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1. 8. 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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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계곡에서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방법


출렁이는 파도가 우리를 유혹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손짓합니다.
이제 하나 둘 휴가를 떠나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살아왔기에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즐길 자격 있는 우리입니다.
어제는 이웃에 사는 형부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처제! 방학인데 뭐해?"
"요즘 연수 다니고 있어요."
"그래? 우린 주말에 휴가 거제 김 서방이 근무하는 휴양림에 갈 건데 같이 가자."
"시험공부 해야 해요."
"아이쿠! 아쉬워라. 그럼 우리끼리 잘 놀고 올게."
"네 그러세요."
올여름 휴가는 반납한 상태입니다.


휴가 떠나시는 여러분에게 소소한 팁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계곡 캠핑사고 예방법

㉠ 허가된 캠핑장, 계곡에서 떨어진 고지대 대피로가 확보된 곳을 이용합니다.
㉡ 수시로 기상정보 파악 집중호우 예보나 10분 이상 비가 오면 대피합니다.
㉢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되었다면 높은 곳으로 대피합니다.
㉣ 등산로, 탐방로에 설치된 다목적 위치표지판 번호를 이용해 구조 요청을 합니다.



★ 계곡에서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방법

㉠  수심이 얕은 곳에서 함부로 다이빙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수심이 얕을 수 있습니다.


㉡ 바닥에 부딪힌 후 손가락, 발가락에 따끔한 이상감각이 있다면 척추손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 귀에서 체액, 피가 나올 경우 두개골 골절이 의심됩니다.
 
㉣ 몸을 일으켜 세우거나 걷게 하지 말고 아무것도 못 마시게 합니다.
부상자의 몸을 평행으로 눕힌 구조대의 도움을 받을 것

수심이 깊은 곳에서 하는 다이빙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다이빙을 하기 적합한 수심은 약 3m 이상 수심이 깊은 곳에서 다이빙을 할 때 물에 빠지는 사고도 다수 발생하고 계곡에는 바위 등의 위험 요소가 매우 많고 잘못된 자세로 다이빙을 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무리가 오므로 계곡에서는 다이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다.

 계곡의 바위는 물이끼 때문에 미끄러우니 조심 하세요.
잘못 디딜 경우 미끄러져서 타박상이나 인대손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한 후 심장에서 먼 곳인 다리부터 서서히 들어 갑니다.
  물놀이 도중 물에 소름이 돋고 입술이 파래지며 피부가 당길 때는 저체온증으로 이어질 위험 증가합니다.


㉧ 물속에서 쥐가 나거나 경련이 일어날 때 새우 등 뜨기 자세를 취합니다.
몸을 둥글게 오므려서 등이 물 위로 뜨도록 한 후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물속에 얼굴을 넣은 채 쥐가 난 곳을 앞으로 잡아당겨 통증을 가라앉히도록 할 것.





★ 여름철 국립공원에서 꼭 지켜야 할 10가지



지켜야 할 것

내 용

위반시
과태료

정해진 탐방로만 출입하

 - 샛길, 출입금지 구역 출입 시 동식물 서식지 훼손 우려
 - 안전시설이나 이정표가 없어 조난 위험

10만원

지정된 장소에서 취사하기

 - 야영장, 대피소 등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
 - 기타 지역은 정화시설이 없고 관리가 어려워 오염발생 우려

10만원

야생동물 포획 및 자연자원
반출금지

 - 물고기나 다슬기, 수석 등 (무)생물 자원 채집 엄금
 ※일반 무질서 행위는 과태료 처분이지만 고발 조치하게 됨.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 벌금

무단 주차하지 않기

 - 도로변 등에 무단 주차할 경우 차량혼잡을 초래하거나
   긴급차량 통행을 막게 됨.

5만원

애완동물 데려오지 않기

 - 면역력이 약한 야생동물이 애완동물 배설물 등으로 인해
   치명적인 질병에 감염될 수 있음.

10만원

지정된 장소에서 야영하기

 - 아무데서나 야영할 경우 오염이 발생하고 동식물 서식지
    훼손 
우려

10만원

계곡에서 목욕이나 세탁하지 않기

 - 계곡에서 몸 전체를 담그는 수영이나 목욕은 불가
 - 발이나 손을 담그는 정도의 휴양활동 권장

10만원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 자기쓰레기를 되가져 갈 경우 무게에 따라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적립

 - 야영장 등에서는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용 권장

10만원

지정된 장소에서 담배 피우기

 - 대피소, 야영장 등 지정된 장소에서만 흡연

10만원

야간산행 하지 않기

 - 야간산행은 야행성 동물들의 서식활동을 방해하고 탐방객
   안전에도 위험

 - 일몰 후부터 일출 두 시간 전에는 산행금지

10만원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탐방객이 급증함에 따라 각종 오염과 자연훼손을 예방하기 위한 ‘여름철 국립공원에서 꼭 지켜야 할 10가지’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무질서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합니다.


