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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5

휴가철, 알아두면 유익한 캠핑 노하우 10가지 휴가철, 알아두면 유익한 캠핑 노하우 10가지 남녘에는 장마가 끝이 나고 제법 뜨거운 폭염과 무더위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매미 소리가 귀를 자극합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 젊음이 가득한 바다로! 시원한 계곡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열심히 일했기에 친구들과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신이 날 것입니다. 알아두면 유익한 캠핑 노하우입니다. 1. 짐은 라면 상자에 종류별로 차곡차곡 먼저 자동차 트렁크부터 치우자. 그리고 트렁크 사이즈에 짐을 맞춥니다. 욕심은 금물, 꼭 필요한 물건만 챙깁니다. 라면상자를 몇 개 구해서 종류별로 짐을 차곡차곡 넣습니다. 이리저리 옮기기 쉽고, 야외에선 근사한 보관함 역할도 합니다. 혹 잃어버려도 크게 아쉽지 않답니다. 짐 챙기는 요령은 ‘넣기도 쉽게, 빼기도 쉽게’ 마구잡이로.. 2011. 7. 29.
여름! 까칠하게 탄 피부 진정시키는 방법 여름! 까칠하게 탄 피부 진정시키는 방법 이제 뜨거운 햇살이 무서워지는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신록이 유혹의 손짓을 보내는 계절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 순간에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자외선 공격은 시작된다는 사실입니다. 놀이도 하기 전 꼼꼼하게 무장하지 않으면 즐거웠던 여행의 기억도 후회로만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들이 나가기 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제대로 발라주지 않으면 기미·주근깨 같은 잡티가 생기는 것은 물론, 주름도 늘고 피부가 금방 손상됩니다. 며칠 전, 하루 종일 운동장에서 모임을 하고 온 남편 얼굴이 까맣게 탔습니다. 밖에 나간다기에 선크림을 발라 주었는데도 말입니다. "선크림 중간에 더 안 발.. 2011. 6. 22.
나에게는 당신이 최고의 피서지였습니다 나에게는 당신이 최고의 피서지였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잠 못 드는 날이 많았던 올여름이었습니다. 창밖에는 매미울음소리가 요란하기만 합니다. 땅속에서 지내왔던 억울함 다 쏟아붓는 것처럼 목청껏 울어댑니다. 그래도 게릴라성 폭우가 한차례 지나가더니 이젠 무더위도 한풀 꺾인 기세입니다. 떠나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면서 생각나는 아련한 추억들이 떠올라 내 기억은 뒷걸음질치면서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를 그리워해 봅니다. 며칠 전, 남편의 친구들과 부부 모임이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고향 친구들입니다. 하우스 농사를 짓는 친구들이라 늦은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친구 부인 중 한 분의 손에는 아주 커다란 부채가 들려 있었습니다. "우와! 부채가 어디서 났어요?" "시어머님이 만들어 줬어요." "정.. 2010. 8. 28.
물놀이에도 벗겨지지 않게 밴드 붙이는 방법 물놀이에도 벗겨지지 않게 밴드 붙이는 방법 얼마 전, 딱딱한 단호박 껍질을 벗기면서 칼에 손을 제법 깊숙이 베었습니다. 혼자서 '어머 어떡해, 어떡게 해.' 소리를 지르다 할 수 없이 휴지로 꾹 누르고 있다가 밴드를 찾아 붙였습니다. 겨울이면 몰라도 여름이라 고무장갑은 끼지 않고 부엌일을 하는데 자꾸 밴드가 빠져나와 신경을 거슬렸습니다. "에이! 신경질 나!" "엄마! 무슨 일이야?" "응. 밴드가 자꾸 빠지려고 하잖아." "손 다쳤어? 주부 9단인 우리 엄마가 웬일이야? 실수를 다 하고." "호호. 그러게." "엄마~잠시만" 뛰어가 밴드 하나를 들고 나옵니다. "앉아 봐." 부드러운 손길로 엄마의 상처를 달래줍니다. 딸을 키우는 재미, 이런 것인가 봅니다. 아주 사소한 것에서 느끼는 행복이었습니다. ▶.. 2010. 7. 22.
피서지에서 '시어머님을 위한 밥동냥' 피서지에서 '시어머님을 위한 밥동냥' 음력 6월 25일은 시어머님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는 더위와 함께 태어나셨기에 시골집에서 가족이 모인다는 게 힘이 들어 우리 집과 가까운 식당에서 84번째 생신을 맞이하셨습니다. 외삼촌네 가족과 사촌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 식사를 끝내고 난 뒤 그냥 헤어짐이 너무 아쉬워하고 있을 때, “우리 지리산 계곡 놀러가자!” “식구들 끼니는 어쩌구?” “그냥 가서 사 먹으면 돼...” “그럼 우리야 좋지~ 돈이 많이 깨져서 탈이지....” “돈? 놀러나가서 사 먹는 것도 재밌잖아” “확실한 휴가가 되겠네.” 어디를 가나 여자들은 먹을 것 챙겨내는 것도 힘겨운 일인데 그것 줄여준다는데 좋아하지 않을 주부 어디 있겠습니까? 다행히 고명딸인 시누가.. 2008.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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