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3. 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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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찾아오는 여성 갱년기! 오해와 진실



환절기라서 그럴까?
몸이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고
밤에 잠이 오지 않는 증상을 보이고 있어
"여보! 당신 또 갱년기 아닌가?"
"그러게. 요즘 몸이 이상하네."
2년 전, 폐경이 찾아오면서 겪은 갱년기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기분이었습니다.

가까이 지내는 후배가 갱년기에 대해 묻습니다.
"언니, 나도 그런데."
"그럼 병원 가 봐. 그냥 쉽게 넘기지 말고"

여자라면 누구나 겪어야 할 문제이고 이겨내야 할 숙제이기 때문입니다.



1. 갱년기 고민

㉠ 안면홍조, 얼굴 화끈거림.
    얇은 옷을 여러 겹으로 입고, 입었다 한다. 
㉡ 카페인 섭취는 조금 줄인다.
㉢ 미운 사람은 만나지 않는 걸로~






2. 갱년기 우울증 극복법

사람은 나이가 들면 주름이 지는 것처럼 '세로토닌' 행복을 느끼는 호르몬이 줄어듭니다.
㉠ 밖으로 나가 햇볕을 쬐라.
㉡ 단백질을 열심히 드세요.
    세로토닌의 원료가 단백질이며 섭취는 하루 세끼에 골고루 먹습니다.




3. 갱년기에 좋은 음식

㉠ 식물성 호르몬의 역할을 하는 인삼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출혈 및 실제로 화끈거릴 수 있습니다.
석류 역시 과하게 섭취하면 자궁 출혈 유발
㉢ 방광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크랜베리 주스
크랜베리 주스의 효능: 방광에 있는 세균이 방광 벽에 달라붙는 작용 예방
㉣ 질염예방에 좋은 유산균 : 효모가 많아서 질염에 자주 걸리는 여성에게 좋습니다.





4. 호르몬제 섭취에 대한 궁금증


㉠ 호르몬 치료받으면 뚱뚱해진다?
사춘기 때 가슴이 발육되는 것은 여성호르몬 때문입니다.
여성호르몬을 드시면 가슴이 좀 켜지고 심지어 조금 더 심하게 느끼시는 분은 그것 때문에 아프다고 하는 분들도 생깁니다. 유방이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체중이 불어난 사람들을 보면 그분이 호르몬 약을 먹어서 굉장히 컨디션이 개선되어
여기저기서 많이 먹기 때문입니다.





㉡ 호르몬 약과 유방암의 상관관계?
WHI 연구 - 2002년 미국 50~79세의 폐경 여성 1만 6,608명을 대상으로 복합호르몬 요법을 조사한 결과 여성 호르몬 치료가 유방암 발생률을 증가시킨다고 하여 WHI 연구 결과 발표 후 많은 여성이 호르몬 치료를 중단하였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설문조사를 한 결과입니다.
     




한국 여성들이 호르몬 치료를 받지 않는 이유

부작용이 걱정되서 162
암 발생의 두려움 102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 12
매일 복용의 불편함 14
병원 가기 싫어서 43
소화장애 20
체중증가의 두려움 17
유방통증 11

㉠ 부작용이 걱정되고,
㉡ 암 발생이 두려워
그래서 먹지 않는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WHI 연구결과 5년 이상 호르몬 치료를 받은 1만 명 중 8명 유방암 발생했습니다.
1만 명 중 8명이 무서운 수치일까?
국내는 1만 명 중 3~4명 정도의 위험증 증가 한 정도입니다.

여성 호르몬제를 5년 이내로 사용한 경우 유방암 발병률에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5. 유방암에 영향을 주는 여러요소들

BWH 연구결과 감자튀김을 먹은 사람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는 건,
비만, 음주, 감자튀김은 호르몬 치료제를 먹은 것보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말입니다.





6. 적은 확률의 부작용을 우려해 괴로움을 감수해야 하는가?

골 감소증, 골 결핍증이 있다고 하고 20% 정도는 골다공증이 있다고 합니다.
호르몬 치료는 골다공증에 탁월한 예방 효과가 있고,
척추 골반 골절 예방 효과도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갱년기 증상!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7. 호르몬 치료 1차 대상자

폐경기 증상이 중간 이상 심한 사람들로 그런 증상이 전혀 없는 사람들한테 일부러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 쓰는 동안 건강상의 문제는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안 쓰고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랍니다.





