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4.02.02 06:02

명절 음식 없애기,
먹다 남은 가래떡으로 만든 김치 피자






명절에 떡국을 끓여 먹고 남아 있지만
"이제 떡국은 싫어!"
한 두 끼 먹고 나면 싫증을 냅니다.

온 가족이 집에 있는 주말에 맛있는 가래떡 김치 피자를 해 먹었습니다.








★ 가래떡 김치 피자

▶ 재료 : 가래떡 한 줌, 묵은지 1/4 쪽, 소시지 1개, 새송이버섯 1개, 피자 치즈 50g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버섯, 소시지, 묵은지를 볶아낸다.


 





㉢ 가래떡은 물에 불렸다가 프라이팬에 깔아준 후 피자 치즈 약간 뿌려준다.
㉢ 볶은 묵은지도 올려준다.

 


㉣ 묵은지 위에 나머지 피자 치즈를 올려준다.
㉤ 프라이팬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치즈를 녹여준다.

 

 

 


▶ 완성된 모습



 

 







▶ 노릇노릇 가래떡도 잘 익었습니다.




"우와! 너무 맛있어!"
아들과 남편은 폭풍 흡입을 합니다.
묵은지가 들어가 더 맛있다는 남편입니다.

오늘, 가래떡 피자 어때요?

마지막 명절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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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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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치피자라 특이한걸요~?

    2014.02.02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피자라기보다는 떡볶이 같기도 하네요~
    맛있을 것 같아요

    2014.02.02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 번 맛보고 싶은 요리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4.02.02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떡도 좋아하고 피자도 좋아하는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네요~

    2014.02.02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릴리밸리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2014.02.02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7. 색다른 피자를 만들었군요

    2014.02.02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 너무 맛나보이는.ㅎ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겟는데요?ㅎ

    2014.02.02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2.02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남은 가래떡의 화려한 변신이네요!!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갑니다.

    2014.02.02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침만 흘리다 갑니다....
    명절 내내 많이도 먹었는데 말이죵...ㅠ

    2014.02.02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칼칼하게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을것 같아요

    2014.02.02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앗.. 티피에서 봤던 그 가래떡 피자군요. ㅎㅎㅎ

    2014.02.02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4.02.02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독특한 맛이 궁금합니다.^^

    2014.02.02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창의적인 식품입니다.
    맛이 궁금해지고 먹고 싶어져요^^

    2014.02.03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래떡이 이렇게 쓰이다니
    대박이네요^^

    2014.02.03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명절음식 싸뒀다가 이렇게 해먹어야겠네요 ㅋ

    2014.02.03 0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먹을 수 있는 피자! 입맛 당기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2.03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 피자네요.

    2014.02.03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래떡 피자는 첨 봐요..

    2014.02.03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5.18 06:00




다이어트, 칼로리 확 줄인 양배추 피자 어때요?



우리 아이 둘은 고3 딸, 고2 아들입니다.
아침 일찍 학교에 가면 밤 늦은 시간에야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것저것 챙겨주어도
"엄마! 살찔까 봐"
그리고 잠자리에 들 시간이니 뭘 먹으려 하질 않습니다.

그러던 어제는 어쩐 일인지 두 녀석이 함께 들어섭니다.
"어? 오늘은 어쩐 일이야?"
"오늘 모의고사 쳤잖아요."
"그렇구나."
"엄마! 배고파요!"
"뭘 해 줄까?"
"맛있는 거 없나?"
"우유에 시리얼 타 먹어."
"에잇! 그건 아니다."
"라면이나 먹을까?"
"아! 엄마가 피자 해 줄게."

칼로리를 쏙 뺀 양배추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 완성된 양배추 피자





★ 양배추 피자 만드는 법(5개 정도 만들 수 있는 양)

▶ 재료 : 양배추 6~7장, 파프리카 청 홍 적색 1/2개식, 양송이버섯 5개,
             모짜렐라 치즈 250g, 
맛살 2줄, 양파 1/2개, 토마토 케첩 3숟가락,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맛살, 피망, 양배추는 잘게 썰어둔다.



