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3. 10. 10. 14:00
추억 가득한 2013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발




태풍이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지금 작은 도시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제4회 진주 유등축제
제63회 개천예술제
2013 드라마 페스티발
진주실크박람회
10월 13일까지 열립니다.

지난 휴일 남강 둔치에서 열리는 2013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 드라마 의상실에서 옷을 빌려줍니다. 청춘 남녀...너무 이뿌지요?


▶ 각종 드라마 주인공들의 사진입니다.



▶ 추억 가득한 진주 극장입니다.

                          ▶ 만화 가게


▶ 사진관



 



 



▶ 대포집





▶ 옛날 과자, 불량 식품입니다.
쫀득이, 자야 등....3개 천 원에 팔고있 었습니다.
추억의 맛입니다.




▶ 대포집에서 포즈 잡는 아저씨











 



 



▶옛날 영화 벽보







▶ 대중 목욕탕



▶ 드라마 소원지
너도나도 소원을 적어 걸어두고 갑니다.
나 역시 고3인 우리 아들의 수능 대박!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기원했습니다.


 


 








                       ▶ 각종 드라마 베스트




잔잔한 추억과 흐뭇한 행복함이 묻어 나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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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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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런곳 가면 정말 재밌더라구요~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으셨겠어요^^

    2013.10.10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이거 대박인데요! 진주갈일이 있는데 꼭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3.10.10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올해는 개천에술제와 유등축제를 꼭 보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또 이렇게 무산이 되었네요
    그대신 여기서 대리만족을 해야겠습니다^^

    2013.10.10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너무 가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3.10.10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예전 1박 2일에서 소개해서 본 기억이 있는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10.10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재미있는 행사네요~ㅎㅎ
    3개에 천원이면 좀 비싼 편이네요..

    2013.10.10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잔잔한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축제네요. ^^
    10월은 정말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2013.10.10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진주는 유등제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양한 문화제가 열리는군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3.10.10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주가 축제로 들썩이는군요
    옛날 만화가게니 극장이니 보니까 신기합니다
    사진으로나마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3.10.10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과거로 여행을 한듯 합니다.

    2013.10.10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진만봐도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저도 나이를 많이 먹긴 먹었나봅니다~

    2013.10.10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진만봐도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저도 나이를 많이 먹긴 먹었나봅니다~

    2013.10.10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호...여러 볼거리들로 도시가 들썩이네요.
    좋은 구경거리 보시고 잘 전해 주세요~~~

    2013.10.10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가 아는 포스터는 공포의외인구단 밖에 없네요~ ㅎㅎ

    2013.10.11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드라마 페스티벌이라는 것도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

    2013.10.11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정말 추억의 모습들이네요.ㅎㅎ
    예전엔 흔하게 보던 모습들이....이젠 추억으로 남았어요.ㅎ

    2013.10.11 0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추억을 넘어 역사를 보는 것 같네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즐리고 올것 같습니다..ㅎㅎ

    2013.10.11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추억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네요. 저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2013.10.11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예전 영화포스터가 그대로 남아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2013.10.11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재미있는 축제들이 많네요~
    잘 봤습니다~~

    2013.10.12 0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3. 3. 7. 06:10

유리창에 붙은 카센터 총각의 욕심없는 소박한 꿈




2013년 새해 해돋이를 한 지 어제 같습니다.
2월이었던가?
남편과 나들이를 갔다가

"어? 차가 왜 이렇게 한쪽으로 쏠리지?"
"타이어 이상 있는 것 아냐?"
"나중에 내리면서 한 번 보지 뭐."
세워 놓고 자동차 타이어를 유심히 살피니 못 하나가 박혀 있는 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신발보다 싸다!'는 카센터로 갔습니다.
"사모님! 아직 춥습니다. 사무실 들어가서 커피 한잔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밖에서 타이어를 손볼 동안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보! 다 되었어. 얼른 나와!"
"네."
일어서려고 하는데 내 눈에 들어온 글귀 하나!











1. 진주시민이 좋아하는 매장만들기

2. 전년대비 판매 25% 이상 성장하기
3. 2013년 11월까지 전세로 이사가기
4. 3년 안에 기반 잡아 장가가기.....
5. 고객님을 언제나 최고로 소중히 생각하기!





"어? 이 목표 누구건대요?"

