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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말이3

봄향기 품은 쇠고기 채소말이 봄 향기 품은 쇠고기 채소 말이 요즘 실파, 미나리가 제철입니다.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은 쇠고기 채소 말이입니다. ※ 쇠고기 채소 말이 레시피 ▶ 재료 : 쇠고기 등심 200g, 미나리, 실파 각각 한 줌, 소금, 후추, 식용유 약간▶ 만드는 순서 ㉠ 실파와 미나리는 손질하여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쇠고기에 소금, 후추를 뿌려준다. ㉢ 쇠고기에 실파, 미나리를 넣고 돌돌 말아준비한다. ㉣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돌려가며 골고루 익혀준다. ▲ 완성된 모습 ▲ 맛있어 보이나요? 겉만 익혀 육즙 촉한 쇠고기 아삭아삭 실파 향기로운 미나리 봄 향기 품은 쇠고기 채소 말이였습니다.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0^▼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2020. 4. 8.
식탁에 꽃이 핀 것 같아! 새송이버섯 채소말이 엄마! 식탁에 꽃이 핀 것 같아! 새송이버섯 채소말이 주부는 가족을 위해 맛있는 식탁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늘 바삐 뛰어다니다 보니 대충 손쉬운 음식만 하게 마련인 것 같습니다. 휴일 아침잠에 빠져들고 싶어도 같은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눈이 뜨입니다. 일찍 일어나 냉장고를 뒤적이다 가까이 사는 형부가 준 새송이버섯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많은 걸 어쩌지?' 삼겹살 먹을 때 함께 구워 먹었는데 별다르게 해 먹을 게 없으니 말입니다. 곰곰이 생각하다 버섯을 살짝 구워 야채말이를 해 주면 잘 먹을 것 같았습니다. ▶ 재료 : 새송이버섯 5개, 파프리카(홍, 노랑) 각 반개씩, 오이 1/2개, 당근 1/4개, 맛살 2개 ▶ 만드는 순서 ㉠ 새송이버섯은 얇게 썰어 프라이팬에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구워준다.. 2010. 10. 11.
휴일,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준 가지 채소말이 휴일,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준 가지 채소말이 9월을 넘기고도 제법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푹푹 찌는 휴일, 점심은 간단하게 국수를 해 먹었습니다. 저녁 시간이 되어가니 학교 공부하러 간 딸아이의 문자가 날아듭니다. "엄마! 저녁 몇 시에 먹으러 갈까?" "6시쯤 되면 와!" "맛있는 것 해 줄 거야?" "응. 기대해 봐." 문자는 그렇게 보내놓고 뭘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냉장고를 뒤지다 보니 사촌 올케가 준 가지 2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녀석들 채소 먹이는 데는 무쌈말이가 최고라는 걸 알기에 평소에 잘 먹지 않는 가지로 응용 해 보았습니다.  1. 쇠고기 장조림 ▶ 재료 : 쇠고기 300g, 애송이 100g, 청량초 5개, 마늘 10개 양념장(진간장 5큰술, 올리고당 5큰술) .. 2010.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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