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7693 쇠고기 장조림 부드럽게 하는 방법, 고기를 먼저 찢지 마세요 쇠고기 장조림 부드럽게 하는 방법, 고기를 먼저 찢지 마세요 쇠고기 장조림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질기고 퍽퍽했던 경험 있으시지요?간이 잘 배도록 고기를 처음부터 잘게 찢어 넣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고기가 쉽게 마르고 질겨질 수 있습니다.오늘은 밥솥을 활용해 고기를 통째로 익힌 뒤 마지막에 찢어 넣는 방법으로 부드러운 쇠고기 장조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1. 고기는 통째로 익혀주세요장조림용 고기는 처음부터 결대로 찢지 않고 큰 덩어리 그대로 준비합니다.고기를 미리 찢으면 표면적이 넓어져 조리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기 쉽습니다. 반대로 통째로 익히면 고기 속 수분을 비교적 잘 유지하면서 부드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우둔살이나 홍두깨살처럼 장조림에 많이 사용하는 부위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2. 밥솥으.. 2026. 9. 21. 가까워진 추석, 차례상에 올릴 가성비 좋은 나물반찬 3가지 가까워진 추석, 차례상에 올릴 가성비 좋은 나물반찬 3가지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명절이 다가오면 차례상에 올릴 음식부터손님상에 내놓을 음식까지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아집니다.오늘은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추석 나물반찬 3가지를 준비했습니다.특히 비싼 시금치 대신 제철 단배추를 활용하면부담도 줄이고 맛있는 나물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바로 찧어 사용하는 깨소금방앗간에서 바로 사 온 참기름과 깨소금까지 더하니 고소한 맛이 한층 살아났습니다. 1.콩나물무침 (Seasoned bean sprouts) ▶ 재료 :콩나물 1봉 300g (300g bean sprouts)멸치액젓 2숟가락 (2 tbsp fish sauce)참기름 약간 (sesame oil)깨소금 약간 (sesa.. 2026. 9. 20. 아들 며느리를 위한 밑반찬 11가지, 냉장고 가득 채워주고 온 엄마의 집밥 아들 며느리를 위한 밑반찬 11가지, 냉장고 가득 채워주고 온 엄마의 집밥 며느리가 친정에서 몸조리를 마치고집으로 돌아왔습니다.마침 딸아이의 상견례도 같은 곳에서 있어아들네 집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손녀를 보는 기쁨도 컸지만,아이를 돌보느라 제대로 끼니를 챙기지 못할며느리가 더 마음에 걸렸습니다.며칠은 편하게 식사했으면 하는 마음으로냉장고를 든든하게 채워 줄 밑반찬을 만들었습니다.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반찬부터 따뜻한 집밥 메뉴까지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소개합니다. 1.깻잎지▶ 재료깻잎 50장(50 perilla leaves)양파 2개(2 onions)멸치액젓 3숟가락(3 tbsp anchovy fish sauce)진간장 2/3컵(2/3 cup soy sauce)고춧가루 3숟가.. 2026. 9. 20. 추석 손님상 고민 끝! 만원의 행복, 가성비 좋은 쇠불고기 추석 손님상 고민 끝! 만원의 행복, 가성비 좋은 쇠불고기 추석이 가까워지면 가족이나 손님을 위해어떤 음식을 준비할지 고민하게 됩니다.고물가 시대에 명절 음식이라고 해서무조건 비싼 재료만 사용할 필요는 없지요.이번에는 비교적 부담이 적은 호주산 쇠고기를 준비해채소와 함께 쇠불고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간단한 양념으로 뚝딱 만들 수 있어 추석 손님 접대 음식으로도 좋고,온 가족이 함께 먹기에도 넉넉한 메뉴입니다. ※추석맞이 가성비 좋은 쇠불고기쇠고기는 설탕과 맛술, 마늘, 후추로 먼저 밑간해 두면 양념이 잘 배고 부드럽게 볶아낼 수 있습니다.