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8.07.28 00:00

무더운 여름, 조리도구 소독 및 청소법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입니다.

이럴때, 곰팜이가 끼고

우리가 소홀하기 쉬운

조리도구 소독 및 청소법입니다.

 

 

★ 수저 및 조리기구 소독법

▶ 재료 : 베이킹 소다 2숟가락, 수저, 조리기구, 물 1L
▶ 작업순서

㉠ 물은 기구가 잠길 만큼 붓고 베이킹소다를 풀어준다.

 

 

㉡ 보글보글 끓여만 주면 된다.

 

 

 

㉢ 멸치 육수 낼 때 사용하는 망인데...솔로 닦아준다.

 

 

 

㉣ 물에 헹구어 주면 끝~

 

 

 

 

㉤ 수저도 물에 헹구어 주면 완료~

 

 

▲ 좌우 비교해 보세요.

 

 

 

설거지 하면서 바로 삶아주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거물망..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너무 더러워서...

 

속이 다 시원해 집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무더운 여름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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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
    날씨가 증말 덥네요ㅜ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2018.07.28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청결한 정보 감사해요~~~

    2018.07.28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베이킹 소다는 만능~ 마법의 가루에요~ ^^

    2018.07.28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오 이렇게 도구들도 깔끔하게 손질하셔서 음식들도 그렇게 맛깔스럽고 맛있나봐요! 요리솜씨는 따라하기 힘들지만 요건 따라해봐야겠어요~

    2018.07.28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름철에는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있어서 손을 잘 씻고 조리도구들도 잘 닦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소개해주신 꿀팁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8.07.28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베이킹 소다가 정말 만능이네요^^

    2018.07.28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름철에 주방기구 잘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해줘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2018.07.28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 좋은 꿀팁인데요? ^^ 감사~!

    2018.07.28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여름철 위생을 위해서 꼭 해줘야하는 방법인것 같아여
    저도 이따가 저녁먹고 해놔야겠어요
    글을 본이상 안하면 안될것 같네요 ^^

    2018.07.28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8.07.28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12. 거름철망 청소도 잘해줘야겠네요.
    건강하고 깨끗한 음식을 위해서요.

    2018.07.28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날이 더우니 위생에 더욱 철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팁이네요.

    2018.07.28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희도 얼마전에 과탄산소다로 청소했어요!
    베이킹 소다로 해도 좋겠네요^^

    2018.07.28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름철 주방기구는
    어느때보다 신경써야겠지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18.07.28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름철에 꼭 필요한 정보네요.~

    2018.07.28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베이킹소다가 여러모로 잘 쓰이네요 ㅎㅎ

    2018.07.28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어제 수저 소독할 때 됐는데 하고 생각했는데 이글이 나와 놀랬네요!! 베이킹소다로 저도 소독 한 번해야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위생을 위해서 필요해 보여요.무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해피 주말 보내시길요^^

    2018.07.28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내일은 베이킹소다 넣고
    깨끗하게 헹궈 줘야겠어요~^^

    2018.07.28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더울수록 위생관리 잘 해야 될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8.07.28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베이킹소다로 한 번 소독을 해야겠어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8.07.29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우나서 땀 흘리면 더위 식혀질까?



푹푹 찌는 무더위가 연속되고 있는 요즘,
입에는 시원한 것만 자꾸 찾게 됩니다.

우리는 이열치열이라며 더울 때 더운 음식을 먹고,
사우나에 가서 땀을 흘리고 나오면 시원함을 느낀다고 말을 합니다.
"날씨 더운데 샤우나 가자!"
"헉헉~더워서 난 싫어"
"샤우나 하고 나오면 얼마나 시원한데."
"혼자 갔다 와!"
오랜만에 친구가 전화를 해 샤우나를 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한의학은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양기가 빠져나간다고 하고 현대의학은 사우나 뒤의 시원함은 기분일 뿐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은 하루 24시간 잠을 자는 순간에도 장기들은 쉬지 않고 돌아가면서 에너지를 사용하고 열을 발생시킵니다.
사람은 항온 동물이므로 열을 배출하지 못하면 체온이 무한대로 치솟아 사망하고 맙니다.
다행히 온도조절 시스템이 작동해 열은 면적이 넓은 피부를 통해 배출됩니다.
체온은 37도 내외이고 주변 기온이 18∼22도일 때로 모든 것이 정상적이면 사람은 최적의 컨디션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이 있는 곳은 없는 곳보다 대체로 온도가 높습니다. 사람이 뿜어내는 열로 인해 주변 공기가 데워지기 때문이랍니다.

만약 기온이 25도 정도라면 선풍기 하나만으로도 어느 정도 더위를 떨칠 수 있습니다. 선풍기가 뿜어낸 바람이 데워진 공기를 밀어내고 덜 더운 공기를 채워 넣는 대류의 원리입니다.

하지만 대기 온도가 30도를 넘어서면 선풍기는 맥을 못 춥니다. 끌어다 쓸 덜 더운 공기가 없어서입니다. 이럴 땐 공기 온도를 강제로 낮추기 위해 에어컨을 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혀를 빼물며 헉헉댑니다. 어떤 이들은  뜨거운 것으로 더위를 잡겠다는 생각에서 사우나로 직행합니다.


1. 이열치열 효과 있을까?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며 땀을 뻘뻘 흘리면서 뜨거운 국물을 들이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또한 같은 원리로 과연 효과가 있을까?

▶ 한의학
한의학에서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양(陽)의 기운이 빠져나가 장기가 차가워진다고 합니다. 이 장기를 데워야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장기를 데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삼계탕이나 육개장, 보신탕 같은 음식이 추천됩니다. 인삼이나 맥문동, 대추와 오미자도 따뜻한 성질을 품고 있어 이런 것들은 일단 데운 다음 식혀 먹어도 뜨거운 성질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 현대의학
현대의학 관점에서는 이열치열과 건강 사이의 상관관계가 크지 않다고 말을 합니다. 삼계탕을 먹고 난 뒤나 사우나를 끝낸 뒤의 시원함과 개운함은 일시적인 '느낌'에 불과합니다. 물론 이는 인체의 체온조절 시스템의 작용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입니다.


더운 날에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몸 안에서 열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합니다. 피부 표면에 있는 물이 증발하면서 이미 발생한 열은 날려버리므로 이 과정을 통해 체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집니다.



2. 이냉 치열은 건강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냉수로 목욕하는, 이른바 '이냉 치열(以冷治熱)'은 건강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때도 일시적으로 체온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냉수 온도가 낮을수록 체온은 더 빨리 도로 상승하게 됩니다. 냉수 샤워 뒤 피부가 차가워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올리기 위해 교감신경을 흥분시킵니다. 교감신경은 피부 근처에 있는 모세혈관을 수축시키므로 곧 혈액의 흐름이 둔화됩니다. 배출되는 열을 줄여 체온을 높입니다. 이와 함께 갑상샘(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량이 늘어나면서 몸 안에 더 많은 열이 쌓입니다. 때로는 근육이 떨림 운동을 시작하면서 열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서 체온이 올라갑니다.




3.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은?


이열치열과 이냉치열 모두, 건강한 사람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환자들에게는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 갑상샘 저하증과 같은 인체 대사 장애가 있다면 체내 대사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체내 열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면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라면 아주 차가운 냉수는 피해야 합니다. 냉수가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혈압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인과 어린이, 심장질환자, 이뇨제 복용환자들도 이열치열과 이냉치열 모두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런 사람들은 미지근한 물로 몸을 씻는 게 좋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점 하나.
덥다고 밤새 선풍기를 틀어놓지 말아야 합니다. 여름이라도 새벽에 기온이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밤새 바람을 쐬면 체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답니다. 우리 몸은 체온을 올리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씁니다. 그래도 체온이 올라가지 않고 계속 떨어져 20도까지 내려갔을 때는 저체온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일수록 차가운 것 보다는 따뜻한 것을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서라도 찬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에 샤워해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더위 잘 견디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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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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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한번씩 사우나를 해주는데요,
    알맞게하고 푹쉬면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2013.08.12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8.12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겠어요^^
    오늘도 도움되는 정보 잘 알고 갑니다.^^

    2013.08.12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Run-men

    사우나는 좋지 않군요

    2013.08.12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급적 한여름에도 너무 찬물은 피하려고 합니다~
    어쩐지 안좋은거 같아서요...ㅎㅎ
    그래도 요즘은 자꾸 팥빙수가 먹고 싶네요... 여름이 점점 더워집니다..ㅠㅠ

    2013.08.12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8.12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장애가 있거나 안맞는 체질은 사우나는 피하는게 좋겠어요..
    소중한정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2013.08.12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배우고 갑니다
    여름에는 그저 시원한 계곡에발 담구고 앉아 있는 것이최고라는^^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고요

    2013.08.12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우나 이 더위에 사우나는 싫어요...

    2013.08.12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열치열이라는게 맞나보네요 ㅎㅎ
    그래도 너무 더울땐 피하는게 맞는것 같아용 ㅠ 쓰러질수도 있어서요 ㅎㅎ

    2013.08.12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찬물로 샤워를 하면 체온이 올라가는군요 ;;
    조금 더워도 따뜻한 물로 ;; ㅋㅋㅋ

    2013.08.12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체질적으로 더위를 잘 타서 저는 여름이 제일 싫어요. ㅠ

    2013.08.12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찬물로 하면 체온이 오히려 올라가는군요 ㄷㄷ

    2013.08.12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샤워를 해도 그때 뿐이니 말이져.. ㅜㅡ
    네~
    님도 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당 ^^

    2013.08.13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유용한 정보군요 사우나를 좋아하는 오브로 잘보고갑디아!

    2013.08.13 0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더울수록 몸에는 따스한것을 먹어야해요^^

    2013.08.13 0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올림픽 경기로 잠 못 이루는 여름밤입니다. 에어컨을 팡팡 틀고 싶어도 전기세가 겁나고 찬물로 샤워를 해도, 얼음물을 마셔봐도, 그 효과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열대야란 야간의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잠들기 어려울 정도로 무더운 밤을 말합니다.

이렇게 더울때 야호(夜好) 세일로 알뜰함 까지 챙겨보세요.

쇼핑, 외식, 문화...
밤이 더 알뜰하다는 사실....




1. 시장보기는 저녁에!

