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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밥3

사위도 안 준다는 초벌부추 비빔밥 사위도 안 준다는 초벌 부추 비빔밥 사위도 안 준다는데 지인이 가져다준 초벌 부추 무쳐서 비빔밥 만들어 먹었어요. ※ 초간단 요리, 초벌 부추 비빔밥▶재료 : 부추 80g, 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밥, 깨소금, 참기름 약간 ▶만드는 순서 ㉠ 양념에 묻혀둔 부추와 밥을 준비한다. ㉡ 밥을 넣고 살살 버무려준다. ㉢ 그릇에 담아준다. ▲ 완성된 식탁 별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그릇 뚝딱 먹어치우는 맛있는 한 그릇 밥이었습니다.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0^▼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0. 4. 19.
한 그릇 혼밥, 담백한 연근 옹심이 한 그릇 혼밥, 담백한 연근 옹심이 주말인데도 행사장에 간 남편 혼자 밥 먹기도 싫고 누워있다가 늦은 점심으로 만들어 먹은 연근 옹심이입니다. ※ 연근 옹심이 만드는 법(1인분) ▶ 재료 : 연근 1개, 밀가루 1/2컵, 멸치 액젓 1숟가락, 호박, 당근, 대파, 피망, 파프리카, 소금 약간, 육수 2컵,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연근은 강판에 갈아 밀가루, 소금을 넣고 반죽해준다. ㉡ 동글동글 옹심이를 만들어주고, 각종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 후 건더기는 건져낸다. ㉣ 썰어둔 채소를 넣어주고 멸치 액젓으로 간한다. ㉤ 마지막에 대파, 마늘을 넣어준다. ㉥ 그릇에 정갈하게 담아낸 후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입 하실래요? 감.. 2018. 11. 23.
양식요리에 올리는 밥 곱게 모양내는 법 양식요리에 올리는 밥 곱게 모양내는 법 언제나 구수한 된장국이 좋은데, 우리 아이들 입맛은 우리와 다른가 봅니다. 고3인 아들 녀석을 위해 만들어준 함박스테이크입니다. 양식을 만들다 보면 밥과 함께 한 그릇 요리가 됩니다. "엄마! 밥을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어?" "응. 컵에 밥을 넣어 꾹꾹 눌렀다 뺀 거야." "컵으로?" "응." "울 엄마 재주 좋으시네." 양식집처럼 보기 좋게 담아냈다며 맛있게 먹어줍니다. 1. 함박스테이크 만드는 법 ▶ 재료 : 쇠고기 150g, 돼지고기 150g, 청양초 3개, 달걀 1개, 밀가루 2숟가락, 깨소금, 마늘, 참기름 약간, 진간장 3숟가락, 깻잎, 상추, 적양배추 약간 ▶ 만드는 방법 ㉠ 쇠고기, 돼지고기, 달걀 1개, 청양초 4개로 버무려준다. ㉡ 먹기 좋은 크기.. 2014.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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