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8. 12. 13:49

 

사우나서 땀 흘리면 더위 식혀질까?



푹푹 찌는 무더위가 연속되고 있는 요즘,
입에는 시원한 것만 자꾸 찾게 됩니다.

우리는 이열치열이라며 더울 때 더운 음식을 먹고,
사우나에 가서 땀을 흘리고 나오면 시원함을 느낀다고 말을 합니다.
"날씨 더운데 샤우나 가자!"
"헉헉~더워서 난 싫어"
"샤우나 하고 나오면 얼마나 시원한데."
"혼자 갔다 와!"
오랜만에 친구가 전화를 해 샤우나를 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한의학은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양기가 빠져나간다고 하고 현대의학은 사우나 뒤의 시원함은 기분일 뿐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은 하루 24시간 잠을 자는 순간에도 장기들은 쉬지 않고 돌아가면서 에너지를 사용하고 열을 발생시킵니다.
사람은 항온 동물이므로 열을 배출하지 못하면 체온이 무한대로 치솟아 사망하고 맙니다.
다행히 온도조절 시스템이 작동해 열은 면적이 넓은 피부를 통해 배출됩니다.
체온은 37도 내외이고 주변 기온이 18∼22도일 때로 모든 것이 정상적이면 사람은 최적의 컨디션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이 있는 곳은 없는 곳보다 대체로 온도가 높습니다. 사람이 뿜어내는 열로 인해 주변 공기가 데워지기 때문이랍니다.

만약 기온이 25도 정도라면 선풍기 하나만으로도 어느 정도 더위를 떨칠 수 있습니다. 선풍기가 뿜어낸 바람이 데워진 공기를 밀어내고 덜 더운 공기를 채워 넣는 대류의 원리입니다.

하지만 대기 온도가 30도를 넘어서면 선풍기는 맥을 못 춥니다. 끌어다 쓸 덜 더운 공기가 없어서입니다. 이럴 땐 공기 온도를 강제로 낮추기 위해 에어컨을 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혀를 빼물며 헉헉댑니다. 어떤 이들은  뜨거운 것으로 더위를 잡겠다는 생각에서 사우나로 직행합니다.


1. 이열치열 효과 있을까?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며 땀을 뻘뻘 흘리면서 뜨거운 국물을 들이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또한 같은 원리로 과연 효과가 있을까?

▶ 한의학
한의학에서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양(陽)의 기운이 빠져나가 장기가 차가워진다고 합니다. 이 장기를 데워야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장기를 데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삼계탕이나 육개장, 보신탕 같은 음식이 추천됩니다. 인삼이나 맥문동, 대추와 오미자도 따뜻한 성질을 품고 있어 이런 것들은 일단 데운 다음 식혀 먹어도 뜨거운 성질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 현대의학
현대의학 관점에서는 이열치열과 건강 사이의 상관관계가 크지 않다고 말을 합니다. 삼계탕을 먹고 난 뒤나 사우나를 끝낸 뒤의 시원함과 개운함은 일시적인 '느낌'에 불과합니다. 물론 이는 인체의 체온조절 시스템의 작용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입니다.


더운 날에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몸 안에서 열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합니다. 피부 표면에 있는 물이 증발하면서 이미 발생한 열은 날려버리므로 이 과정을 통해 체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집니다.



2. 이냉 치열은 건강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냉수로 목욕하는, 이른바 '이냉 치열(以冷治熱)'은 건강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때도 일시적으로 체온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냉수 온도가 낮을수록 체온은 더 빨리 도로 상승하게 됩니다. 냉수 샤워 뒤 피부가 차가워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올리기 위해 교감신경을 흥분시킵니다. 교감신경은 피부 근처에 있는 모세혈관을 수축시키므로 곧 혈액의 흐름이 둔화됩니다. 배출되는 열을 줄여 체온을 높입니다. 이와 함께 갑상샘(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량이 늘어나면서 몸 안에 더 많은 열이 쌓입니다. 때로는 근육이 떨림 운동을 시작하면서 열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서 체온이 올라갑니다.




3.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은?


이열치열과 이냉치열 모두, 건강한 사람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환자들에게는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 갑상샘 저하증과 같은 인체 대사 장애가 있다면 체내 대사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체내 열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면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라면 아주 차가운 냉수는 피해야 합니다. 냉수가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혈압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인과 어린이, 심장질환자, 이뇨제 복용환자들도 이열치열과 이냉치열 모두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런 사람들은 미지근한 물로 몸을 씻는 게 좋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점 하나.
덥다고 밤새 선풍기를 틀어놓지 말아야 합니다. 여름이라도 새벽에 기온이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밤새 바람을 쐬면 체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답니다. 우리 몸은 체온을 올리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씁니다. 그래도 체온이 올라가지 않고 계속 떨어져 20도까지 내려갔을 때는 저체온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일수록 차가운 것 보다는 따뜻한 것을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서라도 찬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에 샤워해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더위 잘 견디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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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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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한번씩 사우나를 해주는데요,
    알맞게하고 푹쉬면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2013.08.12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8.12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겠어요^^
    오늘도 도움되는 정보 잘 알고 갑니다.^^

    2013.08.12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Run-men

    사우나는 좋지 않군요

    2013.08.12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급적 한여름에도 너무 찬물은 피하려고 합니다~
    어쩐지 안좋은거 같아서요...ㅎㅎ
    그래도 요즘은 자꾸 팥빙수가 먹고 싶네요... 여름이 점점 더워집니다..ㅠㅠ

    2013.08.12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8.12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장애가 있거나 안맞는 체질은 사우나는 피하는게 좋겠어요..
    소중한정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2013.08.12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배우고 갑니다
    여름에는 그저 시원한 계곡에발 담구고 앉아 있는 것이최고라는^^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고요

    2013.08.12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우나 이 더위에 사우나는 싫어요...

