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 세끼 산촌 편, 아침밥 만둣국과 감자전



TV 요리 예능 프로그램은
빼놓지 않고 챙겨보고 있다.
매주 금요일 삼시 세끼 산촌 편
염정아, 윤세아, 박보람
셋이서 공기받기 놀이를 하는 모습이
추억 속으로 밀어 넣고 말았다.





1. 만둣국

▶ 재료 : 만두 6개, 육수 4컵, 계란 1개, 붉은 고추 1/2개, 대파 1/2개, 마늘 1숟가락, 간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를 준비한 후 마늘은 다져주고 고추, 대파는 먹기 좋게 썰어준다.





㉡ 물 5컵을 붓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준 후 먼저 다시마를 건져내고 한소끔 끓인 후 멸치를 건져 육수를 낸다.


 ㉢ 간장, 마늘, 만두를 넣어준 후 풀어둔 계란, 썰어둔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2. 감자전

▶ 재료 : 감자 2개, 콩기름, 토마토케첩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도톰 납작하게 썰어준 후 콩기름을 두르고 앞뒤 노릇노릇 구워준다.



㉡ 익은 감자는 접시에 담고 토마토케첩을 뿌려 완성한다.



   

3. 계란부침

▶ 재료 : 계란 2개,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른 후 반숙으로 익혀준다.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손수 빗어 두었던 만두 가마솥에 불피워 끓이고

텃밭채소, 키우는 닭이 낳은 계란으로

솥뚜껑 요리를 하는 모습이 어릴 때 생활이라 

더 즐겁게 보게 되는 프로인 것 같다.

또 맛있게 만들어 먹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TV?????????TV??????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감자전을 굽는 방법이 아주 간단하군요.
    손수 만드신 만두라 더 맛있을거 같아요...ㅎㅎ

    2019.10.07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감자를 갈지 않고
    이렇게 통으로 먹는걸
    최근에 처음 해먹어봤어요!
    생각보다 더 맛있더라고요ㅎㅎ

    2019.10.07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만두국으로 아침을 하면 속이 든든하니 잘 먹을 수 있겠어요.
    감자전을 이렇게 굽기도 하는군요. 맛있겠네요.

    2019.10.07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어보입니다.

    2019.10.07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자전이 맛나겠어요..

    2019.10.07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소한 감자전이 먹음직스러운데요~~ 비가 오고 있으니 더욱 먹고 싶어 집니다.

    2019.10.07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참 부지런하세요.. 노을님!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 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2019.10.07 12:45 [ ADDR : EDIT/ DEL : REPLY ]
  9. 만두국만 있어도 행복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10.07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만둣국에 감자전
    배에서 꼬로록꼬로록 요동을 치네요.^^;;ㅎ

    2019.10.0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감자전 이렇게 썰어서 튀겨먹으면 롯데리아에서 먹는 감자칩보다 더 맛날것 같은데요.^^

    2019.10.07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19.10.07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오 디기 맛나보여용!!
    잘보고 갑니당 ㅎ

    2019.10.07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이거 보니 저희 어머니 밥상이 그립네요 ㅜㅜ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매번 건강식으로 요리하시는 레시피 너무 좋습니다
    매번 감사드려요~

    2019.10.07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만두국이 맛나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10.07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감자전이 정말 맛나보여요 해먹어야 겠어요 ㅎㅎ

    2019.10.07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휴 깔끔하니 맛나 보입니다....
    식당음식에서 보는 느낌 말고 정말 옛날 집에서 먹던 그 음식 말예요....

    2019.10.07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오 만두국도 맛나보이고 감자전도 뭔가 쫄깃하고 담백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
    요새 밥을 못 먹고 라면만 먹는 저에게는 정말 건강해보이는 좋은 식사로 보입니다 ㅠㅠ 맛있겠어요

    2019.10.08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맛있어보여요 이시간에 고문이에요

    2019.10.08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감자전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9.10.09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감자전 넘나 좋아라하는데 오호~ 팬캡을 사용중이시네요
    이웃에서 공구해서 구입하려다 깜빡 잊었는데
    사용하기 편리해 보여요

    2019.10.09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9.15 23:25

친정엄마가 그리워 차려본 건강한 식탁



가까운 마트에 갔더니
눈에 띄는 우엉 잎 쌈
친정엄마가 텃밭에 키워 가마솥 밥 위에 얹어
쌈 싸 먹던 기억이 떠올라 사 왔습니다.



1. 우엉잎 쌈

▶ 재료 : 우엉 잎 1팩, 양념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우엉은 잎과 줄기를 분리한다.
㉡ 냄비에 물을 붓고 줄기를 넣고 잎은 삼발이에 쪄준다.




2.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끓은 무에 삶아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양파 볶음

▶ 재료 : 양파 1개, 간장 1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육수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파는 썰어두고 각종 재료를 준비해 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썰어둔 양파를 넣고 볶아준 후 간장, 고춧가루, 육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육수를 넣는 이유는 고춧가루가 타기 쉬우므로 넣어준다.




4. 우엉 줄기 볶음

▶ 재료 : 우엉 줄기 100g, 간장 1숟가락, 마늘 1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육수 4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아낸 우엉 줄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간장과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육수, 들깨가루를 넣고 볶아준 후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어릴 때 자주 해 주셨던 양파 볶음 
밥 위에 쪄낸 우엉 잎 쌈 
친정엄마의 그리움과 추억을  
참 행복한 밥상이었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TV?????????TV??????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엄마 생각하며 만드셨으니 엄마도 기뻐하실거에요 아실겁니다

    2019.09.16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엉잎쌈 너무 맛있겠네요~ 저 쌈에 쌈장 하나만 있어도 밥 뚝딱 먹을텐데 말이죠. 엄마가 해준 밥상이 그리워지네요

    2019.09.16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가 해준 밥상이 늘 그립지요 잘보고갑니다

    2019.09.16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역시.. 최고입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2019.09.16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누가 뭐래도 음식은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이 최고죠~~^^
    그래서 늘 그리운 어머니의 밥상인것 같습니다.ㅎ

    2019.09.16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을님~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ㅎㅎ
    우엉줄기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건 이번에 처음 배워갑니다 ㅎ
    보통 저는 우엉만 가지고 단짠단짠하게 조려먹곤 합니다 ㅎㅎ

    2019.09.16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진을 가만 보고있으니
    괜히 푸근함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2019.09.16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억에 숙주에 정말 재료부터 모두 건강한 것들이네요. ^^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2019.09.16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리움과 따스함 그리고 정겨움이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2019.09.16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엉잎 쌈은 처음 봐요! 요런 쌈 좋아하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2019.09.16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맛있을것 같아 입맛다시고 갑니다

    2019.09.16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해 졌다는 느낌입니다.^^

    2019.09.16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건강한 식탁에 저도 수저하나 올려놓고 싶어지는 게시글이네요.
    언제나처럼 맛있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09.16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어머니가 직접 지어주신 집밥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9.16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리움과 추억이 담겨있는 밥상이네요..

    2019.09.16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식사하시면서 그리움이 많이 묻어 나셨을것 같습니다. 식탁의 요리들로 많은 위안을 받으셨길 바랍니다!

    2019.09.16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엄마 생각이 많이 나셨군요..
    노을님! 우엉잎쌈 맛이 궁굼하네요.^^

    2019.09.16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19. 너무 정갈하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2019.09.17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엉잎쌈은 처음보네요..
    엄마가 생각나는 밥상.. 말만들어도 뭔가 뭉클해지네요...

    2019.09.17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엄마가 생각나는...우엉잎쌈밥
    먹고싶네요...어머님 생각 많이 나셨을거같아요

    2019.09.17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5.07 00:00

텃밭 채소로 차린 건강한 식탁





주말이면 형부와 언니를 따라
텃밭으로 나갑니다.
정성으로 키운 채소로 차린 식탁입니다.



▲ 수확한 채소들



1.머위나물

▶ 재료 : 머위줄기-간장 1숟가락, 표고버섯가루 1숟가락, 물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약간

          머위잎-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삶아서 잎과 줄기로 분리한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썬 줄기에 간장, 표고버섯 가루, 물,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된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2. 부추전

▶ 재료 : 부추 한 줌, 비트 잎 3장, 부침가루 5숟가락, 물 5숟가락, 표고가루 2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부추와 비트잎은 썰어주고 밀가루, 표고버섯 가루, 물, 참기름을 넣고 반죽한다.

㉡ 콩기름을 두르고 한 국자씩 놓고 앞뒤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3. 채소 샐러드

▶ 재료 : 상추, 쑥갓, 비트 잎, 케일, 발사믹 소스,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준비된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발사믹 소스,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4. 시래기 된장국

▶ 재료 : 시래기 50g 멸치육수 4컵, 된장 1숟가락, 잔파, 방아잎,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우거지에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낸 후 육수와 함께 끓여준다.