참고 하시고 휴가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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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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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국립공원 뿐만 아니라 일반 보통 공원도 제대로의 관리가 꼭 필요하죠^^

    2011.08.06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물놀이 떠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네요.
    그나저나... 태풍하고 비온다고 예보되어 있는데...
    계곡으로 떠나서 고립되거나 사고당하는 사람들보면 이해가 안간다능 -ㅁ-;;
    좋은 주말 되세요!!

    2011.08.06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전사고 정말 신경을 써주어야겠죠 ^^
    기분좋게 떠났으니 말이죠 ㅎㅎ

    2011.08.06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다이빙 참 위험하죠~!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조심해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8.06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정보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안전이 가장 중요한듯 싶어요~!

    2011.08.06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번에 특히나 폭우 때문에 계곡에서 노는 것 조심해야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노을님~^^

    2011.08.06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계곡에서 아주 소중한 분을 잃어서인지
    계곡 관련된 주의사항은 꼼꼼하게 읽게 되네요.

    2011.08.06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이들이 어려서 더 유심히 보고 갑니다.
    안전하게 물놀이 하는법 잘보고 갑니다^^

    2011.08.06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6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휴가철에 알아야할 필수적인 정보입니다~!
    멋진 포스팅에 박수를 남기고 갑니다~짝짝짝~!!!

    2011.08.06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휴가철 꼭 지켜야할 좋은 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1.08.06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계곡에서 물놀이하면서 필히 주의해야할
    것들이네요.. 전 언제 계곡가서 물놀이 할지 모르겠지만
    새겨들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8.06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계곡에서 텐트치고 캠핑해본지가 진짜 어언 10여년도 넘은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8.06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과태료가 이렇게 다양하게 있는 줄 처음알았네요.~!

    2011.08.06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늘푸른나라

    요즘 사고가 많이 나는 시기인데...

    좋은 글이네요.

    안전한 물놀이가 우선이라 보이네요.

    2011.08.06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 안타까운 소식들이 너무 많네요
    정말 조심해야지요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1.08.06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즐겁자고 떠난 여행에서의 사고는 절대 예방해야겠지요.
    안전법 잘 읽고갑니다. ^^ 편안한 밤되세요~!

    2011.08.07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휴가철 물놀이 정말 유의해야죠

    2011.08.07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꼭 벌금이 아니더라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자연을 훼손하는 몰지각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1.08.08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바위들이 많으니 조심해야죠~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

    2011.08.08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7. 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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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푹푹 찌는 텐트 속 10도 낮추는 방법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파도가 출렁이는 바다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곡으로,
더위 식히며 푹 쉬었다가 오고 싶어집니다.

가져간 텐트를 치고 맛있는 식사를 하고
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신선이 따로 없을 것입니다.
가족의 사랑도 확인하고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 날리기 좋은 휴가입니다.


한낮에 내리쬐는 뜨거운 햇살을 우린 또 피할 수는 없습니다.
이럴 때 텐트 속을 10도 낮추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휴가철, 텐트 속 10도 낮추는 방법

은박지 돗자리 하나면 여름철 텐트 10도 낮출 수 있다?
은박 돗자리가 반짝거려 오히려 더 더워 보이는데
일반 텐트의 반사율에 비해서 은박 돗자리의 반사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빛에너지와 열에너지를 차단해서 텐트 속을 더욱 서늘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가운 햇볕으로 푹푹찌는 텐트 속
간단하게 온도를 낮출 수 있답니다.
요즘, 세로 나오는 텐트는 이 원리를 알고 씌우는 게 있습니다.
하지만, 없으시다면 돗자리고 가지고 간 은박지를 이용하면 된답니다.





2. 물놀이 전 꼭 지켜야 할 예방법

㉠ 물에 들어가기 전 철저한 준비운동은 필수

㉡ 심장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셔 몸이 적응할 시간을 줄

㉢ 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한 후 수영
    
㉣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말 것 
    대부분의 사고는 5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서 발생합니다.  
    아이의 배꼽보다 깊은 물에 들어가지 말 것.

㉤ 음주 후 물에 들어가는 행동은 절대 금물
성인의 경우 음주와 관련된 물놀이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 장난으로 물에 빠뜨리거나 머리를 물속으로 밀어 넣는 행동은 하지 말 것.