㉡ 양송이버섯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준다.



㉢ 맛살과 채소를 넣고 볶아준다.



㉣ 토마토케첩을 3숟가락 정도 넣어준다.



㉤ 양배추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줄기가 있는 것과 잎, 2장에 볶아둔 채소를 올려준다.




㉦ 양송이버섯도 올린다.



㉧ 치즈를 뿌려준다.



㉨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려준다.



▶ 완성된 양배추 피자








▶ 양배추까지 먹어줍니다.




양배추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어주었습니다.
칼로리 높다고 먹지 않겠다고 손사래를 치던 딸아이도 하나 뚝딱 먹어치웁니다.






★ 양배추와 밀가루의 영양분석(100g당)


 구분 칼로리(Kcal)   수분(%) 단백질(g)  칼슘(mg)  비타민C(mg) 
 양배추  29  94.3 1.5  18  40 
 밀가루  354  11.1 11.2  46 



무엇보다 칼로리 차이가 엄청남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00g 모두 먹는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지금 다이어트 중이세요?
피자가 드시고 싶다면 양배추 피자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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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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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칼로리 줄인
    양배추피자!
    맛있게 배우고 갑니다. ^^

    2012.05.18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색다르지만 맛있어 보입니다. 흐 배고파라 ㅠ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012.05.18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양배추 피자 굿이네요!!^^ 다이어트에도 좋고 몸에도 좋을 듯^^

    2012.05.18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양배추를 피자 도우로도 사용할 수 있군요.
    멋진 아이디어네요.
    저도 따라 해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5.18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6. 으음..
    피자와 양배추의 조합..
    피자의 맛을 느끼며 건강을 또 배려했네요.

    2012.05.18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도우 없이 바로 양배추 위에 토핑을 한 거네요.
    굳 아이디어~ ^^
    좋은데요. 저도 주말에 해봐야 겠어요. ^^

    2012.05.18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8. 야채로만 만든 저칼로리 피자네요
    정말 다이어트 식품일듯...
    저도 해먹어봐야겠네요

    2012.05.18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건강에는 아주 좋겠는데요?
    양배추는 어떻게 해도 맛있지만
    이렇게 피자로 만들어 먹으실 생각을 하시다니 역시 대단합니다.

    2012.05.1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칼로리를 확 줄여주는군요.^^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도 맛있게 먹었다니 모두 먹을 수 있겠어요.

    2012.05.18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양배추피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색다른 맛이겟네요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2012.05.18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밀가루 도우 대신에 양배추를!!
    오우~ 기발한 발상이십니다 ^^ ㅎㅎ

    2012.05.18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대박!! 밀가루없이도 피자를 만들수 있군요!!
    칼로리도 줄이고 너무 좋네요ㅋㅋ 피자가 아삭해서 맛날거 같아요 :)
    주말에 꼭~! 해먹어야겠네용

    2012.05.18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녁노을님~아주 굿굿 아이디어인거 같아용~~^^

    저같은사람에게 딱~!! ㅎㅎㅎ

    2012.05.18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앜 맛있어 보이네요^^ 군침 ㅋㅋㅋ 저도 요새 다이어트 하냐고
    열심히 노력중인데 한번 해달라 해야겠어요 ㅋ

    2012.05.18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노을님은 못하시는 요리가 없어 사랑을 듬뿍 받을실 것 같습니다.

    2012.05.18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2.05.18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양배추에 싸여 먹으면.. 색다른 맛이겠는걸요^^

    2012.05.18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특별한 양배추 피자 정말 다이어트에 최고 겠네요~
    피자에 모자란 야채를 더해주니 , 것두 양배추를
    양배추는 위에도 좋다잖아요~

    2012.05.19 00:2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치즈 쫙쫙 늘어나네요~
    정말 맛나겠습니다 ^^

    2012.05.19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가랑비

    맛있어 보입니다.

    2012.05.19 05:22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01.13 07:21
 
중독을 부르는 달콤한 맛의 유혹?