8. 대한의사협회 갱년기 호르몬제에 대한 지침

㉠ 폐경기 증상이 중증이상이면 약을 처방해라!
㉡ 복합 증상이 아닐 경우 국소 치료제를 처방하라!
㉢ 골다공증, 심장병 예방 효과가 기대되나 그 목적만으로 사용하지 마라!






★ 유방암 예방 TIP
㉠ 호르몬 약 사용 전 유방 조형술 검사를 한다.
㉡ 1년에 1번씩 검사해 이상 유무를 파악한다.
㉢ 만 40세가 넘으면 매일 자가 검진을 하라.




9. 호르몬제 가격과 효능은?


대부분의 약이 한 알에 3~400원 정도, 한 달에 1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실제 호르몬 치료 후 피부 노화방지, 손톱 및 구강질환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손톱과 관련된 영양소는 칼슘입니다.
폐경 전 성인 여성은 칼슘 3~40% 흡수되는데 폐경기 여성은 칼슘 20%로 낮아집니다.
호르몬 저하로 체내 흡수되는 영양소도 낮아지고 여러 가지 증상이 생깁니다.
자궁을 보호하기 위해 약에 황체 호르몬을 섞어줍니다.

그 배분에 따라 월경을 하는 약, 안 하는 약으로 구분됩니다.






10. 호르몬 치료 과연 어떻게 얼마나 받아야 할까?

㉠ 호르몬 치료 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까?
증상이 가벼운 경우 생활 습관 및 마음가짐 변화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걸로 해결 안 되는 중한 상황이라면? 그럴 땐 약을 먹어야 합니다.

㉡ 버티면 안 됩니까?
득은 많고 실은 적은데, 왜 버텨야 되는가?
버티는 기간 동안 골다공증 등 만성 질환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되나요?
5년이 지나면 75~80% 업어집니다.
5년 사용 후 사용 지속 여부를 결정합니다.
1년에 1번씩 득실을 평가하는 검사로 치료 지속 여부를 판단해야..

폐경 되기 직전부터 갱년기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갱년기가 시작된 무렵에 쓰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월경이 불순해지고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 때)




여성 갱년기 = 인생의 가을, 사추기라고 합니다.

세월의 흐름 앞에 거역할 수는 없지만,
바로 알고 약을 처방하는 게 최선이란 걸 알게 됩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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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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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여성 갱년기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일 많이 생기는 행복한 3월 되시길 바랍니다~^^*

    2013.03.08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성갱년기에 대한 좋은지식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활짝웃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3.03.08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정보 감사하게 접하고 갑니다.
    멋진 하루 되시구요.^^

    2013.03.08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희 친정엄마도 몇년 전 갱년기 때문에 고민좀 하셨어요. ㅡ.ㅡ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 정보네요.

    2013.03.08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무관심하고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3.03.08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변분들보니까
    생각보다 심각하던데요
    잘 알아둬야겠습니다.

    2013.03.08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갱년기 여성에게 유용한 정보이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2013.03.08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유용한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3.03.08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3.03.08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막연했는데 어느정도는 알게 해 주네요.
    호르몬제 약을 꼭 먹어야 하나 의문였는데... 잘만 쓰면 나쁠 것도 없겠어요.

    2013.03.08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불금되세요^^

    2013.03.08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랑초

    나이들수록 챙겨야할 부분이지요.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3.03.08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안하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3.08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챙기면 어느 정도 극복 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D

    2013.03.08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아둬야할 필수 상식인듯 하네요.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2013.03.08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에고고 미리 대비책을 세워놔야겠네요 ^^

    2013.03.08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갱년기 극복은 꾸준한 운동으로 할수 있다 더군요...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2013.03.08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정보네요. 저희 어머니도 갱년기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먼저 알아보고 잘 대처해드렸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더 잘해드려야겠습니다. ^^

    2013.03.08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구름나그네

    유용한 정보입니다.

