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7724 딸아이 이사 날, 엄마가 준비한 정성 가득 도시락 딸아이 이사 날, 엄마가 준비한 정성 가득 도시락 딸아이 아파트 입주가 늦어져당분간 단기 투룸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아직 제대로 요리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점심을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다가남편과 함께 먹을 도시락을 싸 갔습니다.베이컨김치볶음밥부터 쇠고기 뭇국,쇠고기장조림과 채소 반찬까지집에서 먹던 음식들로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베이컨김치볶음밥▶ 재료 (Ingredients)베이컨 270g (270g bacon)묵은지 1/4포기 (1/4 head of aged kimchi)당근 1/2개 (1/2 carrot)양파 1/2개 (1/2 onion)밥 1.5공기 (1.5 bowl of cooked rice)계란 2개 (2 eggs)마늘 (garlic)소금 (salt)식용유 (cooking oil)참기름.. 2026. 10. 20. 무화과가 꽃이 없다고? 알고 보면 꽃을 먹는 과일 무화과가 꽃이 없다고? 알고 보면 꽃을 먹는 과일 가을이 되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생각나는 무화과.그런데 무화과를 보면서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셨나요?“무화과는 왜 꽃이 없을까?”이름부터 ‘꽃이 없는 과일’이라는 뜻을 가진 무화과에는 사실 우리가 보지 못한 꽃이 숨어 있습니다. ※무화과에는 꽃이 없을까?결론부터 말하면 무화과에도 꽃이 있습니다.다만 다른 과일나무처럼 꽃이 활짝 피어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없습니다.무화과를 반으로 잘라보면 안쪽에 작은 꽃들이 촘촘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우리가 흔히 열매라고 생각하는 무화과의 둥근 부분은 사실 작은 꽃들이 안쪽에 모여 있는 구조입니다.그래서 무화과를 먹는다는 것은 작은 꽃들이 모여 있는 부분을 함께 먹는 것과 같습니다. ※무화과말벌과 .. 2026. 10. 19. 뱃살 나잇살이 무서워지는 나이, 간단한 샐러드 아침밥상 뱃살 나잇살이 무서워지는 나이, 간단한 샐러드 아침밥상 세월을 먹다 보니 어느새 뱃살, 나잇살이 무서워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예전과 다르게 근육은 줄어드는 것 같고, 뱃살은 조금씩 늘어나니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나이가 들수록 무조건 적게 먹기보다는 영양을 골고루 챙기고 꾸준히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겠지요.그래서 요즘 우리 집 아침밥상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단호박과 오이, 토마토에 크래미와 요거트를 더해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샐러드를 만들어 먹습니다. ※샐러드 아침밥상▶ 재료 (Ingredients)단호박 1개 (1 sweet pumpkin)오이 1개 (1 cucumber)토마토 1개 (1 tomato)크래미 5개 (5 imitation crab sticks)요거트 70g (70 g yog.. 2026. 10. 18. 입에 살살녹는 한 끼, 사돈이 보내주신 한우등심구이 입에 살살녹는 한 끼, 사돈이 보내주신 한우등심구이 며느리의 부모님께서는 명절마다 한우 세트를 보내주십니다.아이 둘을 나눠 가진 사돈의 인연이라지만, 서로 챙겨주시는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시댁 형제들과 함께 먹을 기회가 없어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한우를 꺼내 남편과 둘이 구워 먹었습니다. 