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3. 9. 18. 06:12


방사능보다 더 무서워! 재래시장으로 가는 이유



추석이 코앞입니다.
주부들은 차례상에 올릴 음식 장만에 분주하기만 합니다.
노릇노릇 전을 부치고,
까실하게 튀김도 하고,
기름 냄새 풍겨가며 입맛을 자극합니다.

우리의 차례상에 꼭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명태전입니다.
명태가 국산 원양산이 없어 거의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일본 원전사태로 방사능이 오염되어 수산물에 비상이 걸렸는데
또 하나를 더 보태 인산염을 뿌린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벽에 열리는 시장은 늘 부산합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은 어머님의 모습이라 정겹습니다.



1. 명태전용 슬라이스 무게 늘리기 위해 인산염을 첨가?


명절 때 전으로 많이 쓰이는 명태포 슬라이스입니다. 시중이나 인터넷에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명태포 슬라이스를 판매합니다만 대부분 중국에서 가공한 것으로 인산염을 탄 수조에 명태를 넣어 가공한 것입니다.

인산염을 쓰는 이유는 전에 TV프로에서 해산물을 양잿물과 인산염을 넣은 물에 불리는 장면을 보셨듯이 무게를 늘리기 쉽고 육질을 쫄깃하게 해 식감을 높여 눈속임을 하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가공하고 어떠한 첨가물질 없이 얼린 동태를 손수 일일이 포를 뜬 것을 사려면 재래시장으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수고하는 만큼 인건비가 들어가다 보니 값이 시중의 중국산보다는 비싼 게 현실입니다.


* 눈으로 직접 명태포를 뜨는 걸 보고 사려면 재래시장으로 가 보세요.




★인산염(폴리인산나트륨)의 기능은 무엇인가?
인산염은 각종 식품에 들어가며 식품의 응고, 표백, 부패 방지등에 쓰이는 하얀 가루 형태의 첨가제로 다방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육고기나 어육 가공 시 결착성을 높여 식감을 향상시키고 식품의 탄력성, 보수성 및 팽창성 증대시키거나 변질, 변색을 방지합니다.

 

★ 인산염을 과다 섭취할 경우 어떤 부작용이 일어나 길래?
인산염을 섭취할 경우 굉장히 미약한 양이 배출되므로 몸속에 축적이 된다는 표현이 쓰일 정도입니다. 인산염을 과량 섭취할 경우 쇼크와 혈압강하, 혼수상태 또는 경련을 일으키는 등 인체에 매우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 속의 칼슘을 침전, 칼슘, 철, 동, 마그네슘 등의 손실, 미네랄 흡수 방해합니다.




2. 황금빛 조기가 수상하다?


백화점, 마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황금빛 조기의 충격적 비밀

원래 참조기는 진한 황금빛 색을 띠고 신선하며 머리에 다이아몬드 모양이 있는데. 참조기처럼 보이기 위해 냉동 조기를 수입해서 색소물을 뿌려서 소비자를 속여서 판매한다는 사실.

백화점, 마트, 시장에서 파는 조기는 육안으로 보기에는 참조기와 구별하기 힘들었는데, 휴지에 알콜을 적셔서 조기를 닦아보면 노란 물이 묻어 나옵니다.

색소를 판매하는 판매점에서는 생선 색깔 별로 색소를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황색 4호 는 타르색소로 암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식용색소라는 이유로 아무런 규제도 없이 쉽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색소를 물들인 생선을 제조해서 팔아봤다는 제보자는 냉동생선을 뜨거운 물에 녹여서 쉽게 부패되는데 이를 신선한 생물처럼 보이기 위해 황색 색소와 사카린 혼합해서  만든 색소 물에 조기를 담가서 색소물을 들인 다음. 판매를 한답니다.

명절을 앞두고 또 다른 생선 판매업자는 중국산 냉동 조기를 뜨거운 물로 녹여, 생선을 원산지 표시도 하지 않고, 생물로 둔갑시켜 판매도 하고, 소금으로 간을 해서 굴비로 둔갑시키기도 합니다.




황색4호와 황색5호는 알레르기 및 천식유발, 과민증발생, 장기 투여시 체중감소, 설사 등의 증상 유발 등을 이유로 사용상의 주의를 요하고 있으며,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어린이의 경우 섭취자제를 권하고 있습니다.



식용색소 황색 제4호(tartrazine)는 일종의 색소로서 첨가제의 일종이며, 중국에서 사용이 허가되어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수산물에 사용하는 것은 명확히 금지되어있는데도 말입니다.

냉동 조기를  녹여,  신선한 생물로 둔갑시켜서 판매하는 것은 명백한 위법이며, 또한 신선한 생선을 구분하고 사야 되는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생선에 대해 잘 모르는 우리입니다.
시어머님을 따라 다니며 친척 가게에서 믿고 사먹고 있습니다.

이제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준비하고
멀리서 오는 형제들을 하나둘 우리 집으로 모여
남편 흉봐가며 맛있는 깨소금 냄새 풍기며 수다에 빠지다 보면
어느새 일은 끝나 있을 것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고향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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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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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초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먹거리로 장난치는 사람....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13.09.18 06:19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3.09.18 06: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상 참 믿을 구석이 한군데도 없습니다.
    이런 짓해 돈벌어 조상제상 차리면 조상들이 좋아할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추석은 즐겁게 보내세요.

    2013.09.18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노을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전 이번에 진주 못가욜~~ㅜㅡㅜ

    2013.09.18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재래시장으로 나가 봐야겠네요.정보 감사합니다.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2013.09.18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쌀점방

    저눈 재래시장을 잘 믿지 못합니다.
    카드 잘 안되지요...무게 잘 못 믿겟지요...
    생산지 잘 못 믿겠지요...불친절 하지요...
    애고...스스로 재래시장 을 상인들이 죽이고 잇어요..

    2013.09.18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요즘..많이 개선되었어요

      2013.09.18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 어쨋든 가격은 재래시장

      어쨌든 가격은 재래시장이 훨씬 쌉니다..저희동네는 재래시장이 없어 어쩔수없이 마트로 갑니다만 어쩌다 한번 딴동네 재래시장가보면 가격보고 속상할때가 많더군요..마트의 이런저런 서비스는 결국 상품 가격에 포함되어 더 비싼 가격으로 계산되고 있다는거...

      2013.09.18 11:48 [ ADDR : EDIT/ DEL ]
  7. 노을님!~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

    2013.09.18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8. 식품을 속이는 자들은 사형시켜야 합니다
    한가위 연휴를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3.09.18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

    2013.09.18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중국산 조기 많이 본듯합니다~~

    2013.09.18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휴...알면 암것도 못먹을 것 같아요 ㅠㅠ

    2013.09.18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정말 너무 심란한 먹거리에요~

    노을님 추석 잘 보내세요~^^

    2013.09.18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음식 살 때 잘 확인해야겠어요...
    노을님 명절 잘 보내셔요^^

    2013.09.18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구요. 혹시 먼길 가신다면 안전한 귀경길 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안전한 먹거리가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3.09.18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덕분에 너무 좋은 정보 잘 얻어가는군요^^
    즐건 추석 보내세요~

    2013.09.18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2013.09.18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음식살때 확인 잘 해봐야겠어요

    2013.09.18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돌담

    제발
    먹거리는
    안심하고 사먹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9.18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9. 30. 06:00


즐거운 추석, 차례상에 대한 8가지 궁금증 풀기




작년 추석부터 시골에서 지내지 않고 명절이면 우리 집으로 모입니다.
멀리 떨어진 형제들 모두 모여 함께 일을 합니다.
밤늦은 시간에 출발하여 아침 일찍 도착하는 착한 동서들입니다.

