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7727 아들 며느리가 먹고 싶다는 닭도리탕, 엄마표 닭봉 요리 아들 며느리가 먹고 싶다는 닭도리탕, 엄마표 닭봉 요리 오랜만에 며느리가 먹고 싶다며 닭도리탕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그 말을 들은 남편은 후다닥 닭봉을 사 왔고, 저는 정성껏 닭도리탕을 만들어 아들네에 가져갔습니다.경상도 음식이 입에 잘 맞지 않는 며느리지만, 닭도리탕만큼은 맛있다며 잘 먹어주니 만드는 사람도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 며느리의 메신저 ※닭도리탕 레시피▶ 재료 (Ingredients)닭봉 600g (600g chicken drumettes)감자 2개 (2 potatoes)양파 1/2개 (1/2 onion)대파 1대 (1 stalk of green onion)홍초 1개 (1 red chili pepper)청양초 3개 (3 Cheongyang chili peppers)진간장 4숟.. 2026. 10. 23. 손녀 보러 가며 싸 간 먹거리, 엄마의 반찬 7가지 손녀 보러 가며 싸 간 먹거리, 엄마의 반찬 7가지 며느리가 서울로 취직하게 되면서 아들네는 집도 구하고 새로운 생활을 준비하느라 많이 바빠졌습니다.이제 태어난 지 5개월이 넘은 사랑스러운 손녀딸을 보러 가면서, 반찬 몇 가지를 만들어 갔습니다. 1.콩나물※ 재료콩나물 350g (Bean Sprouts 350g)멸치액젓 2숟가락 (Anchovy Fish Sauce 2 tbsp)마늘 약간 (Garlic)참기름 약간 (Sesame Oil)깨소금 약간 (Ground Sesame Seeds)※ 만드는 순서㉠ 삶은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무쳐준다. (Season the cooked bean sprouts.)㉡ 반찬통에 담아준다. (Transfer to a container.) 아삭아삭한 콩나물무침은 어느 밥.. 2026. 10. 22. 집에서 뚝딱! 달콤하고 쫀득한 바나나 찰떡 만들기 집에서 뚝딱! 달콤하고 쫀득한 바나나 찰떡 만들기 매일 먹는 밥이 조금 질릴 때면 색다른 간식이 생각납니다.오늘은 집에 있는 바나나와 찹쌀가루를 활용해 바나나 찰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바나나의 달콤함에 고소한 견과류를 더하고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익혀주니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복잡한 과정 없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 간식, 함께 만들어 볼까요? ※바나나 찰떡 레시피▶ 재료 (Ingredients)바나나 3개 (3 bananas)요거트 70g (70 g yogurt)찹쌀가루 4숟가락 (4 tablespoons glutinous rice flour)해바라기씨 2숟가락 (2 tablespoons sunflower seeds)아몬드 슬라이스 2숟가락 (2 tablespoo.. 2026. 10. 21. 딸아이 이사 날, 엄마가 준비한 정성 가득 도시락 딸아이 이사 날, 엄마가 준비한 정성 가득 도시락 딸아이 아파트 입주가 늦어져당분간 단기 투룸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아직 제대로 요리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점심을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다가남편과 함께 먹을 도시락을 싸 갔습니다.베이컨김치볶음밥부터 쇠고기 뭇국,쇠고기장조림과 채소 반찬까지집에서 먹던 음식들로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베이컨김치볶음밥▶ 재료 (Ingredients)베이컨 270g (270g bacon)묵은지 1/4포기 (1/4 head of aged kimchi)당근 1/2개 (1/2 carrot)양파 1/2개 (1/2 onion)밥 1.5공기 (1.5 bowl of cooked rice)계란 2개 (2 eggs)마늘 (garlic)소금 (salt)식용유 (cooking oil)참기름.. 2026. 