"제 겁니다."
"그래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젊은 사람들이 모여 만든 카센터 같아 보였습니다.
자동차가 들어오면 뛰어와 인사를 꾸벅하며 손님을 맞이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친절함이 몸에 밴 사람들입니다.
소박하면서도 욕심내지 않는 우리의 삶을 보았습니다.

희망찬 2013년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더 잘사는 우리나라이길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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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그래도 많이 춥진 않은걸 보니
    봄이 오긴왔나봐요 감기조심하세요^^

    2013.03.07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큰바다로

    좋은 꿈 꼭 이루시길,,,

    이쁜 하루 되세요^^

    2013.03.07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4. 할려는 의지가 대단하네요.

    2013.03.07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그분 목표가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유리창에 붙여야겠네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3.03.07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6. 친절하고 착한 사람들이 꼭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노을님도 소원성취 하십시오^^

    2013.03.07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젊음이 부럽습니다 멋집니다^^

    2013.03.07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사람은 목표가 있어야된다니깐요..
    저도 목표를 위해 오늘 하루도 열심히....ㅎㅎㅎ
    노을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3.07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 소망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
    괜히 기분 좋네요 ㅎㅎㅎ

    2013.03.07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섯가지 목표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D

    2013.03.07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카센타 청년 틀림없이 신년 계획 이루고 장가도 갈거 같습니다.
    당당하게 사는 진주 총각에게 힘을 보냅니다.
    화~~~~이팅!

    2013.03.07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꿈은 이루워진다!!!

    2013.03.07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꼭 이루시길...^^

    2013.03.07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 저 총각분 꿈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목표가 있으니 아마 꼭 이뤄지실것 같아요~^^

    2013.03.07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 목표 모두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

    2013.03.07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2013년 새해를 맞이 한지 벌써 세 달이 지나갔군요!
    카센터 총각의 2013년 목표를 보니, 흐지부지된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_^
    카센터 총각의 다섯가지 목표 모두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저녁노을님의 훈훈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2013.03.07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방향을 잡고 나아가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13.03.08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희 집 쪽 매장에도 같은게 붙여있던데....
    오늘 하루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3.03.08 02:30 [ ADDR : EDIT/ DEL : REPLY ]
  19. 꿈들 꼭 이뤘으면 좋겠네요. ^^

    2013.03.08 0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2013.03.08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유리창에 붙은 카센터 총각의 욕심없는 소박한 꿈..
    ~ 잘봤습니다^^
    저는 신용카드단말기 블로그를 운영하고있어요~
    놀러오실거죠?

    2013.04.11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1. 2. 06:30


대학생이 되는 딸아이
할아버지 산소에서 절 올리며 하는 말, 대박!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유난히 덥고, 좀처럼 보기 드문 눈까지 내려 남부지방도 제법 추위를 느끼는 요즘입니다.

남편, 대학생이 되는 딸, 고3이 되는 아들, 방학이라 우리 집에 와 있는 중2가 되는 조카
함께 모여앉아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서로의 행복을 빌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신도"
"엄마도"
"숙모도요."
"아빠도"
"누나도"
"형아도"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소리였습니다.
모두가 돌아가며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구름이 끼어 볼 수는 없다지만 해마다 찾아가는 가까운 뒷산 해돋이 공원으로 떠나기로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6시 30분이 되어 녀석들을 깨웠습니다.
"얘들아! 일어나! 해돋이 가야지?"
시간이 된 줄 알고 하나 둘 일어나 옷을 챙겨입고 나선길이었습니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아무말 없이 따라나서 주는 기특한 녀석들입니다.







눈길이라 몇 번을 넘어질뻔하고, 차도 다닐 수 없어 걸어올랐습니다.
행운이었을까요?

구름 사이로 비집고 올라오는 태양은 우리에게 주는 새해 희망이었습니다.
가슴 가득 밀려오는 전율을 느끼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습니다.




▶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앞에 선 딸아이



점심을 간단히 먹고 난 뒤, 작년 5월에 이장을 했는데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녀석들을 데리고
우리 집과 가까이 있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촌이 계시는 납골당을 다녀왔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시집가기 전에 돌아가셨기에 딸아이는 얼굴도 모르고
외할머니는 가끔 집으로 와 막내딸을 도와주곤 했습니다.
"너희는 밥 먹고 하라는 공부만 하면 되는데 뭐가 그렇게 어려워?"
어렵게 살아오시면서 자식 농사는 공부시키는 일 밖에 없다고 말을 하시던 엄마였기에 말입니다.
"밥을 남기거나 버리면 천당 못 가고 이승을 헤멘다이~"
어릴 때 들었던 그 말 때문에 음식은 절대 남기지 않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딸아이
"외할머니! 고마워요. 저 가고 싶은 대학에 들어가게 해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하는 딸입니다.



