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4. 3. 3. 05:33


걱정되는 미세먼지 날려버릴 건강한 식탁




희뿌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몸속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100% 차단할 수는 없다면,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을 먹어 해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는 녹황색 채소, 물, 마늘, 생강, 해조류 등이 있습니다.
물은 기관지 점막이 습도를 유지해 호흡기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이 마시는 게 좋습니다.
녹황색 채소인 브로콜리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해조류는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배는 폐의 염증을 가라앉혀 좋고, 생강은 기침과 가래를 완화해 준다. 마늘은 우리 몸속 면역력을 높이고 알레르기 반응을 진정시키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좋습니다.



 






1. 멸치 유자청 볶음


▶ 재료 : 멸치 150g, 유자청 2숟가락, 물 2숟가락, 깨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 유자청과 물을 넣어 볶아준 뒤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2. 배 샐러드


▶ 재료 : 배 1/2개, 붉은 피망 1/4개, 키위 드레싱, 머스터드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와 피망은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한다.





3. 케일, 다시마쌈

 

▶ 재료 : 케일, 다시마 약간

▶ 만드는 순서


㉠ 케일은 살짝 쪄주고, 다시마는 데쳐 먹기 좋게 썰어내면 완성된다.






 


4. 브로콜리 들깨찜

 

▶ 재료 : 브로콜리 1개, 물 1/2컵, 된장 1숟가락, 마늘, 들깨가루 3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물, 된장, 들깨가루, 마늘로 소스를 만들어 뿌려주면 완성된다.








5. 김구이


▶ 재료 : 김 3장, 달래 약간, 진간장 3숟가락, 멸치 육수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김은 가스 불에 구워내 잘라준다.
㉡ 달래를 넣어 양념장을 넣어 마무리한다.











6.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3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삶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홍합 미역국


▶ 재료 : 미역 10g, 홍합 150g, 멸치 육수 2컵, 간장 1숟가락,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미리 불러둔다.
㉡ 미역과 홍합,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멸치 육수를 넣고 마무리한다.

 

 


▶ 묵은 김치




▶ 마늘, 마늘쫑지




▶ 완성된 식탁







황사가 있는 날 먹으면 좋다고 알려진 삼겹살 등 돼지고기는 미세먼지에는 상극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미세먼지 속 유해 물질의 체내 흡수를 돕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제 채소와 해조류로 가족의 건강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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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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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미세먼지에 이어 황사가 또 올텐데.... 몸에 좋은 음식들이 정말 많군요^^

    2014.03.03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루종일 든든하겠습니다~^^

    2014.03.03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철 황사에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3.03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브로콜리 들깨찜 아주 맛있어보이는데요 ㅎㅎ

    2014.03.03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면역력을 키우는 건 건강한 밥상과 음식이 최고라는 걸..
    느끼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14.03.03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개코냐옹이

    황사로 인한 .. 문제 ...
    요즈음 무척이나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

    2014.03.03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8. 목이 그냥 막 깨끗해질 것 같다는 ㅋㅋ

    2014.03.03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꽃기린

    삼겹살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겠네요.
    몸에 좋은 음식들로 건강 챙길게요^^

    2014.03.03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나이를 먹을수록 녹황색 야채를 좋아하게 되더군요.
    사람의 몸은 참 신기한듯...

    2014.03.03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갈조류가 좋다더라고요. :)
    건강하고 든든한 밥상입니다. ㅎㅎ

    2014.03.03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반찬들이 정말 후덜덜한데요 ^^ 사진을보니 제 저녁반찬들이 아주 작아보여요 ㅎㅎ

    2014.03.03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배 샐러드 먹어보고 싶네요~

    2014.03.03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정말 미세먼지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ㅠ

    2014.03.03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미세먼지때문에 정말 신경쓰이네요
    돼지고기 삼겹살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하니 양돈농가가 좀 실망스럽겠어요

    2014.03.03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미세먼지도 날려버리는 식탁이군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4.03.04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러게요,, 미세먼지 정말 걱정입니다. ㅎ

    2014.03.04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다 맛있어 보여요. 특히 배 샐러드, 마늘쫑지, 그리고 묵은 김치가 식욕을 마구 자극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14.03.04 0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미세먼지 걱정 날려 버리네요^^

    2014.03.04 0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기운 펄펄 나는 밥상이네요.
    저도 저녁노을님 밥상으로
    힘 얻어가야겠네요.
    바쁘고 피곤한 봄날입니다.
    체력 관리도 잘 하시고요~ 건강이 최고지요.