주말을 이용하여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모든 스트레스 다 날리고

즐겁고 안전하게!
아무 사고 없이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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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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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요런방법이 있었네요..근데 텐트 칠일이....

    2011.07.29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네, 안전이 제일 우선이지요.

    하지만 주변환경도 보호하는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2011.07.29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3. 빈배

    아하! 은박 돗자리. 명심하겠습니다.

    2011.07.29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은박이 있다면 사진찍기도 좋겠네요 ㅎㅎㅎ
    자연적으로 반사판이 생기니 ^^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07.29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정말 좋은 정보!!!!

    2011.07.29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1.07.29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런 방법이 있군요.ㅎㅎㅎ
    그건 몰랐네요.

    2011.07.29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텐트 온도 낮추기 방법도 있네요~ㅎㅎㅎ 그생각은 못했었는데~

    2011.07.29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9. 시대적 배경 공간적 배경이.. 암울할 수 밖에 없도록

    2011.07.30 02:1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요런방법이 있었네요..근데 텐트 칠일이....

    2011.07.30 02:10 [ ADDR : EDIT/ DEL : REPLY ]
  11. 통일감 있고 좋네요. 잘 쓰겠습니다..... ^^

    2011.07.30 02:1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멋진 블로그를 여기 아주 재미있는 게시물을 가지고 사랑 ^ ^

    2011.07.30 02:1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결과를 기대해봅니다.^^ 멋져요~

    2011.07.30 02:1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쌀점방ㅂㅈ

    밤에 추우면...
    반대로 하면 되겟네요...ㅎ

    2011.07.30 04:57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너무 성의 없는 거 아니에요?

    사진 달랑 저거 하나 갖다 놓구 끝인 게 좀.. 블로깅하시려면 최소한 자세한 사진이나
    직접 은박지 돗자리 끼우는 모습이라던가 그런게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광고배너틑 주렁주렁있으면서 정말 무성의하게 블로그 운영하시네요

    2011.07.30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은박이라~ 좋은 정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7.30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하루

    몰타도 엄청 더워서 차 안의 온도가 45도까지 올라가요
    그래서 앞에 저렇게 은박지로 된 가림막을 해놓죠^^
    작은 생활의 지혜네요~

    2011.07.31 03:19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8. 10.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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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도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뽐내고 싶다면?


우리는 밖에 외출하면 피부를 위해 선크림은 필수로 바르고 또 챙겨나가곤 합니다. 하지만, 머리에는 신경을 별로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여름의 강한 자외선과 과도하게 분비되는 땀, 피지는 모발의 탄력을 감소하고 건조하게 하여 모발을 푸석푸석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더욱이 두피에서 난 땀이 먼지와 섞이게 되면 가려움증과 염증, 불쾌한 냄새와 심하면 탈모까지 일으킬 수 있으므로 여름철 모발은 더욱더 꼼꼼하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여름철 두피와 모발을 위한 필수품
㉠ 모자와 양산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두피의 모발을 보호하기 위한 모자나 양산은 필수적입니다.
㉡ 트리트먼트
트리트먼트 등을 통해 모발을 보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렬한 햇볕은 피부뿐 아니라 머리카락에도 치명적이고 두피의 노화를 앞당깁니다.

㉢ 모발 전용 향수
향수를 머리에 뿌리면 피지가 생기거나 모발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모발을 보호하며 광택을 더하는 모발 전용 향수를 사용합니다.




★ 바닷가 & 수영장에서의 모발관리
바닷물 속의 염분은 삼투압에 의한 모발 탈수를 일으켜 머리카락을 건조하게 할 뿐 아니라 모발의 보호막인 큐티클을 파괴하며 모발을 갈라지게 하고 탈색시킵니다.

또한, 수영장 물속의 염소는 모발을 거칠고 건조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물놀이 후엔 반드시 꼼꼼히 샴푸하고 충분히 헹 궤 내 두피와 모빌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 건강한 두피와 탈모예방을 위한 좋은 식품
㉠ 참치 시금치
비타민 B, E군이 많이 함유된 참치, 돼지고기(살코기), 현미, 치즈, 시금치 등은 두피의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해 모발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우유, 달걀노른자, 검은콩, 석류 등도 요오드와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해 모발건강을 도와 탈모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오전 11시 ~ 2시가 자외선이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
휴가철, 모발관리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는 게 어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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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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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요즘 햇볕에 다녔더니 푸서푸석해진 머리결로 고민이었는데 유용하 ㄴ정보 감사^^

    2010.08.10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린레이크

    나이들수록 머릿결이 더엉망이되어 속상한적이 많답니다..
    왜케 숫도 자꾸 빠지는지~~~
    휴가지에서 뿐아니라 일상에서도 잘 활용해야겠는걸요~~

    2010.08.10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4. 둔필도 이제 슬슬 챙겨야할 정보네요. ^^;;;

    2010.08.10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5. 특히 여자분들이라면 더더욱 신경써야할 것
    같습니다. 한 번 손상되면..다시 관리가기가
    쉽지 않잖아요.