차례를 준비하면서 곁에 있던 아들의 말이 생각나 차례상에 대한 몇 가지 궁금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엄마! 과일을 왜 저렇게 위를 잘라 놔?"
"응. 할아버지 드시라고 그러지."
그냥 건성으로 대답했는데 그 이유가 있었던 것.

먹는 밥상에 절만 올린들 어떻겠습니까?
많이 차리는 것보다 정성이라 여깁니다.







1. 차례상 어떻게 차리지?



차례상은 병풍을 기준으로 하여

첫째 줄에는 밥과 국을 놓는다
.

둘째 줄은 어동육서
(魚東肉西) 원칙에 따라 왼쪽부터 육적, 어적, 소적 순으로 하여 적과 전을 놓게 된다. 이때 생선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왼쪽으로 놓는 게 일반적이다.

셋째 줄은 탕을 놓게 되는데
, 육탕, 소탕, 어탕 순으로 놓게 되며,


넷째 줄은 죄포우혜(左脯右醯) 원칙에 따라 왼쪽인 포를 놓고 그다음 나물 순으로 올린다. 오른쪽 끝은 식혜를 놓아둔다.


마지막 다섯째 줄은 과일을 놓아두게 되는데, 과일은 홀수로 올리는 게 원칙입니다. 또한 홍서백서(紅東白西) 원칙에 따라 붉은 과일은 동쪽에, 흰 과일은 서쪽에 둡니다.
여기에 왼쪽부터 대추, , , 감 순으로 올리는데 이건 조율이시(棗栗梨枾) 원칙에 따르는 것.







2. 홍동백서, 어동육서, 조율이시로 놓는 이유가 뭐야?


우리나라에서는 오래 전부터 제례에도 음양오행을 따졌습니다.
▶ 홍동백서(紅東白西)
붉은색은 양이라 동쪽을 상징하고 흰색은 음이라 서쪽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 어동육서(魚東肉西) 
땅은 음이요, 바다와 강은 양입니다. 그러니 육지에서 난 고기는 서쪽에, 물에서 난 고기는 동쪽에 놓는 것입니다.

▶ 조율이시
 음양오행이 아닌 관직과 관계가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 대추는 씨가 하나라 임금을 뜻하니 처음에 놓는다는 것.
- 밤은 한 송이에 세 개가 들어 있어 3정승을,
- 배와 사과는 씨가 6개니 6조 판서를,
- 감은 씨가 8개라 8도 관찰사를 의미해 순서대로 놓았다고 합니다.





 

3. 술잔을 향불 위에서 돌리는 이유는?

 

  조상들의 은덕과 기운을 받는다는 의미. 차례상에서 향과 술은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차례상 준비가 완료되면 향로에 향을 피우고 종손이나 장손이 2배를 합니다. 그리고 잔에 술을 따르고 향불 위에서 3번을 돌리는 이유는 조상들의 기운을 받아 은덕을 받는 의미입니다.



 




4. 나물은 3색이 기본이다?

나물은 3색이 기본입니다.
3가지 색을 쓰라는 게 아니라 3이란 숫자가 홀수로 길하고, 콩나물·숙주나물 등 곡물에서 길러낸 집 나물, 시금치·무 등 들나물, 고사리·도라지 등 산나물 등을 기본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5. 왜 차례상 음식은 홀수로 올릴까?

왜 차례상 음식은 홀수로 올릴까?
차례상에 올라가는 음식은 홀수로 올라갑니다
.
왜냐하면, 동양권에서 홀수가 길한 숫자로 여겨왔기 때문입니다.

음양오행설에 따르면 양의 기운을 지닌 홀수를 길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세를 이룸으로써, 설날(11), 삼짇날(33), 단오(55), 백중(77), 중양절(99)을 음력의 수가 겹치는 날을 정한 이유 또한 음양오행설에 근거한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명절 차례상에 오르는 음식의 수도 모두 홀수로 올리는 것입니다.





 

6. 차례상에 놓으면 안 되는 음식이 있다?


차례상이 지역마다 다른 이유는 그 지역에서 나는 귀한 음식을 함께 올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차례상에 꼭 올려야 하는 음식이 있듯 올리지 말아야 할 음식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당되는 건 복숭아와 고춧가루 그리고 마늘입니다.
복숭아는 무당들이 귀신을 쫓는 굿을 할 때 올리는 대표적인 과일로 혼령을 쫓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고춧가루 역시 혼령이 싫어하는 붉은색이기에,

▶ 마늘은 향이 강하기 때문에 차례 음식에는 쓰지 않습니다.

▶ 갈치, 꽁치, 삼치 등 ‘치’자가 들어간 생선도 차례상에 올리지 않으며 잉어와 붕어처럼 비늘이 그대로 붙어 있는 생선 역시 올리지 않습니다.




7. 과일의 종류는 짝수로 과일 개수는 홀수로?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는 음식은 양의 숫자인 홀수로 하고 땅에 뿌리를 내리는 음식은 음의 숫자인 짝수로 한다는 것입니다. 과일은 땅에 뿌리를 두고 나는 것이니 음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과일의 종류는 음의 성질을 가지는 짝수로 놓아야 한다는 것.

하지만 한 접시에 올리는 과일 개수는 홀수로 합니다. 이는 과일이 음이므로 양의 숫자인 홀수로 올려 조화를 이루기 위한 것이라는 설이 있고
, 예로부터 홀수를 길한(좋은) 숫자로 여겼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답니다. 





8. 과일은 왜 위아래만 깎지?


우리는 입으로 음식을 먹고, 배가 부르다는 걸 느끼지만, 조상님들은 음식의 느낌, 그 기운을 흡수하는 방법으로 음식을 드신다고 합니다. 특별히 조리하지 않고 날로 먹는 과일의 경우, 껍질 안에 갇혀 있으면 그 향기가 밖으로 잘 새어 나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과일은 조상들이 향을 맡고 그 기운을 드실 수 있도록 위, 아래를 조금 깎아 두는 것이랍니다.





올 추석에는 아들의 물음에 정확하게 대답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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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차레상에 대한 새로운 걸 많이 배웠습니다
    뜻 깊은 한가위를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2.09.30 0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비부인

    잘 알고 궁금증 풀고 갑니다.ㅎㅎ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2.09.30 06:17 [ ADDR : EDIT/ DEL : REPLY ]
  3. 입은 너무 즐거운데...배가 나와 문제입니다.
    어제밤..열심히 조깅하고 들어왔네요^

    2012.09.30 0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차례상에 이런 뜻이 있었군요.
    잘 배웠습니다. 민족의 명절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2.09.30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동물농장

    추석 잘 보내세요

    2012.09.30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거 달달달 외워서라도 제대로 알아야겠습니다.^^

    2012.09.30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2.09.30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8. 매년 차례를 지내면서도 .. 무심히 넘겼던 것들을 ..
    속시원히 해결하고 갑니다... ㅎㅎ

    2012.09.30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kgj1005

    밥국위치가 바뀐것 아닌가요 산사람과 죽은자의 밥국위치는 반대라고 하던데 ...