늦게 맛보게 되었지만, 덕분에 집에서도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우등심구이▶ 재료 (Ingredients)등심 300g (300g of beef sirloin)단호박 1/2개 (1/2 sweet pumpkin)양파 1/2개 (1/2 onion)소금, 후추 약간 (Salt and pepper)식용유 약간 (A little cooking oil) ▶ 만드는 순서 (Directions)㉠ 단호박과 양.. 2026. 10. 17. 혼자 먹는 허술한 점심, 그래도 맛있게 한 끼 혼자 먹는 허술한 점심, 그래도 맛있게 한 끼 남편은 외출하고 혼자 집에 있으니 이상하게 밥맛도 없고 게을러집니다.평소에는 세끼를 챙겨 먹지만 혼자 먹는 점심은 대충 넘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그렇다고 끼니를 거를 수는 없어 집에 있는 수수떡과 떡케이크, 빵을 꺼내 아이스커피와 함께 간단하게 점심을 차려보았습니다. ※간단한 점심㉠ 믹스커피와 뜨거운물 1/3컵을 붓고 커피를 녹여준다.㉡ 얼음을 넣어준다. ㉢ 수수떡 2개, 떡케이크, 빵을 썰어 그릇에 담아준다. ▲ 완성된 모습 ▲ 맛있는 수수떡 ▲ 커피에 찍어먹는 빵 차려놓고 보니 정말 허술한 점심 한 끼입니다.그래도 달콤한 떡과 빵에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곁들이니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혼자 먹는 밥이라고 너무 거창하게 차릴 필.. 2026. 10. 16. 돼지고기 된장불백, 구수한 된장 양념으로 만드는 밥도둑 돼지고기 된장불백, 구수한 된장 양념으로 만드는 밥도둑 매일 먹는 집밥, 오늘은 돼지고기에 구수한 된장을 넣어 볶아보았습니다.된장에 고춧가루와 올리고당을 더해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하게 만들고, 마지막에 깻잎을 곁들이니 향긋함까지 더해집니다.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돼지고기 된장불백, 따뜻한 밥 한 그릇과 함께 즐겨보세요. ※돼지고기된장불백▶ 재료 (Ingredients)돼지고기 250g (250g pork)양파 1/2개 (1/2 onion)깻잎 10장 (10 perilla leaves)된장 1숟가락 (1 tbsp soybean paste)물 1/2컵 (1/2 cup water)맛술 2숟가락 (2 tbsp cooking wine)올리고당 2숟가락 (2 tbsp oligosacc.. 2026. 10. 16. 아들 집에 가면서 정성껏 만들어 간 밑반찬 6가지 아들 집에 가면서 정성껏 만들어 간 밑반찬 6가지 언제나 집밥을 챙겨 먹는 우리 집!이번에는 손녀를 봐주러 아들 집에 가면서 반찬을 몇 가지 만들어 갔습니다.새송이고추무침부터 애호박볶음, 쇠고기메추리알조림, LA갈비찜, 쇠고기맑은국, 팽이버섯크래미살전까지.아들과 며느리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끼니를 잘 챙겨 먹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1.새송이고추무침▶ 재료 (Ingredients)새송이버섯 3개 (3 king oyster mushrooms)풋고추 100g (100g green peppers)멸치액젓 1숟가락 (1 tbsp anchovy fish sauce)들깨가루 2숟가락 (2 tbsp perilla seed powder)참기름 약간 (a little sesame oil)깨소금.. 2026. 10. 15. 바쁜 아침, 뚝딱 국물요리! 향기로운 깻잎계란국 레시피 바쁜 아침, 뚝딱 국물요리! 향기로운 깻잎계란국 레시피 바쁜 아침, 뚝딱 끓여 먹기 좋은 국물요리!아침밥을 차리려고 부엌으로 나왔는데 냄비에 국물이 없더라고요. 국물이 있어야 밥도 잘 넘어가는 나이가 되다 보니 냉장고에 있는 깻잎과 계란으로 간단하게 국을 끓였습니다.깻잎의 향긋함과 계란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진 깻잎계란국입니다. 특별한 재료 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한 끼에 잘 어울리는 국물요리입니다. ※깻잎계란국 레시피▶ 재료 (Ingredients)깻잎 10장 (10 perilla leaves)계란 2개 (2 eggs)물 4컵 (4 cups of water)멸치액젓 1숟가락 (1 tablespoon of anchovy fish sauce)마늘 약간 (A little g.. 2026. 10. 14. 혼밥, 초간단 김밥과 된장찌개로 든든한 한 끼 엄마의 당부, 혼밥! 