    잘 보고가요

    2013.03.08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여성 갱년기에 '여자의 청춘' 추천드려요

    2013.12.15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1. 1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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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답답한 가슴,
만사가 귄찮은 하루하루...

몸보다 마음으로 먼저 느끼는제2의 사춘기



갱년기는 흔히 '인생의 가을'로 묘사됩니다. 남녀 모두가 겪게 되지만 여성에게 헐씬 모게 다가 옵니다. 남성의 갱년기는 서서히 진행되지만 여성의 갱년기는 갑자기 뚜렸한 증상과 함께 찾아옵니다. 여성은 갱년기에 폐경을 함께 겪기 때문입니다. 갱년기 없이 중, 노년을 보내는 남성은 허다하지만 여성의 갱년기는 증상의 정도 차이는 있ㅇㄹ지언정 예외가 없습니다. 여성 갱년기는 폐경을 전후한 2~3년 사이입니다. 한국 여성의 평균적인 폐경 연량은 만 50세 이지만 이보다 빨라 갱년기나 폐경을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성의 폐경 시기는 과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고이서인 '황제내령'엔 '여성은 14세에 생리를 시작해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되고 49세엔 형체가 쇠약해져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기술돼 있습니다.





1. 안면홍조, 식은땀, 우울감, 갱년기 징후

폐경은 여성에겐 일대 사건입니다. 폐경을 맏으면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거의 끊기면서 정신걱, 신체적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됩니다. 여성으로서의 삶이 끝났다는 생각에 빠져 심리적으로 크게 위축되기도 하니다.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안면 홍조) 시도 때도 없이 식은땀이 흐르비다. 어깨가 결리고 눈이 침침해집니다. 신진대사가 ㅏ줄어들어 체중이 늘고 피부가 거칠어집니다. 남편이나 다 자란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소외감을 느낍니다. 인생이 허무해져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지고 금방 우울해집니다. 건망증이 심해지고 부부관계도 이정과는 확실히 달라집니다.






2. 호르몬제, 기능식품 등으로 증상 완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같은 갱년기 증상을 호르몬 대체요법(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으로 어느 정도 저절할 수 있었스니다. 그러나 프로게스테론 없이 에스트로겐만 단독 투여하면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폐경 여성은 물론 의사들도 혼란에 빠졌습니다. 호르몬 대체요법의 득과 실에 대해선 아직도 논란이 가라앉디 않고 있으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물론 식품은 약(호르몬 대체 요법)만큼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여성호르몬제의 대안으로 꼼히는 것이 식물성 에스트로겐(phytoestrogen)입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몸 안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estrogen receptor)와 결합이 가능한 식품성 성분입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효능은 실제 에스트로겐의 2% 정도에 불과합니다. 에스트로겐이 아니면서 마치 에스트로겐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분류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3. '콩' 덕에 동양이 서양보다 증상 가벼워

동양 여성들이 주로 섭취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이소플라본입니다. 이소플라본이 가장 풍부하게 든 식품은 콩(1컵 300mg)입니다. 얼굴이 갑자기 달아오르고 질이 건조해지는 갱년기 증상을 덜어주는 것이 이소플라본의 효능입니다. 그래서 자연의학자들은 갱년기 여성에게 안면 홍조, 위축성 질염의 완화, 유방암 예방을 위해 콩 섭취를 늘리라고 권장합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양 여성은 서양 여성ㅇ 비해 갱년기 증상을 가볍게 경험한다고 합니다. 콩(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많이 섭취한 덕분이라는 것이 많은 서양 의학자들의 해석입니다.

콩은 가공 조리해도 이소플라본의 손실량이 적습니다. 두부, 두유, 된장국, 청국장 등을 갱년시 여성에게 권하는 이유입니다.