    2010.08.10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스트레스가최고인듯...
    머리결한번망가지면 많은시간이들죠.
    머리결이예쁘면얼굴도예뻐보아는데...

    2010.08.10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대단한 센스네요. 휴가지에도 찰랑찰랑 머리가 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8.10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늘 좋은 정보가 가득찹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08.10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 머리결이나 두피관리는 땀이 많이 흐르는 여름에 제일 신경써줘야 할것같아요

    2010.08.10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 동안 빠진 머리카락들 돌리도 다시 관리 잘 하게 ㅋㅋㅋ
    유용한 정보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10.08.10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역시 머리카라과 비슷하게 생긴 해초들이 좋군요. ^^

    2010.08.10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는 귀찮아서 짧게 잘라 버렸습니다...
    아내도 짧게 자르고 싶어하면서도 자르지 못하더군요....
    해초가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좋은 정보 마음에 담아갑니다...행복한 오후 되세요...*^*

    2010.08.10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수고하셨어요~ 노을님,
    좋은 정보 잘 담아갑니다.^^*

    2010.08.10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랑초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 가요

    2010.08.10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바람개비

    머리결이 찰랑찰랑한 게 제일 부러워요. 반 곱슬이라서..ㅋ

    2010.08.10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공구르기

    감사~

    2010.08.10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전 찰랑찰랑 신경안쓰니 좋네요.
    원래 짧은 머리에 부시시 하니까요...........ㅋ

    2010.08.10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강한 햇살과 염분으로 인해 머리칼이 너무나 쉽게 상하는 계절이죠.
    저도 좀 신경써야겠어요~!

    2010.08.10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모발전용향수가 있군요...
    머릿결이 그리 좋지 않은 저에게 소중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ㅎㅎ

    2010.08.10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머리도 피부와 같이 대우해줘야지요~ 알겠습니다^^

    2010.08.11 03:06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해가 갈수록 모발관리에 신경이 가긴 가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0.08.11 0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 8. 6.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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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 떠나는 남편을 위한 밑반찬 6가지


며칠 전, 남편은 2박 3일 휴가를 떠났습니다. 멀리 있는 대학 친구들과 오랜만에 함께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직 지리산 천왕봉을 가보지 못한 친구가 있어 남편이 동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당신도 갈래?"
"아이들 때문에 안돼!"
"아이들 챙겨 먹으라고 하면 되지."
"여름이라 음식도 걱정되고 그냥 혼자 갔다 와."
푹푹 찌는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방학이라 더 챙겨줘야 할 것 같아 따라 나서지 않았습니다.
정말 맘 같아서는 다시 찾고 싶은 지리산인데 그저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산행준비를 하고 있는 남편에게
"반찬 필요 없어?"
"해 주면 좋지."
시장도 보질않아 그냥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밖에 나가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최고입니다.
짭짤하니 상하지도 않아 더욱 좋습니다.


1. 멸치호두볶음

▶ 재료 : 멸치 100g,잣 10개 정도, 풋고추 2개, 올리고당 3큰술,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풋고추와 잣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멸치와 호두 올리고당을 넣어 볶아준다.
㉢ 불은 아주 약하게 하고 마지막에 풋고추를 넣어 과자처럼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 완성 된 멸치호두볶음


2. 오징어포무침
▶ 재료 : 오징어 100g,  마요네즈 1큰술, 양념장(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물, 간장, 올리고당, 설탕 다진마늘 참기름 1큰술씩, 풋고추 2개)

▶ 만드는 순서

㉠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로 잘라주고 채반에 쪄준다.
㉡ 양념장을 만든다.
㉢ 오징어채에 마요네즈를 넣고 버무려준다.
㉣ 식힌 양념장을 ㉢과 함께 섞어준다.


▶ 촉촉한 오징어채


3. 깻잎지와 고추지
▶ 재료 : 깻잎 6단, 풋고추 30개 정도
              양념간장 물 : 간장 : 올리고당 = 2: 1 : 1 올리고당대신 설탕을 넣어주셔도 된답니다.