㉡ 방아잎을 넣고 마무리 한다.




▲ 마늘쫑 건새우볶음

언니가 만들어 둔 밑반찬


▲ 장독에서 익힌 묵은지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고추 모종 심고

땀흘리고 먹는 점심

꿀맛이었습니다.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TV?????????TV??????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왕 맛있어보이는음식들이가득해요

    2019.05.07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식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9.05.07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텃밭 재료라 그런지 밥상에
    건강함이 느껴집니다.
    직접 길러서 먹는것 좋아해서 텃밭있는 분은 부러움의 대상이네요~

    2019.05.07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머위~~ 이번에 집에가서 먹어봣어요. 약간 쓴맛에 살작.. 질기던데 ^^ 엄마는 약초라며 많이 드셨어요.

    2019.05.07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다이어트 식으로도 최고일거 같은데요 ?
    저는 채소 셀러더가 가장 맛나 보입니다~ ㅎㅎ

    2019.05.07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곳은 벌써 텃밭이 풍성하네요.
    텃밭 수확채소로 만든 음식들이라 신선하고 맛있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5.07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9.05.07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샐러드가 너무 먹고 싶네요 :)
    건강한 밥상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2019.05.0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너무 잘 봤습니다. 건강해지는 식단 너무 반해버렸습니다^^

    2019.05.07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직접 키우고 수확한 거라 더 맛있었을거 같아요
    몸이 건강해지는 밥상이네요

    2019.05.07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냥 건강 그 자체네요.
    머위를 잎과 줄기로 분리해서
    각각의 음식으로 태어나는 게 흥미롭네요.

    2019.05.07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힐링음식 그 자체로 보입니다 ^^
    너무 맛있겠네요

    2019.05.07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족이 함께 텃밭을 꾸리고 직접 키운 채소로 식단을 채워가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어디에서 구하기 쉽지 않은 귀한 식재료이네요. 굿밤 되세요!

    2019.05.07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밥상 위에 불사약 채소가 가득하네요.
    행복하세요^^

    2019.05.07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텃밭에서 머위도 나오나 보네요...
    보기만 해도 건강해 질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5.07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왕~~ 정말 건강 밥상이네요~ 묵은지 최고!

    2019.05.07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텃밭 채소들로 건강한 한상이 차려졌군요,
    거의 TV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수준의 건강 밥상인데요??!ㅋㅋ

    2019.05.07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꿀맛이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나물 반찬이 그렇게 맛있네요~^^ㅎ

    2019.05.08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건강이 한가득이네요

    2019.05.08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 텃밭 채소들에 삼겹살이나 목살 구워서 쌈 싸 먹으면 환상적일 거 같아요. ^^

    2019.05.14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8.12.11 00:06

나눔의 기쁨, 남편과 둘이 김장하기



차가운 바람이 매서웠던 주말,

형부의 텃밭에 심어둔 배추와 무를 뽑았습니다.

언니네는 사찰에서 지인들과 김장을 하기에

우리 집 김장은 할 수 없이 남편과 둘이 하게 되었습니다.





1. 배추 간하기


▶ 배추 : 30포기, 굵은소금 8kg, 따뜻한 물

▶ 작업 순서

㉠ 배추는 1/4로 잘라준다.

㉡ 따뜻한 물에 소금을 풀어 배추로 담가준 후 포기 사이로 또 굵은소금을 뿌려준다.




㉢ 배추가 뿌려지지 않고 휘어지면 간이 잘 된 것으로 3번 씻어 소쿠리에 물기를 빼둔다.







2. 육수 만들기


▶ 재료 : 물 1.5리터 4병, 황태머리 3개, 대파 3대, 양파 1개, 무 1개,  다시마 한 줌, 멸치 3줌, 대파 3대, 건표고버섯 50g, 사과 1개, 귤 2개, 찰밥 2공기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를 썰어 넣고 먼저 끓여준다.

㉡ 건더기는 건져내고 그 물에 찰밥을 넣고 푹 삶아준다.










3. 양념장 만들기


▶ 재료 : 고춧가루 5kg, 갓 1단, 미나리 2단, 잔파 1단, 배 1개, 무 2개, 마늘 2kg, 생강 400g, 청각 약간, 멸치 액젓 1.5L, 1.5병, 생새우 2kg, 새우젓 1kg

▶ 만드는 순서

㉠ 잔파, 청각, 갓, 미나리, 무도 준비해 준다.



㉡ 육수, 멸치액젓, 새우젓, 배, 무를 갈아 미리 버무려둔다.


㉡ 갈아온 청각, 생새우, 마늘, 생강을 넣어준다.

㉢ 썰어둔 갓, 미나리, 무를 넣고 잘 버무려 양념을 만들어준다.





㉣ 속 재료를 넣고 양념을 무쳐주고 겉잎을 싸서 완성된다.





▲ 시래기




▲ 버스로 실어 보낸 김치








금방 먹을 건 굴을 넣어 김치통에 담아 와

몸이 아픈 대구 큰형님네로 3통 보냈습니다.


익혀 먹을 것은 양념에만 비벼

장독에 담아두고 왔습니다.


일 년 내내 우리 집 식탁을 즐겁게 해 줄 김장,


겨울이 든든합니다.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드립니다^0^▼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와~~ 금방 담아 굴 넣은 김치가 정말 먹고 싶네요^^

    2018.12.11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함께 하는 김장이라 더 의미가 있었을 듯 해요. ㅎㅎ
    김장에 돼지고기 수육, 그리고 막걸리 한 사발...
    최고의 조합이 생각나네요.

    2018.12.11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상에나~대단하세요~
    그냥 김치가 아니라 건강 김치네요~~
    저는 세집 먹을거 절임배추 40k 하면서도
    4명이서 하고 힘들었었는데..
    두분이서 배추뽑아다 절이기 까지...
    형님네 까지 나누어 주실 정도로 많이 하신것 같은데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2018.12.11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기돼지

    저녁노을님의 요리를 즐겨보는 직장맘입니다
    언제나봐도 정겹고 음식을 쉽게 뚝딱하시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김장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2018.12.11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장도 즐겁고 재미 있게 하면
    기쁨도 더하겠습니다.

    2018.12.11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장이 고된 일인데 즐거울 수가 있군요.^^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

    2018.12.11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저녁노을* 님은 김장 직접 하실 줄 알았어요. ^^

    2018.12.11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장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월동준비는 다하신것 같네요..ㅎㅎ

    2018.12.1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굉장하세요! 김장 이렇게 해놓으시면 진짜 일년이 든든할 것 같습니다!^^

    2018.12.11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희 집도 얼마 전에 김장을 했어요.
    부모님이 굴을 좋아하지 않으셔서, 굴이 들어간 김치는 2포기 정도만 해서 저 혼자 다 먹었습니다.ㅎㅎ

    2018.12.11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우.. 김장김치 보니 든든하네요^^ 같이 김장하셔서 더 맛날것 같아요. 마지막 시래기가 엄청 맛나보여요^^

    2018.12.11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김장을 하셨군요!!
    남편분이랑 같이하셔셔 한결 수월하셨겠어요~

    2018.12.11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글 너무 잘봤습니다^.^
    초대장 있으시면, 초대장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2018.12.11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선배님 김장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

    2018.12.11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시간 내서 김장을 도와주시는 걸 보니 가정적인 분이시네요.
    행복하세요^^

    2018.12.11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김장이라니 대단하세요!
    굴김치가 너무 맛있을것같아요 !!

    2018.12.11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 번 김장은 저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맛 있는 김치 보고 갑니다.^^

    2018.12.11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텃밭배추가 실하게 잘컸네요.
    두분이서 절이고 김장하느라 애쓰셨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8.12.11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고생하셨네요 ㅎㅎ
    수육이랑 같이 먹고싶군요!!

    2018.12.12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굴을 넣은 김치! 너무 맛있겠네요
    요즘은 사먹는 집들이 많아서 김장을 잘 안하기도 하는데 고생하셨네요^^

    2018.12.14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까이 지내는
지인 댁에 놀러 갔다.
도심을 살짝 벗어나
전원주택을 짓고
텃밭 가꾸며 사시는 분이다.


석류



김장 배추





태풍에도 잘 견뎌낸 사과



콩 타작도 했단다.



가마솥



호두


대봉 홍시


고구마와 생강




칠면조


조금 있으면 활짝 필 소국




무화과


대봉감



방풍꽃



먹음직스런 석류




삶아 냉동실에 둔 옥수수




냉동실에 얼려두어
일 년 내내 먹는다는
쫄깃한 옥수수까지
얻어먹고 왔다.