4. 에스토로겐 줄어 심장병 유의해야

폐경이 되면 젊을 때에 비해 심장볍에 걸릴 가능성이 확연히 높아집니다. 폐경 이후엔 심장마비 발생률이 그 이전보다 10베니 높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거의 끊긴 탓입니다.
갱년기 여성이 심장병, 뇌졸증 등 혈관 질환에 걸리지 않으려면 혈관 건강에 유해한 L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를 낮춰야 합니다. 식이섬유, 오메가 - 3 지방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식품을 갱년기 여성에게 추천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식이섬유는 현미, 통밀, 귀라, 호밀, 보리 등 거친 음식에 풍부합니다. 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의 일종은 참치, 고등어, 꽁치 등 들푸른 생선에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5. 칼슘과 비타민 D 섭취로 골다공증 예방

갱년기 여성이 심장병 못지않게 주의해야 할 질병은 골다공증입니다. 뼈의 성장을 촉진하는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급감하기 때문입니다. 골다공증으로 ㅃ가 약해지면 골절을 입기 ㅣ쉬워 건강에 필수적인 운동 외부 활동을 주저하게 됩니다. 갱년기 여성은 뼈 건강에 중요한 미네랄인 칼슘을 충분히 보충해야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소화가 잘 안 되다.', '마시면 설사를 한다(유당불내증', '자라는 아이나 마시는 음식이지..'라고 하면서 우유 섭취를 꺼립니다. 칼슘은 우유 외에 요구르트, 치즈 등 유제품, 멸치, 말린 생선 등 어패류, 시그미, 다시마, 브로콜리, 두부 등에 풍부합니다. 칼슘은 한국인이 가장 부족하게 섭취하는 영양소이며 기껏 서뷔해도 몸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그냥 배설됩니다.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려면 비타민 D를 함께 서뷔해야 합니다. '선 샤인 비타민'인 비타민 D는 햇볕을 쬐면 피부에서 생성되며, 낙농제품 등 푸른 생선 등에 소량 들어있습니다.







6. 우울, 불면엔 따뜻한 우유 한잔 도움

여성의 갱년기 증상 가운데는 우울, 불면, 고독 등 정서적인 것이 많습니다. 갱년기 여성의 우울, 불면등을 해소하는데 유효한 영양소는 트립토판(아미노산의 일종)입니다. 트립토판은 몸 안에서 세로토닌이란 '행복 전도사'의 원료가 됩니다. 숙면을 돕고 우울감을 덜어줍니다. 우유엔 트립토판이 풍부합니다.
'잠들기 전에 따뜻한 우유 한잔을 마시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말은 이래서 나왔답니다.



폐경, 갱년기를 보내다 보니 골다공증 초기 증상까지 찾아와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 1주일에 한 번 약을 먹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갈수록 건강은 더 챙겨야함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도 있듯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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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kybluee

    공부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3.01.13 06:57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바라기

    여성들 50이 넘으면 갱년기 정상이 오지요.
    그 예방법이 참도움이 될것 같아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1.13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1.13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4. 슈라

    완전공감입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1.13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글 너무 잘읽고 갑니다 ^^
    휴일 잘보내세요

    2013.01.13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갱년기 정말 몸의 가장 큰 변화 잘보고갑니다

    2013.01.13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갱년기 정말 몸의 큰 변화죠
    잘보고 갑니다.

    2013.01.13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갱연기는 여성들에게 너무 힘든시기인 것 같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1.13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역시 건강이 최고인듯 하네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

    2013.01.13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남자와 달리 여성은 폐경이 참 힘든것 같아요
    게다가 그것을 계기로 골다공증부터 여러 증상들이 일어나게 되고요..

    2013.01.13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ㅠ ㅠ 몇달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다보니

    건강이 정말 중요한지 알겠어요

    너무 오랜만에 방문이죠 늦었지만 2013년 좋은 한해 되세요

    2013.01.14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0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답은 콩에 있었군요
    아.. 나는 콩 싫어하는데 ㅠㅠ

    2013.01.21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3. 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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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여덟, 내게 찾아 온 '폐경기'
 

뉴스를 검색하다 보니, 아직도 '생리'가 부끄러우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936920 라는 글이 이슈트랙백으로 올라와 있었다. 여자들의 생리....부끄러워 할 일이 아닌 자랑스럽게 생각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 이제 마흔여덟, 내게도 폐경기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벌써 몇 달째, 생리가 없어 산부인과를 찾았다. 왜 그런지 몰라도 산부인과는 신혼 때에나 갈까 찾아가고 싶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내 나이 마흔 여덟, 아직 마음은 청춘인 것 같은데 몸이 따라 주지 않을 때 스스로 주저앉곤 하는 버릇이 생겨 버렸다. 남편과 함께 들린 산부인과,

“어떻게 오셨어요?”
“저~ 생리가 없어서...”
“남편과 잠자리는 하셨어요.”
“네...”
“그럼 임신진단부터 해 봐야겠어요.”
“네? 무슨.... 내 나이가 얼마인데... 폐경기 아닐까요?”
“그래도 해 봐야 정확한 진단을 내립니다.”