    2012.09.30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소소한 궁금증을 다 풀어주셨네요.
    추석날 저녁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2012.09.30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즐거운 추석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ㅎㅎ

    2012.09.30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차례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고계시죠.^^

    2012.09.30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하고 즐겁게 잘 보내셔요~!!

    2012.09.30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_~

    2012.10.01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기억하면 좋은 건데 매년 기억이 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해야 하는 것들을과 해야만 하는 것을 매년 찾아보는 것이 부끄럽네요.

    2012.10.01 0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차례상에 많은 뜻이 있지만 저희집은 전통에 따라 차린답니다.
    약간은 다르지만 ㅎㅎㅎ
    노을님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2012.10.01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9. 27. 06:03

추석, 갑자기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 대처법





즐거운 명절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멀리 떨어진 형제들이 모이고,
오순도순 모여앉아 맛있는 음식도 함께 만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늘 행복 속에 찾아오는 검은 그림자는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조그마한 부주의로 크게 다치는 일이 허다합니다.

작년 설날 가위에 엄지와 금지 사이가 잘려 응급실까지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자! 만약 응급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할까?



1. 차멀미엔 박하사탕과 생밤을!



멀미는 비장과 위장이 허약한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데 비, 위장의 힘을 강화해주는 맛이 바로 단맛입니다. 따뜻한 꿀 차가 가장 적격이지만 차 안에서는 무리이며 가장 휴대가 간편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사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박하향은 매운맛이기 때문에 늘어지고 지친 위를 도와줍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박하사탕이 좋다는 것. 그리고 명심할 것은 본래 비장과 위장이 허약한 경우도 있지만 요즈음은 차가운 음료와 물, 음식의 섭취로 위가 허약해진 경우가 더 많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멀미가 잦은 사람이라면 평소에 위장이 지치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고 차가운 음용수를 줄이며 사탕을 휴대해 보길 권합니다.


 

그리고 익히지 않은 생밤은 차멀미로 인해 메슥거리는 속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고 특히 체질적으로는 태음인에게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요리하다가 화상을 입었을 때


조리 시 뜨거운 국이나 국물이 있는 음식이 쏟아져 화상을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압력솥, 커피포트, 전기 프라이팬 사용 시 아이들이 절대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막아야 함을 명심하세요.

▶ 부주의로 화상 사고가 일어났을 때는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한 후 화상 경중을 살펴 병원으로 갈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일단 화상을 입으면 가장 먼저 화상 부위를 샤워기나 수도꼭지를 틀어 흐르는 찬물에 15∼20분 정도 대고 열을 식히는 게 첫 순서입니다. 단, 얼음으로 화상 부위를 마사지하는 행위는 금물이다. 통증은 줄일 수 있겠지만 상처를 더 키울 수 있습니다.
또 옷 위로 뜨거운 물이나 국 등이 쏟아졌을 때는 피부와 옷이 들러붙지 않았다면 얼른 옷을 벗기고 찬물로 열을 식혀줍니다. 반면 피부와 옷이 붙은 상태일 땐 억지로 옷을 분리하지 말고 그대로 흐르는 찬물에 환부를 대고 열을 식혀줘야 합니다.

 

 

3. 눈에 기름 튀면?

눈에 기름 튀면 즉시 흐르는 물에 세척 전이나 튀김 음식을 만들 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눈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고온의 기름이 눈에 직접적으로 튀는 경우가 대표적인데, 이 경우 각막에 화상을 입어 시력 저하와 함께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럴 때는 즉시 흐르는 찬물에 눈을 씻고 기름이 닿은 각막의 온도를 낮춰준 후 응급실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 생선 등으로 구이 요리를 할 때는 짙은 연기에 눈이 충혈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눈을 의식적으로 자주 깜빡여줘 눈물로 자극 성분을 씻어내거나 인공 눈물을 통해 흘려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눈이 계속 따갑거나 심하게 충혈이 된 경우에는 중간중간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해주도록 합니다.




4. 칼에 베이고 안전사고 주의해야


해마다 명절에는 바쁘게 음식을 준비하다 칼에 손가락을 베어 병원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 만약 부주의로 손가락이 절단된 경우에는
절단 부위를 거즈에 싼 후 비닐에 넣어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한 다음 섭씨 4도 정도의 차가운 생리식염수에 담가서 병원에 갑니다.

  이런 처치가 힘들 때는 신문지에 싸서 그냥 갖고 가는 게 낫습니다. 피를 멎게 한다고 지혈제를 뿌리거나 절단 수지를 소독용 알코올에 담글 경우 조직이 망가져 접합수술이 불가능해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재빨리 119로 도움을 요청하고, 구급차가 올 때까지 기다리도록 합니다. 급하다고 환자를 무리하게 일반 차량에 싣고 병원으로 옮기다 보면 이송과정에서 자칫 치명적인 위해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수지침요법


아무런 사고없는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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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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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생활에 정말 필요한 정보네요...

    2012.09.27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늘 조심해야겠지요.
    여러가지 대처법 잘 배우고 갑니다.
    박하사탕 준비해야겠네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9.27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명절이되면 음식 때문에 어머니던 며느리던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사고가 없어야겠지만 좋은 정보 참고해서 미리미리 예방했으면 좋겠네요^^

    2012.09.27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추석때 이런일이 안생겼으면 좋겠는데요.
    알아두면 좋을것 같네요.

    2012.09.27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가 좀 덜렁대서 꼭 명절 음식하다가 기름에 두 세군데 작은 화상을 입는데...
    이번에는 주의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가요.

    2012.09.27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09.27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가는 길도 사고없이...
    명절내내 무탈하게...
    온 가족이 즐거운 명절이 되면 좋겠어요^^

    2012.09.27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명절에 꼭 아가가 열나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추석이라고 방심은 금물이죠^^

    2012.09.27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 알려주셨네요^^
    잘보구 갑니다~~

    2012.09.27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음식을 많이 만들어야 하니 조심해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2012.09.27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차멀미에 박하사탕과 생밤이 좋군요.
    우와 재미있는 생활상의 상식이예요. ^^

    2012.09.27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야시장 좋아요..
    빙고놀이도 하고, 물방개(?) 경주내기,먹거리..ㅋㅋㅋ

    2012.09.27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신록둥이

    에고~저런 사고는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요즘 뷰글을 매일 올리지 않아 자주 뵙지를 못하네요.
    자주 들릴께요~

    2012.09.27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필수적으로 알고있어야될 좋은
    정보 주셨어요~!!

    2012.09.27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차멀미할때는 박하사탕이 직빵이구만요!

    2012.09.27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주 유익한 정보네요...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사람일이라는게 모르니 잘 알아둬야 겠네요....^^

    저녁노을님 고맙습니다....^^

    2012.09.27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런 정보는 정말로 알아두어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용~

    2012.09.27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벌써 추석이예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2.09.28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렇게 고마운 포스팅이 있다니요...