다이어트는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에는 호감과 비호감으로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는 시대이니 말입니다. 먹는량이 많고 활동량이 적으면 당연히 살은 찌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난 많이 안 먹는데 왜 살이 찔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말이 안 되는 말 같지만 그 이유는 다 있는 법. 바로 그건 식습관 때문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액상과당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과일의 당분으로 잘못알고 있는 액상과당은 옥수수에서 얻은 설탕 대용 물질인 고과당 옥수수 시럽(HFCS)으로 설탕과 같은 열량과 강한 단맛을 냅니다.

포만감을 쉽게 느끼지 못해 폭식을 유발하고 비만과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쥐 실험결과 액상과당이 식욕을 돋워 과식을 하게 된다는 연구발표도 있습니다.


액상과당이 식욕을 자극하는 이유?

액상과당은 밥이나 빵과 같은 복합 탄수화물에 비해 화학구조가 간단하기 때문에 섭취하게 되면 바로 혈당을 급격히 올리게 됩니다. 혈당이 올라가면 우리 몸에서는 인슐린ㅇ 분비하게 됩니다. 인슐린은 당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액상과당과 같은 단순 당이든 식품을 자주 그리고 과다하게 먹다 보면 비만해지고 그 때문에 당뇨병 심혈관질환 뇌혈관 질환 등 여러 가지 만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액상과당의 단맛은 왜 자꾸 먹고 싶어지는 걸까요?

뇌의 귀감중추를 자극해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액상과당

혈당을 급격히 올렸다가 급격히 내려와 저혈당 유발 때문에 반복적인 액상과당 섭취는 허기를 느끼게 하여 음식을 먹은 지 2시간만 지나도 허기가 지고 결국 많은 양의 액상과당을 섭취하면 주기적으로 섭취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중독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분이 모자랄 경우 불안 초조 무력감등의 금단현상이 발생한다는 충격적인 사실.


각종음료수, 양념, 간장, 유산균음료등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섭취하는 액상과당 비만 인구 증가의 문제적 성분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양념통닭을 물과 액상과당을 주고 먹게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7개.   9개       물과 함께

11개  13개       액상과당과 함께  4조각을 더 먹었음.
우리가 피자나 통닭을 시키면 콜라가 따라나오는 이유가 다 있었던 것입니다. 


액상과당을 섭취하면 과식하는 이유?

우리가 음식을 충분히 먹고 배가 부를때는 포만감을 느껴야 합니다. 그런데 액상과당과 같은 단순당은 섭취를 하게 되면 혈중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오히려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위 안에는 음식이 충분히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고 공복감이 들어 끊임없이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들어서 과식을 유발하게 됩니다.


▶우리의 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방법은?

  1. 하루 당분 섭취량을 적어 그 양을 조절한다.

  2. 가공식품 구매 시 성분 확인은 기본

  3. 하루 당 섭취량은 50g 이하로 권고

  4. 아이들의 간식은 천연식품으로 권장
      (견과류, 호박씨, 해바라기씨등 씨앗류의 간식을   권장하며 액상과당이나 단맛을 내는
        음료는 식사 전후엔 가급적 삼가한다.)

  5. 단맛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 때는 생과일을 먹게 한다.

     (당도가 높은 과일 하루에 2개이하로 섭취 일정량만 섭취)


단맛에 중독 되어 있는 사람은?

  ㉠ 밥과 음식을 충분히 먹었는데도 단 군것질을 찾는사람

  ㉡ 또는 물 대신 꼭 음료수를 찾는 사람

  ㉢ 초코렛이나 사탕을 넣고 다니는 사람.

이런분은 단맛에 중독되어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독을 부르는 달콤한 맛, 당신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독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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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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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치킨과 통닭에 콜라가 어울리긴 합니다.
    같이 먹는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2010.01.13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3. 파블로프의 개실험하고 같은거에여~ 먹을때 마다 탄산음료를 먹어와서... 어렸을때 부터 치킨, 피자를 주스와 먹었다면 주스 먹었을껄~

    2010.01.13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4. 웃음

    뭐...콜라야 예전에 소화제로도 쓰였잖아요...탄산에다 산성 성분도 있어서 기름진 음식먹고 속이 더부룩할때 마시는 사람들도 있지요...