    2014.03.04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소개 감사해요.
    잘 챙겨먹어야겠어요..

    2014.03.04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3. 4. 1. 06:00

나른한 봄날 해독음식, 봄나물 새싹비빔밥





봄맞이 대청소에 나서는 이들이 많습니다. 길었던 겨우내 방 구석구석 쌓인 먼지도 털고 가구도 옮기고, 한결 산뜻해진 집안 풍경은 유쾌한 봄의 시작입니다. 우리 몸도 비슷하여 몸 안에 묵은 찌꺼기들을 빨리 제거해야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요즘 해독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해독은 체내에 생기는 활성산소(유해산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유해성분을 막는 항산화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게 한 방법입니다.





나른한 봄날 '핫한 해독음식'은 봄나물이나 새싹채소입니다.
제철에 에너지를 가장 많이 담고 있습니다.
발효식품인 고추장을 넣어 비빈 새싹채소비빔밥은 맛도 영양도 해독에도 최고랍니다.




★ 봄나물 올바른 조리법

봄나물 올바른 조리법을 살펴보면 달래, 돌나물, 씀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은 생으로 먹을 수 있지만,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원추리는 성장할수록 콜히친(식중독 사고의 원인이 되는 독성물질)이란 독성분이 강해지므로 반드시 어린 순만을 섭취해야 하며,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후 차가운 물에 2시간 이상 담근 후 조리해야 합니다.

봄나물 조리 시 소금은 되도록 적게 넣고 소금 대신 들깨가루를 사용하고 생채의 경우는 소금보다 식초를 넣으면 봄나물이 가진 본래의 향과 맛을 살리면서 동시에 저나트륨식 건강요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1. 전복장조림

▶ 재료 : 전복 15마리, 간장 3숟가락, 꿀 2숟가락, 물 3숟가락, 밤 10개, 대추 10알

▶ 만드는 순서
㉠ 전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긴다.
㉡ 밤은 따로 삶아둔다.
㉢ 전복, 밤은 양념을 넣고 졸여주면 완성된다.








2.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150g, 오이고추 2개, 설탕 2숟가락,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 설탕을 넣고 볶다가 썰어둔 오이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설탕을 넣으면 바삭바삭 하답니다.)













3. 오이 크래미무침


▶ 재료 : 오이 1개, 크래미 100g,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씻어 돌려 깎기를 한 후 채를 썰어준다.
㉡ 크래미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오이와 크래미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쇠고기 호박볶음


▶ 재료 : 쇠고기 50g, 호박 1개, 간장 1숟가락, 붉은 고추 1개,
             물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양념해 둔다.
㉡ 호박과 붉은 고추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쇠고기를 먼저 볶다가 반쯤 익으면 호박을 넣어 볶아준다.
㉣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해주고 붉은 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5. 머위 들깨볶음


▶ 재료 : 머위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물 5숟가락, 들깨가루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끓는 물에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삶은 머위는 양념을 넣고 무쳐둔다.
㉢ 냄비에 물을 붓고 들깨가루를 풀어 소금으로 간을 한다.
㉣ 끓은 들깨가루에 무쳐둔 머위를 넣어 살짝 볶아 마무리한다.






6. 어묵 새송이버섯 볶음


▶ 재료 : 사각 어묵 1개, 새송이버섯 2개, 오이고추 1개,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어묵은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새송이버섯과 오이고추도 채 썰어둔다.
㉢ 냄비에 어묵을 먼저 넣고 볶다가 새송이를 넣어 볶아준다.
㉣ 맛이 들면 마지막에 썰어둔 오이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7. 냉이 된장무침


▶ 재료 : 냉이 150g, 된장 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된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8.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 식혀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9. 돌미나리초무침


▶ 재료 : 돌미나리 100g, 고추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식초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돌미나리는 끓는 물에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삶은 돌미나리는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10. 고사리 볶음


▶ 재료 : 고사리 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고사리는 끓는 물에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삶은 고사리는 양념을 넣고 무쳐둔다.
㉢ 냄비에 물을 약간 두르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11. 새송이 구이(달래 양념장)


▶ 재료 : 새송이 3개, 진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새송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구워낸다.
㉢ 달래는 곱게 다져서 구워낸 송이 위에 얹어준다.
㉣ 간장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된다.



▶ 파김치, 굴깍두기





▶ 잔파, 브로콜리




★ 봄나물 새싹 비빔밥 만들기


▶ 재료 : 밥 1공기, 봄나물 약간, 새싹 약간, 달걀 1개

▶ 만드는 순서

㉠ 밥을 그릇에 담아준다.



