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 4. 06:00



주인 버려! 산행에서 만난 웃지 못할 메모




2012년 새해 아침이었습니다.
이제 고3이 되는 딸아이, 스스로 마음 다짐을 하기 위해서일까?
"엄마! 내일 아침 6시 30분에 꼭 깨워줘"
"왜?"
"뒷산에 해돋이 가야지"
"그래. 맞다. 알았어."

늦게까지 공부하다 잠이 든 딸아이를 깨우러 갔습니다.
피곤했던지 입까지 벌리고 잠들어 있었습니다.
"딸! 일어나야지."
"몇 시야?"
"깨우라고 했잖아 그 시각이야."
"엄마 조금만 더 자면 안 되나?"
"알았어 10분만 더 자고 얼른 일어나."
"....................."
침대 속으로 파고 들어가 버립니다.

일어나지 않으면 늦을 것 같아 서둘러 깨워 가족이 함께 뒷산으로 향하였습니다.
벌써 앞서 가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 보였습니다.


 

 

               ▶ 해가 뜨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7시 30분이 되어도 구름에 가려 해는 떠오를 줄 몰랐습니다.

"딸! 그냥 가자. 오늘 해돋이는 틀렸다."
"아빠! 벌써 내 마음에 떴어요."
"허허. 그래.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엄마, 아빠도 건강하세요."
"우리 딸! 열심히 하고 행운 가득하길 빌게."
"고마워 엄마!"
8시를 훨씬 넘기고 그렇게 아쉽게 산을 내려오는 길이었습니다.
내 발길을 머물게 하는 메모 한 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개도 주인을 잘 만나야 욕을 안 먹어요.
주인 버려. 에이!
개 똥 치우는 주인 그렇지?


동물보호법 제6조와 26조에는
 "소유자 등은 등록대상 동물(애완견)을 동반하고 외출할 때에는 목줄 등 안전조처를 하여야 하며 배설물이 생겼을 때는 이를 즉시 수거하여야 한다",
 "이를 어기면 1차 5 , 2차 7만 원, 3차 이상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각각 명시되어 있습니다.

동물보호법이 2008년도에 개정 시행되었으나, 아직까지 일부 반려동물 소유자들이 이를 지키지 않아 반려동물 문화정착이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애완동물을 자식처럼 키운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니, 자식보다 더 가깝게 지낸다고 합니다.
'멀리 있는 자식보다 가까이 있는 애완동물이 더 낫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개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식당, 등산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애완견을 보기도 합니다. 개 때문에 사람들이 다투기도 합니다.

동네 뒷산은 쉽게 오르내릴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귀중하게 키우는 애완견을 데리고 나와 아무데나 실례를 해 놓고 그냥 가 버리는 '개똥녀'가 되어 양심을 버리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적어놓은 메모였던 것입니다.

장소 못 가리는 애완견, 개 주인의 인격을 드러냅니다.
개는 사람을 닮는다고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그에 따른 책임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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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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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려동물을 외부에 데리고 나가서 산책을 시키거나 할 때는
    항상 비닐봉지와 휴지는 필수인데...아쉽네요. 그래도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2012.01.04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 저 메모는 누가 치울까요?
    개 데리고 외출시에는 뒷처리 잘해줘야죠~!

    2012.01.04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참 보기 안 좋은 장면들이죠.

    2012.01.04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이런 문구를 보니 정말 개가 주인을 잘 만나야겠네여 ㅎ
    근데 누가 저걸 썼을까여? ㅎㅎ
    암튼 잼난 문구이면서도 몬가 강한 메세지를 주는 듯 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노을님 ^^*

    2012.01.04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6. 애완견 키우는 분들 반려동물 키우는 도덕적 기본 소양이 있어야 겠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죠?
    새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2012.01.04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4 19:07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ㅎ
    재미나는 문구네요~ㅋㅋ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2012.01.04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끔 자신과 반려동물만 생각하며 다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오죽하면 저런 글까지 쓰여있을까 싶습니다.

    잘보고 간답니다. ^^

    2012.01.04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뭔가 잘못 아시는 것 같은데, 장소를 못가리는 게 아니라 밖에서 싸는 것이 본능입니다. 그게 어찌 주인을 닮는다는 것인지. 위치파악이나 영역표시하려고 일부러라도 만들어 싸는게 강아지입니다. 강아지가 주인 집 화장실에서만 싸는 경우 보셨나요. 주인이 배설물 처리할 도구를 가지고 다녀야하죠. 성향을 다소 주인이 훈련시킬 수는 있지만 밖에서 싸지말라는 훈련을 소화시킬 강아지는 희소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가정 내에서나 장소를 구분하지요. 야외에서;;

    2012.01.04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동물에 대해 전혀 생각해 보신 적이 없으신 분 같네요. 애완동물을 길러보신 경험도 좋아하는 감정도 전혀 없으신 분 같네요..
    사람이란 동물을 키워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 아이와 산행을 하는데 화장실이 근처에 없다면 그자리에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주변에 지나가다가 그냥 처리하지 않고 가는 경우도 보게 되죠. 이는 보호자가 해결해야 할 범주이지 아이가 해결할 범주가 아니라는 것이죠..