    2010.01.13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러네요~
    맛의 중독도 심각하군요~

    2010.01.13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Genesis

    그런데, 콜라 뿐만 아니라 시중에 나오는 음료수 중에 액상과당 안 들어간 거 없어요.
    오히려 주스 종류가 액상과당으로 따지면 콜라보다 많이 들어있습니다.

    피자나 통닭같은 음식 드시면서 건강 생각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긴 하지만,
    먹고는 싶은데 건강이 염려되시면 그냥 보리차같은 물하고 드시던가 아님 흰우유랑 드세요.
    색깔있는 우유도 액상과당 덩어리입니다.

    이외에도 웬만한 과자 종류도 단맛을 위해 액상과당이 들어가는 게 많으니,
    이런저런 거 생각하면 먹을 수 있는게 없어요.

    그냥 단맛나는 간식거리는 먹고 싶을 때만 가끔 드시고, 웬만하면 참고 안먹는게 제일.

    2010.01.13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렇죠

    콜라회사에서도 피자집이나 통닭집에 더 싸게 공급을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많이 먹을수록 더 많이 찾게 될테니까요.

    피자 시키면서 콜라를 추가주문해보니까 시중에서 구하는 가격보다 싼 것 같던데요.

    2010.01.13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8. 흑.. 치킨집은 공짜로 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는 추가요금이 후우...
    그래도 없으면 허전해서 지불하고 주문해요...
    몸에 안 좋은 건 알지만, 피자, 치킨만큼 나쁘겠어요 하하;;;;;;;

    2010.01.13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석원

    보통 소매점에서 파는 콜라보다 음식점 특히 피자나 치킨을 배달로 해서 매상을 올리는 가게의 콜라가 훨씬 쌉니다. 시중가의 적게는 500원에서 많게는 700원, 800원 이상 싸지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일반 소매점에서는 음료를 대량으로 소비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꾸준하게 나가지요. 물론 미리 선주문후 창고에 쌓아두고 다 나가기전에 한 두 박스씩 풀어놓는 경우입니다. 단점은 이렇게 하다보면 일반 소매점의 콜라는 보관 기간이 오래되다 보니 피티병의 콜라의 탄산이 줄어들어서 오래될 경우 청량감이 매우 줄어들지요. 그러나 배달점에서의 콜라는 대량 주문을 하여 콜라가 빨리 소진되기 때문에 콜라 주문량이 일반 소매점에 비해 5배에서 10배 이상으로 많습니다. 따라서 각 음료회사는 장사가 잘 되는 가게에 주문을 받기 위해 바람냉장고를 몇 대씩 임대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음료 주문을 유도하는 것이죠. C 사의 경우 1.25L 콜라의 경우 콜라 원가가 850원에서 870원 정도 합니다. 이는 각 Factory 나 중간도매 창고와의 거리가 비교적 가까운 경우에는 협상(?)을 해서 정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게에서 주문을 해서 파는 콜라의 가격은 1000원에서 1200원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c 사 콜라와 p사 콜라와 비교하면 p사 콜라가 더 쌉니다. 그리고 소매점에서 판매하는 콜라, 사이다 음료는 상표에 소매점에서는 거래할 수 없다는 표시도 함께 있지요. 배달된 음식에 콜라를 공짜로 서비스해 준다는 의미는 의외로 이 부분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상술인데, 이미 피자값이나 치킨 값안에 음료 값이 포함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그 액수에 해당되는 금액은 어디에서 충당하는가가 문제이지요,. 피자의 경우에는 재료비에서 줄이거나 치킨의 경우에는 거래하는 닭 재료상에서 원가를 조절하는 것으로 조정합니다. 닭을 제공하는 회사는 의외로 많습니다. 이 정도만 언급을 하구요. 아뭏튼 콜라를 공짜로 주는 데는 없습니다. 단지 광고 전단지에는 그렇게 해서 더 많은 소비와 주문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밤 늦게 배달 음식을 주문해서 먹는 것은 그리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자칫하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도 있고, 위산과다에, 체지방 증가로 인해 각종 성인병의 근원이 될 소지가 높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2010.01.13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10. @@