    2013.08.12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열치열이라는게 맞나보네요 ㅎㅎ
    그래도 너무 더울땐 피하는게 맞는것 같아용 ㅠ 쓰러질수도 있어서요 ㅎㅎ

    2013.08.12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찬물로 샤워를 하면 체온이 올라가는군요 ;;
    조금 더워도 따뜻한 물로 ;; ㅋㅋㅋ

    2013.08.12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체질적으로 더위를 잘 타서 저는 여름이 제일 싫어요. ㅠ

    2013.08.12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찬물로 하면 체온이 오히려 올라가는군요 ㄷㄷ

    2013.08.12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샤워를 해도 그때 뿐이니 말이져.. ㅜㅡ
    네~
    님도 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당 ^^

    2013.08.13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유용한 정보군요 사우나를 좋아하는 오브로 잘보고갑디아!

    2013.08.13 0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더울수록 몸에는 따스한것을 먹어야해요^^

    2013.08.13 0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8. 1. 11:00

친정엄마가 그리워 만들어 본 매콤한 부추 수제비




무더위가 계속되는 휴일 저녁,
녀석들이 자라고 나니 남는 건 우리 부부뿐입니다.

가까운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 뭐 먹지?"
"그냥 간단하게 먹자."
해 놓은 밥은 없고 한여름 이맘때면 친정엄마가 만들어주던 수제비가 생각났습니다.

별것 들어가지 않아도 텃밭에서 부추와 호박으로 뚝뚝 뜯어 넣은 수제비 맛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아직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인삼, 녹용과도 바꾸지 않는다는 부추의 효능
달래과에 속하는 부추는 대표적인 강장 채소로 신진대사를 돕고 스태미나를 증강시켜 줍니다.
지역에 따라 정구지, 졸, 솔, 소풀이라고도 불리는 부추는 씨를 뿌리고 난 후 신경 써서 돌보지 않아도 잘 자란다 하여 ‘게으름뱅이 풀’이란 이름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름처럼 일년 내내 구할 수 있는 부추는 이른 봄부터 여름에 걸쳐 나오는 것이 연하고 맛이 좋으며 몸에 좋은 영양소를 지니고 있어 ‘인삼, 녹용하고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답니다.

부추는 다른 채소류에 비해 카로틴과 비타민 A, B, C 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지방, 당질은 물론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 함량도 높아 ‘비타민의 보고’로도 불립니다.



★ 매콤한 부추 수제비 만드는 법

▶ 재료 : 밀가루 2컵, 달걀 1개, 양파 1/2, 청양초 3개, 붉은 고추 1개, 호박, 부추, 마늘 약간
             멸치 육수 2컵 정도, 간장 2숟가락,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와 물을 약간만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밀가루와 달걀, 부추 갈은 물을 붓고 반죽을 해 둔다.
(처음부터 물을 넣지 말고 부추 갈은 물과 달걀로 반죽을 하고, 작다 싶으면 조절한다)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멸치 육수를 내준다.
㉣ 모든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 육수가 끓으면 반죽해 둔 밀가루를 얇게 뜯어 넣는다.

 

 

㉥ 밀가루가 다 익었다 싶으면 썰어둔 채소를 넣고 간을 맞춘다.




㉦ 먹기 직전에 썰어둔 부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 배추 김치(묵은지)



▶ 열무 물김치




▶ 완성된 식탁


▶ 녹색 수제비 한 숟가락! 맛있어 보이나요?



▶ 남은 국물까지 다 마셔버린 남편




"우와! 너무 맛있다."
"정말? 그 정도야?"
"우리 수제비 장사나 할까?"
"에잇! 몇 그릇이나 팔라고? 당신이 맛있게 먹었음 됐어."
땀을 뻘뻘 흘리며 내가 먹었던 국물까지 마셔버리는 게 아닌가.
"어때? 장모님 생각 안 나?"
"장모님이 한 것 다 더 맛있어."
빈말인 줄 압니다.
친정 엄마의 음식 솜씨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엄마가 아플 때 시골 친정 집에 가서
아픈 엄마와 함께 일주일을 보낸 사위였습니다.
장모의 사랑, 많이 느끼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그 애틋함 알기에 늘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는 우리 남편
참 멋쟁이지요?

오늘은 남편 자랑하는 팔불출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여튼,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이 사랑스럽습니다.


무더운 여름!
이열치열 부추 수제비 한 그릇 어때요?

새롭게 시작하는 8월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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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여기저기 부추가 많이 올라오네요.
    수제비 안먹어본지 오래됐는데 오늘 유난히 땡깁니다 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8.01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늘 우리집 점심은 부추수제비로 결정했슴다..ㅎ
    정말로 날이 갈수록 둘만 남게되는 부부사이~!
    맛나게 만들어주는 아내가 있어서~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이 있어서 행복한 아침입니당~~^^*
    8월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셔유~~노을님~~~

    2013.08.01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4. 수제비의 녹색이 독특하고 예뻐요.
    제가 또 수제비 귀신인데 피닉스 날이 좀 서늘해지면 꼭 해먹어 봐야겠어요. ^^

    2013.08.01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부추가 들어간 수제비~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겠어요^^

    2013.08.01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ㅎ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ㅎ

    2013.08.01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칼칼하니 맛있겠네요. ^^

    2013.08.0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부추수제비는 처음 들어보는군요
    맛있어 보입니다^^

    2013.08.01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색이 너무 이뻐요!!! :)
    너무너무 이쁜 수제비가 맛도 좋아보입니다.