    정말 잘읽고 또 읽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다치는건 마음아프니까요

    2012.09.28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 읽었습니다^^. 블로그 대박나세요~

    아래에 방과후교사 자격증관련 좋은 정보가 많네요.

    초등학교 방과후교사가 될 수 있는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답니다.

    방과후교사 자격증은 무료 수강신청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신청해보세요^^ http://www.edulicense.co.kr

    2012.09.28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9. 21. 07:07



알고 떠나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전한 성묘길




며칠 전, 뒷산에서 귀가 시끄러울 정도로 예취기 소리가 들려옵니다.
'벌써 추석이 다 되어가나?' 
새벽같이 일어나 조상의 묘를 손보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8시를 조금 넘겼을까?
조금 있으니 응급차 소리가 나고 사람이 웅성웅성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예초기를 작동하다 사고가 났나 싶었습니다.

아침밥을 준비하다 식초가 떨어져 슈퍼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아줌마! 아까 응급차가 오고 하던데 성묘하던 사람이 다쳤어요?"
"네. 독사에 물렀나 봐요."
"그랬군요."
언제나 위험은 도사리고 있나 봅니다.

알고 떠나면 위험에서 탈출할 수 있는 안전한 법입니다. 



▶ 예초기 올바른 사용법

작업 중 반경 15m이내에는 항상 사람의 접근을 통제하고, 예초기는 비교적 안전한 관절형 안전 날이나 나일론 날을 사용합니다.

 

㉠ 보호안경 보호마스크 보호 장갑 무릎보호대 착용
㉡ 칼날을 연결하는 볼트를 꽉 조여 안전사고 예방
㉢ 안전커버는 반드시 부착하고 작업
   
돌이나 파편이 튄다면 반사적으로 예초기를 들기 때문.
㉣ 잡풀로 인해 멈춘 예초기는 반드시 작동을 멈추고 장갑 낀 손으로 풀을 제거해 준다.     괜찮겠지
하는 작은 방심이 더 큰 화를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 성묘객의 벌 쏘임 사고 예방법

① 밝은 원색의 옷은 피할 것

② 달콤하거나 시큼한 향기가 나는 음식이나 향수 등은 피할 것

③ 향이 진한 화장품은 피하는 게 좋다.

④ 긴 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⑤ 먹다 남은 음식도 꼭 덮어 놓아야 한다.

 

 

풀에 흙을 뿌려 땅 속에 벌집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흙이나 모래를 뿌려 벌이 보인다면 땅속에 벌집이 있다는 것.

 


▶ 뱀에 물렸을 때

독사에 물릴 경우 불에 덴 것처럼 화끈거리는 통증이 생기고 독이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질 경우 구토가 시작되고 쇼크로 인한 뇌출혈 급성신부전, 심장마비로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 이 모든 증상은 뱀에 물린 지 불과 2시간 만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 내에 사람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건 독 성분이 혈액 내의 적혈구와 혈소판을 파괴해 갑자기 혈액이 응고되거나 출혈이 일어나게 되고 독사에 물렸을 시 빠르게 대처하는 게 중요합니다.

 

★ 야외활동을 하다 독사에 물렸을 때 응급처치법

㉠ 뱀이 다시 공격할 가능성이 높으니 사고 지점에서 벗어 몸을 많이 움직일수록 독이 빨리 퍼지므로 가만히 앉아있습니다.

㉡ 환자를 최대한 편안하게 눕힌 뒤 119에 신고해 구조를 요청합니다.

㉢ 깨끗한 물을 부어 물린 부위의 독과 이물질을 씻어내고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물린 부위를 내려놓습니다.

독이 전신으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물린 부위 위쪽으로 10-15cm 떨어진 곳을 손가락 1개가 들어갈 만큼 느슨하게 묶어줍니다.

㉤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하고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환자를 살리는 방법입니다.

뱀독은 위험하지만 응급처치만 제대로 하고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면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뱀에게 물린 부위가 심하게 붓고 통증이 심한 상태에서 물린 부위를 너무 꽉 묶을 경우 팔, 다리 등을 괴사되어 물린 사지를 절단해야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뱀에게 물린 부위를 절대 꽉 묶지 말고 느슨히 묶고 신속히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대표적인 행동들
㉠소주나 된장을 물린 부위에 바르는 민간요법?
통증을 줄이거나 소독하기 위해 소주를 먹거나 뿌리는데 술로 인해 혈액순환이 빨라져 독이 더 빨리 퍼지게 됨. 물린 부위에 담뱃가루나 된장을 바르는 행동 역시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독을 입으로 빨아내는 행동?
입안에 상처나 충치가 있는 경우 독이 혈관을 타고 심장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환자와 구조자 모두 목숨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얼음으로 물린 부위를 찜질하는 행동?
물린 부위에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화끈 거림과 통증 때문에 얼음찜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얼음이 혈액의 흐름을 차단해 물린 부위를 괴사 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성묘철, 뱀 물림 사고 예방법
㉠ 뱀에게 물리더라도 독을 1차적으로 흡수해 줄 긴 바지, 발목이 높은 등산화를 신습니다.

㉡ 뱀의 특성상 먼저 사람을 물거나 공격하지 않지만 밟거나 위협을 가하면 공격성을 띠므로 산을 걸을 때 지팡이나 장대를 이용해 풀과 나무를 걷어 뱀의 출몰 여부를 확인하며 걷는 것이 안전합니다.

㉢ 오랜 시간 머물러야 하는 경우라면 뱀이 싫어하는 담뱃가루나 백반가루를 물에 풀어 텐트 주변에 뿌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 독이 없는 뱀이라면 물린 부위를 깨끗이 씻고 병원에서 항생제 연고를 처방받아 물린 부위에 발라줍니다.



★ 독사에게 물렸을 때 응급처치방법
㉠ 물린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고
㉡ 물린 부위에서 10-15cm 위를 손가락 1
개가 들어갈 정도로 느슨하게 묶어주고
㉢ 병원으로 옮길 때 1339로 전화하면 해독 주사가 있는 병원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독사일 경우 치료가 늦어지면 독소가 전신으로 퍼져서 쇼크 상태에 빠지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뜨거운 여름 보냈기에 가을은 풍성했으면 하는 맘입니다.

안전한 성묘길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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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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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kybluee

    주말에 성묘가요.

    감사히 보고갑니다.

    2012.09.21 08: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조심해야할 부분이죠
    덕분에 좋은 정보 너무 잘보고 갑니다.

    2012.09.21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 친구중엔 벌만 쏘였다하면 두드러기 때문에 입원....
    가을철 벌,뱀 조심해야합니다.^^

    2012.09.21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독사 조심해야 할꺼같아요.
    그러다가 큰일나죠 제 지인 회사사위가 독사에게 물려서 돌아가셨다고 하드라고요
    에구..

    2012.09.21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매해마다 벌초때면 늘 이런사고가 생기는데
    이번엔 벌초사고 없었으면 좋겠네요...

