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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이거죠, 뚝딱 쉽고 맛있게! 쫄깃한 주걱수제비 비오는 날 이거죠, 뚝딱 쉽고 맛있게! 쫄깃한 주걱수제비 늦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이었습니다.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따끈한 국물 음식이 생각나지요.집에 있는 감자와 호박, 양파를 넣고 반죽을 주걱으로 떠 넣어간단하게 주걱수제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반죽을 얇게 밀어 넣으니 일반 수제비보다만들기도 간편하고 쫄깃한 식감도 좋았습니다. ※주걱수제비 레시피▶ 재료전분 2숟가락(2 tablespoons starch),밀가루 1컵(1 cup flour),감자 1개(1 potato),양파 1/2개(1/2 onion),호박 1/3개(1/3 zucchini),청양초 1개(1 Cheongyang chili pepper),대파 1/2대(1/2 green onion),멸치액젓 1숟가.. 2026. 9. 1.
건강한 맛, 여름엔 필수! 색 고운 단호박 열무물김치 건강한 맛, 여름엔 필수! 색 고운 단호박 열무물김치 냉장고에 단호박이 하나 있어 물김치를 담그면서 함께 넣어 보았습니다.단호박의 은은한 단맛과 고운 색이 더해져 평소와는 또 다른 맛의 물김치가 되었어요.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익혀 두면 입맛 없을 때 밥상에 올리기 좋은 단호박 열무물김치입니다. ※단호박열무물김치▶ 재료열무 1단 (1 bunch of young radish greens)단배추 1단 (1 bunch of young cabbage)무 1/2개 (1/2 radish)단호박 1개 (1 sweet pumpkin)감자 1개 (1 potato)굵은소금 1컵 (1 cup coarse salt)물 2L (2 L water)동전육수 1개 (1 coin-shaped soup stock)올리고당 2숟.. 2026. 8. 31.
70대도 따라 하기 쉬운 3분 플랭크, 코어 근육을 위한 대표 운동 70대도 따라 하기 쉬운 3분 플랭크, 코어 근육을 위한 대표 운동 나이가 들수록 걷기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입니다. 코어 근육이 약해지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균형을 잡는 힘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플랭크는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어 운동입니다. 다만 70대라면 처음부터 오래 버티기보다 자신의 체력에 맞춰 짧게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플랭크가 코어 운동에 좋은 이유플랭크는 복직근뿐만 아니라 복횡근, 척추 주변 근육, 둔근, 어깨 주변 안정화 근육 등을 함께 사용하는 운동입니다.몸을 움직이기보다 일정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근육에 힘을 주기 때문에 코어의 안정성과 자세 유지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7.. 2026. 8. 30.
여름이불 정리하고 강된장열무비빔밥 쓱쓱 비벼먹어요 여름이불 정리하고 강된장열무비빔밥 쓱쓱 비벼먹어요 뜨거웠던 여름이었습니다.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해 주었던 삼베이불을 깨끗하게 씻어 풀 먹이고 손질해 두었습니다.한여름 내내 고마웠던 삼베이불을 정리하고 나니 어느새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느낍니다.시어머님께서 만들어주고 가신 삼베이불이라 오래되고 많이 헤어졌지만, 남편은 버리지 못하게 합니다.할 수 없이 다시 정성껏 손질해 내년 여름을 기약해 봅니다.이불 빨래를 해두고 편스토랑 이정현이 생열무로 만들어 먹는 강된장열무비빔밥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삼베이불 풀 먹이기▶ 재료 (Ingredients)삼베이불 (hemp cloth blanket)밀가루 5숟가락 (5 tablespoons of flour)물 2L (2 L of water)▶ 작업.. 2026. 8. 29.
2026 통영 사계사 백중기도|영가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2026 통영 사계사 백중기도|영가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2026년 백중날은 음력 7월 15일로, 양력으로는 8월 27일 목요일입니다.불교에서는 백중을 매우 의미 있는 날로 여기며,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 인연 있는 영가들의 명복을 빌고 자신의 공덕을 쌓으며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올해 백중날에는 통영 사계사를 찾아 백중기도에 함께했습니다. 많은 신도들이 모여 두 손을 모으고 정성껏 기도하는 모습에서 백중의 깊은 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대웅전에 걸린 반야용선 ▲ 신도들의 신발사계사에 도착하니 대웅전에는 백중기도를 알리는 장엄한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대웅전 위로는 불교에서 흔히 극락으로 건너가는 배를 상징하는 반야용선이 걸려 있었고, 대웅전 입구에는 백중기도에 참석한 신도들의 신발이 가지런히.. 2026. 8. 28.
입맛 없을 때 초간단 매콤달걀덮밥, 청양고추 넣어 쓱쓱 비벼 먹어요 입맛 없을 때 초간단 매콤달걀덮밥, 청양고추 넣어 쓱쓱 비벼 먹어요 입맛 없을 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매콤달걀덮밥입니다.집에 있는 달걀과 대파, 청양고추만 있으면특별한 재료 없이도 든든한 한 끼를 만들 수 있습니다.백종원의 요리비책을 참고해 만들어 보았는데요.달걀프라이를 튀기듯 만들어 고소함을 살리고,매콤한 양념장을 더해 밥과 함께 비벼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콤달걀덮밥] 1인분▶ 재료 : 밥 1공기 (200g) (1 bowl of cooked rice, 200g) 달걀 3개 (3 eggs) 대파 약 ½대 (40g) (½ green onion, about 40g) 청양고추 2개 (2 Cheongyang chili peppers) 간마늘 ½큰술 (10g) (½ tbsp minced.. 2026. 8. 27.