    2013.08.01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소나기

    색깔이 너무 좋아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ㅋㅋ

    2013.08.01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만들어먹는건 처음 봤는데, 저도 나중에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2013.08.01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배고픈데.. 먹고 싶어지네요.
    색도 이쁘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8.01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보이네요 ㅎㅎ

    2013.08.01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캬~~ 맛있겠네요. ^^
    졸낏한 수제비와 시원한 국물, 잘익은 김치까지!! 최고에요~ ㅎ

    2013.08.01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개코냐옹이

    좋습니다 좋아여 ...
    추억의 음식이라 .. 더 좋아보입니다 .. ^^

    2013.08.01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수제비 너무 좋아해서 몇일전에도 만들어 먹었는데 저도 부추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 맛있어보여용 !

    2013.08.01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2013.08.01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호! 저희집 베란다에도 쬐끄만 꼬마 부추가 한창 크고 있으니, 제대로 자라면 부추수제비도 만들어달라고 해봐야겠군요 ㅎㅎ
    (근데 언제쯤 되야 마트의 부추처럼 큰게 될지는...미지수입니다ㅠㅠ)

    2013.08.01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3.08.01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녁노을님 남편분 자랑이 처음이 아니신디 뭐 새삼스럽게...ㅋㅋㅋ
    참 행복하게 사시는 군요~. 부럽습니다.ㅎㅎ

    2013.08.01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맛있겠어요..
    요리 솜씨가 짱이어요~

    2013.08.02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 8. 8. 06:01

무더운 한여름! 여유로운 식탁 차리는 노하우



폭염 주의보까지 내린 남녘은 푹푹 찌는 무더위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제 태풍이 북상하고 있어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아무런 피해 없이 비켜가길 바라는 맘뿐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휴일 아침은 더 바쁘게 시작합니다.
26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휴일도 평일과 같은 날이 되곤 합니다.
더 누워 있고 싶어도 기계처럼 눈이 뜨이고 허리가 아파 벌떡 일어나 집안일을 하곤 합니다.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엄청 길게 느껴집니다.

후다닥 냉장고 문을 열고 맑은 도마 소리를 내어봅니다.
내 남편을 위해서
내 아이를 위해서
정성 들여 조물락 조물락 맛을 냅니다.
새벽녘이라 무더위도 가라앉아 있어 가스 불 앞에 서 있어도 더운 줄을 모릅니다.







1. 두부 햄 조림

▶ 재료 : 두부 1모, 마늘 햄 100g, 풋고추 2개, 진간장 3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멸치육수 반컵,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둔다.
㉡ 햄도 두부크기로 썰어주고 풋고추도 어슷썰기를 한다.
㉢ 냄비에 햄을 먼저 볶아주고 두부와 양념을 넣어 졸여준다.
㉣ 거의 졸여지면 풋고추와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2. 깻잎지


▶재료 : 깻잎 20단 - 진간장 1컵 :  다시멸치 육수 반컵 = 3 : 1 정도
              
고추가루 3숟가락, 간마늘 약간, 양파 1개, 당근 반개


▶ 만드는 순서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둔다.
㉡ 양파와 당근은 곱게 채썰고 양념장을 만든다.
㉢ 2~3장씩 놓고 켜켜이 양념을 발라주면 완성된다.




3. 모듬 버섯볶음

▶재료 : 건표고버섯 30g, 팽이버섯 1봉, 새송이버섯 1개,  간장 1숟가락, 양파 1/4개, 
             마늘, 깨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건표고는 물에 불려둔다.
㉡ 새송이버섯, 양파, 풋고추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고 표고버섯과 새송이버섯을 넣고 볶아준다.
㉣ 버섯이 익으면 팽이와 풋고추를 넣고 살짝 볶아 준 뒤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4. 골뱅이 브로콜리조림

▶재료 : 골뱅이 1캔(400g), 브로콜리 1송이, 붉은 파프리카 1/2개
             멸치육수 반 컵, 진간장 3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골뱅이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데치고 파프리카와 함께 썰어둔다.
㉢ 골뱅이와 양념장을 붓고 끓여준다.
㉣ 맛이들면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를 살짝 익혀 마무리한다.





5. 땅콩 새우조림

▶재료 : 땅콩 100g, 건새우 50g, 풋고추 2개, 
              진간장
3숟가락, 멸치육수 반컵, 올리고당 2숟가락, 간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땅콩은 삶아 양념을 넣어 졸여준다.
㉡ 맛이 들면 건새우와 풋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6. 멸치 잔파 무침

▶재료 : 손질한 멸치 100g, 잔파 약간
              
고춧가루 2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멸치 육수 5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빼고 손질해 둔다.
㉡ 냄비에 멸치와 양념을 넣고 살짝 볶아준다.
㉢ 썰어 둔 잔파를 넣고 숨이 죽지 않게 얼른 불을 끄고 마무리한다.





7. 수삼 열무물김치

▶재료 : 열무 1단, 붉은 파프리카 2개, 수삼 5뿌리, 적양파 2개, 청양고추 5개, 마늘 약간
             보리가루 3숟가락, 굵은 소금


▶ 만드는 순서

㉠ 열무는 깨끗하게 씻어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둔다.
㉡ 냄비에 물을 붓고 보리풀을 끓여준다.(열무가 잠길 정도)
㉢ 파프리카, 수삼, 양파도 먹기좋게 썰어둔다.
㉣ 열무가 숨이 죽으면 썰어둔 채소와 마늘을 넣고 식혀 둔 보리풀을 부어주면 완성된다.





