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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607

아이들 없으니 달라진 우리 집 채식 밥상 아이들 없으니 달라진 우리 집 채식 밥상 아이 둘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없으니 우리 집 식탁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녀석들이 있을 땐 고기가 없으면 "뭐랑 먹어?" "아이들 반찬 좀 신경 써" "........" 그래서 고기를 자주 해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둘만 있다 보니 채식으로 확 바뀌었습니다. 된장국을 자주 끓여도 먹기 싫다고 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채식! 며칠 전 밥과 국만 퍼서 먹을 수 있도록 후다닥 차려놓고 출근한 아침밥상입니다. 1. 무생채 ▶ 재료 : 무 1/4개, 간장 1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부추 나물 ▶ 재료 : 부추 100g 1단, 간장 2숟가락, 깨소금,.. 2014. 3. 10.
걱정되는 미세먼지 날려버릴 건강한 식탁 걱정되는 미세먼지 날려버릴 건강한 식탁 희뿌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몸속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100% 차단할 수는 없다면,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을 먹어 해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는 녹황색 채소, 물, 마늘, 생강, 해조류 등이 있습니다. 물은 기관지 점막이 습도를 유지해 호흡기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이 마시는 게 좋습니다. 녹황색 채소인 브로콜리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해조류는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배는 폐의 염증을 가라앉혀 좋고, 생강은 기침과 가래를 완화해 준다. 마늘은 우리 몸속 면역력을 높이고 알레르기 반응을 진정시키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좋습니다. 1. 멸치 유자청 볶음 ▶ 재료 : 멸치 150g, 유자청 2숟가락, 물 2숟.. 2014. 3. 3.
한 해의 복을 기원한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한 해의 복을 기원한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어제는 정월 대보름이었습니다. 곳곳에서 대보름 행사가 열렸습니다. 집 가까이 둔치에서 달집태우기에 참석하여 소원 빌고 왔습니다. 달집이 타는 불에 콩을 구워 먹기도 했고, 지방에 따라서는 달에 절을 하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 하며, 또 1년간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고 믿기도 했습니다. 한꺼번에 불이 잘 타오르면 풍년이 들고, 타다가 꺼지면 흉년이 든다는 속설이 전해졌으며 달집이 타서 넘어질 때 그 넘어지는 방향에 따라 그 해의 풍·흉을 점쳤다고 합니다. 대보름의 만월을 바라보며 풍농(豊農)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점풍(占豊)의 의미를 지녔다고 합니다. 달집 태우기는 달맞이·횃불싸움과 같이 정월 대보름에 하는 풍속놀이입니다. 보름달이 떠오르기 전에 나무로 .. 2014. 2. 15.
차례상에 오르는 음식 알고 먹자! 차례상에 오르는 음식 알고 먹자!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설날을 전후해 길고 흰 가래떡과 떡국, 만둣국을 먹는 풍습을 이어왔습니다. 떡이 현대인들의 입맛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지만, 모처럼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날만큼은 손수 정성스레 만든 이들 음식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게 어울립니다. 알고 먹으면 떡국과 만두국 만큼 설날의 의미를 풍성하게 해주는 음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1. 새해 떡국을 먹는 이유는? ㉠ 흰떡의 의미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로 시작을 뜻하기도 합니다. 우주 최초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천지만물이 새롭게 탄생하는 새해의 첫날에 흰떡을 먹었던 것입니다. 또한 묵은 때를 씻고 흰색처럼 깨끗해지자는 뜻도 있습니다. 조선조 서울의 풍속을 열양세시기(1819년)에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떡국에 들.. 2014. 1. 31.
명절 맞이, 반짝반짝 대청소 노하우 명절 맞이, 반짝반짝 대청소 노하우 명절이 코앞입니다. 식혜도 만들어 두고, 무깍두기, 파김치도 만들었습니다. 멀리있는 형제들이 우리 집으로 모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집안 청소를 하였습니다. 내려앉은 먼지도 털어내고 깊숙이 넣어두었던 프라이팬도 꺼내 닦아 놓았습니다. 기름기가 눌어붙어 잘 벗겨지지 않을 때, 달걀껍질만 있으면 속 시원하게 깔끔하게 벗겨진다는 사실입니다. 1. 전기 프라이팬 닦기 ▶ 준비물 : 달걀 껍질 6개 정도, 양파망 ▶ 청소 순서 ㉠ 달걀 껍질은 양파망에 넣어 잘게 부셔준다. ㉡ 물을 약간만 붓고 쓱쓱 닦아주면 깨끗해진답니다. 2. 플라스틱에는 녹차티백 ▶ 준비물 : 녹차티백 1~2개 ▶ 청소 순서 ㉠ 먹고 남은 녹차티백을 물에 적셔 닦아주면 기름때 깔끔해진답니다. 3... 2014. 1. 30.
엄마표가 최고! 집에서 만든 함박스테이크 엄마표가 최고! 집에서 만든 함박스테이크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을 많이 흘리는 다한증이 있는 남편입니다. 그래서 밖에서 먹는 외식을 싫어합니다. "집에 가서 라면이나 끓여 먹자." 한 끼 정도 쉽게 넘어갈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들 녀석이 칼질 좀 하려가자고 해도 선뜻 나서지 못합니다. 주말에는 마음먹고 고기를 사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1. 세발나물 ▶ 재료 : 세발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세발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돌나물 무침 ▶ 재료 : 돌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식초 1.. 2014. 1. 27.
