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5.24 친구가 전해 준 젓갈 밑반찬 (28)
  2. 2014.03.12 맛집 사장님께 배운 홍합 손질법 (34)
맛 있는 식탁2018. 5. 24. 00:00

친구가 전해 준 젓갈 밑반찬






거제가 친정인 친구
바닷가에서 나는 젓갈과 해물을
많이 가져왔다며 나눠줍니다.
짭조름한 젓갈도 짜지 않게 다시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오징어젓갈 무침

▶ 재료 : 오징어젓 100g, 배 1/2개,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는 납작납작 썰어준 후 오징어젓갈, 깨소금과 함께 부쳐주면 완성된다.







2. 창난젓갈 무침

▶ 재료 : 창난젓 100g, 청양고추 6개, 마늘, 개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청양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창난젓, 썰어둔 청양초, 마늘,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멍게 무침

▶ 재료 : 멍게 100g, 고춧가루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멍게는 손질하여 잘게 다져준다.

㉡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된다.







4. 강낭콩 조림

▶ 재료 : 강낭콩 1컵, 간장 3숟가락, 물 5숟가락, 꿀 3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강낭콩은 미리 불려두었다가 푹 삶아낸다.

㉡ 물, 간장을 넣고 졸여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 꿀을 넣고 완성한다.






5. 쑥갓나물

▶ 재료 : 쑥갓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갓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친구가 전해주는 해물로 만든 짜지 않은 반찬,

형부가 직접 키워 전해주는 쑥갓, 강낭콩

푸짐한 우리 집 밑반찬이 완성되었습니다.


식탁 차리기가 쉬워지는

행복한 일주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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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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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배에서 계속 소리가 나네요. 먹고 싶어요.~^^

    2018.05.24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친구가 완전 짱이네요.
    로또 당첨에 비견될 만 합니다. ㅎ ㅎ

    2018.05.24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 맛있어보여요ㅠㅠ!
    진짜 밥 두공기 뚝딱할것같아요!!

    2018.05.24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진짜 칭구분도짱이시지만 저녁노을님의 솜씨는짱짱짱이세요

    2018.05.24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젓갈을 짜지않게 만드셨군요.
    친구덕분에 두고 먹을수있는 밑반찬이 생겼네요.^^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5.24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멍게무침에 흰밥 비벼먹고 싶네요.....ㅎㅎ
    하나같이 맛갈쓰런 반찬들입니다~~

    2018.05.24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이런 맛난 요리를 보니 저도 배가 슬슬 고파지네요. 맛난 요리 또 배웁니다.

    2018.05.24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젓갈에 여러재료를 첨가하여, 짜지 않고 맛있는 젓갈을 만드셨군요!

    2018.05.24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친구와 노을님의 멋진 반찬이 완성되었네요~~~^^

    2018.05.24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친구분두셔서
    맛있게드셨겠어용
    젓갈에 뜨끈한
    밥같이먹고싶네용

    2018.05.24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젓갈 밑반찬 만한게 또 없죠 ㅎㅎ 든든한 밥친구입니다~

    2018.05.24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좋은 친구분 덕분에 한동안 든든하시겠어요~~ 맛난 젓갈은 진짜 밥도둑이죠ㅎㅎ

    2018.05.24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징어 젓갈에 배를 넣으니 시원함과, 배의 단맛이 더해져 깔끔하고 더욱 맛있을 것 같아요~ 하얀쌀밥에 딱 올려서 먹고 싶어요~^^

    2018.05.24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나 오늘도 굳입니다 ^^

    2018.05.24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맛있는 젓갈은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 합니다.
    행복하세요^^

    2018.05.24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우 밥도둑입니다. ㅎㅎㅎ^^

    2018.05.24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맛있는 젓갈이 가득하군요.^^

    2018.05.24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멍개 무침에 침이 넘어가네요~ 이 시간에 들어오는게 아닌데... ㅎㅎ^^

    2018.05.24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해뭃로 다양한 음식을 만드셨네요 ㅎㅎ
    밥도둑들입니다~!