8. 고구마 줄기 볶음

▶재료 : 마른 고구마줄기 70g,  간장 2숟가락, 멸치육수 5숟가락, 들깻가루 1숟가락, 간마늘, 깨소금 참기름약간

▶ 만드는 순서

㉠ 고구마 줄기는 물에 불렸다가 삶아 썰어둔다.
㉡ 간장과 마늘, 육수,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무친 고구마줄기를 볶아준다.
㉣ 들깻가루를 풀어 간을 맞추어주면 완성된다.





9. 어묵 감자조림

▶재료 : 어묵 2장, 감자 2개, 당근 약간, 풋고추 2개
             
진간장 3숟가락:  다시멸치 반 컵, 올리고당 2숟가락, 마늘, 올리브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데쳐낸 어묵은 감자와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어준다.
㉢ 육수와 감자를 먼저 넣어 삶아준다.
㉣ 감자가 익으면 어묵과 당근을 넣어 졸여준다.
㉤ 익으면 마지막에 풋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10. 양파 새우살 볶음

▶재료 : 양파 1개, 새우살 100g, 간장 1숟가락, 간마늘 약간, 양파 1/2개, 파프리카 반 개씩
             깨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새우살은 깨끗이 씻어두고 양파와 파프리카는 채를 썰어둔다.
㉡ 올리브유에 마늘향을 내 주고 새우살을 볶아준다.
㉢ 새우살이 익으면 썰어둔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11. 무말랭이 무침

재료 : 무 말랭이 50g, 고춧가루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말랭이는 물에 불려둔다.

㉡ 물기를 뺀 무말랭이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주면 완성된다.




12. 오이맛살 무침

재료 : 오이 1개, 맛살 3개, 간장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오이는 굵은 소름으로 깨끗하게 씻어 어슷썰기를 해 준다.
㉡ 맛살도 어슷썰기를 해 오이와 함께 넣어 양념에 무쳐주면 완성된다.




13. 황태 콩나물국


재료 : 황태 1마리, 콩나물 70g, 대파,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2개 간장 2숟가락, 마늘약간 
              멸치 육수 4컵

▶ 만드는 순서


㉠ 멸치육수를 먼저 만들어 준다.
㉡ 황태는 가위로 잘라 넣어주고 손질한 콩나물도 넣어준다.
㉢ 붉은 고추, 청양초, 대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

일주일의 여유를 누리기 위한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물론, 즉석에서 바로 해 먹는 게 최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바삐 뛰어다니는 직장인이라면 이런 방법도 괜찮을 것입니다.




첫째, 김치 장아찌류는 수월할 때 먼저 담가둔다.

        (깻잎지, 열무 수삼 물김치, 무말랭이)
둘째, 한꺼번에 많이 만들지 않는다. 100g ~ 150g 정도로 밥 공기량.
셋째, 여름엔 음식이 상하기 쉽기 때문에 무침보다는 조림이나 볶음을.
넷째, 먹을 때는 철저하게 들어먹기(젓가락질을 하면 침이 녹아들어 더 빨리 상함)
다섯째, 두뇌 회전을 돕는 견과류는 꼭 올린다.
여섯째, 한꺼번에 모두 식탁 위에 올리지 말고 음식을 돌려가며 낸다.
         저녁엔 오리 훈제 넣은 샐러드 하나와 김치, 조림 3~4가지 정도로 차려내고,
         오늘 아침엔 돼지고기를 넣은 순두부찌개와 몇 개의 반찬만 차려내었다.


이렇게 차려내면 일주일 내내 여유롭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답니다.





.

"엄마! 잘 먹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던지는 한 마디로 기분 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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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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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크아~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막상 따라하면 엄두가 안 날 것 같아요.~~~

    2011.08.08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가 좋아하는 두부조림이 저기 있었네요 ㅠ_ㅠ

    아 이런 반찬으로는 일주일 잘 날수 있을듯 ㅎㅎ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011.08.08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부지런한 노을님!
    맛있는 반찬!!
    잘 보고 갑니다.
    노을님 가족들은 행복하시겠어요...ㅎ

    2011.08.08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5. 두부 정말 좋아하는데 두부햄조림이 참 탐납니다.

    2011.08.08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번주도 푸짐하네요^^
    노하우도 전수해주시고...ㅎㅎ
    감사합니다^^

    2011.08.08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친정 다녀왔더니 냉장고가 텅~비었어요. ㅠㅠ
    장 보러 가야하는데 비바람이...ㅠㅠ
    누가 이리 맛깔 스런 식탁 좀 차려주었으면 좋겠네요

    2011.08.08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름철의 반찬이 많응 부담을 느끼게 하는데
    노을님의 손맛으로 만들어 내신 요리는
    정말 여름을 이기는 맛일 것 같아요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08.08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정보 잘얻어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8.08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월요일이면 노을님의 식탁이 기대된다니깐요~
    맛난 밥상 잘 봤습니다 ^^

    2011.08.08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정도면 진수성찬인데요? ^^
    입맛이 어린인지라 두부햄볶음이 가장 맛있을 것 같네요. ㅋ

    2011.08.08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렇게 많은 반찬을 한꺼번에 만드세요?
    저녁노을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손쉽게 음식을 만드는 것 처럼 보인다는거에요...아닌가...??^^

    2011.08.08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호라!
    역시 오늘도 기대치를 충족하고 갑니다.
    제 고등학교 다닐때...점심시간 반찬들도 많이 보입니다~
    태풍피해 없도록 잘 단도리 하세욥^^

    2011.08.08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뚝딱뚝딱~~ 마술부리듯... 손에서 착착 탄생하는 요리들.. 정말 가족들이 행복하겠네요^^

    2011.08.08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불질하기더운데 가족의건강을 생각하면 내가 더워도 손수해주는게좋긴하죠.
    손에 익으면 후다닥 하게 되더라고요,
    요일을 깜빡해도 노을님음식보며 오늘이월요일이구나 합니다.

