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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7

통영 사계사 용왕제 풍경 통영 사계사 용왕제 풍경 바다의 용왕님께 제를 올리며 악운은 날리고 건강과 행운을 비는 통영 사계사 용왕제 행사에 마침 일요일이라 다녀왔습니다. ▲ 용왕제 상차림 정성스레 준비한 용왕제 상차림입니다. ▲ 수월리 달맞이 공원 통영의 작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스님의 축은을 시작으로 열린 용왕제 ▲ 잔을 올리고 정성껏 절을 합니다. 2021년 올 한해도 신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사계사의 점심 공양 코로나 때문에 행사장에 찾아온 보살님들에게는 김밥과 망개떡, 과일 음료를 준비하여 도시락으로 전달하였습니다. 봉사 활동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푸짐한 반찬입니다. ▲ 음식은 셀프 음식 솜씨 좋은 사계사 보살님의 손 맛, 각자 먹을 만큼만 셀프로 가져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열린 용.. 2021. 3. 8.
더디오는 봄! 3월에 내리는 눈 더디오는 봄! 3월에 내리는 눈 경칩이 지난 지 오래되었건만 꽃샘추위는 아직도 남아있나 기승을 부립니다. 떠나기 싫은 겨울이 시샘하면서 말입니다. 지난해 9월부터 왕복 1시간을 거의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5시에 일어나 움직이는 건 습관이 되어있어 일찍 준비하여 길을 나섭니다. 이제 대학생이 되어 떠나버린 연년생인 딸과 아들도 없고 우리 부부 뿐이기에 시간적 여유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아침, 제법 쌀쌀한 기운을 받으며 걷고 있는데 갑자기 함박눈이 내립니다. "우와! 3월에 뭔 눈이야?" 따뜻한 남녘이라 좀처럼 눈 구경하기 힘든 곳인데 말입니다. 참 떠나기 싫은 겨울인가 봅니다.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봄이 얼른 찾아왔음 좋겠습니다. 몸.. 2014. 3. 15.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생긴 아름다운 무지개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생긴 아름다운 무지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남부지방입니다. 며칠 전, 시어머님 생신이라 형제들이 모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갑자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우와! 무섭다." "하늘에 뻥커가 났나봐!" 고속도로를 달려오는데 먹구름이 밀려오기 시작합니다. 호랑이 장가가는 날인지 다른 쪽 하늘은 또 햇살이 비추기 시작합니다.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가고 나자 햇살이 빼꼼히 고개를 내밉니다. 비가와서 자전거 타고 오지 못하겠다고 아빠한테 전화한 고3 아들을 데리려 밖으로 나간 남편 "여보! 얼른 밖에 좀 봐!" "왜? 무슨 일있어?" "무지개 떴어!" "나가 볼게." 아파트 베란다를 바라보니 정말 무지개가 떠 있는 게.. 2013. 8. 6.
행운을 나눠주는 어느 선생님의 작은 배려 큰 기쁨 행운을 나눠주는 어느 선생님의 작은 배려 큰 기쁨 우리는 컴퓨터가 없으면 살지 못할 정도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문서도 워드 엑셀 등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나이스, 업무포탈로 작업하고, 게임을 하고, 정보의 홍수 속에 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직원들의 연락망인 액티브로 쪽지 하나가 날아듭니다. 스팸성 글 어제오후 정문 작은 연못 옆에서 발견한 네잎클로버 입니다. 행운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뜯지 않고 사진만 찍었습니다. 오늘 저녁 로또 한 장 어떻습니까? 홍보부에 충전기가 있습니다. 혹시나 급하게 에너지 충전이 필요하시면 편안하게 충전하시면 되겠습니다. 홍보부는 선생님들의 행운과 에너지 충전에 적극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충전기를 이용하라는 홍보성 글이었지만, 쪽지를 받고 보니 어쩌나 기분.. 2013. 7. 10.
행운을 전해 주는 방울토마토에 핀 신기한 우담바라 행운을 전해 주는 방울토마토에 핀 신기한 우담바라 우담바라는 불교 경전에 등장하는 전설의 꽃으로 평소에는 꽃이 없다가 3000년마다 한 번씩 여래(妊來)가 태어날 때 꽃을 피운다고 전해지고 있다. 불교계에서는 우담바라를 지혜를 상징하는 신령스러움의 상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전국 폭염특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어르신들이 들에 나갔다가 목숨까지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소식까지 들립니다. 어제저녁, 하루 종일 딱딱한 의자에 앉아 있다 집으로 들어서니 녹초가 되어버립니다. 대충 가족들이 먹을 것 챙겨두고는 더위도 모른 채 스스르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여보! 여보! 일어나봐!" "왜? 나 피곤하단 말이야." "내가 복을 줄게 얼른!" 눈을 비비며 일어나고 보니 빨간 방울토마토 두 개가 남편의 손에 들려 있었습니다. .. 2011. 7. 30.
추억속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행운의 무지개 작은 추석 날, 남편과 함께 워낙 채소 과일값이 비싸다 보니 조금은 싸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농산물 도매시장에 나가 보았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움직이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집니다. 하늘엔 분명히 해가 보이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는 잠시 소나기는 멈추었습니다. "여보! 저기 저기 무지개 좀 봐!" "우와! 정말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차를 몰고 고수부지 방향으로 향합니다. "여기서 찍으면 잘 나오겠다." 남편은 벌써 내 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유유히 흐르고 있는 강물을 보며 아름다운 무지개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과 뽀얀 구름으로 도심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으로 다가왔습니다. 호랑이 장가간다는 이야기 아침부터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더니 후.. 2010. 9. 28.
누리꾼의 새해소망 '로또당첨. 가족건강' 여러분에겐 행운이 얼마나 찾아오십니까? 사실 매일같이 나를 비켜가는 행운, 노력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 따라 다니는 것 같아 아직까지 제 돈으로 로또복권을 한 번도 사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연말을 맞아 마음통하는 직원 한 분이 "샘! 자 선물!" "선물? 뭐야? 난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별것 아니야. 호호." "그래도.." 봉투를 열어보니 1,000원짜리 복권이 들어있었습니다. "나중에 1억 당첨되면 나 근사한 차 한대 사주기다." "알았어. 알았어. 고마워." 2008년 1월 1일 타종식과 함께 메시지가 날아듭니다. 잊고 있었던 로또복권의 당첨번호와 새해 인사를 담아서 말입니다. 비록, 당첨 되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따뜻한 선물이었는지 모릅니다. 바로 이게 사는 맛 아니겠습니까.. 200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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