㉡ 만들어둔 봄나물과 새싹을 곱게 돌려 담아준다.

㉢ 달걀부침과 초고추장을 올려준다.




▶ 진달래 꽃잎을 올린 완성된 비빔밥





▶ 쑥국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 젓가락으로 쓱쓱 비벼준다.


▶ 봄나물과 꽃잎



▶ 전복과 함께

▶ 달래 향기 그윽했습니다.




가까운 산에 올라 봄나물을 캐왔습니다.
가족을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요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카메라를 컴퓨터에 연결하려는데 칩을 꼽지 않아 텅 비어있는 게 아닌가.
3시간가량 노력이 헛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봄나물 과정 샷이 모두 사라진 황당함....

휴일이지만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고3 아들 녀석
 집에 와 함께 저녁을 먹은 밥상입니다.

"엄마! 봄을 먹은 기분이야!"
"비빔밥이 정말 맛있네."

아들에게,
남편에게 최고의 찬사를 들은 휴일이었습니다.

몸속에 든 찌꺼기 다 빼냈기에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겠지요?

행복한 4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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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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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빔밥 한 공기에 봄을 다 담았네요 ^^

    2013.04.01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로 군침이 도네요 ㅎㅎ
    오늘은 비빕밥을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3.04.01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입안가득...봄향기가 가득하겠내요...^^

    2013.04.01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듯합니다.
    침이 꿀꺽!! 맛있겠어요.

    2013.04.01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몸에 조흔 새싹비빔밥이군요

    2013.04.01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의 향기가 가득한 밥상이네요.
    맛있는 반찬들 저도 만들어 봐야겠네요^^

    2013.04.01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건강음식 잘보고 가요~~ 아침부터 배고프네요 ㅎㅎㅎㅎㅎ

    2013.04.01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첫번째 사진 보자마자 비빔밥 생각했었는데. ㅎㅎㅎㅎ
    정성넘치는 글 잘 보고 가요. ^^
    (저는 저번주 부터 몸살감기로 개고생 중. ㅋㅋ)

    2013.04.01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상큼하니 맛나보이네요~ ^^
    봄이 담겨있네요~ ㅎㅎ

    2013.04.01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늘 감탄만하다가 갑니다.
    눈도 입도 즐거운 새싹 비빔밥이겠네요

    2013.04.01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렇게 만들어서 먹으면 집나갔던 입맛도 되돌아오겠어요

    2013.04.01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호 입맛도는 봄나물 반찬이군요.
    맛있겠어요. ㅎ

    2013.04.01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방금 점심먹고왔는데도 한그릇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ㅋ
    정성이 가득가득 담겨있는 모습 넘 보기좋아요 ^^

    2013.04.01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빔밥은 믈 맛있지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4.01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새송이 구이...저거 오늘 해 봐야겠네요.
    달래 양념장과 곁들여져 정말 봄내음 가득할 것 같아요.
    역시...오랜만에 와봐도 저녁 노을님네 밥상에서 힌트 얻어가게 된다니깐요 ㅋㅋ

    2013.04.01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로 봄을 먹은 기분이네요^^
    맛있는 음식 잘 먹고 갑니다.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4월 되세요^^

    2013.04.01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정말 보기만 해도 몸이 좋아질 것 같아요~
    저도 먹고 싶다능 ㅎㅎ

    2013.04.01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새싹 비빔밥이 입맛을 확~~ ......
    이번주도 노을님네 식탁은 봄나물들이 점령하겠네요... ^^

    2013.04.01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웅.. 입에 침이 고여요.
    진정한 9첩반상이군요.
    나물만 먹어도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데
    주변에 이런 음식을 파는 곳은 없는 거 같네요.
    다들 기름에 튀기거나 너무 단 음식만 팔아요.

    2013.04.01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음식에서 봄내음이 나는 게 이런 걸까요?
    푸릇푸릇하다는 말이 참 어울리는 음식인 것 같아요
    새싹비빔밥을 정갈하게 담아놓으신 모습을 보니까 저도 모르게 막 오늘따라 비빔밥이 끌리고 그러네요
    저도 저 레시피로 한 번 만들어봐야겠는걸요? 좋은 레시피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

    2013.04.02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09. 12. 23. 08:10
 

연말이라 모임이 잦은 요즘, 선천적으로 술을 마시지 못하는 난 고역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른들에게 술을 한 잔 따르고 싶어도 돌아오는 잔이 무서워 선뜻 나서지 못하니 말입니다. 주거니 받거니 잘도 어울리는 사람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뒤로 빠지는 사람이 되어있었고, 그러기에 표창장이라도 하나 받을라치면 벌써 다른 사람 손에 들어가 버리고 아무리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도 체질적으로 안 되는 게 있다는 사실이 나를 마음 아프게도 합니다.