양파, 당근, 대파를 넉넉하게 넣으면 고기의 양도 푸짐해지고 채소의 단맛까지 더해져 더욱 맛있습니다. ※쇠고기볶음 레시피▶ 재료 (Ingredients)쇠고기 4.. 2026. 9. 19. 추석! 하룻밤 두어도 ok, 불지 않는 잡채 만드는 법 추석! 하룻밤 두어도 ok, 불지 않는 잡채 만드는 법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명절 음식으로 빠지지 않는 잡채는손님이 많이 오거나 미리 만들어 두어야 할 때 특히 신경 쓰이는 음식입니다.시간이 지나면 당면이 불어 맛이 떨어지기 쉬운데요.오늘은 하룻밤 두어도 불지 않아 명절에 미리 만들어 두기 좋은 잡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잡채 레시피▶ 재료 : 당면 200g (glass noodles 200g)돼지고기 200g (pork 200g)양파 1/2개 (1/2 onion)파프리카 1/2개씩(bell pepper)오이 1/3개 (cucumber)간장 4숟가락 (soy sauce 4 tbsp)굴소스 1숟가락 (oyster sauce 1 tbsp)물 2컵 (water 2 cups)맛술 약간 (cooking.. 2026. 9. 18. 추석, 명절에 빠지지 않는 전요리 3가지 추석, 명절에 빠지지 않는 전요리 3가지 추석이 가까워지면 명절 음식 준비로 분주해집니다.그중에서도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 바로 전요리인데요.명태살, 쇠고기, 새우를 이용해한 번에 세 가지 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고소하고 담백한 명태전부터불고기전, 탱글탱글한 새우전까지세 가지 맛을 한 접시에 담아내면 명절 식탁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세가지 모둠전▶ 재료 :명태살 250g (250g pollock fillet)쇠고기불고기 250g (250g beef bulgogi)새우 300g (300g shrimp)감자전분 6숟가락 (6 tbsp potato starch)찹쌀가루 3숟가락 (3 tbsp glutinous rice flour)계란 6개 (6 eggs)다진 고추 3숟가락 (3 tbsp chop.. 2026. 9. 17. 큰아주버님 팔순잔치, 시댁 형제들과 함께한 청라연 큰아주버님 팔순잔치, 시댁 형제들과 함께한 청라연 큰아주버님의 팔순잔치가 있어 시댁 형제들이 대구에 모였습니다.멀리 떨어져 지내다 보니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날은 큰아주버님의 팔순을 축하하기 위해 오랜만에 모두 함께했습니다.조카가 준비해 준 한정식집 청라연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청라연대구 남구 두류공원로 62 ▲ 청라연 메뉴다올상 22,000원하가빛 상 : 다올상+떡가라비+전복장+장어구이 34,000원모꼬지 상 : 하가빛 상+문어튀김+갈비찜 45,000원 ▲ 입구대구 남구 두류공원로 62한옥 같은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라 가족 모임이나 어른들 생신 자리에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 하가빛 상 : 다올상+떡가라비+.. 2026. 9. 16. 추석에 끓여먹기 좋은 국물요리, 담백한 쇠고기박국 추석에 끓여먹기 좋은 국물요리, 담백한 쇠고기박국 형부가 텃밭에서 농사지은 박을 두 개나 주기에 소분해서 얼려두었다가 담백한 박국을 끓였어요.추석 차례상 음식으로도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담백한 국물요리입니다.쇠고기와 두부를 넣어 든든하게 끓여보았습니다. ※담백한 쇠고기박국 레시피▶ 재료 (Ingredients)박 300g (300g bottle gourd)쇠고기 300g (300g beef)두부 1모 (1 block tofu)대파 1대 (1 green onion)쌀뜨물 1L (1L rice water)동전육수 1개 (1 soup stock cube)어간장 2숟가락 (2 tbsp fish sauce)마늘 약간 (a little garlic) ▶ 만드는 순서 (Directions)㉠ 박, 두부, 대.. 2026. 9. 16. 시댁형제들과 예비사위의 상견례, 대구 앞산길 산책과 카페 오슬링 시댁형제들과 예비사위의 상견례, 대구 앞산길 산책과 카페 오슬링 멀리 있는 딸아이와 예비사위가시댁형제들을 만나러 대구에 왔습니다.