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1. 12. 1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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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이 전하는 오십견의 모든 것


제법 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많이 게을러진 것 같습니다.
학교 운동장으로 운동하러 나가던 횟수도 줄어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며칠 전부터 팔이 욱신욱신 아프고 위로 들어 올려도 등 뒤로 손을 올려보아도 너무 불편하여 정형외과를 찾았습니다.
"뭐 무거운 걸 들었나요?"
"원래 아픈 팔이었나요?
"언제부터 그랬나요?"
이리저리 증상을 살피며 의사 선생님의 질문이 쏟아집니다.
"일단, 엑스레이부터 찍어보고 이야기합시다."

사진 결과는 어깨뼈 사이의 간격이 많이 좁아져 있어 움직일 때마다 서로 부딪혀 통증을 느끼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어깨에 주사를 맞고 3일분의 약을 받아 왔습니다.
약을 먹어보고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MIR를 찍어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오십견인가요?"
"그렇다고 할 수 있죠. 나이가 들면 찾아오는 증상입니다."
당분간 팔을 많이 사용하지 말고 무거운 것, 손빨래 등은 하지 말라는 당부를 하십니다.

오십견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알려주셨습니다.




★ 오십견(동결견)의 증상
 
㉠ 멀리 있는 물건을 잡기 힘들다.
㉡ 팔을 뒤로 젖힐 때 어깨에 심한 통증
㉢ 옷의 뒤 지퍼나 단추를 끼우지 못한다.
㉣ 통증이 더 잦아지고 점점 심해진다.
㉤ 바늘로 쑤시는 듯하고 팔을 들기 어렵다.




오십견의 진단은?

민간요법은 대체로 근원적인 처방은 되지 않고 이학적 검사(의사의 진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호킨스 검사 : 팔을 앞으로 90도 굽혀서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렸을 때 통증이 있으면 어깨 질환 의심

방사선촬영 : 석회화건염 진단
초음파 검사 : 점액낭염, 인대파열, 건염진단
자기공명촬영(MRI) : 고비용이지만 가장 정확한 진단방법



오십견, 어깨통증의 치료방법은?

▶ 주의 : 어깨관절의 운동범위를 넓혀주는 방향으로 치료하면 어깨 통증도 줄어듭니다.
         초기에 어깨관절 운동을 잘못하면 치료가 더욱 힘들어집니다.

* 아령운동 : 아령을 들고 팔을 옆으로 들면 어깨뼈와 팔뼈 사이의 구조물이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답니다.

*푸쉬업(Push-up) : 팔을 옆으로 벌려서 구부렸다 폈다하는 동작이므로 더 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 제대로 된 운동방법은?
* 스트레칭 : 굴곡, 내회전, 외회전, 신전 등의 네 가지 동작을 하루에 4~5회 시행
* 운동의 강도 : 통증을 느끼는 지점보다 조금만 더 진행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 근력강화운동 : 슬링을 사용하여 하체는 공중부양 시킨 후 상체에 발판을 받쳐서 시행
* 진자운동(시계추 운동) : 관절운동범위를 넓혀주는 운동
* 바운동 : 바를 사용하여 앞 뒤쪽 관절낭 스트레칭

본인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는 정도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 : 힘줄이 파열됐을 때 내회전, 외회전을 먼저하고 팔을 옆으로 올리는 동작은 나중에 합니다.  30도 ~45도 정도 올라가는 범위에서 운동합니다.



★ 작은 범위에서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해서 팔을 올리게 되면 어깨뼈와 팔뼈 사이에 있는 근육과 구조물이 부딪히면서 더 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 운동치료 이외의 치료방법은?

* 관절낭팽창술(오십견) : 국소마취제, 식염수와 함께 조영제를 넣어 저항이 소실될 때까지 주입,
* 견갑상신경차단술 : 관절로 가는 신경을 차단시켜 운동치료가 용이하게 하는 방법

주사치료 이외의 다른 치료방법은?
* 체외충격파 시술 : 문제 부위에 3000타 정도의 충격을 가해 염증, 석회화, 근육의 통침 등을 해결



◆ 오십견 예방하는 생활습관

㉠ 바른 자세를 유지합니다.
등이 굽고 고개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를 자주 취하다 보면 등과 어깨 근육이 약해집니다.

㉡ 바르게 잠자기
엎드려 자는 자세와 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는 전신의 구조를 망가뜨리고 몸의 기능을 저하하는 요인입니다. 똑바로 누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자세로 자는 것이 좋습니다.