<꿈 이야기>
고3이었던 딸아이 원하는 대학 최종 발표일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려고 할 때
갑자기 내 앞에 곱게 옷을 차려입은 엄마가 환하게 웃고 서 있었습니다.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엄마의 모습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혼자 멍하니 앉았다 일어났습니다.
사실, 아버지가 꿈에 보이시면 그날은 조심해야 하는 날이고,
엄마가 꿈에 보이시면 돈이 생기거나 좋은 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오늘 딸 발표일인데 잘 되려나?'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오후가 되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합격이 아닌 '후보'였습니다.
실망하는 딸아이에게 꿈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너 합격하면 외할머니 때문이야. 기대해 봐!"
"정말? 아휴 기분 좋아!"
"기다려보자."
왠지 그럴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외삼촌까지 만나고 난 뒤, 남편은 아이들을 데리고 시골로 향하였습니다.
산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아 뽀얗게 쌓여있었습니다.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 할아버지의 산소에 절을 올렸습니다.
눈 위에서 엎드려 절을 올리니 자세가 나오지 않습니다.
"할아버지! 불량해도 용서해 주세요."
"음력설에 오면 정중히 인사드릴게요."
"그래도 소원은 들어주세요."
"..............."
우리는 까르르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대학생이 되는 우리 딸,
고3이 되는 우리 아들,
중2가 되는 우리 조카,
항상 내 곁을 지켜주는 우리 남편
2013년 올 한 해에도 뜻하는바 모두 이루고 행복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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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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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 좋네요 ^^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2013.01.02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즐거운 새해맞이를 하셨네요~
    노을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고 갑니다. ^^

    2013.01.02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 잘보고 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13.01.02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2013년도에는 계획하신 모든일 성취하시길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2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3.01.02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랑초

    소망이루는 새해되세요

    2013.01.02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8. 산소에 인사드리는 것으로 한 해를 시작하셨군요.
    가족분들의 소원 다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2013.01.02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을님.. 작년 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1.02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새해 인사를 다녀오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2013.01.02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녁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2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무 보기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3.01.02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족과 함께 나누는 새해 인사 훈훈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2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조상을 잘 모셔야 자손대대로 잘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적 있어요^^
    새로운 1년도 다 잘되실것이라 여겨집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빙판길 조심하시고요~~^

    2013.01.02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신록둥이

    축하드려요~
    따님 원하던 학교 합격을....
    산소에서 일출을 보셨네요...자손들이 저리 잘 하시니 좋은 일이 있지요!

    2013.01.02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돌아가신 조부모님께서 이리저리 돌보아 주시나 봅니다.^^

    2013.01.02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너무 보기 좋습니다 ~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실 꺼에요 ~

    2013.01.02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3 0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너무 소중한가족입니다!!

    너무 보기좋습니다.

    잘보고갑나다^^

    2013.01.03 0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도와줄겁니다.
    따님 합격소식 조만간 올것 같네요...^^

    2013.01.03 0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2013.01.03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1. 1. 10:25


2013년! 뒷산에서 본 희망 가득 담은 해돋이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30년 만에 내린 폭설로 해돋이 행사도 취소되고,
구름이 끼어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없다고 했지만,
해마다 그래 왔듯 우리 가족은 아침 일찍 일어나 내동 해맞이 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바깥 기온은 영하 9도로 제법 추운 날씨였지만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사람들은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살을 에는 추위가 귓볼을 스칩니다.



눈이 얼어 길이 미끄러워 자동차는 움직이지 못하였습니다.
차를 멀리 세워두고 걸어서 올랐습니다.






해돋이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내동면사무소에서 마련한 2013년 새해 행복을 기원하는 기본 상차림입니다.




2013년 밝은 해가 쏟아 오릅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을 지르며 사진 찍기에 바쁩니다.












장엄하기까지 합니다.
가슴으로 전해오는 전율을 느끼며 소원을 빌어봅니다.
2013년 고3이 되는 우리 아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눈 때문에 차도 사람도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습니다.






아슬아슬 사고의 위험이 몇 번이나 있었으나,
서로 밀어주고 양보하고 배려하며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런 행사를 하려면 눈길을 좀 신경 써서 치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아침이었습니다.