내심 걱정되기도 했다. ‘이 나이에 임신이라고 하면 어쩌지?’간호사님이 시키는 대로 화장실로 들어 가 소변을 받아 와 시약에 몇 방울 떨어뜨리더니
“임신은 아니네요.”
“네....”
그럼 폐경기가 맞다는 얘긴가?
그 말을 듣는 순간, 이상하게 힘이 없고 야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늙어버린 것 같아서 말입니다.


“다른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생리를 할 수 있도록 호르몬 주사를 맞고, 또 정확한 걸 알아보기 위해 여성호르몬 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뒤 다시 병원으로 찾아갔습니다.
“폐경기가 맞습니다.”
“네~”
“특별한 증상은 없었나요?”
“새벽에 식은땀이 나서 몇 번씩 깨기는 했어요.”
“그게 증상일 수도 있는데 느끼지를 못해서 그렇나 봅니다.”
“네...” 모기만 하게 기운 없는 소리를 하자 내 마음을 읽으신 의사선생님,
“괜찮아요. 마흔 여덟이면 평균나이입니다.”
“..............”
“20-30대 여성들도 다이어트 한다고 했다가 폐경기가와 많이 찾아옵니다.”
“.............”
“폐경기가 되면 제일 크게 걱정해야하는 건 골다공증입니다.”
“저~ 제 수치는 얼마나 되나요?”
“9.2 입니다. 평균 50이상은 되고, 많은 사람은 200까지 나옵니다. 엔진오일이 다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하죠?”
“약물 치료를 해야죠.”
약을 먹으면서 억지로 호르몬을 만들어야만 된다는 것이었다.

1. 폐경기 치료의 필요성

폐경기란 나이가 듦에 따라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체내 요구량에 미치지 못하여 갖가지 신체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현상은 마치 당뇨병이 인슐린 부족으로 인하여 유발되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갑상선호르몬 부족으로 생기는 것과 유사하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폐경기 여성에서 부족한 여성호르몬을 보충함으로서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유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폐경이 된 후에도 양질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폐경이 되었는데도 치료받지 않는 경우에는 폐경기 증상이 생기게 된다.


2. 폐경기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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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경이 불규칙 해지고 월경 량이 점차 줄어든다.
2) 얼굴이 달아오르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땀이 많이 난다.
3) 외음부 위축 및 성관계 통증
4) 요도염, 방광염
5) 주근깨, 피부 탄력성 감소
6) 두통, 기억력 감소, 신경과민 ,잦은 기분변화, 피로 초조감
7) 관절이 저리고 쑤시는 증상
8) 심혈관계 질환
9) 골다공증 폐경이 되면 여성 호르몬이 부족함에 따라 심혈관계 질환이나 골다공증이 된다.


  안면홍조는 폐경기 여성의 85% 에서 나타나며, 가장 특징적인 증상이다. 즉, 체강 내에 강한 열감과 함께 두부, 경부 그리고 흉부의 피부에 발작이 나타난다. 수초에서 수분 동안 지속되며 밤이나 스트레스 시 더 자주 나타난다. 대부분 1년 이상 증상을 경험하며, 5년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도 25∼50% 가량 된다. 그 외 피로감, 신경 예민, 두통, 불면증, 우울증, 근육관절통, 현기증, 동계(palpitation)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심혈관계 질환

폐경 이전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40배 이상이나 심혈관계 질환의 빈도가 낮은데 이는 여성 호르몬이 혈중 내 지질(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여 이들 질환으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동맥경화성 심혈관병은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에 증가한다. Estrogen 의 혈중 지질에 대한 효과, 즉 HDL cholesterol 은 상승시키고 LDL cholesterol 은 감소시키는 효과가 소실됨에 따라 혈전전색증과 고혈압이 발생된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인과관계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또한 여성호르몬은 직접, 간접적으로 우리 몸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폐경 후에는 이러한 보호 작용이 없어지게 되고 혈관의 탄력을 잃게 되어 심혈관계 질환의 빈도가 높아져 이들 질환에 의한 사망이 암으로 인한 사망보다도 더 많게 되는 것이다