▶ 만드는 순서

㉠ 깻잎은 깨끗하게 물을 빼 둡니다.
㉡ 냄비에 비율대로 섞은 간장과 물 그리고 올리고당을 넣고 대파, 양파, 마늘을 넣고 팔팔 끓여 줍니다.
㉢ 한소끔 식혀 다뜻할 때 부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 완성 된 간장깻잎지와 고추


4. 콩잎지
★ 콩잎의 효능
우선 콩잎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유방암, 전립선암, 골다공증 심장병 등 성인병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플라본(Flavone)과 플라보놀(Flavonol) 성분은 항산화 효능을 기반으로 고지혈증, 동맥경화, 폐암 등에도 뛰어난 효과를 가졌다고 합니다.

 테로카판 역시 성인병중 가장 문제가 되는 동맥경화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콩과 식물에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야사포닌은 인삼사포닌과 유사한 식물성스테롤로 항암 및 항고지혈증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만드는 순서

㉠ 여린 콩잎을 따서 깨끗하게 씻어 약한 소금물에 담가둔다.
㉡ 양념장(조선간장 : 멸치육수 = 1 : 1로 고추가루 마늘 깨소금)을 만든다.
㉢ 켜켜이 양념장을 발라주면 된다.


▶ 작년에 만든 콩잎지라 조리과정 사진이 없어 아쉽습니다.



▶ 총각김치와 배추김치까지 6가지를 담아주었습니다.


오랜만에 대학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젊은 꿈을 안고 지냈던 그 시절로 되돌아가 추억 속으로의 여행이길 바래 봅니다.
지금은 머리가 하얀 중년이 되어 있는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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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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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지리산 종주, 아주 멋집니다.
    노을님도 남편을 위해 사랑의 반찬을 준비하시고 아주 멋집니다.

    2010.08.06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요네즈넣은 오징어채만들려고어제 장봐왓어요.
    남편분 은근히 친구들한태 자랑많이하시겠당...
    지리산종주라...존경스럽습니다.

    2010.08.06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노을님 hubby님이 맛있는 6가지 건강반찬드시고~ 잘다녀오시길 빌어요^^

    2010.08.06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5. 바람소리

    발걸음이 저절로 걸어질 것 같습니다.ㅎㅎㅎ
    지리산 종주...해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잘 다녀오시길

    2010.08.06 15:40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을님은 내조의 여왕 ^^이십니다

    2010.08.06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렇게나 챙겨주시고
    대단한 정성이 부럽기만 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0.08.06 18: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요렇게 가져가시면 지리산 종주는 잘 끝내실 수 있겠어요^^ 밑반찬들이 하나같이 다 정성가득이여요^^

    2010.08.06 18:22 [ ADDR : EDIT/ DEL : REPLY ]
  9. 함께 가시지 그러셨어요..
    깻잎을 아무리 따라 담궈도 맛이 안나던데 노을님 따라 한번 해 봐야겠어요..

    챙겨주는 아내 마음이 너무 예뻐요..
    저라면 일단 따라 나서고 여행가면 무조건 지역 맛을 봐야 한다며 사먹는 편인데 살짜기 부끄러워지는걸요..;

    2010.08.06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소리새

    멋진 산행이 되었을 듯..
    주말잘 보내세요

    2010.08.06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천사 노을님~~
    걍 훌쩍 떠나셨어야죠. 다 큰 자식들이 밥 몇 끼 못 먹겠습니까.
    반찬까지...부군께서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거 분명합니다. ^^

    2010.08.06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지리산 종주를 끝내고 이렇게 먹으면 무척 좋겠어요 ㅎㅎ

    2010.08.06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2박3일에 지리산 종주..,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전 3박4일 걸렸는데요.
    아무튼 남편분 행복하시겠습니다.
    부럽... 부럽....^^

    2010.08.06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최고 맛있는 밑반찬 레시피 잘 봣네여

    2010.08.07 05:25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구름꽃

    지리산 종주 해 보고 싶은데 잘 안 되네요.
    부럽습니다. 밥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2010.08.07 06:15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남편따라 지리산 천왕봉 올라갔다 오시면 좋았을 걸요. ...
    아직 천왕봉엘 못가서 저도 25일경 고등학교 친구들과 지리산 가볼 예정입니다.