단호박, 두꺼운 껍질 쉽게 벗기는 노하우 단호박, 두꺼운 껍질 쉽게 벗기는 노하우 지난 주말, 몸이 좋지 않다며 죽이 먹고 싶다고 하는 고3 아들, "엄마! 나 체했나 봐." "왜? 낮에 뭘 먹고 그래?" "친구들이랑 짜장면 먹었는데." "급하게 먹었어?" "아니, 그것도 아닌데..." "알았어. 엄마가 금방 죽 끓여줄게." 부엌으로 나가 밥하려고 담가놓았던 쌀과 냉장고에 든 단호박으로 뚝딱 죽을 끓여 주었습니다. 단호박 껍질은 두껍고 딱딱합니다. 바로 껍질을 벗기려면 힘이 들고 다치기 쉽습니다. 이럴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거나 찜통에 넣어 먼저 쪄서 사용하면 편리하게 손질할 수 있답니다. ★ 단호박죽 색이 살아있게 끓이는 법 ▶ 재료 : 단호박 1개, 쌀 1컵, 소금, 설탕, 검은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단호박은 깨끗하게 씻어 전자레인지.. 2014. 1. 26.
알록달록 계란판으로 만든 감전 방지법 2014. 1. 24.
묵은지 돼지갈비찜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묵은지 돼지갈비찜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돼지고기와 묵은지는 찰떡궁합으로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 때문에 영양학적으로 서로 잘 보완된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김치찌개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요리이기도 합니다. 돼지갈비 묵은지찜 짜지 않고 국물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 국물까지 시원한 묵은지 돼지갈비찜 만드는 법 ▶ 재료 : 묵은지 1/4 쪽, 돼지갈비 300g,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갈비는 물에 담가 핏물을 빼둔다. ㉡ 묵은지는 물에 살찍 씻어 돼지갈비와 함께 냄비에 담아준다. ㉢ 묵은지 씻은 3컵정도 채에 받쳐 맑은 김칫국물만 이용한다. ㉣ 보글보글 끓여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완성하고 가위로 묵은지 머리만 잘라준다. ▶ 국물이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2014. 1. 23.
그리운 맛, 구수하고 담백한 들깨찜 국수 그리운 맛, 구수하고 담백한 들깨찜 국수 지난 주말, 가족들은 모두 할 일이 있다며 나가고 혼자였습니다. 고3 아들은 친구 만나러, 남편은 약속이 있어 나갔기 때문입니다. 점심시간, 혼자 있으니 밥맛이 없습니다. '뭘 먹지?' '배도 안 고픈데 그냥 넘겨?' 하지만 시골에서 혼자 생활하셔도 끼니 넘기지 않았던 친정엄마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끼니 놓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혼자라고 대충해 먹는 일이 없었던 엄마였습니다. 제때 먹어야 일도 하고 건강하다고 늘 말씀하셨답니다. '국수나 끓여 먹을까?' 어릴 때 사찰음식이라며 엄마가 만들어 주던 들깨찜 국수가 생각나 후다닥 만들어 먹었습니다. ★ 들깨의 효능 들깨는 박하과의 일원인 아시아산의 식물로, 기침과 폐질환에 좋고 식중독의 완화와 독감 예방, 에.. 2014. 1. 21.
엄마표가 최고라는 딸을 위한 식탁 엄마표가 최고라는 딸을 위한 식탁 새내기 대학생이 집에 있을 때 먹은 딸을 위한 식탁입니다. "딸! 뭐 먹고 싶어?" "파김치! 돼지고기 수육!" 먹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가족을 위해 맑은 도마 소리를 내는 건 주부의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1. 홍합탕 ▶ 재료 : 홍합 1팩, 청양초 2개,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홍합은 깨끗하게 씻어 물 2컵을 붓고 삶아준다. ㉡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홍합탕 2. 숙주 새우전 ▶ 재료 : 숙주 50g, 새우 50g, 달걀 3개, 밀가루 3숟가락,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깨끗하게 씻어 청양초, 달걀, 밀가루를 넣어 반죽한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3. 겨울초겉절이 ▶ 재료 : 겨울초.. 2014. 1. 20.
기숙사로 떠나는 딸아이를 위한 식탁 기숙사로 떠나는 딸아이를 위한 식탁 새내기 대학생인 딸아이가 겨울 방학을 하고 집에 왔다가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다정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친구 같은 딸입니다. "엄마! 나 학원 알바 때문에 내일 가야 해." "그래? 알았어." 이것저것 먹고 싶다는 걸 만들어 주었습니다. 1. 오이 쇠고기볶음 ▶ 재료 : 오이 2개, 쇠고기 100g, 간장 2숟가락, 매실 엑기스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반달 모양으로 썬다. ㉡ 쇠고기는 간장, 마늘, 참기름, 매실 엑기스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볶아준다. ㉢ 쇠고기가 익으면 썰어둔 오이를 넣고 볶아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2. 굴 무무침 ▶ 재료 : 무 1/2개, 굴 100g, .. 2014.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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