골다공증

 이에 못지않게 심각한 문제는 골다공증과 이로 인한 골절이라 할 수 있다. 즉 나이가 들면서 키가 줄고 등이 굽으며 만성요통이 생기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여성의 30%에서 골다공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40대부터 연간 뼈무게의 1%가 소변으로부터 빠져 나아가며 점차 가중되어 폐경이 된 후부터는 4%이상의 손실을 보게 된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작은 외상 후에도 척추, 손목, 대퇴골의 골절이 생기게 된다. 특히 대퇴골 골절의 경우 1/3에서는 골절자체로 사망할 수 있고 나머지 2/3는 여생을 독립적으로 살아가지 못하게 하여 삶의 질을 매우 저하시키게 된다. 여성호르몬이 부족함에 따라 뼈에 있는 칼슘이 소변으로 배출됨에 따라 여성들은 폐경직후부터 약 10여년에 걸쳐 급속하게 골다공증이 진행하게 된다. 결국 젊은 나이에 가졌던 골 량의 약 50%정도만이 남게 되는 것이다. 앞서 말한 심혈관계 질환이나 골다공증은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일부는 치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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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골다공증(senile osteoporosis) 은 폐경기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 중의 하나이다. 매년 1000 명 중 50∼70예에서 심각한 골절이 발생된다. 특히 고관절부 골절은 높은 이병률과 사망률을 갖는다. 그 외 추체(vertebral body)의 압박골절, 원심전완의 Colles 골절, 그리고 상완골과 늑골의 골절이 있다. 원인으로 estrogen 결핍으로 인한 골재흡수(bone resorption) 의 억제를 감소시키는 외에 영양결핍에 의한 칼슘과 인 대사 장애, 그리고 골성숙 결여 (bone maturation defect) 등을 들 수 있다.


3.치료
골다공증과 관상동맥질환의 원인으로 hypoestrogenism 외에 여러 인자가 관여하므로, 폐경기 여성 중 심한증상을 나타내거나 조기폐경에 대해서만 estrogen 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4.Estrogen 치료의 부작용

① 일반적인 부작용
경구피임제보다 estrogen 용량이 적으므로 혈전색전증, 고혈압 그리고 탄수화물대사이상 등의 빈도는 증가되지 않는다.

② 자궁내막 암
Estrogen 치료를 받을 경우 endometrial cancer 의 빈도는 4∼8배 증가한다. Unopposed estrogen activity 를 막기 위해 progesteron 을 첨가하여야 한다. Progesterone 퇴행성 출혈이 암 유발을 방지할 수 없으므로 주기적인 자궁 내막생검이 필수적이다. Endometrial cancer 의 경우 초기에 발견되고 대부분 국소적인 병변이므로 빈도는 증가되고 있으나 사망률을 감소되고 있다.

③ 유방암
Estrogen 치료와의 인과관계는 확실치 않다. 기존의 양성 유방질환이 있거나, 치료중 양성 유방질환이 확인된 경우는 위험이 증대된다.

④ 담석증
HDL cholesterol 의 증가로 lithogenic bile 이 분비되어 GB disease, 특히 stone 의 빈도가 2.5배 정도 증가된다.



하지만, 호르몬제를 약으로 먹는다는 데는 남편의 반대가 심하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호르몬제로 인해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는 것에 그 이유이다. 음식조절이나 운동으로 폐경기를 이겨나가야 된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은

“우리나라 사람들 참 이상해요. 왜 의사 말은 안 듣는 거죠?”
“아니, 사람들이 유방암 걸린다고 맞으면 안 된다고 하기에 여쭤보는 겁니다.”
“사람들은 사우나 갔을 때 옆에 아줌마 말은 잘 듣는지 모르겠어요.”
“................”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 나와야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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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골다공증 검사결과가 나왔다.
의사선생님은 신호등을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자, 보세요. 신호등은 빨간색, 황색, 초록색이 있지요? 사모님은 지금 황색 신호 바로 앞, 노랑선에 와 있는 겁니다."
이젠 건강관리를 해야하는 나이가 되어 버렸나보다. 한 달분의 약을 처방받고 골다공증 예방 주사도 맞고 나왔지만, 간이 좋지 않은 나로서 함부로 약 먹기도 힘들기도 하고, 남편의 반대도 심한데 호르몬제를 먹어줘야 할까? 말아야 할까?