특히 예비사위는 막내삼촌과 평소 전화도 자주 하고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사이여서이번 만남도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형제들이 모이기를 기다리며딸아이와 예비사위, 우리 부부는대구 앞산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걷다가 앞산길에 있는 카페 새소리에도 들렀는데사람이 너무 많아 자리가 없어아쉽지만 앉아 보지는 못했습니다.그래도 오랜만에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가족이 되어가는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 대구 앞산길앞산길을 걷다 보니푸르른 나무와 시원한 바람,곳곳에서 들려오는 새소리가 참 좋았습니다.딸아이와 예비사위, 우리 부부 모두 걷기를 좋아해서천천히 이.. 2026. 9. 15. 가까워진 추석, 만들어 두면 든든한 우리 집 반찬 5가지 가까워진 추석, 만들어 두면 든든한 우리 집 반찬 5가지 추석이 다가오면손님도 찾아오고 식구들도 모이다 보니평소보다 식탁을 차릴 일이 많아집니다.이럴 때 나물반찬과 밑반찬 몇 가지를미리 만들어 두면 한결 여유가 생기지요.국 하나 끓이고 생선 한 마리 구워내도미리 만들어 둔 반찬 덕분에근사한 집밥 한 상이 차려집니다.오늘은 우리 집 식탁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간단한 반찬 5가지를 소개합니다. 1.양배추볶음▶ 재료 (Ingredients)양배추 250g(Cabbage 250g),양파 1/2개(Onion 1/2),참치캔 1개(Canned tuna 1 can),굴소스 2숟가락(Oyster sauce 2 tbsp),식용유(Cooking oil),깨소금(Sesame salt), 마늘(Garlic) 약간▶ 만.. 2026. 9. 15. 대구 앞산자락길 산책 후 복어지리탕과 생망고빙수, 딸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 대구 앞산자락길 산책 후 복어지리탕과 생망고빙수, 딸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 큰아주버님 팔순이 있어 대구에 갔다가 딸과 예비사위를 만났습니다.마침 가까이 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딸과 예비사위가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이른 오전이라 문을 연 밥집이 많지 않아 먼저 앞산자락길을 걸었습니다.걷는 것을 좋아하는 딸과 예비사위, 그리고 우리 부부까지네 사람이 숲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산책 후에는 시원한 복어지리탕을 먹고,후식으로 생망고가 듬뿍 올라간 빙수까지 맛보았습니다. 앞산자락길 대구 남구 봉덕동 ▲ 사위, 딸, 남편사위, 딸, 남편과 함께 숲길을 걸었습니다.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사진으로 다시 보아도 그때의 행복했던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 2026. 9. 14. 점만 찍는다는 간단한 점심, 고구마와 과일로 가볍게 먹었어요 점만 찍는다는 간단한 점심, 고구마와 과일로 가볍게 먹었어요 퇴직하고 나니 하루 세끼 집밥을 차리게 됩니다.매끼 제대로 차려 먹을 때도 있지만,어떨 때는 정말 간단하게 점만 찍듯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오늘 점심은 삶은 고구마에 과일과 영양음료,그리고 물김치만 곁들여 가볍게 먹었습니다.부담 없이 먹으니 속도 편하고 오후 시간도 한결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1.고구마삶기▶ 재료고구마 4개 (4 sweet potatoes),물 1.5컵 (1.5 cups water),굵은소금 1/3숟가락 (1/3 tbsp coarse salt),다시마 1조각 (1 piece kelp) ▶ 만드는 순서㉠ 고구마는 수세미로 깨끗하게 씻어준다.Wash the sweet potatoes thoroughly with a scr.. 2026. 9. 13. 이전 1 2 3 4 ··· 64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