낮에는 더워서 돌아다니기 힘든데 저녁에 가면 시원하고 운이 좋으면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많게는 50%, 적게는 20%까지 할인을 해 주니 말입니다.

밤 9시부터 12시까지 할인하는 상품이 많습니다.




기존의 할인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처분하기 위한 할인이었다면
요즘 할인은 유통기한에 구애받지 않는 의류, 가공식품, 물놀이용품 같은 계절상품을 매주 10개 정도 선정해서 전체 점포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열대야로 소비자들이 밤에 많이 다니는데 마침 그 시간대에 행사도 하고 할인해 주니 소비자들의 생활 방식이나 요구에 잘 맞는다는 장점이 있고 아무래도 불황타개에 기업 입장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2. 조조 보다 더 많이 할인해 주는 심야영화

요즘 8,000원 하는 영화를 제가격주고 보는 사람은 바보라고 합니다.

조조 할인 5,000원, 카드 할인 1.500원 부터~
각종 할인으로 싸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열대야가 심하다 보니 심야영화가 인기라고 합니다.

3편에 만 오천 원으로 불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서비스 차원으로 신발을 벗고 볼 수 있게 발싸게도 주니까 밤새 영화를 편하게 볼 수 있고 발냄새에 신경 안 써도 돼서 좋다고 합니다. 보통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은 평일에 영화 보기 힘이듭니다. 주말 오전, 오후에는 자고 싶은데 밤에 영화 3편에 팝콘과 콜라까지 포함해서 만 5천원이라고 하니 정말 싸지 않나요?







3. 무한리필을 노려라!

밤에는 샐러드 바와 맥주 바를 함께 운영하고, 영업시간도 2시간 늘려 밤 12시까지 하다 보니 지난달 대비 고객 수가 15~20% 늘어 장사가 잘된다는 사장님의 말씀입니다.


여름에 퇴근 시간이 되면 맥주 생각이 많이 나는데 호프집은 너무 시끄럽고 붐빕니다. 그러다 보니 페밀리 레스토랑은 분위기도 좋고 조용해서 좋고 맥주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어 좋은 소비자입니다.

요즘, 무한리필을 하는 곳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
숨이 콱콱 막히는 이렇게 무더운 여름
알뜰함도 챙기고 폭염을 잠시 피해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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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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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ㅎ 정말 무한리필이 마음에 듭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3.08.10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 무한리필 이게 맘에 확듭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3.08.10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심야영화 정말 저렴하네요~ 아 울 동네에는 왜 할인을 안해줄까용 ㅠ

    2013.08.10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8.10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은 얼마든지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군요

    2013.08.10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마지막 맥주무한리필이 땡기네요.

    2013.08.10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시원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2013.08.10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이 더위에 즐기면 좋겠네요

    2013.08.10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8.10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8.10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정말 요즘은 밤도깨비가 차라리 나을 것 같아요
    낮에는 너무 덥습니다..
    야호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8.10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맥주무한리필 땡기는걸요 ㅎ
    잘 보고 갑니다!

    2013.08.10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늘도 죽을것같은더위에 하루종일에어컨으로 연명하고잇습니다

    2013.08.10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흐아.. 심야영화가 더 싼 줄 몰랐어요.
    당장 오늘밤 보러가야겠어요~~

    2013.08.10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덕분에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8.10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2013.08.11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너무 더우니 밤에 잠도 안오는데...
    심야영화 보고프네요. ㅎㅎ

    2013.08.11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무한리필 좋죠.. 맛이 문제죠.. ^^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8.11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듣기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예전같았으면 심야영화와 맥주리필이 끌렸을텐데
    결혼후 진정 아지매가 되어버린건지 심야 장보기가 무지 땡기네요~~
    실속은 물론 은근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 장터!

    제가 있는 동네에 비해 한국은 늦게까지 해주는 서비스가 다양해 부러울때가 많아요.
    이 동네는 저녁부터 깜깜깜깜;;;

    2013.08.11 0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푸른솔

    ㅎㅎ무더위로 생긴 새로운 여름 즐기는 방법이군요

    2013.08.11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8.02 06:00

폭염속 조심해야할 온열질환 건강관리법


올림픽 열기만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시골 어르신이 한낮에 밭일을 하다 목숨까지 잃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고 7월에는 폭염으로 7명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조금만 알고 대처하면 일어나지 않을 온열 질환, 우리 모두 주의를 기울여야 할 요즘입니다.



1. 열 경련

열 경련이 가장 경미한 열 손상입니다. 이것은 더운 환경에서 땀 소실이 많아 전해질 평형에 깨어지게 되면서 근육에 경련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더위에 장시간 마라톤을 하거나 조깅을 하는 경우에 흔히 발생합니다. 해결방법은 수분과 염분을 알맞게 섭취한 후 그늘에서 쉬면 됩니다.





2. 일사병이란?

정의
강한 햇볕에 오랜 시간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고, 일사병은 더위손상 중에서 가장 흔하며, 심한 수분 소실에 의해 체액이 부족해진 경우에 발생합니다.

▶ 증상
  몸에 필요한 수분이 빠져나갔으니 몸이 약해집니다.
㉠ 전신쇠약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 오심이나 두통을 수반하는 현기증이 발생하며,
㉢ 맥박이 빨라집니다. 
㉣ 땀이 많이 남
 심한 갈증을 유발함


이 경우에도 시원한 곳에서 이온음료나 물을 마시고 쉬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증상이 호전됩니다. 만약에 의식이 나빠지거나, 체온이 점차 상승하거나, 증상이 신속히 호전되지 않으면 즉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 일사병 예방법
그늘로 옮긴 후 쇼크방지를 위해 다리를 올려주며 의식이 있는 경우는 소금물 등으로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과 염분을 보충해 줍니다.



 

3. 열사병이란?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서 열을 발산하기 위해 땀을 흘리게 됩니다.
땀이 공기 중으로 증발하여 피부의 열을 빼앗아 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게 됩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땀이 나오지 않게 되고 체온이 높아져 열사병의 위험도 커지는 것입니다.


정의
과도한 고온 환경이나 더운 환경에 노출되어 체온을 조절하는 뇌가 제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체온이 온도와 습도가 같이 높은 곳에서 몸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못할 때 발생하고, 도 이상으로 올라 여러 장기가 손상되어 몸에 이상이 생긴 것

고온에서 과도한 신체활동이나 오랜 노출로 중추 신경계통에 장애가 초래되어 체온 조절 능력이 상실된 상태


증상

- 하품, 두통, 피로감을 느끼면 열사병 초기증상

-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나 몸에 경련 증상 발생

- 심장, 신장, , , 췌장 등 모든 신체 기관에 문제가 발생

- 체온 40도 이상의 고열 발생

- 땀이 나지 않는 건조한 피부

- 헛소리 등의 의식변화

 

 

카페인이 우리 몸에 수분을 빼앗아 간다고?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실 경우 마신 양의 2배 정도 더 많은 물을 소변으로 배출한다고 합니다.

체내 수분량이 줄어들 경우 혈액이 끈적끈적해져 혈액 순환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혈액이 끈적끈적해질 경우 체내로 열이 축적되어 열사병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카페인 하루 섭취 제한량은?

커피믹스의 경우 6봉지 이하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경우 테이크아웃 컵의 3-4잔 정도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는 탈수 증세와 혈압을 높여 매우 위험합니다.

 

 

열사병 예방법

여름철 근로자들은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한 번에 장시간 쉬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쉬는 것이 좋습니다.

불볕더위 주의보 발령 시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오후 2~5시 사이에는 되도록 야외 작업을 중지합니다.

작업 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15~20분 간격으로 1컵 정도의 시원한 물을 마십니다.

알코올, 카페인이 있는 음료는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 습도가 높은 곳에 있으면 열사병에 걸리기 쉽다고?
체온을 떨어트리려면 땀이 피부에서 증발하면서 열을 발산해야 하는데 습도가 높으면 땀이 잘 나지 않아서 열사병 발생 확률이 증가된다고 합니다.
 

 열사병은 치명적인, 무서운 질병입니다. 가장 심한 열손상이라 할 수 있는 열사병은 40℃ 이상의 고열과 의식소실이 특징이며, 우리 몸이 조절할 수 있는 방어기전보다 더욱 많은 열을 받을 때에 발생합니다. 인체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났으므로 열 경련이나 일사병과는 달리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열사병은 격렬한 육체적 활동이 있으면서, 밀폐되고 환기가 충분하지 않는 환경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통풍장치나 공기조절장치가 충분히 가동되지 않은 밀폐된 건물에서 거주하는 노인이나, 문이 잠긴 차량 안에 갇힌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운동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열사병에 의해 사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일사병 열사병 치료법

㉠ 환자의 복장을 최대한 풀어주고 그늘지고 서늘한 곳으로 신속히 옮긴다.

㉡ 몸을 시원하게 하고 소금이 들어간 찬물이나 이온 음료 또는 일반 찬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도록 한다.

㉢ 젖은 수건으로 몸을 적셔준다.

㉣ 체온이 내려가도록 부채질을 해주며 환자의 상태를 잘 관찰하여 30분 내로 증상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기도록 한다.



 결론적으로 가장 좋은 것은 더위를 먹지 않게 예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과격한 운동, 한낮에 운동하거나 농사일을 하는 경우는 피하고, 조금이라도 기온이 떨어지는 아침저녁 시간을 활용해야겠습니다.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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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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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긴한 정보입니다
    여름철 이것 반드시 숙지해야겠어요^^

    2012.08.02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 날씨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커피를 좋아하는 아낙이라 살짝 걱정이 되는데...
    하루 6봉지까지 괜찮다니 안심하고 돌아갑니당~^^
    다양한 건강관리법 잘 배우고 가요~노을님~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보내셔유~~^^*

    2012.08.02 08:19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정말 폭염이 기승인 만큼 건강관리에 조심해야겠어요 ~

    2012.08.02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정말 열사병 무서울 정도죠 ㅠㅠ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ㅎ

    2012.08.02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덥다죠? 여긴 많이 시원합니다만 그래도 여름은 싫어요~~ ㅠㅠ

    2012.08.02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언제 봐도 일사병, 열사병 구분이 어렵기만 하네요~
    더운여름, 이것도 금방 지나가 버릴겁니다. 언젠가는 또 이때를 추억하겠죠? ^^;

    2012.08.02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태풍이 올라온다니 주춤했지려나요??
    넘 더워서 응원하기도 힘이 부치네요^^

    2012.08.02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 같은 날이면 어디 가기도 겁이나네요.ㅎㅎ
    좋ㅇㄴ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8.02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즘 너무 불쾌지수가... ㅠ_ㅠ 아오... 미치겠습니다;

    2012.08.02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열사병은 정말 조심해 합니다 ㅠ

    2012.08.02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체루빔

    어제 우퍼와 주방 대청소 하다가
    땀을 너무 맣이 흘러
    기진맥진하였어요`
    물을 자주 마시고 해야겠어요~

    2012.08.02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열사병이 이리도 무서운 것이었군요;;; -_-;;
    그냥 쉬다가 물좀 마시면 되겠지 했는데;;; 몸 관리 잘 해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8.02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14. 늘푸른나라

    폭염에 건강관리 잘 해야 겠네요.