    2010.08.07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리산 종주 이번달 안에 해볼까 고민중인데... 아쉽게도 저는 저런 좋은 음식 만들어줄 마눌이 없네요 ㅠㅠ

    2010.08.08 02:59 [ ADDR : EDIT/ DEL : REPLY ]
  18. 힘든 산행에서 식사하실 때 너무 행복하셨을 듯 싶어요.
    산에 오를 때는 밥힘이 최고더군요^^;
    이런 반찬 짊어지고 올랐으면 더 흥겨웠을텐데 말이죠~

    2010.08.09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 부럽네요.. 저는 딸랑 김치 하나만 가지고 갔는데..ㅜㅜ

    2010.08.12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ㄹㄷ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2010.09.21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21. 훌륭한 정보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트는 아주 시원합니다. 나는이 웹 사이트에 존재하는 세부 감명 받았다. 당신이이 주제를 인식하는 방법 멋지게 보여줍니다. 즐겨 찾기에이 웹 사이트 페이지가 추가 기사에게 돌아 올 것이다. 당신, 내 친구, ROCK! 이미 도처에서 검색 불과을 발견 할 수 없습니다 단지 정보를 찾았습니다. 어떤 훌륭한 웹 사이트입니다.

    2012.12.04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0. 8. 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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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피서를 즐기는 사람


휴일, 시어머님의 생신이 있어 김해에 사는 막내삼촌댁으로 형제들이 모였습니다. 맞벌이하는 동서가 손님을 치렀습니다. 푹푹 찌는 더위에 불 앞에 서서 음식을 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시누이는 어머님 옷 한 벌과 횟감을 준비해 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룻밤을 보내고 나니 아이들은 컴퓨터 앞에, TV 앞에 앉아 있거나 잠을 청하는 일밖에 하지 않은 것 같으니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어디 나갔다 와!”

“숙모! 우리 계곡가요.”

“그럴까?”

삼복더위에 밖에만 나서도 헉헉거릴 정도였습니다. 막내 삼촌과 함께 집에서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가까운 장척계곡을 찾았습니다.


장척계곡은 자연발생 유원지로 계곡이 매우 깊고 수려한 경관과 맑은 물이 어우러져 가족동반 휴식처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되는 장점 때문인지 계곡은 발을 디딜 틈조차 없이 붐볐습니다. 지리산 계곡물만 보다가 흐릿한 물에 사람조차 붐비자 아들은

“엄마! 그냥 집에 가자.”

“안돼! 여기까지 왔는데.”
“발 한번 담가 봐. 시원해”

“싫어.”

“지리산 물과는 다르지. 괜찮아. 조금만 놀다가자.”

초등학생인 조카 둘은 벌써 물안경까지 쓰고 놀이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리저리 놀이하는 모습을 찍다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피서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 계곡 유원지 입구


                 ▶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


▶ 가족단위로 나온 피서객이 많았습니다. 할아버지 손잡고 물놀이하는 손자


▶ 바위를 타고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


▶ 미끄럼타기를 하고 있는 우리 딸은 신이났습니다.




▶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 의자에 앉아 잠이 든 딸

▶ 아이를 어른들께 맡기고 잠든 새댁


▶ 폭포수 아래 앉은 모습


▶ 발 담그고 읽는 만화책 스트레스가 저절로 풀릴 것 같지 않나요?


▶ 할머니 할아버지와 오수를 즐기는 아이


▶ 내자식 노는 모습을 보며 물에 앉아 있는 엄마


집을 벗어나 자연의 품에 안긴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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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 장척계곡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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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서가 별건가요 ㅎㅎㅎ 그저 쉬는게 피서죠`^^

    2010.08.03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불어오는솔바람

    와..휴가철이라 사람이 너무 많네요.ㅎㅎㅎ
    맞아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피서를 보내는 모습 같습니다.

    잘 보고 가요.,

    2010.08.03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원하고 달콤한 휴가지 풍경들 사람들이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2010.08.03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시원하고 좋아보이네요 +.+
    계곡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흑흑~~

    2010.08.03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ㅎ 진짜 시원한 망중한이네요. 부럽습니다.^^

    2010.08.03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망중한...
    이말이 딱 입니다^^

    2010.08.03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람들 진짜 편안해보이네요^^ 저도 저들틈에 끼여서 같이 쉬고 싶어요 ㅋㅋ

    2010.08.03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이번 주 계곡에 몸을 누이고 왔습니다.
    사람들 모두 계곡으로 왔나 싶을 정도로 사람이 많더라구요~
    에어콘 선풍기 바람보다 나무 그늘 흐르는 계곡물 옆에서만도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온가족과 함께 있다는 것 만으로 마음은 이미 더 없이 편안하고요
    사진을 보니 잠시 다시 그 기분이 되어 봅니다 :)

    2010.08.03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흐르는 계곡물에 몸 기댄 사람들은 추워보여요^^
    올여름 저도 계곡으로 달려고 가고싶네요.
    바쁜일상 핑계로 일터에만 있는게 답답했었는데
    시원한 사진 감사합니다.