나이 들면 누구나 꿈꾸는 로망
이런 삶이 아닐까?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kybluee

    정말 풍성한 가을이네요.
    누구나 꿈꾸는 로망...맞아요.ㅎㅎㅎ

    2018.10.28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작은 텃밭이 있는 전원주택생활이 현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2018.10.28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원 주택의 작은 텃밭~
    저도 너무나 꿈꾸는 로망이요~^^

    2018.10.28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을의 디양한 모습이네요.
    막바지 가을 좋은추억 많이 남기세요^^*

    2018.10.28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원주택에 산다면 참 좋겠네요.

    2018.10.28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곡백과 가득한 수확의 계절이군요.~ ^^

    2018.10.28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원 주택, 넓은 텃밭과 갖가지 채소며 과일들
    절로 행복해겠네요~~

    2018.10.28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은퇴하면 로망이지요!!
    전원주택 꾸미며 살날은 오려나~~~!!
    잘보고 갑니다.

    2018.10.28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은퇴하면 로망이지요 :)

    2018.10.28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양한 작물을 키우고 계시네요.^^
    부지런 하신 분들 같습니다.

    2018.10.28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로망이네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2018.10.28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텃밭에 정말 다양한 야채와 과일이 있네요!!

    2018.10.28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석류 가을에 열리는군요!
    저희 집 마당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2018.10.29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옥수수, 석류 등 직접 작물을 재배하시는군요? 음식 내공뿐만 아니라 농업에 대한 내공이 있으시군요?

    2018.10.29 0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은퇴하면 전원 생활을 꿈꾸시는분들이 많긴 합니다.
    전 마음만 있습니다 ㅎ

    2018.10.29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농작물까지 기르시나 봐요...
    정말 행복해 보이세요.^^ 부럽...

    2018.10.29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ㅎㅎ 부지런이 없다면 절대 못하죠!

    2018.10.29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정말 로망입니다! ...식물계의 데쓰핸드는 웁니다ㅜㅜ

    2018.10.29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거의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 아닐까요? ^^;

    2018.11.05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5.24 00:00

친구가 전해 준 젓갈 밑반찬






거제가 친정인 친구
바닷가에서 나는 젓갈과 해물을
많이 가져왔다며 나눠줍니다.
짭조름한 젓갈도 짜지 않게 다시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오징어젓갈 무침

▶ 재료 : 오징어젓 100g, 배 1/2개,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는 납작납작 썰어준 후 오징어젓갈, 깨소금과 함께 부쳐주면 완성된다.







2. 창난젓갈 무침

▶ 재료 : 창난젓 100g, 청양고추 6개, 마늘, 개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청양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창난젓, 썰어둔 청양초, 마늘,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멍게 무침

▶ 재료 : 멍게 100g, 고춧가루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멍게는 손질하여 잘게 다져준다.

㉡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된다.







4. 강낭콩 조림

▶ 재료 : 강낭콩 1컵, 간장 3숟가락, 물 5숟가락, 꿀 3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강낭콩은 미리 불려두었다가 푹 삶아낸다.

㉡ 물, 간장을 넣고 졸여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 꿀을 넣고 완성한다.






5. 쑥갓나물

▶ 재료 : 쑥갓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갓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친구가 전해주는 해물로 만든 짜지 않은 반찬,

형부가 직접 키워 전해주는 쑥갓, 강낭콩

푸짐한 우리 집 밑반찬이 완성되었습니다.


식탁 차리기가 쉬워지는

행복한 일주일이 될 것 같습니다.





    

인스타, 스토리, 페북, 포스트, 유튜브에서도 만나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배에서 계속 소리가 나네요. 먹고 싶어요.~^^

    2018.05.24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친구가 완전 짱이네요.
    로또 당첨에 비견될 만 합니다. ㅎ ㅎ

    2018.05.24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 맛있어보여요ㅠㅠ!
    진짜 밥 두공기 뚝딱할것같아요!!

    2018.05.24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진짜 칭구분도짱이시지만 저녁노을님의 솜씨는짱짱짱이세요

    2018.05.24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젓갈을 짜지않게 만드셨군요.
    친구덕분에 두고 먹을수있는 밑반찬이 생겼네요.^^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5.24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멍게무침에 흰밥 비벼먹고 싶네요.....ㅎㅎ
    하나같이 맛갈쓰런 반찬들입니다~~

    2018.05.24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이런 맛난 요리를 보니 저도 배가 슬슬 고파지네요. 맛난 요리 또 배웁니다.

    2018.05.24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젓갈에 여러재료를 첨가하여, 짜지 않고 맛있는 젓갈을 만드셨군요!

    2018.05.24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친구와 노을님의 멋진 반찬이 완성되었네요~~~^^

    2018.05.24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친구분두셔서
    맛있게드셨겠어용
    젓갈에 뜨끈한
    밥같이먹고싶네용

    2018.05.24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젓갈 밑반찬 만한게 또 없죠 ㅎㅎ 든든한 밥친구입니다~

    2018.05.24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좋은 친구분 덕분에 한동안 든든하시겠어요~~ 맛난 젓갈은 진짜 밥도둑이죠ㅎㅎ

    2018.05.24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징어 젓갈에 배를 넣으니 시원함과, 배의 단맛이 더해져 깔끔하고 더욱 맛있을 것 같아요~ 하얀쌀밥에 딱 올려서 먹고 싶어요~^^

    2018.05.24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나 오늘도 굳입니다 ^^

    2018.05.24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맛있는 젓갈은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 합니다.
    행복하세요^^

    2018.05.24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우 밥도둑입니다. ㅎㅎㅎ^^

    2018.05.24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맛있는 젓갈이 가득하군요.^^

    2018.05.24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멍개 무침에 침이 넘어가네요~ 이 시간에 들어오는게 아닌데... ㅎㅎ^^

    2018.05.24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해뭃로 다양한 음식을 만드셨네요 ㅎㅎ
    밥도둑들입니다~!

    2018.05.25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렸을때는 젓갈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나이가 드니 참 맛을 느끼는 음식중 하나 입니다.
    침이 꼴깍 넘어가는 비주얼들 입니다. 밥 한그릇 뚝딱 할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2018.05.25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주말 농장, 행복한 텃밭의 봄

 

 

주말이면 정년 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텃밭으로 향합니다.

가장자리에 심어둔 꽃나무는

울긋불긋  피어나기 시작했고,

먼저핀 꽃들은 떨어지고

벌써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 형부가 심어둔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채소들...

 

 

▲ 옮겨 심은 대파도 잘 자라고 있다.

 

 

▲ 고구마를 심고 물을 주고 있는 형부

 

 

▲ 앵두

 

 

▲ 매실

 

 

▲ 도라지 말리기

 

 

심어둔 쌈채소가 파릇파릇 올라오고

며칠 있으면 고추, 가지, 토마토, 오이, 참깨 등

모종을 사 와 심을 것입니다.

 

잔류 농약 걱정없이 직접 질러 먹을 수 있는

주말 농장이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북엇국과 오리고기 떡볶음


   

인스타, 스토리, 페북, 포스트, 유튜브에서도 만나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리 아파트 관리사무소 옥상 위에 텃밭을 만들어 분양했는데,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4.18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름꽃나무

    주말농장...
    정말 부러워요.^^

    2018.04.18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3. 구름꽃나무

    주말농장...
    정말 부러워요.^^

    2018.04.18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보고 갑니다 ^^

    2018.04.18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주말농장도 정말 부지런한 분들만 누릴 수 있는 축복입니다. 건도라지는 약재로도 쓰이는 귀한 거라 탐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2018.04.18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핫 벌써 많이 자랐네요~ 저는 지난주에 파종하고 모종심고해서 이제 시작인데~ㅎㅎ 좀 배워가야겠습니다~!! ㅎ

    2018.04.18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것이 소소한 행복 아닐까 생각됩니다 ㅎㅎ

    2018.04.18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텃발에 심어놓은 씨앗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군요. 주말마다 요녀석들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2018.04.18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희 시골 부모님도 이렇게 사시는데 ㅎㅎ

    2018.04.19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언젠가는 소소하게 텃밭을 일구며 조용히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런 삶을 사는 게 과연 가능할까 싶지만요. ^^
    건강한 밥상을 책임져줄 멋진 풍경들입니다.

    2018.04.19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텃밭을 보며 마음에 여유를 가져봅니다~

    2018.04.19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텃밭에서 나오는 건 정말 다 맛있는데. ..참 좋으시겠어요.

    2018.04.19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보기만 해도 즐거울것 같아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

    2018.04.20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14. 텃밭에서 나오는 작물들을 수확할때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2018.04.25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후의 희망 같은 아파트 자투리 공터 텃밭







덥다고 아우성치던 때가 어저께 같은 데
이젠 또 갑자기 추워지니 어깨를 움츠리게 되는 요즘,

걸어서 출퇴근하니
눈에 들어오는 게 너무 많습니다.

조금 일찍 나서면서 출근길에 만나는 즐기는 여유입니다.