    잘못하면 큰일 나겠네요.

    2012.08.02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름철 고카페인 음료는 위험하군요! ㄷㄷㄷ
    잘 읽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8.02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름을 이기는 건강법 잘 담아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2.08.02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열사병 정말 무섭네요.
    수분을 바로 바로 섭취하고 너무 더울 때는 활동을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2012.08.02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올해는 진짜 더위가 말썽이네요.
    야외에서 주로 활동하시는 분들, 틈틈히 수분섭취 해주시고 사고 유의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8.02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친구가 일 때문에 밖에 많이 돌아다니는데 조심하라고 해야겠네요. :)

    2012.08.03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소금?

    소금을 먹으라고...? 미친... 누굴 죽일라고...

    땀에 염분이 얼마나 섞여있을것 같은가요? 거의 없습니다.
    몸속에 수분이 빠져나가서 염분농도가 더 진해 진 상태에서
    소금을 먹으면 심장 터져 돌아가십니다.

    건강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이렇게 무책임하게 쓰다니...

    2012.08.03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더워서 쓰러지는 사람들이 많다더라구요.
    건강 조심하세요~~

    2012.08.04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8.01 06:00



폭염 속에 세워둔 자동차, 실내 온도 낮추는 법

폭염주의보 까지 내린 남부 지방의 한낮 기온은 체온과 비슷합니다. 밖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헉헉 숨도 쉬지 못할 지경이니 말입니다. 평소에는 건물 뒤 주차장은 명당자리가 됩니다. 방학이라 고등학생인 두 녀석 학교 보내놓고 나오니 명당자리는 벌써 꽉 차버렸습니다.
'에잇! 뜨거워서 어쩌지?’
할 수 없이 주차해 두고 볼일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2시쯤 퇴근을 하려는데 웬걸 자동차 문을 여는 순간 숨이 턱 막혀버립니다. 

 며칠 전, 남편과 함께 카센터에 다녀온 적 있습니다.
날씨가 무덥다 보니 내비게이션이 클릭을 해도 들어 먹질 않아서였습니다.
"고장입니까?"
"너무 뜨겁다 보니 오작동을 합니다."
"그래요? 그럼 어쩌죠?"
"수건으로 덮어 사용해 보고 한 번 지켜봅시다."
남편도 알겠다며 그냥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없어도 괜찮겠어?"
"작동이 되었다 안 되었다 하니 기다려 보지 뭐."

여름철 한낮 자동차 실내 온도 몇 도나 되는지 아십니까? 바깥 온도가 33℃ 정도일 때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대시보드는 햇볕이 가장 뜨거운 오후 2시 전후에는 100℃까지 상승하기도 하고, 차내 온도는 외부 온도의 2 ~ 3배까지 상승하게 된다고 합니다.

햇볕 아래 장시간 주차로 인해 실내 온도가 올라가면 기계장치 등이 오작동을 일으키고 폭발할 위험도 있으며, 휴대전화,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노트북컴퓨터, 일회용 라이터 등과 같이 고온에서 변형 또는 폭발위험이 있는 물건은 되도록 차 안에 두지 말고, 불가피하면 수건 등으로 덮어 두어야 하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며칠 전, TV에서도 먹다 남은 음료수를 차 안에 두었다가 떠져 다쳤다는 기사도 보긴 했습니다.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1. 그늘 밑이나 지하주차를 택하고 창을 신문지나 햇빛가리개 등으로 가려둔다.

같은 차종이라도 흰색보다 검은색 승용차가 온도가 더 올라가며 뜨거운 햇볕을 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자동차 세 대 중 한 대는 그늘에, 두 대는 땡볕 아래 주차하면서 그 중 한 대에는 모든 차창에 신문지를 붙여 실험을 했습니다. 2시간 후 온도를 재보니 그늘주차 차량은 44℃, 신문지로 가린 차량은 59℃를 보였지만 햇볕 아래 주차한 차는 무려 35℃가 높아진 70℃까지 올라갔고, 주차환경에 따라 자동차의 실내온도는 더 차이가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 창문을 약간 열어 둔다.


차창을 완전 밀폐하지 말고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1㎝ 정도만 살짝 내려둡니다. 그러나 차창에 선바이저가 달려 있지 않으면 비가 올 경우 차 안으로 빗물이 들어온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3.차내 공기를 환기시켜 실내온도를 낮춘다.



상승한 실내온도를 낮추는 방법으로,
㉠ 조수석 창문만 내린 다음 운전석 쪽문을 4~5회 반복하여 여닫으면 실내온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져 시원해진답니다.
(어제 오후 2시에 측정해 본 결과 폭염 때문인지 실내온도가 84도였고, 문을 여닫아보니 59.5도로 떨어졌습니다.)





㉡ 또 에어컨을 틀지 않은 상태에서 송풍 스위치만 올려서 10초 정도 뜨거운 공기를 빼내는 것도 차 안의 온도를 급속하게 떨어뜨리는 방법입니다.

 




 

3. 에어컨은 처음부터 최대 풍량으로 조정한다.


에어컨도 처음은 강하게 틀어 일단 온도를 떨어뜨린 후 약하게 조절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어느 정도 냉각될 때까지는 창문을 약간 열어두어야 갇혀 있던 더운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 에어컨을 끌 때도 목적지에 도달하기 몇 분 전에 끄면 냉기를 유지하면서 연료도 절약할 수 있고, 기온차로 인해 맺히는 물방울을 증발시켜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므로 악취도 없애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4. 에어컨 필터만 청소해도 냉각효율 10% 상승

 에어컨은 응축기 외부에 붙은 먼지나 벌레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필터만 청소해 주어도 냉각효율을 10% 정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에어컨 가동이나 열린 창문의 공기저항으로 인해 소비되는 연료량은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고속주행 시 연료를 아끼기 위해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면 오히려 손해랍니다. 그러나 저속구간이나 긴 오르막길에서는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면 실내공기도 순환시키고 연료소모량도 줄일 수 있으므로 도로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죽는 날까지 배워야 함을 알게 한 날이었습니다. 이제 나도 뜨거운 햇볕에 자동차를 세워두어도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웠기에 금방 찜통더위에서 쉽게 탈출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에게도 도움된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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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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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2012.08.01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 감사해요. 창문 한개만 열고 문으로 여닫는 방법은 저도 자주 써먹는 방법인데요

    조수석 창문보다 운전석과 대각선 방향의 뒷좌석..
    그니까 우리나라 보통 차라면 오른쪽 뒷좌석 창문을 열고
    나머지 창문은 다 닫은 뒤
    운전석 문을 여닫는 행동을 몇 번 하면 금방 온도가 내려가요.
    조수석 창문을 여는 것보다 뒷좌석 창문을 여는 것이 더 효과가 좋습니다 ^-^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2012.08.01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워낙 더워서 이런거는 필수로 해줘야하는,,,ㅠ

    2012.08.01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 무조건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데 혹시라도 밖에 세워두게 될때를 대비해서 꼼꼼히 봤네요
    잘보고 가요^^

    2012.08.01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딱 필요한 내용이 실려있네요,,, 에어컨 필터 교환은 우선 해야 겠습니다. 무서운 건 이런 폭염속에 라이터 같은 것을 차내에 두면 정말 위험하겠죠,,,! 잘 보고 갑니다. ^^

    2012.08.01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686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직장다니면서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음 검색 창에 "연다원" 또는 "연다원 사주카페"를 검색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012.08.01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8. 필터교환을 해줘야 겠어요..!
    잘 보구 갑니다..^^

    2012.08.01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진짜 더워요 ㅋㅋㅋ
    특히나 저희 차는 검은색이어서
    상상초월 ㅠㅠ
    잘 애용하겠습니다 ^^

    2012.08.01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녕하세요. 황금너구리입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블로그 필명은 여전히 황금너구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 제대로 활동을 하겠습니다.

    2012.08.01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팁 감사합니다~
    진주 오늘 기온이 꽤나 많이 올라갔다던데 괜찮으셨는지 모르겠네요~

    2012.08.01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주 유용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8.01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제가 잘 쓰는 확실한 방법! 1. 앞,뒤 좌석 창문을 모두 내린다 2. 에어컨을 바닥으로만 강하게 틀어놓는다. 간단하죠? 아시다 시피 더운공기는 위로 올라갑니다. 한 5분정도 이렇게 틀어놓고 밖에서 기다렸다 들어가면 됩니다. 끝!

    2012.08.02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신문지라... 활용해봐야겠슴다..
    전 차타기전에 문을 몇번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고 타는데...^^

    2012.08.02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8.02 02:05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늘 주차는 정말 필수인 것 같아요 ㅠ_ㅠ..

    2012.08.02 0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정보네요 운전하시는분 필수 수요일 상콤한 하루 보내세요 ^^

    2012.08.02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자동차 들어갈때 정말 죽어나던데...ㅜ.ㅜ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2012.08.02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골치 아팠는데.... ^^

    2012.08.02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개념들을 더욱 넓혀주는 계기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UI 디자인 나올줄 몰랐는데요~

    2012.12.30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21. 려 3층만 걸어올라가 되니까...멈춘 리베이에 린아이는정신없이 뛰어올라갔데3층을 뛰어올라가야 리인

    2013.01.09 23:43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7.30 06:00

 

일주일의 여유, 온가족의 찬사에 폭염 날린 행복한 식탁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주부는 늘 걱정이 앞섭니다.
입맛 없어 하는 가족을 위해 무얼 먹이지?
비단 저만의 고민이 아닐 거라 여겨봅니다.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 불 앞에 서서 요리하는 것도 장난이 아닙니다.