여자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 갑갑해 오긴 하지만, 흘러가는 세월앞에 어찌 나만 거슬러 갈 수 있겠던가. 폐경기가 되면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찾아오는 우울증과도 스스로 이겨내야 할 것 같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576152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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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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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흠..

    제 어머니는 올해 52이신데, 아직도 생리하시나봅니다. 좋다고 봐야하나?

    2008.03.24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3. 글쎄

    저희 엄마는 내년이면 환갑인데요.. 초기에 호르몬제 드시다 부작용이 와서 관뒀어요.
    운동이랑 식이 요법 하시면서 이겨냈는데 지금 골다공증도 없으시고 잘 사시는데요..
    저희 외숙모도 호르몬제 한알도 안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즐겁게 활동하시면서 식이 요법하시는데
    사는데 지장 없더라구요...

    2008.11.16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의 축복

    텔레비전에서 보니 폐경은 신의 축복이라고 하더군요. 뭔 소린가 싶었는데 임신의 걱정으로 부터 여성을

    해방시켜 줘서 신의 축복이라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60에도 70에도 임신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고.

    여성성을 잃는 것이라 생각지 말고 시각을 바꾸면 행복해 질것같아요

    2008.11.16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5. 호호아줌마

    미국에서 흥미로운 기사가 뉴욕타임즈에 났는데요, 미국에서 호르몬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시기와 유방암이 급속도로 늘어난 시기가 일치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건 흑인들은 일반적으로 호르몬제를 안먹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흑인들에게는 이러한 변화가 눈이 띄지 않는다고 합니다. 음식, 운동으로 조절 잘 하시고 햇빛을 충분히 쪼이시면 몸의 면역력도 길러주고 뼈에 좋은 비타민D가 생성되니 좋습니다. 우울증 이런 것에도 햇빛이 특효약이예요. 여성 에스트로겐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석류보다 훨~씬 많은 칡이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여성호르몬제가 굉장히 안좋다는 것을 넘어서 장기적으로는 몸에 해롭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2008.11.16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 정경미

      혹시 박귀희씨 아니예요?

      2008.11.17 09:24 [ ADDR : EDIT/ DEL ]
  6. 십이월

    지치드세요

    2008.11.17 01:10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53세 입니다.지난달 부터 폐경기가 시작 입니다.저는 병원에도 안갔고요.별 문제 없는것 같아,그냥 있습니다.생리를 안하니 아주 편해서 좋고요.또 일하러다니는 엄마라서,운동하기도 그렇고요,다만 두통이 아주 심해졌습니다.어떤때는 진통제를 먹어야할 만큼 머리가 아픕니다.그냥 잘 먹고,잘 자고,일 열심히 하면서 지나가고 있습니다

    2008.11.17 06:43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털

    의사 말 들으세요. 제 집사람도 고생 많이 하다가 나중에 호르몬 치료 받았답니다. 지금 한 4년 지났는데 잘 지내구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아픈 정도가 차이가 많답니다. 운동은 필수입니다. 한참 아픈 후에 치료받은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저희도 암이 걱정되어 망설였는데 의사 말씀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2008.11.17 07:42 [ ADDR : EDIT/ DEL : REPLY ]
  9. 웃음꽃

    저와 같네요... 올해 마흔여덟!! 맨처음 두통에 식은땀에, 불면증 증세까지 ~~
    산부인과에서 혈액검사결과 폐경이라고 하더라구요?
    두통과 피부트러블땜에 호르몬제를 한달 먹어봤는데, 호전이되더라구요
    그런데 주위에서 화학성호르몬제보다 "지노큐에스"정을 권하더라구요
    이제 3달째인데 편해요.. 우리 건강을 위해 홧팅!!