    액상과당이 이렇게 무서운지 몰랐네요... 저도 요즈음 너무 단게 땡겨서.... 그 전에도 탄수화물 섭취가 너무 많고 자주 먹고 싶어서 탄수화물 중독인걸까하고 걱정 했었는데...
    무심코 먹은 것중에 이런 중독을 부르는 것들이 있군요. 액상과당처럼...

    음............ ㅠㅠ
    어케 중독 된걸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요즘도 단게 계속 땡기고.... 참........

    저도 초콜렛이나 사탕 주머니에 얼마전까지 넣고 다녔고 밥 먹고 나서도 단거 생각나는 1人 ㅠㅠ;;

    2010.01.13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11. 통닭에는 콜라가 어울리는것 같아요.
    기름에 튀긴 느끼함도 제거되고 속도 시원하니까요. 꺼억!

    2010.01.13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야~ 저도 왜 그런지 몰랐는데 다 이유가 있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010.01.13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

    콜라가 고기류를 더 잘 소화시키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더 먹게 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2010.01.13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으악..저 콜라 좋아하는데..ㅠㅠ

    2010.01.13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맥콜매니아

    액상과당이 없는 유일한 콜라 "맥콜~~~"

    2010.01.13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16. d

    왜냐면...
    콜라를 시켰는데 치킨이 따라오면 이상하자나~

    2010.01.14 01:00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ㅂ-

    전 콜라가 따라오면 놔뒀다가 변기 청소하는데 씁니다
    콜라 변기에 담아뒀다가 물내리면 때가 쏙빠져요 ㅎㅎ

    2010.01.14 02:12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닭갈비

    "과일의 당분으로 잘못알고 있는 액상과당은 옥수수에서 얻은 설탕 대용 물질인 고과당 옥수수 시럽(HFCS)" 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옥수수는 과일의 일종이며 채소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즈음은 어느정도 상식수준이 높아져서 토마토가 과일이란걸 아는 사람들이 좀 늘어났던데,
    옥수수가 과일인지 채소인지 물어보면 여전히 채소라고 하더군요.
    꽃 피고 씨를 품은 열매를 맺으면 다 과일입니다. 수박이나 참외도 과일이고요. 고추도 과일입니다.
    결국 님이 말씀하신 "과일의 당분으로 잘못알고 있는 사람"들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2010.01.14 03:04 [ ADDR : EDIT/ DEL : REPLY ]
  19. f

    그럼...호박도 과일?

    2010.01.14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약 2년전 문화방송 MBC가 방송한 PD수첩이 <수상한 비밀 신천지> 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내용을 보면 [예수교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마치 ,가정파탄의주역, 청소년 가출및 비행조장, 공금횡령,감금,폭행을 자행하는 비사회적, 광신적 종교집단 으로 매도한 방송을 한적이 있었다.

    신천지는 예수님이 교주이며 모든것을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에 입각하여 신앙을 하며 건전한 신앙인, 건전한 사회인 으로써 살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MBC는 제보자의 검증 없는 편향적 방송에 대해 신천지는 즉각 항의하였으나 2년이 지난후 법원의 판결에 의한 정정보도를 하기에 이르렀다

    2010.01.14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래서 제가 콜라나 탄산을 안 먹습니다. 먹었다 하면 통닭이나 피자를 더 먹게 되더라고요.

    2010.01.14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06.17 09:08

시어머님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라이스 피자'

 

  일요일, 아들의 생일이라며 손에는 케이크까지 사 들고 시골에서 시어머님이 올라오셨습니다. 텃밭에서 캔 부추와 완두콩까지 봉지봉지 그 사랑을 우리에게 전합니다.