마실 때는 부드럽게!
다음날은 상쾌하게~
우리가 바라는 술에 관한 지상목표입니다.


잘못된 술 상식


1. 폭탄주가 좋다고?

알코올 도수 40도짜리 양주를 4도짜리 맥주에 타면 도수는 분명 떨어집니다. 평범한 맥주잔에 스트레이트 한잔 분량의 양주를 탔을 때 도수는 11도 정도. 그러나 문제는 10~13도 정도가 인체에 가장 잘 흡수되는 알코올 농도라는 것. 게다가 대부분 ‘원샷’을 하기 때문에 한잔에 순수 알코올만 20g 정도를 마시게 됩니다. 이 정도면 소주 두 잔에 해당됩니다.


2. 해장술이 좋다?

‘해장술’은 불이 난 곳에 기름을 붓는 격입니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1차 분해되며 생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소를 해독하느라 간이 바빠집니다. 술 마신 다음날 숙취에 시달린다면 그건 간이 해독을 모두 마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 숙취를 잊겠다고 술을 한잔 더 하는 행동은 간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3. 술 먹기 전에 약을 챙겨라?

시중에 나도는 숙취 해소 음료는 숙취 예방 효능을 명확하게 검증받은 건 없다는 게 의학계의 설명입니다.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은 이들에게 다소 도움을 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선전하는 만큼의 효과는 누릴 수 없다는 것. 차라리 술 마시기 1시간 전쯤 죽을 한 그릇 먹는 게 몸을 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4. 커피를 마시면 술을 깬다?

간이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은 1시간에 15g정도밖에 안 됩니다. 소주 한잔 남짓인

셈입니다. 게다가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은 간을 피곤하게 하는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간이 피곤하니 알코올 분해가 빨라질 리 없습니다. 급하게 술을 깨야 한다면 차라리 녹차를 마시는 게 좋습니다.




5. 야채를 넣으면 술이 약해진다?

술을 마실 때 흔히 오이나 양파 청량고추 까지 넣어 마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뒤끝’이 좋다는 게 그 이유. 그러나 의학적으로 볼 때 이런 행동은 무의미합니다. 이런다고 해서 알코올 도수가 낮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야채의 신선한 향으로 술의 냄새를 뒤덮어 주는 바람에 오히려 과음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독주를 조금 순하게 마시고 싶다면 차라리 물을 탄 뒤 레몬즙을 떨궈 마시는 게 좋습니다. 도수도 떨어지고 넘기기도 편안합니다.





술 빨리 깨는 법


1. 물을 많이 마셔라.

맛없는 맹물보다는 꿀물, 과일 주스, 스포츠 이온음료가 좋습니다. 알코올은 소변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각종 미네랄 전해질 성분과 함께 많은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게 합니다. 이렇게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필수.


2. 속이 쓰려도 먹을 건 먹자.

숙취를 제거하고 몸의 기운을 되찾는 데는 당분도 중요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혈당 수치가 일시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속 쓰리다고 아침식사를 거르면 점심때가 되어도 온몸이 피곤하고 의욕이 떨어집니다. 그러니 아침 식사는 꼭 하는 게 좋습니다. 도저히 밥이 넘어가지 않는다면 당분이 풍부한 꿀물, 설탕물, 과일 주스라도 마십니다.


3. 목욕이나 운동을 하면서 땀을 빼자

몸속에 흡수 된 알코올 중 10% 정도는 호흡과 땀을 통해서 배출됩니다. 따라서 적당히 땀을 흘리는 것도 숙취에서 헤어나는 방법 중 하나. 단, 목욕 사우나에 앞서 적당한 음료를 마셔서 충분히 수분을 보충해야 합니다.


4. 머리 아파도 진통제는 피하라.

아스피린 성분은 술 때문에 예민해진 위를 자극해 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진통제 속에 든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알코올과 함께 흡수되면 특히 간에 해롭습니다. 게다가 간은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이미 무리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곧이 약까지 먹어서 간을 더 피로하게 할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5. 숙취해소 약을 먹는 것도 방법

주로 간의 작용을 돕는 아미노산 성분, 지방 분해를 돕는 성분, 담즙 분비를 돕는 이담제 성분이 든 약들입니다.