    2012.09.21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2.09.21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번주엔 벌초주네요...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벌도.예초기도 모두 위험요..
    독사도 그렇고요......
    으~~~~~~~~~
    다쳤단 뉴스 들을때마다 ..영 그래요.
    주말 즐거이 지내세요

    2012.09.21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잘 알고 있으면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겠죠.
    저중에서 최소한 몇가지만 기억해도 훨씬 나으리라 생각되네요.

    2012.09.21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안전이죠^^
    오늘도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012.09.21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벌쏘임 예방법과 독사에게 물렸을떄 응급처치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노을님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2012.09.21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맞아요 낼 벌초가야하는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09.21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말벌 사고도 심심치 않게 들리니 참 조심해야 겠어요...^^

    2012.09.21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번엔 바쁘다는 핑계로 벌초도 참석을 못했네요..
    에구.. 다가오는 추석 준비들 잘하시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9.2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지금 딱 필요한 정보인 것 같습니다.
    좋은일로 떠난 성묘길에 다쳐서는 안될 것 같네요~
    혹시라도 모르니 응급처치방법을 알아놓으면 좋겠네요~~ㅎ

    2012.09.21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윤중

    아주 유용한 정보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기 되세요

    2012.09.21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17. 풀이 많으면 애초기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긴 한데 음.,.,그래도 조상묘인데
    그냥 사고도 방지할 겸 손으로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다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

    2012.09.21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항상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지요~ ^^
    추석도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다가올 일주일은 참 길것 같습니다. ㅎㅎ

    2012.09.21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벌이 제일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모두 조심해야겠지요.
    건강한 성묘길들 되시길 바랍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9.21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최근... 뱀이 많더라고요..ㅜ
    정말 조심조심 ㅎ

    2012.09.21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가을이라 뱀 조심해야죠~
    잘 봤습니다~~

    2012.09.21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9. 13. 06:09


명절 스트레스 날려주는 나의 천사표 두 동서



어제는 즐거운 추석이었습니다.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 시어머님도 오시고 오랜만에 형제들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준비하는 차례 음식이 손님 치르는 일이 서툰 주부에게는 스트레스입니다. 하지만, 20년 가까이해 온 일이라 내겐 별 어려움 없이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2년 전부터 치매가 찾아와 요양원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막내 삼촌 집에서 걸어서 가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막내 동서는 한의원 간호사로 일하면서도 주말이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해서 어머님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어쩌다 삼촌이 가기 싫다고 해도 기다리고 있을 어머님 생각이 머리에 떠올라 남편을 억지로 깨워 데리고 가는 효부입니다. 자주 찾아가지 못하는 마음 늘 막내아들과 동서가 매워주고 있는 셈입니다.




작은 추석날에 멀리 인천에 사는 동서에게 메시지가 날아듭니다.
"형님! 비까지 내려서 시장보느라 애많이 쓰셨지요? 울집남다 둘이 버스 탓네예. 설거지랑 심부름 많이 시키세요."
조카가 고3이라 내려오지 못하였습니다.
"나중에 원망듣지 말고, 따뜻한 밥 차려주고 오지 마."
"형님, 그래도 되겠어요?"
"그럼 괜찮지."

막내 동서와 둘이 전거리를 꺼내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인천 삼촌이 프라이팬 앞에 앉습니다.
"삼촌이 왜요?"
"오늘 일 도우라고 마누라한테 엄명 받고 왔어요."
"정말요? 아주버님 결혼하고 처음이죠?"
"네. 그런 것 같습니다."
항상 멀리 있다 보니 고향오면 친구 찾아 나가 버리는 삼촌이었습니다.

"호호호. 그럼 아주버님 젓가락으로 뒤집어 주세요."
아들 둘과 동서가 앉으니 가득 차 버렸습니다.
의자에 앉아 보고만 있으신 어머님의 얼굴엔 잔잔한 미소만 가득하였습니다.




▶ 조카가 보낸 인증샷~



막내 동서는 조카를 불러

"00아! 삼촌 일하시는 모습 찍어 숙모에게 보내~"
"인증샷 찍어 보내야지"

앉을 자리가 없으니 동서가 오기 전에 삶아두었던 나물거리를 썰어 조물조물 무쳐냈습니다.
이렇게 여럿 힘을 모으니 금방 끝이나 버렸습니다.

점심을 차려 먹이고 조금 있으니 동서에게서 전화가 걸려옵니다.
"형님! 애썼어요."
"아니야. 동서 대신 삼촌이 일했어."
"전화하니 친구 만나고 있던걸요."
"전 다 부치고 간 거야."
"그랬어요?"
"그럼."
"그래도 애썼어요."

참 착한 동서입니다.
나와 통화를 한 후 어머님과 또 한참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잠시 후 뇌졸중이 찾아와 요양원 생활을 하는 작은 어머님이 집에 오셨는지 바꿔주는 게 아닌가.
어머님은 동서와 이야기를 나누며 "형님! 잘 지내요?" 하며 눈물을 흘리십니다.
통한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겠지요.
동서는 집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가까이 사는 사촌 형제를 찾아가 일을 도와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스트레스도 힘겨움도 다 내려놓게 됩니다.
"형님! 고생하셨어요. 뭘 이렇게 또 많이 싸 보내셨어요?"
"별것 아니야. 맛있게 먹어."
이번엔 자동차를 가지고 오지 않고 고속버스를 타고 왔기에 4시간이면 충분히 도착한다는 생각이 들어 차례상에 올렸던 음식을 냉동실에 약간 얼려 얼음팩을 넣고 아이스박스에 들려 보냈더니 고맙다는 인사 전화까지 하는 동서입니다.

셋째 아들이면서 늘 큰아들 역할을 하는 남편에게 불만이 많았습니다.
"한 번 못된 년이라 욕 들으면 평생이 편해!"
친정 언니의 반대도 만만찮았습니다.
나만 편하자고 아버님의 제사 모시고 오는 것도 심한 갈등을 거치기도 했습니다.
사람 사는 게 녹녹치 않음을 느끼면서도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이런 착한 두 동서로 인해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동서야! 고마워!
늘 나의 든든한 후원자들이 되어줘서!

환하고 넉넉한 한가위 보름달처럼 여러분의 마음에도 풍성한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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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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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3 07: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희쪽은 다 스트레스 때문에;;;

    2011.09.13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 따뜻한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추석연휴 마지막날까지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2011.09.13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3 07:39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제 뉴스보니 막내 며느리가 제일 명절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군요
    노을님 가족에게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듯해서 마음이 기쁩니다.
    가정이 화목한 것이 인생 행복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데
    노을님은 벌써 행복을 손에 쥐고 사시는 분입니다. ^^

    2011.09.13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2011.09.13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동서들 만나는 것도 큰 축복이지요?
    같은 입장에 서서
    서로를 바라보면 이해못할 것도 없을 텐데
    그렇지 못한 이들이 참 많지요?

    노을님, 명절 지내느라 애쓰셨어요.

    2011.09.13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9. 동서간 우애가 짱입니다
    어느 듯 추석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2011.09.13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인증샷까지.. :)
    훈훈한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2011.09.13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거 아시죠? 정이란 주고 받는 거라는 .... 형님이 잘 하는 걸 받을 줄 아는 동서인 거죠.