    2018.05.25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렸을때는 젓갈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나이가 드니 참 맛을 느끼는 음식중 하나 입니다.
    침이 꼴깍 넘어가는 비주얼들 입니다. 밥 한그릇 뚝딱 할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2018.05.25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 3. 12. 05:31


맛집 사장님께 배운 홍합 손질법




홍합은 늦겨울에서 초봄까지가 제철이어서 이맘때면 살이 통통하게 오른 홍합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바다의 달걀'이라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식품으로 칼슘, 인, 철분, 비타민 A 등이 많이 들어있고, 특히 타우린이 다량 들어 있어 피로와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홍합은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겨울 해산물로, 특히 여자의 자궁과 신장 기능에 효과적으로 자궁이 차서 생리통이 심하거나 월경이 불순한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며칠 전, 지인과 함께 가까이 해물 칼국수 집으로 향했습니다.
통큰 칼국수라 홍합은 수북하게 들어 국물까지 시원합니다.







▶ 무지, 배추김치, 오이겉절이



 

▶ 통큰 해물 칼국수

 

▶ 껍질이 하나가득입니다.


 


▶ 팥칼국수


 




▶ 매생이 칼국수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수북하게 쌓인 홍합을 봅니다.
"사장님! 저렇게 많은 홍합 어떻게 손질하세요?"
"요령으로 하죠."
"쉬운 방법이 있나봐요. 좀 알려주세요."



※ 맛집 사장님에게 배운 홍합 손질법


1. 껍데기까지 깨끗하게 손질하기


홍합 껍데기에는 작은 조개나 해초 등 여러 이물질이 붙어 있습니다.
껍데기째 요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깨끗하게 손질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 꽉 다문 입 사이에 붙어 있는 수염을 제거하고 홍합살이 딸려 나오지 않도록 홍합을 한쪽으로 기울이며 화살표 방향으로  수염을 잡아당겨 줍니다.



㉡ 홍합에 굵은 소금을 뿌린 다음 손으로 바락바락 문질러 이물질을 떼어냅니다.

㉢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줍니다.





2. 홍합의 암수 구분?

▶ 왼쪽 약간 붉은색이 암놈, 흰색이 수놈이랍니다.



"우와! 오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네. 자주 오세요."
"잘 먹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많은 양을 꼼꼼하게 손질하여 정성껏 만들어 손님상에 올리는 사장님을 보니
작은 식당이 늘 붐비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맛있게 먹고 많이 배우고 온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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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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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코냐옹이

    앗 고급 정보네요 ㅋㅋ ..
    감사합니다 .. ^^

    2014.03.12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훗. 좋은 하루 보내셨네요. 팥칼국수 맛이 궁금합니다 +_+

    2014.03.12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4. 암수구별.. 확실히 배워가내요..^^

    2014.03.12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덕분에 홍합 손질하는 방법 배워갑니다^^

    2014.03.12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홍합을 보니 어릴적이 생각나는군요.
    고향이 부산영도라 어릴적에 홍합 엄청 땄거든요.
    홍합 손질법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2014.03.12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염이라고 막 잡아 당기면 안되겠네요^^;;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3.12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수염제거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2014.03.12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붉은색이 암놈이었군요
    이제 확실하게 알겠습니다.

    2014.03.12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2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홍합 손질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요리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2014.03.12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홍합 손질법 너무 잘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2014.03.12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꿀꺽.~
    오이도 가서 먹은 거랑 똑 같이 생겼네요.ㅠㅠ

    2014.03.12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맞아요. 저거 손질 잘 못해서
    먹을 때 좀 불편할 때 있었거든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2014.03.12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래서 맛집이군요^^

    2014.03.12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호... 암수 구분을 색으로 하는군요 ㅎㅎ

    2014.03.12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홍합에도 암수가 있네요..
    맑고 뽀얀 홍합 국물레 소주한잔이 생각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4.03.12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암수구분...이제야 색이 왜 달랏는지를 알게 됐네요..
    손질법 잘보고 갑니다^^

    2014.03.12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시원한 국물이 좋지요...홍합
    칼국수 국물 좋겠어요~ ㅋ

    2014.03.12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손질법은 저도 포스팅처럼 하고 있는데
    홍합암수구별법은 처음 배워 갑니다
    그런데 먹는데는 암수구별 필요없지 않나요

    2014.03.12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홍합 엄청 좋아하는데, 유용한 정보입니다^^

    2014.03.13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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