    2012.01.04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단 아이라는 동물은 영역표시를 하기 위한 배설은 아니지만 사후처리를 할 정도로 성숙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강아지는 본능으로 타지에서의 배설을 종종 합니다. 이것이 주인을 닮고 싶어도 닮을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이죠. 글쓰신 분 고생하며 게시를 하였지만 참 황당한 내용이 아닐 수 없네요.

    2012.01.04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꽤 좋은 글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 볼드체로 강조하신 내용은 제게 엄청난 황당함을 가져다주었네요.. 헐ㅋㅋ

    2012.01.04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소 못 가리는 애완견, 개 주인의 인격을 드러냅니다. 헐ㅋㅋ

    2012.01.04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옳으신 말씀, 잘 읽고 갑니다.

    2012.01.04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리고 좀 생각해봤는데 저런 게시물을 산에다 붙이신 분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산행지는 개인 소유지가 아니기 때문에 쓰레기를 투기한 것과 상통하다고 보여지네요.
    저런 글은 개인 앞마당에나 붙일 법한 글이지 다수가 지나가면서 목격하는 곳에서 불쾌한 느낌이 드는 사람도 있을 법 합니다.
    예전 학창시절을 생각해 보면 자기가방이 없어졌다며 CCTV에 찍혔으니 경찰에 신고해서 험한 꼴 당하기 전에 달라고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2012.01.04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것도 임의의 장소에 여러 곳에다 붙였더군요. 그건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환경공해입니다. 자신의 잃어버린 물건이 있어 절박한 상황임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세상에는 사회규범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잃어버린 사람 모두가 그런식이면 공공이 사용하는 벽에는 온갖 게시물들로 넘쳐나겠죠. 한 명의 수고를 덜기 위해 다른 사람들은 그런 혐오스런 글들이나 불필요한 글과 마주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2.01.04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는 가방을 찾고자 하는 방법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왜 한 명의 가방을 찾기 위해서 범인에게 협박하는 글을 다수의 학생이 원하든 원치 않든 봐야합니까? 애정남에서 정의를 내려줘야 할 듯 하네요. 사회규범에 대해서..ㅋㅋ

    2012.01.04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19. 노을님 좋은글 잘보고가요
    새해에는 하시는일 모두 잘되세요^^

    2012.01.04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글을 포스팅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을텐데, 다소 당황하셨거나 기분이 상하셨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죄를 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__)

    2012.01.04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21. 기본 에티켓만 있다면 문제가 생길일이 없겠지요...
    잘보고 갑니다^^

    2012.01.04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 11. 9. 06:00



평소 먹던 음식이 최고! 간단한 수능 도시락


2012년 수능시험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공부는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할 일이지만 먹거리는 고스란히 엄마의 몫입니다.
내 아이가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 지,
내 아이가 무엇을 싫어하는 지
제일 잘 아는 건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수능이라고 특별한 것을 해 주는 건 좋지 않습니다.
평소 좋아하고 자주 먹었던 음식을 만들어 주는 게 좋습니다.
소화력이 좋고 마음의 부담을 안고 있기에 소화하기 쉬운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체하기라도 하면 시험을 망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단백질과 스트레스로 소모된 비타민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과 함께 양질의 단백질·지방이 든 콩, 귀리, 계란, 등푸른 생선·견과류, 기억력에 좋은 비타민 B군이 풍부한 버섯·시금치 푸른색 채소·과일 등이 좋습니다. 멸치는 불안과 초조, 스트레스를 느끼는 수험생에게 좋다고 하니 수험생 반찬으로 안성맞춤. 또 과일, 채소 등의 알칼리성 식품은 쇠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계란, 참치와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재료 선택과 요리 방법


㉠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재료를 선택한다.

    -소화가 잘 되는 재료 준비,

    -필수 영양소를 포함할 것,

    -자극적이지 않게 조리할 것.


㉡ 아이가 처음 맛보는 음식보다는 익숙하면서도 뇌 기능을 활발하게 해 주는 음식

   많이 긴장되는 날이라 자녀가 먹고 쉽게 탈이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고기요리를 할 때는 돼지고기 삼겹살보다 기름기가 적은 쇠고기 부위를 골라서 채소와 함께 넣어 조리 -
튀김, 부침보다는 조림, 볶음, 무침의 조리법이 소화가 잘된답니다.





1. 현미밥


▶ 재료 : 쌀, 찹쌀, 현미

▶ 만드는 법 : 평소처럼 물을 잡고 밥을 하면 됩니다.




2. 감자 된장국


▶ 재료 : 감자 2개, 양파 1개, 풋고추 2개, 당근 대파 약간,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법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낸다.
㉡ 감자와 양파, 풋고추,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육수가 끓으면 감자를 넣고 된장을 풀어 준다.
㉣ 감자가 익으면 썰어 둔 양파, 풋고추, 당근,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3. 오리 불고기


재료 : 오리고기 100g, 양파 1/2쪽, 당근, 대파, 마늘 약간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에 진간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고추장 1큰술을 넣고 양념이 배도록 재워둔다.
㉡ 양파 당근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고기를 볶다가 다 익었다 싶으면 채소를 넣어 살짝 볶아 접시에 담아낸다.




