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짝퉁3

10분이면 뚝딱! 두부로 만든 짝퉁 콩국수 쉽게 만들어 먹는 고소한 두부 국수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매일 먹는 밥보다 국수가 먹고 싶다는 남편을 위해고소한 두부 국수를 뚝딱 만들어 먹었습니다. ★ 고소한 두부 국수 만드는 법 ▶ 재료 : 국수 2인분, 두부 1모(300g), 우유 200 ml, 잣 10g, 오이 1/2개, 계란 2개, 방울토마토 3개, 소금, 깨소금 약간 ▶ 만드는 방법㉠ 계란은 흐르는 물에 씻어 국무 삶을 물에 넣어준다. ㉡ 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고 3번 정도 깜짝 물을 부어 삶아준다. ㉢ 국수가 다 삶아지면 흐르는 물에 전분기를 제거해 주고 계란도 찬물에 담가준다. ㉣ 방울토마토, 오이 고명을 준비한다.㉤ 잣, 두부, 우유를 붓고 갈아준다. ㉥ 삶은 국수를 그릇에 담고 간 두부를 부어주고 고명을 올려 완성한다. ▲.. 2018. 7. 31.
오리훈제로 짝퉁 오니기리 집에서 즐겨보자! 오리훈제로 짝퉁 오니기리 집에서 즐겨보자! 얼마 전, 블로그 지기 쿡 라이프님이 오리고기로 사행 시를 짓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아침은 늘 바쁘지만 몇 자 적어놓고 왔더니 훈제 오리고기가 도착하였습니다. 이벤트 후....숙제도 해야 한다고 하니...이것저것 만들어 먹어 보았습니다. 또, 오랜 보충수업을 마친 고1인 아들 녀석! 도시락을 싸 간다고 합니다. "급식 안 해?" "보충 끝났어." "사 먹고 도시락 안 싸간다고 하더니 웬일이야?" "더워서 밖에 나가기 싫어." "알았어 도시락 싸 놓을게." 휴일이지만 더 일찍 일어나게 됩니다. 토닥토닥 가족을 위한 손놀림을 했습니다.  오니기리 (おにギり) -- 뭉쳐야 맛나다 !에 에 ))에 일본어의 니기리( にギり)는 '쥐다' 혹은 '잡다'라는 의미.. 2011. 8. 22.
스펀지에서 배운 명태살 맛이 나는 짝퉁 전 오늘부터 주부들의 일손이 많이 바빠집니다. 차례상에 올릴 제수음식을 장만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동서들이 도착하면 지지고 볶을 것입니다. 남자들은 생선꼬치를 만들어 주고 밤도 치고 문어 무늬도 넣고 각자 하는 일이 다 있습니다. 늘 하는 일이지만 몇 날 며칠을 봐도 또 빠진 게 하나씩 나오게 마련입니다. 만약, 전을 부치는데 명태살을 사지 않았다면? 스펀지에서 배운 명태살 맛이 나는 짝퉁 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시골에서 시장은 멀고 사러 가기 마땅치 않다면 한 번 응용해 보세요. ★ 재료 : 찬밥 1공기, 라면스프 1/5, 밀가루 3숟가락, 계란 1개,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찬밥 1공기를 으깨어 주고, 라면 스프르를 넣어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모양을 낸다. ㉢ 상온에서 10분간 그냥.. 2010. 9. 2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