★ 해독에 좋은 음식들


우리는 흔히 해독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면 숙취해소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생활에서 즐겨 먹음으로써 몸 안에 독소가 밖으로 나가게 해주는 음식도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음식 10가지만 들어 보겠습니다


1. 미역

생일 때마다 먹는 미역국. 흔히들 피를 맑게 해주는 성분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미역은 중금속의 독을 밖으로 빼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쑥

옛날에 곰이 동굴에서 100일 동안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쑥에는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해주는 성분과 몸에 백혈구 수를 늘리는 등 살균력이 뛰어납니다.


3. 현미

쌀과 섞어 먹으면 몸에 좋은 현미에는 몸 안에 쌓인 농약 성분을 밖으로 몰아내 줍니다.


4. 감자

강원도에서 많이 나는 감자는 폐 조직을 보호해주는 성분이 있어 흡연하시는 분에게 좋습니다.


5. 미나리

매운탕에는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미나리는 폐와 기관지를 보호하는 작용과 몸의 산성화를 말아줍니다.


6. 된장

동안의 비결이라는 된장찌개. 이 된장에는 유독가스를 해독하고 농약성분을 없애주는 좋은 발효식품입니다.


7. 돼지고기

황사가 불 때면 많이 찾는다는 돼지고기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없애줍니다.


8. 콩

색깔마다 해독의 기능이 다르다는 콩은 공해 해독작용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능이 있습니다.


9. 양파

양파는 불면증에 좋은 음식이죠. 소음 스트레스로부터 마음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있어 몸에 좋습니다.


10. 녹두

녹두전이 생각나는 비 오는 밤, 녹두는 몸 안의 노폐물을 녹여 배설시키는 성분이 있습니다.


건강은 습관입니다. 올바른 생활습관 식습관이 장수를 가져다주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모두 자신의 건강상태를 한번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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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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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방에 정리가 쏴악.... 되었습니다.

    2009.12.23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술 박사님 잘보고 갑니다.^^

    2009.12.23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4. 달빛소나타

    연말 술자리가 많은 요즘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가요.
    술~~ 자제해야 할 것 같네요.ㅎㅎㅎ

    2009.12.23 08:24 [ ADDR : EDIT/ DEL : REPLY ]
  5. 맞습니다. 해장은 물이 짱이 것 같습니다. ㅎㅎ^^

    2009.12.23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꼭 챙겨 먹어야겠군요.

    2009.12.23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맞아요...술자리하기전에 밥은 보약이지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09.12.23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 술마실 때 물을 많이 먹는 편인데, 가끔 우유 한 팩 사다놓고 홀짝거리면 속이 덜 부대끼더군요. ^^

    2009.12.23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ㅎ 연말연시 술때문에 난리가 날듯한 요즘이네요 ^^

    2009.12.23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술 한번 들어가면 무지하게 먹는 편이지만..
    그냥 좀 적당히 마시는 사회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12.23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술은 안마시는게 제일 좋죠 그렇지 않다면 조금 먹는것이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2009.12.23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그래도 어제 너무 많이 마신탓에
    아직도 속이 얼얼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아침에 죽이라도 먹는 편이라서~^^
    근데 저는 커피를 많이 마시니깐 속이 편해지던데요~
    사람마다 다 틀린가봐요~^&^

    2009.12.23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이 많았군요~
    연말연시에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2009.12.23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연말연시 저도 요즘 아예 술독에 빠져사네요 ㅠ.ㅠ
    상기하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2009.12.23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 전 술을 모르니 패쑤합니다 ㅎㅎ

    2009.12.23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술 드시기전에.. 우유 한모금정도 괜찮아요..

    제가 쓰는방법인데... 위장보호? 위벽에 막을 치는거죠?
    냉면먹을때... 삶은계란 주는이유가 거친 냉면을 계란으로 위를 보고하고..
    먹게하는 이유라고 들었어요~

    양주먹을때도 우유주잖아요.. ^^

    2009.12.23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젠 술자리도 두렵다는 ㅠㅜ

    2009.12.23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러고보니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게 많은 듯합니다..
    사실 한잔이면 딱이니 ..
    분해는 되는군요..ㅋㅋ

    2009.12.23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미수다

    연말....술로인해 몸 많이 망가져요.
    건강관리 해야 할 시기...
    잘 보고 가요.

    2009.12.23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 술먹은다음날 머리아파서 진통제 먹는데..ㅠ 역시나 안좋군요..^^;;
    물을 희석해서 레몬즙~~ 잘보고가요^^

    2009.12.23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술먹은 담날은 이상하게 커피가 땡기던데 ㄷㄷ;;
    녹차로 바꿔야겠네요~ ㅎㅎ

    2009.12.23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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