    2011.08.08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웰빙 컨셉이군요. 아무리 먹어도 몸에 해롭진 않은 음식 잘 먹겠습니다. ^^

    2011.08.08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너무 쉽게 만드시는것 같아요 ㅎㅎ
    보고 따라할라치면 왜 저는 어려울까요?;;;

    2011.08.08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호~ 정성이 가득하네요!! ㅎ
    너무 잘 보구 갑니다 ㅎ

    2011.08.08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는 황태국입니다.

    더운데도 뜨거운 황태국이 먹고 싶어요. ㅎㅎ

    근사한 밥상입니다.

    2011.08.08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푸짐하네요...
    좋은글 잘보고 꾹꾹누르고 갑니다용...

    2011.08.08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고구마줄기 볶음... 쩝..쩝..
    이거야 말로 모니터 속의 그림의 떡이로다... ㅎㅎ

    2011.08.08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8. 4. 05:39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200% 활용법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미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옵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냉방용품입니다.
사용하기만 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을 마셔야 하고 전기료도 장난 아니게 나와 사용하기가 무서울 때 있습니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냉방용품 200% 활용법입니다.



1. 에어컨

제균, 제습에 고온살균, 친환경 기능까지 가진 똑똑한 에어컨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에어컨을 한 달에 한 번 청소해주면 한 달에 1,500원 ~ 2,000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에어컨 전기료 절약하는 법
㉠ 외출 후 바로 에어컨을 켜지 말고 환기를 시킵니다.
㉡ 에어컨을 틀 때는 창문을 닫고 직사광선을 차단한다.
㉢ 에어컨 바람과 같은 방향으로 선풍기 함께 쓰기
   선풍기를 함께 틀면 찬바람이 피부에 더 빨리 도달하기 때문에 그만큼 체온이 더 내려가고 시원함을 빨리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에어컨 사용 후 필터 청소를 하지 않으면 두드러기, 기침, 발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초간단 에어컨 필터 청소법

 

 ㉠ 필터를 분리해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인다.
   주의 : 바람(먼지)이 들어가는 쪽에 청소기를 댈 것.

㉡ 청소기를 댓던 반대 방향에서 샤워기로 씻는다.

㉢ 주방 세제를 묻혀 솔로 가볍게 문지르기

㉣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하고 그늘에서 말리기



★ 벽걸이 에어컨 청소법





㉠ 필터 외에도 열교환기 청소도 가능합니다.
㉡ 열교환기는 칫솔이나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합니다.
    단, 상하방향으로만 청소한다. 날카로워 손을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 씻은 필터와 뚜껑을 다시 끼워 줍니다.





2. 선풍기

집집마다 선풍기 한두 대는 다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사용하기만 하고 청소를 하지 않는다면 먼지를 들이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 선풍기 청소법을 알아 봅시다.

 



㉠ 나사를 돌려 선풍기 본체와 날개와 분리합니다.
㉡ 샤워기로 먼지를 털어낸 뒤 주방 세제를 묻혀 닦아줍니다.
㉢ 깨끗이 헹구고 햇볕에 말린 뒤 다시 본체와 조립합니다.







3. 쿨 매트 및 냉온 찜질팩


기본적으로 안에 들어있는 젤리가 냉매 역할을 합니다.

그 젤리 성분이 사람 체온보다 낮은 성질을 유지하려고 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람 체온에 닿으면 사람의 열을 뺏어서 시원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고생인 딸아이를 위해 밤새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가방속에 넣어갑니다.
공부시간에 잠이올 때 꺼내 졸음을 쫓기도 한답니다.




여름엔 땀을 흘려야 되지만, 어딜 가나 에어컨이 있어 냉방병이 걱정됩니다.
이왕 사용하는 것이기에 깔끔하게 청소해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내외 온도가 너무 많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무더운 여름!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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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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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어컨의 절약방법으로 청소도 효율적이죠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즐거우시길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08.04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금 당장 청소하러 갑니다~~^^;;;

    2011.08.04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주말에 싹다 청소해야겠네요 +_+

    좋은 팁 잘보고 갈게요~!!!

    2011.08.04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러고보니 에어컨 가동시 선풍기가 놀고 있었네욥.
    전기값 오른다고 하는데 절약해야 겠습니다.

    2011.08.04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필터청소 날개청도 저것도 은근히 귀찮은 연례행사던데요..

    2011.08.04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흉...정말 집에 와이프가 산후몸조리를 하고 있어서...
    선풍기 켜기도 겁난답니다.

    2011.08.04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귀찮다는..
    사실 여름오기전에 미리해놨으면더좋았을텐데말이죠.
    그나마 노을님글보고 실행해봅니다.