 기온이 떨어지고 가족들이 곤히 자는 새벽에 일어나 토닥토닥 맑은 도마 소리를 내 봅니다.

 

 

 





1. 비엔나 조림


▶ 재료 : 비엔나 200g, 양파 1/2개, 피망 1/2개,
             고추장 2숟가락, 꿀 2숟가락, 물 5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비엔나는 칼집을 내준다.
㉡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마늘과 함께 볶아준다.
㉢ 양념을 넣고 자작하게 조려주고 맛이 들면 썰어둔 양파와 피망을 넣고 마무리한다.
    (깨소금과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 고소함을 더한다.)



2. 감자 채소볶음


▶ 재료 : 감자 1개, 피망 1/4개, 당근, 소금, 올리브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곱게 채를 썰어 식초물에 담가둔다. (
프라이팬에 달라붙지 않음)
㉡ 물기를 빼고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 감자가 익으면 썰어둔 채소를 넣어 마무리한다.







3. 콩나물 무나물


▶ 재료 : 무 1/4개, 콩나물 100g,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이 씻고, 무는 채 썰어 물 반 컵을 붓고 삶아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멸치 견과류 고추장볶음


▶ 재료 : 멸치 100g, 견과류 약간, 
              고추장 1숟가락, 꿀 2숟가락, 물 3숟가락, 올리브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올리브유를 두르고 살짝 볶아준다. (
비린내 제거를 위해)
㉡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저어준 후, 견과류를 넣고 마무리한다.
    (견과류는 볶지 않고 살짝 무쳐주기만 함)







5. 가자미 감자조림


▶ 재료 : 가자미 3마리, 감자 1개, 양파 1/2개, 대파 약간 
              간장 1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꿀 2숟가락, 물 1/2컵,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자미는 깨끗하게 씻어 납작하게 썬 감자와 함께 냄비에 담아준다.
㉡ 물과 양념을 붓고 자작하게 졸여준 뒤, 썰어둔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6. 꽈리고추 전


▶ 재료 : 꽈리고추 100g, 밀가루 3숟가락, 달걀 1개, 물 1/2컵, 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꽈리고추는 꼭지를 따고 깨끗하게 씻어 준다.
㉡ 밀가루, 댤걀, 물로 반죽해 준다.
㉢ 숟가락으로 2~3개 떠서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7. 가지 채소 말이


▶ 재료 : 가지 2개, 노란 피망 1개, 청피망 1개, 당근, 적양배추, 소금 약간
             오리고기 훈제 100g, 머스터드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는 감자 칼로 얇게 밀어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낸다.
㉡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먹다 남은 오리고기 훈제도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둔다.
㉣ 가지에 썰어둔 채소와 오리고기를 넣고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요즘 가지는 제철입니다.
보라색 껍질의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알칼로이드 성분은 암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브로콜리, 시금치보다 발암물질 억제 효과가 2배나 되며,
대한 암예방학회에서 선정한 암을 이기는 식품이 가지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먹기 싫어하는 채소 중의 하나입니다.
이렇게 오리고기와 다른 채소와 함께 돌돌 말아주니 정말 좋아했습니다.





8. 김무침


▶ 재료 : 김 2장, 간장 1/2숟가락, 잔파,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눅눅해진 김 되살리는 법입니다. 김을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준다.
㉡ 쭉쭉 찢어서 간장 잔파 깨소금, 참기름만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넣어두었던 김이 장마 때문에 눅눅해져 있을 때 버리지 마세요.
많이 해 두면 바삭한 맛이 떨어집니다.
한두 장씩 금방 해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9. 김치찌개


▶ 재료 : 김치 1/4 쪽, 돼지고기 150g, 두부 1/2모, 콩나물,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와 김치는 먼저 볶아준다.
㉡ 물 1컵을 붓고 끓이다 두부 콩나물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이렇게 밑반찬 몇 개만 해 두면 일주일이 여유롭답니다.
밥, 국, 간단한 음식 한 개만 만들어내면 훌륭한 식탁이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밖에서 먹는 음식 짜기만 하고 먹을만한 게 없다며 집 밥이 최고라고 하는 남편입니다.

"여보! 맛있게 잘 먹었어."
"엄마!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역시! 우리 엄마 솜씨가 최고야"

가족의 한 마디에 폭염도 이겨낼 수 있는 행복한 주부가 되어 버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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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찬이 보기도 좋아요
    일주일은 걱정을 안하겟습니다^^

    2012.07.30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너무 깔끔한..ㅎ
    점심먹어야겟어요..ㅎ

    2012.07.30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청 배고플시간인데..죽겠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무덥네요 시원한 한주보내세요^^

    2012.07.30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윤중

    솔직한 생각입니다만요
    이렇게 드시면 너무 행복한 상차림이지요^^
    윤중도 부러워하는 밑반찬인걸요

    2012.07.30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푸짐한 한상이네요.ㅎㅎ 절로 배가 부릅니다^^

    2012.07.30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2.07.30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보양식이 따로 필요없을 것 같아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07.30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새 정말..폭염때문에 죽갔는데..이런 시원한 밥상 먹으면 더위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2012.07.30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워워..요즘 먹고싶은게 너무많아 큰일이네요 ^^;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자주놀러올게요

    2012.07.30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햐~ 보기만해도 정말 맛나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2012.07.30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은 날이 무더워 반찬하기도 힘들던데 어찌 이리 우렁각시마냥 후딱 만드시나요.
    부러워요.^^

    2012.07.30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폭염을 날릴정도니 맛이 대단하겟습니다.
    입맛을 다시고 갑니다. ^^

    2012.07.30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반성합니다. ㅋㅋ

    2012.07.31 00:27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밑반찬이 다양하고 많네요.

    2012.07.31 00:2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즐거운 한주되세요.

    2012.07.31 00:2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많이 덥다하더라구요. 이런 건강식으로 건강 관리 잘 하시길...

    2012.07.31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집에서도 잘 챙겨 먹을 수 있었으면 ...
    저는 항상 외식을 하는 편이라 ...
    부럽습니다 ㅠ_ㅠ..

    2012.07.31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늘도 다녀갑니다.
    아침부터 푹푹찌는 더위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12.07.31 0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엄마의 정성이 깃든 밥상에
    저도 숟가락 얹고 싶어지네요^^
    가지말이는 저도 응용해보고 싶네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12.07.31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가족들이 건강밥상으로 더위 잘 넘겼을것 같습니다. ^^

    2012.08.01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7.28 06:00

10분 만에 뚝딱! 폭염 날려 준 짝퉁 콩국수


기온이 무섭게 올라가는 요즘입니다.
폭염으로 입맛조차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족이 입맛 없어 할 때,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주세요.
기운도 차리고 건강 또한 지켜줘야 할 우리 주부의 의무가 아닐지....

이렇게 무더운 날에는 매일 먹는 밥은 싫다고 하는 남편입니다.
"더운데 시원한 냉면이나 먹을까?"
"냉면 없는데. 더워서 사러 가지도 못하겠어."
"그럼 국수라도."
"국수도 똑 떨어졌네."
"밥 먹기 싫은데..."

부엌으로 나와 10분 만에 뚝딱!
짝퉁 콩국수의 맛! 두부 라면을 만들어주었습니다.




1. 시원한 냉 두부 라면

▶ 재료 : 라면 2개, 우유 1컵, 두부 1모, 호두 6~7개 정도
             얼린 수박, 오이, 검은깨,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썰은 두부와 호두, 우유, 소금을 넣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라면은 물을 붓고 삶아준다.
㉢ 얼른 물에 헹구어 준다.
㉣ 갈아놓은 두부를 라면 위에 붓는다.

  

 



▶ 얼린 수박과 오이를 고명으로 올려준다.













▶ 콩가루를 조금 넣었습니다.


▶ 고소함을 더해 줍니다.




2. 우무묵

▶ 재료 : 두부 1/2모, 우유 1/2컵, 오이,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우무와 오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얼린 수박과 오이를 올려 완성한다.








주말,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뚝딱 두부 라면 한 번 끓여보세요.
푹푹 찌는 무더위, 날려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의 건강 지키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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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110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직장다니면서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음 검색 창에 "연다원" 또는 "연다원 사주카페"를 검색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012.07.28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눈엔 진퉁으로 보이네요 ㅋ

    2012.07.28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7.28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날씨에 딱입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2012.07.28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정말 만들기 쉽게 해놓으셨네요 ㅎ
    스파게티 느낌도 나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2012.07.28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짝퉁치고는 너무맛있어보이는데요? ㅋㅋㅋ
    보기만해도 막 시원해지는듯합니다
    잘보구가요 즐거운주말되시길^^

    2012.07.28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콩가루 살짝 넣어서 정말 고소할꺼 같아요^^

    2012.07.28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헐~ 어떤 맛일지...정말 궁금하내요~

    2012.07.28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찌에르

    평범한 라면이 력셔리한 콩국수로 다시 태어났네요^^
    역시 음식도 창의력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같은 재료를 주어도 생각도 못할 일인..ㅋ
    맛나게 보고 갑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어요^^

    2012.07.28 21: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정말 맛있겠어요!!

    내일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ㅎ

    2012.07.28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름에 콩국수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보내세요~^^

    2012.07.29 0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냥 보기에는 완전 콩국수인데요~ ^^

    2012.07.29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왜 짝퉁이라고 했는지 궁금했는데
    라면으로 만들어서 그렇군요 ㅋㅋ
    나름 근사한데요 ~ ㅋㅋ

    2012.07.29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초간단 레시피인걸요? ^_^
    저는 후루룩 마실수 있는 우무묵으로 만들어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_+

    2012.07.29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름에는 콩국수나 냉면 아니면 모밀이 최곤거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돋는 글 잘 읽고갑니다~

    2012.07.29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두부와 우유와 호두라... 정말 획기적이네요 ㅎㅎ
    간편해서 좋은듯... 맛은..? 만들어 봐야겠어요.^^

    2012.07.29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산까치

    배우고 갑니다.
    참 기발한 아이디어십니다.

