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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밭골 팥칼국수와 즐거운 수다
"오늘 뭐 해? 밥 사줄게 나와라!"
"응 언니!"
집에만 있는 백수라
선배의 부름에 한 걸음에 달려 나갔다.

1. 차밭골 |

▲ 밀키트 판매도 하나 보다.

▲고사리, 메밀차도 판매한다.


▲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다.

▲ 김치류

▲ 들깨칼국수

▲ 팥칼국수는 2인 이상



▲ 빈 그릇
국물까지 싹 비웠다
맛있어서...^^
2. 가까이 사는 후배 집으로~ |
자동차로 움직이면서
차밭골 가까이 사는 후배를 불러
함께 점심을 먹고
집으로 향했다.


▲뾰족 뾰족 새순을 피우며 봄소식을 알린다.

▲ 후배가 가꾸는 정원

▲ 후배의 텃밭

▲ 벚꽃을 피웠다

▲ 꽃기린

▲ 후배가 키우는 화분

▲ 아몬드와 다크 초코

▲ 견과류 넣은 곶감

▲ 원두커피

▲ 정갈하게 차려준다.

▲ 마늘과 양파

▲ 시금치

▲ 냉이도 캐왔다.





▲ 후배네 길고양이
애고를 부리며
밥 달라고 야단이었다.
에고~
귀여운 녀석
출근하지 않고 놀아보니
놀만하네요.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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