    2011.08.04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 너무너무 좋은 정보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2011.08.04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즘 선풍기나 에어컨 때문에 건강에 많은 악영향이 있다는데
    이렇게 관리하면 이번여름은 건강하고 시원할 것 같습니다 하하

    2011.08.04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선풍기랑 에어콘 청소 한번 해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2011.08.04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한달에 한번정도 청소를 해야되는거군요.
    여름시작할때 한번, 끝날때 한번이었는데...
    중간에 한번 더 해야겠네요.^^

    2011.08.04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에어콘 필터 청소 정말 잘해야 되것 같아요...
    오랜만에 틀었더니..냄새가~...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2011.08.04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희도 저 냉 찜질팩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모로여
    요즘 쿨매트가 나오던데 저 쿨매트도 궁굼해 지더라구요~~

    2011.08.04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에어컨 필터청소는 세균문제 때문에라도 꼭 해주는게 좋다고 하죠^^

    2011.08.04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여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비법이군요~^^
    노을님도 더위 잘 물리치시고 시원한 여름 나세요~

    2011.08.04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에어컨은 알게모르게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2011.08.04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더웠던 하루였네요~^^
    사소한것에도 조금만 신경을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1.08.04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19. 혜진

    여름에 정말 필요한 유익한 정보입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1.08.04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쿨메트 탐나네요. 대학생들에게도 딱인 아이템입니다.^^시원한 주말 되시와요

    2011.08.05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필터 청소를 해야겠어요~

    2011.08.06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8. 2. 06:00


름철, 음식물쓰레기 냄새 잡는 방법



무더운 여름입니다.
며칠 전, 부엌에서 일을 하다가 깜박한 음식물쓰레기 통을 열어 보았더니
"엄마!" 얼른 뚜껑을 닫아버렸습니다.
"왜 그래?"
"여보! 어떡해! 큰일났어"
"왜 그러냐니까!"
"음식물 쓰레기통에 벌레가 생겼어."
"참나, 갔다 버리면 되지 그걸 가지고 그"
"난 못해."
"알았어. 내가 할게."
바로 통을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정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연수 다닌다는 이유로 ...
바로 바로 버렸어야 하는데 벌레가 생기도록 두었으니 말입니다.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집안에 배지 않게 하려면 바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물기를 제거해 보관했다가 버리면 냄새가 덜 나는데, 작은 용량의 통을 이용하여 쓰레기가 생길 때마다 버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1. 녹차

녹차를 마시고 남은 찌꺼기를 음식물쓰레기 위에 뿌리거나 쓰레기통 바닥에 깔아두면 냄새가 줄어듭니다. 먹고 남은 녹차티백을 쓰레기통에 걸어두는 것도 냄새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녹차찌꺼기는 습기제거에도 효과적이며, 녹차 잎의 타닌 성분과 엽록소는 곰팡이 냄새 같은 쾌쾌한 냄새를 없애주고 은은한 향을 내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냄새를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2. 커피 찌꺼기

커피 찌꺼기는 탈취기능이 있어서 음식물쓰레기의 냄새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면서 은은한 커피향을 풍겨 냄새를 줄여줍니다. 원두를 먹지 않는다면 가까운 커피전문점에서 공짜로 얻어서 사용해도 됩니다. 커피찌꺼기를 탈취제로 이용할 때는 약간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상태일 때 더 효과가 좋습니다.







3. 소다

 

소다는 악취를 중화시키는 강력한 탈취효과와 악취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악취는 대부분 산성을 띠고 있는데 약알칼리성인 소다를 뿌리면 냄새를 중화새켜 역한 악취가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쓰레기통에 도다를 솔솔 뿌려두거나 스펀지를 이용해 쓰레기통을 닦으면 악취가 사라집니다.




4. 신문지

음식물쓰레기를 담는 쓰레기통 바닥에 신문지 한 장을 여러 번 접어서 깔아주면 되는데, 신문지는 음식물쓰레기에서 생기는 물기를 흠수해 냄새를 줄여줍니다. 음식물쓰레기가 생길 때마다 물기를 꼭 짠 뒤에 신문지를 말아두어도 효과적입니다. 신문지에 말아두면 물기가 흡수되어 냄새가 줄어듭니다.







5. 소독용 에탄올

 

소독용 에탄올을 분무기에 담아 음식물쓰레기에 뿌리고 뚜껑을 닫아두면 냄새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소독용 에탄올을 뿌리면 생선비린내 같은 악취를 없앨 수 있으며 잡균의 번식을 막아 부패속도도 느려지는 방부제 역할도 합니다.








6. 전자레인지

 

음식물쓰레기를 물기를 제거해 전자레인지에 5분 정도 돌리면 바싹 건조되고 부피도 줄어듭니다. 이것을 음식물쓰레기통에 넣으면 물기가 적어 냄새도 덜 나고 부패속도도 느려져 상한 냄새가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과일껍질이나 채소 짜투리 등을 이렇게 처리하면 효과적입니다.









★ 음식물쓰레기 벌레 방지하는 법

여름철 음식물쓰레기에 가장 큰 골치거리는 초파리입니다. 초파리는 방충망을 통과하고 번식이 빨라 대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초파리는 과일을 특히 좋아하기 때문에 과일을 먹고 난 뒤에는 신경을 많이 써야합니다.
㉠ 과일껍질은 비닐봉지에 넣어 밀봉해 뒀다가 즉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물쓰레기를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보관한다.
㉢ 락스를 분무기에 담아 음식물쓰레기 위에 뿌리면 쓰레기 냄새도 줄어들고 살균효과가 있어서 하루살이, 초파리 등의 해충이 몰려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식초를 뿌려준다.



클릭!~
여름철, 초바리 간단하게 없애는 방법


초파리는 음식물쓰레기 냄새를 맡고 모여들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냄새를 잡아주면 어느 정도 초파리가 몰려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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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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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식물쓰레기...참 골칫덩이죠..
    뭐 해먹고싶어도 음식물쓰레기때문에 귀찮아서 안 해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2011.08.02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3. 주택에 살면~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처리때문에~
    오늘 저희도 음식물 쓰레기 치워가는 날이라~^^

    2011.08.02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렇게 하면 되는군요!! ㅎ
    잘 보구 ㄱ바니다!! ㅎ

    2011.08.02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2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서울은 비가 너무 오랫동안 내려서
    음식물 쓰레기 관리가 일중의 일이 되버린 느낌이 듭니다...-_-

    2011.08.02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하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활용해 봐야겠어요.