남편이 사 주는 전복 해장국 한 그릇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른 해와는 달리 올해는 중1인 조카와 함께했습니다.

방학 동안 대학생이 되는 우리 딸이 공부 습관을 들이기 위해 우리 집에 왔기 때문입니다.
새해에 솟아 오르는 해를 보았기에 올 한 해도 뜻하는 바, 모두 다 이루길 간절히 원해 봅니다.




새해 아침에 뜨는 해가 날마다 뜨는 해와 다를 것이 있을까마는 사람들은 마음속에 한결 더 크고 밝은 해돋이를 보기 위해 산으로 바다로 나가기도 하나 봅니다. 이루고 싶은 소망을 빌고 스스로의 다짐도 새롭게 갖기 위해서....

지난 한 해의 얼룩지고 고달팠던 것,
다투고 미워했던 그 어두운 그림자는 모두 지우고 반갑고 기뻤던 것,
사랑하고 아름다웠던 것,
보람되고 자랑스러웠던 것은 다시 담아 더 풍성하게 가꾸는 기약을 하는 희망 가득 담은 새해 아침이길 바래 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기에,

구름에 가려 볼 수 없을 것이라 했는데 장엄하게 떠오르는 해를 보았기에,

한 해도 좋은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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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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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난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고3학부모 등등)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1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3. 덕분에 멋진 일출을 보았어요.
    고3이 되는 아드님, 꼭 좋은 결실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3.01.01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1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새해 일출을 보셨군요
    저도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멋진 광경 보고 갑니다
    새해 온가족과 함께 소원성취하세요^^

    2013.01.01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직접 해돋이를 보셨군요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항상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2013.01.01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 오늘 해돋이 못봈는데요!
    이렇게 사진으로 볼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ㅎ

    2013.01.01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멋진 새해 일출 보셨네요.. 노을님 덕에 일출 봤습니다..ㅎㅎ
    이런 행사장은 재설작업도 잘 해줬으면 더 좋았을듯 하네요..
    암튼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2013.01.01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서울은 눈이 내리는 통에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

    2013.01.01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산 위의 추위가 어떨지 오래 전 해돋이 구경갔던 기억이 나서 짐작이 갑니다.
    올해 다시 고3 부모가 되시지만 경험이 있으니 무사히 잘 지나시리라 믿습니다.^^

    2013.01.01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3.01.01 20:43 [ ADDR : EDIT/ DEL : REPLY ]
    • 속도가 느리다고 하여 광고도 내렸는데...
      그래도 소용이 없네요.
      무엇을 손대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쩝^^

      2013.01.01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전 올해는 TV로 해돋이를 보았답니다...^^
    지난 한해 동안 많은 관심 베풀어주심 감사드리며......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013.01.01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하셔요~

    2013.01.01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2013.01.01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보고 갑니다 ~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13.01.01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잔다고 못봤던 해돋이를 ...
    저녁노을님 덕분에 멋진 해돋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2 0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skyblue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2 05:51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계사년 새해 멋진 일출과 함께 하셨네요.
    부러워요, 전 아침에 일어나니 7시가 넘었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1.02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녁노을님도 멋지게 새해 아침을 시작하셨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2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멋진 일출을 보셨네요.
    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3.01.03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2013년 계사년에 떠오른 해돋이 사진 정말 아름다워요~
    덕분에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 저녁노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갑자기 다른 얘기긴 하지만 마지막 전복 해장국 사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2013.01.03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7. 22. 06:01


지리산 노고단 찾은 고3들! 2013년 수능 대박 기원




세월 참 빠르게 도망칩니다.
아장아장 걷고 귀여운 모습으로 기쁨을 주었던 딸아이
한 살 터울밖에 되지 않는 남동생 돌보며
직장 다니는 엄마 대신이었는데 벌써 자라 고3이 되었습니다.

남편을 닮아 당차고 남 앞에 서는 걸 좋아해
반장, 부회장, 전교회장까지 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온 딸아이
"엄마! 학교에서 노고단 가요."
"지리산? 왜?"
"수능 기원제 지내려 가는데, 축원문 써 오라고 하는데 어떡하지?"
"아빠한테 써 달라고 해."
"엄마가 글 잘 써잖아."
"축원문은 엄마보다 아빠가 더 잘 써."
"그럼 엄마가 아빠한테 부탁해 줘요."
"알았어."