높지 않는 5층 건물
아마 작은 평수(13평)로 서민이 사는 곳인가 봅니다.

아파트 주변이 모두 채소로 가득합니다.








울타리 사이로 심어진 열무






화단에 심어진 잔파





출입구에 심어진 무





빈 화단, 나무와 나무 사이에 심어진 잔파, 상추, 배추입니다.




자투리 공간만 있으면 모두 채소를 심어놓은 걸 보면
아마 시골에서 살다가 오신 분이거나
고향을 그리며 심어놓으신 게 아닌가 추측하게 됩니다.

누구나 나이 들면 작은 텃밭 가꾸며 사는 게 희망이니 말입니다.




더 좋고 넓은 텃밭 가꾸며 살아가길 바래보는 하루입니다.














*공감되신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볼 수 있으며,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글을 쉽게 볼 수 있으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조그만 자투리땅의 텃밭..
    괜찮아 보이는데요?.. ^^

    2013.10.26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10.26 08:24 [ ADDR : EDIT/ DEL : REPLY ]
  4. 쿠바에서는 이렇게 도시공간을 활용한 텃밭이 생활화됐다더군요.
    농약이 없이 농사를 짓는 쿠바... 우리도 불가능한 게 아닌데...

    2013.10.26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바라기

    좁은 공간에서도 열무가 잘라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3.10.26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공간 활용의 정석이네요!! ㅎㅎ 공간도 아끼고 건강도 챙기고
    1석 2조네요

    2013.10.26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투리 땅ㅇ[ 채소 키우는 재미가 솔솔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노음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10.26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도시농업의 실천이네요
    작은공간도 잘 활용하는 지혜가 엿보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13.10.26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자연은 건강과 더불어 맛있는 먹거리를 많이 주는 것 같아요!!
    이런 텃밭들이 더 많아지겠쬬?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10.26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도시 속에 저런 짜투리 공간은 정말 행복한 공간이죠

    2013.10.26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집에 작은 텃밭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13.10.26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을사랑

    나이들면 누구나 끔쿠는 텃밭이지요
    고함을항한 그리움 같기도해
    조금 씁쓸삽니다

    2013.10.26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자투리 공간을 저렇게 멋지게 만들다니^^

    2013.10.26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도심속에선 요런 작은 공간이 행복의 공간이 되는 듯 해요^^

    2013.10.26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텃밭하나 가꾸면 너무 좋을듯한^^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3.10.26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013.10.26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알뜰하게 자투리 땅을 활용해서 가꾼 텃밭이군요
    정성이 대단합니다

    2013.10.26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키우는 재미가 있겠죠 ㅎㅎ
    사람은 자연에서 살아야 하는것 같아요 ^^

    2013.10.26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3.10.26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파트 자투리에 가끔 작은 텃밭 키우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요.

    2013.10.26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알뜰 살뜰 하네요. 어르신들이~

    2013.10.26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8.01 11:00

친정엄마가 그리워 만들어 본 매콤한 부추 수제비




무더위가 계속되는 휴일 저녁,
녀석들이 자라고 나니 남는 건 우리 부부뿐입니다.

가까운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 뭐 먹지?"
"그냥 간단하게 먹자."
해 놓은 밥은 없고 한여름 이맘때면 친정엄마가 만들어주던 수제비가 생각났습니다.

별것 들어가지 않아도 텃밭에서 부추와 호박으로 뚝뚝 뜯어 넣은 수제비 맛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아직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인삼, 녹용과도 바꾸지 않는다는 부추의 효능
달래과에 속하는 부추는 대표적인 강장 채소로 신진대사를 돕고 스태미나를 증강시켜 줍니다.
지역에 따라 정구지, 졸, 솔, 소풀이라고도 불리는 부추는 씨를 뿌리고 난 후 신경 써서 돌보지 않아도 잘 자란다 하여 ‘게으름뱅이 풀’이란 이름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름처럼 일년 내내 구할 수 있는 부추는 이른 봄부터 여름에 걸쳐 나오는 것이 연하고 맛이 좋으며 몸에 좋은 영양소를 지니고 있어 ‘인삼, 녹용하고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답니다.

부추는 다른 채소류에 비해 카로틴과 비타민 A, B, C 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지방, 당질은 물론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 함량도 높아 ‘비타민의 보고’로도 불립니다.



★ 매콤한 부추 수제비 만드는 법

▶ 재료 : 밀가루 2컵, 달걀 1개, 양파 1/2, 청양초 3개, 붉은 고추 1개, 호박, 부추, 마늘 약간
             멸치 육수 2컵 정도, 간장 2숟가락,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와 물을 약간만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밀가루와 달걀, 부추 갈은 물을 붓고 반죽을 해 둔다.
(처음부터 물을 넣지 말고 부추 갈은 물과 달걀로 반죽을 하고, 작다 싶으면 조절한다)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멸치 육수를 내준다.
㉣ 모든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 육수가 끓으면 반죽해 둔 밀가루를 얇게 뜯어 넣는다.

 

 

㉥ 밀가루가 다 익었다 싶으면 썰어둔 채소를 넣고 간을 맞춘다.




㉦ 먹기 직전에 썰어둔 부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 배추 김치(묵은지)



▶ 열무 물김치




▶ 완성된 식탁


▶ 녹색 수제비 한 숟가락! 맛있어 보이나요?



▶ 남은 국물까지 다 마셔버린 남편




"우와! 너무 맛있다."
"정말? 그 정도야?"
"우리 수제비 장사나 할까?"
"에잇! 몇 그릇이나 팔라고? 당신이 맛있게 먹었음 됐어."
땀을 뻘뻘 흘리며 내가 먹었던 국물까지 마셔버리는 게 아닌가.
"어때? 장모님 생각 안 나?"
"장모님이 한 것 다 더 맛있어."
빈말인 줄 압니다.
친정 엄마의 음식 솜씨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엄마가 아플 때 시골 친정 집에 가서
아픈 엄마와 함께 일주일을 보낸 사위였습니다.
장모의 사랑, 많이 느끼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그 애틋함 알기에 늘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는 우리 남편
참 멋쟁이지요?

오늘은 남편 자랑하는 팔불출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여튼,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이 사랑스럽습니다.


무더운 여름!
이열치열 부추 수제비 한 그릇 어때요?

새롭게 시작하는 8월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노을이의 사는 이야기 자주 만나 보고 싶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늘 여기저기 부추가 많이 올라오네요.
    수제비 안먹어본지 오래됐는데 오늘 유난히 땡깁니다 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8.01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늘 우리집 점심은 부추수제비로 결정했슴다..ㅎ
    정말로 날이 갈수록 둘만 남게되는 부부사이~!
    맛나게 만들어주는 아내가 있어서~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이 있어서 행복한 아침입니당~~^^*
    8월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셔유~~노을님~~~

    2013.08.01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4. 수제비의 녹색이 독특하고 예뻐요.
    제가 또 수제비 귀신인데 피닉스 날이 좀 서늘해지면 꼭 해먹어 봐야겠어요. ^^

    2013.08.01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부추가 들어간 수제비~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겠어요^^

    2013.08.01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ㅎ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ㅎ

    2013.08.01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칼칼하니 맛있겠네요. ^^

    2013.08.0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부추수제비는 처음 들어보는군요
    맛있어 보입니다^^

    2013.08.01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색이 너무 이뻐요!!! :)
    너무너무 이쁜 수제비가 맛도 좋아보입니다.

    2013.08.01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소나기

    색깔이 너무 좋아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ㅋㅋ

    2013.08.01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만들어먹는건 처음 봤는데, 저도 나중에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2013.08.01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배고픈데.. 먹고 싶어지네요.
    색도 이쁘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8.01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보이네요 ㅎㅎ

    2013.08.01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캬~~ 맛있겠네요. ^^
    졸낏한 수제비와 시원한 국물, 잘익은 김치까지!! 최고에요~ ㅎ

    2013.08.01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개코냐옹이

    좋습니다 좋아여 ...
    추억의 음식이라 .. 더 좋아보입니다 .. ^^

    2013.08.01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수제비 너무 좋아해서 몇일전에도 만들어 먹었는데 저도 부추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 맛있어보여용 !

    2013.08.01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2013.08.01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호! 저희집 베란다에도 쬐끄만 꼬마 부추가 한창 크고 있으니, 제대로 자라면 부추수제비도 만들어달라고 해봐야겠군요 ㅎㅎ
    (근데 언제쯤 되야 마트의 부추처럼 큰게 될지는...미지수입니다ㅠㅠ)

    2013.08.01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3.08.01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녁노을님 남편분 자랑이 처음이 아니신디 뭐 새삼스럽게...ㅋㅋㅋ
    참 행복하게 사시는 군요~. 부럽습니다.ㅎㅎ

    2013.08.01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맛있겠어요..
    요리 솜씨가 짱이어요~

    2013.08.02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절구통에 담긴 상추, 이런 텃밭 어때요?