 ㉢ 목과 어깨를 따뜻하게 해줍니다.
휴식을 취할 때는 수시로 어깨와 목을 따뜻하게 찜질해주고, 따뜻한 물속에서 목과 어깨 관절을 움직여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 적당한 운동을 한다.
수영, 걷기, 에어로빅, 요가 등의 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주면 어깨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다 보니 건강이 최고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보내면 좋을 텐데 참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또한 건강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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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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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컴 앞에 앉아있느라 늘 구부정한데 자세교정 좀 해야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12.14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관절의 문제보다는 주위 근육이 굳어서 동작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기에 평상시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예방할 수 있는 첫걸음이긴 해요. ^^
    행복한 수욜되세요. ㅎㅎ

    2011.12.14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스트레칭.. 필요하죠.
    저도 조금씩 해줘야겠단 생각을 한답니다.

    2011.12.14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5. 뭐든 습관이 중요한데, 하루 이틀 하나둘씩
    고쳐나가야겠습니다.

    2011.12.14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1.12.14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가르쳐주신 예방 생활습관 잘 지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12.14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8. 건강은 항상 건강할때 챙겨야하죠..ㅎㅎ

    꾸준한 운동에 대한 중요성 다시금 보고 간답니다. ^^

    2011.12.14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십견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잘 배우고 갑니닷..^^

    2011.12.14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 아직 30대라 사지는 멀쩡한데
    그넘의 기억력이 점점 없어져가는게
    이게 좀 불안해요 ㅜㅜ

    2011.12.14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린레이크

    오십견에 제대로 공부하고 가네요~~^^*

    2011.12.14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1.12.14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미 허리랑 목이 별로 안좋은데...
    나중에 오십견까지 올까봐 살짝 걱정이 되네요
    요즘 체중도 너무 불고 ... 정말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

    감기기운 있을때 감잎차 만한 것이 없다네요
    감잎에는 귤ㆍ딸기ㆍ레몬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C가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카페인이 없어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답니다.
    주의하실점은 물에 감잎을 넣고 끓이면 비타민 C가 파괴되므로 일단 끓인 물을 어느 정도 식힌 뒤 감잎으로 우려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 감잎차 한잔으로 건강챙기세요^^


    2011.12.14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휴, 저도 요즘 어깨가 왜 그리 아픈지요..
    잘 참고해서 적용해 보겠습니다.

    2011.12.14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운동도 적당하게 해야하는군요.
    잘 봤습니다~~

    2011.12.14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구부정하게 앉아서 블로깅 하다 글을 읽으며 허리를 세우고 바르게 앉았습니다.
    작은 생활습관 하나하나 모여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겠지요.
    정말...잘 보고 갑니다.

    2011.12.14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젊은 층에서도 오십견이 종종 나타난다는데 조심해야겠어요^^

    2011.12.14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예방할 수 있는 첫걸음이긴 해요. ^^

    2011.12.14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십견,, 걸리신분들은 정말 고통받는 병이라 들엇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2011.12.15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십견,, 정말 무섭죠,, ㅎ 하지만,, 스트레칭 정말 중요한듯 ,, 공감해요!!

    2011.12.15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십견을 예방하는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2011.12.15 0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영화 스크린 속으로2011. 9. 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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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통증을 자각하게 한 영화 '통증'


 

 

 

 

 


작은 추석 날 저녁 차례 준비를 다 해 놓고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아들과 조카들은 만화영화를 보고 동서와 저는 '통증'을 보게 되었습니다. 명절이라 그런지 제법 많은 사람이 늦은 시간까지 영화관에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 어릴적의 사고로 인하여 통각장애에 걸린 남순(권상우)


남순은 사고로 인하여 통각장애 즉,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병에 걸렸고 가족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죽은 누이를 잊지 않기 위해 본명인 남준 대신 사용하고 있는 이름입니다. 가족을 잊지 않으려는 그의 의지와 그리움으로 식구들이 사용하던 그릇들을 그대로 보관하고 애지중지 여기며 혼자 살아갑니다.





★ 여주인공 : 혈우병 환자인 동현(정려원)


부모 역시 혈우병으로 가진 재산 병원비로 다 날리고 그들이 남긴 빚에 허덕이며 보증금 오백 만원짜리 단칸 셋방에 살면서 액세서리 노점상을 하며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는 혈우병 환자인 동현(정려원)입니다. 그녀 역시 이 땅에 혈혈단신 홀로 남겨진 외롭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3. 용산 참사를 떠올렸던 통증



<통증>의 이야기는 서울 용산 재개발 철거 과정에서 주민과 경찰이 충돌해 주민 다섯 명과 경찰 한 명이 사망한 사건인 용산 참사처럼 보여졌습니다. 사람이 죽었고, 그 안에는 철거 용역원들이 있었고 그 용역원 가운데는 기구한 사연을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남순이 처럼...... 