    2011.09.13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동서의 따뜻한 사랑으로 행복한 추석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ㅎㅎ

    2011.09.13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착한 동서들이 있어서
    마음이 편하답니다.ㅎㅎ

    2011.09.13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음먹기 달려있는거같아요,
    명절연휴마지막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1.09.1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기분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남은 연휴도 행복하세요~ *

    2011.09.13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잘 보구 갑니다..^^

    2011.09.13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내별

    참 예쁜 모습이네요~ ^^

    2011.09.13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벼리

    저는 동서도 없는 사람이지만 이럴 때는 동서가 있었으면 해 봅니다.
    사실 동서가 뺀질거리고 안오고 하는 것 보다가는 혼자가 더 편하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동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히히,..

    저는 모레 또 시아버님 기일이예요,,,^
    정말로 모범적으로 사시는 노을님의 글에 숙연해집니다.

    2011.09.13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남편이 워낙에 친척도 없고 형제도 없어서
    이런 이야기를 보면 참 부럽습니다.
    저희는 명절이 참 조용하거든요 ㅡㅡ;;

    2011.09.13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훈훈한 가족의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휴일이 다 끝나가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2011.09.14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2011.09.14 0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9. 9. 13:54

추석, 차례 상차림에 대한 궁금증 풀기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다는 추석입니다.
마음 담아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들고 저녁이면 고향으로 떠나겠지요?
언제나 그렇듯 부모님은 까치발을 하며 자식들을 기다릴 것이구요.

부모 형제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차례상을 차리면서 궁금했던 점을 풀어보았습니다.





1. 추석의 유래


추석은 설, 단오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명절의 하나입니다. 한가위·중추절·가배라고도 불립니다.  신라 유리왕 32년에 여섯 부족의 여인들이 두 패로 나눠 한 달간 길쌈 경기를 한 뒤 음력 8월 보름달이 뜨면 짠 베를 모아 누가 더 많이 짰는지를 겨루었습니다.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술과 음식을 대접하며 하루를 즐겼는데, 이것이 추석의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2. 왜 홀수로 올리지?

동양권에서 홀수가 길한 숫자로 여겨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음양오행설에 따르면 우주의 모든 현상은 음과 양의 소멸과 성장으로 설명되는데, 양이 홀수이고 음이 짝수입니다. 홀수를 길하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설날(1월1일), 삼짇날(3월3일), 단오(5월5일), 백중(7월7일), 중양절(9월9일)을 음력의 홀수가 겹치는 날로 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제사상이나 명절 상에 오르는 음식이 홀수이고 사찰의 탑도 홀수 층입니다.





3. 차례(제사)상에 올릴 수 없는 음식들과 그 이유? 

제사는 지방마다 그 지방의 풍습과 관례가 조금씩 다르며 집안마다 가풍이 있습니다. 그 가풍과 관례에 따라 음식을 장만하면 소홀함이 없이 조상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제삿날에는 많은 음식과 과일을 올리는데 제사상에 올려서는 안 되는 음식과 과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음은 제사상에 올릴 수 없는 음식이나 과일과 올리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살펴본 것입니다 잘 숙지하여 조상님들의 제사에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 복숭아를 올리면 안 되는 이유

복숭아는 예로부터 귀신을 쫓는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무당이 굿을        할 때나 귀신 들린 사람을 위하여 푸닥거리할 때에 어김없이 복숭아나무 가지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복숭아가 제사상에 올려지면 조상의 혼이 올 수가 없으므로 복숭아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


㉡ 끝 자가 치자로 끝나는 고기를 올리면 안 되는 이유

바닷고기 중에서 치자로 끝나는 고기와 ‘어’자나 ‘기’자로 끝나는 고기가 있는데 ‘어’자나 ‘기’자로 끝나는 고기는 고급어종으로 분류된 고기들이며 치자로 끝나는 고기(멸치, 꽁치, 갈치 등)은 하급 어종으로 분류하여 조상님에 대한 예로서 최상의 음식을 대접한다는 예의에서 비롯된 사상으로 치자로 끝나는 생선은 제사상에 올리지 않습니다.


㉢ 고춧가루와 마늘을 올리면 안 되는 이유

복숭아와 같은 맥락으로. 마늘이나 고춧가루(붉은색)역시 귀신을 쫓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춧가루 경우 붉은색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 예로 동짓날 팥죽을 쑤어서 잡귀를 예방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며 귀신을 쫓는 부적도 붉은색으로 만드는 이유가 붉은색은 귀신을 쫓는 색상이기 때문입니다.


㉣ 비늘 없는 생선을 쓰지 않는 이유

비늘 없는 생선은 뱀장어 종류나 메기 등을 이르는데 예로부터 비늘이 없는 생선은 부정한 생선으로 구분하였으므로 부정한 음식을 조상에게 바칠 수 없다는 이유에서 그렇다고 합니다.


㉤ 음식에 머리카락이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

이것은 살아있는 사람도 머리카락이 들어가면 기분 나쁘게 여깁니다. 머리카락 역시 귀신을 쫓는 이유가 있습니다. 즉 머리카락을 태우면 나는 냄새 역시 귀신을 내모는 역할을 한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 외 제사에 금기시되는 몇 가지★

▶ 부어서 죽은 분 제사에는 호박을 안 쓴다.

   그것은 호박은 부기를 빼는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 제사 음식에는 파를 쓰지 않는다.




4.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것은?

㉠ 감
감은 감을 심어도 고욤이 열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3~5년쯤 지났을 때 기존의 감나무를 잘라서 고욤나무에 접을 붙여야 감이 열리게 됩니다. 여기서 열리는 감 혹은 감나무가 지니는 의미는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다 사람이 아니라 가르치고 배워야 비로소 사람이 된다는 뜻을 가집니다. 그러한 아픔을 겪으면서 선인들의 지혜를 이어받아야만 비로소 완전한 인격체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 다른 주장은 감은 씨가 8개 이기 때문에 지방의 관직 중 제일 높은 8방백(方伯, 관찰사)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 밤
밤은 싹이 난 후에도 씨앗이었던 밤이 썩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생밤이 뿌리에 달려 있다가 나무가 자라서 밤을 열어야만 씨 밤이 썩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밤은 후손과 조상의 영원한 연관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자손이 수백 년을 내려가도 조상은 언제가 후손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 밤입니다.

자신의 근본을 잊지 말라는 뜻에서 밤을 쓰는 것이랍니다.

 

㉢ 대추
대추의 특징은 하나의 나무에 수많은 열매가 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꽃 하나가 피면 반드시 열매를 맺기 때문에 모든 꽃이 열매를 맺는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반드시 자식을 낳아야 한다는 뜻을 가지는 것이 대추라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후손을 봐야 한다는 의미에서 대추를 제사상에 올린다고 합니다.

자손을 번창함을 기원하는 셈이 됩니다. 또, 씨가 하나이기 때문에 절개를 뜻한다고 생각하여 순수한 혈통을 나타내기 때문에 제사상에 쓴다고도 합니다.


㉣ 배
배는 껍질이 황색을 띱니다. 오행에서 황색은 중앙을 나타내는데, 이것은 바로 민족의 긍지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세상의 중심이 됩니다. 