작년 선배 회장이 준 축원문을 읽어보고는
"뭐 이렇게 길어? 간단해야지. 아이들 지루해하겠다."
그러면서 남편은 A4 반 쪽 분량이 되도록 적어 인쇄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딸아이
"너무 짧아!"
투덜거리며 컴퓨터를 들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2012년 수능다짐대회 기원문

( 여러분, 우리 모두 두 손 모아 주십시오.)

천지신명님이시여∼∼∼∼.

저희들은 생기발랄 0000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입니다.

이팔청춘 최선을 다한 지난날을 돌이켜, 특히! 지난 3년간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의 사랑, 열정을 다해주신 선생님의 지도, 먼저 진학하신 선배님의 자랑스러운 전통, 우리의 뒤를 이어올 후배의 협조에 존경과 감사를 가슴에 새기면서 정성 모아 기도 올립니다.

여기 모인 우리 친구들, 고난에도 좌절하지 않고 노력하면서 잘 견디어 온 것을 예쁘게 봐주시고, 수능 관문에서 두려움 없이 능력 발휘해 수능 대박을 쟁취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앞으로, 모의고사 성적에 힘이 빠질 때 서로 힘이 되어주고, 공부하기 싫을 때 바로 옆에서 채찍질해주고 응원해주면서, 우리 모두가 남은 118일을 잘 헤쳐나가게 하며, 더 나아가 삶을 살아가는데 든든한 우정을 만들게 해주소서.

전지전능하신 천지신명님이시여!

0000여자고등학교 모든 친구들이 각자 영역에서 꿈을 이루어 훗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용기와 끈기를 불어넣어 주실 것을 우리 모두 함께 두 손 모아 기도 올립니다.


2012년 7월 13일
학생대표 000




아빠와 딸의 합작품입니다.





2013년 수능을 칠 고3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그날 지리산은 안개로 자욱이 쌓여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모두가 좋은 결과 있기를 소망하고 돌아왔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간절한 소망 들어주시옵기를 기도합니다.
.....()()()....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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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2.07.22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그러고 보니 고3생 둔 부모들도 이제 바짝 긴장해야겠어요.
    날짜가 하루하루 앞당겨지고 있군요...
    울 조카들은 또다시 내년에 둘이나 고3이랍니다.
    다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어요.

    2012.07.22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수능도 정말 얼마 남은거 같지 않네요..
    화이팅입니다!

    2012.07.22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능에서 좋은 성적 거두길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2012.07.22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날이 점점 다가오는군요. 노을님 따님도 화이팅입니다~^^

    2012.07.22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따님이 수능을 앞두고 있군요 수능생 부모들은 애간장이 타죠
    모두들 좋은 성적내시기 바라고 특히 따님 고득점하시기 기원해 드릴께요

    2012.07.22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라 풍경도 너무멋지고
    꼭 합격기원드릴게요!!
    다녀갑니다 남은주말 잘마무리하시길^^

    2012.07.22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수능 대박을 기원하옵니다!! ^^

    2012.07.22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리산에 가보고 싶군요..ㅎㅎ
    산행을 하지 않은지 몇년 째 됩니다.ㅎ

    올해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ㅎ

    2012.07.22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수능보는 모든 수험생들 대~박 나도록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2012.07.22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바라는 대로만 이루어 진다면..
    정말 더이상 바랄게 없겠네요^^

    2012.07.22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축원문이 짧지만 .. 알차게 적혀 있는대요... ㅎㅎ
    열심히 공부한 만큼 .. 원하는 바 ..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12.07.22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ㅠㅠ합격기원 해야할거같네요. 고3..정말 힘들다죠- 가족들모두가 걱정되기도하니까요

    2012.07.23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엄마를 닮아서 똑똑한가 보네요..... 뭐..아빠도 좀 닮았겠지만...ㅎ
    소망하는대로 잘 이뤄지길 바랍니다... 앙

    2012.07.23 0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러고 보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2012.07.23 0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고3을 데리고 지리산을 올라요^^
    대단합니다^^

    2012.07.23 0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07.23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함께 기원해 봅니다^^

    2012.07.23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글을 읽다보니 저 때의 간절함이 떠올라 가슴이 뭉클합니다.
    수능 보러 들어갈 때 정문 앞에서 부모님 모습 보고 울면서 들어갔던 게 생각나네요ㅎㅎ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꼭이요! 고3 파이팅~!!!

    2012.07.23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대견하시겠습니다!!ㅋㅋ
    고삼 수험생들 화이팅 입니다 ^^

    2012.07.23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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