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7.03.04 05:05

겨울이 떠나기 전에 꼭 먹어줘야 할 음식





여기저기 봄꽃들이  피어 봄소식을 전하는데

꽃샘추위가 찾아와 떠나기 싫은 늦겨울이

심술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이맘때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굴, 매생이, 톳, 청각 등 해조류인 것 같아

시장에서 사 와 요리해 보았습니다.






1. 굴 매생이전

▶ 재료 : 매생이 50g, 굴 50g, 밀가루 3숟가락, 계란 1개,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굴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주고, 매생이도 잘게 썰어준다.

㉡ 달걀, 밀가루를 넣고 반죽을 해준 후 한 숟가락씩 프라이팬에 올려 구워주면 완성된다.





2. 청각 무침

▶ 재료 : 마른 청각 10g, 대파 1/2대, 간장 1/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청각은 이물질 제거를 위해 여러번 씻어준 후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잘게 썬 대파, 깨소금, 참기름, 간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톳 나물 무침

▶ 재료 : 톳 2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톳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4. 굴 매생이국

▶ 재료 : 굴 100g, 매생이 50g, 간장 1숟가락, 무 50g, 멸치육수 3컵,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 후 무를 먼저 넣어준다.

㉡ 무가 반쯤 익으면 굴을 넣어준다. 



㉢ 손질한 매생이도 넣어준 후 거품을 걷어내고 간장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죽순볶음, 깻잎지, 멸치 볶음 밑반찬과 함께 완성된 식탁





겨울이 떠나기 전에

꼭 먹어줘야 할 음식이었습니다.


내년에나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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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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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확실하게 겨울을 떠나보내면서
    굴 매생이국 먹으면서 속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달콤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7.03.04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굴매생이국 생각납니다^^

    2017.03.04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식이라기보다 보약입니다.

    2017.03.04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7.03.04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꽃샘 추위가 아직도 심술을 부리죠.
    굴 매생이국이 맜있어 보입니다.

    2017.03.04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로쇠

    겨울반찬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겠군요
    ㅎㅎ

    잘 먹고가요

    2017.03.04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8. 톳, 매생이, 청각, 죽순.
    정말 건강 만점인데,
    사람들이 의외로 잘 먹지 않습니다.
    인스턴트에 찌든 입맛때문이죠.

    2017.03.04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청각무침과 매생이국으로 든든한 식사네요.
    다음 겨울에 다시 올라오길 기다릴게요~

    2017.03.04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뜨~거운 매생이국이 기억나는 포스팅이네요 ㅎㅎ.
    반찬들이 하나같이 건강해보입니다. ^^

    2017.03.04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렇군요. 1년 지나야 맛볼수 있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7.03.04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벌써 봄이 오고 있나봅니다 ㅠㅠ 이번 봄에도
    좋은 포스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017.03.04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에 톳나물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사진만 봐도 침이 고이네요^^ 특히 건강함이 듬뿍 담긴 반찬들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2017.03.04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녁때 들어오면 항상 먹고싶은 것들이 있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7.03.04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홋... 너무 알찬 바다 음식들.. 톳 무침도 먹고 싶고, 굴 매생이 국도 너무 먹고 싶어지네요.
    영양분이 가득할 바다 요리들.. 진짜 얼른 먹어봐야겟어ㅏ요

    2017.03.04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네요~~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2017.03.04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딱봐도 건강에 좋아보이는데요?!^^

    2017.03.04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멀어지는 겨울을 다시 잡고 싶을만큼 멋진 한상차림이네요. 잘 보고갑니당^^

    2017.03.04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 매생이 따로 굴따로는 먹어봤는데...
    둘이 만나면 무슨맛일지..............

    완전 건강하고 맛있을거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2017.03.05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친정어머니가 늘 해주시던 음식이라 반갑고 그립네요. 늘 건강한 식단을 꾸리시니네요. 행복한 일욜 보내시길요^^

    2017.03.05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겨울이 가기전에 얼른 매생이꺼내야겠어요~~
    간만에 매생이전도 매생이국도 ~~

    2017.03.06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11.22 13:56

바다의 칼슘제, 나 스스로 반한 맛 톳 국수



며칠 전, 남편이 국수 한 박스를 사 가지고 왔습니다.
뭘 잘 사 들고 다니는 사람이 아닌데 웬일인가 했습니다.
지인이 몸에 좋다며 하나 사기에 따라 사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반 국수가 아닌 톳 국수였습니다.

