤다니깐요~^^

    2009.09.17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변비에 대한 좋은 정보입니다.
    저도 거의 매일 사과 한개씩 먹는데
    그래서인지 화장실에서는
    전혀 고생을 하지 않지요~ ㅎ ㅎ ㅎ

    2009.09.17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09.09.17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더 많은 이유

    호르몬이 주 원인인 것처럼 적으셨지만 제 생각엔 아닙니다.
    마지막에 적으셨다시피 거의 절대적 수치로 남자보다 불규칙적인 식습관이 주 원인이예요.
    대부분 여자들은 운동보다는 식사량을 줄이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반면, 남자들은 식사량이 크죠.
    즉, 운동도 식사도 적은 것보다 운동은 안 하지만 밥 많이 먹는 남자들에게서 변비가 적습니다.
    특히 직장 여성들은 아침 굶고, 점심 많이 먹고, 저녁 굶는 경우가 많더군요.

    2009.09.17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전 그냥 생리적 현상을 많이 참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황체 호르몬 때문이었군요. 재밌는 상식 알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9.09.17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시엘

    아무래도 이런 호르몬 때문인 것도 있고, 운동 같은 것도 있겠죠.
    남자들은 많이 먹지만, 그만큼 운동 같은 걸로 많이 움직이기도 하니까요.
    여자들은 보통 안 움직이면서 굶는 걸로 빼려고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사과랑 양배추, 고구마, 요구르트 좋아하는데...
    어쩔 때는 변비로, 어쩔 때는 배탈로 고생하기도 하죠.

    몸이 찬 소음인이라서 찬 물이나 우유는 금방 배탈로 이어지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변비를 예방하려면 물을 많이 마시고,
    걷는 걸로라도 많이 움직이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줘야겠죠?

    2009.09.17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운동이 최고

    변비를 안격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 산책이나 자전거를 타면 꼭 화잘실 가고싶어집니다.
    그래서 탄천에 화장실 없을때 고생좀 했었죠..^^;;

    2009.09.17 20:03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하아. 당체 뭘 먹어도..
    변비라곤 한번도 안걸리는 무적 쾌변의 달인으로서....
    흑.. 여성분들께서 고생이 많네요 하하;;;

    2009.09.17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키위 바나나.. 그리고 김치만 제대로 먹으면 걱정 안해도 되겠지요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요
    선선한 저녁 편하게 보내세요~

    2009.09.17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끔 잊으만하면 찾아오는 약간의 변비 증세가 이유가 있었군요...
    황체호르몬이라고요? 잘 배우고 갑니다. 예쁜 밤 되세요...

    2009.09.17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래요 이상하다 했어요
    왜 여자가 변비가 더 심하나 했는데 ㅎㅎ

    2009.09.17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저는 다행히도 변비가 없다지요..ㅎㅎ친구들이 부러워해요~ㅎㅎ

    2009.09.18 0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매슬로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ㅎㅎ
    평소에 궁금했던 것이었는데.. 그 이유를 오늘에야 알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2009.09.18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는 변비가 별로 없어서 잘 모르지만 변비가 심하신 분들은 너무 괴로워 하시더라구요...
    그런 분들에게 좋은 정보일것 같습니다.

    2009.09.19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화정

    어패류 보다는 육류가 보통 변비에 잘 걸립니다.
    우유, 치즈도 변비 대상 입니다.
    참고로 여자가 남자보다 변비에 잘 걸리는 것은 그 황체 호르몬이 수분을 금방 빠져나가게끔 하여 어지럼증과 동시에 걸리기도 합니다.

    2011.09.06 08:24 [ ADDR : EDIT/ DEL : REPLY ]




 

비상 탈출용 망치, 어디로 갔을까?


화재나 교통사고 등 비상 시,

이 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신속히 탈출 하십시오.


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며칠 전, 그래도 바람도 쐴 겸, 함께 시내를 나가게 됩니다.

차를 세울 곳도 마땅치 않아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곤 하는데 버스 안에서 딸아이가

"엄마! 이것 봐"
"뭘?"
"망치가 없어!"
"망치?"
"비상용 망치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졌어."
"누가 가져갔나?"
"나쁜 사람들이네."


장난을 친다고 그랬을까요?

손님이 얼마 되지 않아 기사님께 어떻게 된 건지 여쭤보니

"준비 해 놓으면 가져가버려서 난감합니다."라고 하는 게 아닌가.


사람들의 심리는 왜 그럴까?
누구에게라도 닥치면 사용해야 하고, 또 비상 시 필요한 물건인 것을 알면서도 가져가 버리는 그 심리.
만약이지만 교통사고가 났을 때,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물건인데 말입니다.

그 후, 여러 번의 버스를 탔지만, 망치는 어느 버스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꾸 없어지니 버스회사 측에서 한도 없이 가져다 놓을 수도 없는 실정인 것 같고,

우리의 의식을 높여 나가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의 동네는 어떠한가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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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나그네

    쩝!~
    사람들이 왜 그렇지?

    2008.01.04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이제

    지금 버스 타면서 스마트폰으로 댓글 쓰고있는데요, 여기도 비상 탈출용 망치가 없네요!! 왜?!

    2010.12.10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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