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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8

방사능보다 더 무서워! 재래시장으로 가는 이유 방사능보다 더 무서워! 재래시장으로 가는 이유 추석이 코앞입니다. 주부들은 차례상에 올릴 음식 장만에 분주하기만 합니다. 노릇노릇 전을 부치고, 까실하게 튀김도 하고, 기름 냄새 풍겨가며 입맛을 자극합니다. 우리의 차례상에 꼭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명태전입니다. 명태가 국산 원양산이 없어 거의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일본 원전사태로 방사능이 오염되어 수산물에 비상이 걸렸는데 또 하나를 더 보태 인산염을 뿌린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벽에 열리는 시장은 늘 부산합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은 어머님의 모습이라 정겹습니다. 1. 명태전용 슬라이스 무게 늘리기 위해 인산염을 첨가? 명절 때 전으로 많이 쓰이는 명태포 슬라이스입니다. 시중이나 인터넷에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명태포 슬라이스를 .. 2013. 9. 18.
즐거운 추석, 차례상에 대한 8가지 궁금증 풀기 즐거운 추석, 차례상에 대한 8가지 궁금증 풀기 작년 추석부터 시골에서 지내지 않고 명절이면 우리 집으로 모입니다. 멀리 떨어진 형제들 모두 모여 함께 일을 합니다. 밤늦은 시간에 출발하여 아침 일찍 도착하는 착한 동서들입니다. 차례를 준비하면서 곁에 있던 아들의 말이 생각나 차례상에 대한 몇 가지 궁금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엄마! 과일을 왜 저렇게 위를 잘라 놔?" "응. 할아버지 드시라고 그러지." 그냥 건성으로 대답했는데 그 이유가 있었던 것. 먹는 밥상에 절만 올린들 어떻겠습니까? 많이 차리는 것보다 정성이라 여깁니다. 1. 차례상 어떻게 차리지? 차례상은 병풍을 기준으로 하여 첫째 줄에는 밥과 국을 놓는다. 둘째 줄은 어동육서(魚東肉西) 원칙에 따라 왼쪽부터 육적, 어적, 소적 순으로 하여.. 2012. 9. 30.
추석, 갑자기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 대처법 추석, 갑자기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 대처법 즐거운 명절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멀리 떨어진 형제들이 모이고, 오순도순 모여앉아 맛있는 음식도 함께 만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늘 행복 속에 찾아오는 검은 그림자는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조그마한 부주의로 크게 다치는 일이 허다합니다. 작년 설날 가위에 엄지와 금지 사이가 잘려 응급실까지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자! 만약 응급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할까? 1. 차멀미엔 박하사탕과 생밤을!  멀미는 비장과 위장이 허약한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데 비, 위장의 힘을 강화해주는 맛이 바로 단맛입니다. 따뜻한 꿀 차가 가장 적격이지만 차 안에서는 무리이며 가장 휴대가 간편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사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박하향은 매운맛.. 2012. 9. 27.
알고 떠나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전한 성묘길 알고 떠나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전한 성묘길 며칠 전, 뒷산에서 귀가 시끄러울 정도로 예취기 소리가 들려옵니다. '벌써 추석이 다 되어가나?' 새벽같이 일어나 조상의 묘를 손보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8시를 조금 넘겼을까? 조금 있으니 응급차 소리가 나고 사람이 웅성웅성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예초기를 작동하다 사고가 났나 싶었습니다. 아침밥을 준비하다 식초가 떨어져 슈퍼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아줌마! 아까 응급차가 오고 하던데 성묘하던 사람이 다쳤어요?" "네. 독사에 물렀나 봐요." "그랬군요." 언제나 위험은 도사리고 있나 봅니다. 알고 떠나면 위험에서 탈출할 수 있는 안전한 법입니다. ▶ 예초기 올바른 사용법 작업 중 반경 15m이내에는 항상 사람의 접근을 통제하고, 예초기는.. 2012. 9. 21.
명절 스트레스 날려주는 나의 천사표 두 동서 명절 스트레스 날려주는 나의 천사표 두 동서 어제는 즐거운 추석이었습니다.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 시어머님도 오시고 오랜만에 형제들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준비하는 차례 음식이 손님 치르는 일이 서툰 주부에게는 스트레스입니다. 하지만, 20년 가까이해 온 일이라 내겐 별 어려움 없이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2년 전부터 치매가 찾아와 요양원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막내 삼촌 집에서 걸어서 가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막내 동서는 한의원 간호사로 일하면서도 주말이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해서 어머님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어쩌다 삼촌이 가기 싫다고 해도 기다리고 있을 어머님 생각이 머리에 떠올라 남편을 억지로 깨워 데리고 가는 효부입니다. 자주 찾아가지 못하는 마음.. 2011. 9. 13.
추석, 차례 상차림에 대한 궁금증 풀기 추석, 차례 상차림에 대한 궁금증 풀기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다는 추석입니다. 마음 담아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들고 저녁이면 고향으로 떠나겠지요? 언제나 그렇듯 부모님은 까치발을 하며 자식들을 기다릴 것이구요. 부모 형제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차례상을 차리면서 궁금했던 점을 풀어보았습니다. 1. 추석의 유래 추석은 설, 단오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명절의 하나입니다. 한가위·중추절·가배라고도 불립니다. 신라 유리왕 32년에 여섯 부족의 여인들이 두 패로 나눠 한 달간 길쌈 경기를 한 뒤 음력 8월 보름달이 뜨면 짠 베를 모아 누가 더 많이 짰는지를 겨루었습니다.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술과 음식을 대접하며 하루를 즐겼는데, 이것이 추석의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2. 왜 홀수로 올리지? 동양권에.. 2011. 9. 9.
고향가는 길, 자동차 멀미 줄이는 방법 고향가는 길, 자동차 멀미 줄이는 방법 고향에 갈 생각을 하니 벌써 기분이 좋아지지 않습니까? 내가 뛰놀던 들판, 함께 꿈을 키어왔던 친구들, 그리고 무엇보다 까치발을 하고 자식들 오기만 손꼽아 기다리는 부모님의 모습이 눈에 아롱거립니다. 하지만, 그 길이 만만치 않고 멀미로 고통스러운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 멀미는 왜 하지? 멀미는 자동차의 흔들림으로 속이 메스껍고 어지러워지는 증상입니다. 멀미를 하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속이 메슥거리면서 식은땀이 나고 구역질이나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멀미는 우리 몸이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운동에 대한 일종의 거부감으로 귓속에 있는 전정기관, 반고리관과 연관이 있답니다. 전정기관은 몸의 운동이나 위치에 관한 정보를 감지해 뇌에 전달하는데 눈의 움직임과 밀접한 관련이.. 2011. 9. 8.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명절증후군 이기는 법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명절증후군 이기는 법 올해 추석 연휴는 유난히 깁니다. 직장인들에게는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이지만 직장생활과 집안일을 병행하는 워킹 맘들에게는 긴 연휴가 좋지 많은 않으실 것입니다. 명절음식을 준비해야하고 성묘나 고향집에 내려가야 하고 쌓여있는 설거지, 꽉꽉 막히는 교통체증, 추석 상차림으로 인한 근육통, 요통, 관절통. 생각만 해도 벌써 지칩니다. 그렇게 갑자기 많은 일들을 하는 주부님들에게는 '명절증후군'이라는 증상도 나타나게 되는 가 봅니다. 벌써부터 명절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고 배가 아파온다는 주부가 많습니다. 명절증후군으로 차례음식을 만들어야 하고, 많은 가족들 챙겨 먹여야 하고, 할 일이 한 둘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명절을 보내고 나면.. 2010.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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