    2011.08.02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것이 생활의 지혜라는 것이군요. +_+;

    2011.08.02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녹차와 커피 찌꺼기가 훌륭한 역할을 하는군요

    2011.08.02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참 좋은 정보네요
    날도 더우니 음식물쓰레기도 글치만 ..그 냄새땜에..
    바로바로 버리면 딱 좋은데 잠시 깜빡했다간 ..흐흐

    식초 넘 좋네요

    좋은정보 잘배우구가요 ^^

    2011.08.02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강나루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가요

    2011.08.02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그래도 저도 요즘 음식물쓰레기 때문에 고민이었거든요 ㅎ
    하루만 지나면 너무 썩은내가 나서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1.08.02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름철에 음식물 냄새 지독하지요
    유용한 글 잘보았습니다

    2011.08.02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글 잘보고 꾹꾹누르고 갑니다.

    2011.08.02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신문지가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사용되는군요... ㅎㅎ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8.03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군요.
    자주자주 버리는 것이 좋겠지만,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유용한 한 수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8.03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빨리빨리 버리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2011.08.03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방법이네요... 따라해봐야겠어요.. 잘 봤습니다^^

    2011.08.03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미 알고 있는 정보들인데도 실천을 못하고 까먹고 있었네요..
    님 글보고 다시 상기하게 되어 대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1.08.04 0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

    음식물쓰레기에 락스를 뿌리면......
    재활용되면서 동물들이 먹는다고 알고 있는데
    동물들은 어찌 됩니까요?
    잘못된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2011.08.27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요? 에코이노베이션(주) 입니다.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악취는 다용도 소취 덮개를 사용하시면 간단히 해결가능합니다.
    소취덮개에 포함된 활성탄과 음이온을 발생하는 천연물질에서 냄새분자를 흡착하고 음이온으로 냄새분자 결합사슬을 분해하는 기술로 일본 크라레트레이딩사의 소취메쉬를 활용한 제품으로 기존 방향제와 전혀 다른 신개념으로 올 여름 첫선을 보이는 제품이므로 홈페이지(http://www.ecoinnovation.co.kr)을 방문하세요

    2012.06.22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 8. 1. 05:50


일주일의 여유, 푹푹 찌는 무더위 집 밥이 최고!




윗지방에는 비가 많이 왔지만, 남녘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해운대에는 많은 사람이 붐비는 주말이었다고 합니다.


창밖에는 아침부터 매미가 목청껏 울어댑니다.
주말, 늘 같은 시간이면 알람이 울지 않아도 눈이 뜨입니다.

혼자 일어나 토닥토닥 가족을 위해 맑은 도마 소리를 내 봅니다.





1. 취나물볶음


▶ 재료 : 마른 취나물 50~70g, 멸치육수 3숟가락, 간장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중불에서 푹 삶아 씻어 간장과 육수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 주고 취나물을 넣어 볶아주면 완성된다.




2.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마른 표고버섯 50~70g, 양파 1/2개, 파프리카 1/2개,
              멸치육수 3숟가락, 간장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버섯은 미리 불러두고 양파와 파프리카는 곱게 채 썰어둔다.
㉡ 불린 버섯은 육수와 간장으로 조물조물 무쳐준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내고 버섯을 볶다가 썰어둔 양파와 파프리카를 넣고 마무리한다.



 

3. 호박나물


▶ 재료 : 호박 1/2개, 양파 1/2개, 당근 약간, 멸치육수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 양파 당근은 채 썰어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내 준다면 당근과 호박을 넣고 볶아준다.
㉢ 반쯤 익으면 양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3가지 나물입니다.




4. 메추리알 버섯조림


▶ 재료 : 메추리알 200g, 새송이 버섯 2송이, 파프리카 1/2개, 청량초 5개
              멸치육수 1/2컵, 진간장 1/2컵, 올리고당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육수와 메추리알을 먼저 졸여준다.
㉡ 메추리알에 맛이 들면 먹기 좋게 썬 버섯을 넣고 조려지면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5. 잔멸치 마늘볶음


▶ 재료 : 멸치 75g(반봉지), 마늘 10쪽, 청양초 3개,
              멸치육수 3숟가락, 간장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육수와 간장을 넣고 이물질이 제거된 멸치를 볶아준다.
㉡ 맛이 들면 편마늘과 청량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6. 김 장아찌


▶ 재료 : 김 20장, 붉은고추 2개, 청량초 3개, 마늘 5쪽 
              멸치육수 1/2컵, 간장 1/2컵, 올리고당 3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김은 절반으로 잘라 4등분 해 준다.
㉡ 육수와 간장 올리고당, 붉은 고추와 청량초 마늘을 넣고 끓여준다.
㉢ 썰어 둔 김에 간장소스를 부어주면 완성된다.


 


 

7. 코다리 조림


▶ 재료 : 코다리 1마리, 붉은고추 1개, 청량초 3개,
              멸치육수 3숟가락, 간장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념장에 코다리를 넣고 졸여준다.
㉡ 맛이 들면 썰어둔 붉은 고추와 청량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8. 오리고기 콩나물 무침


▶ 재료 : 오리고기 200g, 콩나물 100g, 팽이버섯 1팩, 고추장 2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을 삶아 무쳐둔다.
㉡ 양념해 둔 오리고기를 볶아준다.
㉢ 오리고기와 콩나물을 함께 담아내면 완성된다.