"엄마! 우리 맛있는 거 해 먹어~"

"뭘 해 먹지?"

"피자 해 준다고 치즈 사 오더니~"

"아~ 맞다. 근데, 할머니는 어쩌지?"

"할머니는 그냥 밥 차려 드리면 되지"

"그럴까?"

냉장고에 야채박스에 들은 것들을 꺼내 라이스 피자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생각보다는 맛이 담백하고 깔끔해 우리 어머님도 잘 드셨습니다.


재료 : 밥 2공기, 토마토1개, 피망 1/2개, 팽이버섯1봉지, 햄 50g, 피자치즈 100g, 깨소금, 참기름, 페이스트, 완두콩 약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밥 2공기에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버무려둡니다.
2. 후라이팬에 조금 도톰하게 펴서 누룽지처럼 만듭니다.
3. 구워진 밥을 접시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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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마토 페이스트(케찹을 이용해도 됨)를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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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각종 야채를 올려놓고 피자치즈를 뿌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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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랜지에 5분간 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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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 된 라이스피자


★ 감자피자
  '최고의 밥상' 스님들의 음식이야기에서 배운 것입니다.

 - 재료 : 감자 2개, 쌀가루 4-5숟가락, 계란1개, 햄 50g,
          토마토1개, 피망1/2개, 치즈 100g정도, 소금약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1. 감자는 강판에 곱게 갈아줍니다.
2. 간감자와 쌀가루(밀가루사용해도 됨) 계란 소금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3. 올리브유을 두르고 후라이팬에 도톰하게 구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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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마토스페이스나 케찹을 먼저 발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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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각종재료를 돌려담고 피자치즈를 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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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랜지에 5분간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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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게 잘 만들어졌나요?



★ 식빵피자
재료가 조금 남기에 해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식빵은 토스트기나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줍니다.
2. 각종야채를 돌려담고 전자랜지에 3-4분 정도 돌려주면 맛있는 피자가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피자를 드신 어머님에게

"엄니~ 저녁 차려 드릴까요?"

"뭐 하게 맛있네."

"안 드셔도 되겠어요?"

"그럼 밥이 들어가서 괜찮네. 맛나다~"

아들 녀석은 식빵 피자가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사실 난 감자피자가 더 맛있었습니다.


요즘 먹을거리에 대해 너무 민감합니다. 광우병에 조류독감에 식탁 꾸려나가기 불안하기 끝이 없는 시기입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게 우리 가족의 건강 지키는 길임을 실감하는 주부들 많을 것입니다. 다이얼만 꾹꾹 눌러 돈만주고 시켜 먹는 것도 좋지만, 정성과 사랑이 가득 들어 간 음식이야말로 최고의 성찬이 아닐지.....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129584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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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웰빙요리인데요..
    맛있겠당~^^.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잘 만드시길....

    2008.06.17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드리햅번

    옛날 노인정에서 할머니 한분이 피자를 보고 묻더군요.
    몇번을 이야기해도 알아듣지 못하시더니
    미국빈대떡이예요.라고 했더니 알아 듣더군요.
    노을님이 만든 쌀피자를 보니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아침부터 헛소리하고 갑니다.

    2008.06.17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3. 라이스피자 아이디어 참 좋네요

    2008.06.17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바리

    피자도우 멋집니다.
    좋은 아이디어에요.

    2008.06.17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나보입니다...ㅠ
    오늘은 왕비 금식하는날...인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8.06.17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끼가 든든해지겠네요~
    잘 먹고 갑니다.^^;;

    2008.06.17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꿍시렁쟁이

    아고 맛난피자 3종류나 하셨네요
    ㅎㅎ 종류별로 한조각씩 먹고 갑니다

    2008.06.17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8. 민성맘

    센스쟁이 시엄니~ ^^ 맛나지만은 않으셨을텐데.... ^^

    2008.06.17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9. skybluee

    밥으로 만든 피자라 한끼 식사로 든든하겠어요.
    배워갑니다.^^

    2008.06.17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보고 갑니다
    머 음식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니...

    2008.06.17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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