    2010.08.03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요 ^^

    2010.08.03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11. Sun'A

    너무 시원해요~!!ㅋ
    바다보단 계곡을 더 좋아하는데..
    조만간 담그러 가야겠어요..ㅎ

    2010.08.03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계곡 너무 시원 하겠습니다.망중한이 따로 없네요 ^^

    2010.08.03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런 계곡이 가끼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곳 팔공산 수태골은 아마 초만원이지싶네요..^^
    신선놀음이네요..^^

    2010.08.03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꼬마인형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2010.08.03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계곡의 시원함이 이곳까지 넘쳐옵니다^^

    2010.08.03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계곡에서 팔짱끼고 물맞는 저 모습. 너무 부러워요.

    계곡이 아담하니 참 보기 좋아 보입니다.

    2010.08.03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역시 시원한 계곡의 모습이 좋으네요.....
    장척계곡인가봐요? 저도 지나가면서 한번 보기는 봤는데.. 괜찮은곳 같아요...

    2010.08.03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물반, 사람반이네요 ㅠㅠ....

    2010.08.03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람이 많아도... 물이 더러워도...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죠!!!

    2010.08.04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8. 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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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남해!
송정 솔바람 해변과 상주 은모래비치



  깨끗하고 시원한 바닷가 휴양지를 꼽으라면 남해에서는 단연 송정 솔바람 해변을 들 수 있습니다. 남해답지 않게 쪽빛 푸른 바다와 은빛 모래는 주변의 소나무 숲과 어우러져 찾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관광휴양지로 개발되고 있는 송정해수욕장은 1만여 평에 이르는 생태주차장과 민박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바위로 이뤄진 해안선은 때 묻지 않은 자연의 순수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금포해안까지의 바다는 아름다운 호수와 같은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백사장 길이 2km, 폭 50m, 면적 3만 2000여 평, 부드러운 은빛 모래와 거울 같이 맑은 바닷물과 100년 이상 된 해송이 길게 자리 잡고 있고, 인근 미조항은 제1종항으로 어촌특유의 정서를 안고 있을 뿐 아니라 새벽시장은 살아 숨쉬는 남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따라가지 않아 밀려오는 파도는 즐기지 못했지만, 함께 손잡고 걸어보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원함 가득한 해변 함께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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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7시 해변의 모습입니다.
    부지런한 부부가 아이 둘을 데리고 나와 조개를 잡고 있습니다.
    아이가 든 봉지에 하나가득 채워 온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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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트를 치고 한여름밤을 지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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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제법 사람들이 몰려나와 파도를 즐깁니다.


★ 생태 주차공원

'어! 주차장이 포도밭이네?' 가까이 가보니 포도가 아니라 참다래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1999년 7월 완공한 송정생태주차장이라고 합니다. 계란후라이도 될 정도의 폭염인데 아스팔트에 비해 덥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생태 주차공원은 시멘트와 아스콘으로 뒤덮여 식물이 살 수 없는 죽은 땅이 아니라, 식물이 살아 숨쉬는 공원 개념을 가지고 조성했다고 합니다. 이곳은 생태환경공법에 의한 독특한 시설로 전국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이끌어 낼 남해군의 명물이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익지 않은 참다래를 따는 바람에 현수막이 크게 붙어 있었습니다.
"11월 4일 수확할 예정이니 제발 참다래를 따지 말아주세요"
우리의 의식을 조금씩 바꿔 나가야 할 시기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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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은모래 비치


아름드리 곰솔, 쪽빛 바다 넘실대는 남해의 진경!

경남 남해군 상주면에 위치한 상주해수욕장은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진, 유난히 하얀 백사장이 특징인 해수욕장입니다. 상주면 상주마을 앞바다는 천연적인 해수욕장. 뒤편으로 한 폭의 병풍처럼 소금강산이라고 일컫는 남해금산의 절경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금산 양편으로 쭉 뻗어 내린 산세는 두 팔을 벌리고 어머니가 사랑하는 자식을 감싸고 있는 형상이라고 합니다. 반월형을 그려 2㎞에 이르는 백사장의 모래는 마치 은가루를 뿌린 듯 부드러워, 주단 위를 걷는 감미로운 감촉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백사장을 감싸고 있는 울창한 송림 또한 상주의 자랑입니다. 잔잔한 물결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송림. 바다 밑은 기복이 없고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수심은 채 한길도 안 될 정도로 얕기 때문에 어린이들 물놀이에도 알맞고, 가까운 곳에 강물이나 다른 바다공해에 오염될 것도 없어 바다 밑바닥 모래알을 헤아릴 수 있을 만큼 물이 맑고 깨끗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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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시간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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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적이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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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보트를 즐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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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은한 솔향기가 그윽히 풍겨옵니다.