남편과 함께 시어머님이 다녔던 사찰을 찾았습니다.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 끼여 소원 연등을 달고
자비로운 부처님 앞에 절을 올리고 내려오는 길이었습니다.

"어? 여보! 저것 좀 봐!"
무엇이든 소홀하게 넘기지 않는 탓에
여기저기 담기는 통에 심어놓은 채소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절구통에 심어놓은 상추입니다.
다른 반찬이 없어도 막장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 먹어치울 것 같지 않나요?



도라지, 상추, 콩까지 심어져 있습니다.




콩인 것 같은데 기둥까지 세워둔 모습입니다.




국화, 부추, 상추 고추
없는 게 없는 텃밭입니다.




찌그러진 고무통에 담긴 상추와 대파입니다.




대나무로 지지대까지 세운 고추입니다.
주렁주렁 열려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것 같습니다.



아마 고향을 떠나온 어르신들의 텃밭이 아닐까요?
도심에서 곡식 심을 땅덩이 하나 없지만,
고무통에 담긴 행복함은 알 것 같았습니다.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같았습니다.

정년퇴직하고 나면 시골에서 전원주택에 텃밭 가꾸며 살아가고 싶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희망 사항이긴 하지만, 누구나 꿈꾸며 살아가는 소망일 입니다.


저렇게 고무통에 채소 심어 먹고 있지만, 세월이 흐른 후에는 흙을 밟을 있는 텃밭을 가질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참 매력있고 보기 좋네요~ ^^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5.19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작은 공간이지만... 가족들 반찬으로는 충분하지 싶으내요^^

    2013.05.19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딸기묘목을 하나 심어놨어요...
    잘 클지는 모르겟지만 물은 잘 주고 잇네요 ㅎㅎ
    요즘은 집에서 야채를 키워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옥상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
    잘 보고 가요~
    작물들이 열매를 맺게되면 또 소식 전해주셔요~

    2013.05.19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텃밭은 아무데나 만들면 되는군요
    땅이 없어서라는 변명은 이제하면 안되겠어요~

    2013.05.19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 번쯤 가꿔보고 싶은 텃밭의 모습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2013.05.19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텃밭 좋은데요~^^
    요즘은 직접 길러서 먹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ㅎㅎ
    저도 좀 부지런하면 집안에서 길러보고 싶네요 ㅎㅎ

    2013.05.19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화분이랑...
    절구통...이지만

    바라보는 마음은... 고향집 마당 같겠죠??

    2013.05.19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렇게 꾸밀 수 있군요...
    멋진 텃밭이군요.
    평안한 밤 되세요^^

    2013.05.19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동이 가능한 텃밭이네요^^
    아이디어 굿입니다^^

    2013.05.19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상추는 아무데나 심어놔도 금방금방 잘 자라나더라구요. 기르기 정말 쉬운 채소같습니다.

    2013.05.19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절구통에 상추라... 맛있어 보이네요^^

    2013.05.19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멋진 텃밭이네요^^
    참 탐스럽고 예쁘게도 자라고 있네요~:)

    2013.05.19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무궁화 꽃이 생각나네요.
    연휴 후유증 잘 극복하시구요. 파이팅입니다.

    2013.05.19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행복하고 아름다운밤 되시길 바래요~

    2013.05.19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멋진 텃밭인데요 ^^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2013.05.19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텃밭을 이렇게도 꾸밀수가 있네요^^

    2013.05.20 0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마~ 도심에서 흙이 그리운 사람들의 텃밭인가봐요.
    안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먹지 않더라도 매일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 할것 같아요.ㅎㅎ

    2013.05.20 0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멋진 텃밭이네요 ^^

    2013.05.20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멋지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볼려고 합니다..

    2013.05.20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05.20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10.26 10:20


시골에서 가져온 채소로 담근 김치 3가지




주말엔 남편과 함께 시댁을 다녀왔습니다.
밭도 논도 모두 다른 사람이 경작하고 있지만,
어머님이 심어놓은 감나무, 밤나무가 있어 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추석에 성묘하면서 아버님 산소에 난 아카시아 나무도 없앨 겸 나선 길이었습니다.
밤은 벌써 누가 다 주워가 버렸고,
감나무에는 빨갛게 감이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치매로 요양원 생활을 하신 지 2년이 지났습니다.
주인 없는 텅 빈 텃밭이 풀이 자라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걸은 간곳없어도 자연은 언제나 말없이 꽃을 피우고 열매 맺고 있었던 것.....




▶ 단감나무
까치가 먼저 시식을 한 모양입니다.

잘 익은 감을 따 오면서 까치밥은 몇 개 남겨두었습니다.
까치를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이니까요.





▶ 취나물 꽃
어머님이 심어놓은 취나물이 여기저기 꽃을 피워 번식할 준비를 합니다.

내년 봄에는 맛있는 취나물을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뱀딸기
가을에 뱀딸기가 빨갛게 익어있습니다.

"여보! 이것 좀 봐!"
"녀석들! 계절을 잊어버렸나 봐!"






▶ 구절초
밭 가장자리에 구절초가 가득 피어있습니다.





씀바퀴 홑씨입니다.






가을이 물들어 갑니다.






▶ 찔레 열매




어머님이 사용하시던 통이 빗물을 잔뜩 머금고 있습니다.





새가 알을 까고 나갔는지 새집도 보입니다.





제피 열매를 따고 있는 남편
집념이 대단합니다.
"여보! 그만 하고 집에 가자."
"카메라 들고 다니며 사진이나 찍어!"
"허걱! 블로그 지기 남편 맞네."
"김치 담글 때 넣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끈질기게 모두 다 따 가지고 왔습니다.










타작을 기다리는 누렇게 익은 벼







▶ 오가피 열매
따와서 효소를 담갔습니다.
씻고 따고 말리고 효소 담그는 건 모두 남편 몫이었습니다.





▶ 나팔꽃
   꽃을 좋아하셨던 어머님인데...




무가 알이 영글었습니다.



사촌 형님이 심어놓은 텃밭에 무가 알이 꽉 찼습니다.
"동서야! 무 몇 개 빼서 가라."
"형님, 그래도 돼요?"
"그럼. 나눠 먹으려고 심은걸."
"네."
아직 덜 자란 부드러운 열무도 함께 무 5~6뿌리를 뽑아 차에 실어줍니다.

집으로 들어오면서 마트에 들러 바다의 우유라는 굴만 사 가지고 왔습니다.








1. 양배추 무 물김치


○ 재료 : 양배추 1/2통, 무(소) 1개, 비트 1개, 풀물 4컵, 마늘, 굵은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배추와 무, 비트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소금 간을 해 둔다.
㉡ 간이 될 동안 물 4컵을 붓고 밀가루 3숟가락을 풀어 물풀을 끓여준다.
㉢ 간이 된 양배추와 무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김치통에 양배추와 무, 비트를 담고 물풀을 부어 소금으로 간을 해 주면 완성된다.

 







▶ 3일 지나고 나니 이렇게 고운 빛을 냅니다.
    양배추는 아삭아삭....
    무는 조금 도톰하게 썰어야 물러지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동치미 담그기 전, 색이 고운 양배추 물김치 한번 담가보세요.




 

2. 열무김치와 무 굴김치


 

재료 : 열무 2단 정도, 무(중) 3개, 굴 300g, 고춧가루 2컵 정도, 마늘, 새우젓 4~5숟가락
                 굵은 소금 1컵 정도

열무김치 만드는 순서


㉠ 밥 3숟가락, 배 1/2개, 사과 1/2개, 새우젓 4~5숟가락을 넣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갈아 둔 밥풀에 고춧가루, 마늘, 제피 가루를 넣고 양념을 만들어 둔다.
㉢ 간을 해 둔 열무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무 굴김치 만드는 순서


㉠ 무는 납작하게 썰어 소금간을 해 둔다.
㉡ 굴도 깨끗하게 씻어 손질해 둔다.
㉢ 물기를 제거한 무와 굴을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집에 있는 양념으로 김치 3가지를 뚝딱 만들었습니다.
김장하기 전까지는 든든하겠지요?



형님!
잘 먹겠습니다.