    2008.11.17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절대로~

    호르몬제는 절대로 드시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지금도 처방을 하긴하는데 그래도 많이 줄긴 했습니다.
    미국은 이젠 거의 처방하지 않습니다. 물론 암 발생률 때문이죠~ 통계에 보면 지난 5년 동안 호르몬제 처방을 줄이니까 유방암 발생률이 뚝 떨어졌다고 합니다. 요즘은 식물성 호르몬대체식품도 많이 나옵니다. 그걸로 복용하시고, 운동하시고, 콩 종류 많이 드시면 됩니다.

    2008.11.17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약보다는 음식으로~

    약보다는 음식으로 하세요~ 석류나, 콩, 두부, 고기, 기타 등등 비타민제정도 드셔도 좋고 홍초도 좋고

    2008.12.10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12. mcalvary

    인위적으로 만든 호르몬제가 위험성이 있다면 다른 최선의 방법을 찾아봐야지요.

    갱년기와 폐경기에 들어선걸 단지 나이탓으로만 돌린다면 그것도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가서 자세한 자료를 한번 보세요.
    http://www.llbe.com/goods_detail.php?goodsIdx=1684

    2008.12.10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13. mcalvary

    인위적으로 만든 호르몬제가 위험성이 있다면 다른 최선의 방법을 찾아봐야지요.

    갱년기와 폐경기에 들어선걸 단지 나이탓으로만 돌린다면 그것도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가서 자세한 자료를 한번 보세요.
    http://www.llbe.com/goods_detail.php?goodsIdx=1684

    2008.12.10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등대

    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제 나이도 ? 에긍 인생 참 짧네요. 세월의 흐름 어쩔 수 없네요. ㅠ.ㅠ. 힘내샴^0^

    2008.12.10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15. 폐경 전후에 마카를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페루에서 3600여년 이상 먹어온 식품이고 안전합니다.
    약보다는 식품으로 폐경기를 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합니다. 자료를 보고 싶으시면,
    http://www.magomaca.com

    2008.12.10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MaxGoodMan

    모든 여성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전 남자이지만 인류의 꽃이 여자아니겠어요. 여자분들 찡그리면 남자도 힘듭니다. 폐경기 오더라도 힘내시구요. 월경때문에 너무 끙끙 앓지 마세요.
    전 내년에 군대에 가지만, 대한민국에서 사랑을 하고 있는 여성분들을 지켜드리는데 한 보탬하겠습니다.

    2008.12.10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17. 폐경기 어원은 성서에 나온다.아브라함의 마누라 사라가 100세가 되어경수가 떨어졌다 표현.하나님이 아들을 주마할때 경수가 없는데--하면 사라본인도 픽 웃었다고 했다.사라는 기도 덕분에 아들 이삭을 낳아서 축복받았지.폐경기는 인생의 딱 반일때 온다. 아브라함 당시는 인간수명이 200세이고, 지금은 80세이다. 그래서 40대 후반에 폐경기가 온다.이제 자식과 남편의 굴레보다.인생의 의미를 알고,운동이나,여가 활용,사회봉사나,교회나,영혼구원이나 등 인생을 폭 넓게 살라는 메세지로 보면 된다.물론 부부관계도 예나,지금이나 남편 즐겁게 해주고,윤활제도 잘 나오니까--남편과의 정도 돈독히 하면서 여생을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08.12.11 06:30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08.12.18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08.12.18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

    성교육을 하면서 폐경은 잘 못된 말이라고 배웠어요 폐경 보다는 완경(完經)이란 말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완경은 임무를 다 마쳤다는 뜻이래요~^^

    2009.01.08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21. zzzz

    제 나이 41인데,,전 벌써 폐경의 징후들을 느끼고 있어요.
    엄마도 45세였다고 하고,
    얼마전 한의원에서도 혈맥이 안잡혀 조기 폐경이 올것같다고 하고,,,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정말,,우울합니다.

    풀무원에서 무슨 영양제가 여자에게 좋다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이거 계속 먹어도 괜찮은건지,,-_-;;;

    암튼,,님 나이 정도에만 폐경이 와도 넘 행복할거같아요. 위로받을 가족도 있고,,ㅠ.ㅠ

    2010.01.16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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