    2012.07.30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대단하십니다. 콩국대신 두부으깬물이라.....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ㅎㅎ

    2012.07.31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직장다니면서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2012.07.31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요고 가르쳐 주신대로 했더니 정말 맛있던데요~~남편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하나 배웠네요 한주 마무리 하는 금요일 오늘도 수고하세요 ^^

    2012.08.10 05:49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7.27 11:18

 

푹푹 찌는 무더위, 폭염과 열대야 이기는 방법



남부지방에는 햇볕에 나서기가 무서울 지경입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 체온과 비슷한 온도가 연속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비닐 하우스에서 농사일 하시는 분이, 밭일 하시던 부모님이 일사병으로 쓸어져 돌아가셨다는 소식까지 들리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 폭염특보는?

폭염(暴炎)은 매우 심한 더위를 뜻하는 한자어입니다. 폭서, 불볕더위 등과 뜻이 같다. 폭염의 원인은 지구온난화라고 보는 쪽과 대기 흐름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보는 쪽 두가지가 있습니다

폭염은 인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몇몇 국가에서는 폭염에 대한 특보를 내리는데, 대한민국 기상청을 기준으로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최고 섭씨 32~33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정도 지속될 때 내려지는 폭염 특보이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상 지속될때 내려지는 폭염 특보입니다.






2. 폭염이 왜 찾아올까?


폭염주의보는 동태평양 해역에 라니냐 초기 상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 온난와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고온과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과 현기증을 동반한 일사병에 걸리기 쉽고 심한 경우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는 열사병에 걸릴 우려도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3. 폭염주의보 대피 행동 요령



㉠ 오후12~4시 사이에는 실외 활동 자제하는걸 권유하고 있습니다. 

㉡ 너무 더운날에는 물을 자주 섭취해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을 채워줘야합니다. 

㉢ 항상 라디오나 TV의 무더위 관련 기상상황을 잘 알아 두세요. 

㉣ 단 음료나 카페인 음료 등 주류는 피하는게 좋고,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등이
느껴질땐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 창문이 닫히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말아야 합니다.

㉥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 있을 경우 햇빛을 차단하고 환기를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변압기등 사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 질병관리 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




4. 폭염을 이기는 방법


폭염주의보가 발생하면
㉠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되
㉡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 등은 삼가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 특히 노인과 신체허약자 등은 외출을 삼가하고
㉣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열사병 초기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후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자동차 내부의 열기

밖에 서있는 자동차의 내부온도는 70도 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탄산이 든 음료수를 먹다가 두면 폭발하는 위험도 있으니 음료수는 차안에 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차 안의 온도, 순식간에 내리는법

㉠ 먼저, 주차된 차의 조수석 창문을 내리세요.
㉡ 그 다음 운전석 문을 다섯 번만 열었다 닫았다 해보세요.차 안의 온도가 금세 떨어질 것입니다.






★ 열대야 이기는 방법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끝나면서 밤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돼 일의 효율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쌓이게 됩니다. 열대야를 이기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낮잠을 자지 말리.

낮잠은 열대야 수면의 최대 적으로, 낮 시간에는 열심히 일하도록 하고, 되도록 낮잠은 피합니다. 혹 낮잠을 자더라도 30분 이상 자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2. 체온을 낮춰라.

열대야를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가능한 한 체온을 낮추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우선 창문을 열어 충분한 환기를 시키는 것이 필수. 에어컨을 이용할 경우 실내를 장시간 밀폐시키고 외부온도보다 너무 낮게 유지하면 두통과 피로감을 악화시키고 여름감기를 일으키는 냉방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에어컨은 1시간 이상 가동하지 않는 것이 좋고 바깥 기온과는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이용해 실내 공기를 흐르게 하는 게 더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선풍기 바람도 오랫동안 직접 쐬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3. 잠에 대한 걱정을 버려라.

잠을 잘 자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잠들려는 강박관념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박관념은 그 생각 자체가 깊은 수면을 방해합니다. 잠을 못 자는 사람은 오늘도 못 잘까 미리 걱정부터 합니다. 특히 내일 할 일이 많은데 오늘 못 자면 내일 일에 지장을 줄까봐 걱정하게 됩니다.  `못 자면 좀 피곤하고 말지` 식으로 편하게 생각하는 게 오히려 낫다는 것.





4. 샤워는 미지근한 물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나 가벼운 목욕을 합니다. 너무 차가운 물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5. 흥분을 일으키는 음식은 삼가한다.

흥분을 일으키는 술, 커피, 콜라, 사이다, 홍차, 담배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 설사 중이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음식을 조리하지 말 것.
㉡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생긴 음식은 바로 버릴 것.
㉢ 쇠고기는 14일 이상, 우유는 5일 이상 냉장 보관하지 말 것.
㉣ 한번 해동한 냉동식품은 다시 냉동하지 말 것.
㉤ 아기에게 먹이던 우유를 다시 먹이지 말 것.
㉥ 부엌을 항상 청결히 하고 음식물에 곤충이나 동물이 닿지 않도록 할 것.
㉦ 칼, 접시, 수저 등 주방 도구를 자주 소독할 것.






폭염,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이 여름 잘 견뎌냈음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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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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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사병으로 돌아가셨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조심해야지요!!

    2012.07.27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폭염때문에...하루에 샤워만 무쟈게 해데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당~^^

    2012.07.27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 포스팅 두 정말 잘보구 가요^^
    이른 초저녁 무더운 날씨에 열대야 조심하시면서 행복한 꿈 꾸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옹자마란 말처럼 이것또한 지나가겠죠^^

    2012.07.27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로 더워집니다.ㅠ.ㅠ 열대야 그만했으면 좋겠네요..ㅎ

    2012.07.27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폭염이 너무 길어진다고하니 걱정입니다.
    한낮에는 숨도 못쉬겠어요.

    2012.07.27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84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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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7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2.07.27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9. 폭염과 열대야를 이겨내는 방법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2.07.27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짜 요즘 넘 덥네요
    요즘 꼭 알아둬야 할 정보네요^^

    2012.07.27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요새 정말 자동차 타려면 사우나실에 들어가는 기분이라,,,ㅎㅎ

    저도 소개해주신 방법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2.07.27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따 더워 죽것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7.27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정말 잠들기도 힘든 날인 것 같아요..ㅜㅜ
    잘 보구 갑니다..!!

    2012.07.28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근래 며칠동안 너무 더워 고생중입니다.
    건강관리 정말 잘해야 될거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7.28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소리새

    너무 더워요ㅎㅎ

    2012.07.28 05:2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습기의 도움을 받아도 좋을 듯 해요

    2012.07.28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건강하게 폭염을 이겨내야할듯 합니다~

    2012.07.28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푸른하늘

    열대야에 선풍기 없이 숙면을 취하는 방법.
    저만의 방법인데 신체구조상 남자만 해당합니다.
    적신 수건을 얼려서 잘때 꺼냅니다.
    반으로 접어서 그대로 상반신에 덮고 잡니다.끝(물론 런닝이든 상의든 벗어야겠죠.맨살에)

    선풍기 없이도 수건의 냉기가 온몸으로 퍼지면서 편안한 기분이 듭니다.
    체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딱 좋을때 잠에 들게 되는거죠.

    저는 아침에 배탈이 난 적이 없는데 혹시라도 다른분들은 배꼽 위쪽으로 덮으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2012.07.29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만 누워만 있어도 땀이 줄줄줄 흐르는 느낌이에요 ㅠ.ㅜ

    2012.07.29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oeon-ho

    최고 좋은 방법은 "폭염"을 사랑하는 겁니다.

    2012.07.29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맞춤법부터..

    블로그 글쓰신다는 분이 맞춤법이 왜 이럽니까;;

    2012.07.29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7.20 05:30

 

 


한여름 무더위, 먹지 말고 물리치자!



기나긴 장마가 끝이 나고 매미 소리가 요란하기만 하고 푹푹 찌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철만 되면 몸에서 '육수'를 뽑아내는 듯 땀을 흘리는 남편, 비실비실 조느라 정신이 없는 딸, 더위 앞에서 장사도 맥을 못 추는 건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기운 없고 짜증 나게 하는 여름 더위의 정체는 무엇일까?

 

 

 

 

1. 여름철만 되면 무기력하고 짜증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름철이 되면 기온은 올라가고 습도도 높아지면서 우리 몸에도 여러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우선 혈관이 확장되고 몸의 열기는 모두 체표면으로 드러나고 몸속은 차갑게 변합니다. 이에 따라 체력이 약한 노약자나 성장기 어린이, 만삭의 임산부 등에게는 상당히 괴로운 계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맛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늘어나면서 사소한 자극에도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고 충동적인 반응을 보이는 예도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야 하므로 원기가 부족한 사람들은 피로감, 식욕 부진, 갈증, 수면 부족으로 기운이 떨어지면서 무기력과 짜증도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는 예로부터 여름철이 되면 에너지원을 공급받기 위해 보양식을 즐겼던 것입니다.




2. 여름철에 피해야 하는 환경이나 주의해야 할 습관은?

여름철에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나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세균성 전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식생활에 유의하며, 밤새워 뒤척이지 않고 편안하게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야외 활동을 하거나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일을 할 때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영양공급이 필요합니다. 식욕이 떨어지거나 체력이 약해지면 삼계탕이나 고단백식품, 여름철에 풍부하게 나오는 과일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은 여름철에 더 새겨들어야 합니다. 여름철만 되면 열대야로 인해 잠을 설친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면량이 줄어들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무기력과 짜증이 더 많아지고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성질이 찬 음식인 메밀을 먹으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수박은 성질은 차지만 수분이 너무 많아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 외에는 우유, 상추, 키위, 호두, 양파 등이 숙면을 돕는 음식입니다.



3. 생활 속에 무더위 물리치는 방법?

여름철에는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할 때 활동을 많이 하고, 한낮에 기온이 최고로 올라가 있을 때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왕도라 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낮잠을 즐기는 것도 바로 이런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한창 건강하고 혈기왕성할 때야 환경의 지배를 별로 받지 않지만, 성장기의 어린이나 노인들, 임산부나 병약한 사람은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자연환경에 순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시원한 환경에서 작업하고 수박이나 채소류 등의 제철 음식을 즐기면서 규칙적이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이열치열은 정말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까?