4. 오징어포무침


▶ 재료 : 오징어채 100g, 마요네즈 1큰술, 양념장(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물, 간장, 올리고당, 설탕 다진마늘 참기름 1큰술씩, 풋고추 2개)

▶ 만드는 순서



㉠ 오징어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식품첨가물이 걱정된다면 한 번 씻어서 물기를 제거 한다. 저는 살짝 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냄비에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살짝 볶아준다. 마지막에 풋고추를 넣는다.
㉢ 쪄낸 오징어포에 마요네즈를 버무려둔다.
㉣ 식힌 양념장을 넣고 무쳐낸다.(볶으면 딱딱해집니다.)




5. 김치(배추김치나 깍두기)


▶ 평소 먹던 김치나 깍두기를 싸 주시면 됩니다.




6. 음료


먹기 쉽게 손질한 과일을 싸주거나 긴장해서 입이 바짝바짝 마를 것이니, 입과 목을 축일 수 있는 보리차나 매실차, 유자차, 허브차 등을 보온병에 준비해 휴식 시간 틈틈이 마시도록 따뜻한 음료를 보온병에 싸줍니다. (눈을 밝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하며 두통, 기침에 효과가 있다는 국화차 추천)

따뜻한 대추차와 밀감 하나만 싸 주면 근사한 도시락이 됩니다.


▶ 완성된 도시락


★ 수능 반찬 만들기 레시피 더 보기 입니다.

1. 달걀 야채말이

더보기



2. 돼지고기 피망볶음

더보기


3. 참치 완자전

더보기



4. 두부된장국

더보기


5. 두부카레 부침

더보기


6. 갈은 쇠고기 볶음

더보기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12년이란 세월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나 스스로 잘할 수 있다는 최면을 걸어 보세요. 문제가 어려웠다면 다른 수험생도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간 수고 많았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수능을 준비하시길 빕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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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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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능일 그어떤 산해진미보다도
    평소 즐겨 먹었던 음식이 젤 좋을 것 같습니다.
    노을님의 식단을 보니
    수험생들에게 부담도 안가고
    딱일것ㄱ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1.11.09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능에 에너지 가득한 도시락으로 평소보다 좋은 컨디션으로 잘보겠어요~
    이제 내일이 수능이네요~ 빠르다 한해가 가는 것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1.11.09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의 정성담긴 도시락을 먹으면 수능 잘 볼것 같네요^^

    2011.11.09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9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린레이크

    수능생이 있는 집에선 비상이겠군요~~
    뭐든 먹던 그대로가 좋아요~~과하기 않고 부담없는 도시락
    그게다 엄마표 도시락이지요~~

    2011.11.09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능이 코앞이네요
    노을님 말씀처럼 평소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

    2011.11.09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배가 무진장 고프면서도 졸려서 ㅠㅠ
    아흐

    저도 힘나는 도시락좀 어케 안될까요 ㅠㅠ

    2011.11.09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산골아낙네

    맛있는 수능도시락 잘 보고 갑니다
    그 중에 저는 오리불고기가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11.09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거 먹으면 시험이 잘봐지겠는데요 ㅎㅎㅎ

    2011.11.09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내일인가 보아요. 수능이...
    보통 수능날 디땅 추운데요... 갑자기 친구들이 고생했을 생각하니
    제 맘이 다 확 오릅니다. 예쁜 오후 맞이하셔요.

    2011.11.09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맛있어 보이네요. 영양도 풍부하고~
    전 워낙 김밥을 좋아해서 수능날도 엄마가 김밥 싸주셨답니다ㅎㅎ
    요즘은 죽 전문점에서도 많이 싸가는것 같더라구요

    2011.11.09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내일이군요.
    말씀대로 평소 먹던 음식이 최고이겠지요.
    열심히 노력하신 모든 분들 노력하신 만큼 성과를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11.09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우....
    20년전 그때가 기억나네요...
    도시락 맛나게 먹고 모두 실력발휘100%할수 있길 바랍니다^^

    2011.11.09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성껏 만든 도시락입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

    2011.11.09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런 정성스런 음식 먹고 수능 보면 잘 치룰 수 있을 겁니다.^^

    2011.11.09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벌써 수능시즌이군요
    수능때마다 엄청 추웠던 것 같은데...내일은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

    2011.11.09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18. 평소 먹던 음식이 부담없고 좋다더라구요..
    내일은 다행이 입시 한파가 없다네요..^^
    암튼 모두 화이팅~ 입니다.^^

    2011.11.09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열심히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 나오면 좋겠습니다 ^^

    2011.11.09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벌써 내일이군요....
    모두들 자신들이 노력한만큼(아주 냉정하지요? ㅎㅎ)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

    2011.11.09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렇네요...
    안먹던 음식 먹었다가 괜히 탈나는 것 보단..
    가장 편안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편한 음식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2011.11.09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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