엄마의 사랑 담아 보낸 딸아이를 위한 택배 상자 속 김치 5종 엄마의 사랑 담아 보낸 딸아이를 위한 택배 상자 속 김치 5종 삼성연구원으로 일하는 딸아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엄마, 김치 먹고 싶어요.”그 한마디에 엄마 마음은 바빠집니다.딸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부추김치를 담그고, 묵은지와 물김치, 파김치, 깻잎지까지 하나하나 챙겼습니다.잘 익은 김치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 입맛에 맞춰 정성껏 준비해 택배 상자에 차곡차곡 담아 보냈습니다.멀리 있어 자주 챙겨주지는 못하지만, 김치 한 통에도 딸아이가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부추김치▶ 재료 (Ingredients)부추 5단(2.5kg) (5 bunches of chives, 2.5 kg)양파 1개 (1 onion)복숭아 1개 (1 peach)멸치육젓 2/3컵 (2/3 cup.. 2026. 8. 26.
가성비 좋은 집에서 즐기는 물김치냉면 가성비 좋은 집에서 즐기는 시원한 물김치냉면 여름이면 우리 집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물김치가 알맞게 잘 익었습니다.마트에서 남편이 사 온 냉면사리와 물김치를 활용해 시원한 물김치냉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냉면 맛집에 가지 않아도 집에 있는 물김치와 저렴한 냉면사리만 있으면 간단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별미로 딱 좋습니다. ※물김치냉면 레시피▶ 재료 (Ingredients)냉면사리 2인분 (2 servings of naengmyeon noodles)계란 2개 (2 eggs)복숭아 1개 (1 peach)물김치 (Water kimchi)참기름 약간 (A little sesame oil)깨소금 약간 (A little ground sesame seeds) ▶ 만드는 순서 (Directions)㉠ 계.. 2026. 8. 25.
대전 유성 맛집, 집밥처럼 푸짐한 가정식 백반 전문점 ‘민들레 집뜰’ 대전 유성 맛집, 집밥처럼 푸짐한 가정식 백반 전문점 ‘민들레 집뜰’ 대전에서 행사를 마치고 저녁 식사를 위해 찾은 곳은 유성구에 있는 가정식 백반 전문점 민들레 집뜰입니다.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위한 마지막 정당대회가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남편이 진주시을지역위원장이라 함께 동행하게 되었고, 행사를 마친 뒤 일행들과 저녁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버스로 함께 이동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맛있는 집밥을 먹으니 피곤함도 조금은 잊을 수 있었습니다. 유성맛집민들레집뜰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46번길 12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46번길 12가정식 백반 전문점답게 메뉴가 다양했고, 편안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기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 메뉴판이날 주문한 메뉴는 얼큰 불고기 세트입니다.1인 11,0.. 2026. 8. 24.
나이 들수록 돌아봐야 할 가족 식습관 나만 아픈 게 아니었습니다, 나이 들수록 돌아봐야 할 가족 식습관 나이가 들어 병원을 찾으면 이런 말을 하게 됩니다.“나만 문제가 있는 줄 알았어요.”그런데 가만히 식습관을 돌아보면 가족의 식습관이 서로 닮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식탁에서 같은 음식을 먹고, 비슷한 방식으로 생활하기 때문입니다.특히 부모가 즐겨 먹던 음식과 식사 습관은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오늘은 우리가 익숙하게 자주 먹는 음식 가운데, 횟수와 양을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는 음식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생각보다 강한 자극, 마라탕마라탕은 얼얼하고 매콤한 맛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음식입니다.하지만 기름과 나트륨이 많이 들어갈 수 있고, 매운맛과 향신료가 강해 자주 먹으면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 2026. 8. 23.
단비 내리는 날, 들깨 감자옹심이와 쫄깃한 감자전 단비 내리는 날, 들깨 감자옹심이와 쫄깃한 감자전 남부지방은 한동안 심한 가뭄으로 소방차까지 동원하여 논에 물을 대곤 했습니다.그러다 주말에 반가운 단비가 내렸습니다.토닥토닥 빗소리를 들으며 감자전과 들깨 감자옹심이를 만들어 먹었습니다.비 오는 날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담백하고 고소한 한 끼였습니다. 1. 들깨감자옹심이▶ 재료 (Ingredients)감자(대) 5개 (5 large potatoes)양파 1/2개 (1/2 onion)감자전분 2숟가락 (2 tablespoons potato starch)대파 1/2개 (1/2 green onion)표고버섯 2개 (2 shiitake mushrooms)어간장 2숟가락 (2 tablespoons fish sauce)들깻가루 3숟가락 (3 tables.. 2026. 8. 22.
시어머님의 사랑을 떠올리며 딸아이 생일상 차렸어요 시어머님의 사랑을 떠올리며 딸아이 생일상 차렸어요 아이 둘을 키워주신 우리 시어머님이 살아계실 때,손주를 위해 거친 손을 쓱쓱 비비며 기도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이제는 어머님이 곁에 계시지 않지만,그렇다고 아이 생일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어서딸아이가 곁에 없어도 엄마의 마음을 담아생일상을 차려 보았습니다.미역국부터 무나물, 새송이버섯볶음, 콩나물무침,팽이버섯꼬치전, 생선구이, 잡채와 잡곡밥까지소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생일 밥상입니다. 1.무나물(Stir-fried Radish)▶ 재료 (Ingredients)무 200g (200g radish), 대파 1/2대 (1/2 green onion), 육수 3숟가락 (3 tablespoons broth), 어간장 1숟가락 (1 tablespoon fish.. 2026.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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