'이열치열'은 하나의 치료법이긴 하지만 보편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더울 때는 시원한 것을 먹고, 추울 때는 따뜻한 것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체력이 아주 고갈된 상황에서는 실제로는 속이 차가운데도 덥다고 느껴질 때가 있고, 속이 뜨거운데도 겉이 차갑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서 열로써 열증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열치열'이 효과를 보는 것입니다.




5. 체질에 따라 더위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다?

자신의 체질에 따른 특성을 잘 이용하는 것이 바로 현명한 피서법입니다.

㉠ 태양인
큰 욕심 부리지 말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할 때 운동하고 활동하는 것이 기운이 쉽게 발동하는 태양인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입니다.

먹으면 좋은 음식 : 메밀, 낙지, 문어, 생굴, 해삼, 전복, 새우, 게, 가재, 순채 나물, 앵두
근력이 약하고 피로를 많이 느끼면서 생각이 많은 태양인에게 도움을 주고, 취약한 흡수기능과 간 기능을 보강해 줍니다.


㉡ 소양인
소양인은 몸속에 화와 열이 많아서 참외나 수박 등의 여름철 과일을 최대한 자주 먹는 것이 원기를 보강하는 지름길입니다.

▶ 먹으면 좋은 음식 : 보리, 돼지고기, 오리고기, 복어, 오이, 참외, 딸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성질이 차고 수분이 많아서 음기를 보충하는 음식들입니다.


㉢ 태음인
태음인은 체력이 떨어지면서 자꾸 음식을 많이 먹으려 하고, 회식이나 휴가기간 동안 체중이 늘어날 확률이 높으므로 시간을 따로 내서 땀을 맘껏 흘리면서 체중을 조절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 먹으면 좋은 음식 : 먹지 않아도 풍채가 좋은데 기운이 없어지면 상당히 게을러지고 대장과 호흡기가 약해집니다.
밀, 율무, 수수, 들깨, 쇠고기, 잉어, 장어, 청어, 참치, 밤, 매실, 수박, 배, 무, 도라지, 연근, 토란, 호박 등의 음식은 원기가 떨어져 무기력할 때 기운을 돋우고 많이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소음인
소음인 체질은 무더운 기간 동안 아무래도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를 많이 먹다 보면 식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약해지므로 삼계탕이나 곰국 등 전통적인 보양식을 즐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먹으면 좋은 음식 : 닭, 미꾸라지, 인삼, 대추, 파, 복숭아, 토마토, 계피, 생강 등으로 성질이 따뜻해서 무력한 위 기능을 도와주면서 소화흡수가 잘 되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뜨겁게 끓여서 먹을 때 더욱 좋습니다. 특히 얼큰한 삼계탕은 소음인에게는 식욕부진과 아랫배 냉증을 치료하는 '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도움말 : 원 한의원 -


6. 보약보다 더 좋다! 여름에 마시는 좋은 한방차


㉠ 생맥산자
땀을 많이 흘려서 기운 없고 입맛이 없으며 입이 마를 때 물처럼 마시면 좋습니다.

▶ 재료 : 맥문동 40g, 인삼 40g, 오미자 10g
▶ 만드는 순서

오미자 10g을 준비한 후 물 2리터를 끓여 오미자를 넣고 10시간 동안 담가놓았다가 오미자를 건져낸 후 인삼과 맥문동을 넣고 15분 정도 끓이면 됩니다.




㉡ 오미자차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 등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차는 여름철에 제격입니다. 새콤한 맛이 몸을 움츠러들게 하면서 땀을 멈추게 하고 침이 고여 갈증을 해결해 줍니다.

▶ 만드는 법
기침이나 목마름을 없애줘 냉방병이나 여름감기에 효과적입니다. 오미자차는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끓여서 식힌 물 1ℓ에 건조된 오미자 15g 정도를 넣어 하룻밤 두었다가 오미자물이 우러나면 오미자를 건져냅니다.
꿀을 섞으면 신맛이 덜해 먹기가 좋습니다.






㉢ 매실차

갈증을 없애주고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살균 효과가 높아 배탈이나 식중독에 결렸을 때도 찾게 되는 여름 음료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재워두었다가 액이 나오면 시원한 물과 섞어 마시면 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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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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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체질에 따라 더위 피하는 방법도 달라야하군요.
    생맥산차는 처음 보네요.
    오미자차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7.20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정말 여름 더위 물리치는 바이블이네요..
    전 아직도 제 체질을 몰라서요..
    정말 한 낮에는 돌아다니지 말아야겠어요.^^

    2011.07.20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같은 더위에는 생맥산이 아주 좋다고
    알려져 있지요.
    더위에 대한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2011.07.20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 오미자차 완전 좋아하는데 이젠 집에서도 먹어야겠어요ㅎㅎ
    노을님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을꺼 같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2011.07.20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얼음 띄운 매실차 한잔이 간절한 오늘입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7.20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시원한 것만 찾는 아이들을 위해 매실차를 저도 준비해 놓아야 겠어요~^^
    역시 더위는 먹는게 아니라 물리쳐야~~~

    2011.07.20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많이 움직여야겠군요 ㅠ_ㅠ

    힘들고 덥지만 많이 많이 활동해야겠군요! ㅎㅎ

    좋은글 잘보고 갈게요~!

    2011.07.20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매실엑기스가 좀 남았는데 매실차해서 먹어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2011.07.20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1.07.20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무지하게 더워 물만 먹히네요...
    좋은정보 적극 활용해봐야 겠네요^^

    2011.07.20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날씨 너무 더워요 ㅜㅜ
    기운이 쫙 빠지는 것 같아요ㅜㅜ
    생활상식 잘 배워갑니다^^

    2011.07.20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너무너무 더운 것 같습니다. 8월을 버틸 생각에 벌써부터 두렵네요;;ㅎㅎㅎ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2011.07.20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보내요...잘보고 갑니다

    2011.07.20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매실차나 오미자차가 이렇게 좋은데...
    괜히 맥주만 찾게 되네요.^^;

    2011.07.20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늘푸른나라

    한국의 찜통더위가 걱정입니다.

    건강을 위해 차도 좋다고 봅니다.

    오늘도 32에서 계속 머물고 있네요. 헉헉

    2011.07.20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여름엔 오미자차 넘 좋죠
    색감도 이쁘고 ~~

    전 소음인이라 .. 몸을 덥ㅂ게하는 음식이 좋은걸루 알고있답니다
    닭고기가 맞다해서 ~여름엔 삼계탕이 좋나봐요 ^^

    더위 먹지말고~~물리치세요 ^^

    2011.07.20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한여름 무더위....너무힘드네요...
    체력이 힘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2011.07.20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진짜 저 벌써 탈 난것 같습니다.
    하루에 물만 2리터 이상 마시고, 배도 살살 아프고..
    밤만 되면 피곤한데도 잠도 잘 안오고..ㅠ.ㅠ

    2011.07.20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매실차 완전 좋아합니다. ^^
    집에다 사다 놓고 먹어야겠네요 ~ ㅎ

    2011.07.20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즘 정말 힘도 없는거 같고..
    햇빛은 너무 뜨겁고 ㅠㅠ

    매실차 한잔 해야겠군요 ^^
    저녁노을님 행복한 밤 되시구요~~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

    2011.07.21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08.29 06:04

비오는 날! 스마트하게 나는 살림비책


무더운 폭염으로 시달린 올 여름이었습니다. 간간이 쏟아지는 소나기로 날씨는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사람의 마음 참 간사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비나 좀 왔으면 좋겠다.'
라고 하더니 연일 쏟아지는 집중호우에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하니 말입니다.

장마도 지났는데 비가 계속되니 집안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 스마트하게 나는 살림비책입니다.




1. 퀴퀴한 냄새 없애는 녹차티백

녹차 마시고 남은 티백을 버리지 말고 말려 제습제 겸 방향제로 사용합니다. 말린 녹차 티백을 스타킹 혹은 망사 주머니에 넣어 옷장이나 신발장, 냉장고 등 곳곳에 두면 퀴퀴한 냄사가 사라지고 습기도 제거됩니다.





2. 욕실 곰팡이는 양초를 이용해요

장마철이나 비가 오는 날은 욕실에 곰팡이와 물때가 쉽게 생깁니다. 이때 타일 사이에 양초를 바르면 습기로 인해 생기는 곰팡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욕실에 이미 곰팡이가 생겼다면 락스나 곰팡이 제거제를 뿌리고 30분 뒤 뜨거운 물로 청소하거나 솔로 문지르면 곰팡이가 제거됩니다. 냄새와 습기를 제거하는 양초를 장마철에 켜두면 집 안이 쾌적해 집니다.





3. 달걀 가습기 어때요
?

달걀 껍데기 위아래 부분에 구멍을 뚫어 내용물을 빼내고 깨끗이 헹군 뒤 물이 든 유리병에 넣어두면 달걀 껍데기에 숨을 쉬면서 습기를 빨아들이고 내뿜으며 습도를 조절합니다. 집 안 공기가 쾌적해지고 눅눅함이 사라집니다.






4. 세균 없애는 식초

주방에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씁니다. 칼과 도마, 행주, 수제미 등은 수시로 팔팔 끓는 물에 삶는데, 삶을 때 식초 몇 방울 떨어뜨리면 살균 효과가 배가 됩니다. 삶는 것이 번거로우면 행주를 레몬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주세요.




5. 
살균 효과 있는 쑥 활용해요.

바싹 말린 쑥을 한 번씩 태우면 집 안의 눅눅함이 사라지고공기도 조아집니다. 쑥이 살균, 소독 효과는 물론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말린 쑥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악취도 사라집니다.




6. 세탁기 뚜껑 열어두세요.

세탁기 사용 후 뚜껑을 엎어두면 내부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세탁조에 곰팡이가 낀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세탁물이 오염되고 고장 원인이 됩닏. 사용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세탁기 문을 열어두고 내부를 건조시켜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곰팡이가 생겼다면 세탁조 클리너를 이용해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7. 3~4일에 한 번 침구를 말려요.
눅눅해진 침구는 장마 중 맑은 날 햇빛에 1~2시간씩 말리고, 계속 비가 올 때는 1~2시간 보일러를 돌린 후 방바닥에 넓게 펴서 말립니다. .단, 볕이 나자마자 말리면 완전히 마르지 않은 땅의 습기 때문에 오히려 녹눅해지므로 해가 뜬 지 4~5시간 후에 말려야 합니다.