10. 20. 무화과가 꽃이 없다고? 알고 보면 꽃을 먹는 과일 무화과가 꽃이 없다고? 알고 보면 꽃을 먹는 과일 가을이 되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생각나는 무화과.그런데 무화과를 보면서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셨나요?“무화과는 왜 꽃이 없을까?”이름부터 ‘꽃이 없는 과일’이라는 뜻을 가진 무화과에는 사실 우리가 보지 못한 꽃이 숨어 있습니다. ※무화과에는 꽃이 없을까?결론부터 말하면 무화과에도 꽃이 있습니다.다만 다른 과일나무처럼 꽃이 활짝 피어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없습니다.무화과를 반으로 잘라보면 안쪽에 작은 꽃들이 촘촘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우리가 흔히 열매라고 생각하는 무화과의 둥근 부분은 사실 작은 꽃들이 안쪽에 모여 있는 구조입니다.그래서 무화과를 먹는다는 것은 작은 꽃들이 모여 있는 부분을 함께 먹는 것과 같습니다. ※무화과말벌과 .. 2026. 10. 19. 뱃살 나잇살이 무서워지는 나이, 간단한 샐러드 아침밥상 뱃살 나잇살이 무서워지는 나이, 간단한 샐러드 아침밥상 세월을 먹다 보니 어느새 뱃살, 나잇살이 무서워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예전과 다르게 근육은 줄어드는 것 같고, 뱃살은 조금씩 늘어나니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나이가 들수록 무조건 적게 먹기보다는 영양을 골고루 챙기고 꾸준히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겠지요.그래서 요즘 우리 집 아침밥상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단호박과 오이, 토마토에 크래미와 요거트를 더해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샐러드를 만들어 먹습니다. ※샐러드 아침밥상▶ 재료 (Ingredients)단호박 1개 (1 sweet pumpkin)오이 1개 (1 cucumber)토마토 1개 (1 tomato)크래미 5개 (5 imitation crab sticks)요거트 70g (70 g yog.. 2026. 10. 18. 입에 살살녹는 한 끼, 사돈이 보내주신 한우등심구이 입에 살살녹는 한 끼, 사돈이 보내주신 한우등심구이 며느리의 부모님께서는 명절마다 한우 세트를 보내주십니다.아이 둘을 나눠 가진 사돈의 인연이라지만, 서로 챙겨주시는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시댁 형제들과 함께 먹을 기회가 없어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한우를 꺼내 남편과 둘이 구워 먹었습니다. 늦게 맛보게 되었지만, 덕분에 집에서도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우등심구이▶ 재료 (Ingredients)등심 300g (300g of beef sirloin)단호박 1/2개 (1/2 sweet pumpkin)양파 1/2개 (1/2 onion)소금, 후추 약간 (Salt and pepper)식용유 약간 (A little cooking oil) ▶ 만드는 순서 (Directions)㉠ 단호박과 양.. 2026. 10. 17. 혼자 먹는 허술한 점심, 그래도 맛있게 한 끼 혼자 먹는 허술한 점심, 그래도 맛있게 한 끼 남편은 외출하고 혼자 집에 있으니 이상하게 밥맛도 없고 게을러집니다.평소에는 세끼를 챙겨 먹지만 혼자 먹는 점심은 대충 넘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그렇다고 끼니를 거를 수는 없어 집에 있는 수수떡과 떡케이크, 빵을 꺼내 아이스커피와 함께 간단하게 점심을 차려보았습니다. ※간단한 점심㉠ 믹스커피와 뜨거운물 1/3컵을 붓고 커피를 녹여준다.㉡ 얼음을 넣어준다. ㉢ 수수떡 2개, 떡케이크, 빵을 썰어 그릇에 담아준다. ▲ 완성된 모습 ▲ 맛있는 수수떡 ▲ 커피에 찍어먹는 빵 차려놓고 보니 정말 허술한 점심 한 끼입니다.