사슴의 꼬리를 닮았다 해서 녹미채(鹿尾菜)라고 불리는 톳은 예부터 일본인에겐 우리의 김치만큼이나 매우 친숙한 식품입니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무기염류가 풍부한 톳은 바다의 칼슘제라 할 만큼 칼슘함량이 높아 골다공증 환자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순환장애나 심혈관계 질환 등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그만입니다. 아울러 톳의 푸코스테롤은 강력한 항암작용으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밥을 해 먹을 수 있도록 건조한 톳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 톳국수 만드는 법


▶ 재료 : 2인분(200g 정도), 각종 나물, 멸치 육수 2컵 정도

▶ 만드는 법


㉠ 국수는 깜짝 물을 3번 정도 해서 쫄깃하게 삶아둔다.
   *깜짝물은 국수가 끓어오를 때 찬물을 부어주는 것.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만들어 주고 간장 2숟가락으로 심심하게 간을 한다.
㉢ 냉장고에 있는 각종 나물(호박, 박, 고춧잎, 고구마 줄기 등)을 얹는다.
㉣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 묵은지 입니다.



 



 


▶ 냉장고에 남은 나물이 있다면 넣어주시면 아주 간단합니다.


휴일, 아이 둘 도시락 싸서 학교에 가 버리고
우리 부부만 남아 저녁을 먹었습니다.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별 것 안 넣어도 정말 맛있네."
내가 만들어 놓고 나 스스로 반해버린 맛이었습니다.

어때요?
몸에 좋은 톳 국수 한 그릇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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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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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혜진

    톳이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담백함이 느껴집니다.^^

    2011.11.22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3. 네네네~주세요~~

    톳~국수라~오~~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구연마녀랑 뛰어갈께요~헤헤

    2011.11.22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록둥이

    면이 아주 졸깃해 보입니다.
    톳이 저래 칼슘이 풍부한데 사실 접하기가 쉽지 않아요.
    산골출신이라 잘 안 먹게 되고....

    2011.11.22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5. 먹어보지 못한 국수네요^^ 먹고싶어용~~

    2011.11.22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와 저도 한그릇 먹고 싶습니다~
    ㅠㅠ 흑~ 눈으로 만 봐야 하는 이시간의 고통(?) 이 슬프네요..^^;

    2011.11.22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 한그릇 먹을래요? 주소 불러드리면 되나요? ㅎㅎㅎ

    2011.11.22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는 톳국수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1.11.22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호~ 좋으네요!!
    저도 먹구 싶어요 ㅎ

    2011.11.22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 묵은지가 국수를 부르는군요
    집사람한테 오랫만에 국수좀 먹자 그랬더니 귀찮대요 ㅡ.ㅡ

    2011.11.22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톳 국수~~
    한그릇 신청요.

    2011.11.22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음~~~ 좋을꺼 같아요... 뭐가? 맛이!! ㅎㅎㅎ^^

    2011.11.22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국수는 무지 좋아하는데
    이거 곱배기로~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1.11.22 20:2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맛나게 만드셨네요.
    아웅 배부르다~ 하면서도 또 젓가락 댈것만 같은
    국수!
    영양까지 고루 고루...참 좋아요 ^^

    2011.11.22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수제톳국수네요...한 그릇 하고 싶네요^^

    2011.11.22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2011.11.22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저국수마니안데 ㅠㅠ 맛잇어보인다는 ,,ㅋㅋ

    2011.11.22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밤이라 야식이 땡겻는데 야식 먹어야겟는대요??ㅠ ㅋㅋ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1.11.23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3 01:1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톳국수라 그 맛이 궁금하여 집니다^^

    2011.11.23 0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나물로만 먹었는데 국수도 있었군요~

    2011.11.23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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