지금은 잘 익어 우리 집 식탁을 행복하게 해 주고 있어,
따뜻한 시골 인심을 먹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든든하시겠어요.시골김치란..정말 최고죠.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요즘 시골 김치 안먹어본게 언제쩍이더라..아무튼 좋은 금요일되시고 추천누르고 갑니다 ^^*

    2012.10.26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연속을 휘돌아 오셨네요.
    건강하고 맛있는 가을 김치도 세가지나 만들어 졌고,
    역시 부지런하신것 같습니다~^^

    2012.10.2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치 담을때 제피를 넣으면 얼마나 맛있던지..ㅎㅎ

    2012.10.26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시골의 가을엔 참 많은 열매들로 풍성하네요
    시고서 가져온 채소로 만드신 김치 저도 맛보고 싶습니다

    2012.10.26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시골 풍경과 넉넉한 인심, 잘 보고 갑니다. ^^

    2012.10.26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맛있어 보이는 김치네요 ^^
    포스팅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드리고 갈게요

    2012.10.26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2.10.26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을색이 제대로내요..^^
    음식에도 가을내음이 물씬 할 듯 합니다~

    2012.10.26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너무 좋네요..ㅎㅎ
    맛보고 싶은..ㅎ
    건강해질꺼 같애요.ㅎ

    2012.10.26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캬 이거 보기만 해도 침이 나오네요^^~!
    너무 맛나 보입니다.

    2012.10.26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리 이렇게 맛난 김치를 담그면.. 당분간 반찬 걱정은 없겠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10.26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김치 맛있어 보여요. ^^
    저는 묵은지도 좋지만 김치 하자마자 바로 먹는 그 맛도 넘 좋아하는데..
    한 젓가락 맛보고 싶습니다. ㅎㅎ

    2012.10.26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요리솜씨 좋으세요 ㅋ
    특히 저는 굴;;;;킬러라..
    김장철에도 굴만 속속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잘담고 갑니다 ^^

    2012.10.26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기분좋은 오늘이 되세요!
    잘 보구 갑니다!

    2012.10.26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겨운 시골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처럼 방문해보는 시골집도 이런 멋이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12.10.26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시어머님도 하루빨리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저녁노을님이 극진히 대해주시니 몸은 건강하실 거예요. ^^
    시골에서 가져오신 김치들도 맛있어 보여요. :) 김치만큼 좋은 음식도 없는 것 같아요. :)

    2012.10.26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제 곧 김장시즌이 다가오겠군요.

    2012.10.26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저처럼 풍성해 지셨네요.
    축하드려요 ^^
    맛있는 김치랑 밥 한공기만 있으면 되겠네요.
    맛있는 휴일 보내셔요. ㅎㅎ

    2012.10.26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공기밥이 왜이리 생각날까요..ㅎㅎ

    2012.10.27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다 먹어보고 싶네요 >_<

    2012.10.27 0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풍성한 시골인심을 더한 우리 집 건강 밥상


주말에는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시댁 작은 어머님이 우리와 영원한 이별을 하였습니다.
"아이쿠! 우리 질부 왔나?" 하시며 애써 농사지은 것을 싸 주곤 했던 인정 많으신 분이었습니다.
작은 아버님 곁에 고이 모셔두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텃밭에서 자라는 호박, 오이, 열무, 상추, 부추 등...
큰 집 형님이 많이도 챙겨주십니다.

그리고 고명딸인 시누이가 수확한 양파를 한 망을 사 주었습니다.
금방 트렁크는 하나 가득 차 버렸습니다.









1. 콩나물 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냄비에 삶아준다.
㉡ 삶아 둔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부추나물

▶ 재료 : 부추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는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둔다.
㉡ 끓는 물에 부추를 넣고 살짝 데쳐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썰어 둔 부추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3. 머위, 호박 쌈

▶ 재료 : 머위 100g, 호박잎 100g,
             양념 : 진간장 3숟가락, 부추,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잎은 껍질을 벗기도 쪄 낸다.
㉡ 머위 잎은 끓는 물에 삶아내 물에 담가둔다.
㉢ 접시에 담고 쌈을 싸서 양념간장에 싸 먹는다.




4. 머위 줄기 볶음

▶ 재료 : 머위 줄기 한 줌, 간장 1숟가락, 마늘, 들깨가루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 줄기는 껍질을 벗겨 끓는 물에 삶아낸다.
㉡ 먹지 좋은 크기로 썰어 간장, 마늘과 함께 볶아준다.
㉢ 맛이 들면 들깨가루를 물에 풀어 부어 완성한다.





5. 가지, 호박전

▶ 재료 : 가지 1개, 호박 1개, 밀가루 1/2컵, 달걀 2개,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와 호박은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썰어둔 가지와 호박에 소금으로 간을 해 둔다.
㉢ 밀가루 - 달걀 순으로 무쳐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6. 산딸기 샐러드

▶ 재료 : 산딸기 50g, 양상추 2잎, 적양배추 1잎, 파프리카 1/4개, 오이 1/4개, 키위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산딸기도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채소와 산딸기를 넣고 키위소스를 뿌려주면 완성된다.
(딸이 워낙 좋아하다 보니 눈에 보이기만 하면 따오는 산딸기입니다.)



7. 오징어포 견과류 무침

▶ 재료 : 오징어포 500g, 고추장 3숟가락, 매실청 3숟가락, 물엿 1숟가락, 물 3숟가락, 마늘, 검은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징어는 살짝 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물+고추장+매실청+물엿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준다.
㉢ 뜨거운 기운이 지나고 나면 썰어둔 오징어와 견과류를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딱딱하지 않게 하는 비법은 볶는 게 아니라 무침입니다.
고3인 딸아이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넣어 주고 있습니다.)






8. 오리고기훈제 채소무침

▶ 재료 : 오리고기 훈제 100g, 부추 한 줌, 양파 1/2개, 적양배추 1잎, 머스트드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썰어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기름기를 빼준다.
㉡ 부추, 양파, 적채는 곱게 채 썰어둔다.
㉢ 썰어 둔 채소를 깔고 오리고기를 올려 머스트드를 뿌려주면 완성된다.






9. 매운탕

▶ 재료 : 생선 뼈 100g, 무 50g, 양파 1/2개, 호박 1/2개, 대파 약간
             간장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다시물 3컵을 만들 때 무를 같이 넣어 삶아준다.
㉡ 무는 건져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다시물이 끓으면 생선을 넣어 주고 양념을 넣고 끓인다.
㉣ 마지막에 양파, 호박, 대파,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횟감용 생선뼈를 꺼내 만들어 보았습니다.)





▶ 물김치



 ▶ 부추김치





▶ 완성된 식탁



휴일이라 조금 늦게 학교에 가는 고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상차림입니다.
"딸! 일어나서 밥 먹어!"
"네. 금방 갈게요."
"우와! 맛있겠다."
제일 먼저 손을 가져가는 게 호박잎이었습니다.
"엄마! 이거 호박잎 맞지?"
"응. 싸 먹어 봐."
우리의 토속 음식을 좋아하는 딸입니다.
"엄마! 고구마 줄기는 안 만들어줘요?"
"엄마! 청국장은?"
"엄마! 김치찌개 먹고 싶어요."
좋아하는 게 전통음식이니 말입니다.
"넌 다른 아이들하고 달리 전통음식을 좋아하네."
"아냐. 나 서양 음식도 무지 좋아해."
"그래, 아무것이나 잘 먹으니 좋다."

그저 골고루 잘 먹어주는 딸이 예쁘기만 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아삭아삭 씹는 소리까지 좋게 들리는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시골 인심을 더한 풍성한 우리 집 건강 밥상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행복한요리사

    보기에도 너무 맛있는
    건강밥상입니다.
    노을님!가족들이
    행복했겠어요. ^^

    2012.06.18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같으면,
    국물 한수저 -> 샐러드 -> 오리 순으로 수저가 갈 것 같습니다. ^^

    2012.06.18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든든한 일주일 밥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12.06.18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건강 한가득이에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좋은날 되시기 바래요^^

    2012.06.18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엄마가 이리 골고루 음식을 맛있게 해주시니 아이들도 편식이 없나봅니다.
    울 도담이도 편식을 하지 않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저때문에 편식하게 될 것 같아요 ㅋㅋ

    2012.06.18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건강한 밥상이네요~
    배고픕니다 ^^

    2012.06.18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매운탕 엄청 땡기는데요^^
    저렇게 먹어본 지가 꽤 된 거 같은데요~

    2012.06.18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채식!!! 이 정말 좋지요~ ㅎㅎ
    건강식 만드는 방법까지 잘보고갑니다`!

    2012.06.18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따님이 어머니 닮으셨나 봅니다.ㅎ

    글만 읽어도 행복해진다는..^^

    2012.06.18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야, 식단이 정말 넘 부럽군요 ㅠ 제 저녁식단과 왜이리 비교가 되는지 ㅠ

    2012.06.18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도 정말 침 꼴깍꼴깍 넘어가는 건강 밥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6.18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집에서 저정도 해드실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저희 아내 좀 보여줘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06.18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배부르다...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과 배를 채우네요

    2012.06.18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산딸기 샐러드...
    정말 상큼해 보이네요 ^^

    2012.06.19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퍼팩트한 밥상입니다.