젊음이 가득한 바다!
더위 식히는 사람들로 가득한 바다!
뛰어 들지는 않았지만, 남편과 나란히 손잡고 백사장을 거니는 것 또한 나름 행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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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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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시원한 사진 굿입니다.....

    2008.08.12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참다래 많이 열렸어요..
    휴가는 잘 다녀오셨어요.

    2008.08.12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라

    해수욕장 주차장의 그늘로 참다래덩굴이라...좋은 생각이네요~~

    그런데 수확 하신다하면....그걸 가져다 파신다는 건가요? 먹는다는 건가요?

    내내 자동차매연에 쪄들어서 먹으면 안될것 같은데요~~~~

    2008.08.12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상에서 가장 멋진 주차장이군요...

    2008.08.12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08.08.12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6. 12

    이거 보고 도둑놈들은 또 가서 다 훔쳐간다

    2008.08.12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7. 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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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보석이 반짝이는 '거제 몽돌해수욕장'

장소 : 몽돌해수욕장
떠난 날 : 2008년 7월 18일
위치 :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특징 : 검은색 몽돌이 깔려있는 해수욕장으로 한려수도해양스포츠가 해마다 이곳에서 개최됩니다.


  즐거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동부면 문화관광농원에서 1박을 하며 가까이 있는 몽돌해수욕장 - 외도 - 해금강을 돌아 신나고 행복한 일상탈출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해수욕장 하면 은빛 모래가 깔린 백사장이 떠오르지만, 몽돌해수욕장은 올망졸망한 모양의 자갈돌인 몽돌이 깔려있어 여느 해수욕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특히 파도가 만들어내는 흰 거품과 은은한 검정색 몽돌이 이루는 묘한 조화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몽돌밭은 용바위에서부터 수산입구 노송이 있는 곳까지 약 1.8km구간에 깔려있고, 울퉁불퉁한 자갈밭이기 때문에 맨발로 걷기가 쉽지 않지만 밟을 때마다 '사그락'거리는 소리가 정겹게 귓전을 울린답니다. 몽돌을 밟으면 지압효과가 있어 건강에 좋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름 휴가 계획 없으십니까?
모래가 있는 해변보다 반짝이는 검은 보석이 있는 해변은 어떠한가요?
그렇게 붐비지 않았기에 더욱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시원한 파도소리 한번 들어 보세요.


해수욕장 주변 가 볼만한 곳
주위에 명승 제 2호 해금강과 천연기념물 제 233호 동백림과 팔색조 도래지가, 자연휴양림, 유람선 탐방 코스 등이 있어 다양한 관광도 할 수 있습니다.

<교통안내>
 1) 남해고속도로 서마산IC(14번 국도)→고성→통영→거제대교→사등(삼거리)→거제
    →동부→학동몽돌
 2) 남해고속도로 서마산IC(14번 국도)→고성→통영→거제대교→사등(삼거리)→신현읍
    →문동→동부→학동몽돌
3) 옥포(여객선터미널)→장승포→일운→구조라→동부→학동몽돌

<현지교통>
고현시외버스터미널(055-632-1920)이나 장승포시외버스터미널(055-681-1002)에서 학동행 시내버스 이용. 4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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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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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년전에 피서를 그곳으로 다녀왔는데 좋더군요...한가지 아쉬운 점은 경사가 조금 가파르다는 점입니다.

    2008.07.24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바닷가에 가고 싶어요~^^

    2008.07.24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진보니 저도 휴가 가고 싶어지는데요^^
    조약돌이 반짝반짝 참 이쁘네요~~

    2008.07.24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습니다
    검은 자갈이 아름답네요
    비가 많이 옵니다

    2008.07.24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08.07.24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6. 모래사장하고는 다른 느낌이네요.
    좋습니다. ~~

    2008.07.24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7. 바다새

    와우~
    모래때문에 바다가 싫은데...몽돌이라 괜찮을 것 같아요.
    거제로 떠나 볼까나?ㅋㅋㅋ

    2008.07.24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2008.07.24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보석이네요
    보석 주우러 가고 싶당....

    2008.07.24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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