8. 녹찻잎과 커피 찌꺼기로 음식물 악취 없애요.

장마철에는 집 안 환기가 잘 되지 않아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신경을 많이 쓰입니다. 쓰레기통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녹찻잎이나 커피 찌꺼기를 넣어두면 악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9. 비올 때 유리창 청소해요

비가 올 때 유리창을 청소합니다. 비가 오기 전 창문 틈새나 방충망에 쌓인 먼지와 찌든 때를 미리 제거하고 유리창 클리너를 발라두면 비가 오고 난 후 창문이 깨끗해집니다.







10. 젖은 신발에 신문지 넣어요.
비에 젖은 신발은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신문지를 신발 속에 뭉쳐 넣어 그늘에서 천천히 말립니다. 젖은 운동화는 표백제와 식초 서너 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가 냄새를 없앱니다. 운동화를 말린 후 신발 속에 레몬 한 조각이나 말린 녹차 찌꺼기를 넣으면 냄새와 습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 가죽 센들
여름에도 구두 속에 양말을 신는 남성과 달리 여성들은 맨발로 샌들을 신기 때문에 땀이 배기 쉽습니다. 땀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면 냄새가 날 뿐 아니라 수분과 염분으로 가죽 손상도 유발할 수 있답니다.

땀과 비에 젖은 샌들은 우선 2~3일 서늘한 곳에서 충분히 말린 뒤 안창은 세제로 묻힌 스펀지로 닦아주고, 가죽 부분은 가죽 전용 클리너를 묻혀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냅니다. 보관할 때 녹차 티백이나 레몬 한 조각, 커피 찌꺼기를 싼 헝겊 등을 올려두면 악취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가죽 가방
가방 속에 제습제를 넣는 것은 안됩니다. 가죽은 수분이 너무 없어도 변하기 때문에 제습제로 가방이 쭈글쭈글해지거나 모양이 틀어질 수 있답니다. 가죽 가방을 말릴 때는 속을 신문지나 수건으로 채워 모양이 변하는 것을 방지하도록 합니다. 평소 보관할 때도 신문지를 뭉쳐 넣어두면 습기도 덜고 변형도 막을 수 있습니다. 






연일 폭염에 시달렸는데 이젠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눅눅해 습기가 많은 요즘, 건강관리 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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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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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헛 양초!!! 저 비법은 바로 사용해보야겠어요!!!

    저도 곰팽이땜ㅇ 좀 고생하는지라.ㅠㅠ

    2010.08.29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식초는 여러가지로 유용한 것 같아요. 다른 것들도 모두 해봐야 겠네요 !

    2010.08.29 12:38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름비는 시원하긴 해도 역시..습기는 불쾌지수를 높여주는 것 같네요...
    스마트한 살림팁 잘보고 갑니다.

    2010.08.29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세탁기를 닫아놓으면 안되는군요!!;
    자취생으로서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2010.08.29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멋진 생활의 지혜.
    감사히 챙겨갑니다.~~

    2010.08.29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올 때 필요한 생활의 지혜가 모두 모였네요.
    비가 좀 그만 내렸으면...

    2010.08.29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포스팅.. 복사해서... 아내에게 주어야겠습니다.

    역시.. 최고이십니다.

    2010.08.29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가 무지 막지 내려서 창문 곁으로 못갑니당 ㅎㅎ
    정말 창문틀 청소 해야 하는데 말이죠^
    이곳은 들이 붓습니당 ;;
    편한 저녁 시간도 되셔요^

    2010.08.29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9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11. 무지 간단하고 효과적인 생활상식이군요.
    우리집도 비오는 날 유리창을 한번 닦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0.08.29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곰팡이 제거후에 양초를 발라주면 방지된다고....

    2010.08.30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계란껍질이 저렇게 유용하게 쓰이다니..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0.08.30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안그래도 연일 비오는 날씨에 눅눅한 집안때문에 심난했는데
    좋은 정보들 덕분에 스마트하게 보낼 수 있겠군요. ^^

    2010.08.30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계란껍질이 대박이군요.ㅎㅎ
    나머지도 잘 모르고 있던 정보가 참 많네요.
    2,6,10번은 바로 해봐야겠습니다.^^

    2010.08.30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덕분에 한살림 배우고 갑니다. 살림은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2010.08.30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제목 뽑는 센스가 발군이시네여

    '스마트'에 낚여서 들어왔다가 계란껍질 구경하고 갑니다~

    2010.08.30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하그렇구나

    위 방법 중 몇 가지는 지금 생활에서 쓰이고 있는 것도 있네여..삶이 편리하다보니 알고보면 쉬운것도 실천이 어렵기도 하네여...

    2010.08.30 15:3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렇게 간단한 것이면 쉽게 실천이 가능하겠네요 !! ..

    저도 Dike 님처럼 스마트폰 어플에 대한 포스팅을 하신줄 알았는데요 !..ㅋㅋ

    2010.08.30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살림에는 잼뱅이지만,
    이런것만 알고 있어도 스마트해질것 같은데요? ㅎㅎ

    2010.08.30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놀러갔다가 운동화 젖어서 냄새가 심한데,
    녹차 우려먹고 티백 챙겨둬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8.30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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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모기를 피하는 방법?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열대야까지 있어 잠을 청하지 못하고 뒤척이고 있자니, 짜증 낸 목소리 TV소리에 눈을 떠 보니 남편은 모기잡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요 며칠 동안 킬러 한 통을 다 비워가면서 ....

같은 방에 나란히 누워 자도 이상하게 물리는 사람은 정해져 있습니다. 남편과 아들.....


모기는 호흡 시에 나오는 이산화탄소, 사람의 체온에 해당하는 37도씨 정도의 온도, 또한 땀샘에서 분비되는 젖산 등을 보통 일반적으로 좋아한다고 합니다. 호흡량이 많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사람,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주로 모기의 공격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냄새를 좋아해서 임산부나 가임기 여성을 공격대상으로 삼기도 한다고 합니다.



속 열이 많으면 모기에 잘 물린다?

모기가 자주 공격하는 사람은  몸에 속 열이 많은 사람이라 합니다. 열이 많은 체질의 경우 맥도 빠르고 대사도 왕성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그리고 피부색도 어두운 경우가 많아 모기가 좋아하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유독 남편만 무는 이유가 몸속에 열이 많기 때문이었습니다.


◇모기를 피하는 여러 가지 방법?

1. 모기는 벽에 붙어 있는 것을 좋아하므로 아이는 벽에서 떨어져서 재웁니다.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설치해 모기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 특히 장마철이 끝난 직후 모기가 가장 기승을 부리므로 그 시기에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2. 청결유지

  후각이 발달한 모기는 땀 냄새나 체취 등을 맡고 오기 때문에 땀과 열이 많이 나는 아이들이 모기에 더 잘 물립니다. 외출 시 땀이 나면 차가운 물수건으로 바로 닦고, 집에 돌아오면 깨끗이 씻어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고, 샤워 후에 향이 진한 향수나 로션 등의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밝은 색의 잠옷

어두운 색을 좋아하는 모기를 피하기 위해 밝은 색 잠옷을 입고 자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옷뿐 아니라 침구와 가구등도 밝은 색이 좋고, 산이나 바다 등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 피서지에 갈 때는 흰색이나 노랑 등 밝은 색 옷을 챙기세요.


4. 허브 향으로 모기를 퇴치

  향이 강한 페퍼민트 허브나 박하 화분을 침대 옆이나 거실 테이블 등에 두면 모기와 해충이 접근하지 않습니다. 페퍼민트 잎을 전자레인지에 돌려 바삭바삭하게 말린 뒤 그릇에 담아 태워 향이 퍼지게 하는 방법입니다.


5. 모기접근방지제 활용

  크림이나 스프레이, 로션 등 다양한 타입의 모기접근방지제를 활용해 보세요. 모기에 자주 물리는 발과 다리, 팔 부분에 중점적으로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3시간 효과가 지속되므로 수시로 발라주고, 외출 시에는 두세 번 덧발라주면 됩니다.


6. 집 안의 고인 물을 없애기

모기는 고인 물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집 안에 물이 고여 있지 않게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마당에 고인 빗물은 물론 베란다. 싱크대, 욕실 등에 항상 물기가 없도록 하고 배수구에는 뚜껑을 덮어두세요. 또 모기는 꽃병 속의 물에서도 살 수 있으므로 여름철에는 되도록 꽃병을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계피향. 오렌지향 등 천연 향을 이용

실내 공기가 탁해지는 모기향 대신 천연 향을 활용 해 보세요. 계핏가루나 말린 오렌지껍질을 태워 집 안 곳곳에 두면 모기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몸에서 계피 향이 나면 효과가 높아지므로 수정과를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답니다.





★ 모기약은 건강에 영향을 미칠까?

모기를 박멸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부분의 모기약 성분은 대부분 국화과 식물인 제충국에서 얻어지는 피레스린 유도체. 이러한 물질이 모기뿐만 아니라 신경 계통이나 알레르기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아이가 있는 집에서 사용할 때는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전자 모기향은 연기가 없고 냄새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환기를 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비염, 천식, 혼수, 재채기, 두통, 이명, 구역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최적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모기약과의 거리를 보통 2미터 이내로 하고, 분사형 제품은 분사를 위해 액화석유가스가 들어있으므로 사람을 향해 직접 분사하거나 분무기체를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시판 되는 모기약의 대부분은 향기로운 향을 첨가한 것이 많아 거부감을 덜어주고 있지만 그 향기 속에는 많은 독성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화학적 살균, 살충제는 신경 독성 인자로서 신경조직 내의 이온이동을 저해하고 신호전달물질의 비정상적 분비를 초래한다고 합니다. 또한 내분비계 장애물질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살충제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암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여름에 밤새도록 모기향이나 모기약을 곁에 두고 잘 경우 왠지 머리가 무겁고 기운이 없는 것도 이러한 살충제의 독성 때문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모기 물린 후 가려움증에는 냉찜질이 최고!