    2012.06.19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녁노을님, 상다리 부러지겠어요..ㅎ
    저도 개인적으로 호박잎 좋아해요~ ^^

    2012.06.19 0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역시 시골인심이 저는 좋아요^^

    2012.06.19 0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월요일..늘 기다려지는 식단이내요^^

    2012.06.19 0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언제쯤 저렇게 뚝딱뚝딱 한밥상 차려낼수 있을런지~ㅎㅎ

    2012.06.19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6.28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가슴 먹먹했던 한 마디 '내 며느리 사랑한데이~'



휴일은 비가 토닥토닥 내렸습니다. 마치 겨울을 부르기라도 하듯.....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자니 갑갑하기만 합니다. 오후가 되자 날이 맑아 오기 시작합니다.
"우리 동네 한 바퀴 하고 올까?"
그냥 있자니 남편도 많이 갑갑한 모양입니다.
저녁쌀을 씻어놓고 가벼운 차림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아파트만 벗어나면 시골 맛이 풍기는 과수원, 벼 논, 기름진 옥토 같은 텃밭이 가득합니다.





잘 키운 김장 배추 무 대파 부추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습니다.

 

텃밭에서 할머니 한 분이 고구마를 캐고 있었습니다.
"할머니! 고구마 많이 났어요?"
"아니, 올해는 한 뿌리씩밖에 달리지 않았네."
"고구마 캐서 파시나요?"
"아니여. 우리 아그들한테 부쳐 줘야제."
"맛있어 보입니다."
"우리 손자가 할머니 밭에 뭐 심어놓았어요? 하고 물어."
여기저기 조금씩 심어놓은 텃밭에는 할머니의 정성이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우리 며느리가 고구마를 좋아해."
"힘들지 않으세요?"
"힘들긴, 재미삼아 하는 거여~"
자식 입에 들어가는 것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모든 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다는 어머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발의 머리와 쪼글쪼글한 피부, 거칠은 손으로 오직 자식을 위해 사신 어머님 생각이 간절하였습니다.

저렇게 텃밭에 갖가지 심어 놓고 주말이면 하나 가득 들고 오곤 했는데, 지금은 잡풀만 가득하니 말입니다.










▶ 어릴때 먹었던 까마중입니다.
















쉬엄쉬엄 천천히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으며 뒷산을 올랐습니다.
여기저기 가을이 살며시 내려앉는 모습을 느껴보았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남편의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립니다.
"여보세요! 엄마!" 시어머님이었습니다.

84세의 어머님은 몸이 굳어가는 파킨슨병과 치매를 앓고 계시는 바람에 요양원에서 6개월째 생활하고 계십니다. 주말이면 늘 가까이 사는 막내동서가 찾아뵙고 있습니다. 기억력은 점점 퇴보하더니 추석 이후에는 제법 좋아진 느낌이라 핸드폰을 갖다 드렸습니다. 가끔 전화해 보아도 받지 않아 사무실로 해 보고 안심을 하곤 합니다.
 
남편에게 전화를 받아드니

"야야! 우찌 같이 있네. 잘 지내제?"
"네. 어머님. 우린 잘 지내고 있어요. 어머님도 잘 지내시죠?"
"잘 지내고 있다. 나도. 아무튼 행복하게 살아라."
"네. 어머님. 저녁은 드셨어요?"
"응. 막내가 금방 왔다 갔다."
"네. 그러셨군요."
"어머님 전화해도 안 받으시더니."
"호주머니나 서랍에 넣어 놓으니 얼른 받을 수가 없어서 그래."
"그랬군요. 다음에 막내삼촌 가면 목걸이 해 드리라고 할게요."
"그럼 좋지."
"내 며느리! 사랑한데이~"
"?????"
"아! 네. 어머님. 저도 어머님 사랑합니다."
"잘 지내거라."
"어머님도 잘 지내세요."

전화기를 남편에게 전해주며 한동안 멍하였습니다.
"당신, 엄마한테 그런 소리 처음 듣지?"
"......................."
"우리 마누라 감동 먹었나 보다."
"생전 처음 듣는 소리잖아!"
"그러게."
얼마나 울컥하던지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님께 별로 해 드린 것도 없는데 이런 말을 들으니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 줄을 모르겠습니다. 직장생활 한다고 집에서 모시지도 못하고 요양원에서 생활하게 하는 나쁜 며느리인데 말입니다.

어머님! 전화라도 자주 드릴게요.



*공감가는 이야기였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따뜻한 풍경 많이 보고 갑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요즘 나오는 곡식, 과일들 부쳐주느냐 바쁘세요
    이런 게 정인가 봅니다 ^^

    2010.10.27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뭔가 마음을 편하게 하고 자신을 삶을 돌아보게 하는 내용입니다!

    2010.10.27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밑에 읽다가 눈물 흘렸네요~
    사랑이 느껴져요
    노을님~오늘 너무 춥지요..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

    2010.10.27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얼른 쾌차하셔야 될텐데요.
    가슴을 적시는 한마디가 모든 이웃분들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를 버틸 수 있는 힘은 사랑인가봅니다.
    사랑합니다.

    2010.10.27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글을 읽으며 왜 제가 짠한거죠? ^^;;
    정말 말 한마디가 얼마나... 위대한건지...

    2010.10.27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그리고 사랑한데이...라는 한마디가 귓전에 계속 맴돕니다~!!!
    정말 좋은 글...잘 읽고 갑니다~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저녁노을님~!!!

    2010.10.27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녕하세요?
    부천시 공식 블로그 판타시티입니다.

    아이고~
    저도 눈이 찌잉~ 하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2010.10.27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짠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사랑한단말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노을님도 어머님한테 계속 해주셨음 좋겠구요..

    2010.10.27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살다보면 며느리도 시어머니도 더 공감대가 형성되는듯합니다.찡하네요^^

    2010.10.27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음이 짠합니다.
    우리시어머니도 사랑많으신데..
    전화드려야겠어요,

    2010.10.27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 가슴도 덩달아 멍~해지는 느낌이에요~ㅡ,ㅡ

    2010.10.27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슴이 짠..... 해 지네요..

    2010.10.27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하..가슴이 따듯해지면서 부럽고..저도 꼭 언젠가 듣고 싶네요.

    2010.10.27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녁노을님의 따뜻한 마음이
    시어머님에게도 전해졌으리라 믿습니다..

    2010.10.27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머님께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가을님께서 이런 마음을 가지신걸 아시니 어머님께서 서슴없이 며느리 사랑한데이~라고 말씀하시지요 ^^

    2010.10.27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뭔가 짠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10.27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동안 모시고 살면서 온갖 정 다 드셨잖아요.
    그래서 더 생각나고 그러셨나 봅니다.
    제가 다 가슴이 울컥합니다.

    2010.10.27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맘이 짠해지네요..
    오래도록 모셔온 분이니 그 정을 아시나봅니다..

    2010.10.27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을님 가족분들은 얘기 나오면 왤케 울컥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랑합니다 한마디, 저도 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해야겠습니다...

    2010.10.27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마음이 훈훈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0.10.27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텃밭풍경'



여기저기 봄에 뿌린 씨앗들이 하나 둘 자라나 벌써 열매를 맺기 위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주 작은 어머님의 텃밭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꽃이 피어나 풍성한 가을을 맞게 해 줄 것 입니다. 그리고 한 여름 우리 집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것입니다.


그저 보기만 해도 배부른 풍경이었습니다.


어머님의 땀과 정성이 가득 담겨있는 텃밭 풍경 한 번 보실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심어 놓은 벼논 사이에 두루미들이 하나 둘 앉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밤꽃이 온통 하얗게 피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흰접시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산딸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실비단안개님이 까치수염이라고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개망초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바나나처럼 생겼지요?  이름은 모르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고추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감자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쑥갓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가지 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상추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어머님이 키우신 선인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애호박과 호박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빨간 접시꽃


언제 보아도 행복한 고향 풍경 아닌가요?

* 스크랩을 원하시거나 원본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hskim4127/13125206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지꽃이 곱습니더..
    호박꽃도 이쁘구요.

    지난 주 토요일 상주나들이 가는데
    산마다 밤꽃이 여름 눈처럼 뽀얗게 뒤덮었더군요.