그래도 달콤한 떡과 빵에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곁들이니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혼자 먹는 밥이라고 너무 거창하게 차릴 필.. 2026. 10. 16. 돼지고기 된장불백, 구수한 된장 양념으로 만드는 밥도둑 돼지고기 된장불백, 구수한 된장 양념으로 만드는 밥도둑 매일 먹는 집밥, 오늘은 돼지고기에 구수한 된장을 넣어 볶아보았습니다.된장에 고춧가루와 올리고당을 더해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하게 만들고, 마지막에 깻잎을 곁들이니 향긋함까지 더해집니다.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돼지고기 된장불백, 따뜻한 밥 한 그릇과 함께 즐겨보세요. ※돼지고기된장불백▶ 재료 (Ingredients)돼지고기 250g (250g pork)양파 1/2개 (1/2 onion)깻잎 10장 (10 perilla leaves)된장 1숟가락 (1 tbsp soybean paste)물 1/2컵 (1/2 cup water)맛술 2숟가락 (2 tbsp cooking wine)올리고당 2숟가락 (2 tbsp oligosacc.. 2026. 10. 16. 아들 집에 가면서 정성껏 만들어 간 밑반찬 6가지 아들 집에 가면서 정성껏 만들어 간 밑반찬 6가지 언제나 집밥을 챙겨 먹는 우리 집!이번에는 손녀를 봐주러 아들 집에 가면서 반찬을 몇 가지 만들어 갔습니다.새송이고추무침부터 애호박볶음, 쇠고기메추리알조림, LA갈비찜, 쇠고기맑은국, 팽이버섯크래미살전까지.아들과 며느리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끼니를 잘 챙겨 먹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1.새송이고추무침▶ 재료 (Ingredients)새송이버섯 3개 (3 king oyster mushrooms)풋고추 100g (100g green peppers)멸치액젓 1숟가락 (1 tbsp anchovy fish sauce)들깨가루 2숟가락 (2 tbsp perilla seed powder)참기름 약간 (a little sesame oil)깨소금.. 2026. 10. 15. 바쁜 아침, 뚝딱 국물요리! 향기로운 깻잎계란국 레시피 바쁜 아침, 뚝딱 국물요리! 향기로운 깻잎계란국 레시피 바쁜 아침, 뚝딱 끓여 먹기 좋은 국물요리!아침밥을 차리려고 부엌으로 나왔는데 냄비에 국물이 없더라고요. 국물이 있어야 밥도 잘 넘어가는 나이가 되다 보니 냉장고에 있는 깻잎과 계란으로 간단하게 국을 끓였습니다.깻잎의 향긋함과 계란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진 깻잎계란국입니다. 특별한 재료 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한 끼에 잘 어울리는 국물요리입니다. ※깻잎계란국 레시피▶ 재료 (Ingredients)깻잎 10장 (10 perilla leaves)계란 2개 (2 eggs)물 4컵 (4 cups of water)멸치액젓 1숟가락 (1 tablespoon of anchovy fish sauce)마늘 약간 (A little g.. 2026. 10. 14. 혼밥, 초간단 김밥과 된장찌개로 든든한 한 끼 엄마의 당부, 혼밥! 초간단 김밥과 된장찌개로 든든한 한 끼 언제나 한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 우리 부부입니다.남편이 볼일이 있어 집을 비운 날에는혼자 밥을 챙겨 먹게 됩니다.혼자 먹는 밥이라고 대충 넘기고 싶을 때도 있지만친정엄마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한 끼야.꼭 끼니는 챙겨 먹어라.”오늘은 냉장고 속 재료를 꺼내된장찌개 하나 보글보글 끓이고,후리카케를 넣은 뚝딱 김밥을 만들어혼자서도 든든하게 한 끼를 챙겨 먹었습니다. 1.된장찌개▶ 재료 (Ingredients)쌀뜨물 4컵 (4 cups rice water)감자 1개 (1 potato)양파 1/2개 (1/2 onion)호박 1/3개 (1/3 zucchini)청양초 2개 (2 Cheongyang peppers).. 2026. 10. 13. 이전 1 2 3 4 ··· 64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