극 중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비극적 사건과 맞물려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가진 것 없는 두 남녀를 냉혹한 자본주의의 한국사회가 어떻게 압박하고, 어떻게 굴복시키며, 어떻게 나쁜 일을 하도록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두 남녀의 마지막 장면은 그래서 가슴을 저리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바로 그렇게 우리가 이미 무감각해진 사회적 통증에 대한 것을 강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었습니다.

청춘 남녀의 사랑 이야기 속에 사실은 재개발 철거라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과 밑바닥 인생들의 고단한 삶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통증은 조금 뒤집어 봐야 할 것 작품인 것 같습니다. 







이 둘의 첫 만남은 통각장애라는 병을 이용하여 자해공갈을 일삼는 채권추심원인 남순이 원금보다 많은 이자를 포함한 900만 원을 받아내기 위하여 동현을 찾아가게 됩니다. 결국 동현이 집을 비운 사이 그 집주인에게 동현의 보증금 500만원 까지 빼앗아 셋방에서 쫓겨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데도 남순은 동현이 자꾸 끌립니다. 가만 보면 누이와 많이 닮아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갈곳 없는 동현에게 남순이 자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갑니다. 몸에 가진 병도 다른 둘이지만 가슴 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아픔은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남순을 그녀가 아파하는 걸 싫어하는 걸 알고 스턴트맨으로 직업까지 바꾸어 새삶을 꾸려 나가려 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별을 통보하는 동현이. 그리고 동현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거금이 필요함을 알고 아파트 재건축을 반대하는 시위대에 참가하면서 고층에서 뛰어내리지만 형이 받쳐주기로 했던 트럭은 오지 않아 그만 차가운 아스팔트 위로 떨어져 버리고 맙니다. 

왜 이렇게 애틋한지 모르겠습니다.
가슴 한구석이 먹먹해 왔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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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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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통증.. 사실 이런 류의 영화는 잘 안보게 되는데, 권상우씨 연기가 참 좋더라는 평이 많더군요~

    2011.09.27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권상우 연기 정말 짱인듯 합니다...!!

    2011.09.27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영화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9.27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5. 통증이란것에 대해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게되네요!

    2011.09.27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신짱

    권상우가 이런 영화도 찍었었군요.
    노을 님의 포스팅만 읽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꼭 보고 싶네요

    2011.09.27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 영화도 있었네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영화는 저편으로..ㅋ 꼭 봐야겟어요

    2011.09.27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통증 보고왔습니다. 강풀의 만화가 원작인 작품이죠. 강풀 만화로 보면 모든 작품들이 다 재미있는데
    정작 영화화 하면 성공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끼 빼구요~

    2011.09.27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이런내용이었네요...보고 싶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2011.09.27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저도 보고싶네요.
    영화소개 프로그램을 보면서...저거 꼭 봐야지 했던 영화입니다.
    극장에서 못 본다면 꼭 다운이라도 받아서 보아야겠네

    2011.09.27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11. 통증 영화를 아직 못봤는데 ...
    덕분에 맛보기 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보내셔요. ^^

    2011.09.27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개인적으로 슬픈 영화를 잘 못봅니다.
    눈물이 나면 주체를 못하는지라... 슬금슬금 피하고 싶은 영화인데요.^^

    2011.09.27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슴 먹먹한 이야기군요 ..

    2011.09.27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벼리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저는 슬픈 일은 오래 남아서 싫어요, 피하고 싶어요.
    아무리 영화라고 해두요.

    2011.09.27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번주에 도가니를 보고 이번주는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고있는데 통증으로 낙찰되는 순가인 것 같습니다.

    잘보고간답니다. ^^

    2011.09.27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거 재밌나보네요
    권상우 나온다그래서 안보고있었는데
    보러가야겠네요..ㅎㅎ

    2011.09.28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재미있는 영화 소개 감사해요^^
    행복한 저녁 보내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1.09.28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펑펑 울꺼 같아서 보고 싶었는데
    포기한 영화입니다 ㅠㅠ

    2011.09.28 0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잊었던 동증이 느껴지는군요!

    2011.09.28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슴이 시린 영화겠군요.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철거민이 겪어야하는 고통과 처절함...
    우리 시대의 고통이기도 하죠.

    2011.09.28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음... 저녁노을님꼐서 추천해주시는 영화,
    꼭 챙겨보겠습니다 ^^

    2011.09.28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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