모기가 물었을 때 피부가 붓고 간지러운 것은 모기 침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온 새로운 단백질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런데 자극에 따라 사람마다 반응의 차이가 커서 심하게 붓는 경우도 있고 살짝 붓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기 상처는 오래가지 않으니, 가장 좋은 대처법은 절대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모기 상처로 피부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긁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아이의 피부가 모기에 물려 부풀어 오른 흔적이 있으면 흔히 응급처치로 침을 바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도 자주하는 방법이지요? 사람 침은 알칼리 성분이 모기 침의 산성성분을 중화시켜주기 때문에 가려움을 덜어줄 수는 있지만 감염의 위험이 있답니다. 가려움을 줄여주기 위해 찬물로 씻은 뒤 얼음물에 담근 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고, 그리고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손톱을 짧게 깎아 청결을 유지해주고, 가려움증이 심하면 밴드를 붙여 손톱으로 직접 긁지 못하게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밖에도 평소 모기가 집에 들어오지 않도록 방충망에 구멍이 없는지 점검하고 출입문 주변에 모기약을 뿌려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잠을 설친 여름밤이 고역인 남편입니다. 사각의 링처럼 꽉 막힌 아파트인데도 밤바다 모기와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여름나시길 빕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272218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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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개비

    좋은정보 감사해요. 와~ 우리 아이때문에 걱정이었는데...

    2008.07.11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2. 더운데 모기까지 기승 부리면 정말 짜증납니더.
    오늘은 다행이 소나기소식이 있어요/

    2008.07.11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 오늘도 탐독하겠슴다^^
    날점 가신 다음에요...해핵~

    2008.07.11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됬네요.
    계피가 모기 퇴치에 좋은 줄은 몰랐네요.
    수정과 열심히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2008.07.11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잘배우고 갑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금요일되세요.

    2008.07.11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만보면 모기가 유독 잘 무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행이 저는 아니구요;;)

    재미있는 정보 잘 읽고 갑니다.

    2008.07.11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7. 조유정

    메롱

    2011.07.06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 기상청)


여름엔 땀을 흘러야 된다는 '남편의 고집'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는 물가로 서민들의 생활은 고달프기만 합니다. 그리고 날씨까지 폭염으로 36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의 연속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고 기운 떨어지게 만들어 버립니다. 기말고사를 끝낸 딸아이의 원망이 쏟아집니다.

“엄마! 우리도 에어컨 하나 사자.”

“왜 갑자기?”
“학교에도 우리 반만 고장이 나서 더워 죽을 뻔 했단 말이에요.”

“고쳐 달라고 하지.”

“고쳤다고 하는데 바람도 시원찮아요.”

임시방편으로 선풍기 몇 대를 가져다 놓고 40여명이 품어내는 입김과 체온이 더욱 짜증나게 만들었나 봅니다.


요즘 아이들, 학교에서도 교실마다 냉난방을 설치 해 놓으니 운동장에서 뛰노는 학생들 보기 힘이 듭니다. 그리고 학원에서도 시원하게 지내다 집에 들어오니 텁텁한 바람조차 없으니 그럴 수밖에.....


아파트 베란다를 쳐다보면 에어컨은 거의 다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딸아이와 함께 남편에게

“우리도 올여름엔 에어컨 하나 사요.”

“안돼~ 여름엔 땀을 흘리고 살아야 해.”

단호한 한 마디 뿐, 우리 둘의 목소리는 또 허공 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남편의 말에도 일리는 있습니다. 집을 나서는 순간,  출근을 하면 버스 속에서도 시원한 에어컨이, 사무실을 가도, 점심을 먹으려 식당을 가도 하루 종일 에어컨에 파묻혀 생활하다 오는데 집에서라도 땀을 흘러야 된다는 주장입니다. 사무실에서도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여는 건 늘 남편이라고 합니다. 여름엔 여름다워야 한다는 강한 주장 때문에 선풍기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 더 보태는 아들 녀석

“엄마! 선풍기 30대 사용하는 것과 같다는데 선풍기로 살아요.”

“아들! 그렇지?”
“그럼요.”

“너무 많이 쐬면 냉방병 걸려~~”

“맞아 맞아.”

죽이 척척 맞는 부자간입니다.




여름철 냉방은 인체의 방열효과를 감안할 때 18°C 이하라야 쾌감을 느끼게 되나, 10°C 이하가 되면 냉방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적절한 것은 옥외와 실내의 온도 차이가 5 - 8°C 정도일 때라고 합니다.


여름철 냉방병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기온이 25°C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실내외 기온차가 5°C를 넘지 않도록 하며, 에어컨의 찬바람이 신체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냉방이 되어 있는 방에서는 얇은 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젖은 상태의 옷을 입고 있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에어컨은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특히 환기에 유의해야 하고 틈틈이 바깥공기를 쐬도록 해야 하고, 에어컨 가동 상태에서 흡연을 하지 않도록 하며, 에어컨의 에어필터를 1 - 2주에 한번씩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습도에도 유의

 여름철 습도는 60 - 70% 정도지만 냉방장치를 한 시간 이상 가동하면 실내 수분이 응결되어 습도가 30 - 40%로 내려가게 됩니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인후염이 생겨 감기에 걸린 듯한 증세를 일으킬 수 있어 냉방이 잘 되는 사무실에서는 근무시간 중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건강 생각해서 덥게 지내며 살아가고는 있지만, 폭염으로 인해 열대야까지 있으니 죽을 맛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고유가시대에 아끼고 절약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 남편의 의견에 억지 부리지 않고 따르고 있습니다. 단축수업을 하고 여름방학을 앞당긴다는 소리도 들리는데 사실은 너무 덥습니다.

"에어컨 없는 집은 우리집 뿐이야!~"

아직도 시원한 에어컨을 포기하지 못하는 딸, 무더위에 또 고민에 빠집니다.  ㅠ.ㅠ


여름 감기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 ....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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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7.10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2. peter153

    저희 집은 서향인데도 에어컨없습니다...아 에어컨은 고사하고 남향에서 살구싶다.....오 주님

    2008.07.10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름철에 땀을 적당히 흘리면 노폐물이 제거된다고 하더구먼요.
    그래도 저는 여름이 싫어요.
    오늘은 선선하더군요.
    외출했다가 이제 다녀갑니다.

    2008.07.10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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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쉽게 탈나는 장(腸)을 위한 식품 7


  폭염경보까지 내려 36도를 오르내리는 요즘입니다. 여름철은 유난히 장이 고생하는 시기로  날씨가 더워 찬 음료를 많이 마시고, 하루 종일 에어컨 바람을 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탈이 나기 쉬운 계절입니다. 배가 차면 소화 기능이 떨어져 하루에도 몇 번씩 대변을 보거나 반대로 변비가 생겨 고생하게 마련입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배탈 설사 예방 - 매실

매실에는 강한 해독과 살균작용을 하는 카테킨산이 들어 있어 이질균, 장티푸스균, 대장균, 비브리오 균의 유발을 억제하며 배탈이나 설사, 식중독을 막아줍니다. 또한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사과산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유해균과 노폐물을 깨끗이 배출시킵니다. 따라서 매실을 꾸준히 복용하면 만성설사나 변비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공복에 매실 1~2개를 먹으면 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답니다. 장아찌를 만들거나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섞어 3개월 정도 숙성시켜 매실원액을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갈증이 나거나 속이 불편할 때 매실 원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속이 풀립니다.


2. 변비 해결 - 현미

  현미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미네랄, 아미노산, 칼슘, 비타민 B2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특히 다량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만성변비나 숙변제거,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으면 변비가 해결됩니다. 일반 현미보다 싹이 난 발아현미에 섬유질이 더 풍부해 변비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3. 면역력을 높이는 - 요구르트

  요구르트 유산균은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어 변비 및 설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발효 과정에 티아민, 리보 플라민, 비타민을 합성하고, 발효 과정에서 생긴 유산은 철분 흡수를 도와줍니다. 또 면역세포의 증식을 촉진하여 면역 기능을 활성화 합니다.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사람은 우유 대신 요구르트를  마시면 됩니다. 설사를 자주 하거나 헛배가 부르면서 자주 방귀를 뀌는 사람도 요구르트를 마시면 좋습니다.


4. 소화불량 해결 - 사과

  사과는 소화기관을 정상화하고 소화력을 보강해 변비와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만성 변비라면 공복에 사과1개를 갈아 먹으면 좋습니다. 또한 사과 껍질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영양분과 당분이 많아 피로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섬유질이 많아 배변과 위액 분비가 촉진되어 뱃속이 불편하거나 속이 쓰릴 수 있으니 저녁 시간에 사과를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설사 예방 - 키위

  키위는 나트륨이 적고 칼륨이 많아 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은 키위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키위는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소변 색깔이 진하거나 결석이 생긴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타아제가 들어 있어 고기를 먹고 난 후 후식으로 좋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아침 공복에 키위를 1개먹으면 변비가 해소됩니다. 요구르트와 함께 믹서에 갈아 주스로 먹어도 좋습니다.


6. 위(胃)에 좋은 당근

  당근은 위를 튼튼하게 하는 ‘건위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 설사에 좋습니다. 늘 뱃속이 냉하거나 위염, 대장염을 앓는 사람이나 체질적으로는 소음인, 태음인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공복에 당근1개와 사과1/2개를 갈아 마시면 위 건강에 좋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식품으로 고기와 같은 산성식품과 함께 먹으면 중화작용을 합니다.



7. 식중독 해독제 된장

  된장은 식중독에 걸렸을 때 해독제로 쓰입니다. 된장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가 대장에서 인체에 유익한 균이 자라게 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몸속 독소를 제거하는 청소부 역할을 합니다. 된장은 찌개나 국으로 끓여 먹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된장찌개를 만들 때 된장의 절반은 처음부터 재료와 함께 넣고, 나머지는 불을 끈 다음 넣어야 된장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사실 오늘에야 알게 되는 내용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한 여름나시길 빕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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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마전 우리신랑도 장염으로 고생했는데
    우리집에 꼭 필요한 정보네요..
    여름철에는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찬음식만 찾는데..
    더울날 건강 잘 지킵시더.

    2008.07.10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8.07.10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보고 갑니다
    날이 오늘도 찌네요..
    아침부터 계곡이라도 가던지 원

    2008.07.10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찬음식 덜먹는 걸로
    여름을 준비합니다.

    2008.07.10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내용 잘 보고 가네요.
    아이들도 셋인지라 더 신경이 쓰여서요...

    2008.07.10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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