일설에 의하면 껍질이 황색인 것은 우리 민족의 피부색을 상징하고 속살이 하얀 것은 백의민족임을 상징한다고도 합니다. 






차례는 정성이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오른 물가!
형편 것, 가정에 맞는 음식을 올리면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노을인 우리 집에서 손님맞이 해야 합니다.

고향,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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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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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달빛소나타

    잘 알고 가요.
    추석 잘 보내세요

    2011.09.09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시한번더 상차리는거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풍성하고 즐건 추석명절되시길 바랍니다~

    2011.09.09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추석의 유래에서부터 의미까지,
    정말 꼼꼼하게 정리하셨네요!

    추석은 해마다 오는데...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2011.09.09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주 좋은 자료를 올려주셨네요~^^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2011.09.09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갑니다. 추석 잘 쇠시구요.

    2011.09.09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하~ 이런 것이었군요.
    추석의 기원이라... :)
    잘 보고 갑니다.

    2011.09.09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해바라기

    차례상 차리기에 많은 도움되는글 잘 보고 갑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2011.09.09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절을했는데 우리시댁은 차려놓고 절을안하더라고요,
    종교문제는 아니고,.
    지역마다 다른건지..
    어쩄든 전 조상님께 한해 잘좀봐달라고 전 혼자 절해요.ㅋㅋ
    16기를 놓는 우리시댁,

    어쩄든 노을님도명절잘보내시고요

    2011.09.09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민족은 특히 3을 많이 좋아하는 숫자라고도 많이 일컬어지더라구요

    +_+ 그래서 인지 제사 같은 부분이나 오래된 전통같은 경우에는 홀수를 많이 챙기는 거 같네요 ㅎ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2011.09.09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주 유용한 정보인데요^^
    님도 즐거운 명절 나시고 오세요

    2011.09.09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벼리

    저도 제사준비 중인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9.10 00: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늘도 지식한가지 쌓아갑니다^^
    명절 연휴의 시작 즐겁게 시작 하세요^^

    2011.09.10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다른 내용은 한번씩 들어본 듯 한데..
    호박과 관련해서는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추석 즐겁게 보내셔요.. ^^

    2011.09.10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건강 하시고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2011.09.10 01:5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배우고 갑니다 ^^
    노을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2011.09.10 0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나이 먹도록 잘 몰랐던 상차림에 대해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2011.09.10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바람개비

    궁금증 풀고 갑니다.
    이유가 다 있었군요.ㅎㅎ

    2011.09.10 05:14 [ ADDR : EDIT/ DEL : REPLY ]
  19. 노을이님 추석 행복하게 보내세요.
    늘 촌닭 경빈맘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9.10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공부 잘 하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

    2011.09.10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9.13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9. 8. 13:27





고향가는 길, 자동차 멀미 줄이는 방법




고향에 갈 생각을 하니 벌써 기분이 좋아지지 않습니까?
내가 뛰놀던 들판, 함께 꿈을 키어왔던 친구들,
그리고 무엇보다 까치발을 하고 자식들 오기만 손꼽아 기다리는 부모님의 모습이 눈에 아롱거립니다.

하지만, 그 길이 만만치 않고 멀미로 고통스러운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  멀미는 왜 하지?

멀미는 자동차의 흔들림으로 속이 메스껍고 어지러워지는 증상입니다. 멀미를 하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속이 메슥거리면서 식은땀이 나고 구역질이나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멀미는 우리 몸이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운동에 대한 일종의 거부감으로 귓속에 있는 전정기관, 반고리관과 연관이 있답니다. 전정기관은 몸의 운동이나 위치에 관한 정보를 감지해 뇌에 전달하는데 눈의 움직임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또 반고리관은 회전감각을 감지하는 기관으로, 우리가 실제로는 이동수단을 이용해 움직이지만 이 전정기관과 반고리관이 몸이 이동 중이라고 인식하는 바람에 자율신경계가 혼란을 겪으며 멀미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 자동차 멀미 줄이는 방법

1. 박하사탕을 준비한다.

그럼, 왜 차멀미에는 사탕이 효과가 있을까?

멀미는 비장과 위장이 허약한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데 비, 위장의 힘을 강화해주는 맛이 바로 단맛입니다. 따뜻한 꿀차가 가장 적격이지만 차 안에서는 무리이며 가장 휴대가 간편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사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박하향은 매운맛이기 때문에 늘어지고 지친 위를 도와줍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박하사탕이 좋다는 것. 그리고 명심할 것은 본래 비장과 위장이 허약한 경우도 있지만 요즈음은 차가운 음료와 물, 음식의 섭취로 위가 허약해진 경우가 더 많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멀미가 잦은 사람이라면 평소에 위장이 지치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고 차가운 음용수를 줄이며 사탕을 휴대해 보길 권합니다.



2. 게임을 즐긴다.

아이가 게임에 집중하는 동안 이동하고 있는 중임을 잊을 수 있어 멀미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평소하지 못한 가족끼리 오손도손 대화 나누기, 노래를 부르기, 껌 씹기 등도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준답니다.



3. 창문을 열어 시원한 바람을 쐰다.

흔히 관리를 하지 못하나는 차 냄새 때문에 멀미가 난다합니다. 인공 방향제나 가죽 시트, 휘발유 등 환기가 안 된 공기에서 날 수 있는 복합적인 냄새가 비위를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쐬며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어 좋은 방법입니다.
 
숯을 놓아두는 것도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된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생밤을 준비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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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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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멀미를 경험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긴 한데..

    멀미 심한 분들은 정말 힘들어 하더군요..ㅠㅠ

    2011.09.08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는 기차를 탑니다
    가장 안전하고 빨리 가는 방법이죠^^
    멀미도 별로 없는 듯 하고요

    2011.09.08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어렸을 때 멀미때문에 고생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점차 나아지더라구요.

    2011.09.08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박하사탕이 좋군요~
    멀미엔 귀미테인줄 알았는데..ㅋㅋ
    귀미테...ㅋㅋ
    감자기 히테미테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술꾼들만 안다는 히테미테 ㅎ_ㅎ;;

    2011.09.08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어릴때 멀미로 고생좀 했었죠 ^^ ㅎㅎㅎ
    항상 검은 비닐봉지를 지참했었다는.....
    잘 읽고 갑니다~*

    2011.09.08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제가 어렸을 때 멀리로 정말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어느 순간 그것이 사라지더군요.
    정말 소중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

    2011.09.08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 유용한 정보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뭐하는거야 물건의 종류를 계속되기를 희망합니다.

    2011.09.08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뒷자리에만 않으면 멀미 때문에 고생이에요

    2011.09.08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놀이기구 '바이킹'이외엔 멀미를 잘 안하는 편입니다.
    저 바이킹만 타면...어후...그냥 하루종일 멀미 빼느라(?) 시간을 보내는거 같아요.ㅎㅎㅎㅎ
    차멀미 하시는 분들 꼭 읽어서 즐거운 추석 맞이하셨으면 하네요!

    2011.09.08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11. skybluee

    오호..잘 배워가요

    2011.09.08 19:2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호.. 요렇게 멀미를 줄일 수도 있군요..
    안그래도 멀미때문에 매번 고생인데..ㅜㅜ
    참고할께요..!!