초간단 김밥과 된장찌개로 든든한 한 끼 언제나 한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 우리 부부입니다.남편이 볼일이 있어 집을 비운 날에는혼자 밥을 챙겨 먹게 됩니다.혼자 먹는 밥이라고 대충 넘기고 싶을 때도 있지만친정엄마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한 끼야.꼭 끼니는 챙겨 먹어라.”오늘은 냉장고 속 재료를 꺼내된장찌개 하나 보글보글 끓이고,후리카케를 넣은 뚝딱 김밥을 만들어혼자서도 든든하게 한 끼를 챙겨 먹었습니다. 1.된장찌개▶ 재료 (Ingredients)쌀뜨물 4컵 (4 cups rice water)감자 1개 (1 potato)양파 1/2개 (1/2 onion)호박 1/3개 (1/3 zucchini)청양초 2개 (2 Cheongyang peppers).. 2026. 10. 13. 새우젓 올바른 보관법, 냉장과 냉동 이렇게 나눠 보관하세요 새우젓 올바른 보관법, 냉장과 냉동 이렇게 나눠 보관하세요 김치나 찌개, 각종 반찬을 만들 때 빠지지 않는 새우젓은 한 번 사두면 오래 먹게 되는 식재료입니다.그런데 새우젓을 구입하고 나면 한 가지 고민이 생깁니다.'냉장고에 넣어야 할까? 냉동실에 넣어야 할까?'새우젓은 냉장과 냉동 중 어느 한 가지가 무조건 정답이라기보다 얼마나 오래 보관할 것인지와 숙성을 계속할 것인지에 따라 방법을 달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오늘은 새우젓을 오래 두고 먹을 때 알아두면 좋은 올바른 보관법을 정리해 봅니다. 1. 냉장은 숙성을 이어갈 때새우젓은 담근 뒤에도 발효와 숙성이 계속됩니다.냉장 보관을 하면 숙성이 천천히 이어지기 때문에 비교적 가까운 시일에 사용할 새우젓은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일반적인 기준으로.. 2026. 10. 12. 파주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 시댁 형제들과 푸짐한 점심 파주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 시댁 형제들과 푸짐한 점심 부산, 김해, 진주에 흩어져 살고 있는 시댁 형제들은묵자계 계금을 모아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인천 동서네에 올라가는 길에파주 둘째 형님댁에 들렀다가시댁 형제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형제들이 함께 모이면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것도 즐거운 일인데요.이번에 찾아간 곳은사월에보리밥과쭈꾸미 파주운정점입니다. https://naver.me/xKt7xeJJ 네이버지도사월에보리밥과쭈꾸미 파주운정점map.naver.com매일 11:00 - 21:00라스트오더 20:00 ※사월에보리밥과쭈꾸미 파주운정점▲ 즉석코너가게에 들어서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는 즉석 셀프 코너였습니다. ▲ 사월에 보리밥 한 상이번에 주문.. 2026. 10. 11. 가지가 그렇게 맛있었나? 쓱쓱 비벼먹는 가지덮밥 가지가 그렇게 맛있었나? 쓱쓱 비벼먹는 가지덮밥 올여름은 유난히 더워서인지 텃밭의 가지도 쉽게 열리지 않았습니다.그런데 늦게 가지가 열렸다며 지인이 싱싱한 가지를 가져다주었어요.오랜만에 가지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무엇을 만들어 먹을까 생각하다가 오늘은 밥 한 그릇에 올려 쓱쓱 비벼 먹기 좋은 가지덮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가지에 간장 양념을 더해 노릇하게 졸이고, 부드러운 계란 스크램블까지 곁들이니 한 그릇으로 든든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1.무채국▶ 재료 (Ingredients)무 150g (150g radish)대파 1/2대 (1/2 green onion)들깨가루 2숟가락 (2 tbsp perilla powder)동전육수 1개 (1 broth cube)쌀뜨물 4컵 (4 cups rice wa.. 2026. 10. 10. 이전 1 2 3 4 ··· 64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