    2008.06.16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지꽃을 보는데 갑자기 가슴이 뭉클하네요

    어려서 할머니집 뒷 텃밭에 가면 항상 보곤 했던 가지꽃들인데 신선했던 가지의 향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아련한 기억 잠시나마 떠올리며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2008.06.16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얀꽃은 '까치수영(염)'입니다.
    공작선인장은 색을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하여 늘 청승스런 색이라고 한답니다.
    요즘 밤향기가 진하지요.^^

    지난 토요일에 열무꽃이 핀 텃밭을 풍경으로 노래부르기를 하고 왔습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모두가 꽃처럼 아름답기를 --

    2008.06.16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4. 노송

    밤꽃향기 그윽한 시골 풍경과
    꽃구경 잘하고 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08.06.16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5. 접시꽃이 예쁘네요~
    옛날에 아파트 걷는데 울 신랑이 접시꽃을 하나따서 저에게 주더군요~
    장미도 아니고..접시꽃을...
    잘보고 갑니다

    2008.06.16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6. 밤꽃...제 정원에 호도나무한그루가 있는데
    저 꽃과 똑같아요~ 무더기로 떨어지면 마치 벌레처럼 흐물흐물~
    우리집 데크를 온통 더럽히고...헤헤~ 지금 제가 밤꽃 불만을...
    그밖에 꽃들은 모두 정겹고...신비하기까지 합니다!!(추천)

    2008.06.16 22:46 [ ADDR : EDIT/ DEL : REPLY ]
  7. skybluee

    고향풍경 잘 보고 갑니다.
    넘 아름다워요.
    선인장도 잘 키우셨어요.

    2008.06.16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랜만에 보는 시골 풍경이네요 ㅋㅋ
    군 전역하고 나서는 시골과는 완전 동떨어진 생활..;;ㅋ
    그 때는 자라나는 벼를 보면서 시간을 세곤 했는데..^^;

    2008.06.17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에버그린

    와우~~좋겠다..
    농사짓는 사람은 힘들어도 이렇게 보는 사람은 행복하네요~~ㅎㅎ
    노을님은 참 행복한 사람~~
    오늘도 기쁘고 즐거운 날 되세요~~

    2008.06.18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05.09 08:53

 

텃밭에서 직접 키운 열무로 담아 본 '물김치'



 지금 시골 텃밭에는 부드러운 열무가 보송보송 잘 자라고 있습니다. 며칠 전, 남편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어 시골에 갔다가 시어머님이 직접 기른 열무를 형제들이 나누어 갔습니다. 아마도 어머님은 자식에게 나누어 주는 이런 재미로 텃밭을 가꾸는 게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대파 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시금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마늘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상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쑥갓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가지
    여름이 되면 주렁 주렁 열릴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고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파 모종을 심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열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민들레



자~ 열무 물김치 담아 볼까요?

재료 : 열무 1kg(1단) 정도 물10컵, 밀가루 3숟가락, 고추가루 3숟가락,
       빨간고추 3개, 풋고추 3개, 양파 1개, 사과 반개, 소금  마늘 약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밀가루 3스푼을 찬물에 풀어서 끓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고추가루 3스푼을 보자기에 싸서 찬물에 조물조물 고추물을 만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고추물을 붓고 한소큼 끓고나면 식혀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열무는 깨끗이 씻어 소금간을 해 둡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붉은고추, 풋고추, 양파, 사과를 채 썰어 둡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간이 된 열무에 각종 채소를 넣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마지막으로 끓어 놓았던 물을 붓습니다.



 

어떻습니까? 그냥 하얀 물김치도 좋지만, 빨간 고춧가루물이 우러난 것도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무슨 음식이든 제철에 나는 게 최고의 영양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3일이 지나면 알맞게 익어 우리집 식탁을 즐겁게 해 줄 것입니다.
시어머님의 사랑 듬뿍 담아서 말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도 해 보시길...^^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891753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드리햅번

    부러워요.
    직접 키운 먹거리로 담은 열무김치
    생각만해도 부러워요.
    보리밥에 쓱쓱 비벼먹고 싶어집니다..

    2008.05.09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직접. ...정말 부럽습니다.

    2008.05.09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서경희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국어에 대해 깊이 생각지 않는 분 같아 몇 자 적습니다.
    1.담다 : 그릇에 물건 등을 담는 행위
    2.담그다 : 김치, 고추장 등을 담그는 행위
    그러므로 열무김치를 담그다가 맞습니다.
    3.상치는 상추로 통일되었습니다.
    4.의태어 주렁 주렁은 주렁주렁으로 붙여써야 되지요.
    5.채 썰다는 채썰다로 하고요.
    6.생각 해는 생각하다는 한 단어입니다.
    우리말 올바르게 쓰는 것도 애국이지요.

    2008.05.09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4. skybluee

    맛있어 보입니다.

    2008.05.09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텃밭이 있어 참 좋으시겠어요
    부러워랑~~
    직접 가꿔 먹어보면 고소하고 달차그리하고 을매나 맛있는지
    상추 뜯어다가 삼겹살 노릇노릇 궈서 짐치랑함께 쌈싸 먹어도 쥑이고.
    물김치도 너무 맛있겠어라`~~

    2008.05.09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심명자

    열무김치 담글때 고추물을 끓여서 부으시는군요.. 전 처음보았네요
    전 열무김치 담글때 찹쌀풀을 쒀서 넣거나 감자삶은거나 식은밥을 갈아서
    넣어 버무렸다가 몇시간있다 생수를 그냥 붓거든요..

    저도 주말농장 일궈놓은곳에 상추랑 쑥갓이 잘 싹을 틔웠나, 고추 고구마 심은건 뿌리를 잘 내렸나..
    주말엔 가봐야 겠어요

    2008.05.09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름나그네

    와우~ 맛 있어 보입니다.
    여름에 딱이죠~ 열무물김치...ㅎㅎ

    2008.05.09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8. 텃밭에서 직접 따서 담근 열무물김치,
    제철에 담가 맛좋고 영양도 좋지요...
    김치담그시는 솜씨가 일품입니다.
    맛있는웰빙

    2008.05.09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9. 바람결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짱^^
    부러버라~
    텃밭에서 가꾸었기에 완전한 웰빙이네
    광우병걱정도 엄꼬.ㅋ

    2008.05.09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앵초

    나이들면 나도 저런 텃밭 가꾸며 살고파요
    맛있겠다~

    2008.05.09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08.05.11 07:34 [ ADDR : EDIT/ DEL : REPLY ]

이런 텃밭 어때요?



 항상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입니다.

아침 일찍 출근길을 나서다 보면 부지런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밤새 나온 박스를 리어카에 하나 가득 실고 가는 할아버지,

새벽 장을 봐서 동네 앞 시장어귀에서 팔기 위해 작은 손수레를 끌고 버스에서 내리는 할머니,

오지도 않지만 일찍 손님맞이 준비를 하는 가게 아저씨,

모두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네 정겨운 이웃의 따스한 모습들입니다.


아들 녀석 30분 이상 걸리는 등굣길이라 산복도로를 달려가면 10분도 걸리지 않아 조금일찍 나서 태워주고

출근을 합니다. 늘 다니는 길인데 오늘 아침에는 콩나물 통에 심어져 있는 상추와 파가 심어져 있는 텃밭을 보았습니다. 커다란 빌딩 하나 없는 옹기종기 모여 사는 달동네입니다. 봄비 머금고 있는 채소들을 보니 참 흐뭇했습니다. 오늘 저녁 식탁위에 올라 가족의 행복 전해 주고, 건강 지켜 줄 테니까요.


난 늘 생각합니다. 정년퇴직을 하고 나면 시골에서 전원주택에 텃밭 가꾸며 살아가고 싶은....

물론 희망사항이긴 하지만, 누구나 꿈꾸며 살아가는 소망일 것 입니다.


저렇게 고무 통에 채소 심어 먹고 있지만, 세월이 흐른 후에는 흙을 밟을 수 있는 텃밭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희 아버지도 이번에 베란다에다가 저렇게 채소를 심더라구요.^^
    무공애 채소를 집에서 먹을 수 있다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08.03.31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어르신들이 계신다면 저렇게 해요.
    우리야 키울 줄 알아야제~
    부럽심더.ㅎㅎ

    2008.03.31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3. 푸른솔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전 늘 실패했는디..ㅎㅎ

    2008.03.31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집 길건너 공원주위에가면
    사진의 풍경을 볼수가 있어요.
    참, 정겹더군요.

    2008.03.31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老 松

    저는 나이 많은 사람입니다.
    오랜 경험으로 고무통에
    과실나무.인삼.화분.
    그리고 상추는 이웃에 나누어먹을 정도랍니다.

    먹는 즐거움 보다는
    키우는 재미 더 즐겁습니다.

    2008.03.31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6. 구절초

    갑자기 부천에 계신친정엄마가 그리워짐니다.
    울 엄마도 고무다라에다 흙을 잔뜩채우고 상추.고추.부추.방울토마토들
    조그만 밭을 꾸며놓으시고 옥상에 올라갈때마다 물 주고 풀도 뽑으시며
    자연을 만끽하신답니다.엄마!사랑해요

    2008.03.31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 전에 살던데는..저렇게 키우는 할머니 있었는데..
    다 좋은데.. 똥을 맨날 퍼다 넣어서(그것도 인분을)
    골목 골목에 냄새가 아주 쿠려.. 아침에 밥먹고 나오면
    기분 싹 잡치고 창문도 못 열어 놓고..
    아주 할매 보기 싫었던 경험이 생각나는군요.

    2008.03.31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