    2011.09.08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하도 돌아다녔더니 멀미도 없네요.
    멀미 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소식일것 같습니다.

    2011.09.08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는 일부러 전날 잠을 많이 안잔답니다. ㅎㅎ

    차에서 자려고요..히히

    2011.09.08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멀미 참 골치 아픈 것이지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1.09.08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8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제 귀향길 교통체증과 싸움이 시작되겠네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09.09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한번씩 멀미를 해서 힘들던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박하사탕도 꼭 챙겨야 겠네요~

    2011.09.09 0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랑비

    잘 알고 갑니다.
    멀미를 좀 하는 편이라..ㅎㅎ

    2011.09.09 05:23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거 정말이 RSS 문제에 좋은 해결책이다. 하지만, 당신은 전에 테스트를했습니다. 이 하나의 부작용에 대한 걱정. 난 더이상 피해를 상상할 수 없습니다.

    2011.09.09 05:4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11.09.10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9. 20. 05:38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명절증후군 이기는 법


올해 추석 연휴는 유난히 깁니다. 직장인들에게는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이지만 직장생활과 집안일을 병행하는 워킹 맘들에게는 긴 연휴가 좋지 많은 않으실 것입니다.

명절음식을 준비해야하고 성묘나 고향집에 내려가야 하고 쌓여있는 설거지, 꽉꽉 막히는 교통체증, 추석 상차림으로 인한 근육통, 요통, 관절통. 생각만 해도 벌써 지칩니다.

그렇게 갑자기 많은 일들을 하는 주부님들에게는 '명절증후군'이라는 증상도 나타나게 되는 가 봅니다.

벌써부터 명절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고 배가 아파온다는 주부가 많습니다. 명절증후군으로 차례음식을 만들어야 하고, 많은 가족들 챙겨 먹여야 하고, 할 일이 한 둘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명절을 보내고 나면 아프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전 부치기가 주부들 명절 통증의 주범입니다. 관절이나 허리 통증이 많은데 앉아서 하는 전부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전 부칠 때 - 한쪽 무릎씩 번갈아 펴고 앉아야

 

전을 부칠 때에는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경우가 많아 허리와 다리가 많이 아픕니다. 쪼그려 앉을 경우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은 체중의 5배, 허리는 2-3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쪼그리고 앉아서 하면 과도한 압력으로 무릎 연골이나 허리가 손상될 수 있고, 특히 나이가 많은 사람은 약해진 반월상 연골판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찢어질 수 있답니다. 또한 무릎 관절 안쪽에 지속적으로 무리한 힘이 가해져 한쪽 연골만 닳을 뿐 아니라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하니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 어떻게 할까?
전을 부칠 때는 바닥에 앉지 말고 서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바닥에 앉아서 전을 부쳐야 한다면 양반다리를 하지 않고 한쪽 다리씩 번갈아 바깥쪽으로 펴고 앉아 무릎 관절의 압력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다리를 바꿔주거나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해 줘야 합니다.


 

2. 요리할 때 - 프라이팬 들다가 어깨 뻐근


음식 재료를 씻거나 설거지, 상 나르기 등을 하려면 팔과 어깨 관절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부침개나 볶음 요리를 할 때에 무거운 프라이팬을 들었다 놓기를 반복하게 되어 어깨 근육에 부담이 가고, 저리거나 찌릿하다면 당장 팔꿈치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지?
프라이팬을 들 때는 엄지손가락이 팬 손잡이 위에 있도록 하고,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감싸는 것이 요령입니다. 이렇게 해야 프라이팬 무게를 손목과 팔 전체에 고르게 나눌 수 있어 팔꿈치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3.  설거지 할 때 - 재료 손질은 식탁에서

 

오랫동안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음식을 하게 되면 척추가 받는 하중이 커져 척추에 무리가 갑니다. 보통 서 있을 때 척추가 받는 하중이 100㎏이라고 할 때, 앉아 있으면 140㎏, 삐딱하게 앉으면 180㎏ 정도라고 하니 말입니다. 


어떻게 하지?

따라서 재료 손질이나 전 부치기를 할 때는 되도록 식탁 위에 올린 후 의자에 앉아 하는 게 좋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짐 뒤지는 남편 어떻습니까?

피하지 못한다면 즐기라는 말이있습니다.

마음만은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이 되었음 합니다.
건강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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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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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쉬운 것들을 도와드리는 편이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결리더군요.
    많은 일을 하시는 어머니, 주부들은 통증이 무척 심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2010.09.20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외에 있으니 좋은 것 하나가, 바로 이 명절증후군을 피할 수 있다는 것 같아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2010.09.20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글이네요..^^
    전 금요일에 일이 있어서 천상 연휴 3일 밖에 못쉬네요..ㅠ.ㅠ

    노을님 명절 잘 보내시구요.. 풍성하게 보내세요^^

    2010.09.20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은 제 담당인데...
    음... 저래 발을 바꿔가며 부쳐야겠군요. ㅋㅋ
    맛있는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보내세요!!!

    2010.09.20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부모님두분 돌아가셔서 장모님댁에서 같이 준비한답니다
    올해도 열심히 도와드려야겠어요
    전부칠때 번갈아가면서 알겠습니다.^^

    2010.09.20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명절이 모두 즐거운 것은 아니지요.
    저도 차례상 차리는 것에 힘을 보태야겠습니다.~~ ^^
    좋은 추석 연휴 보내세요.~~

    2010.09.20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솔나리는 지짐 잘 굽습니다~
    선수지요~ㅎㅎ
    즐거운 명절 되세요~ 노을님^^

    2010.09.20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담바라

    지지미 뒤비는 남푠.........크..좋습니다.ㅎㅎㅎㅎ

    2010.09.20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추석연휴 모두가 즐거워야 합니다
    서로간 배려가 꼭필요합니다

    2010.09.20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 할 것 같아요

    2010.09.20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한 자세로 오래 있는 경우가 많으니 자세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무탈한 추석, 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0.09.20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특히 주부님들... 고생이 많으실텐데.....
    그래도 힘내시구... 무사히 잘 보내시길 바래요~ ^^

    2010.09.20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주부 뿐만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서로 서로 도와주는 추석 연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2010.09.20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린레이크

    마자요~~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이왕할 일이라면 즐겁게~~~~~요령껏~~~ㅎㅎㅎㅎ
    노을님~~음식 장만한다고 많이 힘드시죠~~
    허리 한번 쭈욱~~펴시고~~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2010.09.20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남자들 시키세요...

    2010.09.20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피할 수 없으니 즐겨야되는데 그도 쉽지 쉽으니..^^*
    난 늘 혼자 해온지라 명절증후군이 있어요..
    며느리가 있어도 그건 마찬가지니..^^

    2010.09.20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정말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라는 말씀에 급동의 하고 갑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기는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09.20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명절 증후군이라는 말 체감하지 않아도 되는 명절이었으면 좋겠네요~^^

    2010.09.20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번 추석에 많은 도움이 될만한 정보네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2010.09.20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왕에 하는것 확실하게 해야지요.
    남편에게 바가지극지 말고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아까 댓글 쓴거 같은데 아니네요.ㅎㅎ

    2010.09.20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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