9. 두부 채소 샐러드


▶ 재료 : 두부 1/2개,  어린 잎채소, 약간
             키위소스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구워 식혀둔다.
㉡ 어린잎 채소도 물기를 빼 둔다.
㉢ 두부와 채소를 볼에 담고 키위소스를 뿌려주면 완성된다.
 


 

10. 양배추, 다시마 쌈


▶ 재료 : 양배추 1/4통, 다시마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배추는 씻어 삼발에 쪄낸다.
㉡ 다시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11. 오이 부추겉절이


▶ 재료 : 오이 1개, 양파 1/2개, 부추 약간 
             양념장 :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양조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와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12. 감자된장국


▶ 재료 : 감자 1개, 양파 1/2개, 풋고추 1개, 붉은고추 1개, 된장 1숟가락, 두부 1/2모, 마늘 당근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와 채소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육수가 끓으면 감자 먼저 넣고 된장을 풀어준다.
㉢ 나머지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 깻잎 장아찌


▶ 완성된 식탁


방학이지만 보충수업을 하고 있는 녀석들을 깨웠습니다.
"우와! 엄마 이건 뭐야?"
"김 장아찌야. 한 번 먹어 봐"
"맛있네"
오물오물 먹는 것을 보니 그저 예쁘기만 합니다.
이것저것 밥 위에 올려주면 아무 말 없이 받아먹는 아이들입니다.
든든하게 아침밥을 먹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밥상을 물리고 재택 학습으로 리포터 제출할 게 있어 도서관을 찾게 되었습니다.
한 달을 넘게 연수를 다니면서 가까이 살고 있는 언니 자동차를 얻어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 점심을 사 먹으러 나가기도 힘들 것 같아 만들어 놓은 반찬으로 도시락을 쌌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벤치에 앉아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와! 맛있겠다 ."
"언니! 많이 먹어."
"응. 꼭 친정엄마가 차려주는 음식 같아. 정말 맛있어."
"입맛에 맞아 다행이네."
썰어 간 수박도 나눠 먹으니 더 달콤했습니다.
"언니, 밥 한 끼 사 주고 싶었는데."
"아휴! 배부르다.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

왔다갔다 시간 빼앗기지 않고, 시원한 등나무 그늘 아래 맛있게 먹고, 언니에게 찬사도 듣고, 리포터도 완성하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었습니다.

맞아!
집밥이 최고지!

즐거운 한 주, 행복한 8월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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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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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공...전 제사상 차린 것 하나 올렸는데...
    이건 제가 차린 제사상보다 훨씬 더 영양과 정성이 더 하네요.
    대부분의 집 반찬 만드는 법은 저녁노을님께 다 배우는 듯 ㅋㅋ

    2011.08.01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계신곳은 많이 더우신가봐요^^
    제가 있는곳은 연일 거의 비가 오네요...
    또 저녁에서 추워요...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8.01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집밥이 보약인데....
    아.. 정말 보약인데.....^^
    (먹고싶네요 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1.08.01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집밥이 정말 최고입니다.^^

    메추리알 먹어본지 정말 오래된거 같아요...

    2011.08.01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더울땐 딱히 만들 반찬도 생각 안나고 하기도 싫어요.
    노을님 따라 몇 가지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잘 배워갑니다~~

    2011.08.01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린레이크

    그럼요~~집밥이 최고지요~~
    이리 푸짐하게 차려주는데 밖에서 먹는 밥이랑 비교가 않되지요~~~

    2011.08.01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늘은 어떤 요리일까 ..하며 대충 짐작을 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맛나고 속편하고 건강한 반찬들...
    전 취나물, 두부, 메추리알 요렇게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2011.08.01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진짜 이런 밥상 보면 정말 한 그릇 뚝딱 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1.08.01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신랑이 매일 하는 소리가..
    집밥이 최고~!
    ㅎㅎㅎ
    노을님처럼 잘 차리진 못해도
    집에서 먹는밥이 젤 맛있다네요...ㅎㅎ
    날이 덥고 습하니 안전하게 집에서 만든 음식이 저도 더 좋네요...^^

    2011.08.01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혜진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상차림 입니다.^^
    정말 더위에 입맛없을땐 집맛이 최고죠~!!!^^
    좋은 밥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8월 되세요~^^

    2011.08.01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녁때 2가지정도 반찬으로 만들수 있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2011.08.01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녁때 2가지정도 반찬으로 만들수 있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2011.08.01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집에 밥이 최고입니다^^
    정말 맛깔나게 차리셨네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2011.08.01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집밥이 최고라는 말씀에 대공감합니다...
    더욱이 솜씨좋고 정성스러운 저녁노을님의 손맛이 들어간 반찬과 밥이라면 더더욱요~!

    2011.08.01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집밥이 이렇게 풍성하다니.... 일류 한정식집 같네요^^

    2011.08.0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맞아요~ 집밥이 최고예요~
    근데 우리집에서는 보기드문 밥상
    저리 한상가득 차려진 밥상좀 받아보기 싶어요~

    2011.08.01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1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적극 공감입니다..
    역시 집에서 먹는 모친표 밥이 최고죠..ㅎㅎ
    근데 살짝 질릴때가 있어서요.
    배부른 소리이지도 모르지만요..ㅎㅎ

    2011.08.02 02:1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푸짐하네요.
    취나물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즐거운 8월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2011.08.02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왓! 반찬 종류가 장난이 아니군요.

    2011.08.02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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